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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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가루미’로 농촌체험의 꿈 펼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9월 30일 법성면 용성2구 마을회관에서 보리카우(대표 강수진) 주관으로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루미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은 2025년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수진 대표는 가공용 쌀 품종인 ‘가루미’를 직접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루미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의 2차 산업, 이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3차 산업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루미 카스테라’ 레시피를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 체험으로 이어지는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어 오는 11월 7일에는 안터상회에서 「제2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2회 축제에서는 가루미를 활용한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농촌체험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공모사업을 통해 구체화하고, 생산부터 가공·체험까지 하나의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농업 현장에서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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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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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영광군, 귀농·귀촌인 농업현장에서 영농기술 배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관내 딸기·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교육생들이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딸기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방법, 시설재배 과정 등을 살펴보고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교육생들은 “직접 농장을 둘러보며 작목별 재배 특성과 농장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어떤 작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영농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인이 농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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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기획]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기차, 영광의 미래를 달린다.
      [스포츠]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을 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45개 팀, 1천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1인승 온로드 전기 경주차로 차량검사와 가속, 짐카나,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등에서 기술력과 주행능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차량의 주행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규정이 대폭 보완됐다. 대학생들이 단순히 ‘빠른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제 자동차산업에서 요구되는 안전과 품질, 신뢰성까지 경험하도록 대회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 영광, 미래 e-모빌리티 인재가 모이는 도시 영광군은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을 비롯한 연구·시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고 시험하는 현장으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이러한 영광의 산업적 기반과 대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학생 자작 경주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차량은 10kW 이하의 전기모터와 59V 이하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학생들은 제한된 기술조건 안에서 차량을 설계하고 부품을 선정해직접제작한다. 이후 시험주행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는다.   ■ 더 안전하고 더 치열하게 2026년 기술규정 강화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안전 관련 기술규정 강화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기존 1천250㎜ 이상에서 1천500㎜ 이상으로 확대하고, 타이어 사이즈도 기존 125㎜ 이상에서 200㎜ 이상으로 강화해 주행 안정성을높였다. 운전자 보호를 위해 제동등은 15W 이상의 제품을 장착하도록 했으며, 드라이버 보호 구조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프레임 관련 기준도 강화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의 범퍼는 기존 파이프 범퍼 방식에서 충격완화장치 방식으로 변경했다. 안전벨트 역시 기존 4점식에서 6점식으로 강화하고 설치 방법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했다. 전기시스템은 고전압(HV)과 저전압(LV)의 배치도를 확인하고 관련 안정장치를 강화하는 등 전기차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강화에 대해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만큼이나 안전과 신뢰성”이라며 “차량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안전을 고려하고,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두 대가 동시에 달리는 짐카나와 50랩 내구레이싱도 관전 포인트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짐카나 경기는 동일한 슬라럼 코스 2개를 설치하고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의 가속성능뿐 아니라 조향과 제동, 코너링능력 등 종합적인 주행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내구레이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내구레이싱은 장시간 주행 과정에서 배터리와 전기시스템, 모터,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각 부품의 안정성과 드라이버의 주행전략이 중요하다. 올해는 50랩을 가장 빠르게 주행한 팀이 만점을 받고 이를 기준으로 기록에따라 차등 배점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참가팀들은 최고속도뿐 아니라 차량의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구레이싱은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만들어온 차량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무대다.   ■ ‘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성장하는 경험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가치는 경기 결과에만 있지 않다. 한 대의 전기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계·전기·전자·제어·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팀 안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다른 전공지식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차량을 완성한다. 설계대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거나 시험주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설계를 수정하고 다시 제작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 의사소통, 문제 해결 능력까지 경험하게된다. 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자신들의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도 갖는다. 자동차산업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실전형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산학연관이 함께 키우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대회의 또 다른 의미는 대학생과 산업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한다는 데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차량을 실제 시험환경에서 검증하고, 연구기관은 시험과 기술지원으로 학생들의 기술개발을 돕는다. 기업에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인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영광군 역시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학생들이 대회와 테스트 기간 동안 지역에머무르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영광은 단순히 경주가 열리는 장소를 넘어 미래 e-모빌리티 인재들이 기술을 배우고 시험하며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 영광군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은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배터리와 전력전자, 차량제어,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 이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현장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움직이는 자동차로 만들고, 시험주행과경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 다시 개선한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졸업 이후 자동차와 부품,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이어진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지역에서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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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영광군,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10억 5천만 원 ‘추석 전’ 지급 완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8월 28일~9월 1일) 피해를 입은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 이 지급됐다.   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백수읍)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선제적 으로 지급을끝마쳤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영광군 내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합쳐 총 117건, 37억 4,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로는  하천 19건을 비롯해 농경지 889ha가 유실·침수되는 등 다량의 농업·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피해 규모가 컸던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이에 따라 피해 주민들에게는 이번 재난지원금 직접 지급 외에도 전기·통신 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간접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이 피해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 으로 철저한 항구 복구 작업과 실효성 있는 재해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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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3
