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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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21 NEXPO in 순천’서 미래 첨단기술 선보여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6일 개막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에서 다양한 미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 부지에서 펼쳐지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은 AI, 5G, IoT 등 다양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많은 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순천이 4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자리다.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기업 중에서도 지난 8월 순천시와 ‘2025 Green Smart City’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순천시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은 업무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우수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셔틀을 순천시에서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 박람회가 진행되는 오는 20일까지 5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을 왕복운행한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셔틀 체험기회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되어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롯데정보통신 측의 열성적인 협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생태수도 순천이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선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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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장성군 동화면, 황룡강에서 현장이장회의 가져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 동화면이 지난 8일 황룡강 일원에서 현장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10억 송이 가을꽃으로 물든 황룡강과 해바라기정원 등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동화면 이장들의 발길이 오랫동안 머문 곳은 황미르랜드 인근에 조성된 은행나무수국길이었다. 이곳의 은행나무는 80년대 동화면에 식재됐던 가로수들이다. 시간이 지나며 뿌리가 웃자라 보도블록을 망가뜨리고, 열매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장성군은 지난해 동화면 은행나무들을 황룡강에 이식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나무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수국과 함께 작은 정원을 구성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조성구 동화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숨겨진 보물로 다시 태어난 동화면 은행나무들이 매년 가을 노란잎을 드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을 모습을 상상하니 감개무량하다”면서 “동화면 이장협의회도 마을의 변화를 이끌 ‘숨겨진 보물’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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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김준성 영광군수, 산물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4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는 영광통합RPC·염산DSC·백수RPC·굴비골DSC 4개소를 방문하여 매입 관계자 및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60,277포/40㎏(산물벼 12,500포, 건조벼 147,777포)로 전년도에 비해 3,143포가 증가한 물량이며, 산물벼는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협통합RPC에서,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 창고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종이며 다른 품종을 혼입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조벼는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40㎏ 또는 800㎏ 포장재에 담아 출하하면 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농가가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30천원/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공비축미곡의 적정온도 건조, 정선작업 등을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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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무안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일자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안군은 지난해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도「양파 소비 촉진 운동」으로 농축특산품 분야에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군은 지난 5월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분야에「첨단 항공산업 유치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우수사례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신산업 발굴 구상, 투자유치 성과, 국토부의 항공특화산단 지정계획 승인 및 착공에 이르기까지 민관의 숨은 노력과 장래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 내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산 군수는 “항공정비산업(MRO)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신성장 산업 발굴 노력과 발전 가능성,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앙정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이다.”라며, “우리 군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해 나갈 미래 먹거리 항공정비산업이 전라남도는 물론 서남권 전략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여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 정책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견주는 정책 경연 마당으로 올해는 9개 분야에서 3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시상식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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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 장학금 200만원 기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13일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대표 임병조)에서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옴천면 개산마을에 소재한 태양광법인은 2015년 3월 설립 후 13기의 발전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태양광발전 특별공모사업을 통해 연 5,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법인 임병조 대표는 옴천면 이장단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용섭) 민간위원장을 겸직하며 옴천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난 9월 옴천면 지사협에 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법인 수익의 일부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병조 대표는 “강진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강진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연말에 장학기금 운영설명회를 개최하고 감사패도 전달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2억 1,057만 원의 장학금이 모금됐으며 현재까지 171억 7,955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 임병조 대표와 장영근 총무가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승옥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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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남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봤더니…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 남구 효천LH천년나무 7단지 입주민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렁이 사육 상자와 EM 발효통을 설치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추진했다. 