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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주민 창작공간‘마을미디어센터’개소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들의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마을미디어센터를 개소했다.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서구 경열로45번길 26) 2층에 문을 연 마을미디어센터는 연면적 253㎡ 규모의 오픈스튜디오로 1인미디어실, 편집실, 조정실을 갖추고 있으며,지역주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표현·창작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픈스튜디오는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이 가능하도록 미디어월, 방송용, 아트월 등 3면의 벽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전동 크로마키도 설치해 가상 배경 편집 및 합성촬영과 실시간 유튜브 송출이 가능하다.   또한 1인 미디어실은 영상촬영․편집․송출까지 가능하도록 캠코더, 디지털카메라부터고급 캠코터, 삼각대, 오디오믹서, 핀마이크 세트 등 다양한 촬영‧편집장비가 갖춰져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이며, 센터는 장비및 공간 대여 외에 지역주민 제작영상 시사회, 마을영화 상영, 미디어 교육 및 각종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문화를 접하고 격없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일 개소식에 참석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미디어센터가 행정과 주민, 주민과 주민,마을공동체 간에 미디어 소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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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2
  • 광주 서구, 골목경제 플랫폼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 개소
    [복지]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소상공인의 전폭적인 경영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제공,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등을총괄할 ‘광주 서구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센터장 김홍, 서구 농성동)가 3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은미‧민형배‧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 심철의‧강수훈‧이명노‧심창욱 광주시의원,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금융‧경제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는 정부와 광주시, 대기업 등이 제공하는 각종 정책과 정보를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매출증대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에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서구만의 특색을 담은 골목경제 활성화사업도 추진한다.소상공인들 간의 소통과 협력, 정보공유를 위한 사랑방 역할도 할 예정이다.   서구는 센터 개소에 앞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자금 지원 및 사업전략 전문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응답, 이같은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전문성‧체계성‧실효성을 갖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의 신규사업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장사의 신 아카데미 운영 ▲ 폐업 소상공인 다시 서기 프로젝트 등이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구는 시범지역(2,000㎡ 이내에 영업장 30개소 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각종 공모사업 참여와 전문가 컨설팅, SNS서포터즈단 운영, 업종별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구는 또 대외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가를 초빙해 ‘장사의 신 아카데미’를 운영, 서비스와 마케팅 등 매출 증가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 ‘다시 서기 프로젝트’, 창업 초보자들을 위한 ‘희망길라잡이 지원사업’,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비즈니스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골목경제가 살아야 서구가 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소상공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경영지원센터 문을 열었다”며 “이 센터가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국 지자체 중 광주 서구에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센터가 개소한 것은 매우 의미있고, 소상공인들의 자랑이 될 것이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소상공인들이 확실히 행복한 소확행 서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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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4
  • 광주 서구, 광주아울렛과 기업 성장지원 MOU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달 28일 광주아울렛(대표 고영달)과 청년창업기업·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의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해 다중이 모이는 안정적이고 실효성 높은 장터를 확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아울렛은 기업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서구는 기업 역량강화 및 지원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올해 4월과 10월 광주아울렛 주차장에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맛·멋·흥! 세끼가득 미니페스타’ 플리마켓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더욱 성장해 창업성공의 마중물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마을, 경제가 상생하는 골목중심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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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 서구, 광주 서구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
    김이강 서구청장은 24일 저녁 광주광역시 서구 의사회(회장 길광채)로부터 서구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받고 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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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6
  • 광주 서구, 공사장 및 공공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을 ‘긴급 서구안전대진단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공사장과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덕남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에 따른 단수 사고, 도시철도공사 중 상수관 누수사고, 약탕기 폭발사고, 고소차량 전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해빙기를 맞이함에 따라 서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건설‧해체공사장, 공공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서구는 문화·집회, 판매, 종교, 운수, 의료, 숙박시설 등에 대해 소관부서 담당자와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적 관련규정 준수 여부를 살폈다.   곽현미 부구청장은 22일 양동 뽕뽕다리 개설공사 현장과 농성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 일번지 서구 실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보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및 추적관리 등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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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4
