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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전문건설업에 관한 각종 신고제도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새해 달라진 법규와 제도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사례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업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건설 관계자들도 제도나 법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며 “이 책자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해당 책자를 전문건설업 회원사와 건설 관련 민원인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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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관·단체다. 선도단체에 지정되면 모든 직원이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는다. 배회 어르신 발견·보호, 치매인지강화교구 대여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해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한다.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가 신규 지정되면서, 장성지역의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30곳으로 늘어났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갖춰 장성군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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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0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약이 실현될 경우 기존 ‘100원 행복택시’와의 중복 지원 여부, 운영 방식 조정 등 세부적인 제도 보완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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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 같은 행사다.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 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별빛서원(야간개장)’ 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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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특이민원 발생 가정해 모의훈련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제증명 서류 대리발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행사 △가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녹화·녹음 △비상벨 눌러 경찰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조치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훈련 과정에선 민원봉사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이 돌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할 및 대응수칙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겠으며,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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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군민 어려움 경감 위한 적극행정”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51%로,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돼 매년 60만 원씩 지급되던 농어민 공익수당이 올해부터 70만 원으로 인상된 만큼, 홍보와 안내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당연했다”며 “23~24일 집중 지급한 사유 역시, 중동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운 농어업인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군의 해명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사실은 이렇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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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전문건설업에 관한 각종 신고제도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새해 달라진 법규와 제도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사례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업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건설 관계자들도 제도나 법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며 “이 책자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해당 책자를 전문건설업 회원사와 건설 관련 민원인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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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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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관·단체다. 선도단체에 지정되면 모든 직원이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는다. 배회 어르신 발견·보호, 치매인지강화교구 대여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해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한다.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가 신규 지정되면서, 장성지역의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30곳으로 늘어났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갖춰 장성군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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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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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0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약이 실현될 경우 기존 ‘100원 행복택시’와의 중복 지원 여부, 운영 방식 조정 등 세부적인 제도 보완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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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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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 같은 행사다.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 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별빛서원(야간개장)’ 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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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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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특이민원 발생 가정해 모의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제증명 서류 대리발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행사 △가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녹화·녹음 △비상벨 눌러 경찰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조치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훈련 과정에선 민원봉사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이 돌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할 및 대응수칙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겠으며,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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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군민 어려움 경감 위한 적극행정”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51%로,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돼 매년 60만 원씩 지급되던 농어민 공익수당이 올해부터 70만 원으로 인상된 만큼, 홍보와 안내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당연했다”며 “23~24일 집중 지급한 사유 역시, 중동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운 농어업인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군의 해명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사실은 이렇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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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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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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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0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약이 실현될 경우 기존 ‘100원 행복택시’와의 중복 지원 여부, 운영 방식 조정 등 세부적인 제도 보완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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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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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 같은 행사다.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 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별빛서원(야간개장)’ 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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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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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특이민원 발생 가정해 모의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제증명 서류 대리발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행사 △가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녹화·녹음 △비상벨 눌러 경찰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조치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훈련 과정에선 민원봉사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이 돌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할 및 대응수칙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겠으며,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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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특이민원 발생 가정해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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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군민 어려움 경감 위한 적극행정”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51%로,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돼 매년 60만 원씩 지급되던 농어민 공익수당이 올해부터 70만 원으로 인상된 만큼, 홍보와 안내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당연했다”며 “23~24일 집중 지급한 사유 역시, 중동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운 농어업인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군의 해명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사실은 이렇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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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군민 어려움 경감 위한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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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똥볶이 할멈’, 9일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선보인다. 인기 동화가 원작인 ‘똥볶이 할멈’은 평범한 떡볶이가게 주인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히어로 할머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첩에 도장(스탬프)을 받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기다린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061-390-8599)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관람료는 6000원이고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민은 30일 오후 6시부터 8시, 또는 5월 1일 오후 2시 이전에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20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에코백’이 관객맞이에 나선다. 뮤지컬과 마술을 접목한 ‘매직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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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기술센터-화순군 춘양면, 고향사랑기부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농산유통과와 화순군 춘양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두 기관은 각각 기부금 13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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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안돼” 장성군, ‘청소년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학교 등에서 ‘마약 퇴치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장성군보건소와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약 청정지역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마약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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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안돼” 장성군, ‘청소년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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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에 청년복합타운 조성하겠다”
- [정치]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첨단산업과 청년정책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내놓으며 장성 발전의 ‘판을 바꾸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첨단3지구와 장성읍 권역에 총사업비 2,000억 원을 투입해 주거·창업·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호남권 청년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장성의 경제 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 예비후보는 나노기술산단과 연구개발 특구를 축으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호남권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을 통해 기업 투자와 청년 창업을 동시에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청년 특화 주거단지 조성 ▲자율주행·드론 등 미래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디지털 미디어·e스포츠 중심 문화 인프라 조성 ▲스타트업 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 주거단지에는 모듈러 주택과 공공임대를 도입해 ‘즉시 입주 가능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드론 배송 등 미래 교통·물류 시스템을 장성에서 먼저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 아트센터와 e스포츠 산업 기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노·바이오·에너지·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창업 거점도 조성한다. 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부지 확보와 규제샌드박스 적용 등 기반을 마련하고, 2단계에서는 주거·창업·문화 인프라를 구축, 3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운영과 투자유치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을 더 이상 머무르지 않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과 기업이 몰려오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첨단산업과 청년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장성의 10년, 2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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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에 청년복합타운 조성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