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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 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8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0회,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시재생은 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행복마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보성소리공연장,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상설전시관, 공유오피스, 볼링장,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여가·체육·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설명] 2-1.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대학 강의를 듣고 있다 2-2.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롤러스케이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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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현장에서 찾은 ‘노동력 절감’ 해법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4일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에덴팜스에서 제10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덴팜스 강세훈 대표가 자동목걸이를 활용한 개체별 급이와 사양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염소가 사료를 먹는 동안 개체를 고정할 수 있어 예방접종과 건강상태 확인, 치료, 선별 등의 작업을 적은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개별 급이를 통한 먹이 다툼과 부상 예방, 임신축·육성축 분리 관리, 어린 염소의 이유 방법 등을 익혔다. 또한 통로와 출입시설을 활용해 치료축이나 출하축 등 필요한 개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살펴봤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염소를 잡거나 이동시키는 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시설을 활용한 관리 방법을 직접 보니 우리 농장에 적용할 부분이 구체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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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마리가 관찰되면서, 순천만 갯벌 일원이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안정적인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갯벌이 주변 내륙습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저어새의 번식과 먹이활동, 휴식에 필요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번식지 주변의 위협요인을 점검하는 등 신규 번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은 시민이 지켜낸 순천만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순천만 보전·활용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규 서식지를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어새는 전 세계에 약 7,7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번식하며, 번식지는 주로 서해안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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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주와 전남이 각각 추진해 온 미래 전략산업을 하나의 산업권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는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남은 에너지와 해상풍력,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면서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새로운 지역 발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지역 경제계에서는 산업별 개별 육성을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실증, 인재 양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첨단기술 산업은 하나의 도시만으로 성장하기보다 인접 지역과의 협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광주는 국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관련 기술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전남은 에너지 산업과 이차전지 소재, 해상풍력,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혀가며 새로운 투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지역이 산업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구개발부터 생산, 물류, 수출까지 이어지는 광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다양한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AI 전문인력과 첨단 제조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야 산업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될수록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계는 산업 기반 확대와 함께 교통·물류망 개선, 기업 지원 정책, 정주 여건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광주·전남은 이제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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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전남이 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행정서비스 혁신,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 잇따르면서 지역 발전 전략도 보다 입체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유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 범위를 확대하며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교육과 행정 분야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행정 인력 확충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통합 행정체계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기반 확대 역시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각 지자체는 침수 우려 지역 정비, 도로와 하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농업과 축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체감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계기관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광주·전남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행정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래산업 투자와 교육, 공공서비스 혁신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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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대처 일일상황 보고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양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목포 -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주의보 경보 주의보 ※열대야 주의보 (27) : 전남22개 시·군, 광주5개 자치구(동부, 서부) o(최고 체감기온)37.5℃(광양), 37.4℃(곡성)37.4℃(동구), 37.0℃(담양), 37℃(장성) □ 피해현황 o(온열질환)온열질환자 발생 16명전남11, 광주5[누계(5.15.~8.5.): 228192+36명] ※ 전년도 동기간(~'25.8. 5): 276명(사망1) ▶ 전년 대비 49명 (17.7%) 감소 o(가축피해)186개 농가, 총 191,957마리닭168,676, 오리16,754, 돼지6,527, 1,727백만원 (8.6.기준) o(수산피해)13개 어가, 총 320천마리넙치,조피볼락 등, 512백만원 (8.6.