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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열린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청춘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역동적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 ㈜에스티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완도군의회와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아시아의 크로스핏 및 피트니스 선수 600명과 대회 관계자 등 3,600여 명이 집결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며, 총 상금은 2천만 원 규모이다. 크로스핏(CrossFit)은 근력과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종목을 섞어 단시간, 고강도로 신체를 단련하는 극한의 스포츠다. 군은 참가 선수들의 숙련도에 따라 경기 과정을 초급, 중급, 상급 팀으로 세분화하였으며, 1일 차에는 완도의 바다를 달리는 ‘팀 달리기’가 펼쳐진다. 2일 차에는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 및 철봉, 역도 등 박진감 넘치는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화재 예방,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꼼꼼하게 했다”면서 “대회를 통해 완도가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자 스포츠 마케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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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의 군정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군정 전반에대한 현황 점검과 정책 방향 설정을 통해 새로운 완도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역소멸, 기본소득,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고두갑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고 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수행해 온 전문가로, 완도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과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완도는 청정 해양자원과 풍부한 지역자산을보유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며 “인수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약 한 달여간의 활동 기간 동안 ▲실·과·소별업무보고 청취 ▲주요 한연 및 공약 연계성 검토 ▲군민 의견 수렴 ▲읍·면 현장 방문 및 실태 점검 ▲정책과제 발굴 및 정리 ▲군정 운영 방향 수립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군민 의견수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 사업장과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청취하고, 지역별·계층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선9기 군정 비전과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신 당선자는 이날 출범식에서 민선9기 핵심 아젠다로 참여자치, 직접민주주의 자치 실현을 위하여 ‘변화를 통한 참여·신뢰·소통·성과’를 제시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행정의 변화는 군민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참여는 신뢰를만들며, 신뢰는 소통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결국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완도를 향한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군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인수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참여와신뢰, 소통과 성과가 살아있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부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완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완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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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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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열린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청춘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역동적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 ㈜에스티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완도군의회와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아시아의 크로스핏 및 피트니스 선수 600명과 대회 관계자 등 3,600여 명이 집결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며, 총 상금은 2천만 원 규모이다. 크로스핏(CrossFit)은 근력과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종목을 섞어 단시간, 고강도로 신체를 단련하는 극한의 스포츠다. 군은 참가 선수들의 숙련도에 따라 경기 과정을 초급, 중급, 상급 팀으로 세분화하였으며, 1일 차에는 완도의 바다를 달리는 ‘팀 달리기’가 펼쳐진다. 2일 차에는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 및 철봉, 역도 등 박진감 넘치는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화재 예방,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꼼꼼하게 했다”면서 “대회를 통해 완도가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자 스포츠 마케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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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의 군정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군정 전반에대한 현황 점검과 정책 방향 설정을 통해 새로운 완도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역소멸, 기본소득,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고두갑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고 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수행해 온 전문가로, 완도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과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완도는 청정 해양자원과 풍부한 지역자산을보유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며 “인수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약 한 달여간의 활동 기간 동안 ▲실·과·소별업무보고 청취 ▲주요 한연 및 공약 연계성 검토 ▲군민 의견 수렴 ▲읍·면 현장 방문 및 실태 점검 ▲정책과제 발굴 및 정리 ▲군정 운영 방향 수립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군민 의견수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 사업장과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청취하고, 지역별·계층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선9기 군정 비전과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신 당선자는 이날 출범식에서 민선9기 핵심 아젠다로 참여자치, 직접민주주의 자치 실현을 위하여 ‘변화를 통한 참여·신뢰·소통·성과’를 제시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행정의 변화는 군민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참여는 신뢰를만들며, 신뢰는 소통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결국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완도를 향한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군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인수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참여와신뢰, 