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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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중소기업 숨통 트이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기업 수출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는 바우처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 실적이 2,000만 불 이하인 북구 소재 중소기업 12개사이다.   지원 분야는 ▲수출 홍보물 제작(최대 300만 원) ▲통·번역(최대 200만 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최대 600만 원) ▲국내·외 규격 인증(최대 500만 원) ▲해외 물류비(최대 200만 원) 등 5개이고 총 7,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중동발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해 항공 및 해상 물류비 지원 분야를 신설하고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지원 한도를 증액했다.   북구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 지원 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업 모집부터 실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최종 지원 기업은 이달 중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 노력도, 지원 필요성 등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한 뒤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5개의 지원 분야 중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활로를 찾고 싶은 기업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6113)로 하면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불안한 국제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단비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작년 총 20개 기업에 26건의 맞춤형 바우처를 지원했으며 수혜 기업은 약 830만 불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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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3
  • 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 같은 행사다.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 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별빛서원(야간개장)’ 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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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3
  •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장흥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제철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키조개 요리를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장흥의 미식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행사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등 가정의 달을 맞은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흥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찾아주셔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시작됐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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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3
  • “김성환 동구청장예비후보,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마쳐”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조국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쳤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서왕진 원내대표 겸 광주시당위원장, 신장식 수석최고위원 겸 호남권총괄선대위원장, 김준형 선임선대위원장, 백선희, 권위상 선대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겸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선거사무소 인근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조국대표는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뛰고 있는 정당이며, 호남에서는 경쟁을 해야 각종 지역 정치의 부패가 사라지고 동시에 지역이 발전한다”고 말하며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한달가량 남은 선거기간동안 주민들 모두를 다 만난다는 심정으로 현장을 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8년전에 구청장을 물러난후 그동안 정체된 모습의 동구를 보며 안타까웠던 마음을 피력하면서, 반드시 당선되어 동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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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한마당’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놀이 한마 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시교육청이 운영한 ‘세계놀이 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하우펀 12, 놀이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대별 놀이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 채로운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 밖에 행사장 곳곳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창의활동,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 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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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2.195km 풀코스를 비롯해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가 어우러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보성군, 푸른 터널 속 질주…메타세쿼이아길 달리는 짜릿한 순간 2일 보성군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즐거움도 함께 달린다!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로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도 완주했어요!” 문덕초등학생들, 개교 100주년 기념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   2일 문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전교생이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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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아이들 환호성 가득!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박 터뜨리기’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황금연휴가 한창인 2일,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담양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전통놀이 ‘박 터뜨리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힘껏 던진 오색 공이 박에 맞을 때마다 축제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피어났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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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부당한 권력에 맞서 승리하는 것이야말로 5.18정신이고 호남정신”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는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투쟁 14일차’ 집회를 이어갔다.   집회를 이끌고 있는 <국민주권 시민연대> 이주연 대외협력위원장은 “부당한 권력에 맞서 강력하게 저항하는 것은 우리 호남인의 DNA”라며, “말로만 호남정신과 5.18정신을  강조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실천하는 양심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사랑하는 민주당일지라도, 정청래와 같은 정치협잡꾼에게 굽신거린다면 진정으로 민주당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며, “부당한 권력에 맞서서 승리해야만 이 죽어가는 호남정치를 되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몰아낸, 호남의 시민들이다. 우리 손으로 우리의 주권을 지켜낸 사람들 아닌가”라며, “폭력적인 경선으로 호남의 경선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게 정청래”라고 비판하면서 “정청래는 호남경선판의 윤석열과 다를 게 없다. 몰아내야 한다”면서 “당원이 위임한 당대표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사유화하는 자는 당대표 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는 내일 오후 3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언론의 질문을 받 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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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은 “오는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나비곤충생태관이 자연 속 소풍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은 부제에 맞춰 ‘숲속 소풍’을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인조잔디와 목재, 돌,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플랜트월 형태의 숲속 배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연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비곤충생태관은 관람객이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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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분광광도계)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학기 중)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 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과학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 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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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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