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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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면 청년회,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기탁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 청계면(면장 서명호)은 지난 10일 청계면 청년회(회장 김대성)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대성 회장은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호 청계면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며, 청계면 청년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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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함평군,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 추진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함평군은 지난 8일 함평군드림스타트 교육장에서 함평군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사업수행기관, 9개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천연비누, 눈꽃빵 등 직접 만든 제품과 손 편지를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사업이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전남도가 추진한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함평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도비 770만 원을 포함 총 1270만 원이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의 취지 및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여아동과 대상 어르신의 선정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함평지역아동센터(11개소)의 아동 250여 명과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사업수행기관과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절이 세대 간 갈등 심화의 매개가 될까 우려 된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이웃사랑 가치관을 형성하고 신구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8일 함평군드림스타트 교육장에서 관계 기관이 모여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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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함평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합동 모의훈련 실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함평군은 6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대동면 함장로 1377)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달 15일부터 실시 예정인 만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14시부터 실시된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과 이상반응 등 응급상황에 대한 체계적 대비를 위한 것으로 전남도 평가단과 소방인력,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을 포함,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훈련은 참여자별 역할 부여와 실제 접종상황을 가정한 예방접종 훈련과 접종 후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발생 상황 연출을 통한 현장응급처치 및 응급의료기관(함평성심병원) 이송 등 긴급상황 대비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을 통한 개선 및 보완상황에 대한 점검 후 이달 15일부터 본격 가동될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백신 배정 상황에 따라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75세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일반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최대 하루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할 수 있으며 ▲백신준비 ▲접수 ▲예진표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등 총 6개 구역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접종센터 내에는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인력 12명,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소방인력 3명, 돌발상황 대비 경찰 인력 2명이 상시 대기하며, 안전한 백신 경비를 위해 군부대 인력 4명도 투입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모의훈련 전 현장점검을 마치고 이번 훈련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2월부터 65세 이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858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65세 이상 고위험 집단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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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가 4월 5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에는 4월 4일 오후 3명이 발생한데 이어, 5일 오전에만 9명이 추가 발생하여 약 2주만에 지역감염자 12명이 집단적으로 발생하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5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열어, 이번 상황은 발생숫자와 장소,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8월의 위기 상황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수렴을 거쳐 5일 12시부터 11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목욕장업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집합이 금지되며,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방·배달만 허용된다.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하며, 결혼식·장례식 등은 100인 미만의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방문판매업과 직접판매 홍보관은 운영이 전면 금지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11월 이후 지역 집단발생이 없었으나, 이번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 중심의 확진자 발생이 지역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지역확산을 신속히 억제하기 위해 이동검체를 실시하는 등 모두 580여 명의 검체를 확보하여 검사를 의뢰하고, 420여 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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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가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비율을 60%이상 확대하고,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의학계열 전체 모집인원 220명 가운데 137명을 지역인재 전형(62%)으로 선발한다. 이는 2022학년도에 비해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공별로는 의과대학 80명, 치의학전문대학원 21명, 약학부 36명이다.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 전남, 전북에 있는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주어지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로, 정시모집은 수능성적 100%로 각각 선발한다.   또 의과대학에도 농어촌 전형을 신설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기회도 넓혀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한다. 의학계열은 기존 4개영역 합에서 3개영역 합으로, 경영대학을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은 3개영역 합에서 2개영역 합으로 완화된다.   여수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 기준과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을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킬 계획이다. 다만,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면접전형과 수산생명의학과 및 해양경찰학과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유지된다.   전남대 양광열 입학본부장은 “2023학년도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확대는 지역우수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의료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험생이 전남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수능최저기준과 면접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등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전남대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대학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말 전남대학교 입학과 홈페이지(https://admission.jnu.ac.kr)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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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능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는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미달사태까지 속출하면서 급기야 폐교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신입생 미달사태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등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육부 고위관계자는 앞으로 2~3년 뒤 약 70개 이상의 대학이 폐교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교육전문가들은 학령인구가 적은 남쪽 지방부터 폐교 대학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른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을 것’이란 ‘벚꽃엔딩’ 예측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방의 위기를 초래한다. 지역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교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며, 나아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연구활동 미흡으로 지역산업과 경제가 황폐화 된다.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실리콘밸리를 견인하였고, 영국 등 선진국들의 지역대학 역시 그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대학이 활기를 잃게 되면 우리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등 각종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도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이제 지역대학의 발전을 중앙정부 정책에만 의존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심각하다. 따라서 우리시는 지역대학의 문제 역시 지방자치의 범주에 포함시켜 광주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풀어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에 지역대학 위기대응과 발전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대학발전협력단’(가칭)을 신설하려고 한다.   대학발전협력단은 광주시 공무원과 교육청, 대학 등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구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곧 교육청 및 지역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가도록 추진하겠다.   참고>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 총 18개. 학생수 80,453명(종합대 11개, 전문대 7개) 대학알리미에 등재된 2020년 4월 현황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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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실시간 사회 기사