기준) □ 폭염 대비 안전관리 조치사항 o (비상대응) 위기경보단계 ‘심각’발령 : 권역별 지대본 가동 (비상2단계) ⇒ (전남)503명 비상근무(무안청사 23, 시군 480), (광주)145명(광주청사 16, 자치구 129) o (취약계층 안전관리) - 재난도우미5,299명4,699+600 운용(방문 10,6959,822+873, 전화 36,66430,889+5,775) - 관내 작업현장 7149+30개소 휴게환경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 폭염 중대경보 발효 지역 내 긴급작업 외 관급공사 옥외 노출작업 중지 - 노숙인밀집지 순찰 4회4,영농작업장 예찰 89회45+44·드론활용 15회15 o (시설운영 등 저감대책) - 무더위 쉼터 운영 9,679개소8,113+1,566및 방문 현장점검 등 - 그늘막 2,489개소1,593+896, 쿨링포그 57개소21+36 등 운영 - 살수차77대52+25투입 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105개소105 o (홍보실적) - 전광판 239개소233+6, 마을방송 944회933+13, 가두방송 91회91, SNS활용 37회37 - 농축어가, 취약대상 등 폭염 대비 안내문자 발송 42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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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 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8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0회,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시재생은 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행복마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보성소리공연장,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상설전시관, 공유오피스, 볼링장,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여가·체육·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설명] 2-1.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대학 강의를 듣고 있다 2-2.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롤러스케이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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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현장에서 찾은 ‘노동력 절감’ 해법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4일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에덴팜스에서 제10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덴팜스 강세훈 대표가 자동목걸이를 활용한 개체별 급이와 사양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염소가 사료를 먹는 동안 개체를 고정할 수 있어 예방접종과 건강상태 확인, 치료, 선별 등의 작업을 적은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개별 급이를 통한 먹이 다툼과 부상 예방, 임신축·육성축 분리 관리, 어린 염소의 이유 방법 등을 익혔다. 또한 통로와 출입시설을 활용해 치료축이나 출하축 등 필요한 개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살펴봤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염소를 잡거나 이동시키는 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시설을 활용한 관리 방법을 직접 보니 우리 농장에 적용할 부분이 구체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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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현장에서 찾은 ‘노동력 절감’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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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마리가 관찰되면서, 순천만 갯벌 일원이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안정적인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갯벌이 주변 내륙습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저어새의 번식과 먹이활동, 휴식에 필요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번식지 주변의 위협요인을 점검하는 등 신규 번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은 시민이 지켜낸 순천만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순천만 보전·활용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규 서식지를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어새는 전 세계에 약 7,7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번식하며, 번식지는 주로 서해안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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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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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주와 전남이 각각 추진해 온 미래 전략산업을 하나의 산업권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는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남은 에너지와 해상풍력,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면서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새로운 지역 발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지역 경제계에서는 산업별 개별 육성을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실증, 인재 양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첨단기술 산업은 하나의 도시만으로 성장하기보다 인접 지역과의 협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광주는 국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관련 기술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전남은 에너지 산업과 이차전지 소재, 해상풍력,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혀가며 새로운 투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지역이 산업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구개발부터 생산, 물류, 수출까지 이어지는 광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다양한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AI 전문인력과 첨단 제조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야 산업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될수록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계는 산업 기반 확대와 함께 교통·물류망 개선, 기업 지원 정책, 정주 여건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광주·전남은 이제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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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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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전남이 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행정서비스 혁신,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 잇따르면서 지역 발전 전략도 보다 입체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유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 범위를 확대하며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교육과 행정 분야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행정 인력 확충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통합 행정체계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기반 확대 역시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각 지자체는 침수 우려 지역 정비, 도로와 하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농업과 축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체감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계기관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광주·전남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행정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래산업 투자와 교육, 공공서비스 혁신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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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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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대처 일일상황 보고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양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목포 -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주의보 경보 주의보 ※열대야 주의보 (27) : 전남22개 시·군, 광주5개 자치구(동부, 서부) o(최고 체감기온)37.5℃(광양), 37.4℃(곡성)37.4℃(동구), 37.0℃(담양), 37℃(장성) □ 피해현황 o(온열질환)온열질환자 발생 16명전남11, 광주5[누계(5.15.