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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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라호텔 "광주의 랜드마크로 우뚝서다"
    광주광역시 유일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아우라’가 품격있는 객실과 고객감동서비스로 찾는이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송정역 주변 비즈니스호텔로 품격을 높이다   아우라호텔은 빛고을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의 ‘큰 별’로써, 고풍스런 스타일로 광주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아우라호텔 구석구석엔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정성이 담겨있다. ‘고객을 내 가족처럼 무한감동 서비스를 지양’하는 경영철학으로 무장한 경영진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객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직원들이 어우러져 있다. 한결같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우라호텔은 지상 11층 규모다. 3층부터 10층이 스탠다드 더블, 비즈니스 더블, 디럭스 더블과 트윈, 프리미엄 더블과 트윈 VIP룸으로 구분된 60개 객실이다. 2층은 커퍼런스 공간으로 레스토랑(조식뷔페), 세미나실이 구비돼 있으며, 1층은 로비, 프론트 데스크, 커피숍, 주차장이 있다.   ◇다양성과 차별성, 편안한 휴식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60개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양의 객실을 갖춘 아우라호텔은 도심속의 편안한 휴식처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아늑한 분위기와 고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에서는 송정역1913시장과 함께 송정역 주변의 아름다운 전망이 돋보인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받아 머무르는 동안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이상오 총 지배인은 아우라호텔은 “비즈니스고객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갖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세미나와 비즈니즈 연회행사   송정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공공기관과 주변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10~30명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미팅룸과 세미나실이 있다. 이 공간은 소규모 가족연회, 사업설명회, 워크샵 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상오 총 지배인은 아우라호텔(http://aurahotel.kr)은 ’비즈니스 성공’은 물론, ‘여행의 즐거움’과 ’도심 속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함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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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실시간 광주뉴스 기사

  •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지사 사골곰탕 전달식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지회 김재영 회장과 임원진은 8일 남구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우사골곰탕 1,780개(500만원 상당)를 김병내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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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충장동, 여성 가장 긴급생계비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은 (재)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에서 지원하는 ‘여성 가장 긴급 지원 사업’에 관내 저소득 한부모 모자(母子) 가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바보의 나눔은 지난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여성 가장 긴급 지원 사업’을 기획해 2015년부터 질병·이혼·퇴거 등 긴박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구는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용태)과 협력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모자 가정을 선정하고, 이들 가정은 4백만 원의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 가정은 이혼 이후 친모가 혼자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으로, 최근 잇따른 사업 실패로 월세를 장기간 체납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게 된 여성 가장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두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큰 힘이 됐다”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갈 용기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숙 충장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 실패, 실직 등의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세세히 살펴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에게 희망의 싹이 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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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김이강 서구청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건립현장 방문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김이강 서구청장이 8월 5일 상무시민공원 내 건립중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상황을확인하고 현장 내부를 직접 살폈다.   서구는 생활권 내 스포츠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을 늘리기 위해 상무시민공원 내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상무시민공원 내 3,190㎡ 부지에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연면적 3,337㎡ 규모로 건립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1층 수영장, 2층 헬스장및단체운동실, 3층 다목적체육관 등으로 구성되어 2023년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상 1층에는 장애인친화형 1개 레인을 포함한 5개 레인의 수영장이, 지상2층에는 옥외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러닝트랙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이끈다.   이날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특보에 따른 건설노동자 온열질환 예방과 공사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사감독과 현장근무자에게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에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수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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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지산2동, 목공교실 ‘해질녘 망치소리’ 눈길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종)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공 교실 ‘해질녘 망치소리’를 운영해 눈길을모으고 있다.   지산2동 지사협이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목공 교실 ‘해질녘 망치소리’는 생산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함께 직접 만든 완성품을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업은 지난해 참여자들이 수업 진행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서면서 마을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의 장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목공 교실에 참여한 김부자 어르신은 “이번 수업을 통해 목공이라는 생소한 취미활동을 접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기에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기종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특색 있는 여가활동 경험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산2동, 목공교실 ‘해질녘 망치소리’ 눈길 독거 어르신 대상 나눔 선순환 활동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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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의류 판매 수익금, 돌봄 이웃에 통 큰 기부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일 ㈜에이치모드(대표 한겨레)와 ㈜원로그(대표 정채원)에서 온라인 의류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모드와 ㈜원로드는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만 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동구는 이들로부터 전달받은 수익금을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돌봄 이웃 50세대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돌봄 이웃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에이치모드와 ㈜원로그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관내 돌봄 이웃에게 기부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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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남구 주민들 “민원행정 서비스, 매우 만족”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주민들은 올해 상반기 구청의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2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공무원 선발 및 신속처리 등 자체 노력으로 만족도 점수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2022 상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관내 주민들의 만족도 점수는 98.