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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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가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비율을 60%이상 확대하고,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의학계열 전체 모집인원 220명 가운데 137명을 지역인재 전형(62%)으로 선발한다. 이는 2022학년도에 비해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공별로는 의과대학 80명, 치의학전문대학원 21명, 약학부 36명이다.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 전남, 전북에 있는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주어지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로, 정시모집은 수능성적 100%로 각각 선발한다.   또 의과대학에도 농어촌 전형을 신설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기회도 넓혀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한다. 의학계열은 기존 4개영역 합에서 3개영역 합으로, 경영대학을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은 3개영역 합에서 2개영역 합으로 완화된다.   여수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 기준과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을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킬 계획이다. 다만,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면접전형과 수산생명의학과 및 해양경찰학과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유지된다.   전남대 양광열 입학본부장은 “2023학년도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확대는 지역우수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의료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험생이 전남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수능최저기준과 면접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등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전남대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대학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말 전남대학교 입학과 홈페이지(https://admission.jnu.ac.kr)에 공지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1-04-04

실시간 북구 기사

  • 전남대 연구팀, 한국 최초 남극 기지에 우주선중성자관측기 설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한국 최초로 남극에 중성자 관측기를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남대 오수연 교수(지구과학교육과)를 책임자로 한 국내 우주선(宇宙線) 중성자 관측기 연구그룹은 한국 최초로 중성자 관측기를 극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남극 장보고 과학 기지에 지난해 1월 설치했다.   이같은 사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했던 정종일 연구원(충남대)이 북반구의 여름에만 방문이 가능할 정도로 드나들기가 쉽지 않은 남극의 특수성과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대신 ‘아라온 호’를 이용해야만 했던 현지 사정 등으로 올 3월에야 귀국하면서 전해졌다.   이 중성자 관측기(neutron monitor)는 1960년부터 맥머도(McMurdo; 77.9S, 166.6E) 기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후원으로 남극 장보고 (Jang Bogo; 74.6 S, 164.2 E) 과학 기지로 이전했다. 두 남극 기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관측 자료의 승계 등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 이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작업은 지난 2013년 델라웨어 대학-극지연구소-연구그룹이 중성자 관측기 이전에 관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2015년 12월 1Unit(6 tubes)부터 이전 작업에 나선 지 4년여 만에 설치를 마쳤다.      우주선 중성자 관측은 우주로부터 오는 입자에 대한 물리적인 특성의 이해로부터 학제 간 협동 연구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극지 우주환경 연구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우주선’(cosmic ray)은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와 방사선을 총칭하며, 주로 양성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우주선이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 대기 입자와의 상호 작용으로 중성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지상의 우주선 중성자 관측기에 의해 검출된다. 우주선은 초신성 폭발 및 태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보고 중성자 관측기 자료는 NMDB(http://www01.nmdb.eu/)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수연 교수는 “우주환경에서 고에너지 우주선 입자는 위성 및 우주선체의 장기적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미래 우주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주선 관측 자료 분석 연구를 통한 우주환경 감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뿐만 아니라, 우주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인공위성 탑재 우주선 검출기의 관측 자료 활용에도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1-04-18
  • 북구, 중소기업 성장 컨설팅 ‘기업성장지원단’ 운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성장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성장지원 ▴백년기업 도약 ▴경영혁신 등 3대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찾아가 성장전략, 업종 고도화, 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백년기업 도약 컨설팅은 경영인 2세들로 구성된 백년기업포럼을 대상으로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성공사례 공유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영혁신 리더스 아카데미는 혁신 관련 컨텐츠를 내실화해 더욱 수준 높은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북구경제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성장지원단이 기업 성장의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을 통해 12개 기업이 16건의 정부 R&D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27개 기업의 생산품질 개선, 기술이전, 특허출원, 인증취득 등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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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4-18
