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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서 ‘나만의 주먹밥’ 만들어보세요”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선보이는 주먹밥 체험 프로그램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 참가자를 오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는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남도 11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충장축제 4일 차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주 묵은지 ▲무안 낙지 ▲보성 녹차 ▲담양 죽순 ▲영광 굴비 등 남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자유롭게 조합해 취향과 개성을 담은 주먹밥을 만들게 된다. 체험 중 진행되는 게임에 성공하면 특별 재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도 더했다. 모집 규모는 2~4인 1팀 기준 총 50개 테이블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인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테이블당 2만 원이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아트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도 곳곳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직접 조합하며 광주와 전남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와 전남 곳곳의 맛을 한데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도의 다양한 맛을 즐기며 충장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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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회복, 광주 5개 구 재정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정부가 9월 3일 2027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의 수출로 국세 수입이 2026년 추경 대비 169조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하여 주요 사업에 사용하거나 정부 재정의 저수지로 사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전출로 2027년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30.5조 원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핵심입니다. 현행 법률은 국세의 19.24%를 지방교부세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래대응기금 관련 법률은 제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국세가 늘어난 만큼 지방교부세가 늘어야 합니다. 마땅히 늘려야 할 지방교부세 대신 미래대응기금을 늘리는 것은 법적 근거가 미약할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재정권을 확대, 강화하는 것으로 지방분권, 재정분권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이 같은 정부의 예산안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권한을 위축시킨다는 점과 지방교부세 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없었던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30.5조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5개 구에 대한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6천억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합특별시 전체 재정여력이 위축될 경우, 시비보조사업 등 자치구 지원이 역시 축소되면서 5개 구 재정이 더 악화될 될 수 있습니다. 광주 5개 구의 버팀목인 일반조정교부금과 부동산교부세는 매년 줄고 있습니다. 2021년 4014억 원이던 일반조정교부금은 올해 3,877억 원으로 3.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교부세는 1,216억 원에서 1,084억 원으로 10.8% 줄었습니다. 국가는 초과세수, 추가세수로 세수가 남아도는데 자치구는 예산이 부족해 부서별로 몇 만원이라도 삭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증한 국세 수입을 골목과 현장 곳곳으로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중앙정부에 2027년 예산안을 수정하여 30.5조 원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도 촉구합니다. 지방교부세 회복을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십시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자치구에 대한 조정교부금을 증액하는 동시에 특별시가 받는 지방교부세 중 일부를 자치구에 지원하여 5개 구 재정위기에 특단의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광주 기초의원단은 지방재정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계속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김주업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 박현정(동구 가), 기춘희(서구 가), 이은주(서구 나), 고기담(서구 라), 장애란(북구 나), 손혜진(북구 바), 백승선(광산 가), 박혁영(광산 나), 김은정(광산 다), 김명숙(광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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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자체 유일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2026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동구라미 온’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가 개발한‘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플랫폼이다.기존에는 업체별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정보와 포인트가 분산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현재까지 전국5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동구를 방문하는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2020년부터 추진해 온‘청소행정·자원순환 혁신’정책을 분석한 결과 최근6년간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2019년1만6,030톤에서2025년1만4,379톤으로10.3%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 역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2019년 대비17.8%줄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2019년1만283톤에서2025년까지9.6%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같은 기간1인당 배출량은17.1%,세대당 배출량은23.3%감소했으며,특히 공동주택 세대당 배출량은31.2%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2019년1,989톤에서2025년3,870톤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1인당 회수량도92.9%늘어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동구가2020년1월‘청소혁신’을 선포한 이후 자원순환 정책을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2024년 문을 연 친환경자원순환센터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에서는 동구라미 환경교실과 집수리·목공 등 생활 밀착형 수리·수선 강좌를 비롯해 주민참여 워크숍,주민리더 양성,기관 간 협력 포럼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주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하고 그 성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전국을 선도하는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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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이 28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운동 천변 벚꽃길을 동구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안 의원은 안내표지판이 전무하고, 보행 가능 폭이 1m에 못 미쳐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의 기본 너비 2m와 최저선 1.5m에 모두 미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천 쪽 데크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구간이 지방하천이고 관리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 만큼 2027년 본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협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학운동 벚꽃길 주변 홍림교 인근에는 6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 중”이라며 “행정복지센터 앞 일방로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어 