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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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성군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과 임대료‧인건비 등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 등이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지 1년 미만이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아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대출금리 1%로 소요 자금의 80%까지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 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운영자금(임대료, 인건비)의 경우 업소당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061-390-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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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강진 병영초등학교, 희망2022 나눔 캠페인 동참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10일 강진 병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769,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1년간 텃밭 가꾸기로 얻은 수익금 및 교직원과 학생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이장 회의 시 문영호 교장선생님과 학생대표가 병영면 이장단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문영호 교장 선생님은 “적은 액수지만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정성으로 한푼 두푼 모았다” 며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영문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정성에 감동했다”며 “병영면사무소에서도 관내 여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영초등학교는 해 년마다 2022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학생들과 교직원의 참여로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여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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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실시간 사회 기사

  • 김병내 이동 구청장실’ 남구민 사로잡았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의 구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가 지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 1,589명과 구청 직원 486명이 참여했으며, 평가 배점은 총 득표수에 따른 차등 배점(주민 75%‧직원 25%)으로 합산했다. 올해 최고의 정책은 주민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이동 구청장실’로 합산 점수 536점을 기록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정책으로 선정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7월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는 스킨십 행정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우수 정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사업이 차지했다.   합산 점수 476.75점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24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놀이용품 21종을 무료로 제공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어우르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합산점수 440.5점을 기록해 세 번째 우수 정책에 선정됐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무등산을 바라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내내 수영 등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명상 및 재활치료, 야외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남구종합청사 1층 종합민원실 내 ‘북 카페’ 조성은 합산점수 439점을 획득해 베스트 우수 정책에 이름을 올렸다.   책 8,000여권을 소장한 남구청 북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민원인과 주민들을 위한 만남의 공간 및 쉼터로 개방하고 있으며, 고충 민원상담을 비롯해 회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 베스트 정책은 최근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통일열차 사업’이 선정됐다. 합산 점수는 412.75점으로, 통일열차에 탑승하는 참가자 공개 모집 과정에서 300석 좌석이 7분여만에 매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민들은 효천역에서 최북단 도라산역을 오가는 열차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을 염원하며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중요성을 피부로 체감했다.   남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큰 정책이 구정 베스트5에 선정됐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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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2022년 제22회 보성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달 3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1,200여 명과 함께 ‘제22회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생활개선보성군연합회, △보성군농민회, △농업경영인보성군연합회, △(사)쌀전업농보성군연합회, △(사)보성군4-H본부, △4-H보성군연합회로 구성된 7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회장(정병진)이 대회장을 맡았다.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땀 흘리는 농업인들이 추수를 끝내고 고생한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여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농업인한마음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단체게임 등 농업인 화합 한마당과 읍‧면 우수 농‧특산물 전시, 농업기술 보급 성과‧홍보관 등 7개의 전시‧홍보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수 농‧특산물 판매관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성군 농업인 단체 회원들은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다짐 결의서 제창과 더불어 수건 퍼포먼스로 장관을 이뤄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22회 농업인 한마음대회장(정병진)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농업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기반 산업인 만큼 농업인이 화합 단결하고, 우리 모두가 농업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업은 인류 산업 중에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이라면서 “올 한해도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 보성만의 차별화된 농‧특산물 생산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사장 실내‧외 안전관리 및 질서 유지, 사고 예방을 위해 보성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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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장흥군, 제11회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이 후원하고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흥군지회(지회장 정희기)가 주최하는 ‘제11회 장흥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지난 11월 29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관계자 그리고 장흥군 장애인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 대축제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애인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 부채춤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정희기 지회장은 “3년 만에 장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부와 군에서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이 차별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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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축사 허가 놓고7년간 이어진 수상한 소송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의 농촌마을 주민들이 저수지 주변에 축사를 세우려다 지자체로부터 불허되자 두 차례 소송 끝에 허가를 얻어낸 업자를 상대로 허가취소 소송을 벌여 승소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박현)는 30일 보성군 득량면 도촌저수지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 79명이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돈사 건축허가처분취소 소송에서 축산업자 A씨의 돈사 건축허가를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다만 환경영향 구역 밖에 거주하는 원고 4명의 소는 각하했다. 보성군은 2017년 3월 A씨의 돈사 건축 신청지가 주거지역으로부터 700m 내에 있어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에 저촉된다며 신청을 반려했다. 판결이 확정되자 A씨는 2018년 3월 돈사 건축허가를 재신청했고, 보성군은 2019년 12월 신청지에 종오리장이 인접해 축산 관련 시설로부터 500m 이내 축산업 허가를 제한하는 구 축산법 시행령에 위반된다며 재신청을 거부했다. 이에 돈사 건축을 반대해온 인근 주민들이 나서서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시위와 함께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기각 재결을 받았다. 법원의 판단이 뒤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돈사 신청지와 불과 33~48m 가량 떨어져 있는 도촌저수지가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는 주민들의 농업용수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재판장은 "매몰된 돼지 사체가 썩으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도촌저수지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발생할 수 있고, 위와 같은 사유를 보성군이 예측하지 못하는 사유로 보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주민의 반발 때문에 일단 허가를 반려했으나 패소하기 어려운 소송에서 져서 허가 명분만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원고 소송대리인 김철호 변호사는 "보성군이 로비를 받아 돈사 허가를 내줬다면 부패한 것이고, 위법사유를 몰라서 패소했다면 무능한 것이다"며 "수사와 감사를 통해 허가 과정을 샅샅이 조사하고 책임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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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청소년의 생각이 모여 행복한 보성을 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 28일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보성 청소년 정책 제안 토크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과 군정운영 발전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토크 콘서트는 보성교육지원청 주최, 보성학생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철우 보성군수, 임용민 보성군의회 의장, 전희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제안 추진 상황 설명으로 토크콘서트가 시작했으며, 관내 34개교 학교 자치회 활동을 통해 발굴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겪은 불편을 문제의식으로 발전시키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마련해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날 제안한 정책은 ▲보성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공공앱 개발, ▲보성 100원 행복택시 활성화, ▲ 청소년만의 공간 구축, ▲ 보성 인구 정책 방안을 담은 ‘이리오소 보성으로’ 등이다.   