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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5만여 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 주관·주최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보성의 산림 문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발 667m 일림산 정상 일대는 행사 기간 절정을 이룬 연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에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의 상징 프로그램인 ‘산신제례’가 진행됐다. 제례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초헌관), 김근종 보성군산림조합장(아헌관), 손석의 추진위원장(종헌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보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인 용추계곡 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 가기, ▲목공 체험(곤충 배지·가방 만들기) 등 보성의 특색을 살린 산림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산림 문화 사진 전시회,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우체국, 소원 빌기, 룰렛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보성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도 활기를 띠었다. 보성군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도로와 대산 삼거리 등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차량 통제와 주차 관리를 통해 큰 혼잡 없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 진화 차량 대기, 공중화장실 전담 관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손석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신 덕분에 올해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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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록빛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전통 차문화와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대폭 선보였다. 또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과 신규 프로그램인 1박 2일 감성 캠핑 ‘보성애(愛) 물든 달’은 예약 개시 3일 만에 전석이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보성차밭 풍경 속에서 전문 티마스터와 함께 보성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프리미엄 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말차 칵테일 체험, 시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젊은 층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보성말차의 경쟁력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견인했다.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은 팀 대항 게임과 협동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고, 힐링·음악·청년·마술을 주제로 구성된 ‘보성 Tea-Concert(티-콘서트)’는 매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녹차 도둑을 잡아라’, ‘보성예식장&레트로존’,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이색 콘텐츠는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인증과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며 축제의 화제성을 높였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통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체험을 비롯해 한국차박물관 도예 전시, 차나무 분재 전시회, 녹차 족욕 체험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보성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 차 농부의 마켓’과 ‘차 판매관’은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각 농가의 특색 있는 차를 우려 마시며 재배 과정과 차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보성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차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다신제와 형형색색의 깃발 퍼레이드는 축제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여줬으며, 말레이시아 사바주 전통 공연단의 공연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는 통합축제로 운영돼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교통·안전·환경·방역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동선 정비와 안전관리 인력 배치, 축제장 환경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보성다향대축제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 보성차문화에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보성의 천년 차문화와 차밭을 배경으로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설명] 1-1.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1-2.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2 1-3.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보성 Tea-Concert(티-콘서트)’ 말자할매를 즐기는 관광객들 1-4.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비눗방울이 재밌어요 1-5.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녹차 족욕 체험 1-6.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 1-7.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차 판매관’에서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1-8.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차를 덖어봐요 1-9.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찻잎을 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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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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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엄정한 선거사무 추진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하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고려해 실내에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존 의전 중심의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행복부부,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우선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한 세대 통합 대합창은 미래로 이어지는 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보성군민의 상’은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사)보성소리마당)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에게 돌아갔다. 한정하 이사장은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서 평생을 남도소리 계승에 헌신하며, 지난 25년간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500여 명의 국악 인재를 양성하는 등 ‘예향 보성’의 전통을 이어왔다. 서희주 대표는 친환경 유기농 차 재배를 기반으로 보성녹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대형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즉석음용음료(RTD·Ready To Drink)를 개발하는 등 차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보성의 주인은 군민 여러분”이라며 “800여 공직자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일간 이어지는 통합축제가 군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1.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고 있다 1-2.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보림제다(주) 서희주 대표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발전 부문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1-3.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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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2.195km 풀코스를 비롯해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가 어우러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보성군, 푸른 터널 속 질주…메타세쿼이아길 달리는 짜릿한 순간 2일 보성군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즐거움도 함께 달린다!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로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도 완주했어요!” 문덕초등학생들, 개교 100주년 기념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 2일 문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전교생이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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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Tea지컬-100)’과 ‘경찰과 도둑’ 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어바운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 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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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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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록빛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전통 차문화와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대폭 선보였다. 또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과 신규 프로그램인 1박 2일 감성 캠핑 ‘보성애(愛) 물든 달’은 예약 개시 3일 만에 전석이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보성차밭 풍경 속에서 전문 티마스터와 함께 보성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프리미엄 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말차 칵테일 체험, 시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젊은 층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보성말차의 경쟁력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견인했다.