연계할 자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가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고시된 만큼, 체류 인구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소 멸대응기금 확보 논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행공간 개선 타당성 조사 ▲봄 벚꽃축제·야간조명부터 겨울 빛 축제까지 사계절 콘텐츠 ▲주변 상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먹거리 축제 ▲공연시간 제한과 주민협의체 등 주민 상생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벚꽃은 매년 피고 지지만, 콘텐츠는 해마다 사람을 불러오고 지역 브랜드를 만든다”며 “벚꽃을 보러 온 그 발걸음이 골목 상인들의 하루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작성자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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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와 함께하는 ‘복(福)작복작 명절마켓’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 동구만세 플리마켓’의 일환으로 오는 5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복(福)작복작 명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창업 플랫폼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명절마켓은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전일빌딩 앞에서 열리며,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액막이 북어를 비롯해 뜨개·라탄소품, 우리밀 약과, 수제 액세서리, 글라스아트, 소잉파우치, 구움과자, 핸드메이드 파자마, 퀼트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수공예·생활소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여성희망창작소 ‘다정한 타로, 다시 만날 나’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타로 상담사들이 참여하는 타로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참여팀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품평회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참여팀의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개선 전·후 결과물을 비교하고 전문가 심사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품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향후 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동구만세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여성 창업자들의 실전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플리마켓 운영과 함께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통해 상품 브랜딩, 홍보·마케팅, 판매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마마스토리, 뭉몽만남, 햅삐로니, 코히커피, 브리즈유 등 5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희망창작소 내 상시 플리마켓에서도 10개 창업팀과 공동체의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있으며, 계절과 시기에 맞춘 상품 리뉴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창업 가능성을 키워가는 실전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여성 창업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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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교통안전 챙긴다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 지산2동 제일부녀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내 소통경로당 18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따라 교육 횟수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교육지도사 10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동구는 우선 9월 중 12개 경로당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고, 10월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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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서 ‘나만의 주먹밥’ 만들어보세요”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선보이는 주먹밥 체험 프로그램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 참가자를 오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는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남도 11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충장축제 4일 차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주 묵은지 ▲무안 낙지 ▲보성 녹차 ▲담양 죽순 ▲영광 굴비 등 남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자유롭게 조합해 취향과 개성을 담은 주먹밥을 만들게 된다. 체험 중 진행되는 게임에 성공하면 특별 재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도 더했다. 모집 규모는 2~4인 1팀 기준 총 50개 테이블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인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테이블당 2만 원이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아트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도 곳곳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직접 조합하며 광주와 전남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와 전남 곳곳의 맛을 한데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도의 다양한 맛을 즐기며 충장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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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서 ‘나만의 주먹밥’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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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회복, 광주 5개 구 재정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정부가 9월 3일 2027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의 수출로 국세 수입이 2026년 추경 대비 169조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하여 주요 사업에 사용하거나 정부 재정의 저수지로 사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전출로 2027년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30.5조 원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핵심입니다. 현행 법률은 국세의 19.24%를 지방교부세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래대응기금 관련 법률은 제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국세가 늘어난 만큼 지방교부세가 늘어야 합니다. 마땅히 늘려야 할 지방교부세 대신 미래대응기금을 늘리는 것은 법적 근거가 미약할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재정권을 확대, 강화하는 것으로 지방분권, 재정분권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이 같은 정부의 예산안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권한을 위축시킨다는 점과 지방교부세 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없었던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30.5조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5개 구에 대한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6천억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합특별시 전체 재정여력이 위축될 경우, 시비보조사업 등 자치구 지원이 역시 축소되면서 5개 구 재정이 더 악화될 될 수 있습니다. 광주 5개 구의 버팀목인 일반조정교부금과 부동산교부세는 매년 줄고 있습니다. 2021년 4014억 원이던 일반조정교부금은 올해 3,877억 원으로 3.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교부세는 1,216억 원에서 1,084억 원으로 10.8% 줄었습니다. 국가는 초과세수, 추가세수로 세수가 남아도는데 자치구는 예산이 부족해 부서별로 몇 만원이라도 삭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증한 국세 수입을 골목과 현장 곳곳으로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중앙정부에 2027년 예산안을 수정하여 30.5조 원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도 촉구합니다. 