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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육]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전남대학교가 2월 27일 용지관 1층 컨벤션홀에서 대학원 신입생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전남대 대학원(원장 곽상현)은 이날 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4단계 BK21 사업 등을 통한 대학원 교육 내실화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비롯해, 대학원 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도서관 등 다양한 학내 시설 이용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함께 대학원은 창의적 사고와 성실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거둔 대학원생 중에서 진리, 창조, 봉사의 가치를 실현할 1명에게는 총장상(상금 2백만 원)을, 19명에게는 대학원장상(상금 1백만 원)을 수여하며 신입생들의 연구 의욕을 북돋았다.   곽상현 대학원장은 “대학원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연구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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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이병훈 의원,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
    [정치]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주 동구남구을 이병훈 의원이 경선에서 일어난 각종 의혹과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병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성 훼손 사례는 다음과 같다.   타 지역과 대비되는 현저히 낮은 권리당원 투표율 동구남구을 권리당원 경선 선거인단 규모는 14,000여명으로 약 4,700여명이 투표하여 33.6%의 투표율을 기록함. 이는 광주 타 지역(동남갑 50%, 북구갑 51%, 북구을 49%, 광산을 54%)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진실규명이 필요함   조직력이 작용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의 신뢰성 문제 권리당원 투표 결과 현직 의원이자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인 이병훈 후보 47.70%, 정치신인이자 지역활동 한 지 얼마되지 않은 안도걸 후보는 52.30%라는 믿기지 않는 결과가 나옴. 이병훈 후보 측이 이 후보 지지를 선거인단을 현재 확인 중인데,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4000명이 넘는 상황이기에 이 후보 측의 투표한 지지자 DB와 여론조사기관의 로우 데이터 비교를 통해 진실 규명이 필요함   안도걸 후보 캠프에 권리당원 DB 유출 의혹 이병훈, 안도걸 후보 어느 쪽에도 확인되지 않은 권리당원이 경선을 앞두고 갑자기 안도걸 후보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전화방에서 안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전화를 받기 시작함. 이는 정황상 권리당원 DB 유출이 의심되고, 권리당원 DB 유출은 중대한 해당행위. 선거 방해행위기에 진상 조사가 필요함   이병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의혹들이 연이어 발생했기에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진상 조사와 재경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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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강기정 시장 “3‧1정신은 내 터전 사랑하는 마음”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주권을 되찾으려는 주권회복운동이었다”면서 “2024년 오늘의 3·1운동은 수도권에 빼앗긴 지방의 일터‧놀이터‧배움터를 되찾는 회복운동이어야 한다. 내 터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곧 3‧1정신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 대표, 광주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시장은 기념사에서 “105년 전 오늘은 평범한 우리가 대한의 독립을 선언한 날이다”며 “사랑하는 터전을 되찾기 위해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어 독립운동을 지원했고, 지혜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어 신문으로, 시로, 선언문으로 독립의 당위를 알렸으며, 민중은 용기를 내어 몸으로 항거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내 터전을 사랑했던 3‧1운동의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며 “지방의 위기이자 대한민국의 위기인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우리의 터전을 지킬 힘은 터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우리 광주는 사랑할 만하고 자랑할 만한 터전이다”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의병의 역사가 있고, 일제강점‧독재정권 등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먼저 떨쳐 일어나는 저항의 역사가 있다”며 “광주는 5·18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끈 도시이다. 80년 5월 광주가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은 3·1운동과 나란히 헌법전문에 새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인공지능(AI) 대표도시답게 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송암산단의 콘텐츠밸리에서 문화와 산업, 기술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고,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이끌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도 조성된다. 창업성공률을 높일 삼두마차인 창업밸리‧창업펀드‧창업페스티벌도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광주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이 터전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야말로 3‧1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수도권 집중이라는 질병을 극복하고 우리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방이 아닌 창조가 필요하다”며 “‘서울 따라하기’가 아닌 광주다운 새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흩어진 마음을 모아 우리 광주를 더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겠다. 그 맨 앞에 제가 서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광주사랑에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 그 힘으로 광주가 새로운 창조의 출발점이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의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무대를 원형으로 꾸며 희망과 자유, 평등과 소통을 상징화했다. 마음 속 애국심은 지위고하가 없는 평등한 원으로써 각자의 존재가 의미가 있다는 뜻에서다.   박호암 애국지사의 자녀 박중정 광복회 광주 동구·남구지부장,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광주시 명예의전당 헌액인 부덕임 솔잎쉼터 대표, 김유은 수피아여자중학교 학생 대표, 이성호 청년경제인, 전웅태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 등 시민 대표 6명이 독립선언서 낭독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 포상에는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한 이정수(여·50세), 박은하(여·44세), 김보현(남·36세) 씨 등 시민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가 ‘8호 감방의 노래’를 공연, 기념식이 절정에 달했다. 이 곡은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돼 6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과 옥중에서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어두운 분위기의 감옥 속에서도 희망과 자유를 꿈꾸던 선열들의 노래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겨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애국지사 최풍오 여사의 자녀인 임방원 씨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으로 3‧1절 기념식을 마쳤다.   