덕분에 올해 2분기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도 2분기에 비해 1.35톤 가량 크게 줄었다.   15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관내 소재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효덕동 효천LH천년나무 7단지와 봉선1동 무등프라자 주월2차 아파트가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지난 4~6월까지 관내에 소재한 공동주택 가운데 50~299세대 117곳과 300세대 이상 83곳에 대한 자원순환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효천LH천년나무 7단지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곳 입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통해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5차례에 걸쳐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친환경 아파트 단지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 하는 지렁이 사육 상자 2개와 친환경 발효통 3개를 설치해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이곳 단지에서 발생한 올해 4~6월까지 배출량은 7.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톤에 비해 1.35톤 감량한 것으로 집계됐다.   봉선1동 무등프라자 주월2차 아파트는 올해 4~6월과 전년도 4~6월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45%(5.7톤→3.1톤) 감량해 최우수 단지에 선정됐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하지 않은 생선뼈와 달걀 껍데기 등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식재료 최소화 구매 및 음식 만들 때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소소한 실천 활동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밖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방림2동 라인효친2차 아파트와 효덕동 효천LH천년나무 3단지, 봉선동 삼익2차 아파트가 우수단지에, 50~299세대 공동주택 중에서는 진월동 옥천아파트와 유달파크맨션, 사직동 제일파크맨션이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남구는 최우수 공동주택 2곳과 우수 공동주택 6곳, 장려 공동주택 13곳에 자원순환 우수단지 상장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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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실시간 경제 기사

  • 순천시, ‘2021 NEXPO in 순천’서 미래 첨단기술 선보여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6일 개막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에서 다양한 미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 부지에서 펼쳐지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은 AI, 5G, IoT 등 다양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많은 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순천이 4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자리다.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기업 중에서도 지난 8월 순천시와 ‘2025 Green Smart City’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순천시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은 업무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우수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셔틀을 순천시에서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 박람회가 진행되는 오는 20일까지 5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을 왕복운행한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셔틀 체험기회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되어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롯데정보통신 측의 열성적인 협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생태수도 순천이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선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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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장성군 동화면, 황룡강에서 현장이장회의 가져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 동화면이 지난 8일 황룡강 일원에서 현장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10억 송이 가을꽃으로 물든 황룡강과 해바라기정원 등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동화면 이장들의 발길이 오랫동안 머문 곳은 황미르랜드 인근에 조성된 은행나무수국길이었다. 이곳의 은행나무는 80년대 동화면에 식재됐던 가로수들이다. 시간이 지나며 뿌리가 웃자라 보도블록을 망가뜨리고, 열매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장성군은 지난해 동화면 은행나무들을 황룡강에 이식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나무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수국과 함께 작은 정원을 구성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조성구 동화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숨겨진 보물로 다시 태어난 동화면 은행나무들이 매년 가을 노란잎을 드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을 모습을 상상하니 감개무량하다”면서 “동화면 이장협의회도 마을의 변화를 이끌 ‘숨겨진 보물’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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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김준성 영광군수, 산물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4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는 영광통합RPC·염산DSC·백수RPC·굴비골DSC 4개소를 방문하여 매입 관계자 및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60,277포/40㎏(산물벼 12,500포, 건조벼 147,777포)로 전년도에 비해 3,143포가 증가한 물량이며, 산물벼는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협통합RPC에서,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 창고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종이며 다른 품종을 혼입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조벼는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40㎏ 또는 800㎏ 포장재에 담아 출하하면 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농가가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30천원/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공비축미곡의 적정온도 건조, 정선작업 등을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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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무안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일자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안군은 지난해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도「양파 소비 촉진 운동」으로 농축특산품 분야에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군은 지난 5월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분야에「첨단 항공산업 유치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우수사례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신산업 발굴 구상, 투자유치 성과, 국토부의 항공특화산단 지정계획 승인 및 착공에 이르기까지 민관의 숨은 노력과 장래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 내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산 군수는 “항공정비산업(MRO)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신성장 산업 발굴 노력과 발전 가능성,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앙정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이다.”라며, “우리 군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해 나갈 미래 먹거리 항공정비산업이 전라남도는 물론 서남권 전략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여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 정책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견주는 정책 경연 마당으로 올해는 9개 분야에서 3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시상식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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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 장학금 200만원 기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13일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대표 임병조)에서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옴천면 개산마을에 소재한 태양광법인은 2015년 3월 설립 후 13기의 발전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태양광발전 특별공모사업을 통해 연 5,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법인 임병조 대표는 옴천면 이장단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용섭) 민간위원장을 겸직하며 옴천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난 9월 옴천면 지사협에 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법인 수익의 일부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병조 대표는 “강진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강진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연말에 장학기금 운영설명회를 개최하고 감사패도 전달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2억 1,057만 원의 장학금이 모금됐으며 현재까지 171억 7,955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옴천면태양광영농조합법인 임병조 대표와 장영근 총무가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승옥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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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남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봤더니…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 남구 효천LH천년나무 7단지 입주민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렁이 사육 상자와 EM 발효통을 설치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추진했다. 