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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홍보대사 김다현, 조부모 사랑 담은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오는 10월 8일 낮 12시 자신의 가족과 광양의 인연을 담은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조부모가 광양에서 일궈온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으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조부모에 대한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조부는 광양시 진월면 중도 출신으로, 백운산 아래 섬진강과 함께한 광양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왔다. 조모는 18세에 경남 하동에서 섬진강을 건너 광양으로 시집왔으며, 두 사람은 광양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가족의 역사를 이어왔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광양으로 시집온 할머니의 삶과 조부모의 사랑을 떠올리며 노랫말과 멜로디를 만들었다.   신곡은 10월 8일 열리는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처음 선보인다. 이어 9일 열리는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다현은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떠올리며 노래를 만들었다”며 “광양에서 시작된 두 분의 사랑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김다현 씨의 조부모께서 광양에서 일궈온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노래로 만들어져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하고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다현은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광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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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순천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방산․우주산업으로 대전환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포함되며 K-배터리 핵심소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해룡일반산단을 포함한 6개 산업단지, 총 2,132만㎡(645만 평) 규모다.   특화단지에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5,303억 원(국비 3,255, 지방비 1,740, 민자 308)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이차전지 기초원료부터 양극재 등 핵심소재, 재활용에 이르는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K-배터리 원료·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기반시설 국비 지원, 기술개발(R&D) 및 전문인력 양성,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국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순천시 해룡면에는 포스코리튬솔루션이 약 5,751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5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이번 지정으로 순천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율촌1산단과 해룡산단의 기반시설 확충과 국비사업 발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및 재활용 기업 유치,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R&D와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무인체계, 드론, 로봇, 군용 전원체계 등 방산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만큼, 이차전지 산업과 방산산업 간 연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광양만권의 소재·에너지 산업 기반과 순천의 산업·인재·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와 방산을 비롯한 첨단산업 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정부의 방산산업 육성정책 및 지역산업 정책과 연계해 방산 소부장, 드론·무인체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성능 배터리 등 지역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함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순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지정은 순천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순천이 보유한 기업과 산업입지, 인재양성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가적 투자가 순천의 기업유치와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차전지는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방산·로봇·드론 등 첨단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순천의 산업기반을 이차전지에만 한정하지 않고 방산을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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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광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쾌거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통해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 총 645만 평(2,132만㎡) 규모다.광양국가산단 동호안 230만 평(760만㎡), 세풍일반산단 73만 평(242만㎡), 황금일반산단 34만 평(111만㎡), 익신일반산단 14만 평(47만㎡), 율촌제1일반산단 276만 평(911만㎡), 해룡일반산단 18만 평(61만㎡)이 포함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를 직접 찾아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특별시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를 설득하는 등 지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민·관·정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총력 대응했다.   그 결과, 2024년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지면서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화 분야는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기반의 원료소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과 실증·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단지 내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내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광양만권을 국내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낸 만큼, 앞으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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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8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시민명예감사관 2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감사 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로,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25명은 일반인 23명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자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기존 임기 중인 5명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명예감사관은 자체감사와 공사 현장 지도·점검 등에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시민 불편 사항을 수렴해 신고한다. 또한 시에서 시행 중이거나 예정인 시책사업의 문제점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제보,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불합리한 행정처분과 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우수공직자 추천 등 시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광양시는 시민명예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 내부의 시각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생활 현장의 문제를 살피고, 제보와 건의 사항을 감사 업무와 관련 제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명예감사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해주시면, 이를 세심히 살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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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박성현 광양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현 시장은 지난 19일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21일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두루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물가 상황을 살폈다.   특히 광양5일시장에서는 수산물 점포 앞 차양시설 설치와 점포 145호(맛나순대)의 사용허가자 명의변경 요청 등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해당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차양시설 설치 요청은 조치할 예정이며, 점포 사용허가자 명의변경은 오는 10월 반영할 계획이다.   장보기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도 동참했다. 오는 23일에는 광영상설시장,중마상설시장,광양매일시장을 차례로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시장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이용도 홍보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경기와 물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명절 장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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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광양사랑상품권 7,200만 원 구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18일 오전 9시 시청 창의실에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제8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과 노동조합 임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동광양상공인회 이형상 회장, 마을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동참식은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은 이번 릴레이에 동참해 조합원 격려금으로 지급할 광양사랑상품권 7,200만 원을 구매했다. 