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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숙 후보 노인관련 공약 발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후보는 노년의 새로운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그 핵심은 “노인의 역할이 지역과 사회에서 적절 히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노인 세대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북구전체 인구의 25.7%로 전국평균 19.2%에 비해서 높고, 광주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북구의 노 인인구가 32%를 차지해 노인 관련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후보는 최근 신체적인 건강나이가 높아지고 개별 노인들의 일자리 욕구도 높아짐에 따라 인생이모작을 위한 일자리 지원, 지역 사회 참여 욕구가 높아진 60대의 활동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이러한 노인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효도하는 정치, 노인세대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 서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및 어르신 종합복지공간으로 육성, ▲ 인생이모작센터 지원, ▲ 노인벤처  일자리 지원 ▲ 간병 등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등 4대 정책을 제시하였다.   전 후보는 북구는 광주 전체 60대 인구의 32.5%를 차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기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 “노인들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기 북구의 딸이 되어 효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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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전진숙 광주 북구을 후보,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광주 북구을)는 지난 2일 ‘아동청소년그룹홈 광주지부’와 정책간 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에 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을 비롯하 여 10여명의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그룹홈 광주지부는 가정형 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아동그룹홈 등 아동보호시설에서 생 활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턴쉽을 경험하는 기간에 한시적으로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그룹홈을 운영하며 겪었던 법, 제도상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전진숙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일에 누구보다 도움이 되고 싶다.” 고 밝히며, “아이들이 어디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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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순천(갑) 국민의힘 김형석 ‘순천 예산폭탄’ NO '예산 핵폭탄‘ 필요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민의힘 김형석 국회의원 후보가 여당 후보의 프리미엄을 살려 순천시민들이 ‘순천 예산폭탄’이 아닌 ‘예산 핵폭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공약추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총선 유세전이 본격화되면서 순천(갑) 지역구 출마후보들의 선거공약이 앞다퉈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의 순천 ‘예산 핵폭탄’ 공약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산폭탄‘ 공약은 과거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예산을 가져오겠다는 공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김 후보는 지금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고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순천에 ’핵폭탄 급‘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형석 후보는 순천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가 단순하게 여당후보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정부의 예산배정에 대한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고 무엇보다 정부 정책기조를 반영한 순천시의 발전방향을 튜닝한 잘 준비된 선거공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 후보는 순천의대 유치, 순천역세권 개발사업, 순천의밤 관광산업, K- 디즈니사업,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은 모두가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순천시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들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예산 배정시 최우선사업으로 선정되는데 어떤 후보가 최적임자인지 순천시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순천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 정원박람회’로 인해 순천시가 정부가 주목하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제는 ‘포스트 순천’을 생각할 때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순천시가 성장하려면 순천에 ‘예산 핵폭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형석 후보는 여당 후보인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비확보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고 김형석을 통해 순천시민들은 ‘예산폭탄’이 아니라 ‘예산 핵폭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공약사업 추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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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재)빛고을장학재단(이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회장 전상철)가 빛고을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 전상철 회장, 손동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철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재)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은 “2015년부터 인재양성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시·전남도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힘 모아주신 만큼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재)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6명의 학생에게 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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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0
  •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2 ‘관계 돌봄’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시의 혁신적인 복지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마을 돌봄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돌봄’을 구축하는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질병·노쇠·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마을 돌봄공간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2를 본격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동구 대인동에서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는 옛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구도심인 대인동, 계림동 일대 여인숙과 모텔 쪽방촌에 사랑방 공간으로 마련됐다.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유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들랑날랑’이라 이름 지었다.   이 일대는 터미널이 빠져나간 이후 쇠락의 길을 걷던 숙박업소에 단칸방이라도 의지할 곳을 찾는 취약계층이 모여들며 쪽방촌이 형성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를 둘러보고 비주택 거주자인 한 주민을 찾아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물었다.   2023년 진행된 동구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곳 달방 거주민의 98%가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다. 연락할 가족이 없는 경우가 54.6%이며, 도움을 요청할 이웃조차 없다는 응답도 56.3%나 돼 심각한 사회적 고립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82.5%가 만성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비주택이라 주방이나 욕실이 없어 식사 준비나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이 같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식사, 세탁실 등의 공간과 상담, 안부살핌, 일자리 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비좁은 방에서 폭염과 혹한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쪽방 주민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새로운 관계맺음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마을 중심 공동체 돌봄공간이 계속 마련될 예정이다. 2년 차를 맞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확장이다. 서구에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돌봄교실’이, 남구에는 ‘느린 학습자 마을돌봄’ 공간이, 북구에는 ‘우리동네 건강마음돌봄’ 사업이, 광산구에는 ‘마을밥카페’와 ‘건강관리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1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기본적으로 1대 1 개인별 방문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9개월 만에 9000여명의 시민들에게 1만8000건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망에서 소외돼 온 사각지대를 세심히 보살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도 두 달 만에 이미 4000여명의 시민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   2년 차를 맞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개인별 돌봄을 넘어 ‘관계돌봄’을 지향한다.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시민을 찾아 이웃이 이웃을, 사람이 사람을 지키는 공동체를 복원하며 새로운 사회적 가족을 만들고자 마을 중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1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가는 일이었다면 시즌2는 주민들을 만나게 하는 일이다”며 “이곳에 들랑날랑하시면서 돌봄을 주고받는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우리는 모두 누군가는 돌봄을 통해 성장하고 누군가의 돌봄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돌봄을 주고받는 일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라며 “세계적인 국제도시혁신상 수상에 이어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제정으로 광주의 돌봄은 대한민국 돌봄 표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행 1주년을 맞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공공의 돌봄 책임을 쟁점화하며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을 통과시키는 기폭제가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계지방정부연합 24만개 도시에 혁신모델로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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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광주시, 저수지 4곳 안전관리 실태점검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치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구 이장제, 북구 석저제·금곡제, 광산구 두정제 등 저수지 4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주체인 5개 자치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조속한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88개소,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관리하는 댐 3개소 중 89%인 81개소가 축조된 지 50년 이상이 된 노후시설물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월23일부터 3월29일까지 지역 저수지와 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저수지 안전점검 적정 실시여부 ▲저수지 관리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저수지‧댐 안전관리자 교육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저수지‧댐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호우로 인한 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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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전진숙 광주 북구을 후보,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정권심판·국민승리 광 주북구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광산을 민형배 후보, 동남갑 정진욱 후보, 동남을 안도걸 후보, 서구갑 조인철 후보, 서구을 양부 남 후보, 북구갑 정준호 후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정권심판·국민승리 광주북구을 선대위’는 정순관 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상임선대위 원장으로 하고, 조호권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은방 제7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동찬 제8대 광주광역시 의회 의장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만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검찰 독재를 해체 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심장을 파고들어 폭망 정부를 저지할 수 있는 총알보다 더 강 한 투표의 힘을 광주 북구을에서 보여달라”고 역설했다.   