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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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하고 차리는 추석밥상’ 강진군, 원산지 집중 점검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 및 가공품 659개 품목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증가하는 농·축·수산물과 음식점의 쌀, 배추김치, 콩 등 3개 품목을 중점 지도·점검해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 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은 14일 오전 10시, 명예감시원 15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 유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형사처분과 행정 제재를 병행해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해 신뢰받는 유통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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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작천면에 찾아온 따뜻한 복지, 강진군 제113회 희망나눔사업
    [광주NBN뉴스] 강진군이 지난 3일 작천문화센터에서 작천면 28개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건강·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113회 희망나눔사업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보건소, 가족센터, 이·미용봉사단, 해피바이러스, 발사모 등 12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한방치료, 치과진료, 발마사지 등 건강서비스를 비롯해 커트, 염색, 네일아트, 주방칼갈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반려화분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추억의 학창시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작천면 희망나눔사업에서는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리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나누며 체험을 도왔으며, 주민이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전 처음으로 네일아트를 이용해 보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 "며 "여러가지 서비스도 받고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희망나눔사업은 행정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현장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오늘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희망나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현장 복지사업으로, 민·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의료·생활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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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강진군 AI데이터센터 조성··· 공무원들 열공모드 반도체까지
    강진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를 포함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를 주제로 AI·반도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동향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재 AI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를 추진 중인 전략사업추진단이 맡았다.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CPU·GPU·HBM의 역할, AI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 작동 원리 등을 시각자료와 생활 속 비유를 활용해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높아진 전남광주의 산업적 위상과 강진의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계획인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남 서남부권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맞춰, 강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제2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옛 성화대 부지에 관련 기업을 유치, 서남부권 AI 산업 지역거점 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광주~강진 고속도로를 잇는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 요충지인 강진군은 최근 강진~마량, 도암~북일 도로 확·포장 국가사업 확정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관리, AI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을 집적·거점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는 광주 반도체 공장과 연결된 후공정 기업 유지에도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남광주에 큰 영향력을 미칠 반도체와 AI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움직임처럼 공직자 AI 활용능력을 인사 고과에 반영하는 등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광주를 둘러싼 반도체 투자 움직임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산업지도를 바꿀 중요한 기회"라며 "공직자 모두가 AI와 반도체 산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역량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이 풍부한 전력과 재생에너지, 개선되는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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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강진하맥축제 7만명 가까이 북적 지역 상권도 흥행
    [광주NBN뉴스] 지난 27일 개막해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7만명 가끼이 몰리면서 강진읍내 상권까지 덩달아 흥행을 이어갔다.   3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멀리 수도권은 물론 부산, 세종, 강원, 제주 등지에서 온 관람객이 6만7,000여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강진 대표축제이자 남해안 최고의 치맥축제로 자리잡았다.   관광객들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읍내 상권, 일반 숙박을 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강진을 찾아 사흘 내내 관내 곳곳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의 성과 가운데 하나는 군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안겨줌과 동시에 선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강진의 멋과 맛을 한껏 느끼게 해줘 의미가 컸다.   입장객 수입은 사흘간 1억500여만원으로 전년 9,700여만원에 비해 8% 증가했다. 관심을 끌었던 맥주 소비는 회사별로 일부는 소진됐고 일부는 소량이 남았다. 맥주의 최고 파트너인 치킨류를 포함한 안주 역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높아 재료가 바닥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전년과 달리 관내 외식업체들이 축제장에 입점해 강진만의 친절 이미지와 음식의 ‘퀄리티’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한 외식업체 대표는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며 “특정시간에는 일손이 모자라 혼이 났지만 강진의 맛과 멋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장사륽 했다”고 말했다.   청년 외식업체 대표 역시 “상대적으로 젊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수제 음식을 많이 주문해 줘 고아뭄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더욱 정성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강진상권활성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역에 소비되는 효과를 낳았다. 