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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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전남이 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행정서비스 혁신,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 잇따르면서 지역 발전 전략도 보다 입체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유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 범위를 확대하며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교육과 행정 분야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행정 인력 확충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통합 행정체계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기반 확대 역시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각 지자체는 침수 우려 지역 정비, 도로와 하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농업과 축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체감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계기관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광주·전남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행정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래산업 투자와 교육, 공공서비스 혁신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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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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