기념식 이후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말 호남의병전적비 탐방과 어등산 의병전적지를 순례하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강기정 시장은 3‧1절 기념식에 앞서 상무시민공원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보훈단체 대표 등과 함께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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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광산구의회, ‘어르신 건강증진’ 체육시설 이용 개선 방안 모색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29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이용 관련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한봉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산구지회장과 송광심 광산구체육회 스포츠지도사를 비롯해 어르신 생활체육 관련 단체 관계자, 광산구의원,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국강현 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은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건강증진에 필요한 제반 조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 체육시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하여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한봉 회장과 송광심 스포츠지도사가 발제에 나서 어르신들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효과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어르신들의 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 조례에 따라 65세 이상은 광산구 공공 체육시설 이용 시 이용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는데 어르신들의 건전한 체육활동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감면율을 80%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시설 운영의 측면에서는 감면율을 높이면 이용료에 대한 수입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수입 감소의 폭이 좁혀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의료돌봄 등의 복지예산과 관련한 사회적 간접비용이 절감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됐다. 국 의원은 “어르신은 지역발전의 토대를 세워주신 감사한 분들이며 이분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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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3·1절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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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김이강 서구청장, 105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광역시청 1층에서 열린 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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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광주시 대외협력보좌관에 정성학 전 한전KDN 상임감사 임명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외협력보좌관에 정성학 전 한전KDN 상임감사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성학 신임 대외협력보좌관은 17~20대 국회 보좌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현 지방시대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한전케이디엔(KDN) 상임감사를 지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정부‧국회‧정당‧언론의 가교역할을 맡아 민선 8기 광주시 현안과 주요시정을 실행하는 데 온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성학 대외협력보좌관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핵심 현안사업들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광주시가 유기적 원팀이 돼 시민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 대외협력보좌관은 시장을 보좌해 광주시와 국회·중앙부처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시정 현안의 역동적 추진 및 대외정책 협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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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계림1동, 4년째 이어지는 ‘청소년 氣 살리기’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운동화 쿠폰(1인 10만 원)을 전달하는 ‘청소년 기(氣) 살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계림1동 지사협 특화사업 일환으로 3월 새 학기를 앞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33명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따뜻한 계림1동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은 지난 4년간 ‘청소년 기(氣) 살리기’ 사업을 통해 총 125명의 청소년들에게 태블릿 PC, 운동화 쿠폰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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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김영선 광산구의원, 2024 지방의원 의정대상 입법부문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29일 ‘한국지방의회학회 2024 지방의원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의회학회(학회장 이현출)는 지방의회 관련 이론과 실제를 조사·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에 기여한 의정활동의 모범사례를 공정하게 심사해 이번 ‘2024 지방의원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영선 의원은 ‘광산구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안’, ‘광산구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산구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보행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광산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정책의 파급효과 측면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초의원으로는 입법대상을 단독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수천 생태정비사업’ 이행 촉구, ‘농촌동 소방도로 및 소방용수로’ 설치 제언 등의 5분 자유발언과 ‘과밀학급 및 원거리 배정 문제 해소’를 위한 고등학교 신설 촉구 성명서 발표 등 지역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민생의 현장에서 구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호흡하는 게 구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구민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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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이병훈 후보 통합선대위 출범, 양형일·노희용측과 화학적 결합 시동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이 지난 18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와 동남갑 오경훈 예비후보 측의 주요 인사, 실무진이 대거 합류하며 통합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이병훈 의원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통합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 합류한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 측과 동남갑 오경훈 예비후보 측 인 사들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통합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노희용 전동구청장은 “이병훈 후보와 맞잡았던 손의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 승리할 것”이라며 “압 도적 승리로 광주의 재선의원을 만들어 내자”고 경선 승리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선순 전 동구의회 의장은 “‘내가 이병훈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경선에 임하자”라며 통합선대위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독려 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두 예비후보와 함께하는 통합선대위의 출범은 모범적인 선거운동의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오늘의 통합과 협치 정신 이 재선으로 이어져 호남 정치 복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통합선대위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통합선대위 출범식에는 노희용 전 동구청장, 양형일, 노희용, 오경훈 예비후보 캠프 주요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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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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