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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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 한 송이에 봄을 담다”영암군, 상춘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봄을 담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유채꽃을 직접 꺾어 안내 부스로 가져오면 꽃다발로 만들어주고, 현장에서 배부되는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나만의 봄을 담아갈 수 있다.   손에 쥔 꽃다발과 직접 완성한 포토카드는 그날의 풍경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꽃을 고르고 꾸미는 과정 자체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읍 개신리는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기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노란 유채꽃과 월출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며, 봄날의 한 장면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은 유채꽃 단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채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지며 봄철 나들이 코스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도갑리에서는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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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   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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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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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폐건전지 교환행사 운영 자원순환 참여 확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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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축산물 홍보관 """''운영 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린다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월관 광장에서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한우를 비롯해 한돈, 오리, 유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회 이상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풍미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계기를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말에는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한우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등심 등 주요 부위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영암 한우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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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도기 30% 할인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도기박물관 할인 행사를 운영하며영암 도기의 전통과 가치를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기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다만 야간 운영 시간에는 판매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휴관일에도 정상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 제품은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도기로,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법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암은 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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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실시간 영암 기사

  • 유채꽃 한 송이에 봄을 담다”영암군, 상춘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봄을 담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유채꽃을 직접 꺾어 안내 부스로 가져오면 꽃다발로 만들어주고, 현장에서 배부되는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나만의 봄을 담아갈 수 있다.   손에 쥔 꽃다발과 직접 완성한 포토카드는 그날의 풍경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꽃을 고르고 꾸미는 과정 자체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읍 개신리는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기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노란 유채꽃과 월출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며, 봄날의 한 장면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은 유채꽃 단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채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지며 봄철 나들이 코스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도갑리에서는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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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   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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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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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폐건전지 교환행사 운영 자원순환 참여 확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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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축산물 홍보관 """''운영 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린다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월관 광장에서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한우를 비롯해 한돈, 오리, 유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회 이상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풍미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계기를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말에는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한우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등심 등 주요 부위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영암 한우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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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도기 30% 할인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도기박물관 할인 행사를 운영하며영암 도기의 전통과 가치를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기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다만 야간 운영 시간에는 판매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휴관일에도 정상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 제품은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도기로,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법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암은 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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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우승희 영암군수,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우승희 영암군수가 22일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레이스에 본격 나섰다. 민선 8기 국·도비 5,370억 확보 등 민선시대 최대 성과를 이룬 실력을 바탕으로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선관위 등록 이전, 우 군수는 영암읍 부모님 집을 찾아 부모님에게 출마 인사를 올리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영암군민의 바람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선 9기는 이재명 정부 4년과 함께 한다. 실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군수만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큰 영암’의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영암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고 혁신파트너인 우승희를 군민들께서 한 번 더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우 군수는 월요일인 이달 23일 오후 2시 영암읍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영암군수 출마선언’ 행사를 열고,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를 여는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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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영암군, 두레청과(주)와 손잡고‘나눔으로 달리는 마라톤’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레청과㈜는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으로서 15년 이상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2억 이상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영암 지역 농산물 유통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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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영암군민속씨름단, 월출천하장사관 개관으로 도약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대회 101회 우승으로 민속씨름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월출천하장사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영암군이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의 개관식을 열었다. 민속씨름 전통을 계승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거점인 월출천하장사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전문 체육시설. 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돼 2023년 11월에 착공,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었다.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에너지를 상징하는 씨름의 메카 영암 위상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을 담당할 공간으로 월출천하장사관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월출 천하장사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자리하게 하겠다.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씨름 꿈나무를 키우는 등 민속 스포츠를 저변을 확산하는 중심지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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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사물의 잔상 ’전시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7/26일까지 ‘사물의 잔상-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회를 연다. 상설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말 일본에서 태동한 현대미술 운동 모노하(物派, もの派)의 미학을 하정웅컬렉션 35점으로 보여준다. 모노파로도 불리는 모노하는 1968년 전후 일본 현대미술에서 등장한 운동으로, 사물 고유의 물성과 점유 공간, 이를 바라보는 인간의 자각을 최소한 개입과 배치로 드러낸다. 서양의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동아시아적 사유와 감각을 토대로 독자적 미학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물의 잔상’ 전시에서는 돌, 철판, 유리, 실 등 사물 그 자체의 존재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했던 모노하의 방법론이, 평면 회화에서 새로운 언어로 발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설치·조각 중심의 모노하 운동이 어떻게 캔버스·종이 위에서 선·색·질감·여백 등 회화의 범주로 침투하고 변용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전시회에서는 세대를 넘어 모노하 감수성을 계승하면서 독창적 세계를 창조한 문승근(1947~1982), 손아유(1949~2002)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소장한 이우환(1936~ )의 작품 14점도 공개된다. 이 작가는 세키네 노부오 등과 함께 세계 미술사에서 모노하를 대표하고, 모노하의 철학을 점·선·여백의 회화로 가장 정제되게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는 이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는 이유만으로도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시회에서는 반세기 이상 이우환, 박인식 등 재일 한국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아끼고 지지해오며 방대한 컬렉션을 형성한 하정웅 선생의 우정도 함께 조명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디아스포라에서 경계인의 삶을 살아온 인간이 예술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연대를 보여주는 산물이 하정웅컬렉션이다. 이번 전시에서 세계적 반열의 작가들과 한 컬렉터가 맺은 인연의 깊이, 국경과 세대를 넘은 예술의 숭고함을 맛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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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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