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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서남권 관문 공항의 정상화를 염원해 온10만 무안군민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참담함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활주로 포장면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향후 1~2년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라는 졸속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참사 수습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라는, 국가의 책무를 외면하고재개항을 장기 지연시려는 무책임한 행태다. 이에, 우리 추진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정상화를 가로막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외면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연한 입장을 밝힌다. 1. 2년 동안 방치하다 이제 와서 활주로 결함이라니, 명백한 직무유기다! 활주로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포장상태지수(PCI)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 참사 이후, 2년 가까이운항이 중단되어 활주로를 점검하고 정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유해 수색이 마무리되고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야 할 지금에서야 갑자기“1~2년 폐쇄 수준의 결함”을 제시한 저의가 무엇인가? 활주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장기간 폐쇄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면,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자 직무태만이다. 담당 실무자부터 국토교통부장관까지 누구도 책임에서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진상을 끝까지 파헤쳐관련 책임자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 무안공항 정상화 회피를 위한 대체 공항 꼼수 행정을 즉각 철회하라! 2008년 무안공항으로 이전된 지 18년 만에 광주공항 국제선을 부활시키겠다는발상은 서남권 관문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의 위상을 짓밟고, 광주시와 서남권간 지역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파렴치하고 위험천만한 행태다. 참사 수습과 유가족 협의라는 정부의 책무를 외면한 채, 활주로 결함을핑계로 광주공항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얕은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더욱이, 멀쩡한 무안공항 CIQ 시설을 광주공항에 별도 구축하는 데 20억원의혈세와 8개월이 소요되고, 무안공항 재개항 시 다시 철거해야 한다면 이는극단적인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극치다. 철거될 임시 시설에 혈세를낭비하지 말고 무안공항 안전에 전폭 투자하라. 더 이상 호남권의 갈등과분열을 부추기는 꼼수 행정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시설 복구와 완전한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 3. 활주로 점검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객관적 검증을 거쳐 즉각 보수에 착수하라! 우리역시 안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일방적으로제시한 ‘1~2년 폐쇄’ 결정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연도별활주로 포장상태지수(PCI) 측정자료와 이번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투명하게공개하라. 결함이 사실이라면,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검증을 즉각 실시하고, 공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속한 공법과 국비를 전폭 투입해 보수에 즉시 착수하라. 4.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지체 없이 공표하라! 정부의 일관성 없는 행보로, 공항 주변 상권과 물류·관광 등 지역경제가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용납되지 않는다. 정부는안전시설 복구, 활주로 보수, 운항 재개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 우리의 결의 하나. 국토교통부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긴급 보수에 즉각 착수하라! 하나.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등 무안국제공항을 무력화하는 졸속꼼수를 전면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전념하라! 하나. 2년 동안 활주로 관리를 방치하여 공항을 마비시킨 국토교통부와한국공항공사 관련 책임자들은 즉각 대군민 사죄하라! 하나. 정부는 기만적 핑계를 중단하고, 무안국제공항의 명확한 재개항 일정을즉각 확정·공표하라! 하나. 무안공항 정상화 없는‘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결코 나아갈 수 없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외면한다면,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는 중단될 수밖에 없으며 예정된 주민투표를 비롯한 모든 절차에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의 피 끓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와 10만 무안군민은 국토부·공항공사 관계자에 대한전원 형사 고발, 대정부 총궐기 상경 투쟁, 군 공항 이전 결사 저지 등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응징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출처][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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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담긴 주요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의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명문화되는 것이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무안군은 지난 8월 25일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추진되는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무안군은 향후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원계획 수립을 비롯한 향후 절차에서도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요구조건의 선이행과 명문화는 앞으로 있을 주민 설득과 주민투표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역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은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게 되며, 향후 주민투표와 무안군의 유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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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조직개편안 보완 및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 요청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으로 전남 서남권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 운영 기능 배치와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2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차지하고 부담은 전남이 질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제기하던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며“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역별 경제력, 산업기반, 인구 등 도시 특성을 무시한 채 부서 수만 형식적으로 배분하고, 실질적인 핵심 행정의사결정 기능은 광주청사에 몰아주었다”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제·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남권에서 행정기능마저약화된다면 공무원과 민원인 등 생활 인구로 유지되던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사기능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공급과 광주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광주 부채로 인한 전남 예산 지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왔으나, 3조 6천억 원의채무와 수천억 원의 적자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정확한 부채현황 파악도 없이 방만한 재정 운영을 해온 당사자에게 특별시의 더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맡기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전남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온 전남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그간의 노력과 공로 또한 충분히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책위는 전남 서남권이 도시공동화가 가속화되어 지역의 생존기반마저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전남청사에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를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문재 공동위원장은 “진정한 