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8 (토)
 


260315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028.jpg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금남로공원부터 5·18민주광장까지 거리에서 ()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광주315의거는 1960315일 당시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의미가 바르게 평가·기억되도록 민간 주도로 개최해 오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거행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15의거의 외침은 419혁명으로 이어졌고, 419의 들불은 19805월 대동 세상과 19876월 항쟁으로 번져 나갔다“315의거가 시민의 연대로 역사를 바꾸었듯 오늘의 우리 또한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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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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