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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제22회 보성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달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1,200여 명과 함께 ‘제22회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생활개선보성군연합회, △보성군농민회, △농업경영인보성군연합회, △(사)쌀전업농보성군연합회, △(사)보성군4-H본부, △4-H보성군연합회로 구성된 7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회장(정병진)이 대회장을 맡았다.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땀 흘리는 농업인들이 추수를 끝내고 고생한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여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농업인한마음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단체게임 등 농업인 화합 한마당과 읍‧면 우수 농‧특산물 전시, 농업기술 보급 성과‧홍보관 등 7개의 전시‧홍보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수 농‧특산물 판매관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성군 농업인 단체 회원들은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다짐 결의서 제창과 더불어 수건 퍼포먼스로 장관을 이뤄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22회 농업인 한마음대회장(정병진)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농업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기반 산업인 만큼 농업인이 화합 단결하고, 우리 모두가 농업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업은 인류 산업 중에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이라면서 “올 한해도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 보성만의 차별화된 농‧특산물 생산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사장 실내‧외 안전관리 및 질서 유지, 사고 예방을 위해 보성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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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축사 허가 놓고7년간 이어진 수상한 소송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의 농촌마을 주민들이 저수지 주변에 축사를 세우려다 지자체로부터 불허되자 두 차례 소송 끝에 허가를 얻어낸 업자를 상대로 허가취소 소송을 벌여 승소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박현)는 30일 보성군 득량면 도촌저수지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 79명이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돈사 건축허가처분취소 소송에서 축산업자 A씨의 돈사 건축허가를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다만 환경영향 구역 밖에 거주하는 원고 4명의 소는 각하했다. 보성군은 2017년 3월 A씨의 돈사 건축 신청지가 주거지역으로부터 700m 내에 있어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에 저촉된다며 신청을 반려했다. 판결이 확정되자 A씨는 2018년 3월 돈사 건축허가를 재신청했고, 보성군은 2019년 12월 신청지에 종오리장이 인접해 축산 관련 시설로부터 500m 이내 축산업 허가를 제한하는 구 축산법 시행령에 위반된다며 재신청을 거부했다. 이에 돈사 건축을 반대해온 인근 주민들이 나서서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시위와 함께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기각 재결을 받았다. 법원의 판단이 뒤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돈사 신청지와 불과 33~48m 가량 떨어져 있는 도촌저수지가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는 주민들의 농업용수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재판장은 "매몰된 돼지 사체가 썩으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도촌저수지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발생할 수 있고, 위와 같은 사유를 보성군이 예측하지 못하는 사유로 보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주민의 반발 때문에 일단 허가를 반려했으나 패소하기 어려운 소송에서 져서 허가 명분만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원고 소송대리인 김철호 변호사는 "보성군이 로비를 받아 돈사 허가를 내줬다면 부패한 것이고, 위법사유를 몰라서 패소했다면 무능한 것이다"며 "수사와 감사를 통해 허가 과정을 샅샅이 조사하고 책임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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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청소년의 생각이 모여 행복한 보성을 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 28일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보성 청소년 정책 제안 토크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과 군정운영 발전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토크 콘서트는 보성교육지원청 주최, 보성학생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철우 보성군수, 임용민 보성군의회 의장, 전희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제안 추진 상황 설명으로 토크콘서트가 시작했으며, 관내 34개교 학교 자치회 활동을 통해 발굴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겪은 불편을 문제의식으로 발전시키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마련해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날 제안한 정책은 ▲보성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공공앱 개발, ▲보성 100원 행복택시 활성화, ▲ 청소년만의 공간 구축, ▲ 보성 인구 정책 방안을 담은 ‘이리오소 보성으로’ 등이다.   정책발표 후에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우 군수는 “우리군은 매년 교육관련 사업 지원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소중한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학생연합자치회는 34개교 초‧중‧고 학생회 대표로 구성되어 학생 자치활동과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정책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연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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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보성군 문덕면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복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 문덕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지난 29일 문덕종합생활관에서 자원봉사회원 등 25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층 30세대, 경로당 13개소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문덕면여성자원봉사회 김복순 회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 문덕면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이광재 문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있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문덕면이 만들어 진다.”고 말했다.   한편, 문덕면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독거노인 안부확인, 환경정화활동,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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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보성군, 시정연설에서 2023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25일 열린 제291회 보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2023년을 민선 8기 시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여민가의(與民可矣)의 자세로 ‘다시 뛰는 보성 3·6·5’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종합청렴도 2등급, 전남 1위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 확보, ▲2,185억 원 규모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사업 추진, ▲430억 원 규모의 보성사랑상품권 발행,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행안부 정부혁신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2023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소외 없는 복지, 군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행정, ▲ 다 함께 잘사는 농·어업 육성,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관광, ▲녹색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보성형 노인일자리 사업, ▲마을복지600사업,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 원 연차 확대, ▲보성키위 적극 육성, ▲제2회 통합축제 개최, ▲특색있는 해양·산림 관광인프라 구축, ▲2050 탄소중립 중장기 계획 마련,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 준공, ▲어업기반시설 마련 등을 각 분야의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기틀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맞춰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복지 분야, 경제 활성화 등 군민의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새해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역점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군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2년 본예산 5,896억 원보다 304억 원 증액된 6,200억 원을 2023년 본예산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12월 군 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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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벌교여성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김장 담기 봉사
