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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년 갑질 근절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실천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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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체험학습’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주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실제 우주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을 통해 우주 환경과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실험을 통해 물리적 원리를 탐구하였다. 또한 우주착륙선 설계 활동과 대기 비행의 원리를 알아보는 종이비행기 실험, 폼로켓 제작·발사 프로그램 등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진도초 5학년)은 “우주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주센터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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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 2주간 운영 성료 “지역을 영어로 알리며 글로컬(glocal) 역량 키워”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 글로컬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2일(월)부터 10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진도를 주제로 1박 2일간 지역 투어를 진행하며 진도의 역사·문화·자연을 영어로 소개하는 인터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역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캠프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들을 영어 일기로 기록하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영어과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중점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영어로 요리 과정을 익히고 소통하는 cooking class,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도구를 활용한 AI 프로그램 체험, 영어 영화 퀴즈 활동 등 흥미 중심의 체험형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진도초 6학년 학생은 “요리를 하면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활동과 영화 퀴즈가 가장 재미있었고, 진도를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도 기억에 남는다”며 “영어로 말하고 쓰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지역 자원과 최신 교육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세계성을 함께 아우르는 다양한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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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해남우리종합병원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 지속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해남우리종합병원과 최근, 치매 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진도읍 소재 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 총 2개 의료기관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며,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진행해 최종적인 치매 여부를 진단한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비(최대 15만 원)와 감별검사비(최대 8만 원)가 지원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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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신속한 제설 작업… 주민 불편 최소화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지난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진도군의 적설량은 8센티미터(cm)를 기록한 가운데, 48개 노선 총 281킬로미터(km)에 달하는 도로의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에 진도군은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대설 주의보가 발표되자 곧바로 특별제설대책반을 가동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갖추고, 1일 저녁 9시부터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특별제설대책반 55명과 제설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최우선으로 제설하고,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기상 관찰(모니터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적설량과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제설 작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강설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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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이어져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진도군 곳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31일에 ‘진도군 지역자활센터 한마음기업(대표 정영호)’은 3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진도군에 기탁 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진도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해졌다. 또한, 진도군체육회(회장 조규철)는 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미 화환을 통해 모인 백미 102포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정성영어조합법인(대표 김정석)’은 후원금 3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조미곱창김을 기탁 했으며, ‘새롬한방제약(대표 박경혜)’은 흑염소 진액과 레몬즙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간 중에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기업과 단체, 기관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진도군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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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학생이 주도하다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이 12월 12일(금),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2025 학생주도형 기후변화 환경 동아리 성과나눔의 날’을 열고, 생태전환교육의 학교 정착을 위한 학생 주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탐구·실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기후변화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가치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생태교육의 기반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기후변화 환경 동아리 소속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각 동아리의 운영 사례 발표, 활동 내용 전시, 친환경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 발표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신들의 활동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생태기록 일지 작성, 교내 정원 가꾸기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중심으로 생태적 전환을 시도한 경험을 소개했고,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놀라운 성장과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 학생은 “작은 실천이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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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학생이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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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자치로 함께 만드는 보배섬 교육공동체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2월 12일(금) 진도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보배섬 학부모회 활동 및 성과 공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각 학교 학부모회 임원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 자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 학부모자치지원단의 이희진 강사를 초정해 우수 학부모회 운영 사례와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각 학교별 학부모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회 활동에 참여했는데, 다른 학교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교에서도 시도해 볼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단순히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미 교육장은 “오늘 학부모회 성과 나눔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이 진도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주체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기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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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 전국대회를 향한 힘찬 도전
-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11월 중에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2017년에 창단했으며, ‘해태타이거즈’ 선수 출신인 김봉균 감독과 진도군 초, 중학생 20명이 선수로 활동하는 팀이다. 선수들은 주말마다 진도공설운동장에 모여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부와의 원정 경기로 경기 감각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김봉균 감독은 체력훈련과 1대1 개인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선수들 또한 의욕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오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진도가계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진도체육회장배 광주, 전남 유소년야구대회’에는 광주, 목포 등지에서 약 400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진도군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야구부의 주장인 박시윤 선수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며 도전 의지를 밝혔으며, 김민준 선수는 “기아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처럼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실내 연습장, 관중석, 심판실 등 부속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은 열정과 끈기로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진도군체육회클럽은 야구를 사랑하는 진도 어린이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전한결(진도중3) ▲장준서(진도중1) ▲ 박재강, 양정원(고성중1) ▲권지민(군내중1) ▲허준영(고성초6) ▲박시윤(오산초6) ▲윤서우(군내북초6) ▲김민준, 박도현, 홍지우(진도초5) ▲주지훈(군내북초5) ▲주루아(진도초4) ▲박재갑(고성초4) ▲송지훈(금성초4) ▲손시우(군내북초3) ▲장시완, 김서준, 주민성(진도초2)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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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 전국대회를 향한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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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5. 