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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 성료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진도교육장 하숙자)은 5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간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를 진행하였으며 예술·자연과학 영역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업 공개를 통해서화(한국화, 문학), 창(창, 창극), 가야금, 해금, 타악(사물놀이) 등 예술 분야 수업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실력과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화 수업에서는 한지 위에 펼쳐진 한국화와 진심을 담은 시를 선보이며 탁월한 내면 표현력을 뽐냈다. 창 수업에서는 우리 전통의 깊은 정서가 담긴 판소리와 이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몸짓을 표현해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가야금과 해금 수업에서는 맑고 단아한 선율로 국악 고유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타악 수업에서도 다채로운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개개인의 예술적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과학, 수학, 정보 영역에서도 실험 발표, 문제 해결 활동,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논리력을 증명하였다. 과학 수업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자기주도적 탐구 실험과 그에 대한 발표가 눈길을 끌었고, 수학 수업에서는 큐브와 펜토미노를 이용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논리적 추론을 하는 문제 해결 과정이 돋보였다. 정보 수업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코딩 프로젝트와 AI 활용 발표가 이루어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영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공개 수업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그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어 가슴이 뿌듯했다”라며,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에 깊은 신뢰와 감사를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원장(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영재 학생들이 잠재된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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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교육]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 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Shell repair)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Blowgun darting)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 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우치동물원은 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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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
[교육][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은선 작가의 ‘최고의 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그밖에, 도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준비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개개인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도서관팀(061-390-849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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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이하 광주과학고)는 지난 4일 과학동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20여 명을 초청해 ‘과학나눔 페스티 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과학고 1~2학년 학생 9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과학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돼 실 험 원리를 설명하고 최신 과학장비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 활용 모스부호 기계 만들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내 실험 등 11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과학원 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재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과학고는 지난 13년간 쌓아온 교육 기부 경험과 교내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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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개강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등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3~4명 단위의 모둠조를 구성해 ▲연구활동(R&E)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캠프 ▲생태 탐사 등 전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과정인 ‘주중반’과 융합 및 사사 과정 중심의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GIST·KAIST·광주과학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탐구와 배려를 바탕 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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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 2년 연속 인재육성장학금 기부
[교육]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5일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7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아나바다 행사와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학생 대표 4명과 지도교사인 박하람 교사가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모은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해 기부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156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는 학생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2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70만 원의 기부금은 금액의 크기를 넘어 7억 원 보다도 값진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또 다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에도 장학기금 확충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힘써,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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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 성료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진도교육장 하숙자)은 5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간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를 진행하였으며 예술·자연과학 영역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업 공개를 통해서화(한국화, 문학), 창(창, 창극), 가야금, 해금, 타악(사물놀이) 등 예술 분야 수업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실력과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화 수업에서는 한지 위에 펼쳐진 한국화와 진심을 담은 시를 선보이며 탁월한 내면 표현력을 뽐냈다. 창 수업에서는 우리 전통의 깊은 정서가 담긴 판소리와 이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몸짓을 표현해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가야금과 해금 수업에서는 맑고 단아한 선율로 국악 고유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타악 수업에서도 다채로운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개개인의 예술적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과학, 수학, 정보 영역에서도 실험 발표, 문제 해결 활동,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논리력을 증명하였다. 과학 수업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자기주도적 탐구 실험과 그에 대한 발표가 눈길을 끌었고, 수학 수업에서는 큐브와 펜토미노를 이용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논리적 추론을 하는 문제 해결 과정이 돋보였다. 정보 수업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코딩 프로젝트와 AI 활용 발표가 이루어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영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공개 수업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그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어 가슴이 뿌듯했다”라며,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에 깊은 신뢰와 감사를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원장(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영재 학생들이 잠재된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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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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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 [교육]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 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Shell repair)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Blowgun darting)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 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우치동물원은 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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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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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