소통과 성과가 살아있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부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완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완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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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완도군, 소안 항일운동 추모제·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지난 17일 소안면 항일운동 기념 광장에서 전국 각지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소안 항일운동 기념 추모제’와 ‘제16회 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 및 청소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선)가 주관, 보훈부와 전라남도, 완도군, 전남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후원했으며, ‘항일의 섬’ 소안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는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 공연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세대를 잇는 연대감 형성 및 역사 계승을 위한 시간으로 기록됐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섬 주민 모두가 독립운동을 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힌다.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추모제에 고려인 2세 합창단의 특별 공연과 전국 학생 문예 백일장 대회, 나라 사랑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추모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특히 고려인 2세 합창단이 부른 ‘고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조부모 세대의 아픔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진심 어린 화음으로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전국 학생 문예 백일장 대회가 이어졌다. 백일장 부문은 ‘잊지 않겠습니다! 소안의 외침’, 독후감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UCC(영상)는 ‘소안을 지킨 사람들, 내가 만난 독립운동가’ 등의 주제로 창작에 임했다. 대회 결과 보훈부장관상, 광주지방보훈청장상,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완도군수상 등을 포함해 총 8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총 1,0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오는 9월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나라 사랑 청소년 문화축제에서는 댄스, 통기타 연주, 매직쇼, 퓨전 국악, 고려인 2세 청소년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추념사에서 “소안도에는 뜨거운 민족정신과 항일운동의 역사가 서려있다”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고 밝혔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22명을 배출한 ‘항일의 섬’으로,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3대 항일운동 지역’으로 꼽힌다. 완도군은 소안항일운동기념 사업회와 협력하여 역사교육과 문화 예술 활동을 접목한 독립 정신 계승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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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완도군, 소안 항일운동 추모제·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지난 17일 소안면 항일운동 기념 광장에서 전국 각지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소안 항일운동 기념 추모제’와 ‘제16회 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 및 청소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선)가 주관, 보훈부와 전라남도, 완도군, 전남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후원했으며, ‘항일의 섬’ 소안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는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 공연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세대를 잇는 연대감 형성 및 역사 계승을 위한 시간으로 기록됐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섬 주민 모두가 독립운동을 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힌다.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추모제에 고려인 2세 합창단의 특별 공연과 전국 학생 문예 백일장 대회, 나라 사랑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추모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특히 고려인 2세 합창단이 부른 ‘고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조부모 세대의 아픔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진심 어린 화음으로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전국 학생 문예 백일장 대회가 이어졌다. 백일장 부문은 ‘잊지 않겠습니다! 소안의 외침’, 독후감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UCC(영상)는 ‘소안을 지킨 사람들, 내가 만난 독립운동가’ 등의 주제로 창작에 임했다. 대회 결과 보훈부장관상, 광주지방보훈청장상,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완도군수상 등을 포함해 총 8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총 1,0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오는 9월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나라 사랑 청소년 문화축제에서는 댄스, 통기타 연주, 매직쇼, 퓨전 국악, 고려인 2세 청소년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추념사에서 “소안도에는 뜨거운 민족정신과 항일운동의 역사가 서려있다”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고 밝혔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22명을 배출한 ‘항일의 섬’으로,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3대 항일운동 지역’으로 꼽힌다. 완도군은 소안항일운동기념 사업회와 협력하여 역사교육과 문화 예술 활동을 접목한 독립 정신 계승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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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완도군, ‘가고 싶은 섬’ 금당도에 캠핑장 조성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남해안 최적의 트래킹 지역으로 손꼽히는 ‘가고 싶은 섬’ 금당도에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캠핑장이 조성된다. 완도군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당면 차우리 1370-1번지 일원에 캠핑장을 조성 중이다.