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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쓴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명칭을 변경한다.   광주시는 2일 ‘사고 사망자’에 명칭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 및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광주시는 광주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명칭 등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했다.   앞서 광주시는 ‘사고 사망자’로 표기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합동분향소 제단 중앙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푯말을 설치했지만 이후에 이를 없애고 검은 바탕에 흰 국화 사진으로 희생자들의 영정을 대신했다.   강기정 시장은 “참사 초기 추모 분위기에 역행하는 논란이 일까 싶어 행안부 지침에 따랐지만 경찰 초기 대응 실패 등이 원인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만큼 이제라도 희생된 분들을 제대로 추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행안부는 지침을 다시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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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광주시청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광역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29일 일어난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시민들의 추모 편의를 위해 이날 광주시청 시민숲 입구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추모를 원하는 시민 구나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태원 사고 다음 날인 30일부터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국민 애도 기간에는 시급하지 않은 행사를 취소·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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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광주시-한국인터넷진흥원, 한글도메인 도입 업무협약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일 시청에서 광주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한글도메인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글도메인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순 한글 인터넷 접속 주소로, 정책홍보 키워드와 홈페이지 주소를 일치시켜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한글) 광주광역시청.kr 또는 광주광역시청.한국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11월부터 대표 홈페이지와 ‘광주온’, ‘왔소’ 등 3개 홈페이지에 한글도메인을 우선 적용하고,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등록 수수료와 기술을 지원한다.   이영동 시 대변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은 광주시가 제공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시정에 대한 효율적 홍보 수단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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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광주시, 부품기업 미래차 대전환 ‘착착’
    [경제]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의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차 대전환 사업이 순항 중이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그린카진흥원은 친환경 전기자동차(EV)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지역 내 부품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미래차 전환 기업 경영진단 지원, 부품개발 지원인프라 확대 및 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부품업체 568개사의 미래차 전환지원을 위해 889억원(국비 556억·시비 185억·민자 148억)을 연차별 투입하고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사업 ▲수평적 전기차(EV)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빅데이터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공동협업센터구축, 장비시스템구축, 기업(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부품기업들은 직간접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혜택을 보고 있다.   미래차 대전환을 위한 시설 구축과 기업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4일부터 지역부품 기업이 미래차 목적기반차(PBV)의 차체‧섀시를 제작할 수 있는 ‘목적기반차량(PBV)시제품제작 공동작업실’을 구축하는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고가의 레이저 절단장비와 용접장비를 설치해 기업들이 시제품 제작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이달 중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팩시스템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2026년까지 5년간 125억원(국비 50억·시비 75억)을 투입해 전기차 배터리 팩‧모듈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해 성능평가 장비 등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팩‧모듈 설계, 제품개발, 인증지원, 인력양성 등 종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하여 배터리의 안전성, 신뢰성 강화를 통한 전기차용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3년 475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전기차(EV) 국민경차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145억원)’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경형 전기차 사용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부품기업의 기술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빅데이터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미래차 부품을 생산함으로써 제품 불량 감소 및 공정 효율화를 모색하는 ‘디지털기반 메타플랫폼 구축사업’과 영세한 중·소 부품기업의 기술개발지원과 공용화 부품자체 개발 지원 사업인 ‘미래차 전환 중소부품기업 역량강화 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부품인증센터 등에 구축된 장비를 활용하거나 미래차 관련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수행한 미래차 전환 기업지원 사례는 174개 기업에 5669건을 실시했다.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전국 유일하게 배터리 안전기준 전체 12개 항목을 시험·인증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증후 제품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전국 최대의 미래차 성능검사 계측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내년에는 미래차 전자기적합성 분야, 환경신뢰성 분야, 전기차 전비분야에서 한국신뢰성인증(KOLAS) 인증을 확보할 계획이다.   송희종 시 기반산업과장은 “지역내 부품기업이 현재 비중이 큰 내연기관차와 향후 미래차 부품을 혼류생산할 수 있고, 언제든지 미래차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끔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미래차 국비사업를 활용하여 기업역량을 강화시켜 미래차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전환지원 준비를 착착 진행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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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3
  • 2023년도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5948만원 결정
    [경제]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2023년도 광주광역시의회 의정비(월정수당, 의정활동비)가 5948만원으로 결정됐다.   광주광역시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김동권)는 제9대 시의회 의원들의 2023년도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4%를 반영해 연간 4148만원으로 결정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월정수당 역시 공무원 보수인상률에 맞춰 매년 인상키로 의결했다.   또, 위원회는 의정활동비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올해와 같은 금액인 매년 1800만원을 정액 지급키로 했다.   의정비는 직무활동에 대한 월정수당과 의정자료 수집 및 연구 등을 위한 의정활동비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시의회 의원들은 월정수당 4148만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원을 합한 총 5948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주민수, 재정능력, 2022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시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를 산정했다.   위원회는 시의회 의장,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통장협의회 등 각계로부터 추천된 10명의 인사로 구성됐다.   이번에 의결된 의정비 결정금액은 향후 광주시회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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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2
  • 국내외 바이어 사로잡은 ‘2022 광주에이스페어’ 성료