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은 팀 대항 게임과 협동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고, 힐링·음악·청년·마술을 주제로 구성된 ‘보성 Tea-Concert(티-콘서트)’는 매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녹차 도둑을 잡아라’, ‘보성예식장&레트로존’,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이색 콘텐츠는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인증과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며 축제의 화제성을 높였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통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체험을 비롯해 한국차박물관 도예 전시, 차나무 분재 전시회, 녹차 족욕 체험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보성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 차 농부의 마켓’과 ‘차 판매관’은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각 농가의 특색 있는 차를 우려 마시며 재배 과정과 차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보성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차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다신제와 형형색색의 깃발 퍼레이드는 축제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여줬으며, 말레이시아 사바주 전통 공연단의 공연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는 통합축제로 운영돼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교통·안전·환경·방역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동선 정비와 안전관리 인력 배치, 축제장 환경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보성다향대축제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 보성차문화에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보성의 천년 차문화와 차밭을 배경으로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설명] 1-1.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1-2.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2 1-3.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보성 Tea-Concert(티-콘서트)’ 말자할매를 즐기는 관광객들 1-4.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비눗방울이 재밌어요 1-5.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녹차 족욕 체험 1-6.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 1-7.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차 판매관’에서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1-8.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차를 덖어봐요 1-9.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찻잎을 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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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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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엄정한 선거사무 추진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하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고려해 실내에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존 의전 중심의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행복부부,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우선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한 세대 통합 대합창은 미래로 이어지는 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보성군민의 상’은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사)보성소리마당)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에게 돌아갔다. 한정하 이사장은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서 평생을 남도소리 계승에 헌신하며, 지난 25년간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500여 명의 국악 인재를 양성하는 등 ‘예향 보성’의 전통을 이어왔다. 서희주 대표는 친환경 유기농 차 재배를 기반으로 보성녹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대형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즉석음용음료(RTD·Ready To Drink)를 개발하는 등 차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보성의 주인은 군민 여러분”이라며 “800여 공직자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일간 이어지는 통합축제가 군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1.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고 있다 1-2.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보림제다(주) 서희주 대표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발전 부문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1-3.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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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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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2.195km 풀코스를 비롯해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가 어우러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보성군, 푸른 터널 속 질주…메타세쿼이아길 달리는 짜릿한 순간 2일 보성군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즐거움도 함께 달린다!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로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도 완주했어요!” 문덕초등학생들, 개교 100주년 기념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 2일 문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전교생이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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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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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Tea지컬-100)’과 ‘경찰과 도둑’ 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어바운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 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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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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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5만여 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 주관·주최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보성의 산림 문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발 667m 일림산 정상 일대는 행사 기간 절정을 이룬 연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에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의 상징 프로그램인 ‘산신제례’가 진행됐다. 제례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초헌관), 김근종 보성군산림조합장(아헌관), 손석의 추진위원장(종헌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보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인 용추계곡 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 가기, ▲목공 체험(곤충 배지·가방 만들기) 등 보성의 특색을 살린 산림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산림 문화 사진 전시회,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우체국, 소원 빌기, 룰렛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보성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도 활기를 띠었다. 보성군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도로와 대산 삼거리 등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차량 통제와 주차 관리를 통해 큰 혼잡 없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 진화 차량 대기, 공중화장실 전담 관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손석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신 덕분에 올해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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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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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록빛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전통 차문화와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대폭 선보였다. 또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과 신규 프로그램인 1박 2일 감성 캠핑 ‘보성애(愛) 물든 달’은 예약 개시 3일 만에 전석이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보성차밭 풍경 속에서 전문 티마스터와 함께 보성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프리미엄 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말차 칵테일 체험, 시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젊은 층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보성말차의 경쟁력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견인했다.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은 팀 대항 게임과 협동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고, 힐링·음악·청년·마술을 주제로 구성된 ‘보성 Tea-Concert(티-콘서트)’는 매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녹차 도둑을 잡아라’, ‘보성예식장&레트로존’,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이색 콘텐츠는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인증과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며 축제의 화제성을 높였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통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체험을 비롯해 한국차박물관 도예 전시, 차나무 분재 전시회, 녹차 족욕 체험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보성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 차 농부의 마켓’과 ‘차 판매관’은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각 농가의 특색 있는 차를 우려 마시며 재배 과정과 차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보성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차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다신제와 형형색색의 깃발 퍼레이드는 축제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여줬으며, 말레이시아 사바주 전통 공연단의 공연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는 통합축제로 운영돼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교통·안전·환경·방역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동선 정비와 안전관리 인력 배치, 축제장 환경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보성다향대축제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 보성차문화에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보성의 천년 차문화와 차밭을 배경으로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설명] 1-1.