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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팀장이 직접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 호응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가 주요 복지제도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설명하는 ‘복지팀장이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을 제작·공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지원,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분 이내 분량의 설명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득인정액, 재산의 소득환산, 자동차 기준 등 어려운 복지 용어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풀어 소개하고, 복지공무원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는 지침에 따라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장 실무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후 4주 만에 국민기초생활보장 편이 조회수 1천 회를 돌파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과 기초연금 영상도 각각 500회를 넘기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전달하는 구성으로 정보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영상은 동구청 유튜브 ‘별별동구’에서 볼 수 있으며, 동구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복지제도가 어려워 주민센터에 문의했다가 영상을 안내받고 금방 이해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영상 덕분에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지제도는 필요한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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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재정자율성 확보 강조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간 통합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되려면 무엇보다 재정지원 방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지난 1월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 자체보다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계획하고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 자율성”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지적하며, 통합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재원이 지자체 부담으로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윤호중 장관은 “총리실에 행정통합 재정지원 TF가 준비돼 있으며, 6월 말까지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별교부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고, 통합 준비 비용과 관련해서는 “이자 부담은 정부가 부담하는 전제로 협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정부가 통합 비용의 금융 부담까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전진숙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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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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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 반찬나눔행사 추진
[복지]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동철) 지난달 31일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 등 총 130세대에‘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장년 1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그 외에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위기가구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반찬나눔 행사는 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가해 반찬 메뉴와 가짓수를 정하고 식재료 및 반찬용기 준비 등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됐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행사 당일 오후에 각 마을별 담당위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안부확인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되고 도움의 손길조차 내밀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져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란다”며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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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김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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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3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신청 접수 시작
[보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돌봄을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돌봄 체계를 하나로 엮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병원과 시설 퇴원퇴소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및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분, 장기요양 이용 중이나 요양 외 서비스가 필요한 분 등이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사전조사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과 일상생활이 가능한지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한 뒤, 민관 협의체 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연계되며, 서비스 이용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으로는 ▲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퇴원환자 단기(1개월) 돌봄 ▲케어안심주택(단기 임대주택) 제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및 다제약물관리, 장기요양 1~2등급자 재택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도록 정책 방향과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의 삶의 터전에서 노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체계”라며 “돌봄이 필요한 분이라면 내 집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사전신청은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콜센터(061-749-31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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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팀장이 직접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 호응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가 주요 복지제도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설명하는 ‘복지팀장이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을 제작·공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지원,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분 이내 분량의 설명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득인정액, 재산의 소득환산, 자동차 기준 등 어려운 복지 용어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풀어 소개하고, 복지공무원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는 지침에 따라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장 실무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후 4주 만에 국민기초생활보장 편이 조회수 1천 회를 돌파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과 기초연금 영상도 각각 500회를 넘기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전달하는 구성으로 정보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영상은 동구청 유튜브 ‘별별동구’에서 볼 수 있으며, 동구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복지제도가 어려워 주민센터에 문의했다가 영상을 안내받고 금방 이해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영상 덕분에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지제도는 필요한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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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팀장이 직접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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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재정자율성 확보 강조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간 통합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되려면 무엇보다 재정지원 방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지난 1월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 자체보다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계획하고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 자율성”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지적하며, 통합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재원이 지자체 부담으로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윤호중 장관은 “총리실에 행정통합 재정지원 TF가 준비돼 있으며, 6월 말까지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별교부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고, 통합 준비 비용과 관련해서는 “이자 부담은 정부가 부담하는 전제로 협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정부가 통합 비용의 금융 부담까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전진숙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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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재정자율성 확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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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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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 반찬나눔행사 추진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동철) 지난달 31일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 등 총 130세대에‘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장년 1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그 외에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위기가구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반찬나눔 행사는 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가해 반찬 메뉴와 가짓수를 정하고 식재료 및 반찬용기 준비 등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됐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행사 당일 오후에 각 마을별 담당위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안부확인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되고 도움의 손길조차 내밀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져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란다”며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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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김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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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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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3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신청 접수 시작
