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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모·기억 복합문화공간 현충공원 착공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후 다양한 영암군민 참여 추모행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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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도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해 35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교세는 정부가 지자체에 지급하는 지방교부세 중, 보통교부세와 달리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 지난해 말 영암군은, 영암군민의강 조성사업 6억원을 포함해, 대불국가산단 대불로 구조개선4억원, 금정면 남송리 위험법면 정비공사 3억원 등13억원의하반기 특교세를 확정·교부받았다. 특히, 영암군민의 강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사항이다. 이에 앞선 상반기에는 영암읍 개신1교 확장공사 8억원, 학산면 상사1교 개수공사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3억원 등 22억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액 여파로 지자체살림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특교세를 확보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푸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국‧도비 예산 확보를위해 새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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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 읍·면서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일 덕진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열고 올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19기를 맞은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올해 3월 입학식을 열고, 매월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총 84회의 순회교육과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이동 복지서비스로 인기리에 과정을 진행했다. 1일 덕진면의 실버대학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실버대학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움도 얻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 운영된 건강 강좌는 일상에 도움을 줬고, 노래교실은 생활에 활력을 더했다고 입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찾아가는 실버대학이 어르신의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범한 영암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버대학이 내년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실버대학으로 내년 3월부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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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보건소가 28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표창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 연계 21건을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누구나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공평한 출발선 마련을 위해 영암군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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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고 학생들, 중국 후저우시에서 홈스테이 교류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여자고등학교 학생 14명이 17~20일 영암군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행지중학교 학생과 홈스테이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상해시도 견학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5월 후저우시 학생들의 영암여고생 가정 홈스테이에 이은 것으로,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 교류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국 학생들은 프로그램 첫날인 17일 홈스테이로 안부를 확인하고, 18일 행지중학교에서 환영식,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다음, 중국 전통 장신구 제작과 도기공예·다도 문화 체험학습도 함께 했다. 나아가 후저우시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문화를 배우고, 현지 학생 가정에 머물며 가족 생활을 체험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의사소통하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열린 환송식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선물을 함께 공유하고, 우정의 메시지를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영암여고 학생들은 이날 상해로 이동해 상해타워, 신천지(新天地), 황포강, 외탄(外灘)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현대문화를 느끼며 세계적 도시의 모습을 기억에 세겼다. 김광호 영암군 자치행정국장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이번 교류에서 함께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 감수성을 키우며 성장했다. 영암 청소년이 성장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더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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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1%나눔재단,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HD현대삼호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5일 지역 어려운 이웃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1,1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카본매트 50개를 영암군에 전달했다. 영암군은 이날 전달받은 카본매트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며 안부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HD현대삼호1%나눔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1~2회 영암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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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모·기억 복합문화공간 현충공원 착공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후 다양한 영암군민 참여 추모행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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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모·기억 복합문화공간 현충공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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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도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해 35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교세는 정부가 지자체에 지급하는 지방교부세 중, 보통교부세와 달리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 지난해 말 영암군은, 영암군민의강 조성사업 6억원을 포함해, 대불국가산단 대불로 구조개선4억원, 금정면 남송리 위험법면 정비공사 3억원 등13억원의하반기 특교세를 확정·교부받았다. 특히, 영암군민의 강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사항이다. 이에 앞선 상반기에는 영암읍 개신1교 확장공사 8억원, 학산면 상사1교 개수공사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3억원 등 22억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액 여파로 지자체살림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특교세를 확보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푸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국‧도비 예산 확보를위해 새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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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도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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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 읍·면서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일 덕진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열고 올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19기를 맞은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올해 3월 입학식을 열고, 매월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총 84회의 순회교육과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이동 복지서비스로 인기리에 과정을 진행했다. 1일 덕진면의 실버대학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실버대학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움도 얻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 운영된 건강 강좌는 일상에 도움을 줬고, 노래교실은 생활에 활력을 더했다고 입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찾아가는 실버대학이 어르신의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범한 영암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버대학이 내년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실버대학으로 내년 3월부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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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보건소가 28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표창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 연계 21건을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누구나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공평한 출발선 마련을 위해 영암군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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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고 학생들, 중국 후저우시에서 홈스테이 교류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여자고등학교 학생 14명이 17~20일 영암군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행지중학교 학생과 홈스테이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상해시도 견학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5월 후저우시 학생들의 영암여고생 가정 홈스테이에 이은 것으로,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 교류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국 학생들은 프로그램 첫날인 17일 홈스테이로 안부를 확인하고, 18일 행지중학교에서 환영식,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다음, 중국 전통 장신구 제작과 도기공예·다도 문화 체험학습도 함께 했다. 