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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조달지도사, 2026년 국가자격 전환 앞두고 민간취득 수강생 몰려
    공공입찰·계약 전문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조달지도사가 오는 2026년부터 국가자격증으로 전환될 예정인 가운데, 민간자격 취득을 원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공공조달지도사는 조달청 나라장터 실무, 국가계약법, 입찰제도 분석, 사전심사(PQ) 대응 등 공공조달 전반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으로, 조달컨설팅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실무자 등에게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 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입찰협회는 “2026년 국가자격 전환 이후에는 자격 응시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취득절차도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민간 취득의 최적기”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조달지도사 자격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조달 체계 이해 ▲입찰 전략 수립 ▲계약 실무 ▲입찰서류 작성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수강방식은 온라인 강의후 온라인자격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입찰협회 수료증과 함께 조달청 정식등록 공공조달지도사 1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 취득자는 조달컨설턴트로 활동하거나, 기업 내 조달 담당자, 프리랜서 입찰 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협회 측은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조달입찰 멘토단 운영 및 전문강사 양성 과정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강생 모집은 한국입찰협회 홈페이지(www.bida.kr) 및 전화상담(☎1599-5883)을 통해 가능하며, 6월 말까지 등록 시 교육비 할인 및 분석프로그램 무료 제공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자격연수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www.centeredu.kr)회원가입후 공공조달지도사 수강신청하면 바로 이수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공공조달 전문인력의 양성과 체계적인 인증제도 마련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향후 공공조달지도사와 같은 전문 자격제도의 국가전환은 공공입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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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사단법인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전국 본부 및 지사 모집 실시
    사단법인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가 마약중독 예방교육의 전국 확산을 위한 전국 본부 및 지사 모집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일반인,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마약류에 쉽게 노출되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마약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예방교육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 거점 운영자(본부 및 지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약 예방교육”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는 마약, 약물, 처방약 오남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회는 마약예방전문강사 양성과정, 교과 연계 마약예방 콘텐츠, 체험형 보드게임 및 활동자료, 뇌과학 기반 중독 이해교육, 마약중독 회복자와의 회복스토리 강의 등 실효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학교, 복지기관, 지자체와 연계한 예방교육 수탁사업 및 공모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지역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사업 모델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전국 본부·지사 모집 개요 이번 모집은 마약 예방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 교육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마약·약물·중독예방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교육기관 또는 교육운영자 진로·심리·상담·복지 등 유관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지역 내 학교 및 기관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 창업 희망자 협회 지원 항목 마약예방교육 콘텐츠 및 자격과정 전용 운영권 강의 교안, PPT, 실습 워크북 등 전문 자료 지원 협회 공식 명의 활용 및 수료증/자격증 발급 시스템 제공 본부 연계 공모사업 컨설팅 및 협업 기회 제공 지역 강사 양성 및 파견 지원   ■ 협회 관계자 인터뷰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관계자는 “마약문제는 단순 범죄 대응을 넘어서 예방 중심의 교육이 핵심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지사 모집을 통해 지역에서도 즉시 실행 가능한 마약 예방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약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실천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 문의 및 신청   홈페이지: www.antidrug.or.kr 대표전화: 1599-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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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1
  •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전국 본부 및 지사 모집 본격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www.youth-edu.kr)이 전국 단위의 본부 및 지사 설립을 위한 모집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마약, 흡연, 음주, 도박, 스마트폰 중독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와 자율적 회복을 위한 예방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체계적인 강사양성과정과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보급해왔다. 본부 측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중심의 예방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교육 전문기관 및 강사와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청소년 예방교육 거점망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예방교육이 국가적 과제인 이유 최근 마약 범죄의 저연령화, 온라인 도박 노출 증가, 청소년 흡연률 반등, 스마트폰 과의존 증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도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의 위험 회피 및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예방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전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문강사 양성과정, 예방교육 인증 프로그램, 실습형 워크숍, 체험형 교구 및 보드게임 교육 콘텐츠까지 다각적인 예방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있다.   ■ 모집 대상 및 운영 형태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 대상 교육을 운영 중인 기관 또는 교육사업자 진로, 인성, 복지, 상담 등 예방교육과 연계 가능한 교육사업자 전문강사 양성과 콘텐츠 유통을 겸할 수 있는 본부 운영 희망자 공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추구하는 비영리 교육 창업자 운영자는 본원의 정규 콘텐츠와 커리큘럼, 자격과정 운영권, 수료증/자격증 발급 시스템, 온라인 홍보 콘텐츠, 보드게임 및 체험자료 패키지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 내 기관연계 및 공모사업 공동 추진도 가능하다.   ■ “예방교육의 시작은 지역에서부터”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관계자는 “위기의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실질적인 예방교육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전국 본부 및 지사 모집은 지역 내 교육 전문성을 갖춘 주체들과 함께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운영 및 제휴 문의 홈페이지: www.youth-edu.kr 대표번호: 1599-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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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1
  • 중독전문가 양성절실 ‘중독예방교육강사’ 양성과정 본격운영
