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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농민상담소 또는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치기 부산물 등이다. 군은 이를 현장에서 잘게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일 계획이다. 군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고령 농업인, 장애 농업인, 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파쇄지원단은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선정된 농가를 차례대로으로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에 파쇄 장비가 농경지 안에서 이동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영농부산물을 여러 곳에 나누어 모아 두어야 한다. 또한 안전한 작업을 위해 비닐 끈, 철사, 쓰레기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마을이나 단체가 공동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이장 등 마을 대표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면 화재를 예방하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효과도 있다”라며 “농업인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061-850-5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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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흥그룹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100억원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흥그룹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에 걸쳐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유치 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연구 등 인프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게 된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중흥그룹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100억원을 기탁한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이 기업과 사람, 연구와 실험 기반을 단단하게 잇고 미래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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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X 대전환’ 사업 19개 중 3개, 실집행률 30%도 안돼....최저는 5.1%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 중인‘AX대전환’사업19개 중3개가 실집행률30%미만을 기록하며 집행 부진을 겪고 있다고7일 밝혔다. 중기부가9월30일 기준으로 작성해 제출한AX사업 실집행률 자료에 따르면,실집행률30%미만 사업은▲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5.1%)▲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14.7%)▲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27.8%)등으로 나타났다. 실집행률이 가장 저조한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사업은 수작업 위주의 소공인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도입,데이터 수집·연계를 위한 스마트기술(IoT센서, AI등)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 예산980억원 중49.7억원 밖에 집행하지 못한 상태다.중기부는 기획예산처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에서 이 사업을 대상으로‘부정징후 의심사업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사업공고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또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과 함께2024년 부정징후 의심557개사, 2025년1,227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곧 점검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사업은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 상담과 분석,정책제안 등을 제공하는AI도우미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50억원 중7.3억원을 집행했다.중기부는 이 사업 예산 대부분이AI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용역비이기 때문에 용역계약 이행 완료 전까지는 실집행률이 낮은 구조라고 설명했다.소상공인 통합DB구축 용역이 완료되는12월에50%, AI도우미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1분기에90%이상 실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실무·기술교육과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인턴십을 제공하는 중소 제조기업 및 제조AI 솔루션 공급기업에게는 3개월 간 월 200만원의 인턴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편성된 예산 60억원 중 실집행액은 16.7억원이다. 중기부는 올해 4월 추경을 통해 신규 편성된 사업이어서 현재 교육과정을 진행 중인 상황이며, 인턴십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집행률 기준을 75% 미만으로 잡으면 3개 사업이 더 추가된다.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 ‘이어드림스쿨’(68.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71.9%)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73.4%) 등이다. 나머지 13개 사업은 실집행률이 80~100%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82.9%)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88.3%)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89.4%) ▲선도형 제조혁신(90.6%) ▲공급기업 역량진단(95.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97.8%) ▲스마트공장 수준확인(98.0%) ▲제조혁신 자동화(98.1%)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98.1%) ▲국가표준정책 연구(98.6%) ▲제조데이터 표준(99.0%) ▲DX멘토단 활용지원(99.3%)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 R&D(100%) 등이다. 권향엽 의원은 “AX 대전환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에서도 중기부 소관으로 명시돼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올해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집행률이 30% 미만, 75% 미만에 그치고 있는 것은 답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AI 도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 [첨부1]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연번 사업명 예산액 실집행액 실집행률 1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R&D) 3,600 3,600 100.0% 2 DX멘토단 활용지원 8,620 8,562 99.3% 3 제조데이터표준 7,260 7,230 99.0% 4 국가표준정책 연구 880 867 98.6% 5 제조혁신 자동화 57,290 56,199 98.1% 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10,888 10,679 98.1% 7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2,000 1,960 98.0% 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 2,706 2,647 97.8% 9 공급기업역량진단 800 766 95.8% 10 선도형 제조혁신 313,000 283,560 90.6% 11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64,500 57,653 89.4% 12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14,360 12,679 88.3% 13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49,000 40,606 82.9% 14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78,719 57,808 73.4% 1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 34,882 25,066 71.9% 16 이어드림스쿨 2,900 1,987 68.5% 17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 6,000 1,670 27.8% 18 소상공인 AI 도우미 구축 5,000 734 14.7% 19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98,000 4,971 5.1% [출처: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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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주정 직거래 확대, 국내산 농산물 