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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 프로그램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회원기관 어린이집·유치원 1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프로그램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기르고 치아 건강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플립차트를 이용한 이 닦기의 중요성 인식▲인형을 활용한 올바른 이 닦기 방법 익히기▲놀이형 영·유아 맞춤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연령별 맞춤 놀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만1~2세는‘입속 세균 닦기(세균 지우기)’을,만3~5세는‘입속 세균 물리치기(볼링)’활동에 참여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위생을 실천 방법을 배우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해어린이들의 행동 변화를확인하고 가정에서도 부모와 함께 교육 내용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상희 센터장은“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올바른 이 닦기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회원기관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프로그램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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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 향우들, 고향 여수 성공 개최 힘 보탠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 지난5월29일 재부산여수향우회와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4,0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경여수향우회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에 동참한 데이어, 이번에는 재부산여수향우회가 힘을 보태며 전국 출향 향우사회의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재부산여수향우회는 이번 약정을 통해 박람회 홍보와 관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지역 향우회원들을 중심으로 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고, 출향민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재부산여수향우회 관계자는 “여수는 언제나 마음속 고향인 만큼 향우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박람회 성공 개최에 함께하게 됐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재경여수향우회에 이어 재부산여수향우회까지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향우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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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민주당 여수갑·을,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대통령 전과기록 SNS 게시’ 규탄 기자회견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는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대변인의 이재명 대통령 전과기록 SNS 게시 논란을 ″배신의 정치″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했다.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에서는 19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이 자당 후보 논란을 덮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여수선거 방패막이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복권 결단으로 다시 정치적 공간을 얻었음에도,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여수선거에서 자당 후보들의 전과와 음주 운전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반박으로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을 끌어들였다고 지적했다.   성명에서는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의 공직 당시 음주전과와 지역 후보들의 전과 문제에는 답하지 않고, 아무 관련 없는 이재명 대통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최해국 대변인이 자당 후보 논란을 덮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은 공당 대변인이자 공직 후보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비상식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논란 이후 사과하고 대변인을 해임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와 해임은 책임의 시작일 뿐″ ″최해국 조국혁신당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여수시의회의원 후보 그리고 당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을 여수선거에 이용 말고 이재명 마케팅 즉각 중단하라″, ″뜬금없는 대통령 끌어들이기 조국혁신당은 각성하라″, ″잘못은 여수후보가, 방패는 대통령이, 조국혁신당 규탄한다″고 외쳤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선거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들에게 선택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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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서영학-민형배, 후보등록 후 첫 행보 여수서 원팀 시동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후 첫 행보를 여수에서 함께하며 원팀 정책연대에 시동을 걸었다.   민형배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방문지로 여수를 선택했다. 이날 오전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 학동사거리에서 합동 출근 피켓인사를 진행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서영학 후보와 민형배 후보를 비롯해 주철현·조계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당원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잇는 삼각편대로 여수 발전의 속도를 높이자는 것이다.   서영학 후보는 민형배 후보와의 청와대 근무 인연을 직접 소개하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2018년 청와대 사회수석실에서 근무할 당시 민형배 후보의 실력을 직접 본 적이 있다"며 "여러 부처가 얽힌 복잡한 조직 문제를 하루 만에 정리하고 직접 비서관실을 찾아와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일 잘하는 민형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맡고, 일 잘하는 서영학이 여수시장을 맡으면 이재명 정부와 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잇는 삼각편대가 가장 강력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후보도 서영학 후보에 대해 "지방행정, 중앙행정, 청와대 경험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실무형 후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여수의 현안을 제대로 풀어낼 후보"라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여수국가산단 재도약 ▲이순신대교 관리 부담 완화 ▲도서지역 교통권 강화 ▲해양관광·복합컨벤션 기반 확충 등 여수 핵심 현안도 논의됐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민주당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민형배 후보와 함께 여수의 몫을 확실히 챙기고, 통합특별시 시대 여수의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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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공천장 수여…"여수 대도약 반드시 만들겠다"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12일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여수시장 후보 공천장을 받고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공천자대회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전북 후보자들과 함께 호남권 승리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 및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전남·광주·전북 시·도당위원장, 각 선거별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서 후보는 공천장 수여 직후 "무겁고도 뜨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 공천장은 서영학 개인에게 주어진 자리가 아니라, 여수를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민주당 승리를 향한 책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수는 지금 산단 위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섬과 농어촌의 소외 등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 대통령실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온전히 여수에 쏟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특히 여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광역 행정, 기초 행정이 하나로 움직이는 체계를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야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잇는 힘 있는 행정으로 예산을 가져오고, 정책을 실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천장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답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영학 후보는 "더 강한 민주당, 더 유능한 여수시정, 더 자랑스러운 여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여수의 대도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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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는 지난 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열린 여수모아치과병원 ‘희망의 모아치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섬 주민의 의료와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수모아치과병원 오창주 이사장을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에서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김철민·박성미 여수시의원도 참석해 도서지역 의료봉사단 출범에 힘을 보탰다.   