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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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라호텔 "광주의 랜드마크로 우뚝서다"
    광주광역시 유일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아우라’가 품격있는 객실과 고객감동서비스로 찾는이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송정역 주변 비즈니스호텔로 품격을 높이다   아우라호텔은 빛고을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의 ‘큰 별’로써, 고풍스런 스타일로 광주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아우라호텔 구석구석엔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정성이 담겨있다. ‘고객을 내 가족처럼 무한감동 서비스를 지양’하는 경영철학으로 무장한 경영진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객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직원들이 어우러져 있다. 한결같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우라호텔은 지상 11층 규모다. 3층부터 10층이 스탠다드 더블, 비즈니스 더블, 디럭스 더블과 트윈, 프리미엄 더블과 트윈 VIP룸으로 구분된 60개 객실이다. 2층은 커퍼런스 공간으로 레스토랑(조식뷔페), 세미나실이 구비돼 있으며, 1층은 로비, 프론트 데스크, 커피숍, 주차장이 있다.   ◇다양성과 차별성, 편안한 휴식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60개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양의 객실을 갖춘 아우라호텔은 도심속의 편안한 휴식처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아늑한 분위기와 고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에서는 송정역1913시장과 함께 송정역 주변의 아름다운 전망이 돋보인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받아 머무르는 동안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이상오 총 지배인은 아우라호텔은 “비즈니스고객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갖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세미나와 비즈니즈 연회행사   송정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공공기관과 주변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10~30명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미팅룸과 세미나실이 있다. 이 공간은 소규모 가족연회, 사업설명회, 워크샵 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상오 총 지배인은 아우라호텔(http://aurahotel.kr)은 ’비즈니스 성공’은 물론, ‘여행의 즐거움’과 ’도심 속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함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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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실시간 광산구 기사

  • 청년 주도한 광산구 청년정책, 우수성 입증
    [경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청년과 함께 만들고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로 ‘2022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 6대 국정목표와 관련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사업‧정책의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청년과 상생하는 삶과 일자리 정책 실현’으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분야에 응모, 1‧2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30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광산구를 포함해 7개 우수사례 지자체가 최종 순위를 겨루는 본 대회가 열린 가운데, 광산구는 전문가 심사와 현장실사, 국민 온라인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합산해 행정안전부장관상에 해당하는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광산구는 청년이 스스로 일과 삶에 대한 의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청년 일자리‧활동 거점인 ‘청청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 취‧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고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취업 연계, 청년이 실제 일터를 경험하며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미래 삶 일 경험 지원’, 꿈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기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창업 활력플러스’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2021년부터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총회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정책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둔, 고립 생활로 사각지대에 놓인 ‘니트 청년(NEET,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자립할 수 있는 기반도 다지고 있다. 전국 최초 ‘청년주거독립실’ 조성, 청년의 불안감,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청년-마음소’ 사업 등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년을 지키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며 “일자리부터 건강,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제도‧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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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광산구,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고려인의 숭고한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포용한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다.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역사마을 1번지를 꿈꾸는 광주 고려인마을’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광산구는 외국인주민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돼 6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회 대회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도 써냈다. 광산구는 대한민국 유일의 고려인 역사‧유물 박물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유물을 확보, 고려인의 이주사,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이자 고려인의 정신적 지주인 홍범도 장군 추모 공간 조성을 완료하며 고려인마을을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지구’로 세울 주춧돌을 놓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최초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제티수 주 카라탈 군과 우호‧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 세계적 역사관광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 특히, 광주 고려인마을은 전쟁과 탄압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연대‧인권의 보루로 거듭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피란동포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지원에 나선 것. 