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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10기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과 함께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피켓을 들고 다짐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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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정에 아동·청소년 목소리 담는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1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10기 청소년구정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구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 생활환경을 청소년 입장에서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착한서구’ 구정 사업 모니터링 ▲솔로몬파크 법정 체험 ▲정책 토론 및 아동권리 홍보 ▲모의국회 체험 ▲정책 제안 대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맨발로, 천원국시, 착한가게, 물품공유센터, 자원순환가게, 탄소중립거점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주요 정책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이 팀별 멘토로 참여하면서 정책 이해를 돕는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청소년구정참여단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관내 중학교 3곳에서 ‘찾아가는 PM(개인형이동장치)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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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11일 화정동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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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길 거닐며 힐링하는 광주 서구 군민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 주민들이 6일 서구 광주천변 일원에서 ‘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 주제로 열린 힐링음악회 ‘새봄’에서 벚꽃이 만개한 광주천변을 거닐며 힐링하고 있다. 서구는 5-6일 새봄을 맞아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구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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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와식자재마트, 서구에 장학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2일 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주)와와식자재마트(대표 장황현) 로부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720만원을 기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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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창억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대표 축제 ‘서창억새축제’가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개최된 제9회 서창억새축제에서 ▲SG 시크릿 다이닝 ▲서창억새 멍때리기 대회 ▲전국 억새노을 사진 공모전 ▲노을 전망대 ▲감성 피크닉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걷기 좋은 경관축제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창억새축제는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완성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준비 중이며 걷기와 길, 치유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전 국민 투표를 통해 역대 인기 프로그램을 선별해 진행할 계획이며 영산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감성 조망대’와의 연계를 추진하는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서창억새축제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은빛 억새가 출렁이는 영산강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 즐기면서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태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창억새축제는 오는 10월 중순, 영산강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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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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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정에 아동·청소년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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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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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길 거닐며 힐링하는 광주 서구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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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대표 축제 ‘서창억새축제’가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개최된 제9회 서창억새축제에서 ▲SG 시크릿 다이닝 ▲서창억새 멍때리기 대회 ▲전국 억새노을 사진 공모전 ▲노을 전망대 ▲감성 피크닉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걷기 좋은 경관축제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창억새축제는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완성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준비 중이며 걷기와 길, 치유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전 국민 투표를 통해 역대 인기 프로그램을 선별해 진행할 계획이며 영산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감성 조망대’와의 연계를 추진하는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서창억새축제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은빛 억새가 출렁이는 영산강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 즐기면서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태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창억새축제는 오는 10월 중순, 영산강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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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창억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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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골목상권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3일 치평동 시청음식문화의거리 골목형상점가일원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광주상생카드 추가 할인 홍보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알리기, 상점가 물건 구매 등이 진행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직접 상점을 방문해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상인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골목형상점가 임원진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최근 지정된 골목형상점가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확실한 행복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최근 ▲치평동 시청음식문화의거리 ▲치평동 해광한신상가 일원 ▲금호동 한국아델리움 인근 ▲동천동 빛고을초등학교 인근 총 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향후 추가 지정을 목표로 상권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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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골목상권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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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2달 행복한 착한도시 도약”
-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025년 민생안정과 따뜻한 생활복지를 통해 나눔과 행복이 일상이 되는 복지틈새 제로 착한도시를 만든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저예산 고효율 정책들을 선보였다”며 “새해에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민생안정, 생활복지, 촘촘한 돌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2025년을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로 규정하고 나눔과 배려, 연대와 협력이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012 서구 파트너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모범 도시로 거듭나 돌봄도시 서구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 중심의 ‘따뜻한 생활정부’ 구현을 위해 동의 특색을 반영한 마을BI(Brand Identity) 사업을 한층 발전시키고 주민 주도 마을정책참여단과 마을합창단을 활성화해 ‘주민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따뜻한 서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 여건 속에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명장의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기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촘촘한 복지도시’실현을 위해 ‘서구 아너스’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2026년 3월 시행 예정)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난 2년 반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서야만 우뚝 선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며 “나눔과 배려, 연대와 협력이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28만 구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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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2달 행복한 착한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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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자치의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19일 서빛마루 문예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동장, 관련 공무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 중 대표 사례를 공유하며 마을 발전의 성과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프레젠테이션(PPT), 영상, 연극 등 창의적인 형식을 활용해 사례를 발표했다. 각 동은 자신들만의 BI(Brand Identity)를 반영한 활동으로 주목받았으며 발표마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관내 18개 동의 고유 브랜드인 BI를 개발했다. 각 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BI는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치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BI 도입 이후 각 동은 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사업들을 선보이며 자치 역량을 키웠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서구의 모든 동에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며 성숙한 주민자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 BI를 활용한 서구형 주민자치가 전국의 기초 자치단체를 선도하는 모범 모델로 성장하길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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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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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빛마루시니어센터, 예술제로 한해 마무리
- [문화]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관장 이원영)는 5일 센터 1층에서 노인복지관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서빛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며 노년층의 문화예술적 열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자색소폰인 에어로폰 연주로 시작해 서빛합창단(지휘자 이승희)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실버로빅, 라인댄스, 아코디언, 난타 등 16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빛전시회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인생미술반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해 노년층의 예술적 감각과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이원영 관장은 “서빛예술제를 통해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후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빛마루시니어센터는 ‘건강한 노후,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라는 비전으로작년 6월 문을 열었다. 60세 이상 주민이면 다양한 문화여가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빛마루시니어센터(062-682-97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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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빛마루시니어센터, 예술제로 한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