통합은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하여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두가 함께성장하는 상생과 균형발전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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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결연 이어 ‘따뜻한 생신상’ 전달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결연사업과 연계한 올해 세 번째 생신상 지원으로, 위원들은 미역국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대영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결연을 통해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돌봄,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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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바깥에 게시된 이런 내용의 무안군의회 명의 현수막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발견하고 강하게 반발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정작 대통령의 성함조차 ‘이제명’이라고 잘못 써 붙인 무안군의회 모습은 가히 그 수준을 짐작게 한다”며 “한장의 현수막은 179명의 희생과 지역의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참사 해결을 정부에 모두 떠넘기고 정작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에 힘써야 할 의회가 비극마저 치적 쌓기의 수단으로 삼는 가식적 행태에 유가족 가슴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고 덧붙였다.유가족협의회는 “참사가 일어난 지 1년7개월이 지나도록 무안군의회는 이 비극 앞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방관해 왔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는 단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다”고 했다.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에게 감사 현수막을 걸기 전에, 통곡하는 유가족의 손을 먼저 잡으라”며 “참사를 바라보는 방관자도, 치적을 탐하는 자도 아니라, 참사 해결의 주체로서 유가족과 지역민 앞에 바로 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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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단원 38명, 감독·강사 등 15명)과 목포시 42명(단원 25명, 감독·강사 등 17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동안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캠프 이튿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동안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합동연주회는 단원들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었다. 이번 교류캠프와 합동연주회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또래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학부모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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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서남권 관문 공항의 정상화를 염원해 온10만 무안군민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참담함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활주로 포장면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향후 1~2년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라는 졸속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참사 수습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라는, 국가의 책무를 외면하고재개항을 장기 지연시려는 무책임한 행태다. 이에, 우리 추진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정상화를 가로막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외면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연한 입장을 밝힌다. 1. 2년 동안 방치하다 이제 와서 활주로 결함이라니, 명백한 직무유기다! 활주로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포장상태지수(PCI)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 참사 이후, 2년 가까이운항이 중단되어 활주로를 점검하고 정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유해 수색이 마무리되고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야 할 지금에서야 갑자기“1~2년 폐쇄 수준의 결함”을 제시한 저의가 무엇인가? 활주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장기간 폐쇄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면,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자 직무태만이다. 담당 실무자부터 국토교통부장관까지 누구도 책임에서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진상을 끝까지 파헤쳐관련 책임자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 무안공항 정상화 회피를 위한 대체 공항 꼼수 행정을 즉각 철회하라! 2008년 무안공항으로 이전된 지 18년 만에 광주공항 국제선을 부활시키겠다는발상은 서남권 관문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의 위상을 짓밟고, 광주시와 서남권간 지역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파렴치하고 위험천만한 행태다. 참사 수습과 유가족 협의라는 정부의 책무를 외면한 채, 활주로 결함을핑계로 광주공항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얕은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더욱이, 멀쩡한 무안공항 CIQ 시설을 광주공항에 별도 구축하는 데 20억원의혈세와 8개월이 소요되고, 무안공항 재개항 시 다시 철거해야 한다면 이는극단적인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극치다. 철거될 임시 시설에 혈세를낭비하지 말고 무안공항 안전에 전폭 투자하라. 더 이상 호남권의 갈등과분열을 부추기는 꼼수 행정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시설 복구와 완전한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 3. 활주로 점검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객관적 검증을 거쳐 즉각 보수에 착수하라! 우리역시 안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일방적으로제시한 ‘1~2년 폐쇄’ 결정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연도별활주로 포장상태지수(PCI) 측정자료와 이번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투명하게공개하라. 결함이 사실이라면,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검증을 즉각 실시하고, 공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속한 공법과 국비를 전폭 투입해 보수에 즉시 착수하라. 4.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지체 없이 공표하라! 정부의 일관성 없는 행보로, 공항 주변 상권과 물류·관광 등 지역경제가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용납되지 않는다. 정부는안전시설 복구, 활주로 보수, 운항 재개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 우리의 결의 하나. 국토교통부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긴급 보수에 즉각 착수하라! 하나.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등 무안국제공항을 무력화하는 졸속꼼수를 전면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전념하라! 하나. 2년 동안 활주로 관리를 방치하여 공항을 마비시킨 국토교통부와한국공항공사 관련 책임자들은 즉각 대군민 사죄하라! 하나. 정부는 기만적 핑계를 중단하고, 무안국제공항의 명확한 재개항 일정을즉각 확정·공표하라! 하나. 