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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1동, 설 맞이 돌봄 이웃 210세대 위문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금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돌봄 이웃 210세대에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이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동 지사협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김 세트를 전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김유정 지산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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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7~11일 열린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구제길)를 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및 총감독 위촉사항 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결정 ▲충장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회의 결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충장축제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제23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주제 및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충장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구제길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충장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위원회를 통해 개최 일자를 확정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계축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글로벌 명품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제23회 충장축제의 주제를 추억 시리즈를 연례화한 ‘추억의 노래’로 확정했으며, 전문성과 풍부한 퍼레이드 연출 경험을 갖춘 황운기 총감독 위촉을 마무리하고 세부 프로그램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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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광주무등청년회의소, 쪽방촌 주민에 따뜻한 나눔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광주무등청년회의소(회장 김창범)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백미 10㎏ 30포와 라면 30박스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 후원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미는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료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되며, 라면은 쪽방촌 공유부엌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간편한 식사와 간식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청년단체로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이웃의 일상을 지켜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무등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가치가 이번 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쪽방촌 주민들의 식사와 쉼을 위한 공간에 소중한 물품을 정성껏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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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여성의 두 번째 삶을 여는 ‘광주 동구 여성 희망창작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살 만한 지역’으로의 정주 여건 만들기다. 광주 동구가 지난 2021년 문을 연 ‘여성 희망창작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며, 여성의 일·삶·돌봄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이 직접 운영하는 이 공간은 불과 3년 만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 지역 커뮤니티 재생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찾는 ‘여성친화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여성친화도시 3단계’ 이끈 핵심 거점, 왜 만들었나 여성 희망창작소는 광주 동구의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이다.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늘어나는 동시에, 돌봄 공백과 경력 단절, 생애주기별 돌봄·경력 지원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다. 동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삶·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을 구상했고, 그 결실이 바로 여성 희망창작소다.   2021년 10월 개소 이후 이곳은 여성의 경제·사회 진출을 위한 ‘창업·일자리 실험장’이자 삶을 다시 설계하는 ‘학습·치유의 공간’, 마을 단위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며, 동구가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국 30여 지방자치단체가 찾은 ‘현장 교과서’ 여성 희망창작소의 성과가 알려지면서, 이곳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필수 견학 코스’가 되었다.   광주 서·남·북·광산구를 비롯해 충남 공주, 대구 수성, 경북 구미·경주, 전남 화순·장성, 전북 익산, 경남 진주 등 전국 30여 곳의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여성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창작소를 방문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원·제주 등과는 우수사례 간담회와 자문을 진행했고, 광주여성가족재단·전남여성가족재단과는 젠더 커뮤니티 거점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확산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여성 희망창작소는 이제 단순한 한 구(區)의 성공 사례를 넘어 ‘지역 기반 여성 정책을 어떻게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현장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예비사회적기업까지…‘경제적 자립’도 현실로 이곳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가 구체적으로 설계돼 있다는 점이다.   여성 희망창작소는 지역 여성단체와 전문기관과 손잡고 ▲여성친화마을·성평등 마을 조성 ▲여성친화도시 의제 발굴단 운영 ▲플리마켓 기반 여성경제인 발굴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킹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면서, ‘배우고, 시도하고, 창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특히 동구가 운영하는 ‘동구만세(동구 여성이 만드는 세상) 플리마켓’과 창작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풍선 마마스토리 ▲뭉몽만남 ▲햅삐로니 ▲브리즈유 ▲코히커피 등 5개 팀은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   대인시장에 문을 연 ‘풍선 마마스토리’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이 뜻을 모아 만든 첫 창업 사례다. 6개국 출신 여성들이 함께 경제공동체를 꾸린 이 팀은 여성 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획득하며,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여성 희망창작소는 현재 여성창작팀 10개소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지금까지 약 1,800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소규모이지만,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후 3시, 나의 해방시간’…골목 상인들의 숨구멍이 되다 여성 희망창작소의 프로그램은 단지 ‘경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 골목경제를 지키는 여성 상인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도 이곳의 중요한 역할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 3시, 나의 해방시간’ 요가 교실은 인근 여성 상인들의 실태조사에서 출발했다. 여성친화도시 의제 발굴단이 동구 여성 상인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시간 노동, 휴식 공간 부재, 자기 돌봄의 극심한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드러났다. 이에 동구는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비수기 시간대인 화·목요일 오후 3시에 맞춰 요가교실을 개설했다. 지금까지 248회 진행됐고, 총 3,227명이 참여했다.   요가 교실에 참여한 한 여성 상인은 “직장일과 육아로 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곳에서는 나를 돌보는 배움이 가능하다”면서 “여성의 목소리를 지지하고 활동을 가시화할 수 있는 공간, 여성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징검다리는 여전히 절실하다”고 말했다.   요가뿐 아니라 성평등 교육, 결혼이주여성의 네일 아트 재능기부, ‘할배 요리사’의 김밥 나눔 등 다양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상인들이 서로를 돌보고 응원하는 새로운 관계망이 형성되고 있다.   ●타로·완경·기록화…여성 ‘생애주기’ 따라 삶을 다시 설계하다 여성 희망창작소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고민을 세심하게 짚어내는 프로그램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타로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를 점이 아닌 ‘대화의 매개’로 활용한다. 카드 해석 자체보다,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들여다보고 말로 풀어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자기존중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 리더를 위한 말하기 수업, 완경기(폐경기 이후) 여성들을 위한 ‘꿈작업’ 프로그램과 전시회, 여성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우리동네 큰언니’ 책 발간 등은 ‘한 번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 세대 여성들의 경험을 지역 사회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시도다.   지난 한 해 전문가를 초빙해 성평등 관점으로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성평등 아카데미’도 6회에 걸쳐 열렸다. 