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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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생활문화센터, 4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공간 대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 센터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공예·신체활동·자기탐색·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규 프로그램 12개와 원데이 클래스 4개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용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감성 펜 수채화 드로잉」, 「손끝의 선율 기타」, 「따뜻한 뜨개」를 통해 그림과 음악,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산생활문화센터에서는 「요들송&카우벨」, 「훌라댄스」, 「뜨개교실」을 마련해 음악과 신체활동, 손으로 만드는 생활공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운암생활문화센터에서는 「타로, 나를 읽는 시간」, 「가죽, 일상을 담다」, 「AI, 나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자기탐색부터 가죽공예, 생성형 AI 활용까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일곡생활문화센터에서는 「고운 한 땀 프랑스자수」, 「신나는 줌바댄스」, 「일상의 예술 AI」를 운영해 공예와 신체활동, 디지털 문화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강좌에 따라 8회 또는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재료비 및 준비물 등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9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화)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북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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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전남대 김상훈·김태호 교수팀,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대학교 김상훈·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제시한 복합소재 구조·스마트 센서·보호 코팅 통합형 스마트 양식장 연구 개념도. (※ 연구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AI 생성 개념 이미지)                                   구조용 복합소재, 손상과 변형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 해양생물 부착과 부식을 줄이는 보호 코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접근법을 제안했다.   핵심은 세 기술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센서 삽입에 따른 구조물의 강도 변화, 코팅과 바탕 소재의 접착성, 생물 부착이 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소재 성능 검증과 설계 기준 정립에서 출발해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점검, 환경 영향을 줄인 코팅, 복합소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2035년까지의 단계별 연구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계·소재공학과 수산·양식 분야를 연결해 스마트 양식장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상훈·김태호 교수는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 전남대학교 스마트플랜트신뢰성센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융합형전문인력양성사업(수산양식.자동화 혁신연구센터), 광주 RISE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논문 정보] Composite materials in smart aquaculture systems: Structural applications, intelligent sensing, and functional coatings—A comprehensive review Ocean Engineering 367 (2026), 128002 DOI: 10.1016/j.oceaneng.2026.12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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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북구, 제6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스포츠]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서 전국 드론 동호인들이 모여 비행 실력을 겨루는 장이 열린다.   북구는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론 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자들의 실력 및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8팀), 챌린저스(8팀), 초중등부(16팀) 등 3개 리그로 구분해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3분씩 3세트를 진행하고 리그별 1위부터 3위 팀에게는 최대 1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순위에 들지 못한 팀에게도 펜타가드,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 관련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주민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선수·심판단 선서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드론 레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 도시 북구의 위상에 흔들림이 없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구는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3회 연속 지정되는 등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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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북구, 행정안전부 사업 선정... 신안동 수해 예방에 총 152억 원 추가 투입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방천 홍수위가 급상승하고 우수관거의 통수단면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북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52억원을들여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한다.   2027년 상반기에 12억 원을 투입해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028년 12월까지 보상을마칠 계획이다. 이어 2029년부터 2031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신안동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사업 대상지 지역 주민 325세대 1,102여 명, 건물 119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북구는 민선 9기 신수정 북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첫 결재를 ‘수해 취약지역 예방종합계획’으로 하고 출범 직후부터 도시 안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문흥동성당, 북구청사거리, 신안교 일원 3곳을 대상으로 총 861억 원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실치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울러 침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방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430억 원), 운암동 공구의 거리 하수도 정비사업(484억 원), 첨단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사업(346억 원)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안전한 일상이야말로 주민 행복의 가장 든든한 토대이자 근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주권도시 북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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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북구, 청년 아이디어에 지역 담은 로컬 디저트 선보인다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특색을 결합한 로컬 디저트를 공개했다.   8일 북구는 이날오후 2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북구 행복어울림센터 1층)에서 ‘2026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 최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디저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나주배쁘띠갸또 ▲쿠키슈 3종(흑임자·블루베리·옥수수) ▲무안참외파블로바 ▲무등산육각바위무스케이크 ▲피치우롱베린느 등 총 5종이다.   