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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길도 세연정에 노란 물결, 2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에 자리한 우리나라 민간 3대 정원 중 하나인 세연정에 2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길면에서는 세연정 경관 조성을 위해 약 4,000㎡ 공한지에 약 2만 송이의 해바라기를 두 차례에 거쳐 모종하고 잘 자라도록 수시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꾸었다. 해바라기는 7월 중 만개하여 보길도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단 중앙에는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자 뒤편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하트 모양으로 조성해 포토 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보길면에서는 경관 조성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꽃 묘목을 구입하지 않고 씨앗을 구입하여 포트에서 발아시키고 이식 작업을 했으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보길면사무소 관계자는 “보길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고,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피니언
    2022-06-30
  • 완도군, ‘청렴도 향상 전력’ 공직자 대상 교육 실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지난 2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렴도 향상 및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김세국 전라남도 감사관을 초청해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규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국민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2022년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 충돌 방지법’을 비롯하여 적극행정 기법, 감사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감사원에서 근무해 온 김세국 감사관은 본인이 경험해 온 감사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교육은 유튜브 ‘희망 완도’ 채널에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해 많은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운 부군수는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청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길 바란다”면서 “전 직원이 업무에 대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읍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마쳤으며, 청렴 자가 학습, 청렴 방송, 청렴 비즈링, 부패·비리 신고센터, 민원 만족 콜 및 청렴 완도 동행문, 청렴 다짐 행사,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청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2022-06-27
  • 완도군, '주민생활 혁신 사례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 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각 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해에 ‘지역 소상공인 희망 대출’ 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 선정으로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기획되었으며, 도심 속에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 평 정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인 완도읍의 소가용천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편의를 위해 전국의 우수 사례를 적극 도입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복지
    2022-06-20
  • 완도군, '주민생활 혁신 사례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 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각 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해에 ‘지역 소상공인 희망 대출’ 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 선정으로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기획되었으며, 도심 속에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 평 정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인 완도읍의 소가용천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편의를 위해 전국의 우수 사례를 적극 도입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복지
    2022-06-20
  •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동죽 활용 제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박희연)는 지난 6월 17일 전남해양수산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수혜 기업인 ㈜에스티엠과 수산 자원(동죽)을 활용한 가정 간편식 제품 개발 및 기술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백합(조개류)의 일종인 동죽을 활용하여 분말 스프와 면을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담백하고 시원한 간편 조리 세트(hmr) 제품으로 해양센터는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전담하고, ㈜에스티엠은 개발된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비대면 소비 시장의 증가와 더불어 간편식 제품 유형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수산 자원을 활용한 간편식 제품 개발로 수산가공기업 밀착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송재 ㈜에스티엠대표는 “해양센터 입주 기업으로서 업무 협약 및 향후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기존 전복, 꼬막 간편식과 더불어 국내 시장 판매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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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17
  • 완도군,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군민의 상’ 수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6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군민의 상 및 명예 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완도의 찬가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제2의 청해진 시대, 희망찬 미래 완도 100년의 서막을 열기 위해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야 한다”면서 “국정 과제에 반영된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완도~고흥 연도·연륙교 건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완도의 미래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군민의 상은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에 정지원 원교 이광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선정됐다. 정지원 수상자는 한국미술협회 완도군지부장, 원교 이광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서예협회 초대 작가 인증을 받고 국내외 전시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서예가이다. 특히 조선 후기 명필 원교 이광사의 서맥을 이어 신지면에서 30여 년 간 서화를 지도하며 후학 양성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1000여 명에 이르는 문하생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군민의 물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서예인들의 역량 결집을 위해 폭넓은 교류 활동을 하는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명예 군민은 안성식 전 완도해양경찰서장, 홍종의 동화 작가가 선정됐다. 