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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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실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공동주택단지 내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보조금 지급대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공동주택 지원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동주택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검토 후 무안읍 3개소, 삼향읍 1개소 등 총 6개소를 공동주택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비는 총 1억 3000만원으로 거주 세대수가 소규모이거나, 건립년도를 기준으로 노후된 공동주택을 우선하여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과 1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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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실시간 경제 기사

  • 영광군, 올바른 볍씨소독과 세심한 육묘관리 당부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볍씨소독과 세심한 육묘관리로 병해충 사전 예방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볍씨소독방법에는 친환경재배 시 활용하는 온탕소독법과 일반재배 시 활용하는 약제침지 소독법이 주로 쓰이고 있는데, 온탕소독법은 벼 종자를 10kg씩 망에 담아 60℃의 물에 10분간 담근 후 냉수에 식혀 30℃물에 2일정도 담궈 소독하며 일반 약제소독법은 30℃ 물에 적용약제를 희석배수에 맞춰 섞은 후 종자를 2일간 담궈 소독 및 싹틔우기를 실시하면 된다.   아울러 못자리 설치 후에는 과습 하거나 마르지 않도록 세심한 물 관리와 입고병이나 뜸묘 방지를 위해 주야간 기온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방법으로 종자소독을 실시하고, 최근 갑작스런 저온현상이 몇차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못자리 보온에 더욱 신경을 쓰는 등 육묘관리를 세심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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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 모집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주민 조직활동 지원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무안읍 일대의 각종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합한 주민 참여사업을 의미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집수리 아카데미프로그램, 벽화골목, 단체활성화 지원, 마을 축제상품 개발, 지역자원 활용 전시회, 골목길 명소화, 마을 홍보물 제작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무안군에 주소나 거주·생활권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주택·건축, 사회·공동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건당 최대 1000만원으로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무안군청 미래전략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도시재생 상인대학과 제5기 도시재생대학에서 공동체 그룹화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읍 중앙로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상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산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이번 사업이 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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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조성, 튤립 알뿌리 나눔행사 성황리에 마쳐...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일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한 ‘튤립 알뿌리 희망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7만개의 튤립 알뿌리를 시민 3500여 명에게 나눠주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연출 후 꽃이 진 튤립 알뿌리를 나눔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전 시민 참여 박람회로 기획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튤립 알뿌리를 선물받은 한 시민은 “아직 꽃도 없는 뿌리일 뿐인데도 꽃을 선물 받은 것보다 더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오늘 튤립선물을 계기로 정원의 도시 순천 시민답게 예쁘게 심고 키워서 ‘나만의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내년에는 각 가정마다 튤립 알뿌리가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고, 코로나가 종식된 일상 곳곳에서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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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서구,“드림(Dream)나눔단 밑반찬 봉사”운영!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에서는 지난 2017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드림(Dream)나눔단 밑반찬 봉사’를 운영 중이다.   드림(Dream)나눔단’은 드림스타트 7명으로 구성된 부모자조 모임)으로 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 구청 구내식당의 휴관일을 이용하여 밑반찬 만들기 재능을 기부한다.   이들 봉사자들은 불고기, 제육볶음, 장조림, 멸치볶음, 오징어채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만들어 부자, 조손, 장애인 가정 등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 2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년째 정기후원 중인 뉴밀레니엄 축산(대표 유지상)은 나눔단이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후원하여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드림나눔단은 올 하반기에 ‘슬기로운 정리생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및 경제활동 능력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정리생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단의 한 참여자는 “우리 아이들을 먹인다는 생각으로 더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드림나눔단의 밑반찬 봉사는 참여자들이 취약계층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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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장성군,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70% 지원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사용량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일반 주택에 태양광 시설 3㎾ 설치 시 총 설치비용의 70%에 해당하는 322만 원을 지원한다. 대략 월 320㎾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평균 4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태양열 설비는 20㎡ 기준 1,076만 원, 지열 설비는 17.5㎾ 기준 1,403만 원, 연료전지는 1㎾ 기준 1,76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해 온 장성군은 지금까지 총 429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6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https://greenhome.kemco.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단 승인 후 장성군 경제교통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설비 방식과 면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1855-3020, 062-602-0090)과 장성군 경제교통과(☎061-390-7237)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탄소 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대체 에너지 이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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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자원봉사자 모집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마늘 수확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도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군은 인력 수급대책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했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고령농, 여성단독,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5월 14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농정과, 농촌지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일손지원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30일간으로 자원봉사 대상농가는 봉사활동 3일전에 신청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확인서가 발급되며, 공무원의 경우 상시학습시간도 인정된다.   또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의 50% 를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해주 관외 자원봉사자에게는 햇양파와 황토랑 쌀도 증정한다.   김산 군수는 “지역민과 도시민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며“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에 희망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무안군 소규모농가 양파·마늘 수확에 개인 및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11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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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돌봄 사각지대 해소…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었다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지역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양산사랑으로)’가 19일 북구 양산택지소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관리동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 장휘국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김준석 입주자대표회장, 김기중 본촌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 시장 등 참석자들은 캔버스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센터 곳곳에 게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3월 연제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이번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5호점이다.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리적으로 아이들의 집과 가까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운영시간도 학교 돌봄교실보다 2시간 더 연장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돌봄센터에 이어 2022년까지 총 27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장은 개소식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 및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종사자처우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지원대책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광주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공적돌봄 시스템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내 집처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여성‧보육 특별주간’을 잠정 연기하고, 확산세가 꺾이는 대로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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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장성 농산물… ‘대도시’ 광주 진출 본격화”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로컬푸드(local food,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를 광주광역시로 넓힐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군은 최근,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직거래장터다. 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난 장성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인기가 높다. 지난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개설된 남면 ‘농협장성군로컬푸드직매장’은 첫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매년 그 성장세가 ‘수직상승’ 중이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맞물려,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장성군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이 건립되는 곳은 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 5256㎡(1590평) 규모 부지다. 해당 지역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로, 인근에 인구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장성군은 부지를 소유한 한국농어촌공사 측과 긴밀한 협의 끝에 토지매매 대금 약 40억원을 3년에 걸쳐 분납하기로 해,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다.   협상을 주도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은 지역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장성 푸드플랜’의 소중한 결과물”이라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대도시인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부자농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공모사업(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장성군은 현재 지반조사에 착수하는 등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생산‧소비 연계를 강화하는 종합전략인 ‘푸드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현재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한 중‧소농업인 1500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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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무안군,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피해와 진실 알리기 위한 잰걸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찾아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홍보활동 전개    이용섭 광주시장 “인구 10만 이하 지역 전투기 소음피해 없을 것” 발언,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 군 공항 이전 원하는 지역이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 요구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5일과 16일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실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현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의 피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접종센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 책자 배부, 이동 홍보차량을 통한 군민 인터뷰 영상 송출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신 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없을 것 이라는 비인권적 발언으로 전남 도민들을 무시했다”며“광주·전남 상생을 부르짖던 이 시장이 자기모순과 합리화에 빠져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던 과거 군사정권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방식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발상의 전환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이 전투비행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전투비행장이 한번 이전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며“무안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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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남구, ‘폭발 위험’ LPG 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정 내 사고 예방을 위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PG 용기 시설개선은 폭발 사고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시 국비와 시‧구비 지원을 통해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가구당 25만원으로, 지원 대상 가구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올해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업 대상가구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위탁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관내 2,115가구를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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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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