  • 청렴한 서구 만들기 위한 제5기 구민감사관 공개모집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구정 실현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제5기 서구 구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구민감사관은 구정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구민을 감사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주민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이다.   모집인원은 각 동별 일반분야 1명씩 18명, 건축‧토목‧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 등 분야별 2명 내외로 기술분야 10명 총 28명이다.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서구인구민으로써 일반분야의 경우 부패척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분야는 해당분야의 석사이상 학위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구민감사관은 ▲구청 자체감사 참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및 부조리 등 비위사실 제보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과 같은 구정운영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서구청 감사담당관으로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구청 감사담당관(360-7380)으로 하면 된다.   서구청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정의 감시기능은 물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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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광주 서구, 영세 임차 소상공인 난방비 특별지원
    [경제]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난방비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만원씩 개별 지원한다.   서구는 정부와 광주시 지원과 별개로 구비 10억원을 긴급 편성해 서구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3년 2월22일) 기준으로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2022년도 연 매출 2억원 미만(부가세포함) 임차 소상공인 1만여 명이다. 서구는 또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목욕탕업‧숙박업‧화훼재배업을 중점 피해업종으로 분류해 해당 소상공인들에게 난방비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상가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을 구비해 서구청 경제과 이메일(endej2231@korea.kr)로 제출하거나 서구청 경제과,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서구 내 소재지 무관)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최근 공공요금까지 오르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3월 초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흥·단란 등 향락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택시사업자 ▲약국·한약방·법무·회계·세무 등 전문직종 분야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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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광주 서구, 주민이 그리는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 활동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생활정부 원년을 맞아 마을공동체 활성화 추진을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공모 참여자격은 서구에 주소를 두거나 활동 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단체로서 마을활동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임형성, 의제실현, 자유공모, 소통방 등 12개 분야, 150개 내외 마을공동체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18개 동의 특성과 스토리를 접목한 마을BI(Brand Identity)육성 분야를 신설해 개성있고 정체성 있는 마을사업 발굴에 주력한다. 아울러 개인의 사생활이 중요시되는 아파트에서 이웃간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파트공동체 분야도 더욱 확대했다. 서구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 21일 구청 2층 들불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고, 오는 23일, 24일 이틀간‘마을학교 진객(珍客), 진주(眞主)’를 열어 분야별 전문가 및 마을활동가들의 강의를 통해 공모사업 아이디어 및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다양화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단체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실시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는 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다음달 13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또는 주민자치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사전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많은 주민과 단체들이 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마을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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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 광주 서구, 혁신부서 지정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20일 오전 구청 3층 나눔홀에서 올해 첫 서구 미래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민선8기 일하는 조직문화 방식 개선을 위해 ‘혁신부서’를 지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진행한 행정혁신, 문화경제, 도시환경,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별 논의사항을 공유하고, 주요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대표 정책과제로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꾸어 나갈 혁신부서 운영이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 중심의 마을정부 구현을 위해 풍암동, 금호1동, 동천동, 치평동 4개의 권역별 거점동을 운영 중으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도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꾸어 나갈 혁신부서의 필요성을 위원 모두가 공감했으며, 혁신부서가 집중근무, 유연근무, 그리고 다양한 교육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즐겁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현황 데이터 체계화, 도시발전 방향에 맞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요양시설 선진모델 개발, 직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의무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으로 채택됐다.   채택된 제안은 담당부서 검토 등을 통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바꿔볼까 고민하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다”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미래혁신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내곁에 생활정부 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미래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이강, 김재철)는 지난해 10월 경제·자치·복지·교육·여성·문화·청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전문가들과 서구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정 혁신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모아 제안하고, 구정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발굴 등 민·관 소통창구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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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0
  • 광주 서구, 주민들과 탄소중립 로드맵 만들다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4일 치평동 5․18 교육관에서 주민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서구민 40명으로 구성된 감(減)탄 시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후위기 대응 특강, 감(減)탄 시민단 활동 방향과 운영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감(減)탄 시민단 운영은 서구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정 중 하나로,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현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감(減)탄 시민단은 5월까지 ▲자원순환 ▲에너지 ▲녹지 ▲수송 ▲교육 ▲정책․제도 등 다양한 분과로 나누어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서구의 탄소중립 핵심 키워드와 슬로건을 도출하는 한편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감(減)탄 시민단 운영 결과는 향후 서구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인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완성도 높은 서구형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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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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