판로 축소 우려”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광주특별시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주정 직거래 확대와 발효·정제주정 의무구입 비율 폐지 추진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올해 과잉 생산된 보리 수매에 나선 주류산업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수매 방안을 논의한 결과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정위를 중심으로 3만 드럼 규모인 주정 직거래를 2027년 10만 드럼, 2028년 15만 드럼, 2029년 20만 드럼까지 확대하고, ‘발효주정 60%·정제주정 40%’ 의무구입 비율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발효주정은 쌀·보리·밀 등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지만 정제주정은 전량 수입산 조주정을 사용한다”며 “구매를 자율화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정제주정으로 수요가 쏠려 국내산 농산물 판로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효주정 출고가는 1드럼당 40만2,947원으로 정제주정 32만3,136원보다 약 8만원 높지만, 직거래 물량을 10만 드럼으로 확대해도 소주 출고가격 인하 효과는 병당 약 2~3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소비자 가격 인하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농가가 입을 피해는 클 수 있다”며 “직거래 물량은 현행 3만 드럼으로 유지하고 의무구입 비율 폐지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에 대한 공정위 제재 사례를 언급하며 “농업 분야의 공동출하·공동판매와 자조금 등은 농업인 보호와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가 경쟁 제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영역”이라며 “농림부는 농업인과 농가의 입장에서 공정위에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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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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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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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농민상담소 또는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치기 부산물 등이다. 군은 이를 현장에서 잘게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일 계획이다. 군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고령 농업인, 장애 농업인, 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파쇄지원단은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선정된 농가를 차례대로으로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에 파쇄 장비가 농경지 안에서 이동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영농부산물을 여러 곳에 나누어 모아 두어야 한다. 또한 안전한 작업을 위해 비닐 끈, 철사, 쓰레기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마을이나 단체가 공동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이장 등 마을 대표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면 화재를 예방하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효과도 있다”라며 “농업인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061-850-5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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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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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흥그룹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100억원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흥그룹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에 걸쳐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유치 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연구 등 인프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게 된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중흥그룹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100억원을 기탁한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이 기업과 사람, 연구와 실험 기반을 단단하게 잇고 미래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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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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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X 대전환’ 사업 19개 중 3개, 실집행률 30%도 안돼....최저는 5.1%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 중인‘AX대전환’사업19개 중3개가 실집행률30%미만을 기록하며 집행 부진을 겪고 있다고7일 밝혔다. 중기부가9월30일 기준으로 작성해 제출한AX사업 실집행률 자료에 따르면,실집행률30%미만 사업은▲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5.1%)▲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14.7%)▲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27.8%)등으로 나타났다. 실집행률이 가장 저조한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사업은 수작업 위주의 소공인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도입,데이터 수집·연계를 위한 스마트기술(IoT센서, AI등)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 예산980억원 중49.7억원 밖에 집행하지 못한 상태다.중기부는 기획예산처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에서 이 사업을 대상으로‘부정징후 의심사업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사업공고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또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과 함께2024년 부정징후 의심557개사, 2025년1,227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곧 점검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사업은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 상담과 분석,정책제안 등을 제공하는AI도우미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50억원 중7.3억원을 집행했다.중기부는 이 사업 예산 대부분이AI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용역비이기 때문에 용역계약 이행 완료 전까지는 실집행률이 낮은 구조라고 설명했다.소상공인 통합DB구축 용역이 완료되는12월에50%, AI도우미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1분기에90%이상 실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실무·기술교육과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인턴십을 제공하는 중소 제조기업 및 제조AI 솔루션 공급기업에게는 3개월 간 월 200만원의 인턴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편성된 예산 60억원 중 실집행액은 16.7억원이다. 중기부는 올해 4월 추경을 통해 신규 편성된 사업이어서 현재 교육과정을 진행 중인 상황이며, 인턴십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집행률 기준을 75% 미만으로 잡으면 3개 사업이 더 추가된다.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 ‘이어드림스쿨’(68.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71.9%)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73.4%) 등이다. 나머지 13개 사업은 실집행률이 80~100%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82.9%)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88.3%)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89.4%) ▲선도형 제조혁신(90.6%) ▲공급기업 역량진단(95.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97.8%) ▲스마트공장 수준확인(98.0%) ▲제조혁신 자동화(98.1%)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98.1%) ▲국가표준정책 연구(98.6%) ▲제조데이터 표준(99.0%) ▲DX멘토단 활용지원(99.3%)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 R&D(100%) 등이다. 