또한 전 후보는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의 힘이라는 것을 배웠다. 시민들의 힘만이 될 것도 더 잘 되게,  안 될 것도 되게 하는 가장 거대한 힘” 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북구 주민들만을 믿고 의지하며 힘차게, 광주답게  전진하겠다.” 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정순관 상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 항상 따라붙는 단어가 있다. 무지와 독재와 폭망” 이라며, “투쟁력 과 열정, 정부 개혁에 대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진숙 후보라면 정치개혁의 완벽한 밑거름이 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진숙 후보는 광주에서 경선을 통해 선정된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여성 후보로서, 광주에서 태어나 자란 광 주 토박이다. 특히 제6대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제7대 광주광역시의원을 거치며 풀뿌리 정치를 배웠고, 대통령직 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통해 국정 경험을 갖춘 역량이 검증된 후보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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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3-23
  • 강기정 “5‧18 헌법전문 수록해 왜곡 악순환 끊어야”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런 악순환의 끝은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1980년에는 신군부가 불순세력‧폭도라는 가짜뉴스를 만들었고, 2024년에는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망언과 궤변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가해자 없는 역사가 너무 오래 지속됐고, 피해자가 숨어야 했던 시간이 너무 길다. 가해자 없는 역사로는 진실을 밝힐 수도 성찰할 수도 없고, 미래로 이어지기도 어렵다”면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기록을 남기는 일은 처벌이나 보상, 그리고 명예회복보다 먼저 가야 할 길이다”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내년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5·18에 대한 폄훼와 왜곡을 중단시키고 5·18정신을 온 국민이 배우고 기억하는 가치로 승화시킨다”며 “광주시와 시의회, 5·18민중항쟁기념사업회, 기념재단, 시민단체와 수많은 ‘나-들’의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은 ‘비움과 성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비워야 채울 수 있다”며 “우리 속에 남아있는 갈등, 독점, 미움을 털어내고 화해해 지난 5월의 역사를 이끌어왔던 것처럼 하나 되는 그 길로 가야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명료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강 시장은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국민이 가장 알고 싶었던 발포 책임자, 암매장 사건, 5·18 왜곡조작사건, 무기고 피습사건 등을 명료하게 규명하지 못한 채 활동을 종료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중이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과, 새로 구성될 22대 국회와 함께 ‘미완의 보고서’가 보완되도록 지원하고,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할 일과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와 시의회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시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를 통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행정‧의회‧각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안을 조례에 담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10개의 5·18 관련 조례를 하나의 통합조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은 19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민족민주열사묘역)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미경 상임행사위원장 및 행사위원장단, 시의회, 시교육청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위는 광주시를 비롯해 시교육청,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5․18기념재단 등 광주지역 63개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됐다.   올해 5·18기념행사 표어(슬로건)는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Mayof all, May of one)’로 정했다. ‘44년이 지난 올해 5·18은 세대와 세대를 넘어, 기억과 국가를 넘어,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오월이 되자’는 의미와 함께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각종 위기를 뛰어 넘을 힘이 되는 하나되는 오월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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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광주시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으세요”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시,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결핵예방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결핵예방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잠복결핵 감염 바로알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홍보패널 전시,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 엑스(X)선 촬영과 가래(객담) 검사 등 현장에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또 5개 보건소의 금연, 건강증진사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가래(객담)·발열·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때 결핵 검진 ▲기침예절 지키기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환기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에 새롭게 걸린 환자발생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해마다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송혜자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 중 2위, 사망률은 국내 법정감염병 중 1위”라며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뚜렷한 원인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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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남구, ‘친환경 자전거 도시’ 두바퀴 활성화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아픈 자전거를 수리하는 치유샵 오픈과 함께 자전거도로 주변의 거점 터미널을 비롯해 씽씽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는 등 생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로, 가입 절차가 필요 없는 자전거 보험 혜택도 남구 주민 모두에게 제공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전거 치유샵이 최근 남구청 별관 1층에 문을 열었다. 타이어 공기 주입을 비롯해 펑크 수리, 체인 오일링, 브레이크, 안장, 핸들, 페달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비용을 수반하는 타이어 튜브와 디스크 등 부품 교체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다. 남구는 또 자전거 시즌인 4월부터 강변축 거점 터미널을 운영한다. 영산강 및 광주천변 자전거도로 거점인 승촌보와 중앙대교 하부 2곳에 거점 터미널을 마련해 무상 수리와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점 터미널은 오는 11월까지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을 연다. 오는 5월에는 씽씽 자전거 교실이 입문자들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찾아가는 안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6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씽씽 자전거 학교’를 운영한다. 이밖에 남구는 자전거를 이용하던 중 각종 사고에 따른 피해 보상을 위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보험 혜택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도로를 걷던 중 자전거와 충돌해 사고를 당한 주민까지 전방위 보상이 가능하다. 가입 절차는 필요 없으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동안 자전거 사고에 따른 보험 혜택 제공 건수는 79건이었으며, 대다수 입원 또는 4~8주 가량 치료 진단으로 보험 적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 관계자는 “친환경 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전거 치유샵을 비롯해 두 바퀴의 즐거움과 관련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3-19

문화 검색결과

  • 성년 맞은 충장축제, 세대·국경 초월 역대급 흥행몰이
    [문화축제] [광주NBN뉴스/[촬영]이춘수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마스끌레타, 거리 퍼레이드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위상을 다지고, 세대·국경을 초월한 ‘광주다운 축제’로 재도약하는 새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성년을 맞은 충장축제는 ‘충·장·발·光’을 주제로 충장로와 금남로,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동구 일원에서 5일간 주최 측 추산 약 80만 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2회째를 맞은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통해 거리마다 국내·외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축제를 즐기는 ‘세계적인 도심 길거리 뉴트로 문화예술축제’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도심 전체가 들썩들썩…구름 인파 북적]   올해 성년을 맞은 충장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개최했던 지난 축제 현장을 재현하듯 3년여 만에 도심 전체가 북적이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광주 대표 구도심인 충장로·금남로 일원은 차량 통제로 매일 십수만 명의 인파들로 가득 찼다. 마스끌레타, 추억정원, 기억 놀이터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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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9
  • 광주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관