무안공항 정상화 없는‘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결코 나아갈 수 없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외면한다면,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는 중단될 수밖에 없으며 예정된 주민투표를 비롯한 모든 절차에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의 피 끓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와 10만 무안군민은 국토부·공항공사 관계자에 대한전원 형사 고발, 대정부 총궐기 상경 투쟁, 군 공항 이전 결사 저지 등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응징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출처][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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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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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담긴 주요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의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명문화되는 것이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무안군은 지난 8월 25일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추진되는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무안군은 향후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원계획 수립을 비롯한 향후 절차에서도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요구조건의 선이행과 명문화는 앞으로 있을 주민 설득과 주민투표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역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은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게 되며, 향후 주민투표와 무안군의 유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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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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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조직개편안 보완 및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 요청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으로 전남 서남권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 운영 기능 배치와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2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차지하고 부담은 전남이 질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제기하던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며“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역별 경제력, 산업기반, 인구 등 도시 특성을 무시한 채 부서 수만 형식적으로 배분하고, 실질적인 핵심 행정의사결정 기능은 광주청사에 몰아주었다”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제·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남권에서 행정기능마저약화된다면 공무원과 민원인 등 생활 인구로 유지되던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사기능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공급과 광주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광주 부채로 인한 전남 예산 지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왔으나, 3조 6천억 원의채무와 수천억 원의 적자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정확한 부채현황 파악도 없이 방만한 재정 운영을 해온 당사자에게 특별시의 더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맡기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전남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온 전남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그간의 노력과 공로 또한 충분히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책위는 전남 서남권이 도시공동화가 가속화되어 지역의 생존기반마저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전남청사에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를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문재 공동위원장은 “진정한 통합은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하여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두가 함께성장하는 상생과 균형발전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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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조직개편안 보완 및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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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결연 이어 ‘따뜻한 생신상’ 전달
-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결연사업과 연계한 올해 세 번째 생신상 지원으로, 위원들은 미역국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대영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결연을 통해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돌봄,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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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결연 이어 ‘따뜻한 생신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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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바깥에 게시된 이런 내용의 무안군의회 명의 현수막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발견하고 강하게 반발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정작 대통령의 성함조차 ‘이제명’이라고 잘못 써 붙인 무안군의회 모습은 가히 그 수준을 짐작게 한다”며 “한장의 현수막은 179명의 희생과 지역의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참사 해결을 정부에 모두 떠넘기고 정작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에 힘써야 할 의회가 비극마저 치적 쌓기의 수단으로 삼는 가식적 행태에 유가족 가슴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고 덧붙였다.유가족협의회는 “참사가 일어난 지 1년7개월이 지나도록 무안군의회는 이 비극 앞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방관해 왔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는 단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다”고 했다.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에게 감사 현수막을 걸기 전에, 통곡하는 유가족의 손을 먼저 잡으라”며 “참사를 바라보는 방관자도, 치적을 탐하는 자도 아니라, 참사 해결의 주체로서 유가족과 지역민 앞에 바로 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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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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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단원 38명, 감독·강사 등 15명)과 목포시 42명(단원 25명, 감독·강사 등 17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동안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캠프 이튿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동안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합동연주회는 단원들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었다. 이번 교류캠프와 합동연주회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또래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학부모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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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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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서남권 관문 공항의 정상화를 염원해 온10만 무안군민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참담함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활주로 포장면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향후 1~2년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라는 졸속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참사 수습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라는, 국가의 책무를 외면하고재개항을 장기 지연시려는 무책임한 행태다. 이에, 우리 추진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정상화를 가로막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외면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연한 입장을 밝힌다. 1. 2년 동안 방치하다 이제 와서 활주로 결함이라니, 명백한 직무유기다! 활주로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포장상태지수(PCI)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 참사 이후, 2년 가까이운항이 중단되어 활주로를 점검하고 정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유해 수색이 마무리되고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야 할 지금에서야 갑자기“1~2년 폐쇄 수준의 결함”을 제시한 저의가 무엇인가? 