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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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능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는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미달사태까지 속출하면서 급기야 폐교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신입생 미달사태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등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육부 고위관계자는 앞으로 2~3년 뒤 약 70개 이상의 대학이 폐교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교육전문가들은 학령인구가 적은 남쪽 지방부터 폐교 대학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른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을 것’이란 ‘벚꽃엔딩’ 예측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방의 위기를 초래한다. 지역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교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며, 나아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연구활동 미흡으로 지역산업과 경제가 황폐화 된다.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실리콘밸리를 견인하였고, 영국 등 선진국들의 지역대학 역시 그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대학이 활기를 잃게 되면 우리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등 각종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도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이제 지역대학의 발전을 중앙정부 정책에만 의존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심각하다. 따라서 우리시는 지역대학의 문제 역시 지방자치의 범주에 포함시켜 광주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풀어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에 지역대학 위기대응과 발전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대학발전협력단’(가칭)을 신설하려고 한다.   대학발전협력단은 광주시 공무원과 교육청, 대학 등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구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곧 교육청 및 지역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가도록 추진하겠다.   참고>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 총 18개. 학생수 80,453명(종합대 11개, 전문대 7개) 대학알리미에 등재된 2020년 4월 현황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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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실시간 시청 기사

  • 광주시, 내년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 박차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과 주요 실·국장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윤영덕·이병훈양향자·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주요현안으로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 마련 ▲GGM 후속사업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조성(호남RE300)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국가사업 전환 ▲여자프로배구 신규 구단 광주 연고 유치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광역철도 건설(광주~나주, 광주~화순)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광주의료원 설립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광주 설립 ▲광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GST) 조성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광주설립 등 총 16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병원중심 세포치료산업 혁신기반 구축 ▲공공기관 통합 탄소중립 에너지관리 플랫폼 구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광주송정역 복합환승 중심 선상역사 증축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융복합지원센터 설치 등 총 21건, 4538억원의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GGM 자동차공장이 시험생산에 들어갔고,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착수, 86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광주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민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사업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범정부 협의체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광주시와 국회의원 간 대선공약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광주전남 그랜드 비전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역 현안들을 잘 챙기면서도,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공약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다”고 강조했다.   다른 참석 의원들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한 미래비전이 필요하다”며 “용역 추진 등 광주시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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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광주시-자치구-시민, 지역발전 머리 맞댄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추진한다.   현장대화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에서 진행되며, 이 시장이 직접 5개 구를 찾아 자치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의 지치구 순방은 매년 진행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었다.   그동안 자치구 방문이 구청사를 순회 방문하면서 애로사항 청취 후 단순 예산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는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다.   먼저 자치구별 대표정책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주제에 맞는 소규모 정책대화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구별 30~4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추진한다.   또한, 대화 장소를 기존의 구청사에서 벗어나 자치구별 주제와 걸맞는 특색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대표정책과 관련된 시민들이 배석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대표정책 주제는 ▲동구(미로센터 개최)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 문화의 집·노인복지센터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내 기업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이다.   한편, 광주시는 현장대화에서 집중주제 관련 건의사항을 포함한 자치구 건의에 대해 시와 자치구간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하고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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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주시, 시민과 함께 제석산 생태 복원한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석산 생태를 복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9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가장자리 봉선2근린공원 쉼터에서 22번째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생태복원 전문가와 함께 불법경작, 폐기물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한 제석산 가장자리 일대를 둘러보고 이어 생태복원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남구 봉선동 88번지 일원 제석산 탐방로는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불법경작으로 인한 토양오염, 각종 생활 폐기물 투기와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하고, 탐방데크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의 생태체험 및 휴식공간도 부족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낮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현장에서 한 시민은 “평소 제석산 등산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일부 산림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져 있고,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쾌적한 산림생태환경이 조성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시민은 “최근 도심지역 아파트 밀집개발 등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공간이 부족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도 자유롭지 않아지면서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석산 산책로가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 밖에도 ▲용산터널 소음차단 방안 마련 ▲봉선2근린공원-생태복원지역 진입 계단 정비 ▲귀일원 도로방음벽 정비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석산 가장자리 생태성 복원사업’에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 받아 10월까지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생태복원사업은 참나무수림대, 생태습지, 소쩍새은신숲, 비단벌레마당 등 생태복원과 비오톱학습장, 생태관찰대, 숲속교실 등 체험시설 조성, 안내표지판, 야자매트길, 데크탐방로 등 탐방안내로 구축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이용섭 시장은 “제석산 생태성 복원사업에 시민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자치단체,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생태복원 우수사례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연을 보존하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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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고고챌린지’ 캠페인 참여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31일 생활속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탈 플라스틱 생활 실천의지를 다졌다.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환경부 조명래 전 장관이 지난 1월4일 사회관계망(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해야 할 운동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참여 주자 3명을 지명하는 운동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김 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최대한 줄이고! 분리배출은 철지히 지키고!’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생활 속에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투명PET병 분리배출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렸다.   김 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 선도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형 한국ANL 대표이사와 유세근 외국기업협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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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국제대회인‘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   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관계자의 숙박, 식사, 이동 등에 지역 거점 업체들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한양궁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양궁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글로벌 스포츠 마이스 도시, 광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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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일반