덕분에 올해 2분기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도 2분기에 비해 1.35톤 가량 크게 줄었다.   15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관내 소재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효덕동 효천LH천년나무 7단지와 봉선1동 무등프라자 주월2차 아파트가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지난 4~6월까지 관내에 소재한 공동주택 가운데 50~299세대 117곳과 300세대 이상 83곳에 대한 자원순환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효천LH천년나무 7단지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곳 입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통해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5차례에 걸쳐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친환경 아파트 단지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 하는 지렁이 사육 상자 2개와 친환경 발효통 3개를 설치해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이곳 단지에서 발생한 올해 4~6월까지 배출량은 7.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톤에 비해 1.35톤 감량한 것으로 집계됐다.   봉선1동 무등프라자 주월2차 아파트는 올해 4~6월과 전년도 4~6월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45%(5.7톤→3.1톤) 감량해 최우수 단지에 선정됐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하지 않은 생선뼈와 달걀 껍데기 등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식재료 최소화 구매 및 음식 만들 때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소소한 실천 활동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밖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방림2동 라인효친2차 아파트와 효덕동 효천LH천년나무 3단지, 봉선동 삼익2차 아파트가 우수단지에, 50~299세대 공동주택 중에서는 진월동 옥천아파트와 유달파크맨션, 사직동 제일파크맨션이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남구는 최우수 공동주택 2곳과 우수 공동주택 6곳, 장려 공동주택 13곳에 자원순환 우수단지 상장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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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광산구, 공직자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 높인다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4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공직자 전문역량 향상을 위한 ‘광산미래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미래산업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운영한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하며, 광산구가 앞서 선발한 공무원 45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후변화, 그린뉴딜, ESG 경영 등 총 11개 과목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스트와 광산구가 지혜를 모아 마련한 이번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공직자들이 상상력을 확장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등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코로나19 이후를 한발 앞서 준비하고, 새로운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광산미래수업’, 포스트코로나를 주제로 한 ‘온라인 독서교육’ 등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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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광역자치단체간 통합에 대한 정부지원 건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중앙정부 지원 사업 위주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더 나아가 경제‧행정통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를 통해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사업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적 정체성이 같고 보완관계가 깊은 자치단체 간 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를 보완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역자치단체들이 자생력과 자립경제가 가능한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경제적 낙후와 인구소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균형발전 정책들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이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매우 커 경제‧행정통합은 광주·전남 공동번영의 길이다”면서 다만, 지역에서는 통합할 경우 중앙정부의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정부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이 협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 ▲광주와 인접 시·군이 상생하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광주와 대구간 달빛동맹 및 전남과 부·울·경이 연계하는 남해안 신성장 권역 등 3건을 발표했다.   특히 “공동 생활권인 광주와 5개 시·군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를 구축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와 5개 시·군은 이미 지난 2015년부터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도로개설과 관광 협력, 현안사업 해결 등을 위해 행정 경계를 벗어나 지혜를 모아왔다”면서 “앞으로 친환경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교육의료기반 확충, 문화관광레저 사업을 공동 추진해 젊은이들이 살고싶은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 대구간에 1시간대의 고속철도가 열리면 1800만 동서 경제권이 구축돼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고속철도를 조기에 착공해 개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 뒷받침과 그 결과물인 캐스퍼 자동차까지 구입해 주시고, 영호남 20년 숙원사업인 달빛고속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대전시장, 대구시장의 ‘권역별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끝>   붙임 : 이용섭 시장 광주·전남 단일 광역경제권 구축 발표자료" 별첨 : 광주·전남 단일 광역경제권 구축 PPT자료" 광주·전남 단일 광역경제권 구축 발표자료   먼저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주시고 캐스퍼 자동차까지 구입해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나 대형 국책사업의 지방 유치와 같은 전통적 방식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광역자치단체들이 자생력과 자립경제가 가능한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그리해야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경제적 낙후와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균형발전 정책들도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사업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것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적 정체성이 같고 경제사회적 보완 관계가 깊은 자치단체 간에 행정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를 보완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온 공동운명체이고,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도민도 절반(50%) 이상이 통합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에서는 광주전남이 통합할 경우 중앙 정부의 지원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정부와 국회가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길 건의드립니다.   