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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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문화탐색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진로역량개발을 위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예술 직업군인 천연염색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직업 체험활동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천연염색장에서 염색 재료의 종류와 유래, 기법과 기술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나만의 개성 있는 염색작품’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천연염색에 대한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관련 직업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배우는 직업체험을 하며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우리 가까이 천연염색을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염색작품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 기억에 남을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예술을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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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영암군, 청소년들 탄소배출 최소화 실천 선언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 청소년들이 지난 15일 탄소배출 최소화 실천을 위한 선언 및 서약식을 시작으로, 환경프로젝트 탄탄·하·다(탄소중립, 탄소배출제로, 하나하나, 다함께)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는 영암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서로 모여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환경을 위해 탄소배출 제로화와 기후 위기에 관한 토론을 전개하였으며 이에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에 마음을 모아 말이 아닌 행동을 다짐하며 자발적으로 만든 탄소중립 환경프로젝트 캠페인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혜원 위원장은 “우리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알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힘들다”며,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또 선생님들 모두가 탄소중립실천 [지금바로 나부터] 서약서 작성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프로젝트는 10월~11월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더불어 다음 활동은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의미로 군서면 상대포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EM흙공 던지기와 문화유적지 주변을 돌며 요즘 트렌드인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커피 찌꺼기로 버섯을 재배할 수 있는 커피버섯키트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응원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리컵키트를 배부하여 자연환경을 지키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제시한 탄소중립 서약서를 작성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 지구적 움직임에 우리 영암군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의 활동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활동 콘텐츠를 청소년에게 제공 할 것이며, 단계적인 거리두기 완화 정책에 발맞춰 맞춤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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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영암군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에서는 가을 행락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월출산기찬랜드 국화전시장 및 재래시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방역강화에 나섰다.   월출산 기찬랜드 국화전시장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10.25(월)~11.21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여 관내 주민 및 타지역 방문객의 자발적 검사를 유도하고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어 지역사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자 함이다.   또한 찾아가는 재래시장 오일장(영암읍, 학산면) 임시선별검사소는 10.14(목)~10.30까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외에도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돌파감염의 확산으로 가을 행락철의 대유행 차단을 위해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홍보하고 백신 접종자도 실내·외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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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무등록 이륜차 불법운행 OUT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은 지난 7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삼호읍 대불산단에서 대대적인 무등록 이륜자동차 및 무면허 단속 활동을 펼쳤다. 특히, SBS“모닝 와이드”제작팀도 동행 취재하여 무등록 이륜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단속은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을 위해 전문 통역사를 대동하여 진행하였고 퇴근 시간대인 16:00~18:00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무등록 이륜차 사용자의 도주를 막기 위해 단속장소 곳곳에 경찰을 배치하였다.   당일 무등록 이륜차 운행으로 3명이 적발되어 현장에서 자필확인서를 작성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 안내를 고지받았으며, 무등록 이륜차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등록하도록 안내되었다.   또한, 군은 무등록 이륜차를 운전하는 외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로 제작된 이륜차 사용신고 홍보물을 주민과 근로자에게 배부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이륜자동차 운행 시 사용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48조(이륜자동차 사용신고) 위반으로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되고,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의무보험 미가입) 위반으로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된다.   영암군은“대불산단 내 무등록 이륜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오토바이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노동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앞으로도 군은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과 홍보활동을 통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무등록 이륜차가 근절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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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영암군,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삼호읍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기업체 법인 관련 서류 발급 편의 개선을 위하여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10월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암군에 설치된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3종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통당 1,000원이다. 