    [문화]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성주 영재교육원장,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영재교육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기념 페인팅 이벤트, 한예종 학생들의 사물놀이‧발레‧음악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옛 광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를 조성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연면적 3612㎡,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음악19실, 전통13실, 무용2실, 융합3실, 사무12실 등 총 49실로 구성됐다. 1층은 소공연장과 교습실, 2층은 전통예술실과 융합세미나실, 3층은 무용연희실, 융합실, 4층은 150석 공연관람이 가능한 무용실이 설치돼 있다.   교육과정은 ▲음악(기악·성악·작곡) ▲무용(발레) ▲전통예술(기악·성악·무용·연희) ▲융합(영상·멀티미디어) 등 4개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올해는 61명의 교육생이 1년간 무료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부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원하고, 한예종은 2022년 하반기 시범교육부터 강사진을 파견해 지역 예술영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영재교육원 개관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광주캠퍼스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가 늦어지면서 올해 1학기 교육까지 광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광주 외에도 세종시, 경남 통영시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호남권, 충청권, 경상권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학생들이 한사람의 예술인으로 오롯이 성장하는 배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영재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감동하게 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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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서원·산사·고택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문화예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치구와 함께 서원, 종갓집, 전통산사 등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문화프로그램인 ‘하반기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매년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자치구별로 진행한다.   올해는 5개 분야(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고택·종갓집, 향교·서원, 전통산사)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 상반기에 동구의 ▲달빛야행(문화재야행) ▲돌의 봄(생생문화재) 등 2개 사업이 진행됐고, 하반기에 나머지 7개 사업, 21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생생문화재 활용 분야로 서구에서는 ▲서창(西倉)들녘에 부는 바람이, 북구에서는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등 3개 사업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을 직접 참여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광산구는 11월까지 ▲광산 사계 몽(夢) 사업을 통해 ‘용아살롱 시인의 사계’(용아생가), ‘농가의 사계’(김봉호 가옥), ‘고택의 사계’(장덕동 근대한옥)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와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는 역사인문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에서 ▲서원 헤드쿼터, 월봉(월봉서원) ▲무양 in the city(무양서원) 등 2개 사업을 진행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북구에서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이 열린다. 원효사와 무등산 일대에서 ‘동부도 팝업북 컬러링스쿨’, ‘처음이와 밝음이의 무등산 산책’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사찰이 보유한 문화재 가치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여 쉴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옛 전남도청, 재명석등, 광주읍성유허 등 일원에서 동구 ‘문화재 야행’(달빛야행, 돌의 봄)이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문화재 야행은 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과 협력을 통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하반기에 진행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광주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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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직원 정책 특강, 문화콘서트 … ‘확 바뀐’ 나주시 8월 정례조회 눈길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자치단체장의 훈시, 각종 지시사항 전달이 주가 됐던 공직사회 정례조회가 소속 직원들의 참여 속에 화합과 재충전 시간으로 바뀌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8월 정례조회에서 개회 시간부터 의자 배치, 식순 등 진행방식을 확 바꿔 직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8월 정례조회 ‘Me Time, 우리 잘 쉬어보자’라는 주제로 종전 오전 9시가 아닌 처음으로 오후 4시 30분에 열렸다.   시는 이번 정례조회에서 시정 유공 표창, 시장 훈시 등 기존 식순은 유지하는 대신 시간을 대폭 줄이고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는 정책 실무 특강, 문화 공연 등을 마련했다.   정책 특강은 소관 부서에 국한됐던 정책·실무에 대한 이해 범위를 전 직원으로 넓히고 조직 구성원 누구나 시민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외부 강사나 소관 부서장이 아닌 실무를 담당하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직원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특강은 교통행정과 김건주 주무관의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 회계과 박나은 주무관의 ‘계약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 주무관은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혁신도시-나주역-원도심 구간 운행 급행버스 도입’, ‘100원 택시 확대 및 지원기준 완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빛가람동 시범 운영’, ‘1개면 마을택시 시범 운영’ 등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 주무관은 ‘가만히 있었는데 3억5000만원이 사라진다고?’라는 주제로 계약팀 업무 중 공사 계약,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위기 상황을 기어코 해결했던 사연과 재발 방지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문화콘서트에서도 직원들이 마이크를 잡으며 확 바뀐 정례조회 분위기를 더 무르익게 만들었다.   건설과 박경현(파도-폴킴), 총무과 김민석(불면증-다이나믹듀오) 주무관은 흥겨운 퍼포먼스를 더한 열창을 선보여 대회의실을 어깨가 들썩이는 축제 현장으로 뒤바꿔 놨다.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한 정례조회 피날레는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가수 주권기 씨의 김광석 메들리로 꾸며졌다.   자신과 동등한 처지에 있는 동료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정례조회가 문화 욕구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변화하면서 이날 정례조회는 종전과 달리 전 객석이 매진됐다.   윤병태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도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일상 재충전의 시간에 동참했다.   윤병태 시장은 “의자 배치를 조금 달리했을 뿐인데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흥이 넘치는 공연장 분위기가 된 것 같다”며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정례조회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고 의미를 더했다.   윤 시장은 이어 “정례조회를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상속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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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비엔날레 파빌리온, 광주 도시외교 전령 ‘톡톡’
    [문화]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플랫폼 삼아 도시외교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는 파빌리온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교류·협력하는 도시외교의 전령이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내년(2024년)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파빌리온 국가관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제2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의 날’을 개최하는 등 세계미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지난 2018년 한국과 해외의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2018년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등 3개국이 처음으로 참여했고, 2021년에는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파스콰르트, 대만 동시대문화실험장 2곳이 참여했다. 이어 이번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위스, 우크라이나 총 9개국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국가간 문화예술교류와 홍보의 장이 됐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매개로 주한대사들과 돈독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5일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광주비엔날레 이스라엘 파빌리온을 관람하며 상호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아키바 토르 대사의 만남은 지난해 11월7일 접견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예술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협력까지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는 광주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강 시장도 “내년 창설 30주년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파빌리온 국가관을 20개국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 이스라엘 파빌리온을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문화·예술 등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지고 우정을 쌓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강기정 시장은 비엔날레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네덜란드 파빌리온 개막식을 비롯해 이탈리아·프랑스 파빌리온 개막식에 잇따라 참석, 각 국가의 대사와 참여작가 등을 만나 도시외교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지난달 19일 다니엘 볼벤(Daniel Wolvén) 주한스웨덴대사를 만난 자리에서도 내년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뿐만 아니라 경제협력 등 교류의 물꼬를 텄다.   강 시장이 “내년 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스웨덴 미술을 국가관의 형태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다니엘 볼벤 대사는 “세계 3대 비엔날레이자 아시아 최대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에 스웨덴이 참여할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화답했다.   광주시는 또 지난 6월12일 ‘제1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의 날’을 열고 아토키 일레카(ATOKI ILEKA) 주한 콩고민주공화국 대사와 배우자, 중국·우크라이나·앙골라·잠비아·슬로베니아·벨라루스 주한 대사 배우자를 초청했다.   이들은 1박2일 간 광주에 머물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가야금 병창 등 무형문화재 공연 등 ‘문화광주’를 만끽했다. 또 광주비엔날레의 지속 성장과 발전, 국가전시관 파빌리온의 공유와 확대 운영 등에 공감했다.   광주시는 이같은 도시문화외교를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외연 확장과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시외교가 ‘5·18정신인 포용도시 광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로 인식하고 있다.   도시외교의 핵심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광주비엔날레, 민주·인권·평화, 기후회복 도시라는 광주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에 기반해 소수자의 권리와 목소리가 보장되는 도시, 다양성이 존중받는 도시, 일상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도시를 실현하고, 이를 공유하는 광주만의 도시외교를 펼쳐나간다는 전략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자연과 인간의 지속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각국 예술의 고유한 색깔로 만날 수 있는 파빌리온이 광주 전역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각 나라와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경제 협력으로 확장해 광주가 포용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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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남구, 6월 3일 ‘스페셜 발레 갈라’ 선보인다
    [문화]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페셜 발레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   남구는 30일 “남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오는 6월 3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해설을 곁들인 ‘스페셜 발레 갈라’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발레 갈라는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의회가 후원하는 특별 공연으로, 서울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민혜진 발레단이 무대에 오른다.   민혜진 발레단은 지난 2021년 한국 발레의 정체성 구축을 모토로 창단했다. 클래식 발레부터 창작 발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한꺼번에 사로잡은 발레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총 8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60분 가량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페셜 발레 갈라 무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파트는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 모습을 한 오데뜨 공주가 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에 반한 지크프리드 왕자의 청혼 장면과 원작소설 ‘돈키호테’의 에피소드인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결혼식 파트이다.   이 대목에서는 발레리나의 최고 테크닉인 32회전 푸에테(Fouett)와 남성 무용수의 힘찬 도약 및 여성 무용수를 높이 들어 올리는 리프팅 동작 등 화려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민혜진 발레단은 이번 무대에서 각 작품의 레퍼토리 하이라이트 대목마다 해설을 곁들이는 갈라 형식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공연을 비롯해 프랑스어로 ‘두 사람의 춤’을 뜻하는 그랑 파드되, 군무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 무대를 준비했다”며 “해설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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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남구 인문학 아카데미 개장색
