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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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마약예방교육중요성『전쟁과 약, 기나긴 악연의 역사』
    최근 모 케이블 TV에서 강력계 팀장이 고교 동창에 의해 의도적으로 마약에 중독되어 고통속에서도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는 수사를 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커넥션이라는 드라마를 방영했다. 드라마 속에서 등장한 마약은 ‘ㄹㅁ뽕’이라는 이름의 알약 형태의 강력한 마약이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마약은 섬유, 식용, 나아가 의료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점 더 강해지고 인류의 삶을 파괴하는 존재로써 자라왔다. 마약의 역사는 인류의 사회, 경제, 정치적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도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로 남아 있다. 마약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인류의 역사, 특히 전쟁과 함께 발전해 왔다. 고대시대인 기원전 3400년전에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양귀비가 재배되었으며, 이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가 되었다. 대마초는 기원전 2700년경 중국에서 섬유와 식용, 의약용으로 사용되었다. 기원전 1500년에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진통제와 수면제로서 아편을 사용했다. 기원전 206년에서 기원후 220년 중국의 한나라 시기에는 마황(에페드린의 원료)과 같은 약초가 약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마황은 천식과 감기 치료에 사용되었다. 또한, 대마초는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었다. 또한 종교적 및 의식적 사용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아랍의 의사들이 아편과 대마를 포함한 여러 약물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유럽에 전파되었다. 중세 유럽은 아편이 약물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십자군 전쟁을 통해 더욱 확산되었다. 아편은 다양한 질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수술 시 마취제로도 활용되었다. 종교적 및 의식적으로도 사용되었다. 일부 마약성 식물은 마녀 사냥이나 마법 의식에서 사용되었다. 일부 수도원에서는 환각 효과가 있는 버섯을 종교적 의식에 사용하기도 했고, 일상적 일반 대중들은 아편, 대마초 등을 기분 전환이나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했다. 특히 가난한 계층에서 이러한 마약 사용이 더 빈번했다.   근대시대에 이르러서 대항해 시대에 아편과 또 다른 약물들이 전 세계로 확산이 되었고, 19세기 중국과 영국은 무역 갈등으로 인해 아편전쟁이 발발했다. 이는 또한 아편의 대규모 확산을 초래했다. 1874년 영국의 화학자 알더 라이트는 모르핀을 합성하는데 성공하여 최초의 합성 마약인 헤로인을 개발했다. 헤로인은 극단적인 쾌락과 황홀감으로 수시간 또는 수십시간 동안 정신적 한계까지 갈 정도로 각성상태가 되고 신체적 능력도 상승된다. 하지만 도파민수용체가 상당수 파괴되고 더 이상의 헤로인을 투여받는 것 이외에는 행복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점점 더 중독되는 매우 위험한 약물이다. 현대 시대인 20세기 초 마약의 의료적 사용과 남용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규제를 하고 금지하는 법안이 마련되었다. 1914년 미국에서는 해리슨 마약법(Harrison Narcotics Tax Act)이 제정되어 마약의 판매와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서 70년대에는 히피 문화와 함께 마리화나, LSD 등의 환각제가 유행하였으며, 마약 남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다. LSD는 코카인의 100배, 메스암페타민의 300배의 효과를 나타내며, 감각을 왜곡하는 강한 환각을 경험하게 된다. LSD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강력한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 예로 고양이가 쥐를 무서워한다든지, 거미가 거미집을 제대로 짓지 못하기도 한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는 "마약과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강력한 마약 단속과 처벌이 시행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 의료용 대마초의 합법화와 오피오이드 위기 등 새로운 마약 관련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전쟁과 마약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많은 전쟁에서 군대는 전투력 향상을 위해 아편, 코카인, 암페타민 등의 마약을 사용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메스암페타민을 사용했고, 일본군도 아편을 사용했다.   전쟁 중 마약 밀매와 유통이 증가하여 전쟁 이후에도 마약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예로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에서 헤로인 중독자가 크게 늘어났다.   오늘날에도 일부 분쟁 지역에서 무기 거래와 더불어 자금 마련을 위해 마약 생산과 밀매가 자금줄로 활용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전쟁과 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필로폰(메스암페타민), 엑스터시, 대마초 등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필로폰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약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펜타닐 등 합성 마약의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마약사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다양한 사회문제와 뉴스들이 보도 되고 있다. 청소년과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마약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쉽게 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문제이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약 접근성이 높아진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말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무엇보다 마약 예방 교육 강화에 힘써야 하고, 단속 강화,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의 확대 등을 통해 이 문제에 대응하는 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때다.   사)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는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더불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사전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근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국본부: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경상권, 제주권   마약예방강사양성 및 파견문의:1599-5883   www.antidrug.or.kr   마약예방교육강사 양성과정 이러닝과정 취득   www.centered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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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광주시교육청,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 실시
