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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집중 강화
    [복지]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집중 관리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등 총 3,400여 명으로, 각 읍·면의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할 방침이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예방 행동 요령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12시부터 17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무더위쉼터 이용하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몸이 이상하면 병원 진료 받기 ▲응급 시 119에 신고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건강 수칙 실천과 사전 점검만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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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옥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양파김치 나눔 행사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옥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경애)는 지난 24일 ‘사랑의 양파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조직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이른 아침부터 양파김치(약 200kg)를 정성껏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와 경로당 14개소에 직접 전달하고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군 양파 농가의 상황을 접한 새마을부녀회가 자발적으로 양파 소비를 확대하고자 마련해,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애 회장은 “정성이 담긴 양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라며, 무안 양파 농가에도 작지만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미미 옥암동장은 “매년 나눔과 봉사로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 차원에서도 양파 소비 촉진을위한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헌옷 수거, 마을 청결 활동,야간 방범 순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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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영암 삼호읍복지기동대, HD현대삼호 다물단봉사단과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 삼호읍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HD현대삼호 ‘다물단봉사단’이 21일 한 1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택 입구에 잡풀이 무성하고, 내부에 수년간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 집에서 봉사자들은 내·외부 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작업을 실시하고, 새단장했다.   여기에 삼호읍은 푸른나눔재단과 연결해 냉장고, 밥솥, 선풍기, 이불 등 가전과 긴급 생필품 지원으로 생활을 이어가게 도왔다.   박석훈 삼호읍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휴일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과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두 단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수 파수꾼으로서 계속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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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보성군,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실시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읍 택촌마을에서 치매안심센터 주관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성군의 치매 안심 마을인 택촌마을을 중심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 실종 상황을 가상한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실제 마을 주민이 실종 치매 노인 역할을 맡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을 비롯해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치매 파트너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실종신고 접수, ▲현장 출동 및 수색, ▲배회자 발견, ▲보호자 인계까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실종 노인 발견 시 대처 요령, ▲실종 예방법, ▲배회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신청 안내, ▲지문 사전 등록 등을 소개하며 실종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택촌마을 주민은 “동네 주민이 치매 노인 역할을 해서 흥미로웠지만, 나 역시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조금은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종 예방법을 잘 알아두고 대비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종 발생 시 대응력을 높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군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진단 시 등록 관리,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관련 문의는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061-850-8695)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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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순천시 왕조2동, 제주 영천동 주민자치와 ‘지역 상생 방안’ 모색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 왕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 등 14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천동과 왕조2동 주민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교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사업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두 지역의 선진사례를 배우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난해 맺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에 따라 왕조2동은 190만원을, 영천동은 13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순천시 전 지역이 주민자치회로 운영되어 자립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순천의 선진 사례를 참고해 주민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학규 왕조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상생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주민자치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조2동과 영천동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역 홍보와 선진사례 도입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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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순천시 풍덕동, ‘맛있는 짜장데이’, 따뜻한 이웃 정(情)을 잇다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맛있는 짜장데이’를 경희원(대표 박태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하여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을 나누는 행사로 경희원의 식사 후원과 풍덕동 통장단 및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식당 안내, 배식, 이동 보조 등 어르신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박태운 경희원 대표는 “장사하면서 어르신들께 많은 정을 받아왔다”며, “이번에는 제가 받은 사랑을 짜장면 한 그릇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어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짜장면이 정말 맛있었고,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식사하니 마음까지 훈훈해졌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향은 풍덕동장은 “민간과 주민이 힘을 모아 만들어 낸 이 행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 후원과 주민참여 기반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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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순천시 왕조1동 ‘나만의 행복밥상’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운영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박진숙)는 지난 10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남성 6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나만의 행복밥상’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주민참여형 마을돌봄 안전망 구축)에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공모에 선정되어 작년 ‘사랑의 영양죽 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요리교실은 혼자 거주하며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남성들에게 요리하는 즐거움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립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되어 총 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중물 위원이 직접 강사가 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선정,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내가 만든 음식을 서로 맛보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보고 주변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혼자 밥 먹는 게 외롭기만 했는데, 이제는 내가 나를 위해 밥상을 차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진숙 민간위원장은 “혼밥과 고립감에 노출되기 쉬운 중장년층이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뜰히 살피고, 따뜻한 왕조1동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은 곧 건강한 노후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행복 꾸러미(부식세트) 전달, 온기나눔 착한가게 운영, 김장김치 나눔 등 매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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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중마노인복지관, ‘행복나눔 사랑실천 도시락 배달’ 사업비 전달식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중마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행복나눔 사랑실천 도시락 배달’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도시락 배달 사업비를 전달했으며, 해당 사업의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중마노인복지관의 도시락 배달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홀몸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명이 직접 도시락 배달에 나선다.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수혜 어르신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오늘 전달되는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 식사 그 이상이다. 이는 다른 이와 함께 삶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신 기업과 어르신들, 그리고 사업을 추진해 온 중마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어르신들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마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문화 향유를 위해 현재 36개의 문화대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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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 장흥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 홍보 캠페인 나서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보건소는 27일 정남진 토요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약물 등 다양한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여 자발적인 중독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천 메시지인 ‘건강한 삶, 중독 없는 장흥군’을 바탕으로 중독 예방 분위기조성에 나섰다.   또한,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중독예방 프로그램 안내, 알코올 사용장애 검사,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통해 군민 참여도와 관심도를높였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큰 영향을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앞으로도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중독 문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으로 심리적 상담이 필요할 때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864-0199)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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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 진도군,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성황리에 운영 중… 임신·출산·육아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
    [복지]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지난 3월부터 8주간 ‘2025년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1기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모임은 임신부와 출산부, 영아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의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지하는 정서·육아 통합지원 사업이다.   4월 말까지 진행된 1기 모임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산전·산후 교육을 비롯해 ▲쭉쭉 크는 아기 마사지 ▲오감 톡톡 촉감놀이 ▲광채수분크림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영유아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배우기 ▲진도개테마파크 내 아리랑 식물원 견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됐다.   엄마와 아기 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양육에 대한 엄마들의 자신감과 독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임신·출산·육아의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우울 등 정서를 공유하며, 자조 모임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감하게 한다.   모임에 참여한 한 엄마는 “첫아이의 육아로 하루하루가 막막했는데, 모임 덕분에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어요. 전문가의 조언도 큰 힘이 됐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시간 덕분에 저도 웃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았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은 지역 내 엄마들이 서로 지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정서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2기, 3기 등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함께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배섬 엄마모임은 진도군보건소 마음건강팀의 ‘굿맘 굿대디 디딤돌 모임’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임신부와 출산부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과 정서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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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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