지방교부세 회복을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십시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자치구에 대한 조정교부금을 증액하는 동시에 특별시가 받는 지방교부세 중 일부를 자치구에 지원하여 5개 구 재정위기에 특단의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광주 기초의원단은 지방재정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계속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김주업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 박현정(동구 가), 기춘희(서구 가), 이은주(서구 나), 고기담(서구 라), 장애란(북구 나), 손혜진(북구 바), 백승선(광산 가), 박혁영(광산 나), 김은정(광산 다), 김명숙(광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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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회복, 광주 5개 구 재정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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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자체 유일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2026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동구라미 온’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가 개발한‘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플랫폼이다.기존에는 업체별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정보와 포인트가 분산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현재까지 전국5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동구를 방문하는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2020년부터 추진해 온‘청소행정·자원순환 혁신’정책을 분석한 결과 최근6년간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2019년1만6,030톤에서2025년1만4,379톤으로10.3%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 역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2019년 대비17.8%줄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2019년1만283톤에서2025년까지9.6%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같은 기간1인당 배출량은17.1%,세대당 배출량은23.3%감소했으며,특히 공동주택 세대당 배출량은31.2%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2019년1,989톤에서2025년3,870톤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1인당 회수량도92.9%늘어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동구가2020년1월‘청소혁신’을 선포한 이후 자원순환 정책을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2024년 문을 연 친환경자원순환센터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에서는 동구라미 환경교실과 집수리·목공 등 생활 밀착형 수리·수선 강좌를 비롯해 주민참여 워크숍,주민리더 양성,기관 간 협력 포럼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주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하고 그 성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전국을 선도하는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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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자체 유일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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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
-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이 28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운동 천변 벚꽃길을 동구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안 의원은 안내표지판이 전무하고, 보행 가능 폭이 1m에 못 미쳐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의 기본 너비 2m와 최저선 1.5m에 모두 미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천 쪽 데크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구간이 지방하천이고 관리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 만큼 2027년 본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협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학운동 벚꽃길 주변 홍림교 인근에는 6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 중”이라며 “행정복지센터 앞 일방로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어 연계할 자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가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고시된 만큼, 체류 인구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소 멸대응기금 확보 논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행공간 개선 타당성 조사 ▲봄 벚꽃축제·야간조명부터 겨울 빛 축제까지 사계절 콘텐츠 ▲주변 상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먹거리 축제 ▲공연시간 제한과 주민협의체 등 주민 상생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벚꽃은 매년 피고 지지만, 콘텐츠는 해마다 사람을 불러오고 지역 브랜드를 만든다”며 “벚꽃을 보러 온 그 발걸음이 골목 상인들의 하루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작성자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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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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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와 함께하는 ‘복(福)작복작 명절마켓’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 동구만세 플리마켓’의 일환으로 오는 5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복(福)작복작 명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창업 플랫폼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명절마켓은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전일빌딩 앞에서 열리며,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액막이 북어를 비롯해 뜨개·라탄소품, 우리밀 약과, 수제 액세서리, 글라스아트, 소잉파우치, 구움과자, 핸드메이드 파자마, 퀼트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수공예·생활소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여성희망창작소 ‘다정한 타로, 다시 만날 나’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타로 상담사들이 참여하는 타로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참여팀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품평회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참여팀의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개선 전·후 결과물을 비교하고 전문가 심사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품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향후 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동구만세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여성 창업자들의 실전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플리마켓 운영과 함께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통해 상품 브랜딩, 홍보·마케팅, 판매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마마스토리, 뭉몽만남, 햅삐로니, 코히커피, 브리즈유 등 5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희망창작소 내 상시 플리마켓에서도 10개 창업팀과 공동체의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있으며, 계절과 시기에 맞춘 상품 리뉴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창업 가능성을 키워가는 실전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여성 