그동안 영암군 삼호읍 소재 기업 관계자들은 법인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영암읍 영암군등기소를 방문하거나, 목포지방법원을 직접 방문하여 법인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영암군은 기업체들의 이러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영암군의 총 49%가 소재한 삼호읍에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그동안 시간상으로 부담스러웠던 관내 기업체의 민원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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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영암군, 민간체육시설 코로나19 민생지원 추진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민간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경영회복을 위한 긴급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거리두기 별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 제한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민간체육시설 종사자들의 고통을 분담․위로하기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시설당 100만원으로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6:4의 비율로 부담하게 되며, 신청자격은 ‘20. 8. 16. ~ ’21. 8. 31. 동안 집합 제한 등의 영업제한을 받은 민간체육시설이며, 연매출 30억원 초과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20. 8. 16.)전 폐업 시설, 방역수칙 위반시설(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에 조금이나마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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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실시간 영암 기사

  • 영암군 (주)대우미곡 종합처리장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지난 25일 영암군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영암군 신북면에 소재한 ㈜대우미곡 종합처리장 농업회사법인에서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0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쌀보리 혼합곡(20kg) 200포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하였다.    기부자인 조준호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탁 물품을 소중히 생각하며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암군은 기탁된 물품을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로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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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영암군,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AI 방역관리 특별교육 실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지난 18일 가금농가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조류인프루엔자)예방 방역관리 특별교육을 군청 3층 왕인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생조류(철새) 및 충북 음성, 전남 나주, 강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잇달아 검출되고 있어 전담공무원이 가금농가 기본방역수칙 이행, 예찰 확인, 방역점검 등을 통해 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은 ▶가금농가 전담관의 농가 예찰·점검에 대해 박종필 영암부군수의 당부말씀 ▶고병원성 AI 발생추세 및 전파경로 ▶가금농가 기본 방역수칙 ▶가금농가 전담공무원의 임무와 역할, 농장 예찰·확인, 점검 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박종필 부군수는 이날 교육에서 “가금농가 전담공무원의 임무와 역할을 확실하게 숙지하여 농장 예찰 활동과 방역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특별히 당부했다.   영암군에서는 선제적으로 관내 전체 가금농가에 방역 약품과 생석회 등을 공급하여 농가 스스로 농장 방역과 우심지역 농가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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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영암군 삼호도서관 , 문체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삼호도서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뽑혀, 7년 연속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다문화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삼호도서관은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  삼호도서관은 2017년 이후 지금까지 17개 다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총 2,050여명이 참가, 지역 사회 문화 요구에 부응하고 향상된 문화 포만감을 제공함으로써 공공도서관 가치 확산에 기여하여 온 바,    3월부터 9월까지 내·외주민이 함께하는『多 잇-는 도시락 바구니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多 잇는 바구니」,「多 잇는 도시락」2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역 사회 수용력을 높이고 내·외국인 간 문화 소통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의 다문화 1번지』삼호도서관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걸맞은 다문화 서비스 체계를 확고히 하고, 상호 문화주의에 기반한 다양한 문화 공존 분위기 조성으로, 내·외주민 모두에게 공동체 일원이라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부여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 정책을 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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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WMA, 영암군에서‘2021 월드모빌리티 포럼’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은 영암 국제 자동차경주장(KIC)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전남도와 영암군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및 튜닝 인프라 구축, 연관기업 유치 등을 위해 2,6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전략산업 프로젝트로 추진 중에 있다. 또, KIC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와 경주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의 유치와 기획에도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침체된 모터스포츠 경기의 활성화 회복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KIC 중심의 미래 자동차산업의 부응 노력에 발맞추어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튜닝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동차 관련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모빌리티협회(World Mobility Association)에서는 11월 17일 영암 KIC,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대강당에서 WMA의 창립을 기념하여 ‘2021 월드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하였다. 