특히 축제기간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펼쳐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 등 대외적인 여건 속에서도 룰렛 이벤트 참여를 위한 관내 상가 결제 영수증 매출액과 사전예약석 연계 소비액 등을 종합해 약 7,300여만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에서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맥주 이벤트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 선물을 탔다”면서 “막판 무더위를 이기기엔 강진하맥축제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지인들과 함께 온 한 50대 여성 관광객은 “축제 이틀째, 호우속에서도 진행된 강진하맥축제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말로만 듣던 싸이의 흠뻑쇼를 경험했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에서 여행사를 통해 놀러 온 이탈리아 유학생 람베트로 지애다씨는 “어학당 친구들과 회의를 거쳐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았다”면서 “시원한 맥주와 상쾌한 한국 남녘의 기운을 맘껏 받아 간다”고 언급했다.   강진읍내 힐링 숙박업소인 ‘오소 스테이’에 머물다 이 곳을 찾은 40대 관광객 역시 “목포에서 사업을 하는 선배와 함께 하멜촌맥주를 한껏 즐겼다”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강진 ‘홍대거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관광객들이 와 눈코 뜰 새 없었다”면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고의 이벤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개인택시 기사는 “축제가 정말 지역에 기여하는 것이 굉장히 크구나를 느꼈다”면서 “덩달아 택시업계도 바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사흘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이무진, 크라잉넛,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등 락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가수들의 공연에 관광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열정이 가득한 관광객들과 행사 준비와 봉사에 최선을 다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5회 강진하맥축제도 잘 준비해 더욱 알차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 이틀째 폭우속에서도 이를 무사히 넘긴 군민들의 자발적이면서도 소중한 참여, 직원들의 헌신, 축제의 안전을 위해 애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강진하맥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맥축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이어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때도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강진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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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포토 - 폭염 뚫은 강진하맥축제, 한잔 더
    [사회]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27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막바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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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타는 농민 마음, 강진원 군수도 속이 탄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라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저수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 군수는 13일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찾아 저수율 저하에 따라 폐지된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 영농 현장의 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시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구곡저수지 취수시설과 용수로 운영 상황, 농경지 용수공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향후 저수율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저수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우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수원 확보와 양수 급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현재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28곳 저수율은 평균 45.0%이고 강진군 관리 저수지 103곳 평균 저수율은 5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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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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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하고 차리는 추석밥상’ 강진군, 원산지 집중 점검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 및 가공품 659개 품목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증가하는 농·축·수산물과 음식점의 쌀, 배추김치, 콩 등 3개 품목을 중점 지도·점검해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 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은 14일 오전 10시, 명예감시원 15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 유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형사처분과 행정 제재를 병행해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해 신뢰받는 유통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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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작천면에 찾아온 따뜻한 복지, 강진군 제113회 희망나눔사업
    [광주NBN뉴스] 강진군이 지난 3일 작천문화센터에서 작천면 28개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건강·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113회 희망나눔사업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보건소, 가족센터, 이·미용봉사단, 해피바이러스, 발사모 등 12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한방치료, 치과진료, 발마사지 등 건강서비스를 비롯해 커트, 염색, 네일아트, 주방칼갈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반려화분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추억의 학창시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작천면 희망나눔사업에서는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리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나누며 체험을 도왔으며, 주민이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전 처음으로 네일아트를 이용해 보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 "며 "여러가지 서비스도 받고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희망나눔사업은 행정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현장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오늘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희망나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현장 복지사업으로, 민·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의료·생활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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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강진군 AI데이터센터 조성··· 공무원들 열공모드 반도체까지