                                              [문화]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23일 광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구 인문학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김병내.  남구청장과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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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4

스포츠 검색결과

  • 광주시,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25곳으로 확대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 광주광역시장기(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목단체 25곳을 선정해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 주짓수, 등산, 합기도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사업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 시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친목 도모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며 ▲최근 5년간 개최 실적 ▲대회전담인력 ▲자부담 비율 등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기획 ▲안전관리 ▲홍보 ▲대회운영역량 등 정성평가를 거쳐 25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기준을 개선해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에 특전을 부여하는 등 가맹단체별 차별성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일반대회와 여성대회를 통합하고 참가부문을 확대하는 등 시장기 대회의 위상을 강화한다. 참가비 등 수익금 의무반영 및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상 속 시민 참여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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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추진준비단 구성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추진준비단(이하 양궁대회 준비단)’을 문화체육실장 직속으로 설치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궁대회 준비단은 대회 기본계획 수립, 엠블럼‧슬로건 제작과 대회 홍보, 경기장 시설물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양궁대회 준비단을 실무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체육진흥과 소속 ‘국제스포츠지원팀’을 ‘양궁대회준비팀’으로 개편하고, 광주국제양궁장 개보수와 연습‧결승 경기장 시설 구축을 전담할 인력(시설직 1명)을 보강했다.   대회 분야별 실행계획이 마련되는 내년에는 양궁대회 준비단을 1개 팀 단위에서 과 단위 이상 기구로 확대하고 광주시 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대회 개최 조직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100여 개국 11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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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양궁메카 광주, 초등부터 국대까지 시스템 탄탄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고대 마한의 유적에서 출토된 활은 당시 기준으로 첨단기술을 녹여낸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광주가 양궁도시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말처럼 광주양궁의 역사는 활의 오랜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300년을 웃도는 역사를 잇고 있는 국궁 활터 ‘관덕정’은 광주의 자랑거리다. 1451년 광주천변‧광주공원 등지에 조성됐다가 1961년 7월 사직공원 내 현 위치에 준공, 전통 국궁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무기다.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심신수양과 호국정신을 진작하는 데도 일조했다. 이러한 활의 정신은 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뛰어난 양궁 실력에서도 잘 나타난다.   광주는 우리나라 최초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을 비롯해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6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서향순은 광주여고에 재학 중이던 1984년 로스엔젤레스올림픽에 참가해 우리나라 최초 올림픽 여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장용호는 광주체육고를 졸업하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고를 졸업한 주현정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보배는 현역 양궁선수로는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한 광주가 낳은 걸출한 스타이다. 현재 광주광역시청 소속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광주여대를 졸업한 최미선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여대에 재학 중인 안산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양궁사상 최초 3관왕에 등극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도 나서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만방에 떨칠 전망이다.   이처럼 세계 양궁 스타들을 잇따라 배출한 광주양궁의 원동력은 연계육성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초·중·고교부터 대학부 최강팀인 광주여대와 조선대, 일반부 강자인 광주시청 양궁팀 및 남구청‧광주은행 등 실업양궁단으로 이어지는 연계육성시스템이 구축, 양궁도시의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광주지역 양궁팀은 초등학교 8개팀, 중학교 5개팀, 고등학교 2개팀, 대학교 2개팀, 실업 2개팀, 일반부 1팀으로 총 20개팀이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광주국제양궁장도 자랑거리다. 광주국제양궁장은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경기장에서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할 정도로 뛰어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지금은 광주FC의 연습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향순올림픽제패기념양궁장도 세계양궁선수권대회때 연습장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어려운 대내외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세계양궁연맹의 3대 빅이벤트인 ‘2022 현대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양궁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등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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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0
  • 강기정 시장 “2025 광주 세계양궁대회, 세계 평화‧축제의 장으로”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축제의 장으로, 세계인의 시선이 광주로 향할 것입니다.    분단의 역사를 끝내고 통일의 수도가 된 베를린의 기운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그리고 광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타이타닉쇼세호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 2025년 차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도시 대표자 자격으로 참석, 세계 평화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광주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광주양궁의 탄탄한 기반시설(인프라)과 광주가 배출한 세계적 양궁스타, 베를린과 양궁의 인연 등을 전하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전 세계 양궁인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먼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광주가 베를린에 왔다”고 운을 뗀 뒤 “광주는 2002 한일월드컵,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도시”라고 광주를 소개했다.   이어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수많은 궁사를 배출했으며, 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찬찬한 광주양궁의 인프라를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이번 양궁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베를린 올림픽주경기장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1936년 한국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가 태극기를 달지 못한 채 금메달을 받은 아프고도 영광스러운 장소”라며 “1979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기록경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016년 개인적으로 베를린에 머물며 문화와 혁명적 기운이 가득했던 경험들을 전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 시장은 “2016년 7개월 간 베를린에서 머물렀다”며 “베를린은 제게 많은 영감을 줬고 제가 사랑하는 도시 광주와 많이 닮았다. 문화적이면서 혁명적인 도시다”고 ‘베를린 사랑’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끝으로 “2025년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이날 베를린 총회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비전인 ‘Target Up, For Tomorrow(미래를 위한 타깃 업)’을 공개했다.   양궁의 궁극적 목표인 ‘타깃’은 양궁을 사랑하는 이들의 공통적 꿈과 도전을 의미한다. 대회 콘셉트는 ‘타깃(TARGET)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첨단기술(T)의 도입, 양궁에 대한 접근성(A) 개선(R), 문화적(G) 확산(E), 세계양궁연맹 철학 공유(T) 대회’로 설정했다. 발표는 안형승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 감독이 맡았다.   또 차기 대회 개최지 광주의 다양한 기반시설(인프라)과 탁월한 경쟁력 등이 담긴 광주 홍보영상도 상영했다. 영상은 광주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양궁을 사랑하는 도시이자, 월등한 경기력과 기술력을 가진 ‘양궁도시 광주’를 강조했다. 광주 출신 금메달리스트로 세계 스타인 안산‧기보배‧최미선 선수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광주시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차기 개최도시 광주를 국제무대에서 알리고, 세계양궁연맹과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세계양궁연맹(WA) 만찬을 직접 주재,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협력과 우호 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만찬에는 강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우구르 에르데너(Dr.Ugur Erdener) 세계양궁연맹 회장, 한스 하인리히 폰 쇤펠스(Hans-Heinrich von Schönfels) 베를린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요르그 브로캄프 (Jorg Brokamp) 세계양궁연맹 부회장, 한규형 세계양궁연맹 부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2025년 광주 대회’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함께 하자고 뜻을 모았다.   우구르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 회장은 “광주는 우리뿐만 아니라 양궁계에도 굉장히 중요한 존재이며, 한국 선수들은 양궁계의 보배들인 만큼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평화의 메시지를 담기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세계양궁연맹 총회 참석에 앞서 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대표단은 베를린올림픽 주경기장 일대를 방문해 시설물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광주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또 독일 뉘른베르크·라이프치히 등 독일 주정부 시장들과 베를린 시장을 지낸 미하엘 뮐러 독일연방의회 외교위원회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양궁도시 광주’ 홍보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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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9