~8.5.): 228192+36명] ※ 전년도 동기간(~'25.8. 5): 276명(사망1) ▶ 전년 대비 49명 (17.7%) 감소 o(가축피해)186개 농가, 총 191,957마리닭168,676, 오리16,754, 돼지6,527, 1,727백만원 (8.6.기준) o(수산피해)13개 어가, 총 320천마리넙치,조피볼락 등, 512백만원 (8.6.기준) □ 폭염 대비 안전관리 조치사항 o (비상대응) 위기경보단계 ‘심각’발령 : 권역별 지대본 가동 (비상2단계) ⇒ (전남)503명 비상근무(무안청사 23, 시군 480), (광주)145명(광주청사 16, 자치구 129) o (취약계층 안전관리) - 재난도우미5,299명4,699+600 운용(방문 10,6959,822+873, 전화 36,66430,889+5,775) - 관내 작업현장 7149+30개소 휴게환경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 폭염 중대경보 발효 지역 내 긴급작업 외 관급공사 옥외 노출작업 중지 - 노숙인밀집지 순찰 4회4,영농작업장 예찰 89회45+44·드론활용 15회15 o (시설운영 등 저감대책) - 무더위 쉼터 운영 9,679개소8,113+1,566및 방문 현장점검 등 - 그늘막 2,489개소1,593+896, 쿨링포그 57개소21+36 등 운영 - 살수차77대52+25투입 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105개소105 o (홍보실적) - 전광판 239개소233+6, 마을방송 944회933+13, 가두방송 91회91, SNS활용 37회37 - 농축어가, 취약대상 등 폭염 대비 안내문자 발송 42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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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 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8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0회,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시재생은 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행복마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보성소리공연장,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상설전시관, 공유오피스, 볼링장,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여가·체육·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설명] 2-1.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대학 강의를 듣고 있다 2-2.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_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롤러스케이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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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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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현장에서 찾은 ‘노동력 절감’ 해법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4일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에덴팜스에서 제10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덴팜스 강세훈 대표가 자동목걸이를 활용한 개체별 급이와 사양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염소가 사료를 먹는 동안 개체를 고정할 수 있어 예방접종과 건강상태 확인, 치료, 선별 등의 작업을 적은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개별 급이를 통한 먹이 다툼과 부상 예방, 임신축·육성축 분리 관리, 어린 염소의 이유 방법 등을 익혔다. 또한 통로와 출입시설을 활용해 치료축이나 출하축 등 필요한 개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살펴봤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염소를 잡거나 이동시키는 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시설을 활용한 관리 방법을 직접 보니 우리 농장에 적용할 부분이 구체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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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현장에서 찾은 ‘노동력 절감’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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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마리가 관찰되면서, 순천만 갯벌 일원이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안정적인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갯벌이 주변 내륙습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저어새의 번식과 먹이활동, 휴식에 필요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번식지 주변의 위협요인을 점검하는 등 신규 번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은 시민이 지켜낸 순천만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순천만 보전·활용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규 서식지를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어새는 전 세계에 약 7,7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번식하며, 번식지는 주로 서해안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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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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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주와 전남이 각각 추진해 온 미래 전략산업을 하나의 산업권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는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남은 에너지와 해상풍력,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면서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새로운 지역 발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지역 경제계에서는 산업별 개별 육성을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실증, 인재 양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첨단기술 산업은 하나의 도시만으로 성장하기보다 인접 지역과의 협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광주는 국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관련 기술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전남은 에너지 산업과 이차전지 소재, 해상풍력,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혀가며 새로운 투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지역이 산업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구개발부터 생산, 물류, 수출까지 이어지는 광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다양한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AI 전문인력과 첨단 제조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야 산업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될수록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계는 산업 기반 확대와 함께 교통·물류망 개선, 기업 지원 정책, 정주 