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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군민 혈세 14억 6600만 원 아꼈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군은 △공사 89건 7억 8100만 원 △용역 81건 6억 7800만 원 △물품 59건 700만 원을 절감했다.   장성군이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 31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혈세를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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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장성군, 주민편익사업 조기 발주 팔 걷었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장성군민회관에서 주민편익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합동집무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집무는 영농기 이전에 주민 편익 증진 및 영농 여건 개선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 사업은 총 225건으로 총사업비 76억 3800만 원 규모다. 전담반은 군 건설과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장성군은 주민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시공 방법을 결정한 뒤 설계도서를 작성할 방침이다.   합동집무 기간 중 설계도서 작성을 완료하면 2월부터 공사 계약심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사업 발주 및 착공 시기는 2~3월 경으로 예상된다.   15일 합동집무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을 격려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적기에 주민편익사업 설계를 마무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공 영농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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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장성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출발’!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은 14일 동화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올해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928명 규모로 시행된다. 지난해보다 173명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어르신들이 마을을 순찰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활용사업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공익·공동체형) 활동 일수를 기존 10일에서 13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3일분 수당은 군비로 지급해 어르신의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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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장성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하세요”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은 84.5%, 13세 이하 어린이는 66.7%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됐을 때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백신 접종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장성군은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수칙을 전파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독감 백신 접종에 관해 궁금한 점은 장성군 보건소(061-390-83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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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장성군 “따스한 겨울 만드는 연탄 배달했어요”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 장성군 삼서·삼계면 공직자들과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31일과 이달 5일 두 차례에 걸쳐 이웃 가구 5곳에 연탄 3500장을 배달했다. 연탄은 전 세계의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비정부 기구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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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장성군 서삼면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서삼면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22명의 위원들은 이날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숙지한 뒤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식 이후에는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동환 신임 위원장은 “면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범 축하 인사를 전한 변혜영 서삼면장은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삼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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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장성군 “눈처럼 흰 백비(白碑) 앞에서 청렴 다짐”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일 오전, 황룡면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백비 닦기, 헌화 등의 식순에 동참했다.   황룡면 아곡리 하남마을 출신인 아곡 박수량 선생(1491~1554)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다. 38년간 관직에 몸담으면서 두 차례 ‘청백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묘를 크게 하지 말고 비도 세우지 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에 명종 임금이 아곡 선생 후손들에게 흰 돌을 하사하며, 선생의 청렴함에 흠이 되지 않도록 아무런 글씨도 새기지 않은 흰 비석을 묘에 세우도록 했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황룡면 ‘박수량 백비’의 유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며 청렴이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첫 단추’임을 되새겼다”면서 “새해에도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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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장성군 북하면 출신 오경식 악기장, 전남 문화유산 지정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오경식 악기장이 전라남도 무형유산에 지정됐다.   1947년 북하면 월성리에서 태어난 오경식 악기장은 1999년 전남도 악기장 보유자인 고(故) 강사원 선생으로부터 장구 전통 제작 기법을 사사받았다. 서남규-강사원 선생으로 이어지는 전라남도 장구 제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전국국악대전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국악대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고향 북하면에서 지수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통 국악기 명맥이 단절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전통 기법 보존·전승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통 국악기 제작의 전통을 계승하는 무형유산 보유자가 장성에서 발굴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통 악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경식 악기장의 지정으로 장성군은 가야금병창 김은숙, 소목장 설이환 선생과 함께 총 3명의 전남 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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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장성군, 8일 새해 첫 장성아카데미 차인표 작가 강연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8일 열리는 새해 첫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차인표 작가를 초빙했다.차 작가는 1993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 왔다.    최근 들어선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첫 소설집 ‘잘가요 언덕’ 출간 이후 ‘오늘 예보’, ‘그들의 하루’ 등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옥스퍼드 대학 필수도서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8월에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차 작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경험담을 토대로, 하루 습관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소신도 들려준다.   강연은 피아니스트 문아람 씨가 함께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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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장성군, 군민 삶 바꾸는 성장…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 연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일 오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한 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부서장,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에도 군민의 단결된 힘과 향우들의 애향심 덕분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함께 만드는 성장 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올해 군정 추진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첨단3지구 일대는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한다. 아울러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를 강조했다. 김 군수는 “군정의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며 “‘내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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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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