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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약속,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7일 나주소방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 표창 대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향식 서장은 “어려운 역사 속에서 소방은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국민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소방공무원 단합 운동회에서는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서장은 “소방의 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소방 가족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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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제55회 봉황기 전국 사격대회’ 11일 나주서 개막
    [스포츠]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5회 봉황기 전국 사격대회’가 11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봉황기 전국 사격대회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단위 사격대회로 매년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한사격연맹(회장 강연술)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89개팀 2750여 명이 참가해 50M권총, 소총3자세 등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남녀 초·중·고·대학·일반부까지 모든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해당되어 지난해 개최된 파리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대한민국 사격 역사를 써 내려갈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에서 나주를 방문해주신 사격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사격의 대중화와 엘리트 스포츠 발전의 상징적인 행사인 봉황기 사격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대회에 대규모 선수단이 방문함에 따라 식당 및 숙박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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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2
  • 나주시 금남동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해충 방역소독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화영, 민간위원장 허현숙, 이하 금남동지사협)는 지난달 30일을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찾아 분무소독과 방역키트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몸이 불편해 잡풀과 쓰레기 등이 방치된 주택에서 거주하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역소독 사업은 장마와 무더위에 기승을 부리는 해충들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금남동지사협이 매년 추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허현숙 민간위원장은 “매년 여름 방역소독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매년 방역소독 봉사에 함께해 주신 허현숙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부지런히 뛰고,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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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나주소방서, 올바른 119 이용 문화 확산 위한 주민 홍보 진행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나주소방서 빛가람119안전센터는 지난 8일 빛가람동에서 열린 주민총회 행사에 참여해 ‘비응급 신고 자제’를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119 구급서비스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119 이용 방법과 응급상황 판단 기준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빛가람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비응급 신고 사례 소개 ▲올바른 신고 요령을 담은 리플릿 배부 ▲질의응답을 통한 실생활 대처법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환자 ▲단순 감기 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주취자(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 ▲정기검진 및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해당된다.   유종춘 빛가람119안전센터장은 “응급환자를 위한 119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올바른 신고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올바른 신고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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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함평군,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평군은 22일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980년 5월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을 기리고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오월 의례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추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먹밥 나눔 행사와 더불어 1980년 5월을 사진 전시로 민주열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특히, 식전 공연에서는 민중놀이패의 살풀이와 만월패의 공연과 가수 장윤환의 민중가요 ‘그때 그날은’ 추모 공연이 이어지며 오월 당시 뜨거웠던 민주화 열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5·18 민주 영령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군민 모두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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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나주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선진 체육시설 견학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진 체육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2017년 개촌 이후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잡았으며 35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훈련시설이다.   이번 견학은 지역 체육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봄으로써 향후 나주시 체육정책 수립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선수촌의 과학적인 훈련 지원 시스템, 체육인 복지시설, 종목별 전문 훈련장 등을 살피고 대한체육회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국내 외 스포츠 정책 동향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시설 관람을 마친 후에는 나주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중인 신소망 선수와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소망 선수는 지난 4월 개최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800m 종목 1위를 차지해 오는 27일부터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복수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벤치마킹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 체육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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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나주시,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 성황리에 마쳐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시는 제1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일 주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의 참여와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 515호로 지정된 나주시 왕곡면 송죽1리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로 지정된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리고 소규모 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 처음 개최되었다.   나주시는 동백기원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축제는 동백사생대회, 압화체험, 동백차 시음, 시조낭송, 금사정과 동백나무의 역사적 고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금사정(錦社亭)은 조선 중종 14년(1519년), 조광조의 구명을 상소했던 나주 출신 유생 11인이 낙향해 정치의 비정함을 한탄하며 세운 정자로, 이들은 변치 않는 절개의 상징으로 동백나무를 심었다. 500년이 지난 지금, 이 동백나무는 높이 6m, 둘레 2.4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동백나무 중 하나로 꼽히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금사정 동백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해 이루어진 것으로, 금강계 후손 대표,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금사정 동백축제 추진위원회’가 꾸려졌고, 이날 첫 행사가 열렸다.   윤병태 시장은 “금사정 동백나무를 테마로 한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강화하고, 나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송죽1리를 ‘동백마을’로 조성해 정원, 주차장, 산책길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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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나주시, 스포츠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스포츠]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일 장성군에서 개최된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15개 종목 217명 선수단 만찬식을 나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식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식은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에서는 3개 시군 4백여 명의 선수단을 원도심 숙박시설로 유치했다.   특히 나주시는 전남체전 개최지인 장성군의 숙박시설 부족을 예상하고 지난 대회에서 5개 시군 선수단 1천명을 혁신도시에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숙박이나 식당가가 너무 위축돼 있어 조금이나마 상권에 보탬이 되고자 우리 지역에서 만찬장 개최와 인접 시군 선수단을 유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나주시가 비수기(12월~4월) 기간에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 및 광역 단위 대회를 개최하는 덕분에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양대 전남체전 동안 선수단 3천여 명의 나주 유치는 요식·숙박 업계에 활기와 지역 상권 회복에 단비를 제공했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선수단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나주시가 체육대회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체육대회 나주시선수단 출정 만찬식. (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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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나주시, 중국산 무등록 농약 불법 판매한 농약업체 적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중국산 농약을 밀수입해 암암리에 판매해온 한 농자재 업체를 적발했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전남지원과 특별 단속을 통해 해당 업체에서 보유한 중국산 무등록 농약 2700여개를 현장 적발하고 즉각 봉인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한 무등록 농약 품목은 원예용 살충제인 ‘아바멕틴’, 과수 생장촉진제인 ‘지베렐린’ 등 6종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중국에서 밀수입한 농약을 정상 제품인 것처럼 속여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과수농가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농약판매업을 등록하지 않은 ‘무등록 업체’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농관원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농약관리법 등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농약 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무등록농약을 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무등록 농약은 약효 검증이 되지 않아 부작용 또는 위험성을 예상할 수 없어 사용을 금하고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관원과 함께 과수 영농철 무등록 농약 유통·판매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전남지원과 특별 단속을 통해 해당 업체에서 보유한 중국산 무등록 농약 2700여개를 현장 적발하고 즉각 봉인 조치했다. 농관원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농약관리법 등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현장 적발된 중국산 밀수 농약.  (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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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연다” 나주시-영산강청, 상생 업무협약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영산강 르네상스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생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과 ‘영산강 친환경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산강의 수질 개선과 물순환 체계 구축에 따른 건강한 물 환경 조성, 우수 자연 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산강변 생태계 보전과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향유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친수공간 확충에도 힘을 모은다.   나주시는 지난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024 나주영산강축제 현장에서 ‘영산강이 주는 선물관’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영산강의 생태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1회용품 없는 축제를 구현하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해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영산강 정원에서 개최하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일회용품 사용 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영산강의 친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기초 지자체 간 첫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깨끗한 영산강, 주민들이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나주시와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영산강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친환경 지역축제 문화확산 등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영우 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 경험을 통해 영산강이 물순환, 생태계 보전적 기능뿐 아니라 지역을 살찌우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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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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