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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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도 ‘골든타임’ 확보” 장성군, ‘숲속생명구조대’ 위촉
                               [교육]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3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속생명구조대’ 교육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숲속생명구조대’는 숲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치료·구조 최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선 숲체원 소속 산림복지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지역 위험요소 파악,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구급대에 위치정보 전달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전달했다.   군은 교육을 마친 숲체원 직원들을 ‘숲속생명구조대’로 위촉하고,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림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숲속생명구조대’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초기 대응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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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장성군 여름 과일, 국회에서도 ‘인기몰이’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31일 국회소통관 앞 광장에서 ‘장성 여름 과일 판촉행사’를 열었다.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진원농협, 전남광역연합사업단, 재경장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선한 산지 직송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하루 매출로 약 2400만 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호응이 컸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장성산 차돌복숭아’였다.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인 장성 차돌복숭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이다.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장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진행했다.   현장을 찾아 응원과 격려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산 농산물이 국회 관계자와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꾸준히 확대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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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성군, 등산로 정비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9월까지 제봉산·축령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데크길 도장(오일 스테인) 작업을 실시한다.   병풍산 트레킹길 등 22개 노선에선 등산로 102㎞ 구간을 대상으로 한 풀베기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의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후 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산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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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교육부터 취업까지… 장성군이 함께 합니다”
      [교육]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up) 클래스’ 수료식을 가졌다.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 클래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수업이다. 군은 앞선 13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이알피(ERP) 물류전산입력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물류관리의 기초 이해부터 구매, 재고, 판매관리, 문서작성, 프로젝트 실습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선 총 15명이 교육생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3톤 미만의 소형 굴착기 실무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되며, 수업료는 40만 원이다. 전 과정을 이수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군은 수료 시 본인부담금 10만 원을 제외한 30만 원을 교육생에게 지원해준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거나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061-390-7704)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과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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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장성군, 지역기업과 함께 청년·농업의 미래 설계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역 기업과 함께 청년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   군은 지난 28일 남면 소재 ㈜현농을 방문해 청년농업인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2007년 설립된 ㈜현농은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농업, 바이오농업 등의 분야에서 제품 연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미생물, 유기농업자재, 농약 등 80여 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계열사인 ㈜현농프레쉬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해외 수출이 활발하다. 현농경영연구소, 현농에이아이(AI)연구소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과 인공지능 기반 농업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명인 ‘현농’은 ‘현명한 농부’를 뜻한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김철홍 ㈜현농 대표 등 관계자들은 이날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농업인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조사항과 상생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주요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동물, 식물, 미생물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동물용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로 파생될 수 있다.   김한종 군수는 “K(케이)-그린바이오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농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도유망한 청년농업인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성장하는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의 고삐를 바짝 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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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1
  • 장성군 국악인들, 남도국악제서 ‘풍성한 결실’
      [문화]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5~26일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원들이 단체·개인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했다고 전했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1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농악,남도민요,무용,판소리,고수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탄탄한 기본기를 인정받았다.개인 부문에선 고수 분야의 활약이 돋보였다.먼저,송오선 씨가 개인 종합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일반부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또 고수 일반부에 참가한 오미례 시는 우수상을,노인부 안준섭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판소리 신인부에서는 박동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장성 국악의 저력을 뽐냈다.   유수정(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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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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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도 ‘골든타임’ 확보” 장성군, ‘숲속생명구조대’ 위촉
                               [교육]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3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속생명구조대’ 교육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숲속생명구조대’는 숲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치료·구조 최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선 숲체원 소속 산림복지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지역 위험요소 파악,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구급대에 위치정보 전달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전달했다.   군은 교육을 마친 숲체원 직원들을 ‘숲속생명구조대’로 위촉하고,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림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숲속생명구조대’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초기 대응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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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장성군 여름 과일, 국회에서도 ‘인기몰이’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31일 국회소통관 앞 광장에서 ‘장성 여름 과일 판촉행사’를 열었다.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진원농협, 전남광역연합사업단, 재경장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선한 산지 직송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하루 매출로 약 2400만 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호응이 컸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장성산 차돌복숭아’였다.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인 장성 차돌복숭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이다.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장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진행했다.   현장을 찾아 응원과 격려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산 농산물이 국회 관계자와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꾸준히 확대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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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성군, 등산로 정비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9월까지 제봉산·축령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데크길 도장(오일 스테인) 작업을 실시한다.   병풍산 트레킹길 등 22개 노선에선 등산로 102㎞ 구간을 대상으로 한 풀베기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의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후 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산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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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교육부터 취업까지… 장성군이 함께 합니다”