  •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본격 스타트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년 앞으로 다가온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무대에 본격 나선다.   강기정 시장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 참석, 세계 양궁 지도자들에게 차기 대회 개최도시인 광주시의 탄탄한 양궁 인프라와 광주가 배출한 세계적 스타들을 소개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포용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는 등 도시외교를 강화한다.   세계양궁연맹(WA)의 공식 초청을 받은 강 시장은 세계양궁연맹 총회, 베를린대회 조직위원회 면담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강 시장은 ‘2002 한일월드컵’,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 등 국제스포츠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하며 광주대회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특히 광주시가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광주 출신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세계적 실력을 갖춘 많은 궁사를 배출한 양궁의 메카이자, 국제규격의 최신 경기장인 광주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춘 양궁의 도시임을 적극 알려 역대 최고의 대회를 개최할 것을 약속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50만 광주시민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통해 2025년 광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국제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통해 지구촌에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본격 스타트 - 강기정 시장, 세계양궁연맹 총회서 차기 개최도시 광주 홍보 세계적 양궁 스타‧탄탄한 인프라‧국제대회 개최 경험 등 소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전세계 100여개국 11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양궁연맹은 지난 2021년 12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광주시를 확정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1985년 제33회 서울, 2009년 제45회 울산에 이어 3번째다.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계양궁연맹 총회’와 함께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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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본격 스타트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년 앞으로 다가온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무대에 본격 나선다.   강기정 시장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 참석, 세계 양궁 지도자들에게 차기 대회 개최도시인 광주시의 탄탄한 양궁 인프라와 광주가 배출한 세계적 스타들을 소개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포용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는 등 도시외교를 강화한다.   세계양궁연맹(WA)의 공식 초청을 받은 강 시장은 세계양궁연맹 총회, 베를린대회 조직위원회 면담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강 시장은 ‘2002 한일월드컵’,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 등 국제스포츠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하며 광주대회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특히 광주시가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광주 출신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세계적 실력을 갖춘 많은 궁사를 배출한 양궁의 메카이자, 국제규격의 최신 경기장인 광주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춘 양궁의 도시임을 적극 알려 역대 최고의 대회를 개최할 것을 약속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50만 광주시민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통해 2025년 광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국제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통해 지구촌에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전세계 100여개국 11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양궁연맹은 지난 2021년 12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광주시를 확정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1985년 제33회 서울, 2009년 제45회 울산에 이어 3번째다.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계양궁연맹 총회’와 함께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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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정무창 의장,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성공 개최 응원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무창)는 5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성공 개최를기원하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 사를 가졌다.   정무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은 오는 7월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총회에 앞서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 현황 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어 훈련장에서 직접 양궁 체험을 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을 경험하였을 뿐 아니라 격려금 전달식을 통해선 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단체촬영] 정무창 의장,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성공 개최 응원 광주국제양궁장 찾아 대회 준비사항 점검 및 선수 격려 정무창 의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5하계 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2022세계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스포츠도시 로서 명성을 높였다.”면서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응원하겠으며, 시의회에서도 적 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 대회는 90여개국 1,1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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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230630 제 16회 광주시장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서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주광역시장기 장애인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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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서구, 제9회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최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김이강 서구청장은 3일 오전 덕흥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구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팀 6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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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3
  • 광주 선수단,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선전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선수단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6개 총 56개의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7~30일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655명의 선수들이 32종목에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태권도(-45kg)에서 이창민(상무중2)선수의 값진 금메달과 펜싱 종목의 에페, 사브르, 플뢰레 등 세부 종목마다 메달 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특히 대진종목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검도 초등부 종목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허경도(고실초6)선수는 동생 허윤도(고실초5)와  6명의 선수가 한팀이 돼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수피아여중은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중부 정상에 올랐다. 바둑 여자 초등부는 결승에서 경기도에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이 밖에도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45kg급 결승에서 상대를 폴승으로 누르고 익살스런 세레모니를 선보인 박준령(금구중3)선수도 금메 "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선발팀(상무초,문화초)은 여초 소프트테니스 종목 결승전에서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석패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광주 선수단은 기록종목에서도 연이은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태권도 선수였으나, 감독의 권유로 역도로 종목을 변경한 역도 유망주  김체량(광주체육중3) 선수는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며 여중 +81kg(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로 3관왕을 달성했다.    "근대5종 강국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최지웅(광주체육중3) 선수는 중등부 3종 개인전 레이저 런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개인전과  계주에서 2관왕을 거머쥐며 종목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중부 수영에 출전한 정건우(광주체육중3) 선수는 평영 100M 동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평영 200M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효자 종목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 개인전에서는 양궁 남중부 30m 박주혁(광주체육중3) 선수 은메달, 심유한(광주체육중3) 선수  60m와 50m 은메달과 동메달로 기쁜 소식을 알렸다.    경기 마지막 날 펼쳐진 남중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양궁 실력을 유감없이드러냈다. 에어로빅 경기에서도 금메달 2개(여중 개인전, 중등부 5인조), 은메달 2개(남중·남초 개인전), 동메달 1개(초등부 5인전)를 휩쓸며 강세 종목 명성을 다시 한번 지켜냈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꿈을 가지기 위한 발판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 실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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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광주뉴스 검색결과

  •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획전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를 18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관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와 닮아있는 김대중의 생애를 3부에 걸쳐 들여다본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에게 전하는 글, 대통령으로서 문제를 해결해갔던 면모, 6·15남북정상회담 등 관련 글과 사진 100여점의 자료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내란음모사건으로 수감됐던 청주교도소 감옥을 재현하고, 옥중서신 쓰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김대중 어록월, 노벨평화상 수상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전시회는 총 3부로 구성돼 제1부 ‘행동하는 양심으로’에는 1987년 6월항쟁에서 1980년 5월의 현장으로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구조로 구성됐다. 1987년 김대중이 탔던 열차를 전시공간에 재현하고 맞은편에는 관련 대형 영상면을 설치해 이해와 몰입을 높였다.   글과 그림은 김대중과 광주사람들이 뜨겁게 해후했던 1987년 9월 광주로 향한다. 80년 5월 광주에 없었던 김대중을 광주사람들이 기다린 이유와 김대중에게 있어 광주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제2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에서는 청년 사업가에서 현실 정치인으로, 마침내 국민의 정부로 나아갔던 김대중의 삶의 궤적을 담았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역사 앞에 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모습과 국민의 정부에서 강조했던 문화와 지식정보화 정책이 바꾼 현재를 살펴본다.   제3부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의 생애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의 물결을 상징하는 거대한 구조물을 설치해 김대중이 바랐던 가치를 강조하고, 금강산 관광, 6·15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 상봉 등의 자료를 통해 노벨평화상의 무게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613-5361)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 앞에 올곧게 서고자 했던 김대중의 삶을 들여보길 바란다‘며 ”그가 남긴 정신적 가치가 우리의 삶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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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광주-토리노, 경제‧문화‧관광 우호협약 체결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와 토리노시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 경제‧스포츠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등 상호발전과 우애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시장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시청에서 ‘광주-토리노 우호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두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신수정 위원장과 이귀순‧서임석 의원,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현지에서는 강형식 주밀라노 총영사, 이은선 토리노한인회장, 이마누엘 듀란테 한인입양인가족협회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광주와 토리노는 도시 규모와 지향점 등이 매우 동일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지난 20여년 간 두 도시가 협력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힌다.   