활주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장기간 폐쇄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면,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자 직무태만이다. 담당 실무자부터 국토교통부장관까지 누구도 책임에서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진상을 끝까지 파헤쳐관련 책임자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 무안공항 정상화 회피를 위한 대체 공항 꼼수 행정을 즉각 철회하라! 2008년 무안공항으로 이전된 지 18년 만에 광주공항 국제선을 부활시키겠다는발상은 서남권 관문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의 위상을 짓밟고, 광주시와 서남권간 지역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파렴치하고 위험천만한 행태다. 참사 수습과 유가족 협의라는 정부의 책무를 외면한 채, 활주로 결함을핑계로 광주공항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얕은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더욱이, 멀쩡한 무안공항 CIQ 시설을 광주공항에 별도 구축하는 데 20억원의혈세와 8개월이 소요되고, 무안공항 재개항 시 다시 철거해야 한다면 이는극단적인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극치다. 철거될 임시 시설에 혈세를낭비하지 말고 무안공항 안전에 전폭 투자하라. 더 이상 호남권의 갈등과분열을 부추기는 꼼수 행정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시설 복구와 완전한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 3. 활주로 점검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객관적 검증을 거쳐 즉각 보수에 착수하라! 우리역시 안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일방적으로제시한 ‘1~2년 폐쇄’ 결정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연도별활주로 포장상태지수(PCI) 측정자료와 이번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투명하게공개하라. 결함이 사실이라면,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검증을 즉각 실시하고, 공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속한 공법과 국비를 전폭 투입해 보수에 즉시 착수하라. 4.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지체 없이 공표하라! 정부의 일관성 없는 행보로, 공항 주변 상권과 물류·관광 등 지역경제가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용납되지 않는다. 정부는안전시설 복구, 활주로 보수, 운항 재개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 우리의 결의 하나. 국토교통부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긴급 보수에 즉각 착수하라! 하나.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등 무안국제공항을 무력화하는 졸속꼼수를 전면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전념하라! 하나. 2년 동안 활주로 관리를 방치하여 공항을 마비시킨 국토교통부와한국공항공사 관련 책임자들은 즉각 대군민 사죄하라! 하나. 정부는 기만적 핑계를 중단하고, 무안국제공항의 명확한 재개항 일정을즉각 확정·공표하라! 하나. 무안공항 정상화 없는‘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결코 나아갈 수 없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외면한다면,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는 중단될 수밖에 없으며 예정된 주민투표를 비롯한 모든 절차에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의 피 끓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와 10만 무안군민은 국토부·공항공사 관계자에 대한전원 형사 고발, 대정부 총궐기 상경 투쟁, 군 공항 이전 결사 저지 등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응징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출처][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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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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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담긴 주요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의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명문화되는 것이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무안군은 지난 8월 25일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추진되는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무안군은 향후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원계획 수립을 비롯한 향후 절차에서도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요구조건의 선이행과 명문화는 앞으로 있을 주민 설득과 주민투표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역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은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게 되며, 향후 주민투표와 무안군의 유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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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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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조직개편안 보완 및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 요청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으로 전남 서남권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 운영 기능 배치와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2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차지하고 부담은 전남이 질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제기하던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며“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역별 경제력, 산업기반, 인구 등 도시 특성을 무시한 채 부서 수만 형식적으로 배분하고, 실질적인 핵심 행정의사결정 기능은 광주청사에 몰아주었다”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제·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남권에서 행정기능마저약화된다면 공무원과 민원인 등 생활 인구로 유지되던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사기능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공급과 광주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광주 부채로 인한 전남 예산 지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왔으나, 3조 6천억 원의채무와 수천억 원의 적자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정확한 부채현황 파악도 없이 방만한 재정 운영을 해온 당사자에게 특별시의 더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맡기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전남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온 전남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그간의 노력과 공로 또한 충분히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책위는 전남 서남권이 도시공동화가 가속화되어 지역의 생존기반마저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전남청사에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를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문재 공동위원장은 “진정한 통합은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하여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두가 함께성장하는 상생과 균형발전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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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결연 이어 ‘따뜻한 생신상’ 전달