여수모아치과병원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 하는 거문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거문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원거리 도서로, 기상 악화 시 배편 결항이 잦아 주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틀니 조정과 수리, 발치, 충치 치료 등 전문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여수제일병원과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주사 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 후보는 "멀어서 병원을 못 가고, 배가 끊기면 치료를 미뤄야 하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의료기관과 봉사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공익 의료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후보는 "민간의 선한 봉사가 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지만,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는 결국 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섬 주민들이 육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와 교통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문도 현장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닥터헬기 등 응급이송체계 강화 ▲섬 지역 순회진료 확대 ▲고령 주민 맞춤형 의료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학 후보는 "섬 주민에게 배편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명선"이라며 "거문도 주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고, 이동 때문에 삶이 막히지 않도록 여수시가 책임지는 의료·교통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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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실시간 여수 기사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섬공연예술제」공연단체 모집…최대 3천만 원 지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섬을 주제로 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기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공연예술제」 공연단체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섬박람회의 주제와 방향성을 공연예술로 구현할 수 있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섬의 문화와 섬 주민을 주제로 공연이 가능한 전문 예술단체로, 국악·무용·연극·뮤지컬 등 4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단체는 최근 3년간 매년 1회 이상 공연 실적을 보유해야 하며, 개인 자격으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조직위는 여수 지역 예술단체를 포함해 총 4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특별공연장에서 각 팀당 4회 내외의 공연을 선보인다. 선정된 공연단체에는 작품당 최대 3천만 원 내외의 공연료를 차등 지원한다. 공연에 필요한무대 기본시설, 음향·조명 시스템과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접수는 이달 20일 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조직위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공연단체를 선정한다. 공모 결과는 2026년 3월 27일 개별 통보 및 섬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공연예술제는 섬의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공연예술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유한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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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동부권 산업·교통·에너지·청년 현안, 시민 질의로 쟁점화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공동 개최하고, 전남 동부권의 주요 현안과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여수 시민과 전남 동부권 각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질의와 토론이 이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어 진행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개회 인사에서 “행정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여수의 산업·관광 정체성과 역할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찬성과 우려를 포함한 시민 의견을 기준으로 향후 방향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전남 동부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산업·관광 인프라 지원과 재정 기반 확충, 자치권 보장 원칙이 분명히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제에 나선 이정록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와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전남 동부권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이정록 교수는 △규모경제 확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 해소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행정통합의 주요 논거로 들며 “동부권은 국가 기간산업을 기반으로 광주권과 구조가 다른 만큼, 흡수가 아닌 역할 분담 중심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철 교수는 “행정통합은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동부청사 기능 설정 △기존 산업 고도화 △미래 성장 산업 설계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전남동부권 열린포럼 정금호 여수YMCA 이사장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돼야 하며, 전남 동부권은 통합의 주변부가 아니라 산업·에너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토론 좌장을 맡은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은 토론에 앞서 “오늘 토론회는 여수와 전남 동부권이 무엇을 요구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질문과 요구는 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여수 국가산단 국세 환류 구조 제도화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확장 △한반도 KTX 구축을 통한 전남 동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 △섬 지역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국립공원·수산보호구역 중첩 규제 완화 △해상풍력·분산에너지 기반 전남 동부권 에너지 전략 반영 △청년 참여 보장 위한 정책 협의체·위원회 제도화 등의 요구가 제기됐다.   