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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 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말이나 글로 의사 소통하는 데 어려 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 점을 출품했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 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 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 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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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1동,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10일 관내 돌봄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제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 50가구에 반찬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양마을사랑채 공유부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 5종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제철 음식에는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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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 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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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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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민형배의 경선 부정 묵살,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받을 것”
[광주NBN뉴스/취재본부]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이하 시민연대)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와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 등의 부정경선 용인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역사 왜곡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신세계그룹을 향해서도 광주 복합쇼핑몰 공사 중지를 촉구하며 언론사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이끈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선거가 끝난 지금까지도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과정의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 리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의원이 자행한 경선 부정 용인과 묵살은 역사의 법정에서 반드시 불의한 인물로 기록되어 단죄받을 것"이라며 강력히 규 탄했다. 또 "지금 우리의 투쟁이 거대 권력 앞에 당랑거철(螳螂拒轍)로 보일지라도 역사는 우리의 행동을 제대로 평가할 것"이라며, “이들을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 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광주시청과 광주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2차 집회에서 시민연대는 광주광역시에 제출한 시민청원서를 현장에서 낭독했다. 시민연대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정용진 신세 계그룹 회장의 사과문을 "소나기만 피해 가려는 기만적 장사치 상술"로 규정하고,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광주종합터미널 옆 복합쇼핑몰 신축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했다. 또 광주광역시 당국을 향해서도 시민의 존엄과 역사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신세계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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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4회째를 맞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동구 무등산인문축제는 디지털 과잉과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를 경험하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디지털 피로’에 주목하며, 내면에 집중하는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학운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인문토크 ▲청소년 시(詩) 백일장 ▲무성영화극장 ‘영화로운 광주’ ▲시 낭독회 ‘눕독눕독’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각을 나누고, 무성영화와 시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인문다시보기 ‘우리들의 시원한 생각’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LP 청음회 & 동무다방 ▲침묵독서클럽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음악, 문학, 사유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다. ▲몸짓퍼포먼스 ‘숲이 된 사람들’ ▲무등산을 담은 체험존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마음의 숲’ ▲한강 작가에게 편지쓰기 ▲무등버스킹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은 전체적으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 책방 8곳이 참여하는 ‘1187 라이브러리’에서는 서점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무등산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주무대가 있는 증심사지구를 넘어 주변 공간으로도 확장된다. 의재로 일대 5개 미술관에서는 미술과 인문을 결합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증심사 일원에서는 명상 프로그램 ‘인문사유정원’이 진행된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문학투어 프로그램 ‘소년을 생각하는 투어’가 열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입체적인 인문 향유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성영화 상영회 ‘영화로운 광주’를 비롯해 ‘눕독눕독’, ‘침묵독서클럽’, ‘마음의 숲’ 등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이미 조기 마감됐다. 광주아트패스와 연계해 선보인 숙박 패키지 또한 빠르게 매진되며,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 공식 누리집(www.inmu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AI와 디지털이 지배하는 일상 속에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등생각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와 타인의 생각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등산의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쉼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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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 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말이나 글로 의사 소통하는 데 어려 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 점을 출품했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 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 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 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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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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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1동,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10일 관내 돌봄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제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 50가구에 반찬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양마을사랑채 공유부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 5종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제철 음식에는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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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1동,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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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 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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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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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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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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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민형배의 경선 부정 묵살,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받을 것”