    [교육]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써 꿈을 키우기 위해 19일 유럽 과학 명문대학교와 연구소를 둘러보는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로 출발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9~29일 진행된다. 캠프에는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공계 분야 실적,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1차 서류 심사, 참여 동기와 진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2차 면접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있는 취리히 대학, 로잔 대학, 유럽 중력파 관측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등 유수 대학과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특강, 교육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 기 위해 지난 5월 23일~7월 17일 5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 동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숙경 교수의 특강 등을 통해 과학과 유럽의 역사·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교육, 사전답 사 결과 안내,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에 참가한 배은빈 학생은 "캠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되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 참가 학생들이 19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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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발대식
    [교육]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7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고령 특화 평생학습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5개 반 고령 학습자, 조선이공대 학생, 지도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문 낭독과 함께 향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고령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대융합형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 나눔 활동(홍보·봉사활동, 재능기부)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게 된다.   신동하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건강한 삶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평생학습단의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조선이공대와 협업으로 관내 고령자와 학생을 연계, ▲건강증진 ▲천연 발효 식품 ▲실버 뷰티 케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뇌건강 치매예방 지도사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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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경기’ 야외응원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남수현 선수가 2024년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돼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순천시에서는 파리올림픽 양궁 단체전이 열리는 7월 2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날 야외응원전 부대행사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선수들이 지도하는“양궁 체험교실”을 운영해 직접 활을 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8시부터는 오케스트라와 순천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와 ‘치어리더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9시부터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양궁경기 생중계로 금메달 획득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함께 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의 딸, 순천시청 소속 양궁팀 남수현 선수가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자랑스럽다”며, “남수현 선수와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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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담양군, 친환경농업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경제]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로 대표되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수출 전략 작물 육성 및 내수 시장 선점을 위해 쌀 및 시설원예, 한우 등에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이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대숲맑은쌀 계약재배와 재배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 및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해 대도시 공공 급식 판로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유기질 비료(4억 7,200만 원) 및 새끼 우렁이(2억 3,300만 원),수도용 육묘 상토(3억 3,100만 원) 등의 사업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딸기 재배 농가에 우량 육묘 보급을 위한 육묘장 설치 지원, 친환경 실천 농가 자율사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회의소 및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농산물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 고품질화에 더욱 매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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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곡성군민 안전보험’,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최대 2천만 원 보장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은‘곡성군민 안전보험’시행으로 곡성 군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군민이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20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하고 있다. 보험료는 곡성군에서 전액 부담해 개별 보험료는 없으며,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곡성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난 사고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지난해까지 총 15개 항목에 대해 보상을 했지만, 올해 7월 이후 5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20개 항복에 대해 보상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비탑승중 교통 상해 사망·후유장해(최대 500만원)와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응급실 내원 진료비(10만원)가 새롭게 추가됐고, 추가항목에 대해서는 2024년 7월 1일 이후 피해 발생 시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비탑승중 교통사고의 경우는 보행뿐 아니라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유모차, 킥보드를 탄 사람이 운전 중인 교통수단과의 충돌로 사망 및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지급된다.   보험 청구은 사고일로부터 3년간 가능하며, 보험금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02-6010-8790) 또는 곡성군 안전건설과(061-360-8612)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피해를 입은 군민께서는 보장항목을 꼼꼼히 살펴 적기에 보험금을 청구하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재난 대비와 사고 예방 등 사회 안정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곡성군은 화재 사망, 개 물림 응급실 진료비 신청 등 총 4건, 2천 30만원의 보험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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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으로!