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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전염병 신고센터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는 질병진단반, 방역지도반, 방역지원반으로 편성해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방향 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 소독지원 등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 고온 다습할 것으로 예보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쉽다.   이에 축산농가에서는 ▲그늘막·안개분무·송풍기 설치 등 고온·다습 방지 ▲깨끗하고 시원한 물과 비타민, 광물질 충분한 공급 ▲적정 사육밀도 준수와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 ▲방충망 설치 등 가축과 모기의 접촉 차단 노력 ▲오염되거나 부패한 불량 사료 제거 등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축 면역력이 저하돼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전염병 의심 가축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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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해안길 새단장...관람객 휴식 공간으로 조성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행사장인근 제방 해안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사장과 맞닿은 해안길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조성하는 것으로, 행사장과 연계한 야외 콘텐츠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응급차량과 운영 차량의 비상 이동 동선으로도사용돼 안전관리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구간은 약 500m로 노후 바닥 재포장, 울타리 및 조명시설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유휴공간에는 그늘쉼터를 설치해관람객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해당 시설은 섬박람회 종료 후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책로로 개방한다. 여수시와 조직위는 7월 13일부터 시설공사를 위해 해당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 섬박람회가 종료되는 11월 6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해안길 정비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야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와 행사 운영을 위해 일정 기간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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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광양향교, 박성현 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이 광양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향교 대성전에서 박노회 광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현 광양시장의 취임을 알리고 시민의 안녕과 광양 발전을 기원하는 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방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문묘나 향교에 고하고 바른 정치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유교 의례다.   과거에는 새로 부임한 수령이나 지방관이 향교에서 고유례를 올렸으며, 오늘날에는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지역 공동체에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지역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   고유례를 마친 박성현 시장은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향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광양을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의료·교육 인프라를 갖춘 경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광양시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을 이롭게 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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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7월 16일 개장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오는 16일부터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군은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백사장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해수욕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땅콩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어린이놀이터는 7월 2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아울러 해수욕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어 줄 해변 버스킹공연과 먹거리 부스 운영이 금~일요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말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 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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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관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진도군의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할 만한 선도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진도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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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문화 놀이터’ 된 세계유산 필암서원, 박시백 작가와 함께!
    [문화]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올해 두 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연다. 주인공은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그려내 잘 알려진 박시백 작가다. 군은 앞선 5월에 열린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 설민석 강사를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암서원 집성관 내에서 진행된다. 시작은 오후 1시 집성관 강당에서 마련되는 ‘벌룬 마술쇼’가 연다. 풍선과 마술 도구를 이용한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2시부터는 본 행사인 박시백 작가의 강연이 시작된다.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필암서원을 배경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함께 돌아본다.   강연이 끝나면 집성관 다목적실과 서원 일대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예·가훈 쓰기(선비의 서)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존이 관객들을 맞이하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할 수 있다.   3시 30분부터는 다시 집성관 강당에서 ‘도전! 필암 유생 골든벨’이 기다린다. 박시백 작가의 강연 내용과 세계유산 필암서원, 장성지역에 관한 상식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맞춘 학생 5명에게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참가 대상은 초·중등생 40명이며, 15일까지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톡 채널로 사전 신청 ‘큐알(QR)코드·링크’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문화자원팀(061-39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박시백 작가의 강연과 체험, 골든벨 등 온 가족이 즐겁게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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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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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전염병 신고센터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는 질병진단반, 방역지도반, 방역지원반으로 편성해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방향 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 소독지원 등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 고온 다습할 것으로 예보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쉽다.   이에 축산농가에서는 ▲그늘막·안개분무·송풍기 설치 등 고온·다습 방지 ▲깨끗하고 시원한 물과 비타민, 광물질 충분한 공급 ▲적정 사육밀도 준수와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 ▲방충망 설치 등 가축과 모기의 접촉 차단 노력 ▲오염되거나 부패한 불량 사료 제거 등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축 면역력이 저하돼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전염병 의심 가축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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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해안길 새단장...관람객 휴식 공간으로 조성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행사장인근 제방 해안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사장과 맞닿은 해안길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조성하는 것으로, 행사장과 연계한 야외 콘텐츠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응급차량과 운영 차량의 비상 이동 동선으로도사용돼 안전관리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구간은 약 500m로 노후 바닥 재포장, 울타리 및 조명시설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유휴공간에는 그늘쉼터를 설치해관람객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해당 시설은 섬박람회 종료 후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책로로 개방한다. 