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 4월 착공했으며, 올 연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6,033㎡에 캠핑 데크 23면과 글램핑 4동을 비롯해 샤워장, 취사장, 관리 사무소, 화장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캠핑장이 운영되면 그동안 숙박 시설이 미비하여 체류형 관광의 한계에 부딪혔던 금당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1년 금당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이후 생태 복원, 문화관광, 자원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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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완도군, 277억 투입 고령자 복지 주택 건립 LH와 맞손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LH광주전남지역본부와 ‘완도 중도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에게 임대주택과 함께 돌봄,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의 역할과 재정 분담,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포함한 LH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완도군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사업 부지 제공, ▲건설 부담금 지원 등 기반 조성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LH는 ▲건축설계, 인허가 ▲시공 및 주택 공급 운영 등 건설 업무를 총괄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완도군 완도읍 중도리 760-1번지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총 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10층 규모에 총 90호의 고령자 임대주택(31㎡형 76호, 46㎡형 14호)과 1,2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계획 승인, 실시설계, 네이밍 공모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령자 복지 주택에는 ‘케어 안심 주택’ 개념이 도입되어, 전체 90호 중 10% 이내를 완도군이 LH로부터 임대받아 건강 관리, 생활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완도형 고령자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친환경 건축 기술인 ‘모듈러 공법(OSC)’을 적용함으로써 현장 소음, 탄소 배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공사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은 완도군의 고령화 대응 전략의 핵심 사업이자 공약이다”면서 “완도가 치유와 복지가 어우러진 건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모듈러 공법 도입과 고량자 복지 융합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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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완도군, 바다고리풀 상용화 위해 3자 업무 협약 체결 AT4US Korea-Greener Grazing LLC와 맞손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지난 6월 5일 해양 블루테크 스타트업 AT4US Korea(대표 이민영, 구 레드씨위드랩스 코리아)와 글로벌 바다고리풀 연구 기업 Greener Grazing LLC(대표이사 Josh Goldman)와 토종 바다고리풀(Asparagopsis taxiformis)을 활용한 양식 산업 발전과 축산 메탄 저감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완도군은 바다고리풀 양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 정책 연계 및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AT4US Korea는 Greener Grazing LLC와 함께 국내 최초 바다고리풀 전용 연구소·종묘장 건립과 토종 바다고리풀 우량 종자 개발 연구, 해상 양식 실증 등 현장 중심 실무를 주도하여 국내 바다고리풀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다고리풀은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축산 메탄 저감 해조류로 주목받아왔지만 현재까지 해상 양식 상용화에 대한 성과가 없는 만큼 완도군의 도전에 국내외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 중인 완도군을 중심으로 메탄 저감 해조류 바다고리풀 상용화와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메탄 배출의 약 15%가 가축에서 발생하며, 바다고리풀은 가축 사료에 0.2%만 포함해도 메탄을 최대 98%까지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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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완도군, 제21대 대통령 선거‘투표율 제고’위한 회의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군민의 투표 참여 독려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당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부서·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장들이 참석해 ▲투표 참여율 제고 ▲선거 관련 공직자 행동 강령 준수 ▲불법 선거운동 예방 등 선거 관련 안건과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 대책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군민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현수막 게시와 LED 전광판, SNS, 마을 안내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투표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완도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면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과 높은 투표율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투표는 각 읍면에 1개소씩 설치된 사전 투표소에서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 투표는 각 읍면의 총 30개 투표소에서 6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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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 완도군, 봄철 ‘산불 발생 제로화’ 달성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에서는 지난해 가을철부터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 선제 대응, 촘촘한 현장 감시 체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낸 성과다. 군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에 고정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를 갖췄으며, 헬기를 운영해 공중 산불 감시 활동도 전개했다. 각 읍면에서는 주기적으로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통해 산불 조심에 대해 안내했으며, 입산 통제 구역 지정 및 등산로 폐쇄, 마을 대상 교육 등도 진행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큰 도움이 됐다. 군은 11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도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취약 지역 중심의 사전 정비와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한 해였음에도 우리 군에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던 건은 군민들의 협조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여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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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완도군,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 완도군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과 경북 청송·영양군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구호 물품은 완도군과 함께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도시인 경남 하동, 경북 청송·영양 지역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군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난 4월 5일 완도군에서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구호 물품은 완도 해조류로 만든 국수 10,800개(2천만 원 상당)이다. 물품은 군 공직자들이 하동군, 청송군, 영양군을 직접 방문하여 각 시군에 3,600개씩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완도군청 해양수산공무원 모임에서도 순살 전복을 준비해 경북 청송을 찾아 전달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청송, 영양 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하루빨리 패해를 복구하고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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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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