조합원에게 지급되는 격려금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근로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5년 출범한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은 조합원 73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양항에서 컨테이너와 철강제품 등 각종 화물의 하역·물류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양항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참여는 광양항과 지역 산업 현장을 지탱해 온 항만 근로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의 주체로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조합원에게 지급되는 격려금이 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의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번 구매 릴레이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참여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상생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 관계자들도 어려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준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상품권 구매가 실제 지역 가맹점에서의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기관·단체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도 커질 것이라며 구매 릴레이 확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힘을 보태는 상생과 참여의 문화가 중요하다”며 “현금 대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격려금을 받는 데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기관·단체의 참여로 지역에 풀린 상품권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가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에서 쓰고, 그 소비가 다시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상생의 소비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와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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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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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홍보대사 김다현, 조부모 사랑 담은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오는 10월 8일 낮 12시 자신의 가족과 광양의 인연을 담은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조부모가 광양에서 일궈온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으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조부모에 대한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조부는 광양시 진월면 중도 출신으로, 백운산 아래 섬진강과 함께한 광양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왔다. 조모는 18세에 경남 하동에서 섬진강을 건너 광양으로 시집왔으며, 두 사람은 광양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가족의 역사를 이어왔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광양으로 시집온 할머니의 삶과 조부모의 사랑을 떠올리며 노랫말과 멜로디를 만들었다.   신곡은 10월 8일 열리는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처음 선보인다. 이어 9일 열리는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다현은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떠올리며 노래를 만들었다”며 “광양에서 시작된 두 분의 사랑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김다현 씨의 조부모께서 광양에서 일궈온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노래로 만들어져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하고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다현은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광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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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순천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방산․우주산업으로 대전환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포함되며 K-배터리 핵심소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해룡일반산단을 포함한 6개 산업단지, 총 2,132만㎡(645만 평) 규모다.   특화단지에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5,303억 원(국비 3,255, 지방비 1,740, 민자 308)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이차전지 기초원료부터 양극재 등 핵심소재, 재활용에 이르는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K-배터리 원료·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기반시설 국비 지원, 기술개발(R&D) 및 전문인력 양성,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국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순천시 해룡면에는 포스코리튬솔루션이 약 5,751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5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이번 지정으로 순천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율촌1산단과 해룡산단의 기반시설 확충과 국비사업 발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및 재활용 기업 유치,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R&D와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무인체계, 드론, 로봇, 군용 전원체계 등 방산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만큼, 이차전지 산업과 방산산업 간 연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광양만권의 소재·에너지 산업 기반과 순천의 산업·인재·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와 방산을 비롯한 첨단산업 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정부의 방산산업 육성정책 및 지역산업 정책과 연계해 방산 소부장, 드론·무인체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성능 배터리 등 지역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함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순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지정은 순천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순천이 보유한 기업과 산업입지, 인재양성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가적 투자가 순천의 기업유치와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차전지는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방산·로봇·드론 등 첨단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순천의 산업기반을 이차전지에만 한정하지 않고 방산을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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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광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쾌거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통해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 총 645만 평(2,132만㎡) 규모다.광양국가산단 동호안 230만 평(760만㎡), 세풍일반산단 73만 평(242만㎡), 황금일반산단 34만 평(111만㎡), 익신일반산단 14만 평(47만㎡), 율촌제1일반산단 276만 평(911만㎡), 해룡일반산단 18만 평(61만㎡)이 포함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를 직접 찾아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특별시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를 설득하는 등 지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민·관·정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총력 대응했다.   그 결과, 2024년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지면서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화 분야는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기반의 원료소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과 실증·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단지 내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내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광양만권을 국내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낸 만큼, 앞으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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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8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시민명예감사관 2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감사 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로,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25명은 일반인 23명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자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기존 임기 중인 5명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명예감사관은 자체감사와 공사 현장 지도·점검 등에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시민 불편 사항을 수렴해 신고한다. 