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찰협회 이재로 회장 인터뷰
“공공조달은 전략 산업이다”…전문인력 중심 시대 강조
공공조달 시장이 단순한 입찰 참여를 넘어 고도의 전략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간 수백조 원 규모로 확대된 조달시장은 중소기업과 전문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입찰 전문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한국입찰협회 이재로 회장을 만나 공공조달 시장의 구조 변화와 실무 전략, 그리고 전문인력 양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공공조달 시장이 ‘전략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로 회장:
“과거에는 단순히 가격 경쟁 중심의 입찰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현재 공공조달은 가격·기술·신용·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적격심사, 종합심사낙찰제, 협상에 의한 계약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이 적용되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