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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관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진도군의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할 만한 선도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진도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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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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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지난 4일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 현장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적 차이나 언어장벽으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에 참여한 10여 개국 95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국내법을 잘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과 주요 범죄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부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치안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를 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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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철 침수 예방 총력…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진도읍 도시계획도로에 있는 빗물받이 1,308개소와 암거블록(사각형 배수관)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사 등이 자주 쌓이는 빗물받이는 우기 전과 후, 태풍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1차 준설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습 침수 구역인 ▲회전교차로~보건소 ▲사정리 마을회관 주변 ▲서외리 공영주차장 주변에서는 암거에 대한 준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집중호우가 내린 후에 빗물받이에 대한 2차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3차 준설을 진행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설과 지속적인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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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소방서는 최근 의신면 사천2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부와 진도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증가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하계 수난구조장비 관리 및 조작훈련 ▲수중방향 유지 및 탐색구조 실습 등 수중 적용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훈련 ▲수난사고 사례 및 구조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난사고를 가정한 구조기법 숙달과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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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민·관 합동 교통안전홍보 활동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도경찰서 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관내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고령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간 보행시 밝은 옷입기 ▵무단횡단 안하기 ▵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등 교통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홍보와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경찰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외에도 관내 마을회관 순회 교육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당 부서 생활안전교통과 책임자 경감 이성계 (061-540-0245) 교통관리계 담당자 순경 정성목 (061-54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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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관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진도군의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할 만한 선도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진도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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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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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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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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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지난 4일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 현장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적 차이나 언어장벽으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에 참여한 10여 개국 95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국내법을 잘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과 주요 범죄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부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치안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를 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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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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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철 침수 예방 총력…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진도읍 도시계획도로에 있는 빗물받이 1,308개소와 암거블록(사각형 배수관)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사 등이 자주 쌓이는 빗물받이는 우기 전과 후, 태풍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1차 준설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습 침수 구역인 ▲회전교차로~보건소 ▲사정리 마을회관 주변 ▲서외리 공영주차장 주변에서는 암거에 대한 준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집중호우가 내린 후에 빗물받이에 대한 2차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3차 준설을 진행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설과 지속적인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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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소방서는 최근 의신면 사천2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부와 진도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증가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하계 수난구조장비 관리 및 조작훈련 ▲수중방향 유지 및 탐색구조 실습 등 수중 적용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훈련 ▲수난사고 사례 및 구조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난사고를 가정한 구조기법 숙달과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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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민·관 합동 교통안전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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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민·관 합동 교통안전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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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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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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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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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지난 4일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 현장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적 차이나 언어장벽으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에 참여한 10여 개국 95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국내법을 잘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과 주요 범죄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부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치안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를 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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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 공감 한마음 올림픽’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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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철 침수 예방 총력…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진도읍 도시계획도로에 있는 빗물받이 1,308개소와 암거블록(사각형 배수관)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사 등이 자주 쌓이는 빗물받이는 우기 전과 후, 태풍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1차 준설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습 침수 구역인 ▲회전교차로~보건소 ▲사정리 마을회관 주변 ▲서외리 공영주차장 주변에서는 암거에 대한 준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집중호우가 내린 후에 빗물받이에 대한 2차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3차 준설을 진행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설과 지속적인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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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철 침수 예방 총력…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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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소방서는 최근 의신면 사천2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부와 진도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증가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하계 수난구조장비 관리 및 조작훈련 ▲수중방향 유지 및 탐색구조 실습 등 수중 적용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훈련 ▲수난사고 사례 및 구조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난사고를 가정한 구조기법 숙달과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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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수난인명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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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민·관 합동 교통안전홍보 활동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도경찰서 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관내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고령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간 보행시 밝은 옷입기 ▵무단횡단 안하기 ▵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등 교통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홍보와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경찰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외에도 관내 마을회관 순회 교육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당 부서 생활안전교통과 책임자 경감 이성계 (061-540-0245) 교통관리계 담당자 순경 정성목 (061-54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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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민·관 합동 교통안전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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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 제2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개최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7월2일 대회의실에서‘2026.제2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특별시 교육청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진 광역 단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의 성과를 이어받아, 진도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현장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두 번째 네트워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수업 혁신 및 교실 수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지정된 조도초등학교의 ‘2030교실 운영 사례(교사 박주영)’와 진도초등학교의 ‘2030수업교류 사례(교사 장하은)’ 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의신초등학교 김민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연수’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의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네트워크는 광역 단위에서 논의된 큰 틀을 토대로 실제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긴밀히 공유하는 한편, 진도 교육과정 연구회와 연계 운영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참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네트워크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우리 지역에서 2차로 열린 이번 자리를 통해 더욱 밀착된 수업 사례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움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번에 공유된 우수 사례들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교실 현장에 맞는 학생 주도성 수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당당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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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 제2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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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2026년 6월 17일(수)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진도군 각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경찰과의 협조 사항과 예방책을 논의하였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은 피싱범죄 예방의 핵심기관인 만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며, 주민들과 가깝게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지역민들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겠다고 하였다. 담당 부서 수사과 책임자 과 장 한재석 (061-540-0265) 수사지원팀 담당자 최승용 (061-540-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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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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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글로컬+ 수도권 탐방’ 성공적 마무리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주관한 ‘2026. 보배섬 글로컬+ 진로·역사·생태 공동 교육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인 수도권 탐방 프로젝트가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방에는 진도 관내 5개 초등학교(진도서초, 금성초, 오산초, 석교초, 조도초)의 5·6학년 학생 64명과 인솔 교원 및 지원청 관계자 등 총 8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출발 전 지난 5월 친교 활동을 통해 직접 제정한 안전 규칙을 준수하며 질서 정연하게 일정을 소화했다. 탐방 첫날인 16일에는, 학생들은 성남 잡월드를 방문해 미래체험관 및 진로탐색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구체화했고, 용인 에버랜드로 이동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영감을 얻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7일은, 역동적인 문화·예술 공연 ‘페인터스’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심 탐방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모둠별 계획에 따라 경복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 유서 깊은 역사 공간을 탐방하고, 덕수궁, 청계천, 교보문고 등을 찾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생태·문화 체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대중교통(지하철, 택시)을 직접 이용해 보는 등 도시 문화를 몸소 익히는 뜻깊은 기회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회의사당을 견학하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펼치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몸소 실천한 뒤 진도로 돌아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지원청이 예산 지원부터 기획, 야간 안전요원 배치 등 촘촘한 생활 지도 계획을 통합 주관함으로써, 도서·벽지 소규모 학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연대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하숙자 교육장은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을 연계하여 아이들이 학습 내용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보배섬의 아이들이 역사·문화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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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글로컬+ 수도권 탐방’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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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15일에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과 진도군 본청 부서장 등이 함께 진행하며,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복지·보건’ ▲‘건설·환경’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난 10일에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과제와 실행 청사진(로드맵)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인수위 운영 기간에는 수시 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진도군과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신속히 종합 보고하여 민선9기 군정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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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