토리노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한다. 이들 대부분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는 토리노시가 광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오래 전부터 교류를 해왔다는 방증이다.   실제 토리노시에서는 지난 2019년 주로마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한국주간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많은 토리노시민이 참가해 양적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적 측면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21년부터는 대학에 한국어강좌가 개설됐고, 토리노공대는 국내 5개 대학과 교류를 확대했다. 이밖에 제6회 한국-이탈리아 과학포럼 개최, 한국영화 알리기 행사 진행, 이탈리아 한국인예술가협회 등 한인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시장은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오랜 전통과 문화가 토리노에 알려지는 등 양국관계의 초석이 됐다”며 “강기정 시장을 모시고 광주와 토리노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광주시 대표단을 환영했다.   로 루쏘 시장은 “두 도시는 그동안문화‧예술‧과학 분야에서 많은 투자를 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두 도시는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자동차생산도시인 광주는 그 뿌리가 아시아자동차로, 이 회사의 첫 생산 모델이 바로 이곳 토리노에서 만들어진 ‘피아트 124’이다”며 토리노와 광주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토리노시민이 유벤투스를 사랑하듯이 광주시민도 광주FC를 응원한다. 광주에는 유벤투스 팬들이 많다”며 스포츠 교류 의지를 전했다.   강 시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토리노시와 경제‧문화예술은 물론 관광‧학술‧스포츠 등 전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토리노시의 우호협약 체결에 앞서 광주시립미술관과 토리노미술관재단도 이날 협약을 맺고 소장품 상호 대여, 작가·연구자·기획자 레지던시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도시는 유럽에서는 2012년 독일 라이프치히에 이어 토리노가 두 번째이며, 민선 8기 들어서는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약에 이은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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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남구 무등시장, ‘상품권 환급’에 소비자 발걸음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무등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 중인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에 관내 주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무등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매 품목에 따라 1‧2차 시기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무등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수산물 금액 기준으로 3만4,000원과 6만7,000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에게 각각 온누리 상품권 1만원과 2만원을 환급하고 있다.   1차 품목은 농‧축산물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품목을 구입해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은 소비자는 1,500명 가량으로, 온누리 상품권 환급 금액만 3,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무등시장 농‧축산물 20개 점포에서 1주일여 동안 1억원 가량의 농‧축산물 거래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차 시기인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무등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위한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무등시장 내 15개 수산물 점포가 환급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는 구매 당일 무등시장 내 온누리 상품권 환급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무등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시장 상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소비자도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기간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환급 혜택을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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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강기정 시장 “통합돌봄 성과는 사회복지사 덕분”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사회복지사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광산구 하남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강기정 시장은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으로 나아가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비롯해 광주 사회복지의 성과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사 덕분에 가능했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사회복지사 처우가 향상되는 것이 기관 이용자들의 행복이 배가 되는 일인 만큼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안병규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이에스지(ESG)실천 선포식이 열렸으며, 2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운동경기,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2011년 3월 30일에 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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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전진숙 후보 돌봄 관련 공약 발표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영유아에서 아동까지 틈새 없는 돌봄 체계를 만들기 위한 돌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지난해 광주의 출생아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고 지적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는 주된 원인은 부모의 양육, 보육, 교육 부담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광주의 총 출생아수는 6200명으로, 2022년에 비해 약 1300명이 감소하며 출생아수 감소율 17.1%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전국 평균 감소율 7.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 후보가 제시한 해법은 ▲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 민간 돌봄서비스(베이비시터) 영역 국가 관리 책임 강화 등이다. 특히 전 후보는 초등생 자녀에게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을 약속했다.   전 후보는 “현행 아이돌봄 서비스는 대상자 선정에 소득재산 기준이 있어 그 문턱이 높다” 며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의 소득재산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본인부담금 비율을 대폭 축소하는 등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후보는 “특히 초등학생 자녀에 대한 돌봄 공백을 해소해 달라는 부모들의 요청이 많다” 며 “초등 돌봄에 대한 부담을 학교에만 전가하지 않고, 온동네가 함께 지원해 우리 아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돌봐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가 공약한 ‘온동네 초등돌봄’은 국가가 책임지고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초등돌봄의 국가지원체계다.   전 후보는 “인구 유출 및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문제 해결과 함께 돌봄과 양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을 감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국가 차원의 거시적인 지원과 더불어 광주 북구에 특화된 맞춤형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숙 후보는 광주에서 경선을 통해 선정된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여성 후보로서, 광주에서 태어나 자란 광주 토박이다. 특히 제6대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제7대 광주광역시의원을 거치며 북구의 풀뿌리 정치인으로서 주민들에게 검증받았다. 나아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 특보 등을 역임하며 국정 경험까지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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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광주시, 도시텃밭정원 ‘기후농부학교’ 개강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6일 도시텃밭정원에서 ‘2024년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광주서구가족센터 등 시민 공동체 12개소, 80여 명이 참여해 ‘어떤 작물을 언제 심을까?’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고 퇴비 살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기후농부학교는 공익형 공동체 텃밭 조성과 기후위기에 대응한 도시농부 양성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4~12월 20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들은 매월 격주 토요일 도시텃밭정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하고 텃밭정원을 가꾸는 공익활동을 한다.   도시텃밭정원은 체험, 교육, 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도시농업공간으로 도시농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유덕동 조성됐다. 텃밭정원, 공동체 텃밭, 토종종자원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기후농부학교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농업 인문학 시민특강 ▲찾아가는 도시농업 컨설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자치구와 함께 ▲공영 도시농업 농장(10개소) 운영 ▲어린이 텃밭 조성 ▲상자텃밭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기후농부학교는 시민단체가 하나의 두레가 돼 텃밭에서 다양한 주제로 교육·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며 “기후농부학교 참여자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두보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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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전진숙 광주 북구을 후보,
