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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정모)는 “지난 9일 회의실에서 9개 팀의 2026년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핵심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팀 간 협업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지역 특화작목 기술 보급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청년 4-H 과제 공모사업 발굴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민‧관 협력 기반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국제 농산물 트렌드 발굴 사업 등을 꼽았다.   올해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국내 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 생산 사업 ▲쪽파 및 애호박 연중 생산 모델 시범사업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농업대학 운영 등 현장 중심 농촌 지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함평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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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함평 관덕정 회원,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동참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함평 관덕정 회원들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현금 50만 8,1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함평 관덕정은 활을 쏘아 표적을 맞춰 승부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 국궁을 수련하는 곳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관덕정에서 몰기(한 번 활을 당긴 후 5개의 화살을 모두 과녁에 맞히는 것) 수련에 참여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뤄진 것이다.   함평 관덕정 정연진 사두는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국궁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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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함평군-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개최…국비 확보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31일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정협의회는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평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함평군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함평군 실·과장,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함평군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주거복지센터 건립 ▲함평천 생태습지 준설사업 등 총 5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과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사업’은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사업’은 스마트축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함평군은 당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환경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들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지자체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함평군의 주요 사업들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당 차원에서도 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필수”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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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함평군, K-미래 모빌리티·AI축산 중심지 도약…미래 지역발전 비전 사업 ‘탄력’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미래 전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도시이자 신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서남권 중추 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청년·농업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 정책비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책비전 투어는 전남도의 ‘도민과의 대화’를 발전시킨 정책 간담회로,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시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비전투어는 함평군 미래비전 발표, 정책 현안 토론, 도민의 현장 소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함평군은 대한민국의 미래 그린(Green)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농축산·생태관광·교통인프라 등 전 분야에 대해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군은 2023년 9월 전남도와 공동 발표한 1조 8,409억 원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사업 추진 현황을 전남도와 군민에게 공유하며 함평군의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금 알렸다.   함평 미래지역 발전 비전 사업은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빛그린산단 연계 미래 첨단 도시 구축, AI 첨단 융복합 축산 밸리 조성, 해양관광허브 조성 등 산업·관광·농축산·정주환경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전남연구원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축산을 혁신하는 자연을 닮은 K-생태도시 함평’이라는 주제로 향후 10년을 책임질 ‘8대 핵심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함평의 미래 비전 실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8대 핵심 비전은 ▲초광역 K-모빌리티의 중심, 빛그린산단 ▲RE100국가산단(100만명), 미래융복합 첨단 배후신도시(68만평, 인구 5만거주) ‘전남형 그린 디지털도시’ ▲K-축산의 대전환, AI 축산의 중심 함평 ▲K-HC 푸드밸리 조성 농산물 500억 수출 달성 ▲스포츠로 도약하는 올인원 함평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 함평 ▲대도시 인근 쉼이 있는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촘촘한 교통망 구축으로 서남권 중추도시 도약 등이다.   이어진 정책 토론 자리에서는 ▲함평 해안도로 개설 사업 지원 건의 ▲손불 월천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 건의 ▲스마트 친환경 무화과 연중 생산 단지 조성 ▲축산자원개발부(178만 평) 이전에 따른 신광면 피해보상 차원으로 스마트팜 30만 평·스마트축사 15만 평 조성 등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함평군의 비전과 가능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에서도 단계적으로 비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함평 해안도로 개설 사업에 내년도 예산 10억 원을 반영하고, 손불 월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즉각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선포된 8대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함평이 나아갈방향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구체화한 약속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전라남도와 함께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며, 군민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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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국화 향기 속으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고의 가을꽃 축제 전남 함평군의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화려한 막을 올리며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국화와 예술, 빛과 체험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테마축제로 꾸며졌다.   함평군은 25일 “국화꽃 향기와 환상적인 조명 속에 펼쳐진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식이 지난 24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국내외 관광객과 군민 등 1,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상익 함평군수, 김한종 장성군수와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주적화 중화인민공화국 광주총영사관 부총영사을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이 참석해 축제의 서막을 함께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함평연합학생오케스트라와 함평음악협회의 클래식 연주, 테너 신연석의 성악 무대가 펼쳐졌고, 이후 이상익 군수의 개막선언과 함께 브라스밴드 거리 공연과 라틴댄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개막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또 가수 천록담(이정)과 김정우의 개막 축하공연도 이어져 함평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04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국화축제로, 올해는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약 17만㎡ 규모의 축제장에는 함평군이 직접 육종한 ‘천지석양’·‘산호’·‘금촌’ 등 신품종 국화 23종이 공원에 국화 향을 가득 메운 채 가을 손님을 맞이한다.   