      최근 마약, 흡연, 알코올, 도박,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청소년과 일반 성인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전문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대표 이재로)은 중독 예방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중독예방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독예방교육강사 과정은 마약, 흡연, 도박, 알코올, 스마트폰 중독 등 각 중독 분야별 기초 이론부터 실제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포괄하는 2주 총20시간 과정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뇌과학 기반 중독 메커니즘 이론, 중독행동의 조기발견 및 개입방법, 실제 학교 및 기관 적용사례 등을 통해 교육생의 실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관계자는 “중독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접근해야 하며, 전문 인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예방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이번 과정은 전국의 학교, 기관, 지자체 등에서 실질적인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중독예방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과정은 집합과정으로 세종시와 광주광역시에서 매월진행되며, 이수자는 온라인 원격교육 플랫폼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추가 수강할 수 있어, 지역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중독예방교육강사 자격증(민간자격 등록)’이 발급되며, 수료생들은 전국 각급 학교 및 복지기관, 청소년센터, 기업체 등에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중독예방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보드게임 개발, 전문강사 파견사업, 가맹지사 운영, 자격과정 확대 개설 등을 통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홈페이지 (www.youth-edu.kr)또는 대표번호(1599-588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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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한국실버교육진흥원, 실버교육 가맹점 및 자격과정 본격 확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실버교육진흥원(대표 이재로)이 전국 단위 가맹점 모집 및 실무 중심 자격과정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실버교육진흥원은 노인 교육과 돌봄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대표 과정으로는 ▲치매예방지도사 ▲인지놀이프로그램지도사 ▲노인교육지도사 ▲병원돌봄매니저 과정이 있다.   특히 치매예방과 인지놀이 프로그램은 교육과 복지 현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위탁사업 연계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로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문 강사 양성과 동시에 지역 중심 실버교육 거점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가맹점 개설 시 본사의 콘텐츠 및 커리큘럼 제공은 물론, 강사 파견과 정부 위탁 교육과정 연계 등 다양한 운영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실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노인 대상 교육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예방, 사회참여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교육사업으로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실버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1599-58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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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학습의 해답은 원격 교육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대면 교육이 제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원격 교육이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제는 ‘비대면 학습’이 하나의 표준이 되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원격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원격 평생교육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적합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기계발이나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요자에게는 매우 효율적인 교육 플랫폼이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채로운 자격증 과정과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맞춤형 원격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 콘텐츠는 실시간 강의와 VOD를 병행하여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진도 및 평가도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해당 교육원의 관계자는 “이제는 평생 한 직장, 한 기술로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라며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재교육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원격 평생교육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고 설명했다.   정부 또한 ‘국민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원격 평생교육의 법적 기반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교육은 공간을 뛰어넘는 ‘접속의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다. 원격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온라인 학습을 넘어,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맹문의 및 교육수강: 1599-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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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04-17

실시간 뉴스 기사

  • 장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시작… 농가 소득 안정 도모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신청등록인 기준, 주로 농업 경영주)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1334)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 마을을 중심으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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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순천만국가정원, 봄 알리는 ‘정원드림호’ 운항 재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정원드림호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운영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구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탑승시간 기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만 원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잔잔한 물길 위에서 바람을 느끼며 정원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정원드림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을 기억하는 설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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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이하 재단)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재단과 함께 물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물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장 확장에 따른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편 논의, ▲개막식 만찬 운영 방식 개선, ▲관광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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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16
