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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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연홍도, 행안부‘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금산‘연홍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섬을 대상으로 ‘걸어봐 섬’ ‘맛있 섬’ ‘물들었 섬’ 3가지 테마로 가을철 가볼 만한 섬 9곳을 선정해 지난 27일 발표했으며, 여기에‘연홍도가 ‘걸어봐 섬’으로 선정됐다.   연홍도는 섬 전체가 예술이라 불릴 만큼 섬 구석구석 매력이 넘친다.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폐자재는 작품으로 재탄생해 마을 곳곳에 재치 있게 표현돼있고 아기자기한 담장에는 마을주민의 옛 추억을 소환하는 벽화,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섬을 둘러싼 하늘과 바다, 꽃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하고, 섬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연홍도 섬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아름다운 바다를배경으로펼쳐지는 아기자기한 야생화도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홍도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해섬 전체를 미술관으로 선보이며 마을재생의 성공적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가을철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연홍도의 매력을 고흥여행을 통해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홍도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홈페이지나, 고흥군 문화관광 (tour.goheung.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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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보성군, 2022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29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는 2022년 식량작물 시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시범사업을 분석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벼 재배작황과 병해충 발생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으며, 관‧내외 벼 시험포장 시범사업 현장 견학을 통해 작황 비교평가까지 이뤄졌다.   시범사업 현장평가는 ‘논 범용화 지하수위 제어시스템’과‘벼 먹노린재 친환경 방제’시범사업장을 둘러보며 사례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시간을 통해 논 물 빠짐을 좋게 하는 무굴착 암거배수 기술의 효과와 주광색 유아등을 활용한 친환경 먹노린재 방제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남농업기술원 벼 분질미 시험포장을 방문하여 수입 밀가루 의존 해결을 위한 대체 작물인 분질미 재배방법, 품종특성, 현장애로사항 등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논둑 PE 필름설치, 밭작물 생분해 멀칭필름 적용 시범으로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효과를 보았고 기상재해 대응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으로 초기 벼 병해충 방제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가뭄 및 태풍 기상악화로 농업인 분들이 근심 걱정이 많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년농사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한해 농사를 되돌아보고 내년 영농을 설계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31개소, 859ha에 사업비 618백만 원을 투입한 식량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업 신기술보급 및 노동력 생산비 절감 효과 실현 부분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고품질 식량작물 안정생산,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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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강기정 시장 “광주, 대한민국 AI반도체 실리콘밸리로 성장 건의”
    [정치]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과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2023년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에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 문영훈 행정부시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이재명 당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서영교·임선숙 최고위원, 김성환 정책위의장, 양승조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한민수 대변인, 우원식 예결위원장, 박정 예결위 간사, 천준호 비서실장이 참석했고 광주시당에서는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송갑석·윤영덕·조오섭·이형석·이용빈 국회의원 등 지역위원장들과 정무창 시의회의장, 정문성·송남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지원 사항과 2023 국비예산 확보 방안과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 시장은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마지막 한 명까지 5·18행방불명자를 찾기 위한 당 차원의 협력 등을 요청했다.   먼저 강기정 시장은 광주가 명실상부한 AI선도도시가 되고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성장하기 위해 “AI집적단지 1단계를 고도화키고,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강 시장은 5·18행방불명자와 관련해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이재명 대표가 5·18 등 국가폭력에 대해 공소시효를 배제하기로 한 점에 적극 공감하고 민주당이 역사 앞에 화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강 시장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과의 상생협력 의지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강 시장은 “천년의 역사를 함께한 광주와 전남은 화순 동복댐, 공동혁신도시 기금문제 등 상생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민선 8기 상생 1호 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더 큰 광주, 더 큰 전남을 위해 초광역협력에 뜻을 모은 만큼 여러분이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변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당대표는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수도권만 사는 게 아니라 지역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5·18 등 반인권적인 국가폭력에 대한 소멸시효 특례를 인정하는 법을 만들고 이와 함께 광주 성장 발전을 위한 다른 사항들도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광주의 목소리를 잘 찾아서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하겠다”며 “먼저 정부가 일방적으로 삭감한 지역화폐 예산 문제는 당의 명예를 걸고 되살리겠고 AI사업,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등 국비사업도 확실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정책현안으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을 위한 법안 마련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 총 5건을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 역량 강화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전환지원 및 실증 ▲ 인공지능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립 ▲EV기반 모빌리티 실증 클러스터 구축 ▲광주 국제 퍼포먼스페어 ▲ACC연계 역사문화관광벨트 ▲헬스케어 빅데이터플랫폼 기반 AI 스타트업 육성 ▲주행조건별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센서 검증 데이터 확보 기술 개발 ▲제3순환 고속도로망 도로개설 등 주요 사업들의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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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광산구, ‘고려인 품은’ 카자흐 카라탈과 우호도시 체결