- [교육][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은선 작가의 ‘최고의 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그밖에, 도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준비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개개인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도서관팀(061-390-849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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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이하 광주과학고)는 지난 4일 과학동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20여 명을 초청해 ‘과학나눔 페스티 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과학고 1~2학년 학생 9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과학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돼 실 험 원리를 설명하고 최신 과학장비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 활용 모스부호 기계 만들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내 실험 등 11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과학원 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재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과학고는 지난 13년간 쌓아온 교육 기부 경험과 교내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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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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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개강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등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3~4명 단위의 모둠조를 구성해 ▲연구활동(R&E)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캠프 ▲생태 탐사 등 전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과정인 ‘주중반’과 융합 및 사사 과정 중심의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GIST·KAIST·광주과학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탐구와 배려를 바탕 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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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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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지도사, 2026년 국가자격 전환 앞두고 민간취득 수강생 몰려
- 공공입찰·계약 전문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조달지도사가 오는 2026년부터 국가자격증으로 전환될 예정인 가운데, 민간자격 취득을 원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공공조달지도사는 조달청 나라장터 실무, 국가계약법, 입찰제도 분석, 사전심사(PQ) 대응 등 공공조달 전반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으로, 조달컨설팅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실무자 등에게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 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입찰협회는 “2026년 국가자격 전환 이후에는 자격 응시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취득절차도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민간 취득의 최적기”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조달지도사 자격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조달 체계 이해 ▲입찰 전략 수립 ▲계약 실무 ▲입찰서류 작성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수강방식은 온라인 강의후 온라인자격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입찰협회 수료증과 함께 조달청 정식등록 공공조달지도사 1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 취득자는 조달컨설턴트로 활동하거나, 기업 내 조달 담당자, 프리랜서 입찰 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협회 측은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조달입찰 멘토단 운영 및 전문강사 양성 과정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강생 모집은 한국입찰협회 홈페이지(www.bida.kr) 및 전화상담(☎1599-5883)을 통해 가능하며, 6월 말까지 등록 시 교육비 할인 및 분석프로그램 무료 제공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자격연수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www.centeredu.kr)회원가입후 공공조달지도사 수강신청하면 바로 이수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공공조달 전문인력의 양성과 체계적인 인증제도 마련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향후 공공조달지도사와 같은 전문 자격제도의 국가전환은 공공입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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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지도사, 2026년 국가자격 전환 앞두고 민간취득 수강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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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 성료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진도교육장 하숙자)은 5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간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를 진행하였으며 예술·자연과학 영역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업 공개를 통해서화(한국화, 문학), 창(창, 창극), 가야금, 해금, 타악(사물놀이) 등 예술 분야 수업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실력과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화 수업에서는 한지 위에 펼쳐진 한국화와 진심을 담은 시를 선보이며 탁월한 내면 표현력을 뽐냈다. 창 수업에서는 우리 전통의 깊은 정서가 담긴 판소리와 이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몸짓을 표현해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가야금과 해금 수업에서는 맑고 단아한 선율로 국악 고유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타악 수업에서도 다채로운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개개인의 예술적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과학, 수학, 정보 영역에서도 실험 발표, 문제 해결 활동,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논리력을 증명하였다. 과학 수업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자기주도적 탐구 실험과 그에 대한 발표가 눈길을 끌었고, 수학 수업에서는 큐브와 펜토미노를 이용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논리적 추론을 하는 문제 해결 과정이 돋보였다. 정보 수업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코딩 프로젝트와 AI 활용 발표가 이루어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영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공개 수업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그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어 가슴이 뿌듯했다”라며,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에 깊은 신뢰와 감사를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원장(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영재 학생들이 잠재된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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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 수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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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 [교육]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 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Shell repair)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Blowgun darting)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 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우치동물원은 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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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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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
- [교육][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은선 작가의 ‘최고의 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그밖에, 도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준비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개개인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도서관팀(061-390-849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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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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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이하 광주과학고)는 지난 4일 과학동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20여 명을 초청해 ‘과학나눔 페스티 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과학고 1~2학년 학생 9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과학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돼 실 험 원리를 설명하고 최신 과학장비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 활용 모스부호 기계 만들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내 실험 등 11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과학원 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재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과학고는 지난 13년간 쌓아온 교육 기부 경험과 교내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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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나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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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개강
