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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인기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시가 운영중인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라온초등학교 등 동소재 4개 초등학교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꼬마농부 서약 및 임명식, 모종 심기에 이어 친환경제제(EM) 으로 식물영양제 만들기, 공기정화식물(반려식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종 심기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 만끽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학교텃밭이 평소에 농업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심신건강 증진,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농업환경 이해를 통한 도·농상생의 기틀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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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나주시, ‘제11회 나주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9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1회 나주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장애인연합회(회장 송종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 공연 및 장기자랑 등 총 2부로 진행됐다.   지체장애인협회 나주시지회 맹영중 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내·외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앞선 식전 공연에서는 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회원 및 성산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무대를 꾸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휴대전화 점검 및 액정필름 교체(SK텔레콤 서비스탑㈜) ▲메이크업 체험(아띠공방) ▲장애인 보장구 등 무상 수리(휠앤스)가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송종운 회장은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는 장애인들이 재활의 희망을 꿈꾸고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이번 행사가 삶의 용기와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동 편의, 일자리 제공, 문화·예술의 향유, 장애 가족 돌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친화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서비스탑㈜은 지난 3월 나주시와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통신피해 예방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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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제20회 나주 영산포 홍어축제, 최장수 축제 저력 보였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스무 번째를 맞은 나주 영산포 홍어축제가 3일간 관광객 9만5000여명을 끌어모으며 지역 최장수 축제의 저력을 보여줬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영산강 둔치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홍어 맛보고, 음악 취하고, 양귀비 물들고’라는 주제로 600년 전통을 이어온 영산포 숙성 홍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흥행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 첫시도한 50%상설할인부스는 반값 가격에 국내산 최상급 숙성 홍어를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영산포 홍어의 거리 상인들도 홍어 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30%상설할인판매에 동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주무대 좌우로 설치된 먹거리 부스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인심 가득한 음식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스 상인들은 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홍어애국 등 식사류는 1만원, 홍어회·무침 등 안주류는 3만원 이하 선에서 요금을 동결해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1일 1천개 달걀 증정 이벤트, 남도탁주 시음 행사와 더불어 야시장, 만물상, 품바 공연장 등도 축제장 한편에 자리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1만2천평 규모로 조성된 붉은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룬 영산강변에는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 인파로 가득했다.   홍어 깜짝 경매,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탑 쌓기 등 축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인기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한 공연 무대는 축제의 흥을 더했다.   24일 나주출신 가수 차효린, 이상채를 시작으로 25일 우연이, 배일호, 천가연, 박건우, 동후가 출연했으며 26일엔 무룡, 최윤하, 나혜진, 김산하, 김벼리가 어깨가 들썩이는 트로트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메인 공연이자 무대 피날레를 장식한 미스터트롯1 출신 가수 김희재는 노래와 춤이 다 되는 경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가수 공연에 이어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영산포 홍어축제는 사흘간의 잔치를 마무리했다.   장행준 축제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홍어의 거리 상인들과 시민,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주의 최장수 축제로서 50회, 100회에 이르기까지 명품 먹거리 축제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막식서 “600년 전통을 이어온 숙성 홍어가 영산포, 남도 대표 음식을 넘어 식문화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어의 거리를 포함한 남도음식거리 조성, 전라남도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에 따른 영산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영산강 저류지 정원 조성과 10월 2024 나주 영산강 축제 개최를 통해 나주 관광의 매력을 드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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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나주서 대한민국 육상 축제 열린다…전국실업육상선수권 대회 개최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육상 주축 선수들의 축제가 나주에서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제28회 전국 실업 육상 선수권대회’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 허원혁)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과 나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남·여 각 22종목, 혼합 2종목 등 46개 종목에 전국 600여 명의 선수·관계자가 참석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현 국가대표인 나주시청 육상팀 신소망 선수를 포함한 국내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수준 높은 경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 선수는 800m, 1500m 종목 국내 최강자로 이번 대회 2관왕을 바라보고 있다.   나주시는 육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전천후 육상 보조 경기장을 건립하고 나주를 찾는 전지 훈련팀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겨울 전국 30개 팀, 319명의 육상 선수단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육상 선수단의 나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 신선한 남도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 등 나주만의 매력을 안전사고 없이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홍범도 장군배 전국 사격대회’가 내달 5일부터 7일간 나주에서 개최되면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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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나주경찰, 협력단체 연합회 발대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경찰서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협력단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력단체 연합회는 지역특성에 맞는 범죄예방과 치안유지를 위한 주민참여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치안환경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언하기 위해 경우회,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안보자문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여성일상지킴이,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총 9개 협력단체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력단체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윤남철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경찰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로 시민과 경찰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가교역할에 앞장서서 나주경찰과 함께하는 참여치안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진영 서장은“연합회 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협력단체장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참여치안 활성화를 통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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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나주시․고흥군보건소, 고향사랑으로 뭉쳤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보건소와 고흥군보건소 직원 간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각각 52명씩 총 52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이외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지역소멸 대응,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안상현 부시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기관간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또한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자부터, 지자체, 생산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전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 ‘꿈나무 둥지 조성사업’, ‘100원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반려동물 친화도시 문화축제’ 같은 기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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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나주시립합창단, ‘여인의 사랑과 생애’ 연주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시립합창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나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부로 구성되며 첫 무대는 로베르트 슈만의 감미로운 연가곡인 ‘여인의 사랑과 생애(Frauenliebe und Leben)’으로 꾸며진다. 