    강진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를 포함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를 주제로 AI·반도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동향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재 AI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를 추진 중인 전략사업추진단이 맡았다.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CPU·GPU·HBM의 역할, AI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 작동 원리 등을 시각자료와 생활 속 비유를 활용해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높아진 전남광주의 산업적 위상과 강진의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계획인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남 서남부권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맞춰, 강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제2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옛 성화대 부지에 관련 기업을 유치, 서남부권 AI 산업 지역거점 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광주~강진 고속도로를 잇는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 요충지인 강진군은 최근 강진~마량, 도암~북일 도로 확·포장 국가사업 확정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관리, AI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을 집적·거점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는 광주 반도체 공장과 연결된 후공정 기업 유지에도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남광주에 큰 영향력을 미칠 반도체와 AI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움직임처럼 공직자 AI 활용능력을 인사 고과에 반영하는 등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광주를 둘러싼 반도체 투자 움직임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산업지도를 바꿀 중요한 기회"라며 "공직자 모두가 AI와 반도체 산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역량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이 풍부한 전력과 재생에너지, 개선되는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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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강진하맥축제 7만명 가까이 북적 지역 상권도 흥행
    [광주NBN뉴스] 지난 27일 개막해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7만명 가끼이 몰리면서 강진읍내 상권까지 덩달아 흥행을 이어갔다.   3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멀리 수도권은 물론 부산, 세종, 강원, 제주 등지에서 온 관람객이 6만7,000여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강진 대표축제이자 남해안 최고의 치맥축제로 자리잡았다.   관광객들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읍내 상권, 일반 숙박을 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강진을 찾아 사흘 내내 관내 곳곳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의 성과 가운데 하나는 군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안겨줌과 동시에 선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강진의 멋과 맛을 한껏 느끼게 해줘 의미가 컸다.   입장객 수입은 사흘간 1억500여만원으로 전년 9,700여만원에 비해 8% 증가했다. 관심을 끌었던 맥주 소비는 회사별로 일부는 소진됐고 일부는 소량이 남았다. 맥주의 최고 파트너인 치킨류를 포함한 안주 역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높아 재료가 바닥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전년과 달리 관내 외식업체들이 축제장에 입점해 강진만의 친절 이미지와 음식의 ‘퀄리티’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한 외식업체 대표는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며 “특정시간에는 일손이 모자라 혼이 났지만 강진의 맛과 멋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장사륽 했다”고 말했다.   청년 외식업체 대표 역시 “상대적으로 젊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수제 음식을 많이 주문해 줘 고아뭄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더욱 정성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강진상권활성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역에 소비되는 효과를 낳았다. 특히 축제기간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펼쳐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 등 대외적인 여건 속에서도 룰렛 이벤트 참여를 위한 관내 상가 결제 영수증 매출액과 사전예약석 연계 소비액 등을 종합해 약 7,300여만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에서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맥주 이벤트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 선물을 탔다”면서 “막판 무더위를 이기기엔 강진하맥축제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지인들과 함께 온 한 50대 여성 관광객은 “축제 이틀째, 호우속에서도 진행된 강진하맥축제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말로만 듣던 싸이의 흠뻑쇼를 경험했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에서 여행사를 통해 놀러 온 이탈리아 유학생 람베트로 지애다씨는 “어학당 친구들과 회의를 거쳐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았다”면서 “시원한 맥주와 상쾌한 한국 남녘의 기운을 맘껏 받아 간다”고 언급했다.   강진읍내 힐링 숙박업소인 ‘오소 스테이’에 머물다 이 곳을 찾은 40대 관광객 역시 “목포에서 사업을 하는 선배와 함께 하멜촌맥주를 한껏 즐겼다”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강진 ‘홍대거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관광객들이 와 눈코 뜰 새 없었다”면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고의 이벤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개인택시 기사는 “축제가 정말 지역에 기여하는 것이 굉장히 크구나를 느꼈다”면서 “덩달아 택시업계도 바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사흘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이무진, 크라잉넛,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등 락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가수들의 공연에 관광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열정이 가득한 관광객들과 행사 준비와 봉사에 최선을 다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5회 강진하맥축제도 잘 준비해 더욱 알차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 이틀째 폭우속에서도 이를 무사히 넘긴 군민들의 자발적이면서도 소중한 참여, 직원들의 헌신, 축제의 안전을 위해 애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강진하맥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맥축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이어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때도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강진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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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포토 - 폭염 뚫은 강진하맥축제, 한잔 더
    [사회]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27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막바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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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타는 농민 마음, 강진원 군수도 속이 탄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라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저수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 군수는 13일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찾아 저수율 저하에 따라 폐지된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 영농 현장의 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시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구곡저수지 취수시설과 용수로 운영 상황, 농경지 용수공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향후 저수율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저수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우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수원 확보와 양수 급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현재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28곳 저수율은 평균 45.0%이고 강진군 관리 저수지 103곳 평균 저수율은 5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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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 ‘광복절 승전고 울린다’ 강진스완스, 홈 승리 도전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호남 지역 최초의 프로여자축구단인 강진스완스WFC가 광복절 홈경기 승리를 정조준한다.   