권향엽 의원은 “AX 대전환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에서도 중기부 소관으로 명시돼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올해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집행률이 30% 미만, 75% 미만에 그치고 있는 것은 답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AI 도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 [첨부1]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연번 사업명 예산액 실집행액 실집행률 1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R&D) 3,600 3,600 100.0% 2 DX멘토단 활용지원 8,620 8,562 99.3% 3 제조데이터표준 7,260 7,230 99.0% 4 국가표준정책 연구 880 867 98.6% 5 제조혁신 자동화 57,290 56,199 98.1% 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10,888 10,679 98.1% 7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2,000 1,960 98.0% 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 2,706 2,647 97.8% 9 공급기업역량진단 800 766 95.8% 10 선도형 제조혁신 313,000 283,560 90.6% 11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64,500 57,653 89.4% 12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14,360 12,679 88.3% 13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49,000 40,606 82.9% 14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78,719 57,808 73.4% 1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 34,882 25,066 71.9% 16 이어드림스쿨 2,900 1,987 68.5% 17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 6,000 1,670 27.8% 18 소상공인 AI 도우미 구축 5,000 734 14.7% 19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98,000 4,971 5.1% [출처: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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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주정 직거래 확대, 국내산 농산물 판로 축소 우려”
-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광주특별시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주정 직거래 확대와 발효·정제주정 의무구입 비율 폐지 추진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올해 과잉 생산된 보리 수매에 나선 주류산업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수매 방안을 논의한 결과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정위를 중심으로 3만 드럼 규모인 주정 직거래를 2027년 10만 드럼, 2028년 15만 드럼, 2029년 20만 드럼까지 확대하고, ‘발효주정 60%·정제주정 40%’ 의무구입 비율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발효주정은 쌀·보리·밀 등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지만 정제주정은 전량 수입산 조주정을 사용한다”며 “구매를 자율화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정제주정으로 수요가 쏠려 국내산 농산물 판로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효주정 출고가는 1드럼당 40만2,947원으로 정제주정 32만3,136원보다 약 8만원 높지만, 직거래 물량을 10만 드럼으로 확대해도 소주 출고가격 인하 효과는 병당 약 2~3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소비자 가격 인하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농가가 입을 피해는 클 수 있다”며 “직거래 물량은 현행 3만 드럼으로 유지하고 의무구입 비율 폐지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에 대한 공정위 제재 사례를 언급하며 “농업 분야의 공동출하·공동판매와 자조금 등은 농업인 보호와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가 경쟁 제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영역”이라며 “농림부는 농업인과 농가의 입장에서 공정위에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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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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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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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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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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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농민상담소 또는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치기 부산물 등이다. 군은 이를 현장에서 잘게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일 계획이다. 군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고령 농업인, 장애 농업인, 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파쇄지원단은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선정된 농가를 차례대로으로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에 파쇄 장비가 농경지 안에서 이동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영농부산물을 여러 곳에 나누어 모아 두어야 한다. 또한 안전한 작업을 위해 비닐 끈, 철사, 쓰레기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마을이나 단체가 공동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이장 등 마을 대표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면 화재를 예방하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효과도 있다”라며 “농업인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061-850-5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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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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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흥그룹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100억원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흥그룹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에 걸쳐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유치 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연구 등 인프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게 된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중흥그룹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100억원을 기탁한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이 기업과 사람, 연구와 실험 기반을 단단하게 잇고 미래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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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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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X 대전환’ 사업 19개 중 3개, 실집행률 30%도 안돼....최저는 5.1%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 중인‘AX대전환’사업19개 중3개가 실집행률30%미만을 기록하며 집행 부진을 겪고 있다고7일 밝혔다. 중기부가9월30일 기준으로 작성해 제출한AX사업 실집행률 자료에 따르면,실집행률30%미만 사업은▲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5.1%)▲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14.7%)▲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27.8%)등으로 나타났다. 