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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장성군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들이 금연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시설은 학교, 식품접객업소, 공중이용시설, 버스 및 택시정류소, 공원 등으로 금연구역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적발 시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 행정명령, 과태료 둥의 처분이 부과된다.   군은 처벌을 위한 단속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도 활동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의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며 “건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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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장성군,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70% 지원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사용량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일반 주택에 태양광 시설 3㎾ 설치 시 총 설치비용의 70%에 해당하는 322만 원을 지원한다. 대략 월 320㎾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평균 4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태양열 설비는 20㎡ 기준 1,076만 원, 지열 설비는 17.5㎾ 기준 1,403만 원, 연료전지는 1㎾ 기준 1,76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해 온 장성군은 지금까지 총 429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6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https://greenhome.kemco.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단 승인 후 장성군 경제교통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설비 방식과 면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1855-3020, 062-602-0090)과 장성군 경제교통과(☎061-390-7237)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탄소 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대체 에너지 이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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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장성 농산물… ‘대도시’ 광주 진출 본격화”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로컬푸드(local food,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를 광주광역시로 넓힐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군은 최근,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직거래장터다. 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난 장성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인기가 높다. 지난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개설된 남면 ‘농협장성군로컬푸드직매장’은 첫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매년 그 성장세가 ‘수직상승’ 중이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맞물려,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장성군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이 건립되는 곳은 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 5256㎡(1590평) 규모 부지다. 해당 지역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로, 인근에 인구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장성군은 부지를 소유한 한국농어촌공사 측과 긴밀한 협의 끝에 토지매매 대금 약 40억원을 3년에 걸쳐 분납하기로 해,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다.   협상을 주도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은 지역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장성 푸드플랜’의 소중한 결과물”이라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대도시인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부자농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공모사업(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장성군은 현재 지반조사에 착수하는 등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생산‧소비 연계를 강화하는 종합전략인 ‘푸드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현재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한 중‧소농업인 1500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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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장성군, 아열대작물‧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한다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미래농업대학이 16일 입학식을 갖고, 올 한 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장성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입학생 51명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금까지 15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 전문가 육성의 산실이다.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대학 평가에서 대상(2018년), 우수상(2019년)을 연달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아열대학과’가 개설되어 특히 이목을 끈다. 지난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한 장성군은 장성미래농업대학을 통해 지역 내에서 아열대작물 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 과정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아열대작물 정보 공유 ▲아열대작물 재배 동향 분석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6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함께 개강한 ‘스마트농업학과’는 스마트팜 관련 시설‧품목별 맞춤 상담(컨설팅)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법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학과생 전원이 강의 내용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로 인해, 장성군은 기후변화 대비 농업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장성미래농업대학을 통해 농업전문가로 거듭난 교육생 여러분들이 장성을 넘어, 국가의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미래농업대학은 학과별로 20회 내외, 100시간 가량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한편, 현재 장성에서는 45농가가 13.3ha 규모로 아열대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스마트팜 설치농가는 33농가 15.6ha, 친환경 인증농가는 439농가 496ha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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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 백합회 “이웃과 함께 사랑 나눠요”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영애)와 백합회(회장 이청)가 16일 장성군청 민원실 앞에서 ‘사랑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일찌감치 행사장에 모인 40여명의 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바자회 물품들을 판매대에 진열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부터 가래떡, 미니파프리카, 황태채 등의 농산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대에 가득 채워졌다. 매대의 한 편에는 회원들이 직접 캔 쑥으로 빚은 쑥절편이 마련되어 이목을 끌었다.   행사를 준비한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성지역 내 10개 여성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여성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백합회는 장성군청 5급 이상 여성공직자 및 공직자 배우자의 모임이다. 다양한 사회환원활동을 펼쳐 지역 내에서 선망이 두텁다.   협의회와 백합회는 지난해에도 손소독제 500개를 직접 제작해 배포하고, 수해 이재민 가정에 밑반찬을 준비해 위문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청 백합회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우리의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면서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각종 이웃돕기 활동 경비와 저소득층 김장김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타인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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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장성군, 2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15일, 예방접종센터(군민회관)에서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분기 백신 접종은 75세 이상 주민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2분기 백신 접종을 위해, 장성군은 3월부터 초저온냉동고 설치, 지역 내 예방접종센터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이어왔다. 지난 6일에는 보건소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가 참여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준비실태를 최종 점검한 바 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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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최대 규모 편백숲 보유한 장성군,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장성 축령산 편백숲이 국내 최초로 덴마크 환경교육재단(FEE)으로부터 ‘숲배움터(LEAF, Learning about Forests)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적으로는 29번째 사례로, 아시아에서는 일본, 몽골에 이어 세 번째다.   