- [광주NBN뉴스/취재본부]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이하 시민연대)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와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 등의 부정경선 용인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역사 왜곡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신세계그룹을 향해서도 광주 복합쇼핑몰 공사 중지를 촉구하며 언론사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이끈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선거가 끝난 지금까지도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과정의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 리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의원이 자행한 경선 부정 용인과 묵살은 역사의 법정에서 반드시 불의한 인물로 기록되어 단죄받을 것"이라며 강력히 규 탄했다. 또 "지금 우리의 투쟁이 거대 권력 앞에 당랑거철(螳螂拒轍)로 보일지라도 역사는 우리의 행동을 제대로 평가할 것"이라며, “이들을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 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광주시청과 광주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2차 집회에서 시민연대는 광주광역시에 제출한 시민청원서를 현장에서 낭독했다. 시민연대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정용진 신세 계그룹 회장의 사과문을 "소나기만 피해 가려는 기만적 장사치 상술"로 규정하고,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광주종합터미널 옆 복합쇼핑몰 신축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했다. 또 광주광역시 당국을 향해서도 시민의 존엄과 역사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신세계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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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민형배의 경선 부정 묵살,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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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4회째를 맞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동구 무등산인문축제는 디지털 과잉과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를 경험하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디지털 피로’에 주목하며, 내면에 집중하는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학운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인문토크 ▲청소년 시(詩) 백일장 ▲무성영화극장 ‘영화로운 광주’ ▲시 낭독회 ‘눕독눕독’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각을 나누고, 무성영화와 시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인문다시보기 ‘우리들의 시원한 생각’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LP 청음회 & 동무다방 ▲침묵독서클럽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음악, 문학, 사유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다. ▲몸짓퍼포먼스 ‘숲이 된 사람들’ ▲무등산을 담은 체험존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마음의 숲’ ▲한강 작가에게 편지쓰기 ▲무등버스킹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은 전체적으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 책방 8곳이 참여하는 ‘1187 라이브러리’에서는 서점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무등산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주무대가 있는 증심사지구를 넘어 주변 공간으로도 확장된다. 의재로 일대 5개 미술관에서는 미술과 인문을 결합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증심사 일원에서는 명상 프로그램 ‘인문사유정원’이 진행된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문학투어 프로그램 ‘소년을 생각하는 투어’가 열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입체적인 인문 향유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성영화 상영회 ‘영화로운 광주’를 비롯해 ‘눕독눕독’, ‘침묵독서클럽’, ‘마음의 숲’ 등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이미 조기 마감됐다. 광주아트패스와 연계해 선보인 숙박 패키지 또한 빠르게 매진되며,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 공식 누리집(www.inmu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AI와 디지털이 지배하는 일상 속에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등생각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와 타인의 생각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등산의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쉼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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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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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 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말이나 글로 의사 소통하는 데 어려 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 점을 출품했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 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 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 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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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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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1동,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
- [복지]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10일 관내 돌봄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제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 50가구에 반찬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양마을사랑채 공유부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 5종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제철 음식에는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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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1동, ‘온기 가득 제철 반찬 나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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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 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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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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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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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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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민형배의 경선 부정 묵살,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받을 것”
- [광주NBN뉴스/취재본부]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이하 시민연대)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와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 등의 부정경선 용인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역사 왜곡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신세계그룹을 향해서도 광주 복합쇼핑몰 공사 중지를 촉구하며 언론사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이끈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선거가 끝난 지금까지도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과정의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 리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의원이 자행한 경선 부정 용인과 묵살은 역사의 법정에서 반드시 불의한 인물로 기록되어 단죄받을 것"이라며 강력히 규 탄했다. 또 "지금 우리의 투쟁이 거대 권력 앞에 당랑거철(螳螂拒轍)로 보일지라도 역사는 우리의 행동을 제대로 평가할 것"이라며, “이들을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 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광주시청과 광주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2차 집회에서 시민연대는 광주광역시에 제출한 시민청원서를 현장에서 낭독했다. 시민연대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정용진 신세 계그룹 회장의 사과문을 "소나기만 피해 가려는 기만적 장사치 상술"로 규정하고,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광주종합터미널 옆 복합쇼핑몰 신축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했다. 