나주 배, 무안 참외를 비롯해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을 디저트에 접목하고 ‘무등산육각바위’를 형상화하는 등 지역의 상징성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식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블로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석해 디저트 개발 과정과 메뉴 설명을 듣고 직접 맛보며 상품성을 점검했다.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개발 클래스’는 카페·디저트 분야 초기 및 예비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청년 창업자들은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교육과 실습, 1:1 컨설팅 등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난달 말 최종 메뉴를 완성했다.   향후 북구는 이번 시식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참여자들이 메뉴 개선과 창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지역의 특색을 더하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고 창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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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북구, ‘한국형 주치의제’ 시행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들에게 평소 생활반경 내에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명 ‘한국형 주치의제’를 추진한다.   7일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과 밀접한 동네 의원에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해 초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골자이다.   북구는 이재명 정부의 기본 사회 공약과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주치의제 시범운영 심포지엄과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사업 전담 기구인 ‘건강주치의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선제적으로 움직여왔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건강주치의추진단에 ‘의료돌봄지원팀’을 신설해 보건소의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의 통합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북구보건소와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20개소가 협력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에 나선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북구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을 구성해 참여 의료기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복지·돌봄 자원과 연계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설계한 ‘통합 수가제’와 ‘행위별 수가제’ 중 하나를 선택해 보상받는다.   북구는 이달 중 전문 인력 채용, 주치의지원센터 개소 준비, 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등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만의 지역 중심 일차 의료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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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9-07

실시간 북구 기사

  • 북구생활문화센터, 4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공간 대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 센터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공예·신체활동·자기탐색·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규 프로그램 12개와 원데이 클래스 4개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용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감성 펜 수채화 드로잉」, 「손끝의 선율 기타」, 「따뜻한 뜨개」를 통해 그림과 음악,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산생활문화센터에서는 「요들송&카우벨」, 「훌라댄스」, 「뜨개교실」을 마련해 음악과 신체활동, 손으로 만드는 생활공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운암생활문화센터에서는 「타로, 나를 읽는 시간」, 「가죽, 일상을 담다」, 「AI, 나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자기탐색부터 가죽공예, 생성형 AI 활용까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일곡생활문화센터에서는 「고운 한 땀 프랑스자수」, 「신나는 줌바댄스」, 「일상의 예술 AI」를 운영해 공예와 신체활동, 디지털 문화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강좌에 따라 8회 또는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재료비 및 준비물 등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9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화)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북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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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전남대 김상훈·김태호 교수팀,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대학교 김상훈·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제시한 복합소재 구조·스마트 센서·보호 코팅 통합형 스마트 양식장 연구 개념도. (※ 연구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AI 생성 개념 이미지)                                   구조용 복합소재, 손상과 변형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 해양생물 부착과 부식을 줄이는 보호 코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접근법을 제안했다.   핵심은 세 기술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센서 삽입에 따른 구조물의 강도 변화, 코팅과 바탕 소재의 접착성, 생물 부착이 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소재 성능 검증과 설계 기준 정립에서 출발해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점검, 환경 영향을 줄인 코팅, 복합소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2035년까지의 단계별 연구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계·소재공학과 수산·양식 분야를 연결해 스마트 양식장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상훈·김태호 교수는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 전남대학교 스마트플랜트신뢰성센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융합형전문인력양성사업(수산양식.자동화 혁신연구센터), 광주 RISE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논문 정보] Composite materials in smart aquaculture systems: Structural applications, intelligent sensing, and functional coatings—A comprehensive review Ocean Engineering 367 (2026), 128002 DOI: 10.1016/j.oceaneng.2026.12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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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북구, 제6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스포츠]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서 전국 드론 동호인들이 모여 비행 실력을 겨루는 장이 열린다.   북구는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론 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자들의 실력 및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8팀), 챌린저스(8팀), 초중등부(16팀) 등 3개 리그로 구분해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3분씩 3세트를 진행하고 리그별 1위부터 3위 팀에게는 최대 1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순위에 들지 못한 팀에게도 펜타가드,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 관련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주민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선수·심판단 선서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드론 레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 도시 북구의 위상에 흔들림이 없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구는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3회 연속 지정되는 등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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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행정안전부 사업 선정... 