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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농림‧산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기후변화에 따라 과수농장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에 대한 농경지 및 산림지 공동방제에 나선다.   군은 해충 방제에 적기인 약충기에 해당하는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련부서와 과수농장 및 인근 산림지를 대상으로 중점 방제를 추진한다.   국내 과수농장 및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다. 이 해충은 산림의 나무에서 기생하다 인접 농경지로 옮겨 과수 줄기의 즙액을 빨아서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돌발해충 발생추이 조사 결과 발생 시·군이 점차 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조치가 필요하며 과수원만 방제하는 경우 해충들이 인근 산림지로 옮겨갔다가 약제 효력이 떨어지면 다시 농경지로 침범하기때문에 농경지와 산림지 공동방제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는 돌발해충들이 좋아하는 식물로 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방제 기간에 일제히 등록된 약제살포를 해주시고, 친환경 재배단지, 양봉, 축사 등이 인근에 있을 경우 약제 비산으로 인한 부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2-05-23
  • 보성군,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 평가 최우수군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22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등 산림 보전 분야 시책 개발, 우수 시책 등을 평가하고 있다.   보성군은 2018년부터 1천만 그루 도시 숲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원·산책로 조성부터 산림과 문화자원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선진 산림 행정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40년 넘게 산속에 묻혀있던 △오봉산 구들장 채취지 및 운반 우마차길을 발굴 정비하여 산림청 주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한 것과 아름다운 호반 숲을 활용 △해평호수정원 십리길 개설 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보성읍 권역에는 한국철도공사 공한지를 활용하여 △녹차골보성향토시장 주민 참여숲 조성, △동윤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고, 벌교읍 권역에는 의향의 고장이라는 특색을 살려 안규홍 의병장을 기리는 △선근 공원 조성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 차단 숲은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교차로까지 총2.1㎞구간에 조성된다. 보성군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축산농가 등으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해결법으로 ‘악취 저감 숲’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민 생활권 주변의 숲과 방치되어 있는 공한지를 최대한 발굴·활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1천만 그루 도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에서 발주하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 제거될 수목을 파악하고 이를 보성읍 내 도시 숲 조성에 적극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10종 1,172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예산도 절감했다.   또한, 자체예산 10억 원을 확보해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고용하여 산림문화자산 발굴 및 정비, 목재칩 숲길 개설, 차나무 식재, 마을가꾸기 600사업 지원 등을 추진했다.    
    • 문화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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