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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9월11일부터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2026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2027년 광주·전남 통합 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22개 시·군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치러졌다.전남권역 각 지역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6,583명은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26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생들은 같은 학교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쟁하면서도 서로의 도전을 존중하며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경험했다. 대회 기간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테이핑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또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와 진로를 연계한 체험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포츠문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성중학교 2학년 손지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기를 하면서 긴장도 많이 됐지만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경기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인사하고 상대 팀을 격려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2027년 전남·광주 통합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전남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스포츠의 가치가 통합의 시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1)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가 끝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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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1일 ㈜바로저축은행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성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구례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달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의사를 전하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 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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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결연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구례 청소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여한 지주시의 한 학생은 “구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군수 장길선)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주시와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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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구례군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격파·품새·겨루기 3종목에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3,500여 명 참가해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사계절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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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장길선 구례군수가 공식 행보의 첫발로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보듬는 것으로 민선9기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위령탑 참배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이규종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배단은 위령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를 진행하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순10․19사건은 구례 지역에서만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큰 상처로 남아있는 만큼, 신임 군수가 취임 첫 행보로 유족회와 함께 위령탑을 찾은 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함께한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관계자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점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령탑을 찾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구례군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오랜 세월 말 못 할 아픔과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구례가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순10·19사건 위령탑 참배에 앞서 현충탑과 참전용사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동안 군민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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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회장 박은식)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5학년 학생과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 등이 있었다. 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 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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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9월11일부터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2026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2027년 광주·전남 통합 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22개 시·군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치러졌다.전남권역 각 지역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6,583명은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26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생들은 같은 학교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쟁하면서도 서로의 도전을 존중하며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경험했다. 대회 기간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테이핑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또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와 진로를 연계한 체험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포츠문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성중학교 2학년 손지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기를 하면서 긴장도 많이 됐지만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경기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인사하고 상대 팀을 격려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2027년 전남·광주 통합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전남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스포츠의 가치가 통합의 시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1)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가 끝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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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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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1일 ㈜바로저축은행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성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구례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달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의사를 전하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 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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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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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결연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구례 청소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여한 지주시의 한 학생은 “구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군수 장길선)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주시와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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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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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구례군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격파·품새·겨루기 3종목에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3,500여 명 참가해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사계절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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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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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장길선 구례군수가 공식 행보의 첫발로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보듬는 것으로 민선9기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위령탑 참배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이규종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배단은 위령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를 진행하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순10․19사건은 구례 지역에서만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큰 상처로 남아있는 만큼, 신임 군수가 취임 첫 행보로 유족회와 함께 위령탑을 찾은 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함께한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관계자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점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령탑을 찾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구례군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오랜 세월 말 못 할 아픔과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구례가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순10·19사건 위령탑 참배에 앞서 현충탑과 참전용사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동안 군민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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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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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회장 박은식)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5학년 학생과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 등이 있었다. 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 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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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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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9월11일부터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2026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2027년 광주·전남 통합 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22개 시·군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치러졌다.전남권역 각 지역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6,583명은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26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생들은 같은 학교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쟁하면서도 서로의 도전을 존중하며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경험했다. 대회 기간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테이핑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또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와 진로를 연계한 체험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포츠문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성중학교 2학년 손지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기를 하면서 긴장도 많이 됐지만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경기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인사하고 상대 팀을 격려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2027년 전남·광주 통합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전남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스포츠의 가치가 통합의 시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1)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가 끝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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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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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1일 ㈜바로저축은행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성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구례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달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의사를 전하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 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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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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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결연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구례 청소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여한 지주시의 한 학생은 “구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군수 장길선)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주시와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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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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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구례군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격파·품새·겨루기 3종목에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3,500여 명 참가해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사계절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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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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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장길선 구례군수가 공식 행보의 첫발로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보듬는 것으로 민선9기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위령탑 참배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이규종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배단은 위령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를 진행하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순10․19사건은 구례 지역에서만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큰 상처로 남아있는 만큼, 신임 군수가 취임 첫 행보로 유족회와 함께 위령탑을 찾은 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함께한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관계자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점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령탑을 찾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구례군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오랜 세월 말 못 할 아픔과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구례가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순10·19사건 위령탑 참배에 앞서 현충탑과 참전용사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동안 군민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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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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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회장 박은식)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5학년 학생과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 등이 있었다. 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 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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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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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척면 일원에서는 잔수농악, 관광객 참여 레크레이션, 벚꽃 노래자랑, 지역 가수 공연이 이어지고, 서시천 꽃강에서는벚꽃 풍경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도 열려 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자연·사람·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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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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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홍매화
-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전남구례 홍매화 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구례 홍매화는 다른꽃보다 일찍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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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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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이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개최된‘제2회 괴산유기농배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무궁화급(80kg 이하) 결승전에 출전한 최희화 선수는 화성시청 김아현 선수를 상대로 첫판에서 시작과 동시에 어깨걸어치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고, 두 번째 판에서도 뒷무릎 밀어치기로 마무리하며 2대 0 완승으로 무궁화급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최희화 선수는 “무궁화급 우승을 오랜만에 차지해 감회가 새롭다”며 “슬럼프와 심리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단체전에서도 구례군청 씨름단은 결승에 올라 값진 준우승을 기록하며 팀 전체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군민들의 자랑인 반달곰씨름단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진해 군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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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전남 구례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8일간‘제23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에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12일 개막식에서는 태권도 시범 공연단이 화려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구례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례군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춰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전지훈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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