오늘은 광주전남 협력사업으로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전남이 협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 ▲광주와 인접 시군이 상생하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광주와 대구 간 달빛동맹 및 전남과 부울경을 연계하는 남해안 신성장 권역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추진전략입니다.     지난 2019년 광주전남이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값진 결과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에 소재한 한국전력 본사와 인근의 광주전남산업단지 4곳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에너지분야 501개 기업, 2조1,596억원을 유치했고 일자리 1만1,158개를 창출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의 주력산업인 인공지능 기반의 그린뉴딜, 전남의 해상풍력그리고 광주전남전북의 호남권 RE300을 연계하여 정부의 ‘2050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두 번째 추진 전략입니다.   공동 생활권인 광주시와 인근 5개 시군을 인공지능 기반의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로 조성하여 상생과 동반성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2015년부터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SOC사업, 관광인프라 연계구축,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과 지혜를 모아왔습니다.   앞으로는 친환경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교육의료기반 확충, 문화관광레저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꿈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추진 전략은 광주-대구간 달빛동맹을 완성하고 전남-부울경을 연계하는 남해안 신성장 권역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먼저, 영호남의 20년 숙원사업인 달빛고속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와 대구 간에 1시간대 고속철도가 열리면 1800만 동서 경제권이 구축되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 나아가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어 2030년 안에 개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광주와 대구는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남 영광에서 목포~여수~그리고 경남 남해와 거제, 부산까지 해안선을 잇는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섬 크루즈와 한려해상 관광루트를 개발해 글로벌 해양 휴양지대를 조성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인구, 기업․일자리, GRDP 및 수출액, 재정자립도의 괄목할만한 증가를 통해「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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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김부겸총리, 호남대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 찾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월 13일(수)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 :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실험실습을 위한 전용공간(’17.3월 개소, 면적 5,628㎡,  기자재 약 300종)      오늘 방문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역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대응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호남대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 루어졌습니다.   호남대는 정부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및 AI융합대학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대학 혁신 및 특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회맞춤형교육,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 산을 통해 현장적응력이 높은 인재 양성 추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대학별 유망 신산업분야를 선정하여 유관학과가 공동 융합교 육과정을 개설, 관련 교수법 혁신 및 교육환경 개선 추진   AI융합대학 지원사업) 인공지능 기술과 특화 산업(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AI원천기술)을 융합한 학부교육을 통해 AI 융합형 인재 및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김 총리는 시설참관에 앞서 박상철 호남대 총장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산학협력 추진현황 등에 대한 보 고를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의 수도권 집중, 지역산업의 활력 저하 등으로 인해 지역대학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호남대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교육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와 힘을 얻었고,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려는 이러한 움직임이 타 대학에도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호남대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에서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 실험실습을 참관하고 교수‧학 생으로부터 현장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로 직결되는 만큼, 지역대학과 지자체, 정부가 함께 힘을 모 아 극복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대학이 중심이 되어 미래인재를 키워내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산업체가 활력을 되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도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김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우리 사회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다가' 오고 있다”며,대학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수업이 더욱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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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세방리튬배터리, 광주에 1200억원 공장 준공
           [광주NBN뉴스=안규동 기자]  광주광역시와 올해 첫 대규모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세방리튬배터리㈜가 13일 오후 광주 평동2차산업단지 현장에서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차주호 세방리튬배터리㈜ 대표이사,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연축전지 시장점유율 국내 1위 업체인 세방전지㈜의 자회사로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기업이며, 지난 1월6일 광주시와 1200억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업단지 내 2만9000㎡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1월 착공해 6개월 만인 지난 6월 말에 건립을 완료하고 9월부터 시운전 중에 있으며, 내년 2월부터 연간 42만대의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 250개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건립한 공장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셀을 모듈화하고 패킹하는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축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공장으로 운영된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번에 신설하는 광주공장을 해외시장 수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현재 전기 상용차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 중이며 유럽권 완성차 생산공장에 납품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꾸려 수차례 세방리튬배터리㈜와 접촉하며 토지매입, 공장 착공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는 등 투자유치 현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착공 이후, 공장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세 감면, 보조금 지원 등 법령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광주시는 공장이 들어서는 평동2산단과 인접한 빛그린산단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가 준공되고, 광주형일자리 공장인 글로벌모터스도 향후 친환경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은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모듈·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면서 “그룹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연구인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광주지역 인재들도 적극 영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세방리튬배터리가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대명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메이드인 광주’의 배터리가 최고 명품 배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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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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