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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축제에서 만나는 ‘광양 동치미’, 고로쇠 더한 전통 발효식품
    [사회]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양의 전통 건강 음식인 ‘광양 동치미’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 동치미’는 백운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담근 동치미로, 일반 동치미보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특히 광양불고기나 닭숯불구이 등 지역 대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이번 행사는 ‘광양 동치미’의 맛과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발효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광양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넣어 만든 동치미를 시식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 장인의 안내에 따라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양 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광양 동치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발효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정 백운산의 고로쇠를 넣어 만든 광양 동치미는 달고 깔끔한 맛이 매력”이라며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이 광양의 발효식품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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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전국 최대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개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1,053.29㎡)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라야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YMCA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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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2월 1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상생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전남 동부권이 상대적 소외나 기능 축소가 아닌, 대한민국 남부권의 핵심 성장축이자 미래 산업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철강·석유화학·항만·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통합 특별법에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3개 시가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결된 공동건의 사항은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의 특별법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3개 청사의 기능 분산 등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등 전남 동부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건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전남 동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3개 시의 공동 대응”이라며, “특별법과 하위법령 제정, 후속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 주도의 성장 성과가 전남 동부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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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5
  • 광양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2월 11일 오전 7시 30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 홍보물을 활용해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교통안전 문화의식 제고에 나섰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운전자 휴식 장려 ▲음주·과속 운전 근절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안전운전 규정 준수 ▲교통안전 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펼쳤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들뜬 마음과 장거리 이동으로 운전자의 집중력이 저하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사고 없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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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광양시, 2026년 새해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1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없는 깨끗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 2명이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광양시는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약 분야 중심의 맞춤형 대책 수립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 취약 업무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회복하여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광양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소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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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광양시, ‘빈점포 활용 청년사업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가 지난 24일 청년 창업가 매장 ‘매화로와’에서 ‘2025년 빈점포 활용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지난 1년간의 창업 운영 과정을 되돌아보고, 전문가 사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참여 업체별 현판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빈점포 활용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45세 청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 및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명의 예비 창업자가 창업 교육에 참여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달방앗간(참기름·식품) ▲루티디자인(공간개선·디자인) ▲매화로와(커피·베이커리) ▲보들랑(케이크·디저트) ▲꽃길(화훼)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조정란 JR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총 3회에 걸쳐 ▲사업 현황 및 입지·브랜드 기초 진단 ▲중·장기 사업 방향 및 상품 전략 고도화 ▲마케팅·유통 전략 수립과 실행 기반 구축 등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 방향을 제시했고, 이들 업체는 사후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한 ‘매화로와’는 여성기업 우선구매 제도를 활용해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단위 납품이 가능한 시그니처 제품 고도화를 목표로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조동수 청년일자리과장은 "빈점포 활용 청년사업가 지원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이 아니라,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1명의 청년 창업가들에게 1인당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상품개발 방향 제시 등 사후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청년창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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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광양시,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가 24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지표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일자리 지원 ▲정성평가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광양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1.9%, 취업자 수 86,700명을 기록해 전년 하반기 대비 각각 0.3%p, 1,100명이 증가하는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둬 전남 22개 시군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간 광양시는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운영 ▲지역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청년 주거·보육·생활 안정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산업·고용·정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활동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철강산업을 비롯해 이차전지, 데이터, 벤처 등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한 기업 지원과 산업별 인력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 안정과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데에도 힘써 왔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에 대비해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라남도·순천시·유관기관·산업계·학계 등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025년 3월부터 정례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 정부 정책 건의 등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온 결과, 지난 11월 20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향후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광범위한 정부 지원이 집중됨에 따라, 2026년부터 지역 산업위기 대응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 구직자들이 고용 안정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업위기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광양시는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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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서지웅 대표,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서지웅 서가종로온누리약국·㈜에스씨글로리 대표가 지난 1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눈·장 건강 유지와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4개 품목으로, 각 250박스씩 총 1,000박스 규모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와 노인·장애인복지관 4곳에 배분‧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신 서지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양시도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지웅 대표는 “후원 물품이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서지웅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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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철강도시 광양·포항·당진,
    - 한국 철강산업 근간 흔들리는 위기 속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 호소 - - 美 트럼프 정부 철강 제품 50% 관세 부과 조치 철회 및 재협상 촉구 - - K-스틸법 시행령에 전기료 대책․인프라 국비 지원 등 현장 목소리 반영 강력 건의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도시 광양시, 포항시, 당진시가 심화하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하고 나섰다.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광양시),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남구 울릉군)과 3개 도시 시장, 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광양·포항·당진 3개 도시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위해 국회와 정부에 ▲범정부 차원의 대미 대응 전략 조속 마련 ▲K-스틸법 시행령에지역과 철강기업 의견의 충분한 반영 ▲철강산업 위기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 및고용위기지역 선제적 지정 및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3대 정책을 건의했다.   먼저, 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외교부,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총력을 기울여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대미 재협상 및 대응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 시행령에기업의 전기 요금 부담에 대한 경감 대책 및 그린 철강 공정 전환 인프라 확충에 대한전폭적인 국비 지원 등 실질적일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끝으로 철강산업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포항시와 광양시에 이어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포항시에 이어 광양시와 당진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세 도시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래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통해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달 여야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에이어 빠르게 제정되고 있는 시행령에 기업의 부담이 큰 그린 철강 공정 전환 인프라 확충 등 기업들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 정책과 K-스틸법 후속조치를연계하여, 지역 철강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뿐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등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철강 도시 기업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해 3개 도시 상공회의소 회장단도 메시지를전달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K-스틸법의 제정 의지는 감사하고 존중하지만,실질적인 기업 부담 완화책이 동반돼야한다”면서, “특히 생산 원가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 요금 문제 해결 없이는 수십조 원이 필요한 저탄소 전환도 요원하다. 정부는 시행령에 기업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긴급 지원책을 즉시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광양을 비롯한 3개 도시는 지난해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의 93%를 차지하는 주요 철강도시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로 인해 올해 10월 기준 철강 제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광양 10.9%, 포항 28.4%가 각각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가 지난 10월 말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관세 협상을 타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철강 제품에 대한 품목 관세가 50%로 유지되면서 국내 철강산업 전반에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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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광양시, 11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당면 현안업무 점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양시는 지난 11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부서별 당면 업무를 철저히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요 현안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과 접근 방식으로 추진하라”며 “내년 업무의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동절기 산불·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관련 부서는 점검과 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국무조정실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수소도시 조성과 관련해 타 시군의 수소생산시설 구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존중 캠페인」에 시민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 밖에도 ▲광양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 심사 ▲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건립 추진 ▲시민작가 발간도서 온라인서비스 추진 ▲2026년 바우처택시 사업자 모집 ▲고로쇠 친환경인증 추진 ▲용강 푸르지오센터파크 입주 전 사전 점검 철저 등 부서별 주요 현안 과제를 꼼꼼히 챙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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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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