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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이며 실습작목은 딸기다. 1008㎡ 규모 6연동 스마트팜을 연간 임대료 150만 원을 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 재배에 필요한 영농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장성지역 거주민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이다.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준비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8월 13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임대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습 일정은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 농업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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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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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관리공단, ‘꿈의 오케스트라 북구’ 예비거점기관 선정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북구청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향후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사전단계로, 공단이 가진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기획력 및 행정 실행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성공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삼아, 지난 2010년부터 한국문화예술 교육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공단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경청과 배려를 배우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공연까지 원스톱 운영 환 경을 갖춘 북구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7월에서 12월까지 음악을 통한 아동·청소년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북구형 예 비거점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단원 50% 이상 의무 모집해야 하는 만큼, 공단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마음 토닥임 프로젝 트 <당신의 오늘> 유관 협약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거점 단계부터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단은 향후 3개월동안 국비 1천 4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환경을 조사·분석 하고 음악감독을 선발하는 등 운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 러 북구문화센터 내 공연장과 도서관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을 품은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파일럿 프로그램 ‘서로를 잇 는 하모니 : 소리가 모여 오케스트라가 되는 시간’을 운영하고, 관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으로 수렴 해 2027년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준비하고자 한다. 향후 공단이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전환될 경우, 악기 구입비부터 강사비, 운영비 등 6년간 매년 최대 1억원에서 1억 8천만원 상당의 국비를 지 원받아 본격적인 <꿈의 오케스트라 북구> 운영하게 된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북구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열어줄 뜻깊은 기회”라며 “공단이 보 유한 체계적인 행정력과 문화인프라를 총동원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차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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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관리공단, ‘꿈의 오케스트라 북구’ 예비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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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강진형 통합돌봄’ 안전망 더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익배달서비스’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식사와 안부를 살피고 있는 수행인력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강진군은 7일 공익배달서비스 수행인력 간담회를 열고 우체국 집배원과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체국 집배원 29명, 강진노인복지센터 2명, 군 관계자 6명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진우체국 유병태 국장, 우정노조 유경관 지부장과 강진노인복지센터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진군이 추진 중인 공익배달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진군은 우체국 집배망과 연계한 공익배달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부이음 도시락배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에게 주 1회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소포배달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강진따숨편지’는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고, 배달 결과를 관계기관에 회신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와 군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총 2,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간담회에서는 수행인력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공유됐다. 도시락 배달의 경우 대상자 다수가 고령이거나 청각장애가 있어 부재 시 전달에 어려움이 있고, 일반 우편물보다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소요되는 데다 식품 특성상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강진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수행인력의 처우와 활동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간담회 정례화와 연말 표창 등 현장 종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익활동 수당 신설 등 제도적 지원 방안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안부를 함께 전하고 있는 집배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배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 돌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강진군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지속가능한 공익배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은 의료·요양·생활지원이 통합된 강진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 집배망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초고령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식사배달, 안부확인, 위기징후 회신, 복지서비스 연계를 하나로 묶는 공익배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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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강진형 통합돌봄’ 안전망 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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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9기 5대 전략·73개 공약 본격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9기를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를 완성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대전환의 시기로 삼아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군민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복지와 농림축산어업, 정주환경,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균형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 등 5대 전략 목표 아래 73개 공약을 추진한다. ■ 농어촌기본소득 중심… 전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제1호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이다. 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말까지 전 군민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급해 생활소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보성형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 간병비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1,000명 유치 프로젝트, 대학생 등록금 지원, 청년·다자녀가구 주거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교육 정책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 미래형 농어촌 혁신… 농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군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 4,000억 원 확보와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150억 원 조성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AI 스마트축사 확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 숙박·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조성과 보성 말차가공시설 현대화, 차산업 고도화 전략사업을 통해 농업을 첨단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생활·산업·관광SOC… 행정통합 시대 성장 플랫폼 구축 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해 생활·산업·관광 분야 SOC를 확충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주월산 복합시니어타운 조성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공설운동장 현대화, 보성·벌교 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폐교를 활용한 청년 스마트팜·창업 복합공간 조성과 율포항 어촌신활력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보성차정원 일원 제1회 세계 차정원 엑스포 개최, 율포·봇재 관광특구 및 국가정원 지정, 4성급 이상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유치 등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완성해 나간다. 아울러 광역 교통망 확충과 생활권 확대를 기반으로 남해안 관광·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기업 유치, 청년 정착을 함께 실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선도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8년간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완성하고, 보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73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변화와 성장을 체감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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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9기 5대 전략·73개 공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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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훈가족 건강·여가 위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운영