또 광주광역시 당국을 향해서도 시민의 존엄과 역사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신세계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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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4회째를 맞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동구 무등산인문축제는 디지털 과잉과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를 경험하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디지털 피로’에 주목하며, 내면에 집중하는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학운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인문토크 ▲청소년 시(詩) 백일장 ▲무성영화극장 ‘영화로운 광주’ ▲시 낭독회 ‘눕독눕독’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각을 나누고, 무성영화와 시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인문다시보기 ‘우리들의 시원한 생각’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LP 청음회 & 동무다방 ▲침묵독서클럽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음악, 문학, 사유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다. ▲몸짓퍼포먼스 ‘숲이 된 사람들’ ▲무등산을 담은 체험존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마음의 숲’ ▲한강 작가에게 편지쓰기 ▲무등버스킹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은 전체적으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 책방 8곳이 참여하는 ‘1187 라이브러리’에서는 서점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무등산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주무대가 있는 증심사지구를 넘어 주변 공간으로도 확장된다. 의재로 일대 5개 미술관에서는 미술과 인문을 결합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증심사 일원에서는 명상 프로그램 ‘인문사유정원’이 진행된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문학투어 프로그램 ‘소년을 생각하는 투어’가 열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입체적인 인문 향유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성영화 상영회 ‘영화로운 광주’를 비롯해 ‘눕독눕독’, ‘침묵독서클럽’, ‘마음의 숲’ 등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이미 조기 마감됐다. 광주아트패스와 연계해 선보인 숙박 패키지 또한 빠르게 매진되며,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 공식 누리집(www.inmu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AI와 디지털이 지배하는 일상 속에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등생각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와 타인의 생각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등산의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쉼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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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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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 차하얼학회, 민간 외교로 한‧중관계 회복 모색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8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察哈尔学会)를 방문해 한팡밍(韩方明) 회장을 면담했다.이날 면담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실질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중국 사업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간 외교 채널을 활용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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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 차하얼학회, 민간 외교로 한‧중관계 회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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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립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공모 선정...이달부터 본격 운영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 일상 속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9일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구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분야에서 각각 4개가 선정돼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연과 체험, 지역 자원 탐방을 결합한 ▲무등에서 한강까지-시대의 목소리를 따라 걷는 문학 여행 ▲영화로 걸어보는 삶의 길 등 기초 과정에서부터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예술을 다시 생각하다 ▲K-미술의 전설을 찾아: 해방 이후 한국과 현대미술 등 깊이 있는 탐구를 요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학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이용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서의 안내를 통해 구립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독서 활동과 연계한 인형극 공연, 낭독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참여 방법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 구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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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립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공모 선정...이달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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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대학·유관 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 교육부는 직업교육 핵심 정책 사업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서는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해 전국 16개교 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씩 총 9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광주공고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동일미래과학고는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에 나 선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시,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심사에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발표자로 직접 나서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 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힌 것도 호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컨설팅과 연계한 육성계획 수정‧보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와 연계해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추가 지원도 받게 된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자 발표 심사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 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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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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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하고 향기맡고…광주시민, 치유농업 만족도 96.2점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1 7살 A양은 ‘농업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맛봤다. A양은 “접시 위에서만 보던 토마토가 밭에서 자라는 것이 예쁘고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했더니 토마토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2 50대 B씨는 지난달 ‘치유농업 체험’에 참여해 ‘향온’을 거닐었다. B씨는 “식물들을 만지며 향기를 맡았더니 하루종일 손에 꽃향기가 남아 즐거웠다”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운영한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농업 오픈위크)’의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6.2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체험주간에 참여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치유농업 체험주간’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수요 풀 충전’ ▲향기온실 ‘향온’을 둘러보는 ‘치유농업 체험’ ▲어린이들이 라벤더, 감자, 미니오이 등을 직접 수확하는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3가지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세부 항목 중 ‘체험 활동의 흥미·참여도’가 96.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재참여 및 추천 의향’, ‘체험 내용의 유익성’ 항목도 각각 96.1점, 95.7점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향기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는 ‘오감체험’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현장 체험, 반려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강의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도 치유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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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하고 향기맡고…광주시민, 치유농업 만족도 96.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