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사회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는 지난 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열린 여수모아치과병원 ‘희망의 모아치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섬 주민의 의료와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수모아치과병원 오창주 이사장을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에서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김철민·박성미 여수시의원도 참석해 도서지역 의료봉사단 출범에 힘을 보탰다. 여수모아치과병원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 하는 거문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거문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원거리 도서로, 기상 악화 시 배편 결항이 잦아 주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틀니 조정과 수리, 발치, 충치 치료 등 전문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여수제일병원과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주사 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 후보는 "멀어서 병원을 못 가고, 배가 끊기면 치료를 미뤄야 하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의료기관과 봉사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공익 의료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후보는 "민간의 선한 봉사가 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지만,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는 결국 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섬 주민들이 육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와 교통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문도 현장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닥터헬기 등 응급이송체계 강화 ▲섬 지역 순회진료 확대 ▲고령 주민 맞춤형 의료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학 후보는 "섬 주민에게 배편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명선"이라며 "거문도 주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고, 이동 때문에 삶이 막히지 않도록 여수시가 책임지는 의료·교통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실습공간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외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6일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내빈과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문화연구소 ‘아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모듈러 하우스 방식으로 조성된 연면적 140㎡ 규모의 창업실습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오피스 2실 ▲실습실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예담창고에서 창업 교육을 이수한 뒤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창업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외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인 1실 형태의 주거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 머물며 창업 교육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산형 청년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존중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30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가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전 행사로는 동구피망어린이집 아동들의 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으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백년동아리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실전형 산사태 대피 훈련으로 신속대응에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7일 오곡면 구성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중심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마을 방송을 통한 긴급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위험지역 통제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한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상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응급처치와 함께 신속한 구조및 이송 절차를 점검하고, 경찰과 소방 등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매년 1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지난 7일 열무김치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5만여 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 주관·주최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보성의 산림 문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발 667m 일림산 정상 일대는 행사 기간 절정을 이룬 연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에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의 상징 프로그램인 ‘산신제례’가 진행됐다. 제례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초헌관), 김근종 보성군산림조합장(아헌관), 손석의 추진위원장(종헌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보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인 용추계곡 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 가기, ▲목공 체험(곤충 배지·가방 만들기) 등 보성의 특색을 살린 산림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산림 문화 사진 전시회,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우체국, 소원 빌기, 룰렛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보성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도 활기를 띠었다. 보성군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도로와 대산 삼거리 등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차량 통제와 주차 관리를 통해 큰 혼잡 없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 진화 차량 대기, 공중화장실 전담 관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손석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신 덕분에 올해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는 지난 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열린 여수모아치과병원 ‘희망의 모아치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섬 주민의 의료와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수모아치과병원 오창주 이사장을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에서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김철민·박성미 여수시의원도 참석해 도서지역 의료봉사단 출범에 힘을 보탰다. 여수모아치과병원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 하는 거문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거문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원거리 도서로, 기상 악화 시 배편 결항이 잦아 주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틀니 조정과 수리, 발치, 충치 치료 등 전문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여수제일병원과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주사 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 후보는 "멀어서 병원을 못 가고, 배가 끊기면 치료를 미뤄야 하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의료기관과 봉사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공익 의료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후보는 "민간의 선한 봉사가 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지만,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는 결국 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섬 주민들이 육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와 교통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문도 현장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닥터헬기 등 응급이송체계 강화 ▲섬 지역 순회진료 확대 ▲고령 주민 맞춤형 의료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학 후보는 "섬 주민에게 배편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명선"이라며 "거문도 주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고, 이동 때문에 삶이 막히지 않도록 여수시가 책임지는 의료·교통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
-
광양시, 실습공간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외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6일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내빈과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문화연구소 ‘아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모듈러 하우스 방식으로 조성된 연면적 140㎡ 규모의 창업실습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오피스 2실 ▲실습실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예담창고에서 창업 교육을 이수한 뒤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창업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외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인 1실 형태의 주거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 머물며 창업 교육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산형 청년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뉴스
- 사회
-
광양시, 실습공간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
-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존중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30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가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전 행사로는 동구피망어린이집 아동들의 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으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백년동아리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
곡성군, 실전형 산사태 대피 훈련으로 신속대응에 총력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7일 오곡면 구성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중심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마을 방송을 통한 긴급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위험지역 통제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한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상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응급처치와 함께 신속한 구조및 이송 절차를 점검하고, 경찰과 소방 등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매년 1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곡성군, 실전형 산사태 대피 훈련으로 신속대응에 총력
-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지난 7일 열무김치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