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상반기 중 구청을 방문해 2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640건 가운데 400건을 랜덤 샘플링 했으며, 전화 모니터링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만족도 평가 지표별로는 공정성(98.6점), 친절성(98.5점), 신속성 및 접수 용이성(98.4점), 체감 만족도(98.0점)순이었으며, 전체 평균 점수는 98.4점이었다.   연령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20대가 99.3점으로 가장 높았다. 남구는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응대시 ‘잠시만요’처럼 기다림의 메시지보다는 ‘바로 확인·처리해 드리겠습니다’는 식의 적극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다른 직원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 공유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개선책을 추진했고, 이런 노력 덕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는 직원들도 더욱 많아졌다”며 “민원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발걸음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남구청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점수는 상반기 94.4점에 하반기 95.7점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97.6점과 98.3점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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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광주시, 국민의힘과 협치 시동·정책협력 강화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시당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례적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행정부시장‧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주요 간부가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시당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지역구별 당협위원장, 김용임 시의원, 박종철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입법지원과 국비확보 등 당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지도부와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게 됐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광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복합 쇼핑몰을 비롯해 인공지능 관련사업, 반도체 특화단지, 미래 모빌리티, 광주 군 공항 이전 등 함께 힘을 합쳐 챙겨야할 현안들이 많다”고 전제하고 “광주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광주시당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광주시는 주요 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인공지능 2.0+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 군 공항 이전 국가사업화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광주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아시아 문화전당 활성화 ▲전남대학교병원 신축 지원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 센터 광주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복합 쇼핑몰 유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점을 확인하고, 민간이 주도하되 기업, 광주시, 정부·여당이 성공적인 복합 쇼핑몰 건립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와 국민의힘 시당은 이후에도 광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적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과 참석자들은 “광주 발전을 위해 광주시와 적극소통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광주시당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2-08-03
  • 한국어로 한국을 노래하다
    [문화]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입고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가곡을 부르는 합창단으로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오는 8월 19일 광주 무대에 오른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30분, 8월 20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1999년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씨가 창단한 이래 스페인과 한국 간 문화 교류와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합창단은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전문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각종 국가적 축제, 주요 연주회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유명한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및 민요 레퍼토리가 80여 곡에 달한다.   이번 광주 공연에서는 1부 스페인 가곡, 2부에서는 동구합창단과 한국 민요와 가곡 등 한국인의 정서를 외국인의 화음으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오월의 추모곡이자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국과 스페인 간 가교역할을 위해 결성된 밀레니엄 합창단의 광주 첫 공연은 우리 민요와 가곡의 우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언어·시·음악의 매력에 빠져 23년 동안 한국 노래를 불러온 합창단 공연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2-08-03
  •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과 5개 자치구의원,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 강력 규탄”
      [정치]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3일 오전광주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을 비롯한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회원들이 윤석열정 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경찰국 설치를 규탄하는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구의원들은 성명서에서 “경찰국 설치 강행은 과거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등 정권의 입맛에 맞춰 수사를 자행하던 경찰의 성찰과 반성을 외 면하는 행위이자, 경찰 조직 개편의 방향과 철학을 역행하는 시대착오적행태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이는 역사의 퇴행이자, 14만 경찰을 과거  공안 통치로 회귀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행 정부조직법상 행정안전부 장관 업무에는 치안이 제외된 점을 고려하면 경찰국 신설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 면서 “정부조직법이아닌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부령으로 경찰국 신설을 밀어붙인 정부가 오히려 법을 정면으로 위반했으며 결국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다”고 강 력하게 규탄했다.   특히, “정부가 비대해진 경찰 조직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수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국을 신설한다지만, 이것은 허울 좋은 포장 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구의원들은“행정안전부장관이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와 인사권 등 막강한권한을 갖게 되면 국민을 수사하는 경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현저 하게저해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하면서 정부에 경찰의 중립성·독립성을 저해하는 경찰국 설치 즉각 취소와 경찰 개혁방안 전면 재논의 및  행정안전부장관 해임을 촉구했다. 
    • 뉴스
    • 정치
    2022-08-03
  • 남구 “돈 때문에 휴‧포? 물품공유센터 오세요”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휴가철 비싼 캠핑 용품 등 구매하지 마시고, 남구 물품공유센터 저렴하게 빌리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일 “바캉스 시즌을 맞아 관내 주민들이 경제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텐트와 야외용 서큘레이터 등을 추가로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비를 비롯해 물가까지 폭등하면서 가계 운영비의 많은 지출을 이유로 휴가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유물품을 통한 경제적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캠핑 용품을 대거 구매했다.   이번에 남구 물품공유센터에 새로 들어온 물품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4인용 텐트 2개와 캠핑용 서큘레이터 3대, 캠핑용 매트 4개, 7~8인용 코펠 3개, 캠핑용 아이언 BBQ팬 3개, 폴룩스 캠핑용 랜턴 4개, 파이어 쉴드 4개, 어린이용 의자 4개이다.   호텔 등 비싼 숙박시설이 아닌 숲과 계곡, 바다 등 야외로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주민들은 남구 물품공유센터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경제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이곳에는 캠핑 용품을 비롯해 야외에서 영화 관람 등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크린 및 빔 프로젝트, 블루투스 스피커, 야외 조명, 아이스박스, 얼음을 담을 수 있는 캠핑용 물통까지 모두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남구 물품공유센터 관계자는 “요즘처럼 물가가 무섭게 상승한 시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는 게 쉽지 않다. 대안으로 물품공유센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공유물품 대여를 통해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힐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물품공유센터는 남구청 별관동 1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문을 연 뒤 많은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캠핑용품 36종을 비롯해 일상용품 14종, 생활 공구 12종을 대여하고 있으며, 대여비용은 물품가액의 2% 이내로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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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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