창업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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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와 함께하는 ‘복(福)작복작 명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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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교통안전 챙긴다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 지산2동 제일부녀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내 소통경로당 18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따라 교육 횟수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교육지도사 10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동구는 우선 9월 중 12개 경로당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고, 10월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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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서 ‘나만의 주먹밥’ 만들어보세요”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선보이는 주먹밥 체험 프로그램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 참가자를 오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는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남도 11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충장축제 4일 차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주 묵은지 ▲무안 낙지 ▲보성 녹차 ▲담양 죽순 ▲영광 굴비 등 남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자유롭게 조합해 취향과 개성을 담은 주먹밥을 만들게 된다. 체험 중 진행되는 게임에 성공하면 특별 재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도 더했다. 모집 규모는 2~4인 1팀 기준 총 50개 테이블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인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테이블당 2만 원이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아트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도 곳곳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직접 조합하며 광주와 전남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와 전남 곳곳의 맛을 한데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도의 다양한 맛을 즐기며 충장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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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서 ‘나만의 주먹밥’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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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회복, 광주 5개 구 재정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정부가 9월 3일 2027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의 수출로 국세 수입이 2026년 추경 대비 169조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하여 주요 사업에 사용하거나 정부 재정의 저수지로 사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전출로 2027년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30.5조 원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핵심입니다. 현행 법률은 국세의 19.24%를 지방교부세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래대응기금 관련 법률은 제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국세가 늘어난 만큼 지방교부세가 늘어야 합니다. 마땅히 늘려야 할 지방교부세 대신 미래대응기금을 늘리는 것은 법적 근거가 미약할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재정권을 확대, 강화하는 것으로 지방분권, 재정분권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이 같은 정부의 예산안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권한을 위축시킨다는 점과 지방교부세 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없었던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30.5조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5개 구에 대한 지방교부세 증가분이 6천억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합특별시 전체 재정여력이 위축될 경우, 시비보조사업 등 자치구 지원이 역시 축소되면서 5개 구 재정이 더 악화될 될 수 있습니다. 광주 5개 구의 버팀목인 일반조정교부금과 부동산교부세는 매년 줄고 있습니다. 2021년 4014억 원이던 일반조정교부금은 올해 3,877억 원으로 3.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교부세는 1,216억 원에서 1,084억 원으로 10.8% 줄었습니다. 국가는 초과세수, 추가세수로 세수가 남아도는데 자치구는 예산이 부족해 부서별로 몇 만원이라도 삭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증한 국세 수입을 골목과 현장 곳곳으로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은 중앙정부에 2027년 예산안을 수정하여 30.5조 원의 지방교부세를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도 촉구합니다. 지방교부세 회복을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십시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자치구에 대한 조정교부금을 증액하는 동시에 특별시가 받는 지방교부세 중 일부를 자치구에 지원하여 5개 구 재정위기에 특단의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광주 기초의원단은 지방재정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계속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김주업 진보당 광주 기초의원단 박현정(동구 가), 기춘희(서구 가), 이은주(서구 나), 고기담(서구 라), 장애란(북구 나), 손혜진(북구 바), 백승선(광산 가), 박혁영(광산 나), 김은정(광산 다), 김명숙(광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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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회복, 광주 5개 구 재정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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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자체 유일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2026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동구라미 온’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가 개발한‘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플랫폼이다.기존에는 업체별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정보와 포인트가 분산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현재까지 전국5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동구를 방문하는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2020년부터 추진해 온‘청소행정·자원순환 혁신’정책을 분석한 결과 최근6년간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2019년1만6,030톤에서2025년1만4,379톤으로10.3%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 역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2019년 대비17.8%줄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2019년1만283톤에서2025년까지9.6%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같은 기간1인당 배출량은17.1%,세대당 배출량은23.3%감소했으며,특히 공동주택 세대당 배출량은31.2%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2019년1,989톤에서2025년3,870톤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1인당 회수량도92.9%늘어 자원순환 정책의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동구가2020년1월‘청소혁신’을 선포한 이후 자원순환 정책을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2024년 문을 연 친환경자원순환센터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에서는 동구라미 환경교실과 집수리·목공 등 생활 밀착형 수리·수선 강좌를 비롯해 주민참여 워크숍,주민리더 양성,기관 간 협력 포럼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주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하고 그 성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전국을 선도하는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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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자체 유일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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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
