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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물 절약, 같이 할 水 있어요!” 캠페인 전개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완도군은 신우철 군수를 시작으로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SNS 릴레이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전개한다. 완도의 연간 평균 강수량은 1,427mm지만, 올해는 725mm로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농업‧공업용수도 부족해 생활 속 물 절약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광역 상수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금일, 노화, 고금, 약산, 소안, 보길, 금당 등 급수 취약 지역의 아픔을 공감하고 갈수기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교육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많은 관내 기관‧사회단체에서도 적극 참여하며 물 절약 실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으로는 ▲세면대와 싱크대 하부의 수도 밸브 조절하기 ▲양변기 수조에 1.8L 물병 1~2개 넣어 두기 ▲샤워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빨랫감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을 이용하여 설거지하기 등이 있다. 신우철 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전 군민과 함께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을 실천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캠페인 동참을 당부하고 “군은 가뭄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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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 국회와 해수부에 도서민 교통권 보장 건의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완도군의회를 포함한 15개 시·군 기초의회로 구성된 전국 도서지역기초의회 협의회(협회장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원)가 여객선 시계제한 완화와 야간운행 국비 지원을 국회 소병훈 농수위원장에게 요청하였다.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장인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은 지난10월 공동건의문을 동시 채택하는 한편 지난 11월 21일 이를 국회와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여객선은 육지와 섬, 섬과 섬을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2020년 10월 대중교통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여객선 운항은 주민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의불편이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경제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박과 항행 장비가 과거에 비해 급격히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972년 해상운송사업법으로 시계제한을 1,000m(1km)로 제한한 이후 현재까지 제도개선이 전무한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에서는 항법 장치 등 다양한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음에도 제도가 뒤따라가지 못하고 상황에서 섬 주민의 애환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과감한 재정적 투자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조인호의원은 "도서민의 교통권 보장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관련 법률이 개정되길 바라며,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회에서도 앞으로 도서민의 생활개선과 지원을위한 정부주도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회 협의회는 2009년에 도서지역 공동발전을위하여 15개 기초의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구역 조정, 도서민 난방유 면세 지원 등의 활동으로 도서민의 생활여건 개선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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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완도군,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 초청 정책 토론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11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을 초청하여 ‘완도 발전 전략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은 ‘완도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활용한 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완도군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과 수산업, 해양치유산업 등 강점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정책 컨설팅에는 공약 및 핵심 사업 추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국비 확보, 예비 타당성 면제 대상 선정 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 대상 사업은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건설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해조류바이오 스마트 팜 구축 ▲해양치유 스포츠재활센터 건립 ▲청산도 국가농업유산센터 건립 등이다.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은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면 군이 원하는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군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특강과 정책 컨설팅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정책 개발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이 시간을 밑거름 삼아 군정 발전에 함께 힘써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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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완도 파래, 국내 최초 유기수산물 인증받아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 노화읍 서리의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14개 어가이며, 14개 어가의 파래 재배 면적은 총 459ha이다. 유기수산물 인증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식용 양식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를 한 후 정부가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전국 최초로 받은 파래에 대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은 협의회에서 자율적으로 수질, 방사능, 중금속 등 성분 검사와 인증 기준 준수를 위한 위생·기록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이룬 쾌거이다. 인증 취득으로 완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명 서리 어촌계장은 “초창기에는 파래를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식 어가들의 공동체 인식과 군 지원이 큰 도움이 돼 지금까지 할 수 있었다”면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을 인증하게 돼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인증은 앞으로 국내외 유기수산물 품목 확대의 길을 여는 것으로, 우리 군이 친환경 수산물 인증 선도 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유기수산물 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 등을 통해 완도산 해조류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이를 가공식품 개발·판매와도 연계하여 해조류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노화읍 서리의 파래 생산자협의회에서는 지난 22일 군청을 방문하여 신우철 군수와 함께 유기수산물 인증 취득을 기념하고 애로 사항을 건의하는 간담회를 가졌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 200만 원을 (재)장보고장학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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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제7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 개최, 승은호 회장 대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주최하는 제7회 장보고한상 어워드(이하 장한상) 시상식이 11월 3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장한상은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 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 동포 경제인 가운데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한상(韓商)을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7회 수상자들을 비롯하여 고상구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 박종범 명예 회장, 역대 수상자, 인도네시아 송창근 KMK 그룹 회장 등 150명의 재외 동포 경제인(한상)들이 자리를 빛냈다. 