    [정치][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전남대학교 내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대파를 들고 인증했다.   전진숙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자신의 SNS에 “이대로는 못살겠다. 대파”라며 대파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가 대파에 정치적 의도가 있을 수 있다며 “투표소에 대파를 들고 들어가려고 할 경우 외부에 보관하도록 안내하라”는 내용의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사례별 안내사항’을 배포해 논란이다.   이에 전진숙 후보는 “대파가 정치적 행위라고 한다. 늘 그래왔듯 본질은 외면하고 확산만 막으려 한다” 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정부가 국민을 억눌러도 우리는 언제나 정의로운 길을 열어 갈 것”이라며 대파가 안 된다면 “쪽파는요?” 라고 물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 하나로마트에 방문해 할인된 대파를 보고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정치적 대파’ 사태가 어디까지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진숙 후보는 광주에서 경선을 통해 선정된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여성 후보로서, 광주에서 태어나 자란 광주 토박이다. 특히 제6대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제7대 광주광역시의원을 거치며 북구의 풀뿌리 정치인으로서 주민들에게 검증받았다. 나아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 특보 등을 역임하며 국정 경험까지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전진숙 후보 약력]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 특보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위원 (전) 제7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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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강기정 시장, 광주천변 걸으며 ‘현장 속으로’…보행환경 살펴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광주천변 양방향에 조성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시 공직자들과 왕복 15㎞를 걸으며 광주천변 정비와 이달 운행을 다시 시작한 공영자전거 ‘타랑께’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 추위가 풀리고 따뜻한 봄철을 맞아 광주천변으로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천동 재개발, 옛 방직공장터 개발,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광천권역과 구도심을 연계하는 보행 환경 개선 및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소재 광운교 하부(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에서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까지 왕복 도보로 6시간 가량 걸으며 천변 좌‧우로에 조성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꼼꼼히 살펴봤다. 도로과 공직자들의 의견과 산책·운동을 즐기며 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았다.   최근 운영정책과 이용요금이 개선돼 시민 곁으로 돌아온 ‘타랑께’ 운영을 꼼꼼하게 살피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용자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천을 중심으로 복합쇼핑몰은 물론 대규모 주택단지 등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대책 마련이 광주시의 최대 과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광주천을 이용해 자전거나 도보로 문화‧쇼핑활동은 물론 힐링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천은 광주시 동구 학동 원지교에서 영산강과 합류하는 서구 유덕동에 이르는 12.2㎞이며, 천변 좌로에는 산책로가, 천변 우로에는 자전거도로가 분리 설치돼 있다. 2018년 이후 광주천과 인접한 북구 누문동·유동‧임동 등지에서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현재 광천동 재개발, 옛 방직공장터 개발,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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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전진숙 후보 청년관련 공약 발표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진숙 후보는 “지역의 미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일자리를 가질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하면서 미래세대 청년 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 전 후보는 20-39세 청년인구 비중은 북구 전체인구의 25.7%로 광산구(26.4%) 다음으로 높고, 광주광역시 청년인구 중 북구청년 비중은 29.7%로 청년 정책 관련 중요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 이어 전 후보는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인구 유출이 높기 때문에 청년이 지역에서 거주하고 일자리를 찾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환경 조 성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 전 후보는 청년이 머무는 북구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 첨단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 관련 일자리의 확대, ▲ 청년 일-경험 스테이션 조성, ▲ 청년 주거여건 개선 3대 정책을 제시했다.   ○ 전 후보는 특히 청년 일-경험 스테이션을 통해 청년들이 고용중단이나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는 쳇바퀴형 구직활동을 벗어날 수 있도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의 정보구축, 상담지원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청년 일-경험 스테이션 조성]   ⃝  [현황] - 구직단념 청년(15세~29세)이 2023년 2월 기준 역대 최다인 50만명에 달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 심각함 - 일자리 우선(WorkFirst) 정책을 중심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청년보장정책이 필요함 - 청년 실업의 상승 추세를 진정시키고, 나아가 정규교육 기간을포함한 장기간의 구직기간을 줄이기 위한 광주지역 일자리 특성(직무형태별, 직무난이도별, 사업체규모별 등)에 맞춘 다양한 기회 제공 필요 ⃝  [사업내용] - 청년의 인간관계 어려움이나 커뮤니케이션 문제, 면접에 대한 공포, 블랙기업 대처 등 다양한 고민을 지역을 잘 아는 다양한 전문가(취업 컨설턴트, 심리상담사, 산업 카운셀러 등)와 함께 해결해 나가며 지원할 수 있도록 청년들 가까이에서 상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관 조성 - 청년니트(NEET), 경력중단청년,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는 쳇바퀴형 구직활동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Re-training(재교육)과 Step-up* 정책 추진 * Step-up 정책 : 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정책의 정보구축과 상담 지원   ⃝  [기대효과] - 우리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일경험을 지원하여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청년보장 정책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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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광주시의회 5·18특위, ‘제주4·3 희생자 아픔 위로’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을 비롯한 5·18특별위원회 위원들은 3일 제주4·3평화공원에 열린 4·3항쟁 추념식에 참석해 4·3영령들을 추모하고 5·18민주화운동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정무창 의장 일행은 3일(수) 오전 10시 ‘제76주년 4·3항쟁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추념식 후에는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제주 양 시도의회 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의장은 “국가폭력의 아픔을 겪었던 광주·전남·제주 지역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3개 시도의회가 민주평화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면서 “4월 중에 광주시의회에서 제주4·3항쟁 교육을 하고, 5월에는 제주도의회에서 5·18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교차 교육을 실시하자”고 김경학 의장에게 제안했다. 정 의장은 ‘양 시도의회 간 교차 교육’ 제안과 함께 올해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김 의장 등 제주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 일행은 앞선 2일(화) 오후 제주도의회 4·3특별원회 위원들과도 ‘현안 간담회’를 갖고 5·18과 4·3에 대한 두 의회 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4·3항쟁 전야제’에도 참석했다. 이날 현안 간담회에서 한권 4·3특위 위원장은 5·18특위의 활동에 반가운 마음을 표하며 “광주5·18과 제주4·3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서로 공감하는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다은 5·18특위 위원장은 “제주4·3에 대해 제주도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추모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부러움이 있다”며 얽혀있는 5·18문제의 난맥상을 토로했다. 이어 “5·18 진상규명 조사보고서 공개 행태의 폐쇄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난해에 제주와 광주 의회가 민주평화벨트를 구축하고 협력하기로 한 만큼, 5·18진상규명조사위에 대한 대응에도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권 제주도의회 4·3특위 위원장, 박두화 부위원장, 고의숙 위원,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 양정심 조사연구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의회에서는 정무창 의장, 정다은 5·18특위 위원장, 안평환 위원, 채은지·이명노 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제주도의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역사적으로 국가폭력을 겪었던 3개 지역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비극적인 국가폭력사건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동대응 해가자는 취지에서 ‘남부권 민주평화벨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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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전남뉴스 검색결과

  • 순천(갑) 국민의힘 김형석 ‘순천 예산폭탄’ NO '예산 핵폭탄‘ 필요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민의힘 김형석 국회의원 후보가 여당 후보의 프리미엄을 살려 순천시민들이 ‘순천 예산폭탄’이 아닌 ‘예산 핵폭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공약추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총선 유세전이 본격화되면서 순천(갑) 지역구 출마후보들의 선거공약이 앞다퉈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의 순천 ‘예산 핵폭탄’ 공약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산폭탄‘ 공약은 과거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예산을 가져오겠다는 공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김 후보는 지금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고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순천에 ’핵폭탄 급‘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형석 후보는 순천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가 단순하게 여당후보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정부의 예산배정에 대한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고 무엇보다 정부 정책기조를 반영한 순천시의 발전방향을 튜닝한 잘 준비된 선거공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 후보는 순천의대 유치, 순천역세권 개발사업, 순천의밤 관광산업, K- 디즈니사업,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은 모두가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순천시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들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예산 배정시 최우선사업으로 선정되는데 어떤 후보가 최적임자인지 순천시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순천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 정원박람회’로 인해 순천시가 정부가 주목하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제는 ‘포스트 순천’을 생각할 때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순천시가 성장하려면 순천에 ‘예산 핵폭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형석 후보는 여당 후보인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비확보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고 김형석을 통해 순천시민들은 ‘예산폭탄’이 아니라 ‘예산 핵폭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공약사업 추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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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후보 이성수 출판기념회 1천여 시민 몰려