화이트데이에 걸맞도록 여인의 생애를 사랑의 측면에서 묘사한 곡들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무대는 도종환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국합창작곡가협회에서 공모한 당선작품 ‘풍경’, ‘홍매화’, ‘밤’ 3곡을 초연하고, 재즈 편곡한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 등으로 봄의 생동감을 더했다.   이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문자예매(☎010-7162-8406)를 하고 당일 현장에서 저녁 6시부터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Frauenliebe und Leben)’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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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천년목사고을 나주의 사계절, 전통무용과 만나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광 명소의 사계절 풍경을 담아낸 홍보영상 ‘나주 사계(四季) 아리랑’ 종합편을 6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 종합편은 3분3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정책홍보실 뉴미디어홍보팀에서 자체 프로젝트로 1년간 제작했다.   작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열두 달에 걸쳐 나주의 역사문화생태관광 명소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전통무용과 결합해 영상에 담았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전통 무용수들의 단아한 춤사위가 나주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이 영상엔 샛노란 유채꽃이 군락을 이뤄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영산강 동섬’, 길이 450m의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잔잔한 물소리와 소나무 숲의 상쾌함이 가득한 ‘드들강솔밭유원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영산강 억새밭’ 등이 등장한다.   동백나무, 비자나무 숲 등 사시사철 풍광이 좋은 ‘불회사’, 고려 현종이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던 ‘심향사’ 등 고즈넉한 분위기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나주의 전통 사찰도 소개한다.   여기에 광주시립창극단, 전북도립국악원, 나주시립국악단, 한예종 출신 무용가 등 실력파 무용수들이 대거 출연해 영상의 품격을 높였다.   나주시는 안무 기획, 출연료 등을 제외, 영상 기획 단계에서부터 출연진 섭외, 촬영, 편집 등을 자체 수행하며 예산을 절감했다.   안무 제작을 지휘한 광주시립창극단 소속 최지선 명무는 “역사와 전통, 아름다운 생태 경관을 보유한 나주의 위상에 중점을 두고 안무를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이 나주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숙희 정책홍보실장은 “사계절 나주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임해준 무용 출연진과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뉴미디어 트랜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차별화된 볼거리와 알찬 시정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사계 아리랑’ 홍보영상은 나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시는 차기작으로 ‘나주관광 10선’을 주제로 한 기획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할 예정이다.   [사진 나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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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만원으로 명품 인강 듣는다’ 나주시, 서울 강남 인터넷강의 수강료 지원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단돈 만원에 서울 강남구 인터넷강의(이하 강남 인강)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한다.   수도권 교육 1번지 강남의 수준 높은 인강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지역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만13~18세) 300명을 대상으로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 신청을 11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강남 인강에서는 현직교사, EBS, 스타강사들이 중1부터 고3까지 내신과 수능을 아우르는 1600여 개 강좌를 연중 제공한다. 개념 완성과 심화학습, 문제풀이 등 난이도별 강좌, 학년·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1년 수강료는 4만5천원으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3만5천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중학생, 고등학생 각각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경우 선착순 모집과 관계없이 신청하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1가구당 1계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형제, 남매 등과 ID공유도 가능해 한 가정에서 중·고등 과정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주요사업-프로그램 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금 1만원을 납부하고 강남 인강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핸드폰으로 기 발송된 수강 쿠폰을 입력하면 된다.   수강 쿠폰은 등록 후 1년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은 지난해 10월 나주시와 강남구청과의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강남구는 당시 협약을 통해 유명 강사 초청 및 입시컨설팅,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기회 등을 나주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23일엔 빛가람동 소재 국립전파연구원 빛가람전파홀에서 ‘새학기 대비 강남인강 집중 특강’이 열리기도 했다.   중·고교생,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인강, EBS 강사, 입시전문가들이 초빙돼 중·고교 학습전략과 맞춤형 진학 노하우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첫날 고등학생, 둘째 날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한 고교수학 공부법’, ‘2025~2026년도 대입 전략 및 생활기록부 팁(tip)’, ‘중등 과학 공부법(부제-강남구 학생들의 삶)’, ‘고교학점제 이해 및 k-중징으로 살아남기’ 등을 주제로 다뤘다.   지난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특강으로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교육 도시인 강남 인강을 나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 이번 강남 인터넷강의 수강 지원을 통해 수도권 대도시가 아닌 나주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 고교학점제 등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이 선호하는 미래 일자리, 국가 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나주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나주시가 관내 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만13~18세) 300명을 대상으로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 신청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11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    선정되면 강남 인강 수강료 4만5천원 중 3만5천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전남 나주시와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 협약식 [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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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 나주시, 귀농귀촌 선도마을 조성 착수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귀농·귀촌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원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공약인 농촌 거주자 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올해 마을 6곳을 선정해 ‘귀농·귀촌 선도마을’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입, 정착을 돕고 인구감소,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민선 8기 역점 농정으로 발굴했다.   선도마을에선 귀농귀촌인, 원주민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마을 기초기반시설 조성, 빈집정비, 경관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비된 빈집은 농촌 일손돕기 참여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귀농·귀촌 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마을만들기,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는 마을단위 사업을 하나로 묶어 예산 중복투자를 막고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잦은 공사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크고 작은 생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읍·면 마을 대상 자율공모를 통해 올해 마을 6곳을 선정했다.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곳씩 총 24곳 마을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체 가구의 10%이상을 귀농·귀촌 세대로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이다.   특히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수용 태세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사업 첫해 선정된 마을은 산포면 송림·산제, 문평면 서원(동원2리), 남평읍 우진(우산 3리), 동강면 복용(옥정3리), 공산면 송정(가송1리) 마을이다.   해당 마을엔 2026년까지 3년간 마을별 최대 20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귀농귀촌 선도마을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귀농·귀촌인 유입을 촉진하는 민선 8기 핵심 농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은 물론 귀농·귀촌 이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제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되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귀농귀촌 선도마을 조성 외에도 올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인 영농기반 조성(8곳),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8곳)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연 금리 1.5%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신축 비용을 올 상반기 20명에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나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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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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