  • 영광군,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신규사업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양일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125억원(총사업비 2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염산면 양일지구는 서해안 조위상승시 홍수배제가 불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양일천 주변 주민들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저지대로 근본적이 방재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장세일 영광군수가직접 수차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2027년 신규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끌어 냈다.   영광군은 양일지구의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7년부터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배수펌프장 1개소, 소하천정비 1.43km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백수읍대신천 등 총 19개소에 55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심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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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실시간 영광 기사

  • 영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가루미’로 농촌체험의 꿈 펼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9월 30일 법성면 용성2구 마을회관에서 보리카우(대표 강수진) 주관으로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루미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은 2025년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수진 대표는 가공용 쌀 품종인 ‘가루미’를 직접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루미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의 2차 산업, 이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3차 산업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루미 카스테라’ 레시피를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 체험으로 이어지는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어 오는 11월 7일에는 안터상회에서 「제2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2회 축제에서는 가루미를 활용한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농촌체험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공모사업을 통해 구체화하고, 생산부터 가공·체험까지 하나의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농업 현장에서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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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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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영광군, 귀농·귀촌인 농업현장에서 영농기술 배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관내 딸기·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교육생들이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딸기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방법, 시설재배 과정 등을 살펴보고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교육생들은 “직접 농장을 둘러보며 작목별 재배 특성과 농장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어떤 작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영농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인이 농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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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기획]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기차, 영광의 미래를 달린다.
      [스포츠]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을 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45개 팀, 1천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1인승 온로드 전기 경주차로 차량검사와 가속, 짐카나,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등에서 기술력과 주행능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차량의 주행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규정이 대폭 보완됐다. 대학생들이 단순히 ‘빠른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제 자동차산업에서 요구되는 안전과 품질, 신뢰성까지 경험하도록 대회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 영광, 미래 e-모빌리티 인재가 모이는 도시 영광군은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을 비롯한 연구·시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고 시험하는 현장으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이러한 영광의 산업적 기반과 대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학생 자작 경주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차량은 10kW 이하의 전기모터와 59V 이하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학생들은 제한된 기술조건 안에서 차량을 설계하고 부품을 선정해직접제작한다. 이후 시험주행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는다.   ■ 더 안전하고 더 치열하게 2026년 기술규정 강화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안전 관련 기술규정 강화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기존 1천250㎜ 이상에서 1천500㎜ 이상으로 확대하고, 타이어 사이즈도 기존 125㎜ 이상에서 200㎜ 이상으로 강화해 주행 안정성을높였다. 운전자 보호를 위해 제동등은 15W 이상의 제품을 장착하도록 했으며, 드라이버 보호 구조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프레임 관련 기준도 강화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의 범퍼는 기존 파이프 범퍼 방식에서 충격완화장치 방식으로 변경했다. 안전벨트 역시 기존 4점식에서 6점식으로 강화하고 설치 방법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했다. 전기시스템은 고전압(HV)과 저전압(LV)의 배치도를 확인하고 관련 안정장치를 강화하는 등 전기차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강화에 대해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만큼이나 안전과 신뢰성”이라며 “차량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안전을 고려하고,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두 대가 동시에 달리는 짐카나와 50랩 내구레이싱도 관전 포인트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짐카나 경기는 동일한 슬라럼 코스 2개를 설치하고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의 가속성능뿐 아니라 조향과 제동, 코너링능력 등 종합적인 주행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내구레이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내구레이싱은 장시간 주행 과정에서 배터리와 전기시스템, 모터,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각 부품의 안정성과 드라이버의 주행전략이 중요하다. 올해는 50랩을 가장 빠르게 주행한 팀이 만점을 받고 이를 기준으로 기록에따라 차등 배점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참가팀들은 최고속도뿐 아니라 차량의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구레이싱은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만들어온 차량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무대다.   ■ ‘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성장하는 경험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가치는 경기 결과에만 있지 않다. 한 대의 전기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계·전기·전자·제어·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팀 안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다른 전공지식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차량을 완성한다. 설계대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거나 시험주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설계를 수정하고 다시 제작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 의사소통, 문제 해결 능력까지 경험하게된다. 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자신들의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도 갖는다. 