-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5만여 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 주관·주최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보성의 산림 문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발 667m 일림산 정상 일대는 행사 기간 절정을 이룬 연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에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의 상징 프로그램인 ‘산신제례’가 진행됐다. 제례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초헌관), 김근종 보성군산림조합장(아헌관), 손석의 추진위원장(종헌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보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인 용추계곡 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 가기, ▲목공 체험(곤충 배지·가방 만들기) 등 보성의 특색을 살린 산림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산림 문화 사진 전시회,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우체국, 소원 빌기, 룰렛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보성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도 활기를 띠었다. 보성군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도로와 대산 삼거리 등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차량 통제와 주차 관리를 통해 큰 혼잡 없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 진화 차량 대기, 공중화장실 전담 관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손석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신 덕분에 올해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실시간 사회 기사
-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는 지난 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열린 여수모아치과병원 ‘희망의 모아치과 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섬 주민의 의료와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수모아치과병원 오창주 이사장을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에서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김철민·박성미 여수시의원도 참석해 도서지역 의료봉사단 출범에 힘을 보탰다. 여수모아치과병원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 하는 거문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거문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원거리 도서로, 기상 악화 시 배편 결항이 잦아 주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틀니 조정과 수리, 발치, 충치 치료 등 전문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여수제일병원과 여수시보건소,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회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주사 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 후보는 "멀어서 병원을 못 가고, 배가 끊기면 치료를 미뤄야 하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의료기관과 봉사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공익 의료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후보는 "민간의 선한 봉사가 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지만,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는 결국 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섬 주민들이 육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와 교통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문도 현장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닥터헬기 등 응급이송체계 강화 ▲섬 지역 순회진료 확대 ▲고령 주민 맞춤형 의료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학 후보는 "섬 주민에게 배편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명선"이라며 "거문도 주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고, 이동 때문에 삶이 막히지 않도록 여수시가 책임지는 의료·교통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도서지역 의료공백,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
-
-
광양시, 실습공간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외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6일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내빈과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문화연구소 ‘아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모듈러 하우스 방식으로 조성된 연면적 140㎡ 규모의 창업실습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오피스 2실 ▲실습실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예담창고에서 창업 교육을 이수한 뒤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창업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외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인 1실 형태의 주거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 머물며 창업 교육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그락 청년공작소’는 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산형 청년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뉴스
- 사회
-
광양시, 실습공간 ‘달그락 청년공작소’ 개소
-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광주 동구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존중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30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가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전 행사로는 동구피망어린이집 아동들의 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으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백년동아리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
곡성군, 실전형 산사태 대피 훈련으로 신속대응에 총력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7일 오곡면 구성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중심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마을 방송을 통한 긴급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위험지역 통제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한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상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응급처치와 함께 신속한 구조및 이송 절차를 점검하고, 경찰과 소방 등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매년 1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곡성군, 실전형 산사태 대피 훈련으로 신속대응에 총력
-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지난 7일 열무김치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
-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5만여 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 주관·주최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보성의 산림 문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발 667m 일림산 정상 일대는 행사 기간 절정을 이룬 연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에는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의 상징 프로그램인 ‘산신제례’가 진행됐다. 제례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초헌관), 김근종 보성군산림조합장(아헌관), 손석의 추진위원장(종헌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보성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인 용추계곡 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 가기, ▲목공 체험(곤충 배지·가방 만들기) 등 보성의 특색을 살린 산림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산림 문화 사진 전시회, 포토존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우체국, 소원 빌기, 룰렛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보성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소비도 활기를 띠었다. 보성군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도로와 대산 삼거리 등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차량 통제와 주차 관리를 통해 큰 혼잡 없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 진화 차량 대기, 공중화장실 전담 관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손석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신 덕분에 올해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
순천시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안부 살피기’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주암면은 지난 7일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노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소외계층 78세대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돌봄에 소외된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이 78세대를 방문해 준비한 카네이션과 돼지고기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중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지속적인 안부 살피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암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을 지탱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안녕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순천시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안부 살피기’ 실시
-
-
영광군, 수상스키 전지훈련으로 스포츠 국제 교류 확대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이 일본 게이오대학 선수단과 국내 수상스키 선수들이 영광수상스키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스포츠 국제 교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전지훈련은 5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일본 게이오대학교 선수단과 국내 수상스키 선수들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형 기량 향상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은 선수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기술 보완, 체력 강화, 경기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최적의 수상 환경과 훈련 여건을 갖춘 영광수상스키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영광수상스키장은 우수한 수면 환경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수상스키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외 선수단이 매년 방문해 기량을 다지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영광군, 수상스키 전지훈련으로 스포츠 국제 교류 확대
-
-
“어버이 은혜 감사”…광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보건복지부 장관상 3명, 시장상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환경 탈취제 나눔을 통한 이에스지(ESG) 실천 부스를 비롯해 건강 체크, 이혈요법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진행됐다. 여기에 치매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는 복지형 행사의 면모를 더했다. 특히 남구, 남구시니어클럽,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복지축제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과 통합되면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잘 해왔던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되어서도 정부와 협력하며 잘 해낼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어버이 은혜 감사”…광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
-
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전문건설업에 관한 각종 신고제도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새해 달라진 법규와 제도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사례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업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건설 관계자들도 제도나 법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며 “이 책자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해당 책자를 전문건설업 회원사와 건설 관련 민원인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