지난 3월 광산구 공직자와 광산구 82개 단체가 십시일반 모은 난민 구호 성금 1억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한 데 이어 사단법인 고려인마을은 모금을 통해 7억6000만 원을 모아 우크라이나 피란동포 830여 명에게 항공권뿐만 아니라 주거‧의료비, 한국어 교육 등 정착과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고려인마을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우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노력들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고려인마을을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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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공병철 광산구의원,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정책포럼’참석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지난 25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정책포럼’에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정책포럼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과와 발전 과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추진 방향과 특구 구현을 위한 구성요소, 실현 방안 등과 관련해 노사민정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발제와 함께 공병철 광산구의원,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전남본부 의장, 윤영현 광주 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오주섭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명등용 전 국회 노동정책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공 의원은 “우리 사회의 극심한 불평등과 양극화는 일자리까지 이어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가 불러 온 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특구를 위한 일터혁신, 임금·복지체계 개혁, 사회적 대화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으로서 조례 제정 등의 입법활동과 더불어 광산구의회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겠다”고 덧불였다. 한편 공 의원은 제9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경제복지위원장을 맡아 광산구의 경제 산업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지혜를 모으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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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윤혜영 광산구의원, ‘마을버스 개선 및 육교 안전’ 위한 5분 발언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3일 제27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마을버스 운영체계 개선과 보도육교 안전대책 강화를 당부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윤 의원은 “관내 4개 노선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회사 두 곳 모두 운영적자가 심각한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운행수입금만으로는 경영이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로 승객이 10~25%가 감소했고, 인건비‧연료비 상승으로 연간 2~4억 원 가량의 운영비가 추가로 지출되고 있지만 구에서 지원하는 시설보조금은 3천만 원 수준”이라며 “운송원가 상승 등으로 향후 버스운송수지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만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비롯해 관련 정책을 전반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거버넌스 구성을 주문했다. 이어 보도육교의 시설 및 안전대책 개선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윤 의원은 “육교는 주로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기에 안전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겨울철 빙판 낙상사고의 위험이 높은데 이를 예방하는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육교는 관내 21개 중 7개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교의 빙판은 녹는데 시간이 걸릴 뿐 더러 염화칼슘 등의 화학적 제설작업도 어렵다”며 “위험한 육교 대신 무단횡단을 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문제를 단시간에 해결하기에 한정된 예산이지만 이를 핑계로 도외시해서는 안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시설 개선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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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광산구의회, ‘의원다움’ 위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교육]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가 21일~22일 양일간 구의회에서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역량강화교육으로 21일 ‘청렴연수과정 부패방지교육’과 21일~22일 ‘행정사무감사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21일 진행된 부패방지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특강을 실시했고 이어 청렴서약식을 가져 의원 전체가 서약서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식을 다짐했다.   21일~22일 두 차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행정사무감사의 일반사항 및 사례 등 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태완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된 만큼 다가오는 회기도 내실 있게 준비해 구민들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의회, 배우고 성장하는 의회로서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오는 23일 제276회 정례회를 개회해 제9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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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광주만의 역사자원 보존·활용”…신창동 유적 학술대회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립광주박물관과 18일 오전 유적 발굴 30주년을 기념하는 ‘광주 신창동 마을, 서른 번째 가을의 풍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의‘신창동 유적 발굴 30년, 회고와 성과’ 기조강연을 비롯해 ▲신창동 유적 시기의 한반도 남부 농경문화(김민구 전남대 교수) ▲신창동 유적을 중심으로 본 영산강 상류역의 경관 여정(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신창동 유적 출토 외래계 유물의 새로운 이해(정인성 영남대 교수) ▲신창동 유적의 고환경 복원을 위한 연구주제 및 연구방법 제안(박지훈 공주대학교 교수)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 뼈 안정성동위원소 및 DNA 분석(홍종하 경희대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연구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권오영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한 주제 별 토론도 진행됐다.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은 “신창동 유적의 발견은 선·원사시대의 전환기 즉 기원전 2~1세기의 문화적 상황을 해석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유물상을 제공했다”며 “이는 2000년 전 당시 농사와 생활 도구 제작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게 하고 당시 최대 농경문화를 이룩했던 곳임을 알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 계속된 신창동 유적 조사를 통해 주거·의례·생산·장례 등 신창동 옛사람의 삶을 총체적으로 찾아내려는 시도들이 계속됐다”며 “오늘날 우리의 삶은 과거로부터 비롯됐고 우리의 태도가 미래의 신창동 유적을 결정하는 만큼 이 유적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도시의 문화공간을 만들지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적 내 거주했던 옛 사람들의 다양한 흔적과 자연환경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복원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지훈 공주대학교 교수는 “신창동 유적은 영산강 중상류에 위치한 초기 철기시대 복합유적이자 대규모 선사·고대 농경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기후, 식생, 고대인들의 생활모습 등을 수준 높게 복원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 방법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마한 대표 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대의 마한, 근대의 양림, 현대의 망월은 광주 정신의 뿌리이다”며 “광주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로 관광자원을 만들고 특히 마한의 풍요와 번영의 역사를 영산강·황룡강 Y벨트사업으로 재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곳에서 출토된 활과 수레바퀴는 당시 기준으로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으로 오늘날 광주가 자동차의 도시, 양궁의 도시로 자리잡게 했다”며 “과거의 뿌리와 기원을 보존·연구해 광주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창동 유적은 1963년 서울대학교 조사단이 옹관무덤을 조사하면서학계에 알려졌다. 1992년 국도1호선 도로 개선공사 과정에서 국립광주박물관에 의해 본격적으로 조사돼 155㎝의 벼껍질 퇴적층, 악기(현악기‧찰음악기‧북 등), 수레부속구(바퀴살‧차축), 농경구, 무기, 제사 도구, 환호 등이 발견됐고 그 해에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됐다.   한편 광주시는 고대 국가인 마한의 역사와 농경의례를 체험하고 고대 농기구를 활용한 벼농사와 고고학 발굴 체험 등이 가능한 신창동 유적 체험학습관을 연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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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 ‘장애인 일자리’ 조례 제정 간담회