-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이 28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운동 천변 벚꽃길을 동구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안 의원은 안내표지판이 전무하고, 보행 가능 폭이 1m에 못 미쳐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의 기본 너비 2m와 최저선 1.5m에 모두 미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천 쪽 데크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구간이 지방하천이고 관리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 만큼 2027년 본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협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학운동 벚꽃길 주변 홍림교 인근에는 6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 중”이라며 “행정복지센터 앞 일방로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어 연계할 자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가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고시된 만큼, 체류 인구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소 멸대응기금 확보 논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행공간 개선 타당성 조사 ▲봄 벚꽃축제·야간조명부터 겨울 빛 축제까지 사계절 콘텐츠 ▲주변 상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먹거리 축제 ▲공연시간 제한과 주민협의체 등 주민 상생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벚꽃은 매년 피고 지지만, 콘텐츠는 해마다 사람을 불러오고 지역 브랜드를 만든다”며 “벚꽃을 보러 온 그 발걸음이 골목 상인들의 하루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작성자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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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와 함께하는 ‘복(福)작복작 명절마켓’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 동구만세 플리마켓’의 일환으로 오는 5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복(福)작복작 명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창업 플랫폼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명절마켓은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전일빌딩 앞에서 열리며,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액막이 북어를 비롯해 뜨개·라탄소품, 우리밀 약과, 수제 액세서리, 글라스아트, 소잉파우치, 구움과자, 핸드메이드 파자마, 퀼트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수공예·생활소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여성희망창작소 ‘다정한 타로, 다시 만날 나’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타로 상담사들이 참여하는 타로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참여팀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품평회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참여팀의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개선 전·후 결과물을 비교하고 전문가 심사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품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향후 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동구만세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여성 창업자들의 실전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플리마켓 운영과 함께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통해 상품 브랜딩, 홍보·마케팅, 판매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마마스토리, 뭉몽만남, 햅삐로니, 코히커피, 브리즈유 등 5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희망창작소 내 상시 플리마켓에서도 10개 창업팀과 공동체의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있으며, 계절과 시기에 맞춘 상품 리뉴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창업 가능성을 키워가는 실전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여성 창업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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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교통안전 챙긴다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 지산2동 제일부녀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내 소통경로당 18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따라 교육 횟수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교육지도사 10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동구는 우선 9월 중 12개 경로당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고, 10월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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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3교대 근무 가정 위한 ‘토요 이웃 돌봄’ 운영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 학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인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대표 홍효경)와 함께 3교대 근무 종사자 가정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마음 놓고, 이웃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마음 놓고, 이웃 돌봄’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인접한 학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육아 친화 사업이다. 주말이나 휴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아파트 내 해달별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저탄소 식생활을 체험하는 김밥 만들기를 비롯해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보드게임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돌봄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학동백범김구기념관 탐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연계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홍효경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대표는 “아이와 양육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마을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학동장은 “마을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동육아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는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따뜻하고 정감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교육·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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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3교대 근무 가정 위한 ‘토요 이웃 돌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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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인문도시 