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1-2.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 2 1-3.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보성 Tea-Concert(티-콘서트)’ 말자할매를 즐기는 관광객들 1-4.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비눗방울이 재밌어요 1-5.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녹차 족욕 체험 1-6.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 1-7.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차 판매관’에서 보성의 차 농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1-8.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차를 덖어봐요 1-9.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_녹차몬과 함께 찻잎을 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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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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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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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엄정한 선거사무 추진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하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고려해 실내에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존 의전 중심의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행복부부,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우선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한 세대 통합 대합창은 미래로 이어지는 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보성군민의 상’은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사)보성소리마당)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에게 돌아갔다. 한정하 이사장은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서 평생을 남도소리 계승에 헌신하며, 지난 25년간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500여 명의 국악 인재를 양성하는 등 ‘예향 보성’의 전통을 이어왔다. 서희주 대표는 친환경 유기농 차 재배를 기반으로 보성녹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대형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즉석음용음료(RTD·Ready To Drink)를 개발하는 등 차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보성의 주인은 군민 여러분”이라며 “800여 공직자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일간 이어지는 통합축제가 군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1.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고 있다 1-2.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보림제다(주) 서희주 대표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발전 부문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1-3. “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_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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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보성의 진정한 주인”…‘제49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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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2.195km 풀코스를 비롯해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가 어우러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보성군, 푸른 터널 속 질주…메타세쿼이아길 달리는 짜릿한 순간 2일 보성군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즐거움도 함께 달린다!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로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도 완주했어요!” 문덕초등학생들, 개교 100주년 기념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참가! 2일 문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전교생이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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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Tea지컬-100)’과 ‘경찰과 도둑’ 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어바운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 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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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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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정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0일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마을 복지600 사업의 하나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는 제철 과일과 건강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건강 상태나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 복지600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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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정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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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신규 콘텐츠 확대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찰과 도둑(녹차 도둑을 잡아라)’ 등은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야간 콘텐츠로는 ‘차밭 별빛 시네마 & 보성애(愛) 물든 달’이 운영된다. 5월 2일 ‘라라랜드’, 5월 3일 ‘너의 이름은’을 상영하고, 천문과학관과 연계한 별 관측 및 감성 캠핑을 통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말차 브랜드관(8개소), 보성말차 전시관, 차 판매관 등을 운영해 차 산업과 연계한 소비·체험 구조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구성해 차를 매개로 한 복합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개최되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보성군민의 날(문화예술회관/5.1.), ▲서편제보성소리축제(문화예술회관/5.2.~5.4.), ▲보성녹차마라톤대회(보성공설운동장/5.2.), ▲일림산철쭉문화행사(일림산/5.2.~5.4.) ▲보성어린이날 행사(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5.5.)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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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신규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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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기본 할인 5천 원 ▲다향대축제 특별 할인 5천 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천 원을 더해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까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군민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낮은 중개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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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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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0만 원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24일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보성군 내 학업 우수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장학재단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단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장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공계 중심 장학제도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과 고등학생 캠프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선발과 교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7년간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약 20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보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호반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보성군장학재단 문찬오 이사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호반장학재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보성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4월 23일 기준 총 210억 원(출연금 179억, 기탁금 31억 등)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 친화 도시 보성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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