축령산 편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 산림청도 이같은 치유 효과를 인정해, 지난 2010년 축령산을 ‘치유의 숲’으로 지정한 바 있다.   숲배움터 국제인증을 수여한 환경교육재단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다. 현재 전 세계 77개국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은 크게 프로그램 인증과 시설 인증으로 나뉜다. 프로그램 인증은 숲의 생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놀이 및 교육활동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것이다. 시설 인증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에 부여한다. 장성군이 획득한 ‘숲배움터 국제인증’에는 프로그램과 시설 인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번 국내 최초 숲배움터 국제인증으로, 장성군은 환경친화적인 체험교육 중심지로 새롭게 각광받게 됐다. 나아가, 군이 축령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축령산편백숲공간재창조사업, 축령산하늘숲길조성사업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코로나 시대 치유 여행지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국내 최초 숲배움터 국제인증을 통해 축령산 편백숲이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새로운 배움의 장으로 주목받게 됐다”면서 “국가의료시설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과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산지로 유명한 옐로우시티 장성이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나아가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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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장성군, 올해 1분기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돋보여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1분기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한 심사분석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과 원활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심사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분석 규모는 공약, 현안사업 등 총 114건이다.   지난 1분기 심사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다.   먼저, 장성군은 설 명절 이전에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해 위축된 민생경제를 부양하고 군민을 위로했다. 총 4만2694명에게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급률 96.8%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장성군은 7462명의 지역 농어민에게 공익수당 44억7000만원을 지급했다(지급률 99%). 또한 작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농기계임대료 감면을 통해, 지금까지 3억1350여만원(1만2631건) 규모로 농가 경영을 지원했다.   한편, 장성사랑상품권도 지역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올해 3월 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은 한 달 사이 1370명이 발행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공약 및 지역현안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읍 하이패스IC 3월 착공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 추진(5월 착공 예정) ▲황룡강 지방정원 실시설계용역 마무리 ▲축령산하늘숲길 4월 착공 ▲5월 준공을 목표로 한 옐로우시티스타디움(공설운동장) 건립 박차 ▲군청 정문 미디어파사드 조형물 완성 등 지역발전을 촉진시켜 줄 사업들을 분기 내 매듭짓거나 본격 착수에 들어갔다.   관광분야에서는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선비문화세계화육성사업 용역을 위해, 관계자회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장성호 수변길은 농번기에 호수 수위가 낮아지면 올해 목표구간(0.6km)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완성이 목표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과 백신 접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매주 재난대책본부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갖는 등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 접종을 위해 장성군민회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분기 접종 준비도 빈틈없이 마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생경제 회생은 앞으로도 군이 집중해 추진해나갈 제1의 목표”라고 강조하면서 “매월 시행하고 있는 사업 분야별 심사분석을 통해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군정을 추진하겠으며, 새로운 장성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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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장성군, 장성실내수영장 여성 사용료 감면
    [광주NBN뉴스=강영기자]장성군이 장성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여성의 사용료를 감면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4월 16일부터 만 13세 이상 ∼ 만 55세 이하 여성 회원은 월 사용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여성 회원의 경우 매월 일주일 정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여 남성 이용자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감면사유를 신설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이 외에도 ▲수영장 내부 체력단련실 사용료 인하, ▲보훈 관련 대상자 사용료 50% 감면, ▲장성군 체육회 주관 행사에 대해 80% 감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운영을 위한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대관신청, 예약 결제 등이 가능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현재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쉽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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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장성 황룡강 노란꽃창포 단지, 수질개선 효과 거뒀다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조성한 노란꽃창포 단지가 수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 황룡강은 군의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는 지역민의 젖줄이자 보물같은 자원이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한동안 수풀만 우거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 가치를 회복한 것은 지난 민선6기부터다. 군은 황룡강에서 착안한 노란색을 통해 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을 도입했다. 이어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강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특히,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하며 전국 규모 꽃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9년 7월, 장성군은 ‘황룡강 꽃창포 시대’ 선언과 함께, 황룡강에 국내 최대 규모 꽃창포 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옐로우시티의 발원지’라는 황룡강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수질정화 기능이 뛰어난 창포를 심어 환경개선 효과도 거두기 위함이었다.   최초 1.5km 규모로 시작된 황룡강 꽃창포 단지 조성은 오늘날 장안교~제2황룡교 앞 가동보로 이어지는 4.8km 구간까지 확대됐다. 개화 시기인 5월마다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감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노란꽃창포 단지 조성을 통해 황룡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2015~2018년까지 황룡강의 용존산소량(DO)은 평균 9.7㎎/L였다. 용존산소량은 통상적으로 9㎎/L 이상일 경우 양호하다고 판정한다. 꽃창포 단지 조성이 시작된 2019년에는 9.8㎎/L로 대동소이했으나, 이듬해인 2020년에는 11.9㎎/L로 대폭 상승했다.   그밖에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등 하천의 수질을 평가하는 여타 기준들도 약간좋음~매우좋음 사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황룡강 꽃길에서 만난 지역주민 김모 씨(황룡면)는 “노란꽃창포가 식재된 이후, 문화대교 인근 악취가 완전히 사라졌다”면서 “꽃도 예쁘고 강물까지 맑게 해주는 효자 식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룡강 노란꽃창포는 오는 5월 무렵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에 다섯 가지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류지점 황미르랜드에는 온 가족 즐길거리가 가득한 힐링 아일랜드 파크를 만들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지난 2019년, ‘황룡강 노란꽃창포시대’ 선언과 함께 조성을 시작한 노란꽃창포 단지가 오늘날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고유의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환경개선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돌아봤다. 이어서 “장성군민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한 황룡강이 추후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꾸준한 정비와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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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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