실집행률이 가장 저조한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사업은 수작업 위주의 소공인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도입,데이터 수집·연계를 위한 스마트기술(IoT센서, AI등)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 예산980억원 중49.7억원 밖에 집행하지 못한 상태다.중기부는 기획예산처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에서 이 사업을 대상으로‘부정징후 의심사업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사업공고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또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과 함께2024년 부정징후 의심557개사, 2025년1,227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곧 점검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AI도우미 구축사업은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 상담과 분석,정책제안 등을 제공하는AI도우미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50억원 중7.3억원을 집행했다.중기부는 이 사업 예산 대부분이AI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용역비이기 때문에 용역계약 이행 완료 전까지는 실집행률이 낮은 구조라고 설명했다.소상공인 통합DB구축 용역이 완료되는12월에50%, AI도우미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1분기에90%이상 실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실무·기술교육과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인턴십을 제공하는 중소 제조기업 및 제조AI 솔루션 공급기업에게는 3개월 간 월 200만원의 인턴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편성된 예산 60억원 중 실집행액은 16.7억원이다. 중기부는 올해 4월 추경을 통해 신규 편성된 사업이어서 현재 교육과정을 진행 중인 상황이며, 인턴십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집행률 기준을 75% 미만으로 잡으면 3개 사업이 더 추가된다.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 ‘이어드림스쿨’(68.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71.9%)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73.4%) 등이다. 나머지 13개 사업은 실집행률이 80~100%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82.9%)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88.3%)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89.4%) ▲선도형 제조혁신(90.6%) ▲공급기업 역량진단(95.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97.8%) ▲스마트공장 수준확인(98.0%) ▲제조혁신 자동화(98.1%)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98.1%) ▲국가표준정책 연구(98.6%) ▲제조데이터 표준(99.0%) ▲DX멘토단 활용지원(99.3%)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 R&D(100%) 등이다. 권향엽 의원은 “AX 대전환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에서도 중기부 소관으로 명시돼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올해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집행률이 30% 미만, 75% 미만에 그치고 있는 것은 답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AI 도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 [첨부1]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2026년 중기부 ‘AX 대전환’ 사업별 실집행률] 연번 사업명 예산액 실집행액 실집행률 1 중소제조 특화 Multi AI Agent 개발(R&D) 3,600 3,600 100.0% 2 DX멘토단 활용지원 8,620 8,562 99.3% 3 제조데이터표준 7,260 7,230 99.0% 4 국가표준정책 연구 880 867 98.6% 5 제조혁신 자동화 57,290 56,199 98.1% 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10,888 10,679 98.1% 7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2,000 1,960 98.0% 8 클라우드 종합솔루션 2,706 2,647 97.8% 9 공급기업역량진단 800 766 95.8% 10 선도형 제조혁신 313,000 283,560 90.6% 11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64,500 57,653 89.4% 12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14,360 12,679 88.3% 13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49,000 40,606 82.9% 14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78,719 57,808 73.4% 15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보급 34,882 25,066 71.9% 16 이어드림스쿨 2,900 1,987 68.5% 17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 6,000 1,670 27.8% 18 소상공인 AI 도우미 구축 5,000 734 14.7% 19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 98,000 4,971 5.1% [출처: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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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주정 직거래 확대, 국내산 농산물 판로 축소 우려”
-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광주특별시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주정 직거래 확대와 발효·정제주정 의무구입 비율 폐지 추진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올해 과잉 생산된 보리 수매에 나선 주류산업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수매 방안을 논의한 결과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정위를 중심으로 3만 드럼 규모인 주정 직거래를 2027년 10만 드럼, 2028년 15만 드럼, 2029년 20만 드럼까지 확대하고, ‘발효주정 60%·정제주정 40%’ 의무구입 비율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발효주정은 쌀·보리·밀 등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지만 정제주정은 전량 수입산 조주정을 사용한다”며 “구매를 자율화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정제주정으로 수요가 쏠려 국내산 농산물 판로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효주정 출고가는 1드럼당 40만2,947원으로 정제주정 32만3,136원보다 약 8만원 높지만, 직거래 물량을 10만 드럼으로 확대해도 소주 출고가격 인하 효과는 병당 약 2~3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소비자 가격 인하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농가가 입을 피해는 클 수 있다”며 “직거래 물량은 현행 3만 드럼으로 유지하고 의무구입 비율 폐지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에 대한 공정위 제재 사례를 언급하며 “농업 분야의 공동출하·공동판매와 자조금 등은 농업인 보호와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가 경쟁 제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영역”이라며 “농림부는 농업인과 농가의 입장에서 공정위에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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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주정 직거래 확대, 국내산 농산물 판로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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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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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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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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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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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순창 전통장이 달콤한 디저트로! ‘스윗담순’ 팝업 성료
