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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소각과 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쓰레기 소각이나 농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 임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는 화재예방 캠페인과 카드뉴스 홍보, 안전줍깅데이 운영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을 알리고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안전줍깅데이’는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 그밖에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화재예방을 위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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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반등을 이뤄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긍정적 변화 가운데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아동 전문 의료기관 역시 빛가람동에 한 곳뿐인 상황으로, 출산과 응급 소아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안전한 출산·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정책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어린이의 진로 탐색과 체험형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랜드’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교육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체류형 가족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빛가람 전망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 특화 용품 쇼핑몰’을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하고 가족 중심 소비와 여가가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정보 공유와 부모 지원 기능을 통합한 ‘맘(Mom) 커뮤니티 센터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빛가람 꿈자람 센터가 지난 2월 개관해 어린이 도서관과 전남 최대 규모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을 갖춘 맞춤형 육아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교육·체험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출산과 양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교육, 생활을 아우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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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식품 유한회사, 나주시에 사랑의 조미김 400박스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는 해송식품 유한회사(대표 김세중, 김세남)가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00박스(8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억194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나주시에 기탁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세중, 김세남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해송식품 유한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조미김 전문 기업으로 50여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김 가공을 통해 품질 높은 김을 제조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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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농형(전·답·과수원), 지붕형(창고·축사), 공공부지 등 다양한 유형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 설비 규모 또한 마을 특성을 반영해 300㎾~1㎿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설비 투자비의 최대 85% 이내에서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계통부족 지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나주 여건에 적합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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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적용되던 중복 차감 규정이 전면 폐지돼 지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는 차감 없이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28세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5만 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과 자기계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접수 이후 거주 요건과 나이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 기준 2개월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들도 차별 없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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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기관․사회단체․기업 공동 봉사활동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9일 한전 KDN에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4일 지역 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취약계층 중심으로 생활안전 강화와 특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에 안전을 더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남평읍), 나주소방서, 한전KDN, 남평읍의용소방대, 나주시 노인복지관, 복지기동대, 나주시 이동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지역 아파트의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시 대피할 때 필요한 대피용품 비치 ▲ 소화기 보급 ▲ 안전손잡이 설치 ▲ 기본 의료 서비스 제공 등 화재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에서는 취약가정에 싱크대 및 도배․장판 등 교체와 주변 폐기물 정리를 하였고, 한전KDN에서는 노후아파트 공동계단에 노후화 된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및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지원하였다, 민간단체에서는 이동 빨래 서비스와 무료이발, 칼갈이 봉사와 남평읍의용소방대에서는 설맞이 떡국 나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을 결합한 ‘안전한 동행,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 참여 봉사활동을 했다는데에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나눠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취약가정에는 생활 속 위험요소 제거와 주거환경 개선 등 동시에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어린이 소방안전교육과 기관․단체․기업이 공동으로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를 더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단순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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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소각과 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쓰레기 소각이나 농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 임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는 화재예방 캠페인과 카드뉴스 홍보, 안전줍깅데이 운영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을 알리고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안전줍깅데이’는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 그밖에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화재예방을 위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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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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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반등을 이뤄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긍정적 변화 가운데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아동 전문 의료기관 역시 빛가람동에 한 곳뿐인 상황으로, 출산과 응급 소아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안전한 출산·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정책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어린이의 진로 탐색과 체험형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랜드’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교육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체류형 가족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빛가람 전망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 특화 용품 쇼핑몰’을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하고 가족 중심 소비와 여가가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정보 공유와 부모 지원 기능을 통합한 ‘맘(Mom) 커뮤니티 센터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빛가람 꿈자람 센터가 지난 2월 개관해 어린이 도서관과 전남 최대 규모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을 갖춘 맞춤형 육아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교육·체험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출산과 양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교육, 생활을 아우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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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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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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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반등을 이뤄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긍정적 변화 가운데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아동 전문 의료기관 역시 빛가람동에 한 곳뿐인 상황으로, 출산과 응급 소아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안전한 출산·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정책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어린이의 진로 탐색과 체험형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랜드’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교육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체류형 가족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빛가람 전망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 특화 용품 쇼핑몰’을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하고 가족 중심 소비와 여가가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정보 공유와 부모 지원 기능을 통합한 ‘맘(Mom) 커뮤니티 센터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빛가람 꿈자람 센터가 지난 2월 개관해 어린이 도서관과 전남 최대 규모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을 갖춘 맞춤형 육아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교육·체험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출산과 양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교육, 생활을 아우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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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식품 유한회사, 나주시에 사랑의 조미김 400박스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는 해송식품 유한회사(대표 김세중, 김세남)가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00박스(8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억194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나주시에 기탁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세중, 