신안동 수해 예방에 총 152억 원 추가 투입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방천 홍수위가 급상승하고 우수관거의 통수단면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북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52억원을들여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한다.   2027년 상반기에 12억 원을 투입해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028년 12월까지 보상을마칠 계획이다. 이어 2029년부터 2031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신안동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사업 대상지 지역 주민 325세대 1,102여 명, 건물 119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북구는 민선 9기 신수정 북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첫 결재를 ‘수해 취약지역 예방종합계획’으로 하고 출범 직후부터 도시 안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문흥동성당, 북구청사거리, 신안교 일원 3곳을 대상으로 총 861억 원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실치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울러 침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방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430억 원), 운암동 공구의 거리 하수도 정비사업(484억 원), 첨단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사업(346억 원)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안전한 일상이야말로 주민 행복의 가장 든든한 토대이자 근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주권도시 북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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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북구, 청년 아이디어에 지역 담은 로컬 디저트 선보인다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특색을 결합한 로컬 디저트를 공개했다.   8일 북구는 이날오후 2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북구 행복어울림센터 1층)에서 ‘2026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 최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디저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나주배쁘띠갸또 ▲쿠키슈 3종(흑임자·블루베리·옥수수) ▲무안참외파블로바 ▲무등산육각바위무스케이크 ▲피치우롱베린느 등 총 5종이다.   나주 배, 무안 참외를 비롯해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을 디저트에 접목하고 ‘무등산육각바위’를 형상화하는 등 지역의 상징성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식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블로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석해 디저트 개발 과정과 메뉴 설명을 듣고 직접 맛보며 상품성을 점검했다.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개발 클래스’는 카페·디저트 분야 초기 및 예비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청년 창업자들은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교육과 실습, 1:1 컨설팅 등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난달 말 최종 메뉴를 완성했다.   향후 북구는 이번 시식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참여자들이 메뉴 개선과 창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지역의 특색을 더하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고 창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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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북구, ‘한국형 주치의제’ 시행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들에게 평소 생활반경 내에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명 ‘한국형 주치의제’를 추진한다.   7일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과 밀접한 동네 의원에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해 초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골자이다.   북구는 이재명 정부의 기본 사회 공약과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주치의제 시범운영 심포지엄과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사업 전담 기구인 ‘건강주치의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선제적으로 움직여왔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건강주치의추진단에 ‘의료돌봄지원팀’을 신설해 보건소의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의 통합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북구보건소와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20개소가 협력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에 나선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북구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을 구성해 참여 의료기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복지·돌봄 자원과 연계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설계한 ‘통합 수가제’와 ‘행위별 수가제’ 중 하나를 선택해 보상받는다.   북구는 이달 중 전문 인력 채용, 주치의지원센터 개소 준비, 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등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만의 지역 중심 일차 의료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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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북구, 희망의 거리서 청소년 꿈 찾는 ‘원데이 캐스팅’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아이돌 가수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과 인재 영입이 필요한 연예 기획사를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일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원데이 캐스팅’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과 다수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는 오디션을 열어 실제 캐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희망의 거리 거점센터인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북구 설죽로 477)에서 펼쳐진다.   지난달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만 10세~20세 청소년 100여 명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오디션 당일에는 국내 유명 기획사 30여 곳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보컬·랩·댄스 실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된 청소년은 추후 개별 기획사의 추가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 계약 등 실제 데뷔를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의 거리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장을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원데이 캐스팅에는 총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25명이 1차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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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전진숙 의원, “참사 피해는 끝나지 않는다”…피해자 장기 의료·건강지원 3법안 패키지 대표발의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3일 재난·참사 이후 피해자의 건강 영 향을 장기적으로 살피고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 3건을 패키지로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12·29여객 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이다.   "현행 10·29이태원참사 특별법과 12·29여객기참사 특별법은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질병과 부상, 후유증 등에  대한 의료지원 근거를 두고 있지만, 실제 지원기간에는 제한이 있다.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의료지원금은 시행령에 따라 2032년 10월 28일까지,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의 의 료지원금은 2034년 12월 28일까지 발생하는 비용으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참사로 인한 신체적 질환과 정신적 트라우마는 정해진 기간이 지난 뒤에도 지속될 수 있어, 일률적인 지원기간 제한으로는 피해자의 장기적인 치 료와 회복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두 특별법 개정안은 피해자가 생존하는 동안 참사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질병 및 부상과 그 후유증의 치료· 간병 또는 보조장구 사용에 필요한 비용을 의료지원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참사 특별법 개정안이 개별 참사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라면,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은 대형 재난·사고와 감염병 등 국가적 보건의료 위기 이후 피해자의 건강을 장기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국가 보건의료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건강 피해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 고 있지만, 위기상황 종료 이후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신체적 후유증이나 정신적 트라우마 등을 지속적으로 조 사할 수 있는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은 위기상황 종료 이후에도 피해 국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에 신체적·정신적 치료와 재활,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의 지원책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건의료 관련 계획과 주요 시책에 반영하도록 했다.   전진숙 의원은 “참사는 사고가 발생한 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에 오랫동안 흔 적을 남긴다”며 “국가의 책임 역시 정해진 지원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로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10·29이태원참사와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과 보건의료 위기에서도 피해자의 건강을 장기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법안”이라며 “참사 이후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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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북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총력 지원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9월 5일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30일 북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개최에 맞춰 3대 분야 17개의 세부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비엔날레 기간 중 행사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는 이번 비엔날레 참여 작가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상영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4회의 주민 참여 문화콘서트가 열린다.   북구청갤러리와 자미갤러리, 펀펀한아트박스에서 등 북구 곳곳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한국화, 수채화, 공예품 등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비엔날레 기념 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와 연계한 ‘도심 속 작은 음악회’와 ‘힐링 버스킹데이’ 등 공연도 진행된다.   클래식과 대중가요, 댄스, 재즈, 악기 연주 등 여러 공연을 비엔날레전시관 광장과 공원, 상점가 등에서 선보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비엔날레 전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0일에는 북구합창단 연주회를 개최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인 ‘변화’와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10월 1일부터 3일간 비엔날레전시관과 용봉동 패션의거리 일원에서 ‘용봉 도란도란축제(Feat. 광주비엔날레)’를 열어 걷기대회, 플로깅, 패션쇼, 버스킹, 비어가든, 체험·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비엔날레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해 걷고,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비엔날레 관람객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 생산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시 10% 할인을, 지역자활센터는 품목에 따라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북구는 행사 기간 중 전시관 주변 도로 및 도보 관리, 불법 광고물 정비, 공중화장실 방역, 교통 대책 추진 등 환경 정비를 적극 추진해 쾌적한 행사 관람 여건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세계적인 문화예술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북구가 가진 역량을 모으겠다”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에 더해 지역 곳곳에 비엔날레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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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북구, ‘바로문자 365’ 운영 한 달간 500건 접수...87.8% 처리 완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운영 중인 직통 민원창구 ‘바로문자 365’가 시행 한 달 동안 500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87.8%의 처리율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로문자 365’는 주민 소통 강화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정책으로 ‘24시간 접수·48시간 이내 답변·100시간 이내 현장 조치’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생활 불편 사항이나 필요 정책을 건의하고 싶을 때 관련 내용을 직통번호인 010-4107-8572(바로처리)로 문자 송부하면 공식 민원으로 처리된다.   7월 한 달간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총 500건의 생활 불편 및 민원 사항이 접수됐다. 하루 평균 16건 이상이 접수된 셈이다.   분야별로 나눠보면 생활안전이 199건(39.8%)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교통 194건(38.8%), 공원녹지53건(10.6%), 보건복지 25건(5%), 주민주권 13건(2.6%), 문화체육 13건(2.6%), 경제산업 3건(0.6%) 등이 뒤를 이었다.   CCTV 설치,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 정비, 통행로 보수 등 생활안전과 도로교통 분야가 78.6%를 차지해 주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500건의 민원 중 총 439건(87.8%)을 처리 완료했다.   이외 61건의 민원에서 처리 중인 민원은 46건이며 15건은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다.   장기 검토 민원은 예산 및 사업 여건을 종합 검토 후 주민에게 안내하고 별도 관리대장 작성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바로문자 365 운영 한 달 동안 신속한 민원 처리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24시간 열린 소통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접수된 의견이 신속한 현장 조치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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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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