강진스완스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강진영랑구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올 시즌 여덟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광복절이자 3일 연휴의 첫날 열리는 경기인 만큼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한 강진스완스는 지난 7일 WK리그 선두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경기력과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선두 팀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조직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공격수 곽로영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곽로영은 지난달 18일 상무여자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해당 경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1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2026년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강채림과 손화연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팀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진스완스의 이번 홈경기는 8월 15일 오후 7시 강진종합운동장 뒤편에 위치한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강진여자축구단 관계자는 “창단 8개월을 맞은 신생팀인 만큼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최근 경기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어 중하위권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축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쳐 홈경기를 찾아주신 관중들에게 기분 좋은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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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스포츠가 강진경제를 뛰게 한다'… 해외 전지훈련 10억 원 경제효과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이 해외 전지훈련을 유치해 약 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2026 중국 푸양시 국제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양시 요우이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국내 16개 팀 등 총 17개 팀, 선수단 848명이 참가하며 중국 선수단 학부모 30명도 함께 강진에 머문다.   선수단과 학부모 등 총 878명은 11일간 강진에 체류하며 숙박과 외식, 관광, 전통시장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한다. 강진군이 전지훈련 활성화 연구용역에서 산정한 1인 1일 평균 소비액 10만2,906원을 적용한 결과, 약 9억9,4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류기간 동안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선수단은 청자축구장과 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과 교류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가우도와 마량놀토수산시장, 강진청자박물관, 영랑생가, 브이랜드 물놀이장, 다산초당, 백련사,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한다. 또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강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수단과 학부모의 장기 체류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앞으로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MOU)은 앞으로 3년간 양 지역 선수단이 상호 방문하는 정례 교류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과 중국 푸양시 요우이스포츠클럽은 매년 선수단을 상호 파견해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선수단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에도 꾸준히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마케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해외 전지훈련 유치는 단순히 선수단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스포츠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스포츠메카 강진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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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강진원 군수, 저수지 점검… ‘농업용수 확보 빈틈없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이 최근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4일 수암1 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 용수 보충 추진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저수율 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 용수 확보 여건과 수리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춰 인근 수원을 활용하거나 양수시설을 운영하는 등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수율 변동과 농업용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저수량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수지와 취수·양수시설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수리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읍·면과 수리계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기상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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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성전면청년회 금강천 제방 풀베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군 성전면 청년회(회장 이영수)가 지난달 31일 지방하천인 금강천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안전한 제방 관리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하천 제방의 기능을 유지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제방 주변을 이용하는 농민들의 통행과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하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전면 청년회원들은 예초 장비를 활용해 금강천 제방 구간의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고, 작업 구간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해 하천 유지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금강천 제방길은 지역 농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방하천으로, 제방 관리가 소홀할 경우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통행 불편과 하천 경관 저해의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 풀베기 작업을 통해 제방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함으로써 재해 예방은 물론 농민들의 영농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경관을 조성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금강천 제방 풀베기 작업에 적극 참여한 성전면 청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하천 및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지방하천과 생활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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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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