    [경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공병철)가 10일 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위해 장애인 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양만주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지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광주지역본부 부장, 황현철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장, 최윤규 큰바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관계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증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일자리는 현실적으로 열악한 부분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 지원하는 조례가 꼭 필요했는데 이번 기회로 조례 제정이 추진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일자리가 선순환적으로 창출되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인식개선은 물론 고용주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를 주재한 양만주 의원은 “오늘 나눈 의견들이 장애인 일자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만드는 데에 있어 소중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되어 일하고자 하는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만주 의원은 오는 23일 개회하는 제276회 정례회에서 ‘광산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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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더불어樂복지관, 대동회·예술제 성료
    [문화]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 더불어樂(락)노인복지관 대동회와 예술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동회는 志在有逕(지재유경)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체적인 노인복지 실현하고, 선배시민의 상상이 일상이 되고 이상이 실현되는 복지관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대동회 준비과정부터 행사진행까지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대동회에서는 지신밟기 길놀이 마당, 자유 발언을 하는 만민공동회를 포함 판소리, 무용 등 다양한 예술제 공연도 진행됐다.   김용덕 더불어樂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배시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지역공동체의 선배가 되는 시민으로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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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광산구, 기업인들과 경제정책 발전방향 모색
    [경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4일 다양한 지역 경제주체들과 일자리,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이날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 2층 강당에서 ‘경제성장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중소‧벤처기업, 여성기업인,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이하 센터)의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쇼핑몰 진출 등의 성과를 낸 지역경제 주체가 참석했다. 센터는 현장맞춤 애로상담 컨설팅 및 정책연계, 역량강화 맞춤 교육, 지역제품 공동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매지원 사업 등 추진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광산구의 정책 및 지원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도 광산구는 기업과 기업주치의센터,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며 “이러한 연대와 협력이 더욱 지속하며 광산경제의 도약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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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5
  • 광산구, 음악치료로 보호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교육]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심리 발달을 위해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민‧관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정서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재원 중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올바른 자기표현 등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일반적인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보다 더 효과적으로 결핍된 정서를 채워주면서 다양한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수단을 고민한 끝에 음악치료를 시도키로 했다. 다양한 심리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음악치료는 우울, 주의력 부족, 스트레스 등의 여러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과 불안 및 우울 대처, 즐거움 증가로 이어져 자존감 향상, 내적 갈등 감소, 타인과의 유대감 형성 등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의 적극적인 추천을 토대로 광산구는 ‘음악으로 듣는 너의 이야기’라는 이름의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문 음악치료사를 섭외, 현재 매주 1회 음악치료사가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틱, 우울, 분노조절, 지적장애 등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등은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하기, 노래 개사 및 토의, 영상물 제작 등을 하며 자기를 표현하고, 이해와 공감, 신뢰를 바탕으로 타인과의 유대감, 협동심 등을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치료를 지원해 온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이번 음악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건반, 통기타, 우쿨렐레, 실로폰, 칼림바, 터치벨, 드럼 등 14종의 음악장비를 지원했다. 아동‧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광산구는 추후 경과를 살펴 치료 연장 및 대상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도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심리발달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치료가 아동‧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억압된 정서를 해방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튼튼한 심리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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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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