- [보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돌봄을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돌봄 체계를 하나로 엮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병원과 시설 퇴원퇴소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및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분, 장기요양 이용 중이나 요양 외 서비스가 필요한 분 등이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사전조사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과 일상생활이 가능한지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한 뒤, 민관 협의체 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연계되며, 서비스 이용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으로는 ▲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퇴원환자 단기(1개월) 돌봄 ▲케어안심주택(단기 임대주택) 제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및 다제약물관리, 장기요양 1~2등급자 재택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도록 정책 방향과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의 삶의 터전에서 노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체계”라며 “돌봄이 필요한 분이라면 내 집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사전신청은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콜센터(061-749-31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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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팀장이 직접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 호응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가 주요 복지제도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설명하는 ‘복지팀장이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을 제작·공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지원,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분 이내 분량의 설명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득인정액, 재산의 소득환산, 자동차 기준 등 어려운 복지 용어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풀어 소개하고, 복지공무원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는 지침에 따라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장 실무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후 4주 만에 국민기초생활보장 편이 조회수 1천 회를 돌파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과 기초연금 영상도 각각 500회를 넘기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전달하는 구성으로 정보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영상은 동구청 유튜브 ‘별별동구’에서 볼 수 있으며, 동구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복지제도가 어려워 주민센터에 문의했다가 영상을 안내받고 금방 이해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영상 덕분에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지제도는 필요한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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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재정자율성 확보 강조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간 통합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되려면 무엇보다 재정지원 방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지난 1월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 자체보다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계획하고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 자율성”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지적하며, 통합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재원이 지자체 부담으로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윤호중 장관은 “총리실에 행정통합 재정지원 TF가 준비돼 있으며, 6월 말까지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별교부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고, 통합 준비 비용과 관련해서는 “이자 부담은 정부가 부담하는 전제로 협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정부가 통합 비용의 금융 부담까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전진숙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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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재정자율성 확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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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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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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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 반찬나눔행사 추진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동철) 지난달 31일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 등 총 130세대에‘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장년 1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그 외에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위기가구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반찬나눔 행사는 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가해 반찬 메뉴와 가짓수를 정하고 식재료 및 반찬용기 준비 등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됐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행사 당일 오후에 각 마을별 담당위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안부확인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되고 도움의 손길조차 내밀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져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란다”며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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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 반찬나눔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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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김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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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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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3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신청 접수 시작
- [보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돌봄을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돌봄 체계를 하나로 엮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병원과 시설 퇴원퇴소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및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분, 장기요양 이용 중이나 요양 외 서비스가 필요한 분 등이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사전조사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과 일상생활이 가능한지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한 뒤, 민관 협의체 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연계되며, 서비스 이용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으로는 ▲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퇴원환자 단기(1개월) 돌봄 ▲케어안심주택(단기 임대주택) 제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및 다제약물관리, 장기요양 1~2등급자 재택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도록 정책 방향과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의 삶의 터전에서 노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체계”라며 “돌봄이 필요한 분이라면 내 집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사전신청은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콜센터(061-749-31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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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3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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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복지기동대 “어르신 생기 충전 성공!”
- [복지]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북하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청년회, 이·미용 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중평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 시간을 가졌다북하면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올해는 이·미용을 하지 않는 어르신도 함께할 수 있도록 도구를 이용한 신체 활동을 추가했다. 주먹 크기의 공을 굴려 바닥 점수판 에 멈추게 하는 ‘토스볼’, 북하 특산물인 산나물 그림을 이용한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행사를 마친 봉사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염색도 받으시고 신체 활동도 즐겁게 하셔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사 인사를 전한 오혜림 북하면장은 “면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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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복지기동대 “어르신 생기 충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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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 [복지]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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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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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르신 치아 건강 지킨다…경로당 순회 관리 운영
- [복지]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이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용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검진 △위생 상태 확인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 교육 △상담 등이다. 특히 고령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음식물을 씹는 기능 유지와 전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속 건강은 전신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경로당 101곳을 방문해 어르신 1,572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0월까지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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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르신 치아 건강 지킨다…경로당 순회 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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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건강과 안녕 기원''''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공무원노동종합(위원장 박종옥)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영광군 노인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떡, 과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행사 준비와 배식 지원, 정리 봉사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월대보름 음식과 간식 등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박종옥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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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건강과 안녕 기원''''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