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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23일 오후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 브리핑을 갖고 24일부터 24시간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 진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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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이용섭 시장, 설 명절 앞두고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서 붕괴사고 피해자 지원대책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서구청, 현대산업개발에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생업을 제쳐두고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탐색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는 붕괴피해자 가족들, 추가붕괴의 위험으로 대피생활을 해야 했던 인근 주민들과 상가 상인들, 내집 마련의 꿈이 와르르 무너져버린 입주예정자들까지 이번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에 피해자들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온기를 느끼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모든 피해에 대한 최종 보상문제는 사고수습이 끝나는대로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을 지고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당장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한 시민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고통 받는 이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 광주정신이고 공직자들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현대산업개발에 이번 사고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피해를 입은 하청 업체의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그간 붕괴피해 가족들은 물론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 상인, 입주예정자 등과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과 현대산업개발 간의 협의체를 구성토록 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정부와 함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실종자 탐색‧구조작업에 속도를 내서 하루빨리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사고로 직접적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깊이 살피고 적극 지원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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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이용섭 시장, 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5개 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최근 기록적인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구청장들이 코로나19 방역의 최고 사령탑이라는 책임감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명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습통합대책본부’에서 5개 구청장과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근 일주일간(1.10~1.16) 하루 평균 확진자가 189명으로 직전 주(1.3~1.9, 하루 평균 89명)에 비해 두 배 이상 급격히 늘어날 정도로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방역당국도, 시민들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긴장감을 높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닫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며 “구청장들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직접 방역현장을 챙기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광주시는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 선별진료소를 2시간 더 연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17일 광산구 하남주차타워에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요양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시와 구청 방역담당 공무원, 의료진, 역학조사관 등으로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구청장들에게 “확진자 관리 및 역학조사를 위한 간호인력 모집 등을 광주시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 관리를 위한 구청 방역조직의 탄력적‧효율적 운영 ▲재택치료자 및 담당 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통합적 관리 ▲치명률이 높은 요양시설의 방역시스템 관리강화 등을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감염확산을 차단할 수 없다”면서 “시민들이 3대 생활방역수칙 (식당 이용 시 개인접시 및 집게 사용, 2인 이상 머무는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각종 행사‧모임에서 악수 등 신체 접촉 자제)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시와 구청이 합심해서 적극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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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광주시, 교통섬 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광주역 광장 등 시내 9개 교통섬에 조성돼 있는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교통섬에 위치한 소나무 239주를 대상으로 말라 죽거나 웃자람 가지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실시해 수목의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병해충을 예방해 건전한 수형으로 자라도록 할 계획이다.   소나무의 빽빽한 가지 등의 밀도 조절을 실시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수목 보호치료제 투입 및 엽면시비용 비료 살포, 병해충 약제 주입 등 건강한 소나무로 유지하며 연중 관리할 계획이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새봄을 맞이하기 전에 교통섬 소나무 전지작업을 실시해 주요 교차로 소나무 조형미를 돋보이게 하고 미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힐링공간 제공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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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광주서구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사고발생 후 40여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을 실종자들과 애타게 생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는 가족들께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실종자를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고원인 조사는 경찰과 사법기관 등에 맡기고, 광주시는 실종자 수색 작업과 추가 붕괴사고를 막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섯 분의 실종자를 모두 찾을 때까지 저는 24시간 현장사무실에 상주하면서 수색작업을 총괄하며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히 취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오늘 수색작업에 대한 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소방 구조견과 구조대원들이 실내 수색작업을 재개했고 드론을 활용한 외부 수색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 무인 굴삭기를 투입하여 적치물 제거와 수색작업을 실시하겠습니다. 현대산업개발도 현장 수색을 위한 낙석 추락 방지 와이어 설치와 함께 별도의 구조팀을 투입해 실종자를 함께 찾을 것입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서는 수색작업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추가 붕괴사고를 막기 위한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은 일요일까지는 완료토록 하고, 옹벽 안전장치 설치 등도 신속히 조치키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광주시의 입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어제 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광주시내 5곳 공사현장에 대해 즉시 공사중단 행정명령을 내렸고, 확실한 안전성 확보 없이 공사가 재개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붕괴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은 전문가들과 철저히 점검하여 건물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건물 전면 철거 후 재시공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우리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일정기간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배제하는 방안도 법률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둘째, 공사현장 관리감독과 관련해 현재는 구청별로 감리단을 지정하고 있지만 현장관리가 철저하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공공감리단 제도를 도입‧설치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 대해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며 문제가 있을 시에는 곧바로 공사를 중단시키고 시정토록 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확실하게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이번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작된 2019년 5월부터 이달까지 서구청에 소음·비산먼지 등 각종 민원 386건이 접수됐고, 이 중 27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감독관청의 관리감독 부실 