  • 드림스타트 가구 ‘주말 가족농장’ 무료 분양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주말 가족농장’을 무료로 분양·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가족이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직접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유대감 증진 및 건강·정서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말농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청에서 내남동 184번지에 조성한 동구 도시농업복합단지 체험텃밭 일부를 분양받아 추진하게 됐다.   분양방법은 신청가구 중 10가구를 추첨해 6~7㎡의 담당구획을 지정하게 되며 상추, 고추, 가지 등 농작물을 자율 경작해 수확물은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주말 가족농장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을 통한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드림가족의 욕구가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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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장성군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장성군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들이 금연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시설은 학교, 식품접객업소, 공중이용시설, 버스 및 택시정류소, 공원 등으로 금연구역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적발 시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 행정명령, 과태료 둥의 처분이 부과된다.   군은 처벌을 위한 단속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도 활동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의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며 “건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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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광산구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성명 발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20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독단적인 결정을 규탄하고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사회뿐 아니라 일본 자국의 국민도 반대하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전 세계 바다를 쓸 수 없게 만드는 해양오염이며,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 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오염수라는 말 대신 처리수라는 용어를 쓰며 원전 오염수의 위험 사실을 은폐하고 인류 전체에 피해를 떠넘기려 하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결사반대하고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연대해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고,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기필코 철회 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영훈 의장은 “10년 이상 축적된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되는 것은 코로나19와 같은 제2의 팬데믹이 반복될 수 있는 재앙과 같다”며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정부와 함께 강력히 대처해 나가고, 구민들의 의지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가 20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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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영암군, 2022년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효율화·규모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는 농식품부 “2022년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할 친환경농업 실천 생산자 단체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은 2~10ha 규모 이상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에 필요한 관련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목별로 벼는 10호 이상 농가가 10ha이상 연접한 농경지를 집단화하고 있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엽채류·과채류·근채류는 5호 이상 농가가 2ha 이상 집단화되어야 한다.   한 생산자단체에서는 집단화된 농경지에 친환경농업을 30% 이상 시행하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전원 납부해야 한다. 총 사업비 지원한도는 개소당 10억원으로 신규 사업인 경우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을 바라는 생산자단체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군 친환경농업과로 21년 6월 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도 자체 심의를 거쳐 농식품부에 제출한 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신용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철저히 준비하여 2022년 국비 공모사업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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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담양군, ‘지구의 날’ 맞이 소등행사 추진
    [광주NBN뉴스=강영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후 친화적 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 5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청사를 10분간 소등하며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아 지정된 기후변화주간(4.22~28)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 위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환경부 탄소중립 홈페이지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과 참여 유도,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한 각종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해 기후 친화적 생활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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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진행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주)는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행복한 고구마빵 만들기’를 진행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오감 체험으로 해소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먹기만 하던 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색달랐다”며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사업, 찾아가는 상담 시간제 동반자 사업 운영,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부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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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4·19 숭고한 가치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광역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은 시립창극단의 공연 ‘동락(同樂)’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4·19혁명 경과보고,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나라사랑 유공자에는 김영갑, 김효숙, 박세향, 전해룡, 정주영, 한삼무 씨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공연은 ‘문화공동체 딴청’이 4·19혁명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창작뮤지컬을 선보였다.   광주시는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4·19혁명 역사자료 전시, 주요 간선도로변 태극기 게양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에서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가 됐다”며 “61년 전, 불의한 권력에 온 몸으로 맞섰던 시민들이 그토록 바랐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미얀마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시는 4·19정신으로 민주화를 위해 군부독재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회에 깊은 관심과 함께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며 “이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는 것이며, 목숨 바쳐 지켜낸 민주주의와 정의, 인간존엄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광주다운 발걸음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4·19혁명의 의미를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광주역사공원 내 4·19추모비 일원에 4·19혁명 기념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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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보성·고흥·장흥·강진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회장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협의회 소속 4개 군은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바다를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철우 회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득량만, 강진만의 바다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어업인과 4개 군의 모든 주민들은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남 의원과 공동 대응할 예정이며, 규탄 성명서를 일본대사관에 발송하고 해양수산부 등 우리 정부에도 성명서 촉구사항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나설 계획이다.   한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득량만과 강진만에 연접하여 오랫동안 역사·문화의 뿌리를 같이 해 온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등 4개 군의 상생발전과 연계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자치단체 간 행정협의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125만톤이 넘는 막대한 양의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일방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도 처리되지 않는 삼중수소(H-3) 오염수 속 방사능 총량은 약860조Bq로 이는 우리나라 원전 전체에서 연간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약 4배가 넘는 양이다.   방사능 오염수의 무단 방류는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도한 행위이다.   이는 득량만, 강진만의 청정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전체 주민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소속 군수와 군의회 의장은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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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책으로 지친 일상 극복하고 행복 되찾아요∼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해피온라인e 독서챌린지’를 진행한다.   해피온라인e 독서챌린지’는 북커버챌린지와 서평챌린지, 2가지 챌린지로 나눠지며북커버챌린지는 자신이 감명깊게 읽었던 책의 표지를 촬영한 후 ‘행복도서 북커버챌린지’를 해시태그 해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선착순 13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평챌린지는 인권‧평화와 관련된 책을 읽고 서평과 참가신청서를 광주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4개 분야(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부)로 나누어 ▲최우수상(분야별 1명) ▲우수상(분야별 1명) ▲다독상(분야별 1명)을 선정하여 구청장 표창과 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상록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독서챌린지에 적극 참여하여 슬기로운 집콕 생활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의미를 되찾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2-350-45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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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승주에코마켓, 순천 승주읍에 코로나19 위로 후원의 손길 보내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승주읍 소재 ‘승주 Eco-Market(이하 에코마켓)’은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20,000매와 한과 45박스를 승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주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승주읍 지역의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에코마켓은 지역경제농가들의 소득증대, 친환경 농산물 재배확대를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와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뜰’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수익금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에코마켓 조병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구현 승주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참여해 주신 승주 에코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에코마켓에서 베푼 온정의 손길이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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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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