    2021-03-29
  • 광주시-한국AVL, 미래車 산업 육성 손 잡았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AVL과 손잡고 광주 빛그린산단에 AI기반 미래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형 한국AVL(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VL은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중국, 스웨덴, 터키, 브라질 등 전 세계 26개국에 4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요구에 적합한 선도기술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 세계 완성차 및 부품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인천, 안산, 창원 등의 사업장에서 130여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AVL이 가지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력과 기술파트너의 역할을 통해 빛그린산단 미래자동차 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 파트너 역할 제공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 및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 개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지원 ▲인공지능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GIST와 공동 연구 프로세스 구축 및 국가 R&D 과제 공동 참여 및 기업 연구과제 발굴 ▲광주 AVL 사무실 개소,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내 연구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및 부품업체들이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된 파트너 역할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과의 기술적 교류, 공동연구, 교육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사업장을 개설하고, 지역 내 우수인력 교육지원과 함께 AVL 인재 채용시 지역 내 우수인력들을 고용하겠다”면서 “앞으로 송도기술연구소와 광주사무소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에서 AVL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 청장은 “미래차 생산기술의 선두 주자인 AVL과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과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은 물론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을 개설하겠다”면서 “앞으로 시장 검증이 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업무협약과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등 주력 산업단지들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면서 “광주시는 글로벌 기업인 AVL과 함께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빛그린산단이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생산클러스터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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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광주시, 영화산업 활성화 지원사격 나선다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 영화인들과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지연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을 비롯한 7명의 광주시 영상·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지역 영화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지원정책을 건의했다.   영화인들은 특히 ▲영화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교육과 향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문화전당·광주극장·독립영화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특색있는 영화제 육성 ▲영화 아카이빙 등 장기적 영화산업정책 수립 ▲영화·영상분야 취업·창업 생태계 구축 ▲영화 관련 교육공간 확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자원 활용 연계할 컨트롤타워 마련 ▲단편영화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 지역 우수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광주출신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광주극장 등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화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화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계 지원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깊이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24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를 방문해 입주공방을 둘러보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현장을 탐방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영상·영화진흥위원회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관련 단체 대표와 영화감독, 제작사와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영상·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주요사항의 자문과 심의기능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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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올해 운천저수지 벚꽃은 멀리서 구경하세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벚꽃명소인 운천저수지 일부 구역에 대해 해당 도시철도 2호선 구간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2년까지 보행자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노선은 시청에서 상무역, 운천저수지를 거쳐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광주역 뒤편으로 연결되는데, 운천저수지 곡선구간은 승차감 개선 및 열차운영 효율성 향상, 공사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천저수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결정돼 지난해부터 공사용 가설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로 인해 저수지 중앙의 벚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섬과 공사 구역에는 시민들이 들어갈 수 없지만 저수지 주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공사장 진출입로로 인해 차단된 산책로를 우회 연결하는 75m 구역을 새로 개설하고, 입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황호연 공사1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휴식공간인 운천저수지 벚꽃을 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해드려 유감이다”며 “오는 2022년까지 구간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유촌동 차량기지에서 광주역 뒤편까지 총 17.003㎞에 걸쳐 시행되며, 지난 2019년 9월 착공해 2023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현재 1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단계는 올해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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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능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는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미달사태까지 속출하면서 급기야 폐교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신입생 미달사태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등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육부 고위관계자는 앞으로 2~3년 뒤 약 70개 이상의 대학이 폐교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교육전문가들은 학령인구가 적은 남쪽 지방부터 폐교 대학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른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을 것’이란 ‘벚꽃엔딩’ 예측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방의 위기를 초래한다. 지역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교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며, 나아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연구활동 미흡으로 지역산업과 경제가 황폐화 된다.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실리콘밸리를 견인하였고, 영국 등 선진국들의 지역대학 역시 그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대학이 활기를 잃게 되면 우리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등 각종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도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이제 지역대학의 발전을 중앙정부 정책에만 의존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심각하다. 따라서 우리시는 지역대학의 문제 역시 지방자치의 범주에 포함시켜 광주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풀어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에 지역대학 위기대응과 발전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대학발전협력단’(가칭)을 신설하려고 한다.   대학발전협력단은 광주시 공무원과 교육청, 대학 등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구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곧 교육청 및 지역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가도록 추진하겠다.   참고>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 총 18개. 학생수 80,453명(종합대 11개, 전문대 7개) 대학알리미에 등재된 2020년 4월 현황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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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광주시의회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위(위원장 김광란)는 18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그린에너지 기술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부가 에너지차관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에너지정책을 펴고 있으며 지역에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센터와 MG 구축사업 공모를 실시할 계획으로 지역사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산‧학‧연‧정이 모여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해 거점 역할을 수행 할 지역에너지센터의 역할 및 필요성과 MG 사업의 구축사례를 통해 행정과 마을단위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법론에 대해 집중 논의 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광란 의원은 “행정과 산업계, 시민사회가 공동의 노력으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의 모범적인 모델이 광주에서 구축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제는 ▲ 박정연(기후에너지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이수미(에너지기술평가원 책임연구원), ▲이순형( 그린에너지 기술분과위원회 위원장), ▲김경환((주) SG ENG 대표)이 지역에너지 전환과 지역에너지 센터의 역할, 마을단위 MG 사업 및 비전, 실제 구축 사례 공유를 통한 제언을 발제 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MG(microgrid) :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가 융복합된 차세대 전력체계. 발제자료1 지역에너지 전환과 지역에너지센터 역할박정연 (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발제자료2 탄소중립과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이수미 (에너지기술평가원 책임연구원) 발제자료3 광주광역시 마을단위 마이르로그리드 비전이순형 (광주광역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기술분과위원장)발제자료4 실제 MG구축 사례공유 및 제언김경환 (SG ENG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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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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