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주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이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안전하고 신나는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송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여름철 시민, 어린이 누구나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지역 대표 명소인 송산근린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열기로 했다. 27일 첫선을 보일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16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만 3세 이상 유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주 이용 대상이다. 물놀이장은 연령별 수영장과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놀이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비롯해 간이샤워장, 탈의실, 냉방 쉼터,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표지판, 물놀이장 상부 그늘막, 바닥 매트, 이동 동선 안내선 등을 설치하고, 안전‧간호 요원 등을 배치한다. 꼼꼼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3회 청소하고, 수온, 수질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오후 1시, 2회차 오후 2시~5시다. 회차별 최대 이용 인원은 300명으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광산구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www.송산근린공원물놀이장.kr)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기간 매주 월요일 일주일 단위로 총 3회 예약을 받으며, 광산구는 지역주민 예약 100명, 일반예약 200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개장일, 주말에는 장기 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물총 싸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처음 여는 송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는 최고의 도심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가장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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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50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50일을 앞두고 광주시가 시민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를 출범하는 등 광주비엔날레 붐 조성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19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박양우 대표이사, 홍보서포터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는 운수업, 외식업, 숙박업, 관광업, 미술계 종사자 등 외지인 접촉이 많은 광주시민 400여명으로 구성됐다.   홍보서포터즈는 3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가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관람 독려 입소문(바이럴) 홍보, 고객 친절 응대 캠페인, 포스터·스티커 등 홍보물 부착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은 전남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숨’의 ‘랩으로 듣는 광주비엔날레’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광주비엔날레 퍼즐포스터 만들기, 홍보서포터즈 다짐, 차량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운수업‧숙박업 등 분야별 대표 5명에게 홍보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며, 서포터즈 참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향했던 5·18은 문화예술의 영역을 폭발시켰고, 광주비엔날레를 태어나게했다”며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민주적 시민 정신과 예술적 전통을 바탕으로, 민중미술의 힘으로 시작했다. 인간의 영혼을 풍부하게 만드는, 세계 3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는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비엔날레를 찾는 이들을 환대해 달라”고 밝혔다.   홍보서포터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퍼즐을 함께 맞춰나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돼 힘을 합치면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포터즈는 택시, 교통약자 이동차량, 시장 관용차 등 광주 전역을 누비는 차량에 제15회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차량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광주비엔날레는 이번 홍보서포터즈와 함께 ‘해설이 있는 광주비엔날레’, 시민 모두가 도슨트가 되는 ‘시민도슨트 교육’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광주비엔날레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울림’은 오는 9월 7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해 비엔날레전시관은 물론 광주의 예술명소로 손꼽히는 양림동 일대 등 9곳을 외부전시장으로 꾸며 관객과 작가, 기획자가 함께 접촉하고 교감하는 전시로 만들 계획이다.   또 파빌리온 전시는 31개 국가 문화기관이 참여,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9개국 파빌리온을 선보인 지난 14회 때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각국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전역이 세계미술축제의 현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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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장흥군 안양면 기부행렬 이어져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 안양면 정동범은 19일 성금 1백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부자(정동범)는 2019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여 현재까지 2천여만 원을 기탁해 오고 있다.   백수영 안양면장은 “정동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양면민의 복지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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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보성군, 자원순환 근로자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18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근무를 하는 자원순환 근로자 60여 명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보다 더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환경자원사업소, 생활자원회수센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염 포도당, ▲얼음물(생수), ▲쿨토시 등을 지원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의 체감온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생 시 작업 중지 및 작업시간 조정 등 탄력적인 근무를 통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은 안전사고 발생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청소 작업 시 안전모, 안전화, 안전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쓰레기 상하차 시 낙하물 미끄러짐, 차량 운행 및 끼임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순환 근무자들은 야외공간에서 안전모, 안전화 등을 착용해 체감온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며 “무더위에 군민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쓰레기 종량제 배출에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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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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