진도 초중학생 국제교류 지원사업』 성료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5. 진도 초·중학생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모든 경비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가 전액 후원해, 국제교류 경험을 하기 어려웠던 낙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 ■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 이번 교류의 핵심은 사전 온라인 교류수업과 방콕 현지에서 이어진 오프라인 공동 학습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한국·태국의 전통문화, 전통 놀이, 역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며 기초 이해를 쌓았다. 현지 방문 후에는 온라인에서 다룬 내용을 실습하고 토의하는 통합형 수업을 진행해 단순 견학이 아닌 학습 중심 국제교류를 경험했다. ■ 1일차 - 방콕한국국제학교 공동수업 및 교류 활동 첫날 학생들은 방콕한국국제학교(교장 박상임)를 방문해 온라인에서 함께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전통 놀이 비교, 전통문화 발표, 역사 주제 토의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았다. ■ 2일차 - 라치위닛 학교 수업 참관·학교 견학·학생 소통 활동 둘째 날에는 방콕 라치위닛 학교를 방문해 공연 없이 수업 참관과 학교 견학 중심의 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태국 학생들의 정규 수업을 직접 관찰하며 학교 문화와 학습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이후 양국 학생들은 교실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관심사와 학교생활을 공유하는 소통 활동을 진행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라치위닛 학교는 2026년에 진도를 방문해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 가능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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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5. 진도 초중학생 국제교류 지원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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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지난 15일에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주민 약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함께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난타 공연, 필리핀과 베트남의 전통춤, 진도군에 거주하는 12개국 결혼이주여성들의 국기 행진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에게 진도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가족센터는 큰 호응을 얻었던 가을 밤하늘 관측 활동을 11월에도 이어갈 예정이며, 요리 교실, 세계 문화 체험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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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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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농협과 해남농협, 상호기부금 전달로 고향사랑 실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지난 10일에 진도농협과 해남농협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진도농협은 지난 해남미남축제에서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에는 해남농협이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춘성 진도농협 조합장과 장승영 해남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노춘성 진도농협 조합장과 장승영 해남농협 조합장은 “진도와 해남이 서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의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수 진도군수는 “두 농협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의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발전의 소중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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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농협과 해남농협, 상호기부금 전달로 고향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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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천원’ 케이블카는 처음이지?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매년 11월이 되면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는데, 전남지역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도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응원에 마음을 전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3일부터 연말까지 수험생들에게 ‘천원 케이블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원 케이블카’ 이벤트는 ‘천원식사’, ‘천원주택’, ‘천원빵집’ 등 고물가 시대에 물가안정 및 한 해 동안 시험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천원 케이블카’ 이벤트는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은 케이블카를 천원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바닥이 막혀 있는 일반캐빈 및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크리스탈 캐빈도 모두 천원에 이용할 수 있어 수험생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또한 같이 방문하는 동반인들은 최대 3인까지 3,000원 할인이 적용되어 친구,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예로부터 이순신 장군의 기운이 깃든 명량대첩의 역사적인 현장으로 유명한데,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에서 이순신 장군의 기운을 받으면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풍경으로 힐링을 하고, 그동안 시험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는 울돌목 회오리 바다에 던져버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진도에는 총 15만 본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국화축제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특산품 등 다양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 최고의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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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버려진 현수막으로 ‘새활용 행사’ 개최
-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최근 폐현수막을 활용한 ‘새활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지난 명량대첩 축제에서 진행한 폐현수막 위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6일에는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만들어 고군면의 가계 해변에서 해안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으며, 10월 18일에 철마공원에서는 ‘자전거 타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새활용 행사’는 ‘2025년 폐현수막 새활용 계획’의 한 부분으로, 매년 버려지는 현수막을 새롭게 활용해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11월 중에 ‘함께 그늘, 함께 그린’을 주제로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우산을 전시하고 폐현수막에 그림을 그리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제작한 작품들을 ‘옥주골 창작소’와 ‘옥주골 어울림센터’에 전시할 계획이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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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버려진 현수막으로 ‘새활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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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속 당구 선수 김행직, 체육진흥기금 150만 원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군 소속의 김행직 당구 선수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행직 선수는 지난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에서 진도군체육회에 체육진흥기금 150만 원을 기부하며, 진도군의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행직 선수는 “진도의 체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경기력을 향상해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체육회 관계자는 “김행직 선수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은 진도군의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행직 선수의 활약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지난 10월 16일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의 든든한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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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속 당구 선수 김행직, 체육진흥기금 15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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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지난 10월 21일에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지역 기관과 단체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산불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 훈련이며,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민, 관, 군, 경 14개 실무반의 합동으로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진도군은 산불 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소방서, 경찰서, 육군8539부대 제1대대, 보건소, 한국전력 진도지사 등 관계 기관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불 대응 지침에 따라 초기 진화, 인명 대피, 응급의료,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해 민, 관, 군, 경의 협력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재난은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즉시 보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매년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풍수해, 지진, 사회재난 등 다양한 상황을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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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