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일)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장성군 국악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장성군 제공 (5).jpg

[문화]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5~26일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원들이 단체·개인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했다고 전했다.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1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농악,남도민요,무용,판소리,고수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탄탄한 기본기를 인정받았다.개인 부문에선 고수 분야의 활약이 돋보였다.먼저,송오선 씨가 개인 종합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일반부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또 고수 일반부에 참가한 오미례 시는 우수상을,노인부 안준섭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장성군 국악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장성군 제공 (1).jpg


판소리 신인부에서는 박동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장성 국악의 저력을 뽐냈다.

 

유수정()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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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악인들, 남도국악제서 ‘풍성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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