    [정치] [광주NBN뉴스/정치부기자 이춘수기자] 제22대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진보당 국회의원 이성수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새롭게 봄“ 이성수 북 콘서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도법스님, 김선동 전 국회의원, 전 순천YMCA 김현덕 이사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민주노총 이병용 전남본부장, 광주전남 윤일권 농민회장, 아랫장, 웃장, 역전시장에서 봉사활동으로 인연이 깊은 상인,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등 연인원 5,000여 시민들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장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루며 이성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열기로 뜨겁게 채워졌다, 진보당 윤희숙 대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지역 시민들이, 이성수 후보의 새롭게 봄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영상메세지를 전하였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여는 ”배 띄워라“, 활기찬 변화의 봄을 염원하는 리댄스 컴퍼니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출판기념회가 시작되었다. 이성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성수야, 싸리나무도 뭉치면 힘이 된다.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스승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아버지의 사랑을 언급하며 논밭을 일구는 농민, 시장에서 찬바람 속에 장사하시는 상인분들 모두가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면서 원 없이 효도하고 싶다고 하였다. 청년들의 어깨를 당당히 세워주고 순천의 청년들이 용이 되는 그런 세상,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약속은 철석같이 지키는 의리의 세상, 죄지은 사람은 처벌받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상식의 세상을 펼치고 싶다고 호소하였다. 마음이 춥고 세상이 추운 이 겨울 바로 지금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봄을 맞이하고 싶다.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을 위해 모두 쓸 수 있도록 하겠다. 는 결의와 포부를 밝히면서 감사함을 전하였다. 지리산 실상사 회주 도법스님이 저자와의 대담 패널로 소개되어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의 박수와 환성이 터져 나왔다. ‘도법이 묻고 성수가 답하다’ 란 주제로 저자와의 콘서트가 약 30여 분간 삶의 지혜와 태도 그리고 앞으로 한국사회의 미래에 관한 토막대담 형식으로 잔잔히 진행되었다. 도법스님은 “이성수 후보의 살아온 인생 여정이 지금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대단원의 시작일 것이다. “라는 큰 의미를 더하여 격려하고 ”이성수 후보의 새로운 길을 축원한다”고 하였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자서전에 쓰여진 대목 중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의 애틋하고 끝없는 자식 사랑을 후보가 직접 소개하자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출판기념회를 찾은 사랑 어린이마을 배움터 김민해 목사는 ”이성수 후보가 살아온 삶의 흔적을 책뿐 아니라 일상의 삶의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라고 하였다. 특히 “한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뿌리 깊은 형의 모습, 섬김과 헌신, 정의와 진실의 길을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성수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라고 하였고 앞으로 그가 걸어가는 길에 진심 어린 응원과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새로운 봄 이성수 출판기념회는 사랑, 평화, 희망, 시민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새로운 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지역 아버지들의 합창단 중창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성수 후보의 자서전 새롭게 봄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정치인으로 24년 4월 총선에서 어떤 결과의 봄을 열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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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순천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2개 부문 대상·우수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는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행사에 참여해 2개 부문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창조 한마당은‘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행복한 도시재창조’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에 대한 비전을 제시·공유하고, 토론회, 해커톤 등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순천시는 저전동 정원마을 특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운영관리 사례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주택 담장을 허물고 내 집 정원을 조성하여 개방하는 ‘도시재생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비타민 저전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저전동 내 자투리공간 및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정원을 도시재생 이후, 주민이 가꾸고 관리하는 저전동 정원마을 특화를 진행했다.   또한,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거점을 이용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커뮤니티시설인 비타민센터, 저전동 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을호텔,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저전나눔터 등 총 10개소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담장개선 이웃사촌정원 조성사업은 개인 집에 담장을 허물어 개방형 정원을 조성(총 10호)해 새로운 정원 문화 창출 및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저전동 정원마을 특화에 일조하고 있다. 선진지 견학 시에는 정원주가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등 사업의 중요성과 주민 간 정원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순천시 도시공간재생과장은 “앞으로도 순천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의 활력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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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순천시 조곡동 청년회,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순천시 조곡동 청년회(회장 김광수)는 지난달 31일 밤, 취약지역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조곡동 청년회원 25명, 순천경찰서와 역전파출소 직원 15명, 순천역전파출소 자율 방범대원 10명,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취약지 골목길 및 봉화산 둘레길 입구에서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방범 진단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범활동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합동 순찰에 함께 참여한 김남희 순천경찰서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묻지마 폭행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등이 빈번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봉사단체인 청년회에서 자발적으로 방범 활동을 전개하여 몹시 감사하며 모범적인 활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곡동 청년회(회장 김광수)는 정기적으로 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이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전달과 대문 고쳐주기, 벽지 바르기, 주변 청소 및 방역 등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범죄예방에 대한 국민적 욕구가 높아지면서 민간의 치안 활동 참여가 절실한 가운데 조곡동 청년회는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다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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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직원 정책 특강, 문화콘서트 … ‘확 바뀐’ 나주시 8월 정례조회 눈길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자치단체장의 훈시, 각종 지시사항 전달이 주가 됐던 공직사회 정례조회가 소속 직원들의 참여 속에 화합과 재충전 시간으로 바뀌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8월 정례조회에서 개회 시간부터 의자 배치, 식순 등 진행방식을 확 바꿔 직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8월 정례조회 ‘Me Time, 우리 잘 쉬어보자’라는 주제로 종전 오전 9시가 아닌 처음으로 오후 4시 30분에 열렸다.   시는 이번 정례조회에서 시정 유공 표창, 시장 훈시 등 기존 식순은 유지하는 대신 시간을 대폭 줄이고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는 정책 실무 특강, 문화 공연 등을 마련했다.   정책 특강은 소관 부서에 국한됐던 정책·실무에 대한 이해 범위를 전 직원으로 넓히고 조직 구성원 누구나 시민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외부 강사나 소관 부서장이 아닌 실무를 담당하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직원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특강은 교통행정과 김건주 주무관의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 회계과 박나은 주무관의 ‘계약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 주무관은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혁신도시-나주역-원도심 구간 운행 급행버스 도입’, ‘100원 택시 확대 및 지원기준 완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빛가람동 시범 운영’, ‘1개면 마을택시 시범 운영’ 등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 주무관은 ‘가만히 있었는데 3억5000만원이 사라진다고?’라는 주제로 계약팀 업무 중 공사 계약,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위기 상황을 기어코 해결했던 사연과 재발 방지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문화콘서트에서도 직원들이 마이크를 잡으며 확 바뀐 정례조회 분위기를 더 무르익게 만들었다.   건설과 박경현(파도-폴킴), 총무과 김민석(불면증-다이나믹듀오) 주무관은 흥겨운 퍼포먼스를 더한 열창을 선보여 대회의실을 어깨가 들썩이는 축제 현장으로 뒤바꿔 놨다.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한 정례조회 피날레는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가수 주권기 씨의 김광석 메들리로 꾸며졌다.   자신과 동등한 처지에 있는 동료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정례조회가 문화 욕구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변화하면서 이날 정례조회는 종전과 달리 전 객석이 매진됐다.   윤병태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도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일상 재충전의 시간에 동참했다.   윤병태 시장은 “의자 배치를 조금 달리했을 뿐인데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흥이 넘치는 공연장 분위기가 된 것 같다”며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정례조회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고 의미를 더했다.   윤 시장은 이어 “정례조회를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상속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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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화순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단속 및 관리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엄중하게 행정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이 주요 화재 요인으로 집계되고 있다.   봄철 건조한 환경과 강풍으로 인해 논과 밭두렁에서 태운 불씨가 쉽게 인근 산으로 번지고 확대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되지 않는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유발해 지역 환경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의식 제고를 위해 영농부산물 적정 처리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백아면 산불현장1,2 : 지난 3월 8일 화순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압 현장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가정 내 아궁이와 드럼통 등을 활용해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역시 폐기물 관리법상 불법 행위로 취급되는 단속 대상이다.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는 분리배출 후 수거보상금을 수령 하고, 고춧대 나뭇가지 같은 것은 파쇄하여 폐비로 사용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적정 처리방법은 군청 환경과(☎061-379-3602)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방법을 준수하여 주시고, 불법 소각 시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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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구 “하반기 통일효도열차, 좌석 예매하세요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통일효도열차 탑승객을 모집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통일효도열차는 오는 9월 7일과 10월 5일 오전 효천역을 출발해 휴전선 인근 도라산역까지 두차례 운행한다.   탑승객 모집은 이달 중 현장 모집과 온라인 모집으로 각각 진행된다. 통일열차에 몸을 실을 수 있는 승객은 총 460명이다.   먼저 현장 모집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다.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기간 주거지에서 가까운 1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탑승객 선정은 추첨으로 결정하며, 추첨 장면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장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발 주민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출발하는 통일열차에 100명씩 탑승한다.   온라인 모집은 오는 2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열차 탑승을 희망하는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60명을 모집한다. 해당 인원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130명씩 통일열차에 몸을 싣는다.   온라인 모집 사이트는 대행사 선정 이후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통일효도열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탑승객 모집시 매번 매진되고 있다”며 “하반기에 운행하는 통일효도열차에도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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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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