      [교육]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up) 클래스’ 수료식을 가졌다.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 클래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수업이다. 군은 앞선 13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이알피(ERP) 물류전산입력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물류관리의 기초 이해부터 구매, 재고, 판매관리, 문서작성, 프로젝트 실습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선 총 15명이 교육생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3톤 미만의 소형 굴착기 실무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되며, 수업료는 40만 원이다. 전 과정을 이수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군은 수료 시 본인부담금 10만 원을 제외한 30만 원을 교육생에게 지원해준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거나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061-390-7704)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과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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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장성군, 지역기업과 함께 청년·농업의 미래 설계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역 기업과 함께 청년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   군은 지난 28일 남면 소재 ㈜현농을 방문해 청년농업인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2007년 설립된 ㈜현농은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농업, 바이오농업 등의 분야에서 제품 연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미생물, 유기농업자재, 농약 등 80여 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계열사인 ㈜현농프레쉬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해외 수출이 활발하다. 현농경영연구소, 현농에이아이(AI)연구소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과 인공지능 기반 농업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명인 ‘현농’은 ‘현명한 농부’를 뜻한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김철홍 ㈜현농 대표 등 관계자들은 이날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농업인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조사항과 상생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주요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동물, 식물, 미생물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동물용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로 파생될 수 있다.   김한종 군수는 “K(케이)-그린바이오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농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도유망한 청년농업인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성장하는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의 고삐를 바짝 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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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1
  • 장성군 국악인들, 남도국악제서 ‘풍성한 결실’
      [문화]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5~26일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원들이 단체·개인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했다고 전했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1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농악,남도민요,무용,판소리,고수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탄탄한 기본기를 인정받았다.개인 부문에선 고수 분야의 활약이 돋보였다.먼저,송오선 씨가 개인 종합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일반부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또 고수 일반부에 참가한 오미례 시는 우수상을,노인부 안준섭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판소리 신인부에서는 박동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장성 국악의 저력을 뽐냈다.   유수정(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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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장성군, 생활체전 성공 개최 준비 ‘본격 시동’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기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대회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성군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회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 사항도 공유했다.   먼저, 대행사의 공개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따르면 개회식 무대 연출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장성군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인 만큼, 화합과 상생의 의미도 담아낸다.   이어진 추진상황 보고에선 △음식·숙박업소 575곳에 대한 지도·점검 △주차장 7곳 1270면 확보·관리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모집 방안 등 부서별 전담업무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성군은 이전까지 전남권 선수단만 참여했던 것에 비해, 올해부터 대회 최초로 광주시 선수단이 참여하게 됐다는 점을 감안해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위한 숙박·음식점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시행하고, 주요 관광지 정비 등 손님맞이에 주력할 계획이다.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다. 장성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대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행사장·경기장 안전대책도 촘촘하게 수립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전남체전의 성공 개최에 이어 우리 군에서 열리는 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은 장성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안전,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만반의 준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이후 10월 15~16일 이틀에 걸쳐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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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7-30
  • 장성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팔 걷었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주요 관광지 주변의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에 나선다.   8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에서 장성군은 △농산물·가공품 △쌀 △배추김치 △콩 등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현장 점검·단속과 함께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에도 힘쓴다. 군은 카드뉴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읍·면에선 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자를 대상으로 직접 안내도 실시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위반 시 강력한 처벌이 따른다. 원산지를 적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책정되며,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기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최고 3억 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해당 업소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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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7-29
  •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파종 시작… 7만 9000㎡ 부지 꽃으로 물든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8일 황룡강변과 장성호 하류 미락단지 일원 7만 9000㎡ 부지에 가을꽃 파종을 시작했다.   이번 파종 작업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인 가을 축제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2황룡교~문화대교 방면은 친숙한 가을꽃인 코스모스, 백일홍에 코키아, 아스타, 버들마편초 등 다년생 수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황미르랜드, 서삼장미터널, 힐링허브정원 등 주요 거점에는 총 12종의 화려한 꽃으로 구성된 화단을 만들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확충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9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0월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가을, 아름다운 황룡강과 향기로운 계절꽃이 만나는 장성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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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장성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함께해요”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25일 북하면 남창계곡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 공무원과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직원, 장성소방서 관계자, 물놀이 안전요원,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계곡을 찾는 피서객과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창계곡 방문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이 적혀 있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소방서는 방문객과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교육 시간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하며, 다소 번거롭더라도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뒤 물에 들어가선 안 되고,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때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한다. 폭우 등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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