조계원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인구 흐름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느냐의 문제”라며 “전남 동부권이 지금 제기하고 있는 국가산단 고도화, 공항·교통 인프라, 청년 참여 보장 요구는 모두 통합 이후에도 반드시 유지·확대돼야 할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요구가 특별법과 제도 설계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여수와 동부권 시민들의 문제 제기를 입법 과정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특별법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려 있다”며 “여수 국가산단과 율촌산단은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인 만큼, 통합특별시 체제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분명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국세 환류 구조,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공항·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여수와 전남 동부권의 이해가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발제·토론 내용과 시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정책 설계와 전남 동부권 추가 간담회, 중앙정부 및 당과의 협의 과정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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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만흥동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봉사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회장 이성호)는 지난 1월 27일 만덕동 만흥상촌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와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여수시립요양병원이 후원했으며 여수시협의회 임원진과 만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임채욱 회장, 여수시립요양병원 의료진 등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팀은 침·뜸 시술 등 한방진료, 한방 파스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성호 여수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실천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동곤 노인회장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시립요양병원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아름다운 협력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의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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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지역 경제계 힘 모은다...여수상공회의소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5일 여수상공회의소와1억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2026년 새해 첫 구매약정으로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대표하는 여수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섬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새해 첫 구매약정 기관으로서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여수시장)은 “2026년 새해 첫 구매약정 체결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와참여 분위기 확산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여수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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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한마음, 한뜻, 한걸음 성공개최 다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새해를 맞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조직위원장(여수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조직위 임직원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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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섬, 한·일을 잇다.”섬박람회 일본 관람객 유치 나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가 일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시가현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 참석해섬박람회 홍보와 일본관광객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양국 주무부처와 지방자치단체,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국, 여행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직위는 주제발표를 통해 섬박람회의 비전과 국제적 의미를 설명하고, 일본 정부 기관 및 현지 관광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17일에는 일본 현지 여행사 5개소를 초청해 기업 상담, 일본인 맞춤여수 관광상품 개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협의를 진행한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일본은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한일 60주년 수교를 계기로 일본 내 섬박람회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해 일본인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화정면 개도, 남면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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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는 9일 경남 남해군 쏠비치남해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가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협의회 회원 시·군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대한민국 유치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입장권 사전 구매 약정에는 순천시와 광양시가 각각 1억 원 규모로 참여했으며, 그 외시·군은 각 지방정부의 지원 규모에 맞춰 입장권을 구매할 것을 약정했다.   협의회는 지난 11월 17일 ‘2026 섬 방문의 해’ 지정 촉구 공동건의문을 사전 의결로 채택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국회에 전달한 바 있으며 관련 예산(20억 원)이내년도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향후 섬 관광 활성화 및 섬박람회 연계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또한 9개 회원 시·군의 뜻을 모아 2026년 기후주간 대한민국 유치 촉구 공동건의문을채택했다. 기후주간은 당사국총회(COP)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여수시는 국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상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회원 시·군 간 협력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 현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동부권 5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과 경남 서부권 4개 시군(남해·하동·진주·사천)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역 차원의 공동·협력사업을발굴·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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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다섬이’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가 지난 25일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캐릭터를 발굴해 국내 브랜드 인지도와 캐릭터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주관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후원했다. 산업, 공공기관, 지자체 3가지 부문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다섬이를 포함해 서울특별시의 ‘해치와 소울프렌즈’, 부산광역시의 ‘부기’, 예쓰-오일의 ‘구도일’ 등 총 30개의 캐릭터가 선정되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공공기관 부문에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를 응모했고,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다섬이’는 여수가 보유한 365개 섬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섬들이 모여 이루는 풍요와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청량감 있는 색채와 친근한 표정으로 ‘섬’이 가진 자연의 고요함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이번 캐릭터 어워즈에서 ‘다섬이’ 대상 수상은 섬박람회를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섬이’를 활용한콘텐츠 제작,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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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기획]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300!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5년 11월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까지 정확히 300일이 남았다. 1년의 4분의 3을 지나 이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하는 이 시점, 여수는 전 세계 최초 ‘섬 박람회’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본격화하고 있다. D-300. 숫자가 주는 긴박감만큼이나 준비는 구체화되고 있다.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에는 8개 전시관의 공사가 이뤄지고 있고, 부행사장 금오도와 개도에는 섬 체험 프로그램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300일 뒤, 여수는 365개의 섬과 바다를 무대로 세계인을 맞이한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왜 특별한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 최초로 '섬'을 전면에 내세운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는 육지와 단절된 섬을 경제적, 환경적,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재조명한다. 