또한 시에서 시행 중이거나 예정인 시책사업의 문제점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제보,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불합리한 행정처분과 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우수공직자 추천 등 시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광양시는 시민명예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 내부의 시각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생활 현장의 문제를 살피고, 제보와 건의 사항을 감사 업무와 관련 제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명예감사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해주시면, 이를 세심히 살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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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박성현 광양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현 시장은 지난 19일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21일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두루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물가 상황을 살폈다.   특히 광양5일시장에서는 수산물 점포 앞 차양시설 설치와 점포 145호(맛나순대)의 사용허가자 명의변경 요청 등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해당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차양시설 설치 요청은 조치할 예정이며, 점포 사용허가자 명의변경은 오는 10월 반영할 계획이다.   장보기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도 동참했다. 오는 23일에는 광영상설시장,중마상설시장,광양매일시장을 차례로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시장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이용도 홍보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경기와 물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명절 장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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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광양사랑상품권 7,200만 원 구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18일 오전 9시 시청 창의실에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제8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과 노동조합 임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동광양상공인회 이형상 회장, 마을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동참식은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은 이번 릴레이에 동참해 조합원 격려금으로 지급할 광양사랑상품권 7,200만 원을 구매했다. 조합원에게 지급되는 격려금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근로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5년 출범한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은 조합원 73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양항에서 컨테이너와 철강제품 등 각종 화물의 하역·물류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양항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참여는 광양항과 지역 산업 현장을 지탱해 온 항만 근로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의 주체로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조합원에게 지급되는 격려금이 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의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번 구매 릴레이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참여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상생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 관계자들도 어려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준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상품권 구매가 실제 지역 가맹점에서의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기관·단체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도 커질 것이라며 구매 릴레이 확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힘을 보태는 상생과 참여의 문화가 중요하다”며 “현금 대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격려금을 받는 데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기관·단체의 참여로 지역에 풀린 상품권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가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에서 쓰고, 그 소비가 다시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상생의 소비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와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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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광양시, 청년친화정책 3년 연속 결실…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광양시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소통 분야에서 정책 분야를 거쳐 종합대상까지 이어지며 청년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등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청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왔다. 이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과 주거 안정, 문화·복지 지원 등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4년 소통대상과 지난해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이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광양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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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광양시, ‘2026년 광양종합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1일 광양읍 서천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년 광양종합예술제’가 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종합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광양지회(회장 나광진) 주관으로 종합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부터 실버 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16개 공연팀, 예술인 20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광양 김의 탄생 일화를 재현한 연극 ‘김이라 하여라’가 무대에 올랐으며, ‘깃발의 향연’을 비롯해 음악, 합창, 연주, 시낭송,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문병주 관광문화환경국장은 “예술은 우리 삶에 쉼을 주고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이번 예술제가 시민들에게는 감동의 시간, 예술인들에게는 자긍심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이 생활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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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광양시 옥룡면장배 제1회 라지볼 탁구대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12일 백운도솔관에서 ‘제1회 옥룡면장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라지볼 탁구를 통해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옥룡면 탁구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공보다 공의 크기가 크고 속도가 느려,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이다.   김재신 옥룡면장은 “제1회 옥룡면장배 라지볼 탁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활기차고 행복한 옥룡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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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광양제일교회, 광양시 광양읍에 200만 원 후원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종,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9일 광양제일교회(담임목사 박재일)가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일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일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발걸음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나눔의 손길이 쉽지 않은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정성을 보내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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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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