지난 9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사전 모임을 가진 협회는 ‘K-레이싱’이라는 한국적 국제전기차경주대회와 이를 KIC 중심의 ‘K-랠리’ 전기차 랠리대회로 연차별 확장을 목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협회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유인학 국제전기차경주대회 준비위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와 함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레이싱과 K-랠리를 통한 KIC 활성화를 위한 해외 모터스포츠 사례 발표와 교류협력방안 제안, 자동차 튜닝산업과 국내외 시장의 동향 및 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과 참석자 발표순으로 마무리되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021 월드모빌리티포럼을 시작으로 영암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인 자동차튜닝산업이 다양한 분야 진출과 세계 산업시장 개척의 새로운 물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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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영암군 도시재생대학(제2기) 심화과정 수료식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지난 13일 영암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 19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영암군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총 8주에 걸쳐 지난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하고 이날 수료식에서 심화과정 교육실적 보고, 전동평 군수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기념촬영과 도시재생 선진지 현장 학습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총 19명이 수강한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으로 인한 주민 갈등관리, 경제조직에 대한 이해, 이슈 발굴과 기본구상, 골목상권 개발 등 전문 강사와 수강생 간의 토론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동평 군수는 수료식에서 수강생과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사람과 생태, 문화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영암읍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시재생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우리 군에서도 사람과 환경 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은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안전하고, 골목이 즐겁고, 매력이 있고, 새롭게 시작하고, 함께하는 영암)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사업에 필요한 토지 및 건물을 매입 완료하였고 다가오는 11월 19일(17:00∼20:00)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침체된 영암읍 소재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활기찬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암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 마련한 영암5일마켓 기찬마을축제를 영암읍 5일 시장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계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하게 마련한 행사에 지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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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영암군, 영암농정 이끌‘농정혁신위원회’공식 출범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지난 11월 10일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열린 농정혁신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는 그간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온 관련 단체 대표들과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앞으로 영암농정의 주요 현안 의제와 정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실현 방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농정혁신위원회의 발족은 영암군 농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농민이 중심이 되는 현장중심 농업정책을 펴겠다는 군의 굳은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는 정책수혜자인 농업인과 행정이 협치하는 농정 거버넌스 협의체로, 농촌 지원사업, 농촌관광, 농업기술, 산림·수산 등 다양한 농촌정책을 수시로 논의하고, 정책방향 수립 및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 현장에 적용하고자 구성되었으나 그간 코로나-19의 여파로 본위원회를 발족하지 못하고 10개 분과의 형태로만 운영되어 왔다.   이번 농정혁신위원회 본위원회의 구성으로 행정과 농민 간의 농업 발전에 대한 견해차를 해소하고 지역농정의 의사 결정에 농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실질적인 의견수렴 추진 체계를 이뤄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이날 박웅 농민회 회장을 민간부문 위원장으로, 김종수 농업경영인회 회장을 간사로 선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농정혁신위원회는 앞으로 농업농촌의 농업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과 중장기 발전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며, 각 분과에서 제안된 안건의 종합조정과 재원배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나갈 계획이다.   신용현 친환경농업과장은“농정혁신위원회는 농민을 중심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여「모두가 행복한 농정」을 위한 그 첫걸음이다. 행복한 농민, 즐거운 농업, 활기찬 농촌을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함께 논의하고 연구하여 모두 함께 가는 농정 구현으로 오늘 출범한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가 농정 거버넌스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중심의 농업정책 수립과 현장중심의 농정혁신을 위해 발족한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가 이상적인 협치 농정 네트워크 구성으로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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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코로나19 속에서도 빈틈없는 안전영암, ‘2021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해마다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은 2019년에는 삼호읍 라한호텔에서 대규모 현장훈련을 실시하는 등 5일간에 걸쳐 복합훈련을 실시하였으나 2020년에는 실제 재난 상황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수습‧복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 의료체계가 더욱 강화되었고 영암군의 인구대비 백신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 집단면역 형성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판단됨에 따라 밀집도 완화를 위해 현장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지진 및 다중밀집건축물붕괴’ 발생을 가정하여 10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 