여부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확인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일벌백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실종자 가족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최대한 빨리 실종자들을 찾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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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광주시, 신규 소방공무원 35명 임명장 수여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소방공무원 3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진행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신규 채용 시험에 합격한 뒤 지난 15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기초 소방훈련과 실물화재 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소방서 119안전센터 및 구급대 등 일선에 배치돼 광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용섭 시장은 “소방공무원에 신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공무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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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광주시, 도심 공원 내 캠핑장 " 조성중앙공원 3만1876㎡, 송암공원 5564㎡ 규모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공원과 송암공원에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추진자가 전체공원을 매입한 후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남은 30% 미만을 비공원시설(공동주택 등)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내에 3만1876㎡ 규모의 친환경 도심 캠핑장을 조성한다.   세부시설로 일반데크 27면, 농막형 오두막 5동이 들어서고, 부대시설로 빗물정원, 풍욕장, 향기정원, 허브원이, 편의시설로 관리동, 샤워장, 화장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구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짐은 입구 주차장에서 개별 야영지로 수레를 이용해 옮기고, 캠핑장내 차량을 통제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남구 송암공원에는 5564㎡ 규모로 오토캠핑장 20면이 조성될 계획이다.   송암 캠핑장은 차량진입이 편리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야영지간 완충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데크규모를 다양화해 캠핑인원 및 장비에 맞는 야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캠핑장 옆으로 자연스러운 숲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모험놀이장이 함께 만들어져 가족 캠핑족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될 예정이다.   현재 중앙공원(1지구), 송암공원은 모두 토지보상이 추진 중으로 보상이 완료되면 공사를 착공해 2024년 12월까지 캠핑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캠핑시설은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패밀리랜드 카라반 3곳으로 현재는 야영장은 110면, 카라반 25동을 시민들이 이용 중에 있다   박금화 시 공원조성과장은 “광주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10개 사업지구로 신용, 운암산, 마륵, 봉산 4개 공원은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에 공원조성 및 주택사업을 착공하고, 그 외 사업지구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민간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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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광주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준비 박차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민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하는 일상회복지원금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안전실장과 본청 추진단 6개 부서, 5개 자치구 총괄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혼잡 방지 대책 등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일상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반, 시스템운영반, 행정지원반, 모니터링반 등 4개 반 15개 부서로 구성된 추진단을 가동해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단에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급방식별 세부 운영지침 마련 ▲15개 은행·카드사와의 업무협약 추진 ▲전담 콜센터 설치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구축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계좌입금을 위한 지급정보 구축 ▲외국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지원금 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담창구 준비상황 점검 ▲현장 혼잡도 및 방역조치사항 이행여부 점검 등을 통해 미비점을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후를 기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각 자치구에서도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보조인력 채용·배치 ▲97개 행정복지센터별 전담창구 설치 ▲통·반장을 활용한 지역단위 홍보 등 지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일상회복이 잠시 멈추면서 많은 시민들이 힘겹고 고단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지만 일상회복지원금을 통해 온기 있는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 바란다”며, “방역업무와 병행하며 일선 현장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많은 시민들이 설 명절 전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 12월1일 24시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체류지 등록 또는 거소 신고를 한 외국인에게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는 7일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계좌 입금을 시작으로 17일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포인트 충전과 선불형 상생카드 행정복지센터 현장지급 개시를 앞두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28일까지며, 신청 첫 주인 1월17일부터 21일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인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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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새해에도 기부 이어져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유한회사 스마트21과 연달아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KIA타이거즈 선수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의 마스크 2만5000장(1000만원 상당)을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 29곳에 지정 기탁했다.   유한회사 스마트21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 100포(7000만원 상당)를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도 ‘천원 밥상’으로 소외 이웃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5개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임기영 선수는 “선수단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마트21 김용선 대표이사와 고주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2년 시작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희망찬 광주공동체 실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을 담은 기부가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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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이용섭 시장, 새해 첫날 민생현장 점검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전통시장과 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장애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이 새해 첫날 일정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정한 것은 코로나19 등으로 고단해진 서민들의 삶을 직접 살피고 챙기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먼저, 이 시장은 광산구에 위치한 월곡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과 한파 등으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생필품 구입을 통해 새해 물가를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복지관 관계자, 프로그램 이용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시 장애인 정책에 바라는 점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번 민생현장 탐방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시의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광주 대전환의 큰 그림도 그리겠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에도 더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송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오는 1월17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로 고통 받고있는 시민의 아픔을 덜어주고 장기간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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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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