    [복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8일 보성군 벌교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벌교읍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미숙) 회원 25명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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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
    [문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가 풍성한 프로그램과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보성지회 (지회장 서정미) 주관으로 열린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보성문인협회, 보성미술협회, 연예예술인연합회보성지회 등 다양한 예술단체가 참여해 종합예술제의 격조를 높였다.   특히, 지역 명창들에게 특훈을 받은 보성군민 100명이 함께 부른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사철가’는 서편제의 본향이자 소리의 고장 보성의 면모를 보여주는 특색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12개 읍면에서 참여한 ‘마을이야기 대회’는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이야기 대회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이 함께 만든 마을 영상을 현장에서 선보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보성읍의 태평골 마을, 우수상에 회천면 연동마을과 노동면 거석마을이 차지했다.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사철가’는 올해 4월부터 연습을 시작했으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는 여름부터 촬영을 준비해 오랜 기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   서정미 한국예총보성지회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예술제를 올해 처음으로 대면 행사로 개최했으며, 많은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보람차다.”면서 “앞으로 지역문화 예술발전과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총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행사를 열고, 보성600 사업의 일환인 마을이야기 대회도 점차 확대해 마을 유래와 역사를 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1).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 _마을 이야기대회 시상식   1-(2).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_지역 명창들에게 특훈을 받은 보성군민 100명이 함께 부른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사철가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제2회 보성종합예술제’성료 읍면 마을이야기대회·100인 사철가 합창‘얼씨구~좋다~’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사철가’는 올해 4월부터 연습을 시작했으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는 여름부터 촬영을 준비해 오랜 기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   서정미 한국예총보성지회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예술제를 올해 처음으로 대면 행사로 개최했으며, 많은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보람차다.”면서 “앞으로 지역문화 예술발전과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총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행사를 열고, 보성600 사업의 일환인 마을이야기 대회도 점차 확대해 마을 유래와 역사를 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1).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 _마을 이야기대회 시상식    1-(2).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_지역 명창들에게 특훈을 받은 보성군민 100명이 함께 부른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 사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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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2022년 득량서교 총동문회가 개최
    전남보성군 득량서교 전경 2022년 득량서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전남보성군 보성다비치 제석홀에서 개최 마천.정흥.도촌.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한마당 (득량서교 19회 신임회장.선식래)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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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보성군 득량면, 지역기관·단체와 함께‘사랑의 김장 나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 김복순 회장 자택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 회원 20여 명, 보성강수력발전소 직원 10여 명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3일간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7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성군 득량면, 지역기관·단체와 함께‘사랑의 김장 나눔’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재순)는 김장 비용 400만 원을 후원과 더불어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김복순 여성자원봉사회장은 “겨울나기가 힘겨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승권 득량면장은 “매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행복한 득량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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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보성군, 2023년 본예산 6,200억 원 편성… 의회 제출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21일 6,200억 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을 편성해 보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본예산 5,896억 원보다 304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216억 원이 증가한 5,556억 원, 특별회계는 88억 원이 증가한 644억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보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5일에 최종 확정된다.   2023년 예산안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예산과 민생안정, 주요 미래 성장 동력사업 등에 중점 투입되며 보성군의 비전인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보성365’의 실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안전‧교육분야에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보성, 벌교) 4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8억 원, △주민안전 통합관제센터 운영 24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17억 원 등 410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49억 원, △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장 조성 25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사업 15억 원, △보성 다향대축제 9억 원 등 303억 원이 투입된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문화콘텐츠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문화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는 모두 1천 352억 원이 편성되어 △기초연금 515억 원, △생계급여 95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83억 원, △코로나19 등 각종 예방접종비 15억 원 등 군민의 건강과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쓰여질 전망이다.   농림 해양 수산 분야에 △공익직불제 지원 241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64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청암항, 호산항) 57억 원, △가축살처분 보상금 지원 50억 원, △ 보성율포 프롬나드 조성 30억 원 등 1천 683억 원이 편성됐다. 이밖에 환경 분야에 1천 82억 원, 지역개발 교통 산업 분야에 558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무엇보다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했다.”면서 “2023년은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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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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