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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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교통약자 스마트카 개발 국비 70억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 안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사업(스마트카)’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이 사업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 중인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AI 기반 맞춤형 교통안전 및 편의 기술을 개발해 실증·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고령자 등 교통약자 운전자들의 인지적 한계와 상황 대응의 어려움을 보완, 주행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며, 총 101억9000만원(국비 70억원, 민자 31억90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약자 주행패턴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지센서 융합 및 모듈 개발 ▲맞춤형 음성·사용자 경험(UX) 적용 인공지능(AI) 기반 능동형 운전자 도움(어시스턴스)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평가 검증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이다.특히 이 사업은 지역 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설립·운영 중인 GGM의 캐스퍼 차량을 활용한 상용화를 통해 지역 자동차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인지·제어·통신) 인증평가 및 실증사업과 연계될 경우, 광주시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는 미래차산업 선도를 위해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까지 약 220만평을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로 지정받아 2028년까지 총 657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에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돼 국가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교통약자를 위한 미래형 교통기술인 운전자보조시스템 개발은 광주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최근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시비 부담 없이 국비와 민간 투자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발굴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역 유망 기관‧기업 등과 함께 지속 추진하고,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각종 선도 사업을 위해 국비 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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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인물포커스]“결승의 눈물, 다시 뛰는 약속”
    광주 지산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백준우 군(만 11세)이 지난 7월, 2025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61kg 체급에서 준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 패배의 눈물, 그리고 다시 뛴다는 약속 어린 선수답지 않게 침착한 경기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보여준 백준우는, 결승전 막판 아쉽게 점수를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직후 그는 코치의 품에 안겨 조용히 눈물을 흘렸지만, 이내 스스로를 다잡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저는 아직 11살이니까요. 더 강해져서 다음엔 꼭 이기고 싶어요.” 그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이었다. ■ 무대 뒤, 빛나지 않아도 값진 노력들 백준우는 광주 하백태권도관에서 땀과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도장으로 달려가고, 주말도 반납한 채 스스로 거울 앞에서 자세를 교정하며 수백 번 외쳤다. “나는 챔피언이다.” 이런 보이지 않는 훈련들이 쌓여 그는 어느덧 링 위에서 누구보다 당당한 파이터로 성장했다. ■ 은메달이 남긴 값진 의미 백준우는 그동안 지역 대회에서 동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번 대회 준우승 역시 우연이 아닌, 수많은 땀방울의 결실이었다. 경기 후 조용히 웃으며 메달을 목에 건 그는 말했다. “다음엔 꼭 금메달 따서 코치님, 아빠, 엄마한테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 말을 들은 가족과 코치는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작은 체구에 담긴 큰 의지가, 메달보다 더 빛났기 때문이다. ■ 광주가 기억할 진짜 챔피언 비록 은메달이었지만, 백준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짜 챔피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마음. 그 마음이야말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광주는 또 한 명의 새로운 챔피언의 이름을 기억하게 됐다. 그 이름은 바로, 백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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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실시간 광주뉴스 기사

  • 전진숙 의원,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위 위원 임명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 산하 김건희 의혹 진상규명 TF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특위는 1차 특검에서 드러난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과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넘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국정농단의 실체를 끝까지 규명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 특검을 통해 김건희 씨가 사실상 ‘V0(브이제로)’로서 국정에 개입해 온 정황이 상당 부분 드러났다”며 “그러나 특검이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한 윤석열·김건희 공모 의혹, 대통령실과 검찰의 수사 무마·은폐 의혹 등 핵심 사안은 여전히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알고자 하는 진실과 권력이 감추려 한 의혹 사이에서, 이번 TF가 남은 과제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잘못된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해 4월 24일, 김건희 일가인 최은순 씨와 김진우 씨가 운영하는 남양주 온요양원의 노인학대 및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를 처음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를 통해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까지 이끌어냈다. 전 의원은 향후 활동과 관련해 “1차 특검에서 다 밝히지 못한 남은 과제들을 끈질기고 집요하게 파헤치겠다”며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추가 제보 접수, 자료 분석, 국수본 이첩 사건 수사 상황 점검 등 전방위적 진상규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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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광주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 거행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금남로공원부터 5·18민주광장까지 거리에서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당시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의미가 바르게 평가·기억되도록 민간 주도로 개최해 오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거행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15의거의 외침은 4‧19혁명으로 이어졌고, 4‧19의 들불은 1980년 5월 대동 세상과 1987년 6월 항쟁으로 번져 나갔다”며 “3‧15의거가 시민의 연대로 역사를 바꾸었듯 오늘의 우리 또한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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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동구 2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동구 2 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김재식 예비후보는 3월 14일 오후 2시 동구 남문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안도걸 국회의원 등 동구 구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갖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김재식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이제 동구는 기회의 땅이 되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고 정치의 언어를 이해하고 명분과 실리를 설계할 줄 아는 사람, 막연한 약속이 아닌 중앙정부의 네트워크와 지역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 동구의 변화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확실한 정책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그 적임자는 김재식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도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재식 예비후보의 자질과 능력은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동구와 광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축사를 대신한 박찬대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은 “김재식 예비후보는 국회와 시의회 동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실력은 확실히 증명되었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제일 앞에서 달릴 동지이자 광주 동구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신뢰이고 주민과 약속을 지키는 깨끗한 정치로 동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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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지산동 붕괴 위험 빈집 ‘사계절 순환정원’으로 재탄생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지산동의 역사적 상징인 ‘지막샘(천년샘)’ 바로 옆 붕괴 위험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이 직접 가꾸는 사계절 ‘순환정원’으로 최근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첫 번째 빈집 철거 정비 사업으로 지막샘 인근 부지 정원 조성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3월 12일에는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수목을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부지는 오랫동안 붕괴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집중 관리 대상이었으나, 소유자의 미동의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구는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 끝에 올해 초 소유자의 동의를 이끌어 내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도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동구는 지난 1월 관할 행정복지센터 회의, 통장단 의견 수렴,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정원 조성’ 의견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열린 식재 행사에서 주민들은 직접 삽을 들고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나무, 철쭉, 홍가시나무 등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는 수목을 심으며 정원을 완성했다. 앞으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구민 정원사’가 순환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가꿔 나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공간이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거듭나 감회가 새롭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소유자와 활용 방안 구상부터 식재까지 함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빈집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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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광산구, 9홀 규모 운남파크골프장 개장