-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은 8일 담빛누리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계획 안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백진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조를 편성해 주 2회 파크골프 활동에 참여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보훈복지사업을 발굴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보훈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예우와 지원을 실감할 수 있는 보훈복지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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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훈가족 건강·여가 위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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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육상팀 최지선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획득
-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청 육상팀 소속 최지선 선수가‘백제왕도 익산2026전국육상경기대회’여자일반부400m종목에서56.41초의 개인최고기록(PB)을 달성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지선 선수는 예선에서 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결승에서는 한층 향상된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경기 내내 안정적인 페이스 조절과 뛰어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익산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육상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400m 종목은 순발력과 지구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기로, 선수 간 기록 차이가 크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는 레이스가 이어졌다. 지난 2006년 창단한 해남군청 육상팀은 중·장거리 선수들을 중심으로 4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해남군은 육상팀과 펜싱팀 등 2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해 우수 선수 발굴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여건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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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육상팀 최지선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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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주거복지 희망 이어간다”
-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남규 총재, 한국해비타트 김용호 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의 협력이 꾸준히 이어져 온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희망가꾸기 45호는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장흥지역건축사회(해인건축사)의 재능기부 설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지사장 배동훈)의 재능기부 측량이 더해져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희망가꾸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장흥형 주거복지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8월 준공식을 개최하고,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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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주거복지 희망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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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신산업 육성 본격 시동… 산업 용지 확보 나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방위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부족한 산업 용지 확보에 나섰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023년에 개발을 시작해 사업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해룡 2-2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건의했다. 시는 동부권이 직면한 산업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관된 방산기업 및 협력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산업 용지가 기반이 되어야 하나 현재 시 산업단지 분양률은 98%에 달해 용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사업대상지 내 토지 소유자들도 오랜 기간 토지 거래 제한 등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빠른 보상을 요구하는 고충 민원도 적지 않았다. 이날 손훈모 시장은 구충곤 청장과 간담회를 통해 2-2 일반산단 조기 착공을 위한 개발 방식, 분양 활성화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광양만권 미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손훈모 시장은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위해서는 산업 용지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해룡 2-2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유구역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순천시가 추진하는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룡 2-2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관련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앵커기업 유치 전략 수립, 산업입지 확보, 주민 민원 해소, 동부권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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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신산업 육성 본격 시동… 산업 용지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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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단계적 추진’ 본격화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전남 동부권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생명권과 직결된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 대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건립이 단순한 외형적 확충을 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주권’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법적 기준 충족과 실현 가능한 전략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의 생명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동부권 주민들의 숙원과제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순천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해 2030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서부권에 비해 인구가 밀집해 있고 여수·광양 국가산단 등 첨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경남 서부권까지 아우르는 확장성 등 전남 동부권의 지속적인 의료수요를 해소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 방침 및 국가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에 따르면, 국립대학병원은 의과대학 교육을 위해 ‘500병상 이상’ 규모의 주교육병원으로 설립되어야 한다. 또한 병원 내에 의학과 임상교육을 담당하는 ‘임상교육본부’가 설치되면, 의과대학 전체 인원의 약 4분의 3이 이곳에 상주하며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는 의료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순천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주민들의 의료수요와 공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현실적인 대학병원 설립 원칙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대학병원 건립의 특성을 고려해 ▲양 지역 동시·동일 규모 설립의 한계를 인정하고 현실적인 단계별 추진 ▲지역별 의료 여건과 국가 병상수급계획을 고려한 합리적 조정 ▲병상 확충 여력과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에 대학병원 우선 조기 완성(선택과 집중) ▲의대·기초의학 교육 기능과 병상 확충의 단계화를 통한 교육·치료기능의 상생 분담 등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특별시 자체의 재정지원과 통합지원금을 활용한 기금 조성 등을 통해 대학병원 건립에 필요한 경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정부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시민의 생명’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단계적 확충 원칙에 따라 순천시민과 전남 동부권 주민 모두가 더 이상 수도권으로 의료 원정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끝까지 성취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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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단계적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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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정원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자원의보전과 활용, 정원문화의 창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영광군 명예홍보대사 최귀화 배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자원의 보전 및 활용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 ▲산림·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 및 정보교류 ▲우수 임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및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문화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군과 함께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정원 분야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물무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산림·정원 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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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정원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