토론훈련을 가졌다.   29일 실시한 토론훈련은 영암 부군수가 주재하여 관내에서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모든 기관이 어떤 임무와 역할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소방합동 화재대피훈련과 연계하여 화재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유독가스 노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일회용 방연마스크 교육을 지원하였고 군 전 직원들의 비상 연락망과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현재 상황처럼 서로 다른 유형의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와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재난대응 매뉴얼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보완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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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영암군, 소각장 및 재활용선별장 환경실무원 및 관계자 격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지난 21일(목) 그린환경자원센터를 방문, 쾌적하고 아름다운영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동평 군수는 공무직노조(박민주 지부장)와 함께 격무부서인 그린환경자원센터를 찾아 환경실무원들과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그린환경자원센터(공공재활용 선별시설,가축분뇨공공처리 시설, 소각시설)에서 1일 평균 30톤 소각, 재활용 선별 10톤, 가축 분뇨처리 70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쓰레기가 급증해 환경실무원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동평 군수는 소각장과 재활용선별장, 가축분뇨처리장을 시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표하고 노후화된 시설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업의 효율화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더욱개선해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함께 동행한 박민주 지부장은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영암이 그 어느 곳보다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노조원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환경개선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권익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처리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탈바꿈해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1-10-29
  • 영암군, 국화향으로 월출산을 물들이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은 월출산국화전시회를 2021년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 16일간 관내 주요거점 5개소 기찬랜드, 도기박물관, 도갑사, 삼호 한마음회관, 영암군청에 전시한다.   2021년 월출산 국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쉽게 취소되었다. 대신 우울한 군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행사나 체험부스 등은 운영되지 않지만 국화향으로나마 군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키운 국화로 다섯 장소의 전시장들을 최선을 다하여 꾸몄다.   도기박물관에는 시유도기와 왕인문이 전시되었고, 아이들이 방문을 많이 하는 삼호 한마음회관에는 미니언즈, 펭수 등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들이 자리를 잡았다.   도갑사, 영암군청 등에는 가을 화단을 조성하였다. 군민의 쉼터가 되어주는 월출산기찬랜드는 주 전시장으로서 전시 기간 중에 국화정원으로 탈바꿈된다. 새로운 조형물인 월출산 구름다리가 입구에서부터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다.   새로 선보이는 구름다리 조형물은 건물 3층 높이 이상의 커다란 조형물로 약 27조각의 개별 국화구조물들로 이뤄졌다. 한 조각이라도 국화 재배에 실패한다면 이 조형물은 설치가 불가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난이도가 높은 조형물이다. 아쉽게도 구름다리는 사람이 출입하지 못하게 통제된다.   이렇게 다양한 조형물과 국화꽃을 이뤄진 국화 작품들은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야 만들어질 수 있다. 국화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자랐을 경우 국화의 길이는 조형물을 덮을 만큼 클 수 없다. 하지만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특수한 재배 방법으로 키운 국화로 조형물을 꾸민다.   일반적으로 국화는 봄에 싹을 틔우고 가을에는 꽃이 피고 그 후 서리가 내릴 때 꽃이 지며 국화의 수명이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국화축제를 위한 국화는 재배법이 다르다.   전년도 11월부터 다음 해 전시회를 위해 건강한 국화 화분에서 삽수를 채취한 후 온도와 일장을 조절하여 겨우내 관리한다. 겨울과 봄까지 화분에서 재배한 국화들은 5월부터 조형 틀에 정식을 하여 유인작업, 병충해 방제, 적심작업 등을 반복적으로 받아야 비로소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 된다.   조형물을 위한 국화 재배도 힘들지만 고목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분재국의 재배법은 더욱 힘들다. 고목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전년도 8월부터 온도와 일장을 관리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감상하는 분재국은 고목만큼의 세월은 거치지 않았지만 수천 번의 가위질과 가지 유인작업 등의 정성이 담겨있어 우리가 고목을 볼 때 느끼는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   영암군 관계자는 “국화꽃의 감상 기간은 비록 1개월이 채 되지 않지만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길게는 1년 반 이상 국화를 가꾼다”며 “국화를 가꾸고 키우는 작업은 분명 고되고 힘들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국화전시회를 보고 감탄하고 웃는 모습에 오늘도 보람을 느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국화를 가꾸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문화
    2021-10-28
  • 영암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제5차 보고회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에서는 지난 25일 낭산실에서 박종필 부군수 주재로 업무담당 16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10월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부서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년도 정부합동평가 전체 116개 지표의 담당자들과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실적이 저조한 19개 지표에 대하여 추진실적 제고를 위한 방안을 보고받았다.   군은 남은 평가기간 실적 부진지표에 대하여 ▲실적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업 강화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소통과 증빙자료 준비 ▲내년 사업 준비를 위한 목표달성 장애 지표 원인 분석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도내 상위권 진입’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필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는 지표담당 공직자의 관심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군의 공직자들이 여러 현안업무로 바쁘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얼마 남지 않은 평가기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경제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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