정책발표 후에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우 군수는 “우리군은 매년 교육관련 사업 지원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소중한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학생연합자치회는 34개교 초‧중‧고 학생회 대표로 구성되어 학생 자치활동과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정책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연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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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광주광역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본회의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무창)는 11월 30일(수),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선대학교·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2년 대학 생 모의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는 대학생 모의의회 의원 23명과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 심철의‧이귀순 부의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최선 정치외교 학과장, 공진성 교수, ▲전남대학교 최영미 정치외교학과장 등이 참석 했다.   모의의회 의원들은 ‘퍼져나가는 풀뿌리 지방자치’, ‘현시점, 소명으로서의 한국정치’, ‘청년 그리고 정치’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고, 총 6건의 조례안을 상정하여 의결했다.   (위원회 별로 처리한 조례안)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사회적 약자들의 상가 출입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가족돌봄청년지원(영케어러)에 관한 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급행노선 신설 계획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혁신학교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정무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대학생 모의의회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대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의의회 정동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개월간 23명의 모의의회 의원들과 함께 광주를 위한다는 한 마음으로 나눴던 모의의 회 활동은우리를 성장시켰고, 정치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번 대학생 모의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경 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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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광산구,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고려인의 숭고한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포용한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다.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역사마을 1번지를 꿈꾸는 광주 고려인마을’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광산구는 외국인주민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돼 6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회 대회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도 써냈다. 광산구는 대한민국 유일의 고려인 역사‧유물 박물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유물을 확보, 고려인의 이주사,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이자 고려인의 정신적 지주인 홍범도 장군 추모 공간 조성을 완료하며 고려인마을을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지구’로 세울 주춧돌을 놓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최초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제티수 주 카라탈 군과 우호‧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 세계적 역사관광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 특히, 광주 고려인마을은 전쟁과 탄압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연대‧인권의 보루로 거듭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피란동포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지원에 나선 것. 지난 3월 광산구 공직자와 광산구 82개 단체가 십시일반 모은 난민 구호 성금 1억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한 데 이어 사단법인 고려인마을은 모금을 통해 7억6000만 원을 모아 우크라이나 피란동포 830여 명에게 항공권뿐만 아니라 주거‧의료비, 한국어 교육 등 정착과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고려인마을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우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노력들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고려인마을을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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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광주전략회의 첫 개최…“뿌리부터 튼튼한 인공지능 인재 키운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원진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제1회 광주전략회의를 열고 뿌리부터 튼튼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전략회의’는 시정 주요 결정권자인 시장, 시의회의장, 시교육감이 참여하는 정책논의 플랫폼으로, 회의 주제에 따라 국회의원, 해당분야 민간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주전략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유기적 협력을 통한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11월29일 오후 남구 송하동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제1회 광주전략회의를 열고 시의회의장, 시교육감,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뿌리인 초중등 교육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유치·설립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과 유기적 협력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4차산업 핵심 인재양성 정책이 고등교육에 집중돼 있었던 만큼 체계적인 초중등 교육과정을 만들어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AI) 교육 시간을 최대한 늘리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흥미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영재고와 인공지능(AI)마이스터고 설립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전략회의 실무협의체(가칭)를 꾸려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광주에 인공지능(AI) 영재고를 설립해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 광주 인공지능(AI) 영재고 설립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초중등 기초 교육과정부터 인공지능(AI) 교육을 탄탄히 다져야만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며 “광주전략회의는 교육기관과 입법, 행정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형배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정무창 시의회의장, 이정선 교육감, 박철신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박선주 광주교대 인공지능(AI)융합교육센터장, 박광렬 광주교대 에듀테크소프트랩단장.조인현 NHN아카데미 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 문영훈 행정부시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차승세 정무특보,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초중등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34개교, 인공지능(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3개교, 광주 소프트웨어(SW)마이스터고에 인공지능(AI)과를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 분야 창의융합형교원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융합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고등 인재와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융합대학 지원, 광주 인공지능(AI)사관학교, 인공지능(AI) 직무전환 교육, 인공지능(AI) 대학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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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문화]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은 지난 29일 전남도립대학교에서 100여명의 지역아동 및 가족, 군민과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연주회로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주제로 한 음악극으로 진행하면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악기 연주 실력을 발휘해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수연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국가대표 OST곡인 “Butterfly”, 거위의 꿈 등 총 12곡의 아름다우면서도 친숙한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며 관객들이 편하게 음악과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매주 힘든 연습을 하며 오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며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지원하고 (사)누림이 운영하며 현재 48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전문음악강사의 지도하에 연주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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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무안군의회 김원중 의원, 세계자유민주연맹‘자유장’수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의회 김원중 의원이 지난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 회장 취임식장에서 그 동안 헌신적  봉사정신으로 자유 민주주의 가치 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원중 의원은 제7대 ~ 제9대 무안군의회최다선 의원으로 소통행정 실현에앞장서 왔으며 민주적 리더쉽 으로 ‘모 두가 행복한 무안’을 만드는데적극 힘써 왔다.   김원중 의원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면서“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자유 민주 주의 자긍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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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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