김세남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해송식품 유한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조미김 전문 기업으로 50여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김 가공을 통해 품질 높은 김을 제조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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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농형(전·답·과수원), 지붕형(창고·축사), 공공부지 등 다양한 유형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 설비 규모 또한 마을 특성을 반영해 300㎾~1㎿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설비 투자비의 최대 85% 이내에서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계통부족 지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나주 여건에 적합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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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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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적용되던 중복 차감 규정이 전면 폐지돼 지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는 차감 없이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28세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5만 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과 자기계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접수 이후 거주 요건과 나이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 기준 2개월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들도 차별 없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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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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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기관․사회단체․기업 공동 봉사활동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9일 한전 KDN에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4일 지역 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취약계층 중심으로 생활안전 강화와 특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에 안전을 더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남평읍), 나주소방서, 한전KDN, 남평읍의용소방대, 나주시 노인복지관, 복지기동대, 나주시 이동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지역 아파트의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시 대피할 때 필요한 대피용품 비치 ▲ 소화기 보급 ▲ 안전손잡이 설치 ▲ 기본 의료 서비스 제공 등 화재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에서는 취약가정에 싱크대 및 도배․장판 등 교체와 주변 폐기물 정리를 하였고, 한전KDN에서는 노후아파트 공동계단에 노후화 된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및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지원하였다, 민간단체에서는 이동 빨래 서비스와 무료이발, 칼갈이 봉사와 남평읍의용소방대에서는 설맞이 떡국 나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을 결합한 ‘안전한 동행,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 참여 봉사활동을 했다는데에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나눠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취약가정에는 생활 속 위험요소 제거와 주거환경 개선 등 동시에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어린이 소방안전교육과 기관․단체․기업이 공동으로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를 더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단순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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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기관․사회단체․기업 공동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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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감염병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대면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첫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 유형별로 순차 확대해 총 471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감염병별 위험성과 발생 특성,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감염 의심 시 신속한 의료기관 이용 등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비롯해 안전한 음식 섭취와 위생 관리 수칙,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진드기 노출 예방, 작업 후 위생 관리 등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연령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사업 유형별 활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나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는 안전한 사업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감염병 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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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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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안전컨설팅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관내 화재취약대상인 빛고을정신요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들이 생활하는 정신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한 피난계획 수립과 실제 적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기간은 취사시설, 난방기기 사용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질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설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신고와 인명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소 반복적인 교육,훈련과 점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요양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지속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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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안전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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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기준 개편…고위험군 집중 지원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티푸스 감염 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조정하며 제한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감염병 예방과 공공 방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감염 노출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와 공무 목적 방문객 등 실제 위험군에 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이고 감염병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상시 취급하는 실험실 종사자,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출장을 수행하는 공무원 등이다. 기존에 지원 대상이었던 일반 해외여행객은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 관광이나 친목 목적 등으로 동남아시아 등 유행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공무 수행자가 무료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함께 출장 명령서 또는 기관장 직인이 포함된 공식 증빙 서류를 지참해 나주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티푸스 예방접종 지원 기준 변경에 따라 일반 해외여행객은 무료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유행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은 출국 최소 2주 전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여행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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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기준 개편…고위험군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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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나주방문의 해’ 선포…500만 관광도시 실현 눈앞으로
-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영하며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여행의 만족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3인은 5만 원, 4~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며 아동 동반 시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은 시스템 구축과 사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1일 이후 숙박한 여행분부터 인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세부 기준은 2월 중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시켜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지류형으로 제공해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유도했으며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사용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나주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지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동반 추가 지원과 연계한 가족 관광 활성화에도 나서며 한 달간 아동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관광 특화공간을 조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경진대회 추진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나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촬영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홍보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연중 축제와 행사는 체류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며 2월 설맞이 연날리기축제를 시작으로 3월에는 ‘나현’ 작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4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5월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6월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 8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을 이어간다. 10월에는 나주의 대표 통합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전국나주마라톤대회를 연계해 축제와 미식, 스포츠 수요를 함께 끌어올리고 11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통한 야간 체류 콘텐츠 확장으로 계절별 관광 수요를 촘촘히 연결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 운영을 통해 부서 간 콘텐츠 연계, 일정 조정, 수용 태세 개선과 홍보 확산 등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서포터즈 운영과 릴레이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민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나주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문화와 산업, 생활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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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나주방문의 해’ 선포…500만 관광도시 실현 눈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