동구는 더 나아가 찾아가는 주민 성평등교육을 43회 진행해 526명의 주민이 참여하도록 했고, 동구주민자치협의회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협약을 맺고 13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 단위 리더들이 민주적·평등한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도록 한 이 과정은 성평등을 ‘여성만의 이슈’가 아닌 마을 공동의 과제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동구 관계자는 “여성 희망창작소는 단순한 프로그램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삶을 다시 설계해가는 플랫폼”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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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광주입석로타리클럽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후원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광주입석로타리클럽(회장 김한철)이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와 전기요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미 10㎏ 20포와 전기요 18채 등 총 17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난방비 절감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한철 회장을 비롯해 조상균 차기 회장, 최문교 총무이사 등 클럽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물품은충장동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동구 관계자는 “36.5℃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일상 속에 따뜻함을 더해준 뜻깊은 나눔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구형 복지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지원하고,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인문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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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에 황운기 위촉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황운기 전(前)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신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올해 축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황운기 총감독은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6회 역임하며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축제 전문가다. 더불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총연출, 국내 최초 퍼레이드 축제 연구로 취득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 등 이론과 현장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퍼레이드 축제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총감독 위촉은 제22회 충장축제 폐막식에서 차기 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노래’를 조기에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한 발 앞선 기획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황 총감독은 충장축제에 전념하여 축제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 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6명의 총감독 후보군을 구성하고, 후보자 인터뷰, 언론 보도자료 분석, 충장축제와의 연출 적합도 검토, 관련 전문가 및 후보 개별 면담 등 다각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황운기 총감독을 최종 선정했다.   동구는 황 총감독의 전문성과 풍부한 퍼레이드 연출 경험이 광주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충장축제의 핵심 콘텐츠 ‘충장 퍼레이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운기 총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퍼레이드 축제 기획·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추억의 노래’라는 주제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겠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걷고, 함께 노래하는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충장 퍼레이드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 축제 폐막과 동시에 2026년 주제인 ‘추억의 노래’가 확정된 만큼, 이번 총감독 위촉을 통해 기획의 밀도를 높이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추억의 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충장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 퍼레이드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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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동구의회, 신년맞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의회(의장 문선화)는 1월 5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해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주권의 시대,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구의회가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의정 활동에 구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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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 백미 530㎏ 기부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회장 이영관)로부터 백미 530㎏(186만 1천 원 상당)을 최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연말을 맞아 충장로 일대 주얼리 소상공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누자’는 뜻을 모아, 협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 기부하게 된 것이다.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충장로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동구와 함께 공동기반시설 운영사업, 도시형 소공인 육성사업, 시군구산업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얼리 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조직화에 힘써오고 있다.   이영관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따뜻한 밥 한 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침체된 경기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행복동구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후원 물품은 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해 이웃과 함께 온정이 가득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에 기부 받은 백미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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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73개 골목형상점가 전지역 지정 선포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동구 소상공인을 모시고 ‘동구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73개 구역, 4,89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관내 전 지역을 골목상권 지원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각 골목형상점가 대표와 지역 소상공인, 관계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참여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향후 추진 정책을 안내했으며, 소상공인들이 구청장과 직접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전 지역 지정은 동구 상권 회복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온누리상품권, 동구랑페이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효과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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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광주아트패스, 가입자 2만명 돌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스마트 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 가입자가 11월1일 기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9일 정식 출시된 광주아트패스는 지역의 문화예술공간, 관광자원,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광주형 스마트 관광플랫폼으로, 출시 10개월 만인 올해 6월 가입자 1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1월1일에는 가입자가 2만 명을 넘어서며 현재 2만1135명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이번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만 번째 가입자와 1만9,999번째, 2만 1번째 가입자에게 ‘동구랑페이’와 ‘동구칠성 예술골목여행’ 체험권을 증정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구는 ‘광주아트패스’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 중이다. 관내 숙박업소 22곳과 연계해 1박 이상 머무를 경우 1박당 최대 30% 할인(2만 원 한도), 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50% 할인(최대 2만5천 원) 혜택을 제공하는 ‘동(東)네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광주아트패스는 299개 지역 가맹사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동구 주요 미술관·박물관을 8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뮤지엄패스’ ▲동명동 인기 카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동명커피패스’ ▲지역 맛집을 테마로 한 ‘미미패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 소비 패턴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연계 관광상품은 출시 두 달 만에 1천 건이 전량 매진되는 등 관광객들의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아트패스는 단순한 관광 플랫폼을 넘어 지역 문화와 골목상권을 잇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관광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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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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