나아가 후저우시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문화를 배우고, 현지 학생 가정에 머물며 가족 생활을 체험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의사소통하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열린 환송식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선물을 함께 공유하고, 우정의 메시지를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영암여고 학생들은 이날 상해로 이동해 상해타워, 신천지(新天地), 황포강, 외탄(外灘)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현대문화를 느끼며 세계적 도시의 모습을 기억에 세겼다. 김광호 영암군 자치행정국장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이번 교류에서 함께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 감수성을 키우며 성장했다. 영암 청소년이 성장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더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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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1%나눔재단,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HD현대삼호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5일 지역 어려운 이웃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1,1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카본매트 50개를 영암군에 전달했다. 영암군은 이날 전달받은 카본매트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며 안부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HD현대삼호1%나눔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1~2회 영암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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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세한대학교서 금연 교육·캠페인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보건소가 청년층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세한대학교와 협력해 21일 금연 교육, 24일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교육에서는 위드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세한대 재학생들에게 ▲담배·음주의 폐해 ▲전자담배의 등장과 문제점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 금연 캠페인에서는 세한대 교직원과 금연서포터즈가 ‘건강한 내일을 위해 오늘 끊자!’를 구호로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영암군보건소는 두 행사를 계기로 대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깊이 알고, 금연 실천에 나서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학생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 청년이 건강한 영암을 위해 다양한 청년 참여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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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세한대학교서 금연 교육·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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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성선 개통으로 영암에 첫 열차역 생겼다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에 사상 처음으로 열차역이 생겨 목포와 보성을 오가는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된다. 남해안권 철도망의 핵심축인 목포–보성선이 26일 신보성역에서 개통식을 열고 정식 개통함에 따라, 학산면 ‘영암역’이, 27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목포-보성선은 보성군 신보성역에서 목포 임성리역까지 82.5㎞를 잇는 노선으로, 하루 열차는 평일 4회, 주말 5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암역 신설로 그동안 철도를 이용하려면 목포나 나주 등 인근 역을 찾아야 했던 영암군민들은, 영암 내에서 바로 남해안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운행 열차는 영암역에서 신보성역까지를 45분 만에 연결하는데, 열차가 없던 시절 두 구간은 자동차로 1시간 남짓 걸렸던 거리다. 이달 22일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고, 27일부터 목포-보성선 탑승도 이뤄지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과 관광객 등을 위해 영암역을 중심으로 연결 대중교통을 강화했다. 열차 시간에 맞춰 영암읍과 영암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를 매일 8회씩 운영하며, 콜택시도 상시 대기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버스는 월출산기찬랜드, 영암목재문화체험장, 왕인박사유적지, 영암도기박물관 등 영암의 관광 명소도 경유하고 있어 기차여행 관광객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영암군은 주요 간선도로 안내표지판에는 영암역 표기를 완료해 철도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목포-보성선에 2030년 보성–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남해안 고속철도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영암역 신설이 지역 물류 활성화, 관광 접근성 제고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승효과를 불러올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영암역 신설에 따른 연결 대중교통 마련 등으로 영암군민과 방문객 모두 더 편리하게 영암 안팎을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암역을 뒷받침하는 각종 편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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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성선 개통으로 영암에 첫 열차역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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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창의성 등 높은 군민 아이디어 7건 채택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 21일 군청에서 ‘2025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높은 제안 7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제안에는 ▲영암군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스티커 설치 ▲홈페이지 장애인 화장실 정보 표기 ▲다문화가정 포털 홍보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들이 포함됐다. 7명의 제안심사위원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총 108건의 국민제안 중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심사했다. 여기서 채택 제안 7건의 등급을 결정하고, 불채택 제안 중 재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재심사 대상에 올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안제도 개선사항도 반영돼, 1차 실무심사 불채택된 제안도 올해부터 위원 과반이 동의하면 부서에서 재심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3건의 재심사도 결정했다. 지난해까지 연 1회 열리던 위원회도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1회씩 개최해 평가 및 정책 반영 주기를 단축하고 제안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영암군민의 아이디어가 영암군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이용해주길 바란다. 창의적인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더 나은 영암군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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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창의성 등 높은 군민 아이디어 7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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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수해 걱정, 영암군민이 자원봉사로 던다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장마철 수해 걱정을 영암군민이 자원봉사로 던다. 지난 12일 이 대통령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수해 대비 현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전국 지자체에 배수로 정비 등을 당부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지역사회 역량을 모아 26일부터 ‘자원봉사단체 배수로 지킴이 릴레이 캠페인’으로 이 대통령의 당부를 선도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 지역공동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영암군의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작은 정비, 큰 예방’을 구호로 11개 자원봉사단체가 11개 읍·면의 침수 위험지역 배수로 등을 차례로 정비해 나가는 활동.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먼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하고, ‘2024년 침수 예측 모델 분석 보고서’에 따라 각 읍·면 배수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했다. 이 우선순위에 따라 영암군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영암군협의회 등 단체는, 다음달 25일까지 시종-삼호-도포-미암-덕진-군서-신북-서호-학산-영암-금정 순으로 1단체 1읍·면 배수로 정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SNS로 이 단체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인증 콘텐츠도 공유해 수해 예방의 사회적 관심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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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수해 걱정, 영암군민이 자원봉사로 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