- [경제] [광주NBN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 이하 재단)이 지역의 전통장을 새로운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스윗담순」 사업을 통해 개발한 디저트의 첫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윗담순」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따라, 지역의 발효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醬)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할 지역 기업을 공개 모집해 2개의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이후 약 3개월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디저트를 완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담양 미나청은 담양의 간장과 고추장을 활용한 휘낭시에를, 순창 산솔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캐러멜을 개발했다. 완제품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월드컵점에서 열린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개발 디저트와 함께 참여기업의 기존 판매제품을 선보이며 실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팝업을 마친 전통장 디저트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 국가유산 야행에서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이어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 소비자는 “익숙한 장이 이렇게 색다른 디저트가 되니 신기하고 더 맛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과 순창이 가진 발효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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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순창 전통장이 달콤한 디저트로! ‘스윗담순’ 팝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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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7년 농업인 교육 수요 조사 실시
-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2027년 농업인 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검토하고 내년도 농업인 교육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보성생명농업대학, ▲농업기술 전문교육, ▲정보화 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희망하는 교육과정과 교육 방식·시간을 선택하고, 기존 교육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조사를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농업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라며,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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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7년 농업인 교육 수요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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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순천시, 그린바이오 생태계 구축 ‘가속도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힐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농가, 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하고 생산·연구·가공·인증·사업화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기업의 핵심 원료로 활용하고, 연구개발을 거쳐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으로 생산하는 구조를 만들어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생산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승주읍에 그린바이오 핵심 거점 구축 순천시는 승주읍 일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 빠르게 조성 중이다.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 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통해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육성지구에 투자할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투자 공모를 추진하고,생산시설과 연구·가공설비 등을 집적화해 기업 활동의 거점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는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 ◇ 24개 기업 품는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제품 생산까지 실질 지원 유망기업들이 입주해 함께 연구하고 공동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춘다. 옛 승주 다목적회관 부지에는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생물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총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연구실, 생산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주 희망 기업의 수요를 설계에 반영하고,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 연구개발에서 실제 제품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대학·연구기관과 손잡고 기술 개발…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키운다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연구개발 역량도 강화한다.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과 인력을 기업과 연결한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에서 제품화와 기업 성장, 신규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 앞으로는 물류․인증까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물류와 인증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시는 그린바이오 육성지구와 연계해 표준원료·소재 생산과 국제인증 등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그린바이오 물류터미널’과 ‘바이오 원스톱 인증센터’ 등 기업 지원 기반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기업·전문가·연구기관이 산업 전망과 기술을 공유하는 포럼과 전시회,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도 추진한다. 향후 산업 성장과 입주 수요를 고려해 육성지구 확대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기능성 소재·한의약까지 융합… 그린바이오 영토 넓히는 순천시 기존 발효·천연물 중심의 산업에 한의약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접목해 그린바이오 영역을 한층 넓힌다. 이를 위해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을 갖춘 규격품 생산시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이 가진 농생명 자원에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연구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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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순천시, 그린바이오 생태계 구축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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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 활력’ 담다
- [경제] [광주NBN뉴스]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읍시장 종합동과 수산동 일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와 공직자들은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강진원 군수는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일부 점포에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로 참여 점포를 나눠 운영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장보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시장 내 노점과 음식점 이용도 함께 독려해 전통시장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강진읍시장은 84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날에는 노점을 포함해 120여 개 점포가 들어서는 강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 지난 23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공직자들과 함께 강진읍시장을 찾아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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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 활력’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