자동차산업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실전형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산학연관이 함께 키우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대회의 또 다른 의미는 대학생과 산업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한다는 데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차량을 실제 시험환경에서 검증하고, 연구기관은 시험과 기술지원으로 학생들의 기술개발을 돕는다. 기업에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인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영광군 역시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학생들이 대회와 테스트 기간 동안 지역에머무르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영광은 단순히 경주가 열리는 장소를 넘어 미래 e-모빌리티 인재들이 기술을 배우고 시험하며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 영광군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은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배터리와 전력전자, 차량제어,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 이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현장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움직이는 자동차로 만들고, 시험주행과경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 다시 개선한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졸업 이후 자동차와 부품,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이어진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지역에서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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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영광군,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10억 5천만 원 ‘추석 전’ 지급 완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8월 28일~9월 1일) 피해를 입은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 이 지급됐다.   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백수읍)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선제적 으로 지급을끝마쳤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영광군 내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합쳐 총 117건, 37억 4,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로는  하천 19건을 비롯해 농경지 889ha가 유실·침수되는 등 다량의 농업·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피해 규모가 컸던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이에 따라 피해 주민들에게는 이번 재난지원금 직접 지급 외에도 전기·통신 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간접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이 피해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 으로 철저한 항구 복구 작업과 실효성 있는 재해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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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3
  • 영광군,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신규사업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양일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125억원(총사업비 2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염산면 양일지구는 서해안 조위상승시 홍수배제가 불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양일천 주변 주민들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저지대로 근본적이 방재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장세일 영광군수가직접 수차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2027년 신규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끌어 냈다.   영광군은 양일지구의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7년부터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배수펌프장 1개소, 소하천정비 1.43km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백수읍대신천 등 총 19개소에 55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심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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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영광군·영광군의회 공직자, 호우피해 특별성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8일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공직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특별성금 5,950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공직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영광군 공직자들은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준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백수읍을 비롯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광군민의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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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광소방서, 제 8332부대 2대대ㆍ6해안감시기동대대, 예비군 지역대를방문해 지역방위태세 확립과 화재, 인명 구조,  위급상황 대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서 직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 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는“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 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및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우리 군에서도 군부대·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은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인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도 함께참석하였으며, 추석 연 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 며, 군민들이 안전하고편안한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빈틈없는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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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따라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대상으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18일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 및 호우피해 우심지역으로 최종 선포했다.   이번 선포에 따라 영광군은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총예산 75억 5,000만 원 중 56억 8,000만 원을 국시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향후 지방재정 운용에도 상당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 대상 간접지원책도 대폭 확대된다.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유예를비롯해 상하수도·전기·도시가스·통신 요금 감면, 복구자금 저리 융자 등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총 37가지 지원 항목이 적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하고, 조속한 복구계획 수립에 들어 갔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교부전 예비비를 우선 투입, 약 1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을 선제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발맞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집결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복구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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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따라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한 전면 대 응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대상으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18일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 및 호우피해 우심지역으로 최종 선포했다.   이번 선포에 따라 영광군은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총예산 75억 5,000만 원 중 56억 8,000만 원을 국시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향후 지방재정 운용에도 상당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 대상 간접지원책도 대폭 확대된다.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유예를비롯해 상하수도·전기·도시가스·통신 요금 감면, 복구자금 저리융자 등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총 37가지 지원 항목이 적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하고, 조속한 복구계획 수립에 들어갔다.특히 추석 이 후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교부에 앞서 예비비를 우선 투입해 약 1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발맞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집결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복구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 지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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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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