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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6일 서면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을키우는세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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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싣고 마을로” 강진군 ‘생생건강데이’
[복지] [광주NBN뉴스] 강진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을 찾아가는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보건소는 지난 9월 칠량면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생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8일에는 병영면 게이트볼장에서 병영면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통합서비스다. 이번 병영면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 ▲치과·한의과 진료 ▲우울증 선별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보건소는 병영면에 이어 11월에는 옴천면과 군동면에서도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생생건강데이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강진군 칠량면에서 열린 ‘생생건강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건강검사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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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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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가정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 페어패밀리 2기 소모임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나주시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9월 30일 나주시가족센터에서 「2026 슬기로운 가정생활, 페어패밀리 2기」 참여 가족들이 100일간의 실천 경험과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는 소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지난 100일 동안 가사·돌봄 역할카드 활용과 주간미션 등을 실천해 온 참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돌아보고, 가족의 일상에 나타난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육자와 자녀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00일간의 미션 수행 후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변화 ▲힘들었거나 실패했던 순간 ▲주간미션 후기 ▲100일 전의 나와 배우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눴다. 자녀들을 위한 별도 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100일간의 실천을 통해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서로의 부담과 노력을 이해하고, 남편의 가사 참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함께 책임지는 것’으로 바라보게 됐다는 변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참여자 신○준 씨는 “가정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기획 노동’이 필요한지 이번 활동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역할카드를 펼쳐놓고 보니 아내가 맡아온 몫이 얼마나 컸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회의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함께 점검하며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소모임에서 나온 참여 가족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100일간의 변화와 실천 사례를 전남광주 특별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페어패밀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가사와 돌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역할과 부담을 이해하고 일상을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올해 개발될 표준 매뉴얼을 토대로 2027년에는 광주를 포함한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가족센터로 사업을 확대해, 통합특별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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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관내 7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용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성 복지, 오늘만큼은 놀아도 됩니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차 공감 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과 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 셔플 댄스와 스텝 박스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등도 진행돼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정용환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보성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보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체계야말로 행복보성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촘촘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장기자랑 중심의 화합 행사와 토크 콘서트 중심의 공감·치유 행사를 해마다 번갈아 개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 강사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1-1.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1-2.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8명이 보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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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보성읍과 벌교읍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두 차례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11개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의 어린이 등 38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기’와 ‘건강한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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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6일 서면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을키우는세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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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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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싣고 마을로” 강진군 ‘생생건강데이’
- [복지] [광주NBN뉴스] 강진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을 찾아가는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보건소는 지난 9월 칠량면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생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8일에는 병영면 게이트볼장에서 병영면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통합서비스다. 이번 병영면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 ▲치과·한의과 진료 ▲우울증 선별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보건소는 병영면에 이어 11월에는 옴천면과 군동면에서도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생생건강데이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강진군 칠량면에서 열린 ‘생생건강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건강검사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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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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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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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가정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 페어패밀리 2기 소모임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나주시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9월 30일 나주시가족센터에서 「2026 슬기로운 가정생활, 페어패밀리 2기」 참여 가족들이 100일간의 실천 경험과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는 소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지난 100일 동안 가사·돌봄 역할카드 활용과 주간미션 등을 실천해 온 참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돌아보고, 가족의 일상에 나타난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육자와 자녀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00일간의 미션 수행 후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변화 ▲힘들었거나 실패했던 순간 ▲주간미션 후기 ▲100일 전의 나와 배우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눴다. 자녀들을 위한 별도 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100일간의 실천을 통해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서로의 부담과 노력을 이해하고, 남편의 가사 참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함께 책임지는 것’으로 바라보게 됐다는 변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참여자 신○준 씨는 “가정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기획 노동’이 필요한지 이번 활동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역할카드를 펼쳐놓고 보니 아내가 맡아온 몫이 얼마나 컸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회의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함께 점검하며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소모임에서 나온 참여 가족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100일간의 변화와 실천 사례를 전남광주 특별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페어패밀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가사와 돌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역할과 부담을 이해하고 일상을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올해 개발될 표준 매뉴얼을 토대로 2027년에는 광주를 포함한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가족센터로 사업을 확대해, 통합특별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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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가정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 페어패밀리 2기 소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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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관내 7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용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성 복지, 오늘만큼은 놀아도 됩니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차 공감 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과 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 셔플 댄스와 스텝 박스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등도 진행돼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정용환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보성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보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체계야말로 행복보성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촘촘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장기자랑 중심의 화합 행사와 토크 콘서트 중심의 공감·치유 행사를 해마다 번갈아 개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 강사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1-1.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1-2.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8명이 보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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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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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보성읍과 벌교읍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두 차례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11개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의 어린이 등 38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기’와 ‘건강한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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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6일 서면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을키우는세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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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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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싣고 마을로” 강진군 ‘생생건강데이’