    [경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려인의 최초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제티수 주 카라탈 군과 우호도시 관계를 맺는다.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광산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카라탈 군과 우호‧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와 인접해 있는 카라탈은 1937년 강제이주 당한 10만여 명의 고려인들이 정착한 지역으로, 당시 고려인에게 살 집과 먹을 것을 제공한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현재도 약 3900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카라탈 군이 대한민국 유일 고려인 집성촌인 고려인마을이 있는 광산구에 우호교류와 상호 문화 및 경제 관련 협력을 제안하며 추진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문화‧경제‧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상호 방문 등 국제 우호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자고 약속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중심으로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의 현장을 많은 시민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내년 고려인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인 중앙아시아 축제와 연계한 문화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이돈국 부구청장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 주상절리를 표현한 최석현 공예명장의 나전칠기 접시와 박병규 청장의 감사 편지를 이사베코프 에틀란 쇼예비치 카라탈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돈국 부구청장은 “아직 고려인이 모여 사는 우슈토베는 ‘세 개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고려인에게 제2의 조국, 고향과 같은 곳이다”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교류 30주년을 맞이해 광산구와 카라탈 군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 영역에서 교류의 꽃을 피워 진정한 우호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슈토베 지역을 찾은 광산구 방문단은 협약 이후 고려인 최초 비극의 정착지인 바슈토베 언덕, 한글학교, 고려인 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이주기념비를 참배했다.   지난 2일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유물‧공연단과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마을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류 협의를 진행하고, 한국-카자흐스탄 수고 30주년 기념공연인 ‘나는 고려인이다’ 뮤지컬을 관람했다.   또 3일에는 디아스포라 한민족 공동체의 융성을 위한 방향성을 주제로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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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동구,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9대 의장도시’ 선출
    [정치]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의장도시’로 선출돼 내년부터 2년 동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2006년 설립된 행정협의회로 도시 건강과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신체·정신·사회·경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모든 정책 내 건강(Health in all polices)’ 실현을 목표로 현재 101개 지방자치단체가 정회원으로, 12개 연구기관 및 단체가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동구는 지난 29일 101개 회원 도시와 학술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도시 만장일치로 제9대 의장도시에 선출됐다.   이로써 동구는 창원시(1·2대), 원주시(3·4대), 서울 강동구(5·6대), 서울 종로구(7·8대)에 이어 오는 2023년 1월부터 2년 동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그동안 동구는 2007년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입 이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높은 수준의 건강달성 및 건강형평성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외에도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추진력 강화를 위해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또한 ‘모든 정책에 건강(Health in All Policies: HiAP)’ 실현을 위한 주민 맞춤형 건강정책을 추진해 5년 연속(2018~2022)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건강 도시임을 입증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모든 지자체가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면서 “오랜 기간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온 열정과 노력,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회원도시, 중앙정부 등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대한민국 건강도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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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해남군 명량대첩축제 성료‘가을축제 반갑다’우수영이 들썩
    [문화축제]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과 진도군,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2022 울돌목 페스타’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가을축제의 재개를 알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이후 3년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지면서 관광객들의 높은 기대감속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가을 축제의 진수를 만끽했다. 전라남도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명량대첩축제에는 15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간 개막식을 비롯해 드론쇼, 트롯쇼 등 볼거리와 함께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야간 연장운행을 하고, 미디어아트와 조명을 이용한 설치작품 등이 조성되면서 늦은 밤시간까지 축제장을 찾는 행렬이 이어졌다.   첫째날인 9월 30일에는 개막행사로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 진도대교를 통과해 진도 녹진광장까지 이어지는 해남군·진도군의 읍면민 출정 퍼레이드와 출정식, 미디어 해전과 드론쇼, 불꽃쇼가 울돌목 해상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둘째날에서는 해남우수영관광지에서는 전국 청소년 가요제, K댄스 대회, 명량트롯 축하쇼 등이 펼쳐졌으며, 진도 녹진 광장에서는 온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경연대회와 진도 씻김굿, 남도 들노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축제는 일요일인 2일에도 계속돼 해상군악대 가을음악회를 비롯해 평화의 만가행진, 진도 북놀이 등 전통공연이 해남 우수영과 진도대교, 진도 녹진 관광지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이와함께 명량 어린이 놀이터, 수군놀이 체험, 조선저잣거리 체험, 수군재건 스템프랠리, 어린이 마술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해남미남축제가 개최된다. 군은 명량대첩축제가 성공적으로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린 만큼 해남의 먹거리 축제인 해남미남축제를 통해 가을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3년 만에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인 다음달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해남의 맛과 멋을 만끽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남군 명량대첩축제 성료‘가을축제 반갑다’우수영이 들썩 강강술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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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북구,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서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사장 박성수)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시한 배달서비스로, 가맹점 7791개소 중 북구 관내 가맹점이 2450개소로 30%가 넘는다.   이에 북구는 지난달 30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양 기관은 ▴가맹점·소비자에 대한 광주공공배달앱 홍보 협력 강화 ▴정보공유를 위한온·오프라인 협력 ▴공동 협력사항 수행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상호협력 한다.   북구는 광주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동행정복지센터, 상가번영회 등회의 및 행사시 적극 알리고, 우리구 대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주민들의 착한소비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어우러져야 한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착한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광주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공배달앱은 상생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가맹점에 2%의 저렴한 수수료,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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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0-03