-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등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3~4명 단위의 모둠조를 구성해 ▲연구활동(R&E)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캠프 ▲생태 탐사 등 전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과정인 ‘주중반’과 융합 및 사사 과정 중심의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GIST·KAIST·광주과학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탐구와 배려를 바탕 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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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 2년 연속 인재육성장학금 기부
- [교육]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5일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7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아나바다 행사와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학생 대표 4명과 지도교사인 박하람 교사가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모은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해 기부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156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는 학생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2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70만 원의 기부금은 금액의 크기를 넘어 7억 원 보다도 값진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또 다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에도 장학기금 확충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힘써,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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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 2년 연속 인재육성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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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창업의 꿈에 날개를 달다! ‘창업부터 가업 승계까지’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4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창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준비(교육), ▲시작(창업), ▲정착(가업 승계), ▲성장(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책을 체계화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 [준비] 막연한 상상을 구체적 확신으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 보성군은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성군은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영 전략, ▲지식재산권, ▲요식·서비스업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1대1 집중 수업을 받았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과 아이템 고도화 과정을 통해 2026년 창업 진입을 위한 실질적 준비 단계를 마쳤다. ◆ [시작] 보성의 특색 입힌 청년 가게 탄생… '청년 창업 프로젝트' 군은 ‘2025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총 6개 청년 창업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7,5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차등 지원했다. 선발된 팀들은 자금 지원과 함께 ▲마케팅, ▲재무 관리,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청년 가게 창업으로 이어졌다. 주요 창업 사례로는 녹차·꼬막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청년 감각을 접목한 떡 공방, 관내 축제와 연계한 영상 콘텐츠 제작업체 등이 있다. ◆ [정착] 대를 잇는 청년, 지역의 미래가 되다 … '가업승계 지원사업' 올해 신규 창업과 함께 청년 가업 승계 지원도 병행해 지역 정착의 또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액 군비 7,000만 원을 투입, 가업 승계 희망 업체 3개소를 선정·지원했다. 지원은 낡은 시설 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에 집중됐으며, 부모 세대의 기술과 청년 세대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가업 경쟁력 제고와 세대 간 지속성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 [성장] 창업, 그 이후까지 책임진다… '든든한 후속 지원' 보성군의 청년 창업 정책은 개업 이후에도 이어진다. 군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후속 성장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6개 창업체에 최대 1,000만 원의 성장 지원금과 함께 전문 기관 연계 경영 컨설팅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 단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금·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보성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의 시작부터 안정화 단계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더 고도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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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창업의 꿈에 날개를 달다! ‘창업부터 가업 승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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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학생이 주도하다
-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이 12월 12일(금),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2025 학생주도형 기후변화 환경 동아리 성과나눔의 날’을 열고, 생태전환교육의 학교 정착을 위한 학생 주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탐구·실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기후변화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가치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생태교육의 기반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기후변화 환경 동아리 소속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각 동아리의 운영 사례 발표, 활동 내용 전시, 친환경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 발표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신들의 활동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생태기록 일지 작성, 교내 정원 가꾸기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중심으로 생태적 전환을 시도한 경험을 소개했고,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놀라운 성장과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 학생은 “작은 실천이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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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학생이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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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
- [교육]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 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려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 을 강화하고자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 다. 광주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5개 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특히 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 5개 자치구 등이 교육통합 지원체계에 함께하며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 창업 지원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3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4개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이중 우수사례로 꼽힌 ‘광주형 마이스터고’는 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지정하면서, 2년 연속 신입생 지원자가 정원을 넘어서는 등 이변을 일으켰다. 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사업은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로, 정부 정책에 반영돼 2026년에는 전국적 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그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정책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이는 행정으로만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두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 교와 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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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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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광산구, 통학로 개선 업무협약 체결
- [교육]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1일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송우초등학교와 광산중학교 통학로 확보를 위한 ▲학교부지 제공 및 활용 ▲행정·재정적 협조 ▲공사 시행 및 유지관리 역 할 분담 등을 협력한다. 송우초, 광산중 통학로 개선사업은 지난해 12월 광산구와 협력해 참여한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두 학교는 통학로가 제대로 조성되지 않아 학생, 지역민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는 것은 물론 안전 문제 발생 우려가 있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광산구는 협력해 광산중-송우초 남측 통학로 176m 구간의 보도 폭을 1m에서 2m로 확장하며, 송우초 동편 114m( 폭 2m) 구간에는 보도를 신설한다. 또 두 학교 주변 도로 일부는 안전문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막 포장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 시교육청은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학교 유휴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광산구는 통학로의 조성·관리 역할을 맡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통학로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산구와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광주시와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광주문화초등학교와 광주양산초등학교 통학로에 폭 2m 규모의 보도와 안전펜스를 설치한다. 또 광 주양산초에는 과속방지턱을 횡단보도로 활용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조성한다. 또 내년 12월까지 서구와 함께 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진입도로를 포장하고, 보도, 고원식 횡단보도 안전펜스 등 교통시설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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