부문 대상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시사저널이 주관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인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별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인문’이라는 가치로 연결하고, 이를 문화·복지·관광·공동체 등 구정 전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지난 2024년 ‘사람 중심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랜드를 선포한 이후 인문을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가치로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소년이 온다』의 배경인 광주의 역사와 인문 자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주·인권·역사의 중심지인 동구가 지닌 인문적 가치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동구가 주력해 온 것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문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동구 인문학당과 시인 문병란의 집, 구립도서관 책정원, 마을사랑채 등 지역 곳곳의 공간을 인문 거점으로 활용하고, 어린이·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책과 글쓰기, 교육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인문정책의 저변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문 자산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인문산책길과 무등산 인문축제 등 지역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관광과 상권으로 확장하는 한편, 주거·복지·돌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에도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문도시’를 개별 프로그램이나 문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 공동체를 아우르는 동구만의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의 가치를 믿고 지난 8년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주민들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을 더욱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고도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인문정책을 연계해 ‘인문도시 광주 동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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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인문도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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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10년 무상 임대’ 빈집 리모델링 사업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20일 동구청에서 지산동 250-24번지 소재 빈집을 활용한 ‘민·관협력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활용할 빈집을 소유자가 10년간 무상 임대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집 소유자와 지역 주민, 임택 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주민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 대상인 빈집은 현재 서울 중구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인 사봉관 변호사의 고향집이다. 부모와 함께 거주했던 이 집은 부모의 서울 이주 이후 장기간 빈집으로 남아 있었으나, 사 변호사가 동구의 빈집 정비사업 취지에 공감해 민·관협력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10년간 무상 임대를 결정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동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며, ㈜나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는 용도변경 허가도면과 공사비 내역서 작성 등 재능기부를 통해 사업에 참여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빈집 소유자의 장기 무상 임대와 행정,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주민 복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빈집을 10년간 무상 임대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과 빈집 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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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10년 무상 임대’ 빈집 리모델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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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전 충장로 물받이 담배꽁초 제거 활동, EBTS봉사단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건너편 건물에 위치한EBTS광주중앙지국의EBTS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중이다.이들 봉사단은 동구지역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규칙적으로 급식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고, 3천원 점심을 제공하는 광주 따뜻한 밥상에 배식봉사와 물품 기부를 하고 있기도 하다.또한 무등산 산불예방을 위해 년초 누구보다도 먼저 화재예방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전남광주광역시의 젊은이들의 광장인 광주의 명동,충장로의 골목들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폭우가 닥쳐올거라는 기상 보도가 나오자마자EBTS광주중앙지국봉사단이 발빠르게 기획하고 행동으로 움직였다.작년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충리가 연이어 도심가의 물받이에 담배꽁초가 쌓여 도로 장마철 도로 침수의 원인 된다고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한 바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도록 지난8월18일 오전EBTS봉사단은 특유의 기동력을 발휘하여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충장로를 담배꽁청정지역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였다. 조합원중에는 현재427일간 매일“1일1컵 담배꽁초줍기국민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BTS봉사단도 이러한 노력에 발맞추어 꽁초줍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전남광주통합시민들에게 도심환경정화국민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봉사단의 김모단원(53세,여)은“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거리가 이처럼 깨끗해지고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다는데 대해서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낀다.앞으로 봉사단의 사회기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스스로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EBTS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적 이로움을 창출하는 에너지,(E)개인의 가치를 모으는 가치 은행(B),에너지의 흐름과 순환(T),표준화된 운영체계(S)를 상징하는 사명으로2019년에 창업된 회사이다. EBTS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80여개 지국을 운영하고 있는데,특히55세에서7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즉,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공동체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독특한 공유경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특히 최근EBTS협동조합의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총재와 대구요트협회장으로 봉사하면서 회사의 사회 기여 철학은 스포츠 업계로도 확산되고 있다. EBTS광주중앙지국 봉사단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불이나 도심 화재위험이 다가오고 있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않고 있다.규칙적으로 담배꽁초줍기,꽁초안버리기,그리고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기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BTS봉사단이 든 이러한 사회가치실현의 횃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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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전 충장로 물받이 담배꽁초 제거 활동, EBTS봉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