  •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천주교광주대교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 이하 인문학연구원)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과 2021년 4월 7일(수)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가정사목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1인가구가 주류화되면서 급변하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성찰하고, 공동체 해체와 저출산·고령화를 둘러싼 지역의 가족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주교는 IMF 이후 가족위기 담론이 본격화되던 2005년경부터 ‘카나혼인강좌’,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과 인구감소 현실 속에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가정사목의 방향성을 재성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인문학연구원에 제안하였다.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초개인화 시대, 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커뮤니티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전국 최대 규모 가족 관련 융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문학연구원은 지금까지 연구성과를 천주교구청과 공유하고 동시에 지역의 사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미래 가족의 향방을 함께 논의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 세미나는 “가정, 가족에 대한 개념사적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발제를 맡은 류도향 교수는 “가정의 개념은 고대에는 자연발생적 공동체의 개념으로 사용되다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인륜적 사랑의 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바뀌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족적 연대가 한계에 다다른 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었다. 김정용 신부(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장)는 “인문학적 시선에서 가족의 개념사를 보면서 변화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재검토하고 교구 가정사목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데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어질 세미나에서는 “역사적 지평에서 가정의 변화”, “1인 가구 시대 가족의 변화와 새로운 욕망”, “현대적 삶의 조건과 공동체 상실”, “공동체적 관계의 변동과 미래 공동체의 지향”, “미래의 초국적 가족” 등의 주제로 새롭게 변화하는 가족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 뉴스
    • 교육
    2021-04-15
  • 생체소재기반 인공근육 중 가장 우수한 성능 제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소장 박종오) 최은표 교수 연구팀과 중국 절강이공대학(Zhejiang Sci-Tech U.) Qinchuan Li, Fan Wang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매우 낮은 전압에서 세계 최고의 변형률을 갖는 생체소재 기반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프트로봇(soft robotics) 분야의 핵심기술로, 기존 생체소재 기반의 인공근육 기술의 ‘높은 구동전압 및 낮은 반응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프트로봇은 문어, 물고기 혹은 미생물 등 유연한 동물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유연하게 자유자재로 형태가 변하는 특징으로 의료, 재활, 웨어러블 로봇 등의 분야에서 전통적인 금속 로봇의 결점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분야 연구자들은 소프트로봇을 구동하기 위해 저소음, 저진동, 낮은 전력소비량 등의 특성을 갖는 이온성 소프트 액추에이터 개발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웨어러블 및 인체 내 삽입이 가능한 의료용 소프트로봇 개발을 위해 인체 친화적인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 액추에이터, 이른바 인공근육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한 이온성 소프트 액추에이터는 매우 낮은 변형률과 반응속도, 그리고 짧은 수명으로 소프트로봇에 응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공동 연구팀이 생분해·생적합성 소재인 박테리아 셀룰로스 기반의 소프트 액추에이터에 전도성 고분자인 폴리피롤(Polypyrrole)을 코팅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변형률과 반응 속도를 갖는 이온성 소프트 액추에이터(인공근육)을 개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연구팀은 높은 전도성을 갖는 폴리피롤(Polypyrrole) 나노입자를 코팅하고 추가로 부드럽고 유연한 전도성 고분자인 PEDOT:PSS를 코팅하여 유연 전극으로 활용한 결과, 낮은 구동전압(0.5V)일 때 높은 변형률(0.93%)과 빠른 반응속도(4초)를 얻었고 이 결과는 현존하는 생체소재 기반 이온성 소프트 액추에이터 중 가장 높다. 또한 0.5V, 0.1Hz 주기로 5시간의 장시간 구동한 결과 성능 변화가 거의 없이 안정적이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중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공통기반 기술개발 센터(총괄책임자 박종오)’와 중국 국립자연과학재단 등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성과는 소재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영향력 지수 16.836) 2021년 31호 (3월 24일)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은표 교수는 “이 기술은 의료용 수술로봇,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원천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용화를 위해서는 높은 변형률 뿐 아니라 큰 힘을 낼 수 있는 연구도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논문제목(영문) : Ultralow Voltage High‐Performance Bioartificial Muscles Based on Ionically Crosslinked PolypyrrolCoated Functional Carboxylated Bacterial Cellulose for Soft Robots (Fan Wang, Qinchuan Li, Jong-Oh Park, Shaohui Zheng, Eunpyo Choi)
    • 뉴스
    • 사회
    2021-04-12
  • 북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120억 원 투입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 결과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신규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저지대 침수예방 및 대체수자원 확보를 위한 시설로 빗물이 넘쳐 도로, 건물 등에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한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문흥동 성당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자동차 20여 대와 도로, 주택, 상가 등 건물 11동의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북구는 올해 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추진, 오는 2023년까지 국・시비 90억 원 포함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시설 설치 예정부지 소유자인 한국도로공사와 사업 선정에 적극 노력해준 이형석, 조오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수저류시설 설치 5개년 사업에 따라 북구청 사거리, 신안교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함께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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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1
  • 전남대 상학협력단-AI융합대학-NHN (주}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민정준)과 AI융합대학(학장 김수형)은 지난 3월 24일 산학협력 관련 제반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NHN㈜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앞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SW전공 교과과정 자문, 클라우드를 활용한 개발 실습환경 구축, 인턴십 운영, 산학프로젝트 멘토링 및 산학협력과제 진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정준 산학협력단장은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과 전남대가 상호협력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형 AI융합대학장은 “NHN과의 다각적인 협력이 전남대의 SW와 인공지능 교육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1-04-05