조건진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황상석 사무총장의 내빈 소개와 김덕룡 이사장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제7회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인도네시아)이 대상인 장보고 헌정상을,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호주)이 국회의장상을, 이마태오 KMT그룹 회장(말레이시아)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김경록 갈텍스인터내셔널 회장(베트남)이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장재중 유니그룹 회장(필리핀)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최경주 KJ재단 이사장이 선정되었으며, 이날 피주환 최경주재단 상임 이사가 대리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은 1969년 인도네시아로 이주해 53년 만에 대규모 조림을 조성하고 원목 개발과 합판, 제지, 티슈 공장 등을 건립하며 목재 가공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다. 또한 방송 및 상용차 트럭, 버스 생산과 에너지 발전 사업, 금융, 물류, 부동산 등 30개 계열사를 잇는 코린도 그룹을 창업,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중견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국회의장상을 받은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은 호주와 뉴질랜드에 560개 사업장을 둔 상업용 청소 용역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킨슬랜드 대학에 한국학 연구소 개설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과 시드니대학교에 한국학 박사 후보생을 위해 매년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포 자녀들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체육부장관상에 선정된 최경주 KJ재단 이사장은 1999년도에 미국으로 이주, PGA 투어 8승을 거두고 50세 이상만 출전하는 미국 프로 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했다. 2007년도에는 최경주재단을 설립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 꿈나무 315명과 장학 꿈나무 417명에게 총 396억 원을 후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이마태오 회장은 1987년 말레이시아로 진출해 1994년에 KMT트레이딩을 설립, 한국 상품과 식품 등을 수입, 도매 등을 전문으로 하는 계열사 6개를 둔 중견 그룹을 성장시켰다. 국내 기업이 할랄 식품 개발·인증을 취득하는 데 도움을 줘 세계 인구의 25%인 무슬림 시장에 한국 상품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김경록 갈텍스인터내셔널 회장(베트남)은 2005년에 베트남으로 이주, 미국 의료업계 종사자 70%가 김 회장 기업에서 생산한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노이의 한국국제학교 신축 기금으로 미화 3만 달러와 하노이 한인사회에 코로나19 극복 기금 5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은 장재중 유니그룹 회장은 1984년에 필리핀으로 이주, 종합 물류 회사와 해운 대리점 등 11개의 계열사를 설립해 5대 물류 회사로 성장시켰다. 2002년에는 비영리법인 소록유니재단을 설립, 필리핀의 한센인 1500명에게 집을 제공하고 양계, 양돈을 통한 자립 지원을 도왔다. 장한상 어워드는 7회 수상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16개국, 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수상자들은 시상식이 끝나고 완도군을 방문하여 역대 장한상 수상자들의 성공 스토리가 전시돼 있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서 환영식을 갖고 해양치유센터 등 완도의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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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완도군,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 주력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에서는 민선 8기 비전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9개의 실천 과제, 78건의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78건의 공약 중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약은 수산 7건, 농업 7건, 축산 6건 등 총 20건이다. 수산 분야는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해상 기후를 예측하고 대응하고자 ‘해양수산 기후 변화 대응 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도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여 국비를 확보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종자연구소와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김, 감태 등 대체 품종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와 유기 수산물 인증을 받은 수산물의 가공 및 유통을 위해 ‘친환경 유기 수산물 가공·유통 센터’를 건립하고, ‘신선·안전 수산물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4년도 해양수산부 국고 건의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기초 조사 등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장보고 상단 운영 ▲수산 가공 히트 상품 개발 지원 ▲ESG 경영 도입 등을 추진한다. 농업 분야는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청년 농부를 육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및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거점 센터 구축 등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완도군,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 주력 기후변화 대응, 특산물 경쟁력 강화 등 전략별 맞춤 공약 추진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기후 변화 대응 소득 작물을 육성하고,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한다.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 체험을 통한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6차 산업 육성, 우리 밀 재배 단지 조성, 유자 가공 공장 건립, 농촌 인력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축산 분야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의 육성부터 유통, 판매, 홍보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메탄 저감 해조류 사료 개발과 스마트 축사 현대화 사업, 축산 부산물 재활용 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기후변화, 고령화, 경기 침체 영향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농수축산업은 지역 발전의 근간이므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 역점 사업과 연계하여 농수축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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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1-03