  •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팡파르’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강가를 수놓은 수십억 송이 가을꽃과 화려한 야경,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장성군은 알찬 콘텐츠로 축제 일정을 빼곡하게 채웠다.가장 주목되는 건 ‘가을꽃’이다. 올해도 ‘평생 볼 꽃을 황룡강에서 다 본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성군은 가을을 상징하는 꽃인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부터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메밀꽃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빛깔의 꽃들을 강변에 식재했다. 정원과 포토스팟도 조성해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여유롭게 강가를 거닐기만 해도 축제 주제인 ‘쉼’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휴식이 메인 테마지만 정적인 콘텐츠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공연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개막을 알리는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8일, 장성문화예술회관)을 필두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드림 드림 드림 하이!! 7’(1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무료 자동차 극장(8일, 장성댐) 등 기억해 둘 만한 이벤트가 많다.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시킨 특색있는 공연도 열린다. 10일 오후 1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에서는 하서 김인후 선생의 생애를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낸 명품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묵죽도의 정, 예술이 되다’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극단 지니컬쳐의 단막극 ‘필암별곡’과 건국대 신병주 교수의 인문학 강연, 퓨전국악(팔도보부상), 전통탈춤(천하제일탈공작소)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묵죽도는 인종 임금이 스승인 하서 선생에게 직접 하사한 그림이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에는 옛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축제기간 내내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축제 초반인 8~9일에는 유성은, 루이, 플라워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예 체험부터 일자리 박람회(8일), 민속놀이 한마당(12일) 등 즐길거리가 많다. 가족단위 방문객이라면 어린이 테마파크를 찾으면 된다. 에어바운스, 천사전동카, 미니바이킹 등 7종류의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15일 오전에는 황룡강 걷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총 5km 구간으로,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옛 공설운동장)에서 접수받는다.   장성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특산물을 농가 직거래로 만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제철 과일과 야채, 특산품 등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황룡강의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8일, 9일 그리고 축제 막바지인 15일 저녁 8시 무렵에는 ‘밤하늘 불꽃쇼’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밤에 즐기는 수상 체험 ‘문(moon)보트’도 마련됐다. 이름 그대로 달 모양 조명이 설치된 2인승 보트다.   야경 명소로는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앞 수변공원이 첫 손에 꼽힌다. 장성군은 최근 다양한 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동화 속 나라 같은 환상적인 밤 풍경을 완성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3년 만에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찾아 주신 모든 방문객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한 휴식, 그리고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스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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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문화판소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소리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보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무관중 경연대회로 개최한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관중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치러졌으며 총 220명의 참가자가 뜨거운 소리열전을 펼쳤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꽃인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은 이은숙 씨(52세, 여)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 원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조인경 씨(29세, 여)가 시상금 1천만 원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은숙 씨는 이번 축제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명창부 본선에서 심청가 ‘곽씨부인 유언대목’을 불렀으며, 새롭게 도입한 청중평가단 인기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9월 30일 회천면에 소재한 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명맥을 이으며 후학을 양성했던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장을 찾지 못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보성역과 벌교역 일원에서는 축제 기간 중 국악버스킹(8회)을 추진해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일상에서 만나는 기회를 선사했다.   조상현 명예대회장은 “후학양성을 통해 우리 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즐기고 판소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특별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판소리 명맥 계승과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판소리하면 자연스럽게 보성이 떠오르고 우리 소리의 매력과 멋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리축제는 본선 각 부문별 1~3등뿐만 아니라 판소리 초·중등부 장려상을 신설하여 판소리의 꿈나무들에 사기 진작을 도모하였으며, 대회 참가자부터 관람객들의 안전한 경연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S1 공영방송을 통해 10월 중 1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이은숙’ 현장의 열기는 창자의 판소리와 고수들의 북소리로 후끈
    • 뉴스
    2022-10-03
  • 광주 서구, 치매극복의날 우수프로그램 선정
    [복지]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 치매안심센터가 9월 30일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프로그램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치매테마파크 ‘오매불망 힐링파크’를 개장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단체를 구성하여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을 위한 AI 돌봄로봇 도입 등 다양한 치매정책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가정 내에서 치매예방 인지활동을 실시하는 ‘치매안심대학’을 개강하고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인 ‘파랑새메신저’를 모집하는 등 지역 내 치매가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장관표창 수상으로 그동안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관리,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인정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이번 수상으로 광주 서구 치매 프로그램의 우수함을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이 주민과 함께 우뚝 서는 서구 만들기에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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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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