기후위기 시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이 화두가 되면서 섬은 더 이상 고립된 공간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실험실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도시가 모여 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인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 그것이 바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다. 현재까지 필리핀 세부, 팔라우, 페루, 일본 고치현, 프랑스 코르시카 등 18개국과 1개 국제 기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유치 활동이 한창이다. *WHO ACE(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 ▶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에서 만나는 섬의 미래 박람회의 심장부는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이다. 5만 5천 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8개 전시관은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조직위는 9월 말 섬박람회 주제관과 전시관 착공에 들어가 2026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차질 없는 공사로 박람회장 외관 변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자발적인 홍보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중심으로 섬해양생태관, 섬미래관, 섬문화관이 배치되며, 각 전시관은 미디어아트와 그래픽 패널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섬에 가지 않아도 섬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섬미래관에서는 ‘AAM(Advanced Air Mobility·첨단 항공 모빌리티)’전시와 위그선 시연이 펼쳐진다. 하늘을 나는 택시, 바다 위를 나는 배. SF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 교통수단이 여수의 섬에서 현실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유명 섬과 한국의 섬을 축소판으로 재현한 섬 테마존에서는 세계 섬 여행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하얀 건물, 몰디브의 푸른 바다, 제주의 돌담길까지. 섬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바다를 바라보는 열린무대와 특별공연장 등 박람회장에서는 61일간 매일 공연이 이어진다. 여수 섬을 모티브로 한 주제공연, 세계 섬 문화공연, 지자체의 날 등 섬 보유 국가와 지역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박람회장 주변에는 도시숲 실외정원도 조성 중이다. ▶ 부행사장 ‘금오도·개도’, 섬 그 자체가 무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른 박람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실제 섬이 전시장이라는 것이다. 금오도와 개도는 관람객들이 직접 섬을 체험하는 부행사장으로 활용된다. 금오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된 비렁길로 유명하다.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18.5km의 트레킹 코스에서 관람객들은 남해의 절경을 만끽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탐방로를 걸으며 섬 마을 주민과 교류하고, 섬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도에는 섬캠핑장이 조성된다. 유수지를 활용한 카약·카누 체험, 갯벌에서의 해산물 채취 체험 등 오감으로 섬을 느끼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비렁길 트레일 러닝, 파밍 트레킹, 섬 요가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단순히 보는 박람회가 아니라 섬의 자연, 역사, 생활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박람회. 이것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추구하는 차별화 전략이다. 금오도와 개도 외에도 여수의 365개 섬을 연결하는 섬 연안 크루즈, 요트투어 등 다양한 섬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 부행사장 ‘여수세계박람회장’, 지식과 교류의 플랫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유산인 여수세계박람회장도 섬박람회의 부행사장으로 재탄생한다. 이곳은 학술대회와 국제 포럼, 전시행사의 중심 공간이다. 2026년 8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박람회 개막 한 달 전,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9월 개막에 맞춰서는 ‘세계 섬 도시대회’와 ‘국제 섬 포럼’이 열린다. 전 세계 섬 보유 국가와 도시가 모여 섬 생태, 문화, 지속가능한 개발을 논의하는 글로벌 지식 교류의 장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단순한 행사장을 넘어 섬과 해양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 세 개의 무대, 하나의 메시지 돌산 주행사장에서는 첨단 기술로 섬의 미래를 보여주고, 금오도·개도 부행사장에서는 자연 체험으로 섬의 현재를 느끼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학술 교류로 섬의 가치를 논의한다. 세 곳의 행사장은 저마다의 특색을 지니지만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는 하나의 주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관람객들은 전시·체험·학술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경험을 통해 섬의 모든 것을 만난다. ▶ D-300,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 여수시는 D-300을 맞아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을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했다. 공무원과 시민 2,500여 명이 함께 섬박람회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번 참여주간은 기존의 관 주도 홍보활동에서 벗어나 여수시 각 부서 공무원과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시민 주도의 섬박람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8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일주일간 여수 전역에서 운영된다. 참여·홍보·경제·환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상가 상인회와 함께하는 SNS 챌린지 ▲여수농협 로컬푸드와 연계한 '섬愛빠지다, 특별 할인의 시작' ▲남면 금오도 비렁길 책방 운영 ▲청소년해양교육원 아동·청소년 대상 '여수 섬 OX 퀴즈 대회' ▲'굴 소비 촉진 무료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 D-300, 이제 막바지 카운트다운 시작 조직위는 D-300을 맞아 행사장 조성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주행사장 전시관 공사와 부행사장 체험 프로그램, 숙박, 안전 등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박람회 개최 시 일평균 교통량이 현재 1만 3,600여 대에서 2만 2,700여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현재 임시 주차장 7,000여 면을 추가로 확충하고 있다. 총 40여억 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을 추가 개설하고, 12개 노선 2,310대 규모의 셔틀버스를 주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사이에 운행할 계획이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사전 교통 분산 유도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D-300은 준비의 마지막 고비이자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는 시점”이라며 “300일 뒤 여수에서 전 세계가 섬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역사적 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0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여수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세계 최초 섬 박람회를 향한 카운트다운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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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여수 농업인 단체 섬박람회 입장권 1,500만원 구매 약정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 농업인 단체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500만 원 규모의 사전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 (사)여수시친환경농업협회, (사)한국새농민회중앙회여수시지회 등 총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각 단체 대표와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이 참석했으며, 농업인단체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입장권 구매에 힘을보태기로 했다. 이는 지난주 여수 농우회의 입장권 구매약정에 이은 두 번째 농업 관련 단체 동참사례다.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여수의 농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역의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농업인들도 한마음으로 섬박람회 성공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주요 단체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시민과 함께하는 섬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금오도·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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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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