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Home >  전남뉴스 >  나주
-
전남광주특별시,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 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 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축제 개막식장에서는 우습제 탐방과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가수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우습제는 43만㎡(약 13만 평)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다. 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며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주시는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지역 주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물론 공산면에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지난23일 나주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 행사가열렸다. 2.윤병태 나주시장이‘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3.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에 만개한 홍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
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구축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건 파악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가 나주시의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외부 설치 대상지 현장 여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지로 파악된 50개소를 중심으로 시민 접근성, 야간 이용가능성, 전용 캐비닛 스탠드 설치 필요여부, 전원 연결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설치 장소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시민들이 위급상황 시 AED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형 심장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심장안전도시는 AED 설치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고 참여할 때 완성된다”고 말했다.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대응활동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는 7일부터 나주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풍수해 사고 대비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나주시 의용소방대원들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주요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 배수로 정비, 주민 대상 안전조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침수 취약지역 등 사고현장에 즉시 출동이 가능하고, 초기 풍수해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이 뛰어나 주민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말부터 이어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집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장과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안전 분야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빗물받이 점검, 농경지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통제, 읍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전진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 홍수취약지역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09개소, 급경사지 11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59개소(시 관리 27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32개소)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도 강화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준비도 마쳤다. 시는 상황 발생 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전 공직자가 비상근무에 참여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언제든 예상보다 많은 비가 쏟아 내릴 수 있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농경지 배수펌프장, 읍면동 양수기 등 주요 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 명 화합 다져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대와 회복의 가치를 나눴다. 26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정신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과 체육행사, 포토존, 카페테리아, 인권강화 시화 전시회,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체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회원과 가족,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정신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전남광주특별시,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 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 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 뉴스
- 사회
-
전남광주특별시,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축제 개막식장에서는 우습제 탐방과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가수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우습제는 43만㎡(약 13만 평)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다. 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며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주시는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지역 주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물론 공산면에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지난23일 나주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 행사가열렸다. 2.윤병태 나주시장이‘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3.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에 만개한 홍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
- 뉴스
- 사회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
-
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구축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건 파악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가 나주시의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외부 설치 대상지 현장 여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지로 파악된 50개소를 중심으로 시민 접근성, 야간 이용가능성, 전용 캐비닛 스탠드 설치 필요여부, 전원 연결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설치 장소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시민들이 위급상황 시 AED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형 심장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심장안전도시는 AED 설치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고 참여할 때 완성된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구축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건 파악
-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대응활동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는 7일부터 나주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풍수해 사고 대비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나주시 의용소방대원들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주요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 배수로 정비, 주민 대상 안전조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침수 취약지역 등 사고현장에 즉시 출동이 가능하고, 초기 풍수해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이 뛰어나 주민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대응활동 강화
-
-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말부터 이어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집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장과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안전 분야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빗물받이 점검, 농경지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통제, 읍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전진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 홍수취약지역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09개소, 급경사지 11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59개소(시 관리 27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32개소)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도 강화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준비도 마쳤다. 시는 상황 발생 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전 공직자가 비상근무에 참여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언제든 예상보다 많은 비가 쏟아 내릴 수 있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농경지 배수펌프장, 읍면동 양수기 등 주요 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
-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 명 화합 다져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대와 회복의 가치를 나눴다. 26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정신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과 체육행사, 포토존, 카페테리아, 인권강화 시화 전시회,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체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회원과 가족,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정신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 명 화합 다져
실시간 나주 기사
-
-
전남광주특별시,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 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 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 뉴스
- 사회
-
전남광주특별시,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축제 개막식장에서는 우습제 탐방과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가수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우습제는 43만㎡(약 13만 평)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다. 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며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주시는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지역 주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물론 공산면에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지난23일 나주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 행사가열렸다. 2.윤병태 나주시장이‘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3.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에 만개한 홍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
- 뉴스
- 사회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
-
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구축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건 파악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가 나주시의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외부 설치 대상지 현장 여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지로 파악된 50개소를 중심으로 시민 접근성, 야간 이용가능성, 전용 캐비닛 스탠드 설치 필요여부, 전원 연결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설치 장소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시민들이 위급상황 시 AED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형 심장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심장안전도시는 AED 설치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고 참여할 때 완성된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구축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건 파악
-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대응활동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는 7일부터 나주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풍수해 사고 대비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나주시 의용소방대원들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주요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 배수로 정비, 주민 대상 안전조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침수 취약지역 등 사고현장에 즉시 출동이 가능하고, 초기 풍수해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이 뛰어나 주민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대응활동 강화
-
-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말부터 이어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집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장과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안전 분야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빗물받이 점검, 농경지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통제, 읍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전진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 홍수취약지역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09개소, 급경사지 11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59개소(시 관리 27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32개소)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도 강화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준비도 마쳤다. 시는 상황 발생 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전 공직자가 비상근무에 참여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언제든 예상보다 많은 비가 쏟아 내릴 수 있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농경지 배수펌프장, 읍면동 양수기 등 주요 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
-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 명 화합 다져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대와 회복의 가치를 나눴다. 26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정신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과 체육행사, 포토존, 카페테리아, 인권강화 시화 전시회,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체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회원과 가족,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정신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 명 화합 다져
-
-
나주시 동강면, 형형색색 수국 물결로 여름 관광명소 부상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 동강면이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따라 만개한 수국 꽃길로 초여름 정취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9일 동강면에 따르면 최근 수국 개화 시기를 맞아 영산강 한반도지형 전망대 일원에 조성된 수국 꽃길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약 1.1km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수국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국 꽃길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식재하고 가꿔온 공간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며 동강면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수국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수국 개화를 계기로 동강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나주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한반도지형 전망대에 아름답게 펼쳐진 수국 꽃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나주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아름다운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동강면, 형형색색 수국 물결로 여름 관광명소 부상
-
-
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소각과 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쓰레기 소각이나 농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 임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는 화재예방 캠페인과 카드뉴스 홍보, 안전줍깅데이 운영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을 알리고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안전줍깅데이’는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 그밖에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화재예방을 위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소각 부주의 막는다.. 나주소방서 봄철 예방활동 강화
-
-
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반등을 이뤄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긍정적 변화 가운데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아동 전문 의료기관 역시 빛가람동에 한 곳뿐인 상황으로, 출산과 응급 소아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안전한 출산·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정책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어린이의 진로 탐색과 체험형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랜드’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교육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체류형 가족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빛가람 전망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 특화 용품 쇼핑몰’을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하고 가족 중심 소비와 여가가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정보 공유와 부모 지원 기능을 통합한 ‘맘(Mom) 커뮤니티 센터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빛가람 꿈자람 센터가 지난 2월 개관해 어린이 도서관과 전남 최대 규모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을 갖춘 맞춤형 육아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교육·체험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출산과 양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교육, 생활을 아우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사회
-
윤병태,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에 유치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완성
-
-
해송식품 유한회사, 나주시에 사랑의 조미김 400박스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나주시는 해송식품 유한회사(대표 김세중, 김세남)가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00박스(8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억194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나주시에 기탁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세중, 김세남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해송식품 유한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송식품 유한회사는 조미김 전문 기업으로 50여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김 가공을 통해 품질 높은 김을 제조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
- 뉴스
- 사회
-
해송식품 유한회사, 나주시에 사랑의 조미김 400박스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