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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살롱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지원과 봉사인력 확충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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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의 적기 조달, 첨단 국방과학기술 선도,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DTaQ),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등 출연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워크숍의 강진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등 지속적인 강진 방문 유도 ▲기관 차원의 기념품·명절선물 활용 등을 통한 강진 농·특산물 구매 확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김세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모델로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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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교회는 196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성지”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부터 1960~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굵직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제13회 강진역사문화학술대회가 7일 오후 강진읍교회예배당에서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 의장 등 300여명의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대 한무규 교수와 한신대 김주한 교수 등은 논문 발표를 통해 “강진읍교회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70~80년대 민주화 투쟁 기간 동안 기독교 복음을 교회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 놓지 않고 시대와 역사의 현장 속에 접목하고 실천하려 부단히 경주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주한 교수는 강진읍교회의 1985년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적인 운동이었던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 강진읍교회였다. 김 교수는 “당시 농어민의 삶이 피폐해 있었으나 방송과 신문은 KBS는 농민의 호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오히려 농민운동을 반정부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왜곡 보도를 일삼았다”며 “강진읍교회 당회는 이 같은 현실을 개탄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을 결의하고 실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강진읍교회 주도로 전개된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돼 5공화국 군사 정권 아래 신음하던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참여 민주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었다”며 “ KBS-TV 시청료 거부 운동은 한 지역교회 단위에서 시작된 저항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사회 변화를 이끈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는 ‘강진에는 강진유치원이 1928년에 강진읍교회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강진의 자산가 김충식의 도움으로 운영이 계속됐다“며 ”강진읍교회는 강진유치원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강진일보 주희춘 대표는 ”강진읍교회 주도로 이뤄진 1919년 4.4만세 강진만세운동은 강진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최초의 민중항거였다“며 ”만세운동 이후 강진사람들은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1920년대 30년대 강진의 새로운 발전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신영 강진읍교회 장로는 “강진읍교회는 독립운동과 호국순교,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함께 있는 곳”이라며 “강진읍교회가 ‘독·호·민의 성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때 공동체 전체가 선교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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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과 무위사에서 가을철 산불대비합동소방훈련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1월 11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과 함께 강진 무위사에서 가을철 산불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봄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 사례를 교훈삼아, 천년고찰 무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강진소방서와 월출산국립공원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위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초기 대응 및 진화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임무 분담 및 공조체계 확립 ▲문화재 보호 중심의 화재 확산 방지 등 실질적인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무위사는 국보 제13호 극락보전과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등 귀중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역사적 사찰로, 산불로부터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가을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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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황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사진설명]-갈대밭 1, 2, 3: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만평에 이르는 갈대밭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개막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설명-갈대축제 짱뚱어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설명-국화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국화정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흥겨워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중앙무대 공연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하트 : 25일 개막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하트와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체험 1, 2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목재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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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의견 청취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강진상가를 방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강진군을 관광하는 나들이객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 상가번영회장 등과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강진읍 상가 약 80개소의 문을 두드리며 일일이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주고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최전방에서 영업하는 강진군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경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진군만의 지역 축제, 반값 강진여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등 강진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진군은 긴 추석 연휴 특수 등 소비 진작 및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까지 상향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소외되는 상가가 없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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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살롱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지원과 봉사인력 확충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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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의 적기 조달, 첨단 국방과학기술 선도,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DTaQ),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등 출연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워크숍의 강진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등 지속적인 강진 방문 유도 ▲기관 차원의 기념품·명절선물 활용 등을 통한 강진 농·특산물 구매 확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김세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모델로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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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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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교회는 196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성지”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부터 1960~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굵직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제13회 강진역사문화학술대회가 7일 오후 강진읍교회예배당에서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 의장 등 300여명의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대 한무규 교수와 한신대 김주한 교수 등은 논문 발표를 통해 “강진읍교회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70~80년대 민주화 투쟁 기간 동안 기독교 복음을 교회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 놓지 않고 시대와 역사의 현장 속에 접목하고 실천하려 부단히 경주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주한 교수는 강진읍교회의 1985년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적인 운동이었던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 강진읍교회였다. 김 교수는 “당시 농어민의 삶이 피폐해 있었으나 방송과 신문은 KBS는 농민의 호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오히려 농민운동을 반정부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왜곡 보도를 일삼았다”며 “강진읍교회 당회는 이 같은 현실을 개탄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을 결의하고 실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강진읍교회 주도로 전개된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돼 5공화국 군사 정권 아래 신음하던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참여 민주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었다”며 “ KBS-TV 시청료 거부 운동은 한 지역교회 단위에서 시작된 저항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사회 변화를 이끈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는 ‘강진에는 강진유치원이 1928년에 강진읍교회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강진의 자산가 김충식의 도움으로 운영이 계속됐다“며 ”강진읍교회는 강진유치원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강진일보 주희춘 대표는 ”강진읍교회 주도로 이뤄진 1919년 4.4만세 강진만세운동은 강진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최초의 민중항거였다“며 ”만세운동 이후 강진사람들은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1920년대 30년대 강진의 새로운 발전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신영 강진읍교회 장로는 “강진읍교회는 독립운동과 호국순교,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함께 있는 곳”이라며 “강진읍교회가 ‘독·호·민의 성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때 공동체 전체가 선교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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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과 무위사에서 가을철 