  •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주변 도심 경관 획기적 변신 ‘주목’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행사에 맞춰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북구는 “지난해 문체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 시범사업인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명소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비엔날레광장 연계 보행친화 공공디자인 ▴비엔날레 아트쉘터 및 웰컴사인 ▴광주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구축 ▴좋은 빛 상징거리화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비엔날레광장 연계 보행친화 공공디자인은 비엔날레 광장과 인접한 보도를 확장해 관람객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버스킹 공연, 주민 축제 등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비엔날레 상징 조형물인 아트쉘터(버스승강장)는 현대카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이집트 출신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CNN, CITI Bank 로고를 제작한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폴라 쉐어’와 협업한 작품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LED 조명, 디스플레이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구축사업은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로 비엔날레 전시 기간 중 금・토・공휴일 야간에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작가의 ‘빛의 나무’ 영상이 상영되며 향후 수시 운영을 통해 비엔날레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좋은 빛 상징거리화 조성사업은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디자인가로등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비엔날레 거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행사 폐막 이후 용봉동 벚꽃거리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도심 경관 개선을 통해 비엔날레 전시 작품 이외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보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지역발전의 모델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획기적인 도심 경관 개선이 이루어짐으로써 비엔날레전시관 일원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 문화일반
    2021-04-04
  •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가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비율을 60%이상 확대하고,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의학계열 전체 모집인원 220명 가운데 137명을 지역인재 전형(62%)으로 선발한다. 이는 2022학년도에 비해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공별로는 의과대학 80명, 치의학전문대학원 21명, 약학부 36명이다.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 전남, 전북에 있는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주어지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로, 정시모집은 수능성적 100%로 각각 선발한다.   또 의과대학에도 농어촌 전형을 신설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기회도 넓혀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한다. 의학계열은 기존 4개영역 합에서 3개영역 합으로, 경영대학을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은 3개영역 합에서 2개영역 합으로 완화된다.   여수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 기준과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을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킬 계획이다. 다만,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면접전형과 수산생명의학과 및 해양경찰학과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유지된다.   전남대 양광열 입학본부장은 “2023학년도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확대는 지역우수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의료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험생이 전남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수능최저기준과 면접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등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전남대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대학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말 전남대학교 입학과 홈페이지(https://admission.jnu.ac.kr)에 공지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1-04-04
  • 교육부 등 3개 부처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전남대는 4월 1일 학내에 산학연 협업·기업 입주 공간은 물론 주거와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 23개 대학이 나설 정도로 큰 관심과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 선정된 곳은 전남대와 경북대 두 곳뿐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미래 신산업 입지가 혁신환경과 인적 자원이 풍부한 도심을 선호하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대학의 입지적 장점과 혁신역량을 적극 활용해 산학협력을 고도화하면서 대학을 새로운 혁신성장생태계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시작된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전남대는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학내 보조운동장 일대를 산업단지로 지정받은 뒤, 오는 2024년까지 산학협력 공간은 물론 주거와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22,000여㎡ 규모의 캠퍼스 혁신파크를 건립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이를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사업, 그리고 창업투자펀드조성사업과 연계해 상승효과를 최대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1단계 ‘산학연 혁신허브’에 이어 후속사업인 2단계 ‘어메니티 혁신허브’, 3단계 ‘글로벌 혁신허브’ 등 모두 9년에 걸친 단계별 사업을 통해 ‘콤팩트 시티형 첨단산업단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가 80억 원, 북구가 5억 원과 진입도로 부지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 약속으로 공모 선정에 큰 힘을 보탠데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는 2단계 개발계획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바 있어, 순조로운 사업진행이 기대된다.   정성택 총장은 “캠퍼스 혁신파크는 혁신창업 기반을 다지고,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과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진기지로써 우리 지역의 산학협력과 창업지원 생태계를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1-04-01
  • 문전원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노시훈 교수)이 지난 3월 29일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원장 김종원),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학부장 박재연)와 문화융복합콘텐츠 개발 기획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융복합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학계와 문화재단의 상호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위한 것으로, ▲융복합콘텐츠 제작 자문 및 기획회의 참여 ▲미디어아트 결과물 제작을 위한 대학의 전문인력 및 인적자원 적극 교류 ▲미디어아트 창의 랩 결과물의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 활용에 관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시훈 원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에 지역문화자원과 역량 있는 예술가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지역 학계까지 힘을 보탠다면 세계에 자랑할 우수한 융복합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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