  • 완도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550만 달러 수출 계약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 소재 수출 기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총 550만 달러(약 78억 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 전남에서는 40개 중소기업, 완도군에서는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지난 28일에는 전남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6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완도군 소재 수출 기업인 제이에스코리아(회장 임정석)에서 500만 달러, 완도맘(대표 이수화)이 50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 계약을 통해 제이에스코리아는 러시아 소재 ㈜코라코퍼레이션에 전복을, 완도맘에서는 일본 소재 ㈜에이산에 해조류를 수출하기로 했다 수출 계약 체결 외에도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의 세미나 등에 참석해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 67개국 1천여 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모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현재 67개국 141개 지회, 7,000여 명의 정회원과 26,0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750만 재외 동포 최대 경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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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완도군,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일석삼조’ 효과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에서 추진한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가로 경관 개선, 주민 쉼터 제공 등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청정바다수도에 걸맞은 도심 환경을 만들고자 지난해 관계 기관에 해당 사업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기후 대응 기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17억 원을 확보하여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 도로변과 농공단지 사거리 등 2개소에 숲을 조성했다.   연안여객선터미널은 24시간 항을 이용하는 각종 선박 및 화물차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이용 차량의 경우 연간 300만 대에 육박하고 특히 화물차 비중이 매우 높다.   화물차 등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 분진 등은 바다에서 내륙으로 부는 해륙풍과 편서풍 등으로 인근 주거 지역에 유입될 위험이 있어 미세먼지 차단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지역 난대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겨울철 동해에 강한 동청목을 식재하여 약 1km에 달하는 숲을 조성했다. 군은 숲이 주민 산책 코스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층부에는 홍가시나무와 황금사철을 심었다.   주민 A씨는 “운동을 하려고 완도타워를 오를 때 여객선터미널 쪽으로 내려오는 길이 좀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숲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산책 코스가 생겨 매일 오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농공단지 사거리의 숲은 연안여객선터미널 숲과 달리 공원 형태로 조성됐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형 나무 위주로 식재를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전남도 내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편에 속하지만 국지적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곳에 숲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녹색 환경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47그루가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 1.68kg을 흡수할 수 있으며, 숲 조성 시 미세먼지는 약 25.6%, 초미세먼지는 약 40.9%에 달하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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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완도군, ‘해양 미세조류 생산시설 건립’ 70억 투자협약 체결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솔로몬바이오(대표 이동한)와 70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치유와 연계된 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됐다. 솔로몬바이오는 완도군 신지면 일원에 ‘해양 미세조류 배양 및 기능성 소재 생산 시설’을 건립하는 데 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미세조류를 활용한 ‘클로로필 a’라는 기능성 소재를 주로 생산하며, ‘클로로필 a’는 면역력 증진, 항암 작용, 혈액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20명의 고용 창출과 관련 시설을 활용한 관광객 체험 활동으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솔로몬바이오의 투자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신지면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단지를 완성하여 바이오 기업 유치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투자 유치 설명회는 전남도의 풍부한 천연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환경 등 강점을 홍보하고, 우수 벤처·창업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와 5개 시·군(나주·화순·곡성·장성·완도)과 13개의 바이오 기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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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완도군,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 지역 발전 앞당긴다!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 발전을 위해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78건의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대 전략은 ‘지역 발전, 복지 발전, 미래 발전’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제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이다.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연도·연륙 사업, 노화~소안 연도교 2단계 구간 등을 조기에 착공하고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 절차 축소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완도 고속도로는 총 88.61Km,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광주 서구~강진 성전까지 1단계 구간의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한편 강진 성전~해남 남창 2단계 구간은 국정 과제와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중점 추진 노선으로 반영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사전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도에는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에서 완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으나 광주~완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시간 내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는 약산~금일~금당~고흥 거금도 구간을 5개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9천억이 투입되며, 군은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자 타당성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로가 건설되면 내륙으로 우회하여 3시간 걸렸던 이동 시간이 30분 내로 단축되고, 영호남 접근성 개선으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관광객 유입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며, 1단계 구간인 노화~구도 연도교는 지난 2017년 개통했다. 2단계 구간인 구도~소안 연도교는 지난 2월, 해남 송지~노화~소안 구간이 지방도 806호로 지정되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 및 전남도에서 시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밑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비 412억 원을 투입하여 국도 77호선 고금 구간의 굴곡도로 개선 등 시설 개량 사업도 실시한다. 지난해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되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다. 신우철 군수는 “교통편의 증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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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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