    [스포츠]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광산구가 운남동 107-3번지 일원에 9홀 규모 운남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했다. 운남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총 면적 7,200㎡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운남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열어 기념사, 기념시타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돌아보고 파크골프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며 개장을 축하했다. 운남파크골프장은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2부제(오전, 오후)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65세 이상은 1,000원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운남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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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김영록,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길을 아는 혁신행정가 자부”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서울 민주당사에서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대통령이 원하는 혁신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내세우며, “길을 아는, 연습이 필요없는 김영록이야말로 통합특별시장의 최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전남·광주가 제대로 균형발전을 이루느냐, 아니면 갈등을 키우느냐가 판가름 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섯 번째로 연설에 나선 기호 1번 김 예비후보는“이재명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광역단체 통합을 말씀하셨고, 제가 먼저 광주와 전남의 대통합을 제안했다”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하신 이 대통령이 계셨기에 통합특별시 탄생이 가능했다”고 돌아봤다.   그는“이 대통령의 이런 의지와 지원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가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서는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선도모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출범 6개월의 골든타임’ 안에 미래 청사진을 확실하게 마련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 16위였던 전남 가구당 소득을 8위로 끌어올리고, 7조 원이었던 전남 예산을 13조 원으로 늘리는 등 전남지사 재직 때의 혁신행정 성과를 설명하고,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김영록이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다”고 호소했다. 40년 숙원인 국립의대 설립,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합의 등 난제 해결을 비롯해 오픈AI-SK 데이터센터·국가 AI컴퓨팅센터·인공태양 등 유치, 66개월 동안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1위 등 실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아울러 첨단 반도체를 필두로 인공지능·로봇·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10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전남 출생율 1위’를 견인한 출생기본소득(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확대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늘리는 등 시민 한명 한명의 복지 또한 소홀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같이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민주당과 대통령이 원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이 우리 시민들, 그리고 당원 여러분과 손잡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마지막 전력투구할 기회를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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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북구, 올해 소상공인 지원에 ‘55억 원’ 투입한다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총 55억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분야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투입 예산은 지난해보다 19억 증가한 55억 수준이다.   세부 과제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부터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먼저 지난해 개소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 구축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   또한 북구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상공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아트테리어 지원사업(6천 8백만 원)과 노후 주방 시설 환경 개선 사업(4천만 원)도 추진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원 정책도 눈에 띈다. 상점가의 특색을 반영한 마케팅 지원에 1억 6천만 원을, 시장 매니저 운용에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교육관’을 개관해 소상공인 지원 거점으로 삼고 최신 시장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로 58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이자(5%)를 1년간 지원하는 ‘포용금융 이차보전 사업’을 지속 추진해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단비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는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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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임미란 예비후보,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남구 제2선거구(봉선2동·진월동·효덕동·송암동·대촌동) 임미란 예비후보가 오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개소식은 남구 서문대로 661(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3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거사무소가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방문해 자유롭게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예비후보는 “많은 주민들께서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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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르노코리아 정비사업자 호남본부, 동구 돌봄이웃 후원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는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본부장 최중석)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지역내 돌봄 이웃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중석 호남본부장과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연합회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바람막이 점퍼 24벌과 라면 100박스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돌봄 이웃 124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동구가 추진한 ‘기본복지가이드라인 돌봄이웃 전수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돌봄 이웃의 실제 생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람막이 점퍼는 봄철 꽃샘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정 아동 24명에게 전달됐으며, 라면은 돌봄 이웃 100 가구에 지원돼 간편한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연합회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김 본부장은 목포 지역에서만 10여 년간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인문도시 가치 확산과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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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북구, 8년 연속 혁신 성과 빛났다!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대 항목 아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점검했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시작했고 ‘타운홀미팅’, ‘구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펼치는 등 주민들과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치구 지역화폐를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한 점과 금융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소상공인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 사례가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광주에서 처음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아이맘 교통비 지원’.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등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체감도 높은 대표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북구는 평가 결과 상위 61개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포상의 일환으로 기관 표창, 포상금 등 다양한 특전을 받을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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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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