산불대비합동소방훈련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1월 11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과 함께 강진 무위사에서 가을철 산불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봄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 사례를 교훈삼아, 천년고찰 무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강진소방서와 월출산국립공원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위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초기 대응 및 진화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임무 분담 및 공조체계 확립 ▲문화재 보호 중심의 화재 확산 방지 등 실질적인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무위사는 국보 제13호 극락보전과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등 귀중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역사적 사찰로, 산불로부터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가을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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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과 무위사에서 가을철 산불대비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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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황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사진설명]-갈대밭 1, 2, 3: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만평에 이르는 갈대밭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개막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설명-갈대축제 짱뚱어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설명-국화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국화정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흥겨워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중앙무대 공연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하트 : 25일 개막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하트와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갈대축제 체험 1, 2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목재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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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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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의견 청취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강진상가를 방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강진군을 관광하는 나들이객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 상가번영회장 등과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강진읍 상가 약 80개소의 문을 두드리며 일일이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주고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최전방에서 영업하는 강진군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경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진군만의 지역 축제, 반값 강진여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등 강진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진군은 긴 추석 연휴 특수 등 소비 진작 및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까지 상향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소외되는 상가가 없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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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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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이 직접 살피는 공약” 주민배심원 회의 출범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강진군이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지난 12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협조 아래 30여 명의 주민배심원이 참여해 공약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군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약 이행에 대한 군민 평가를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민배심원 회의는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숙의 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9월 12일 열린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차 회의는 9월 26일, 최종 회의는 10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제도’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배심원들은 5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자기소개 및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주민배심원의 역할과 향후 일정을 안내받았다. 분임장 선출 후에는 각 분임별 다짐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공약 평가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9월 26일 이어질 2차 회의에서 공약 안건 설명회를 갖고 10월 17일 3차 회의에서 분임토의 및 전체 주민배심원 합의로 분임권고안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군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주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과 실제 집행의 차이를 좁히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5월 실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완료율 △목표 달성도 △정보공개 수준 △주민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 추진율은 74.4%로 전국 평균(53%)을 크게 넘어섰다., 목표 달성률 또한 97.5%로 전국 평균(92.5%)보다 5%p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지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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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이 직접 살피는 공약” 주민배심원 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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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 광복 80주년 기념 영화 ‘독립군’ 특별 상영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특별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20일부터 2주간 1일 1회씩 진행된다. 영화 ‘독립군’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기에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의 치열한 투쟁과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과 감동적인 증언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상영은 강진군민 누구나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군민이 영화관을 찾아 독립군의 정신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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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 광복 80주년 기념 영화 ‘독립군’ 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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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꽃 물결에 더위도 잊는다...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제3회 강진 수국길 축제’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분홍, 보랏빛 등 알록달록 예쁘게 핀 수국길을 걸으면서 초여름 무더위를 날리며 추억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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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꽃 물결에 더위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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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3대 물놀이장 여름 더위 탈출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이 오는 7월 19일 관내 3대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강진 3대 물놀이장은 강진읍에 있는 보은산 V-랜드와 칠량면 초당림, 그리고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 세 곳이다. 해수욕장이 없는 지역 특성상 인근 지역으로 피서를 가는 군민들과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2014년 V-랜드 개장을 시작으로 초당림과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잇따라 조성하고 운영했다. V-랜드 물놀이장은 시내권과 인접해 군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다. 올해 물놀이장 개·보수를 통해 유아부터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풀장 2개소 물 깊이가 조정했다. 물놀이 미끄럼틀 2개를 신규 설치, 쉼터 면적을 확장, 평상 20개를 추가해 전체 48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탄성포장과 인조잔디로 통행에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주변에는 연꽃단지와 보은산 테마공원, 바닥분수에 더해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즐거움과 추억거리를 듬뿍 안길 계획이다.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초당림은 여의도 세 배 크기인 960ha 면적에 편백과 백합 등이 가득한 국내 최대 인공림이다. 백제약품 창업자인 고 김기운 회장이 1968년부터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명소다. 초당림에는 풀장 5개소, 평상 11개, 산책로 2km가 개설돼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시나브로 입소문이 나 이번 여름에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석문공원은 기암괴석 등 특별한 볼거리와 길이 111m, 폭 1.5m의 ‘사랑+구름다리’와 함께 물놀이 조합 놀이대와 모래 놀이공간, 트램펄린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거리를 제공해 다른 곳과 차별화했다.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물 깊이를 낮추는 등 세심한 물놀이장 조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다 석문공원 물놀이장 특성상 여름철이 지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달 가까이 개장하는 강진 3대 물놀이장에는 연인원 1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달음식업체는 물론 지역 상가는 먹깨비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와함께 보은산 물놀이장 아래 V-랜드공원 일원에 황토맨발길을 개장, 또 하나의 명소를 만들었다. 황토맨발길은 폭 1.8m, 길이 200m로 조성했고 공원 전체를 거닐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특히 맨발걷기 협회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마사토와 황토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조성했다. 황톳길 끝에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보은산 공원~고성사 1km 구간에 꽃무릇 15만본과 양귀비, 백일홍, 황금 달맞이 등 여러 종류의 꽃을 조성했고, 맨드라미, 버베나 등을 추가로 심어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비하고 오묘한 색깔의 수국들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국축제장에선 이벤트와 체험, 먹거리가 준비돼 눈과 입 모든 게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 고성제 뒤편에는 산책로가 넓게 조성돼 기존의 등산로와 달리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감성 숲길이 마련돼 있다. 보은산 트레킹 둘레길은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며 탐방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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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3대 물놀이장 여름 더위 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