-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결연사업과 연계한 올해 세 번째 생신상 지원으로, 위원들은 미역국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대영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결연을 통해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돌봄,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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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바깥에 게시된 이런 내용의 무안군의회 명의 현수막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발견하고 강하게 반발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정작 대통령의 성함조차 ‘이제명’이라고 잘못 써 붙인 무안군의회 모습은 가히 그 수준을 짐작게 한다”며 “한장의 현수막은 179명의 희생과 지역의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참사 해결을 정부에 모두 떠넘기고 정작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에 힘써야 할 의회가 비극마저 치적 쌓기의 수단으로 삼는 가식적 행태에 유가족 가슴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고 덧붙였다.유가족협의회는 “참사가 일어난 지 1년7개월이 지나도록 무안군의회는 이 비극 앞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방관해 왔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는 단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다”고 했다.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에게 감사 현수막을 걸기 전에, 통곡하는 유가족의 손을 먼저 잡으라”며 “참사를 바라보는 방관자도, 치적을 탐하는 자도 아니라, 참사 해결의 주체로서 유가족과 지역민 앞에 바로 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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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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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단원 38명, 감독·강사 등 15명)과 목포시 42명(단원 25명, 감독·강사 등 17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동안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캠프 이튿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동안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합동연주회는 단원들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었다. 이번 교류캠프와 합동연주회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또래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학부모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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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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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심판위원 모집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권익을 공정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심판위원회 위촉위원을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에 따른 권익 침해를 받은 시민의 사건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리·의결하는 준사법적 권익구제기구다. 행정의 적법성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공모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되는 행정심판위원회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48명 이내 위촉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변호사 31~33명, 교수 등 전문가 10명, 전문의 5~7명이며,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년이다. 응모자격은 ‘행정심판법’ 제7조 제4항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재직했던 사람,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 응모 희망자는 통합특별시 누리집(https://www.jeonnam-gwangju.go.kr)시정소식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우편(무안군 삼향읍 오룡길1, 법무담당관실)이나 전자메일(js10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반드시 접수 사실을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061-286-2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 첫 행정심판위원회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익구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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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심판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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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지난 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일환으로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 참여 어르신들 대상으로 초당대학교와 연계한 ‘기억한상’프로그램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당대학교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학교 외부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르신들께서 직접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대학교에 와서 맛있는 샌드위치도 직접 만들고 웃다 보니 예전의 젊은 시절로 돌아간것 같다”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오니따뜻한 관심과 참여를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손을 맞잡고, 주민의복지증진 및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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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이행 최종평가 “A” 등급 획득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무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상위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무안군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상위등급(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 공약이행완료 ▲ 목표달성도 ▲ 주민소통 ▲ 웹 소통 ▲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SA, A, B, C, D, F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무안군은 군민이 매년 공약 추진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진 상황과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결과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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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이행 최종평가 “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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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순천 의대 100명 배치 망언 규탄... 강기정 후보 사퇴 촉구”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0일 본회의장에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즉각 유치 촉구 및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망언 규탄 및 사퇴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공식 사과와 후보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강 후보는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열린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10가지 약속’ 발표 자리에서, 전남의 의대 정원 100명을 순천으로 통합하고 부속 대학병원도 설립하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군의회는 이번 발언을 서남권 주민의 생존권과 의료 접근권을 철저히 외면한 지역 차별적 망언으로 규정하며, 전남 동·서 간 갈등을 조장하는 분열적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서남권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이를 선거용 공약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서에는 ▲강기정 후보의 망언 철회와 공식 사과 ▲광주특별시장 후보직 사퇴 ▲정부의 의대 정원 100명 목포대학교 배정 및 2028년 조기 개교 추진 등이 담겼다. 정은경 부의장은 “서남권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전남 통합 취지를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무안군의회는 도민과함께 서남권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끝까지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정부와 국회에도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조기 설립 및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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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순천 의대 100명 배치 망언 규탄... 강기정 후보 사퇴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