아울러, 중앙광장에는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와 어울리게 함평군의 국화로 연출한 국화조형물 95점을 전시ㆍ연출하였고, 특히, 회전목마와 접시컵 등 대형 포토존은 직접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을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화 분재 전시관에는 명품 국화분재 100점, 국화동호회 회원작 186점 등 총 286점의 국화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국향대전 역사관’에서는 제1회부터 제21회까지의 축제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엑스포공원 내에는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 수생식물관 등 식물전시관과 황금박쥐관,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등 세대공감형 전시관도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라스밴드 거리공연, 국향 마술버블쇼, 국향콘서트 in Day, 국향 인문학 강좌,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가을 축제로 꾸며졌다.   중앙광장 옆 잔디광장에는 농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함평의 건강한 로컬푸드와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지난 9월 개장한 함평로컬푸드판매장(황소주차장) 과 연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처럼, 누구나 행복하고 설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국화 향기와 함께 함평의 따뜻한 정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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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농업의 새로운 전기’ 함평군, 함평천지 농촌미래기반 통합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함평군은 28일 “함평천지 농촌미래기반 통합 출범식이 지난 26일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함평군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선포하는 자리로,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 준공식과 함평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 개장식, 함평천지 유통클러스터 출범식을 통합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지역 농협 관계자, 농업 관련 단체 및 품목별 생산자 조직,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은 농업인들의 교육과 소통, 교류 공간으로서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 비결을 공유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 확보를 제공하며 군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한다.   또, 함평천지유통클러스터는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함평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전문화를 이끌어 가며 함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의 출범식은 함평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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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8
  • 함평군,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마을활동가 박미숙 씨가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활동가)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7일 주최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6명만 우수주민으로 선정됐으며, 박미숙 씨가 함평군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개발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12회를 맞은 콘테스트에선 농촌·마을·활동가 등 3개 분야에서 전국의 우수사례가 발굴됐다.   박 씨는 함평군 마을활동가로 활동하며 몽땅구리 합창단 지휘자로서 주민 화합과 문화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합창단, 다듬타, 컵타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복지 사각지대 마을을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주민화합공연을 펼치며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데 이바지했다.   또한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협력해 농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시설물 운영과 배후 마을 서비스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미숙 마을활동가는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노력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행복 함평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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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함평군 신광면 주민자치회, 제3회 주민총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주민총회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   함평군은 10일 “제3회 신광면 주민자치회(회장 장영식) 주민총회가 이날 신광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군의회 의장, 정철희 부의장을 비롯해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마을계획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의사결정 제도로,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지방 자치의 핵심 장치다.   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 및 2026년도 함평군 주민참여예산 제안 설명, 그리고 투표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자체 사업으로는 ▲경로당 의료보관함 설치 ▲찾아가는 마을문화교육 프로그램 ▲고령자 위치추적기 보급이 있었으며, 2026년 주민참여 예산으로는 ▲신광면 우편함 교체 통일 ▲마을 유래 안내표지판 만들기 사업이 제안됐다.   장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손으로 살기 좋은 신광면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변화를 직접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선정된 사업이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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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함평군 신광면, 어르신 마음까지 데운 따뜻한 밥상! 행복칼로리 UP!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귀금)가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살핌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29일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 제공과 함께 주거 환경 정비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5 안녕편지와 함께하는 1인 가구 어르신 행복칼로리 U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성자원봉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직접 식사를 대접했다. 더불어 집안 청소와 이불 빨래 등 생활 밀착형 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 챙기기도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사람 손길이 느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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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9
  • 함평군, 농번기 현장 행정 강화…발로 뛰는 농정 실현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함평군은 22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11일 정찬행 함평군 양파생산자협회 회장과 모내기 파종 현장 등 총 3곳을 방문해 영농 환경을 점검하고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확인했다.   12일에는 해보면의 대규모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서 윤석빈 이장은 “생산비는 오르고 양파 가격은 하락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이 군수는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 수매 물량의 출하 시점을 지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와 관련한 보관료 및 가격 보전 지원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8일에는 월야면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농가 및 근로자들의 고충을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겠다”며 “농업인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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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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