    [경제]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을주제로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티브이(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가운데 35개국 398개사·485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9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린 전시에온라인 관람객 29만7734명을 포함해 총 33만 여명이관람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국내외 바이어 170여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9월 2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해 1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과 7600만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광주 지역은 104개 업체가 102개 부스로 참가해 전년대비 79% 증가한2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광주 지역 애니메이션 업체들은 해외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외국 업체와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추진 중인 상단스튜디오 김범윤 부대표는 “사업 초기 광주시의 파일럿 제작지원과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 입주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광주에서 정착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 에이스 페어가광주를 대표하는 마이스(MICE) 산업으로 자리잡고 문화콘텐츠 업체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콘텐츠 초기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초기 파일럿 제작비 및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각종 투자상담회 개최를 통한 투자자 연결,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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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강기정 시장 “K-뷰티도시로 광주의 새로운 활력 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 잔디광장에서 뷰티서비스산업 관계자들과 ‘정책소풍’을 열고 K-뷰티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서비스산업 관련 학생, 업체 및 유관기관, 광주미용기능장 및 한국미용박물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K-뷰티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한 ‘K-뷰티서비스산업 기회도시 출범식’도 열렸다.   K-뷰티도시 사업은 광주시가 역대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뷰티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해 광주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K-뷰티 전담부서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과 연결된 현장 맞춤형 실습 및 교육지원 ▲광주 글로벌 뷰티아카데미 개설 및 K-뷰티 페스티벌 개최 등 3대 분야 16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이날 정책소풍 참석자들은 뷰티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한 산업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개선 ▲뷰티 산업 내 다양한 업종을 연계할 수 있는 중장기적 계획 수립 ▲의료·관광 등 다른 산업과 새로운 결합 등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K-뷰티도시 실현을 위한 첫 논의 자리에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새겨듣고 전담부서 신설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며 “혁신을 통해 새로운 광주, 활력 넘치는 뷰티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시청 1층에서는 향수·메이크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 케어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뷰티테라피 힐링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시작 후 시장과 시민 간 소통을 위한 ‘정책소풍’을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에는 5900여 개소의 뷰티 관련 미용업소가 있고, 대한민국 미용명장 2명(전국 9명), 광주명장 2명, 백년가게 15개가 있다. 13개교 15개 학과에서 22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매년 500여명의 인력이 배출되고 있다.    강기정 시장 “K-뷰티도시로 광주의 새로운 활력 만든다 광주시 뷰티인들과 ‘정책소풍’…산업 혁신 및 협력방안 등 논의 관계자들 “인력 양성 등 뷰티서비스산업 혁신으로 미래 비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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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강기정 시장 “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광주 만들어야”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대표 콘텐츠기업 창업가들을 만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떠나지 않고 머물기 좋은 광주, 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28일 오후 광주콘텐츠허브가 조성돼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정책소풍’을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핵심인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스토리, 지식서비스 등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현안사항에 대해 시장과 시민 간 정책소통을 위한 ‘정책소풍‘을 개최해 행사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관련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 시장은’두다다쿵‘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제작기업인 ’플렉시마인드‘ 사무실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사업 진행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책소풍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광주시 지원책 확대, 미래 인재육성 및 우수 인재 공급, 해외 바이어 매칭 등 투자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가 스토리가 있는 문화중심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영역이 더욱 빛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색깔 있는 도시, 기업들이 머물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를 두텁고 다양하게 조성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홍주 ㈜스튜디오더블유바바 대표, 최병선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대표, 서양원 ㈜스튜디오버튼 대표, 이지철 ㈜플렉시마인드 실장, 허성식 ㈜제이커브이엔티 대표,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이호 ㈜스튜디오질풍 대표, 김민주 동혜스튜디오 작가, 안영주 이지팜(귀농의 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일빌딩245 5~7층까지 광주 지역 콘텐츠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콘텐츠허브가 조성돼 있다. 총 72개 기업 419명의 종업원이 각종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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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지속가능 광주’ 위해 지역사회 힘 모은다…6차의제 선포
    [경제]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 6차의제’가 선포됐다.   광주 의제란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의제21’에 따른 것으로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운동 실천계획이다. 광주는 1997년 1차의제를 수립하고 이후 5년 마다 의제를 수립·실천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 6차의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6대 핵심의제와 2대 공통·특별의제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정영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성세대가 미래세대(초등학생)에게 6차의제 피켓을 전달하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이번 광주 6차의제는 ‘기후위기 시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광주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광주지속가능발전목표(SDGs)2030 달성을 위한 실천과제다.   6대 핵심의제는 기후 변화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생태·경제·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시민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육상·하천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공정한 생산·소비 과정과 자원순환을 위한 ▲책임 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포용사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다양성의 공존과 평화를 위한 ▲문화다양성 존중과 인권감수성 증진이다. 아울러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공통 의제로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가 특별의제로 각각 선정됐다.   광주 6차의제 선정을 위해 50여 곳의 시민단체, 기업, 행정, 분야별 전문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토론과 합의라는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이끌어낸 민관협력 거버넌스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 깊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행정·기업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해 향후 5년(2022~2026)간 실천운동을 펼쳐나간다.   강 시장은 “환경, 경제, 인구, 교육 등에 있어 지속가능발전은 도시의 안전 및 미래 경쟁력과 직결 된다”며 “광주공동체가 발표한 이번 6차의제는 탄소중립도시로 한 발 더 빨리 가는 징검다리이자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해야하는 소중한 약속인 만큼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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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광주시,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평가 보고회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15일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에 따른 최종 평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 조석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용규·최지현·강수훈 시의원, 장애인총연합회,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과와 반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이란 비전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시행한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은 우수 정책 26개, 보통 12개, 미흡 8개 사업의 평가를받았다.   우수 정책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건립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광주시 추가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유현섭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는 “4년 동안 매년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평가단을 구성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며 “새롭게수립되는 제2차장애인정책 종합계획과 이번 평가 결과를 연계해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장애인 정책이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뤄진 평가라 더욱 의미있는 평가가 도출됐다. 따뜻하고 촘촘한돌봄도시 광주로 가는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장애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광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의 최종 평가 보고서는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장애인 종합정보시스템 누리빛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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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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