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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언제나 청춘! 실버노래자랑”큰 호응
    [문화]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6월부터 제2회 “언제나 청춘! 서구 실버노래자랑”을 추진하고 있다.   이 노래자랑은 탈락이 없어 참가자 모두가 딩!동!댕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노래자랑으로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연과 노래를 나누고 함께 한 방청객들은 흥을 나누는 노래자랑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피로감 해소와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랜선 유튜브 노래자랑이 시작됐으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노래자랑 대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실버노래자랑 대회는 6월 14일 개막 예선전을 시작으로 예선전 13회, 본선 4회, 번외전 1회, 패자부활전 1회, 연말 결선 1회 등 총 20회의 일정으로 12월 6일까지 6개월의 대장정으로 진행 중이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3층 열린광장에‘서구실버노래자랑 유튜브 방송국’을 개설하고 매주 목요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매 회마다 10명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고 본선을 통과한 노래실력자들은 연말 결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서구노인종합복지관(☎365-9688)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양○○어르신은 요즘 자신이‘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는 모습을 지인들이 알아보고 얘기를 해주는 것이 큰 낙이다.   이 어르신은 젊은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면 행복했고, 그 행복을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 했다. 그러다 광주 서구의 실버노래자랑에 나가게 되면서 그 소망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멀리 이사를 가 잘 만나지 못하는 친구에게 자신이 노래하며 즐기는 모습이 나오는 유튜브 방송의 링크를 노래와 함께 사연을 들려주었고, 그 친친구는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그립고 보고 싶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다음달 18일에는 서구 실버노래자랑 번외전이 열리는데 이날은 서에 근무하거나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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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한국민화뮤지엄, 제주 생활을 민화로 풀어낸,
        [광주NBN뉴스=안규동 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오슬기) 생활민화관에서  4월 1일(금)부터8월 31일 수)까지 《동백 하영 핀 날》 전을  개최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  김생아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주도를 주제 로 한 현대민화 17점을 선보인다.   " 김생아 작가는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이나  토속적인  제주 물건을 화폭에  담아낸다. "구멍이 송송  뚫린 현무 암 돌담에  핀 동백,  하늘거리며  핀 야생화, 그리고  제주도의  전통적인 부엌  찬장인  살레 등을  작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 기로 관객에게 전한다. 전시 제목에서 ‘하영’은 제주도 방언으로, 해석하면 ‘동백 만발한 날’이 된다.   "작가가 제주 곶자왈에서 마주한 현무암은 오랜 세월의 이끼를 뒤집어쓰고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돌은  제주의 집담, 밭담, 산담 원담,  올레담 등 다양한 담의  재료가 됐다."반듯하지도,  격식 있지도   않은  투박한 돌담 사이 빈틈을 ‘바람길’이라고  부른다. 제주의 돌담이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바람을  막아서는 대신 길을 내어주는 이 바람길   때문이다. 작가는 돌담에  동백이 어우러지는 겨울의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해 화폭에 담았다. 전통 민화 속 괴상한 돌과 꽃이 만발한 괴석화훼도의 현대적 변용인 셈이다.   "살레 문 사이로  보이는 다양한  제주 전통 공예품도 김생아 작가의  작품에 녹아 있다. "입구가 좁아  귀한 물을 흘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던 펭, 대나무를 가늘게 포개 만든 상자형 도시락인 차롱, 투박하지만 쓰임새가 많은 메밀사발 등이다.        "이번 전시는  제주 살이  속에서 마주한 사물을  따뜻하게 바라본 작가의 시각과 현대민화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전시가 시작되기 전부터 작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문의가 많은 편이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다양한  시도가 담긴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 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 "서는 조선시대 가례반차도의   현대적 변용을 만나볼 수 있는  김지숙  작가의 《Festival》전을  개최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진영,  임솔지, 봅 작가 3인의 단체전이 열린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 그리고 11월 "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개최하는 2022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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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수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의 대표축제인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매년 전국의 실력 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해온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될 위기에서 무관중 경연대회로 전환하여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전문업체가 대회 기간 동안 경연장을 전담 관리하였으며, 경연자‧심사위원 등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야만 축제에 참여 가능했다.   2021년 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10월 1일~3일 동안 열렸으며 축제 관련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보성은 특별한 책임과 사명이 있다.”면서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성 있는 판소리‧고수 분야의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하반기 중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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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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