안성식 전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완도군의 해양 안전을 위해 민·관·군 협력 체계 강화 및 긴급 출동 태세 확립으로 선박 사고와 인명 피해 감소뿐만 아니라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등으로 의료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종의 동화 작가는 1996년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된 후 여러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소안도의 항일 운동을 소재로 한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보길도의 섬 아이 고태이를 주인공으로 한 ‘전복순과 김참치’를 출간하며 완도를 알린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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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완도군, 50년 만의 가뭄 극복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기상청의 가뭄 중요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지난 5월 30일 기준 166mm로 같은 기간 평년 강수량 344mm의 절반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는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우량이다. 완도군의 최근 5년간 1월부터 5월까지 평균 강수량은 약 500mm이며, 6월 현재 236mm로 평년 대비 50% 수준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5일 강우량을 보면 노화 32.5mm, 보길 36mm, 금일 44mm 등 평균 35.1mm의 단비가 내리긴 했지만 가뭄 해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가뭄 극복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급수, 4일 단수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보길 부황제 저수율은 현재 21.5%로 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해 28만 톤, 올해 6월 현재까지 12만 톤을 펌핑 중이다. 2일 급수, 5일 단수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노화 넙도제는 현재 저수율이 2.81%로 현지 김 공장 지하수 관정 이용 협의를 통해 1일 160톤 급수 공급과 급수 차량 1대를 지원하고 있다. 금일 척치제는 현재 저수율이 9.16%로 인근 대형 관정 2개를 활용하여 1일 200톤 펌핑과 급수차 2대를 지원하여 1일 156톤을 공급 중이다. 급수 제한 지역 및 도서 낙도에는 2리터 짜리 물 117,914병을 지원했다. 한편 군에서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노화 보길 광역 상수도 해저관로 설치 사업, 금일 수원지 신설, 노화 넙도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사업 등을 정부와 전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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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14
  • 전남 시군 격무 부서 공무원, 완도에서 해양치유로 힐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제3기 숲속의 치유」 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22개 시·군 격무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숲속의 치유」 과정 교육생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나 많은 청정 해변 신지 명사십리에서 노르딕워킹과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의 싱잉 볼(Singing Bowl) 명상, 꽃차 시음 등으로 진행됐다. 노르딕워킹은 폴(pole)을 활용해 40분 정도 해변을 걸으며 해풍에 실려 오는 해양 에어로졸을 흡입하고, 싱잉 볼 명상은 해송림 아래에서 호흡 명상과 바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 준 다음 눈을 감고 싱잉 볼에서 울리는 소리와 파동에 집중하며 잡념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에서 생산된 황칠, 비파 등의 특산품과 꽃으로 만든 차도 시음했다. 체험에 참가한 김모 씨는 “바닷가에서 하는 노르딕워킹과 싱잉 볼 명상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다”면서 “나를 힘들게 했던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워져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김일훈 담당자는 “해양치유 체험을 하고 난 교육생들의 얼굴에 생기가 돌고 밝아져 담당자로서 흐뭇하다”면서 “교육 과정을 확대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환옥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은 “지난 6월 3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장님이 우리 군 해양치유산업 현장을 방문했을 때 내년도 교육 과정에 해양치유산업 정규 과정 신설과 올해 하반기부터 개별 교육 과정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6월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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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장한상수상자협의회 2대 회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이날 화상회의는 8개국, 14명의 장보고한상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범 초대 회장(오스트리아 영산그룹)이 최근 사의를 밝힘에 따라 후임으로 고 회장을 선임했다. 고 회장은 “21세기 장보고로 인증을 받은 장한상 수상자들이 매년 정기 총회와 세계대회 개최 등 모임을 정례화하고 조직을 강화하는 등 조직 활성화를 통하여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을 서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고 회장은 2002년 베트남으로 이주, 중형 마트인 K마켓 130개, FOOD STORY 10개 매장, BREAD STORY 10개 매장, 스타코리아(인삼 매장) 5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는 등 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과 베트남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하노이 한인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2018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바 있다. 한편 장한상수상자협의회 명예 회장으로 추대된 박종범 회장은 2019년 11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완도고등학교에 4차 산업체험관과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2층 옥상에 힐링 정원을 조성, 기증하는 등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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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완도군, 어린 대하 250만 마리 바다에 방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지난 3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함께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의 일환으로 어린 대하 250만 마리를 완도읍 정도리와 고금면 농상리 해역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 대하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지난 5월 전남 고흥, 영광 지역 일대에서 확보한 대하에서 수정란을 받아 1.2cm로 키운 개체이다. 대하는 우리나라 서·남해 등 한정된 지역에서만 분포하는데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이번 어린 대하 방류로 새로운 수산 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연안의 생태계 복원 및 육성과 해양치유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 수산 종자 방류 사업으로 홍해삼 45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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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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