  • 진도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진도의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 교육은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되며, 선발된 60명의 교육생은 오는 10월까지 총 45회(1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 전원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임하여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과 지역 특화 작물을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박윤수)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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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전진숙 의원,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위 위원 임명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 산하 김건희 의혹 진상규명 TF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특위는 1차 특검에서 드러난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과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넘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국정농단의 실체를 끝까지 규명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 특검을 통해 김건희 씨가 사실상 ‘V0(브이제로)’로서 국정에 개입해 온 정황이 상당 부분 드러났다”며 “그러나 특검이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한 윤석열·김건희 공모 의혹, 대통령실과 검찰의 수사 무마·은폐 의혹 등 핵심 사안은 여전히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알고자 하는 진실과 권력이 감추려 한 의혹 사이에서, 이번 TF가 남은 과제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잘못된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해 4월 24일, 김건희 일가인 최은순 씨와 김진우 씨가 운영하는 남양주 온요양원의 노인학대 및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를 처음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를 통해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까지 이끌어냈다. 전 의원은 향후 활동과 관련해 “1차 특검에서 다 밝히지 못한 남은 과제들을 끈질기고 집요하게 파헤치겠다”며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추가 제보 접수, 자료 분석, 국수본 이첩 사건 수사 상황 점검 등 전방위적 진상규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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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보성군–보성농협-한국외식업중앙회,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군수 김철우), 보성농협(조합장 문병완),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늘의 협약은 보성군 농가와 외식업계, 그리고 보성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보성군 농특산물이 국내외 다양한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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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16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개소식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함평군이 과학 기반 영농 지원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건물에서 개최한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영농 기반 확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설 현황 보고 ▲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신축 개소한 과학영농분석실은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농업용수·토양 성분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가는 토양 상태와 양분 함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시비 관리와 친환경 농업 실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제공되는 체계적이고 정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품질 분석이 로컬푸드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로컬푸드 인증제(함평푸드잇)’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과학영농분석실 개소는 지역 농업의 과학화와 먹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영농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함평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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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광주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 거행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금남로공원부터 5·18민주광장까지 거리에서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당시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의미가 바르게 평가·기억되도록 민간 주도로 개최해 오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거행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15의거의 외침은 4‧19혁명으로 이어졌고, 4‧19의 들불은 1980년 5월 대동 세상과 1987년 6월 항쟁으로 번져 나갔다”며 “3‧15의거가 시민의 연대로 역사를 바꾸었듯 오늘의 우리 또한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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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동구 2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동구 2 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김재식 예비후보는 3월 14일 오후 2시 동구 남문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안도걸 국회의원 등 동구 구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갖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김재식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이제 동구는 기회의 땅이 되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고 정치의 언어를 이해하고 명분과 실리를 설계할 줄 아는 사람, 막연한 약속이 아닌 중앙정부의 네트워크와 지역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 동구의 변화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확실한 정책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그 적임자는 김재식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도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재식 예비후보의 자질과 능력은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동구와 광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축사를 대신한 박찬대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은 “김재식 예비후보는 국회와 시의회 동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실력은 확실히 증명되었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제일 앞에서 달릴 동지이자 광주 동구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신뢰이고 주민과 약속을 지키는 깨끗한 정치로 동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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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지산동 붕괴 위험 빈집 ‘사계절 순환정원’으로 재탄생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는 지산동의 역사적 상징인 ‘지막샘(천년샘)’ 바로 옆 붕괴 위험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이 직접 가꾸는 사계절 ‘순환정원’으로 최근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첫 번째 빈집 철거 정비 사업으로 지막샘 인근 부지 정원 조성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3월 12일에는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수목을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부지는 오랫동안 붕괴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집중 관리 대상이었으나, 소유자의 미동의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구는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 끝에 올해 초 소유자의 동의를 이끌어 내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도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동구는 지난 1월 관할 행정복지센터 회의, 통장단 의견 수렴,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정원 조성’ 의견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열린 식재 행사에서 주민들은 직접 삽을 들고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나무, 철쭉, 홍가시나무 등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는 수목을 심으며 정원을 완성했다. 앞으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구민 정원사’가 순환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가꿔 나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공간이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거듭나 감회가 새롭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소유자와 활용 방안 구상부터 식재까지 함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빈집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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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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