여수시와 조직위는 7월 13일부터 시설공사를 위해 해당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 섬박람회가 종료되는 11월 6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해안길 정비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야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와 행사 운영을 위해 일정 기간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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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광양향교, 박성현 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이 광양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향교 대성전에서 박노회 광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현 광양시장의 취임을 알리고 시민의 안녕과 광양 발전을 기원하는 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방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문묘나 향교에 고하고 바른 정치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유교 의례다.   과거에는 새로 부임한 수령이나 지방관이 향교에서 고유례를 올렸으며, 오늘날에는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지역 공동체에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지역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   고유례를 마친 박성현 시장은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향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광양을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의료·교육 인프라를 갖춘 경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광양시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을 이롭게 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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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7월 16일 개장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오는 16일부터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군은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백사장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해수욕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땅콩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어린이놀이터는 7월 2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아울러 해수욕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어 줄 해변 버스킹공연과 먹거리 부스 운영이 금~일요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말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 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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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관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진도군의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할 만한 선도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진도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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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놀이터’ 된 세계유산 필암서원, 박시백 작가와 함께!
    [문화]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올해 두 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연다. 주인공은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그려내 잘 알려진 박시백 작가다. 군은 앞선 5월에 열린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 설민석 강사를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암서원 집성관 내에서 진행된다. 시작은 오후 1시 집성관 강당에서 마련되는 ‘벌룬 마술쇼’가 연다. 풍선과 마술 도구를 이용한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2시부터는 본 행사인 박시백 작가의 강연이 시작된다.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필암서원을 배경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함께 돌아본다.   강연이 끝나면 집성관 다목적실과 서원 일대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예·가훈 쓰기(선비의 서)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존이 관객들을 맞이하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할 수 있다.   3시 30분부터는 다시 집성관 강당에서 ‘도전! 필암 유생 골든벨’이 기다린다. 박시백 작가의 강연 내용과 세계유산 필암서원, 장성지역에 관한 상식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맞춘 학생 5명에게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참가 대상은 초·중등생 40명이며, 15일까지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톡 채널로 사전 신청 ‘큐알(QR)코드·링크’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문화자원팀(061-39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박시백 작가의 강연과 체험, 골든벨 등 온 가족이 즐겁게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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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재)순천문화재단 ‘아쉬움을 예술로’ 참가팀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재)순천문화재단(이사장 손훈모)은 오는 22일까지 ‘2026 일상문화예술실험실 「아쉬움을 예술로」(이하 아쉬움을 예술로)’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쉬움을 예술로’는 문화예술을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크고 작은 아쉬움과 불편함을 문화예술적인 방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문화예술 아이디어 제안 및 프로젝트 실행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중 2~5인 이내로 구성된 팀이다. 개인 및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2일 18시까지 이메일(co3606@cfs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에는 전문가 서류심사를 통해 10팀 내외를 선정하며, 이들은 8월 8일 순천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아이디어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은 강연, 전문가 멘토링, 공개발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프로젝트 실행팀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팀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팀별 300~500만원의 실행비가 차등 지원되며 전문가의 실행 멘토링을 거쳐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매일 마주치는 공간, 늘 아쉽고 불편하다고 느낀 일상의 환경을 문화예술이라는 방법으로 더 살기 좋고 재미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www.cfsc.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화정책팀(061-746-29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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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보성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재난관리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포함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실시된 평가에서 총 7차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코로나19로 평가가 시행되지 않은 2021년과 2024년을 제외하면 평가가 시행된 모든 해에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재난 취약 시설과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비롯해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실전형 재난 대응훈련, ▲재해구호 체계 구축, ▲ 군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 등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 7기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직자들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민선 9기에도 축적된 재난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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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장흥군 의용소방연합회, 물축제 대비 안전 사전교육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9일 장흥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장흥군의용소방연합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대비 안전 사전교육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인명구조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장흥군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물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장흥소방서, 장흥군의용소방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흥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행정과 소방,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흥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상황별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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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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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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