- [복지] [광주NBN뉴스] 강진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을 찾아가는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보건소는 지난 9월 칠량면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생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8일에는 병영면 게이트볼장에서 병영면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통합서비스다. 이번 병영면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 ▲치과·한의과 진료 ▲우울증 선별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보건소는 병영면에 이어 11월에는 옴천면과 군동면에서도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생생건강데이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강진군 칠량면에서 열린 ‘생생건강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건강검사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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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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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가정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 페어패밀리 2기 소모임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나주시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9월 30일 나주시가족센터에서 「2026 슬기로운 가정생활, 페어패밀리 2기」 참여 가족들이 100일간의 실천 경험과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는 소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지난 100일 동안 가사·돌봄 역할카드 활용과 주간미션 등을 실천해 온 참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돌아보고, 가족의 일상에 나타난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육자와 자녀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00일간의 미션 수행 후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변화 ▲힘들었거나 실패했던 순간 ▲주간미션 후기 ▲100일 전의 나와 배우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눴다. 자녀들을 위한 별도 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100일간의 실천을 통해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서로의 부담과 노력을 이해하고, 남편의 가사 참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함께 책임지는 것’으로 바라보게 됐다는 변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참여자 신○준 씨는 “가정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기획 노동’이 필요한지 이번 활동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역할카드를 펼쳐놓고 보니 아내가 맡아온 몫이 얼마나 컸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회의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함께 점검하며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소모임에서 나온 참여 가족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100일간의 변화와 실천 사례를 전남광주 특별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페어패밀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가사와 돌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역할과 부담을 이해하고 일상을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올해 개발될 표준 매뉴얼을 토대로 2027년에는 광주를 포함한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가족센터로 사업을 확대해, 통합특별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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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가정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 페어패밀리 2기 소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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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관내 7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용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성 복지, 오늘만큼은 놀아도 됩니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차 공감 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과 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 셔플 댄스와 스텝 박스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등도 진행돼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정용환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보성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보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체계야말로 행복보성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촘촘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장기자랑 중심의 화합 행사와 토크 콘서트 중심의 공감·치유 행사를 해마다 번갈아 개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 강사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1-1.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1-2.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_‘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8명이 보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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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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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보성읍과 벌교읍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두 차례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11개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의 어린이 등 38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기’와 ‘건강한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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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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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특별시장 만나 지역 핵심 현안 건의
- [복지]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사 군수는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장흥군은 이번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해양·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부담 완화, 광주권과 장흥을 연결하는 교통여건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정책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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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특별시장 만나 지역 핵심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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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수상자로 김종인 씨 선정
- [복지]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2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사회복지·체육부문 김종인 씨를 선정했다. 김종인 씨는 그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소외주민 발굴 및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 현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은교회 목사이기도 한 김 씨는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지원에 관심이 깊어 기은아동센터, 민들레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8일 황룡정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성군민의상은 지역사회 발전, 명예 선양 등의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장성군 최고 명예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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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수상자로 김종인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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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지역주민과 함께한 추석 명절행사 성료
-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신미숙)은 지난 22일 화정근린공원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이함께한 추석 명절행사 ‘보름달 소원, 노래에 담다–소원은 나누고, 마음은 더하는 한가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종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장, 조인철 국회의원(전남광주 서구갑), 양부남 국회의원(전남광주 서구을), 양인기 서구의회 부의장, 김이강 서구청장의 배우자인 민소정여사 등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내부 중심의 명절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내 야외공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소원을 주제로 한 노래자랑, 문화공연, 전통문화 체험 및 참여형 부스, 장애인식개선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광주우체국, 매월흑염소가든, 유림혼수백화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제3지역,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서구새마을부녀회 등의 자원봉사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신미숙 관장은 “이번 행사는 복지관 안에서 진행하던 명절행사를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으로확장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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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지역주민과 함께한 추석 명절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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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안하늘이 의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청소년’까지 확대 이끈다"
- [복지]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의회 안하늘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목포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목포시의회 제40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안 의원은 “현행 「목포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제4조제8호에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아동의 보육·교육 지원으로만 명시되어 있어 지원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제5조제2항의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구성 시 「양성평등기본법」을 준수하여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조례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 주요 개정내용은 ▲ 보육·교육 지원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 ▲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구성 시 「양성평등기본법」준수에 관한 사항 규정이다. 안하늘이 의원은“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교육과 사회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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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안하늘이 의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청소년’까지 확대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