여건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광주·전남은 이제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AI 산업도시·에너지벨트 잇는 광주·전남…‘첨단산업 협력권’ 구축 속도-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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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광주·전남이 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행정서비스 혁신,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 잇따르면서 지역 발전 전략도 보다 입체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유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 범위를 확대하며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교육과 행정 분야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행정 인력 확충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통합 행정체계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기반 확대 역시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각 지자체는 침수 우려 지역 정비, 도로와 하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농업과 축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체감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계기관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광주·전남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행정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래산업 투자와 교육, 공공서비스 혁신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광주N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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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래 성장축 다변화…산업·행정·생활 인프라 동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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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대처 일일상황 보고
-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양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중대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목포 -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경보 주의보 경보 주의보 ※열대야 주의보 (27) : 전남22개 시·군, 광주5개 자치구(동부, 서부) o(최고 체감기온)37.5℃(광양), 37.4℃(곡성)37.4℃(동구), 37.0℃(담양), 37℃(장성) □ 피해현황 o(온열질환)온열질환자 발생 16명전남11, 광주5[누계(5.15.~8.5.): 228192+36명] ※ 전년도 동기간(~'25.8. 5): 276명(사망1) ▶ 전년 대비 49명 (17.7%) 감소 o(가축피해)186개 농가, 총 191,957마리닭168,676, 오리16,754, 돼지6,527, 1,727백만원 (8.6.기준) o(수산피해)13개 어가, 총 320천마리넙치,조피볼락 등, 512백만원 (8.6.기준) □ 폭염 대비 안전관리 조치사항 o (비상대응) 위기경보단계 ‘심각’발령 : 권역별 지대본 가동 (비상2단계) ⇒ (전남)503명 비상근무(무안청사 23, 시군 480), (광주)145명(광주청사 16, 자치구 129) o (취약계층 안전관리) - 재난도우미5,299명4,699+600 운용(방문 10,6959,822+873, 전화 36,66430,889+5,775) - 관내 작업현장 7149+30개소 휴게환경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 폭염 중대경보 발효 지역 내 긴급작업 외 관급공사 옥외 노출작업 중지 - 노숙인밀집지 순찰 4회4,영농작업장 예찰 89회45+44·드론활용 15회15 o (시설운영 등 저감대책) - 무더위 쉼터 운영 9,679개소8,113+1,566및 방문 현장점검 등 - 그늘막 2,489개소1,593+896, 쿨링포그 57개소21+36 등 운영 - 살수차77대52+25투입 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105개소105 o (홍보실적) - 전광판 239개소233+6, 마을방송 944회933+13, 가두방송 91회91, SNS활용 37회37 - 농축어가, 취약대상 등 폭염 대비 안내문자 발송 42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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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전남대학교박물관 공동기획전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5일 오전 10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우)과 공동기획한 운주사 출토유물전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화순군과 전남대학교박물관 관계자, 운주사 주지스님,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출토유물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4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2전시실에는 ‘운주사환은천조(雲住寺丸恩天造)’ 명문기와, ‘홍치팔년(弘治八年)’ 명문기와 등 운주사 출토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운주사환은천조’ 명문기와는 사찰 이름인 ‘운주사’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홍치팔년’ 명문기와는 조선 연산군 원년인 1495년이라는 구체적인 제작 연대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또한 범자문 막새를 통해 당시 불교문화가 기와 문양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확대경을 활용해 기와에 새겨진 ‘운주사’와 ‘환은천조’ 글자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제3전시실에서는 운주사를 주제로 한 멀티스탬프 체험 2종을 운영하며, 전시 기간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출토유물의 문양을 활용한 탁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전시는 석불과 석탑으로 널리 알려진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명문기와와 범자문 막새 등 출토유물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전남대학교박물관과의 공동기획을 계기로 운주사 출토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운주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문화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061-379-5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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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전남대학교박물관 공동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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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문제 적극 대응…시민 안전관리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최근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목포역 현장을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목포역, 역전파출소,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회의를 열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장시간 체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환자와 위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복지서비스 연계, 역사 내 질서 유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 안전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역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목포의 관문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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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문제 적극 대응…시민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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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회 섬의 날 ‘배알도 섬 정원’ 추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제7회 섬의 날(8월 8일)을 맞아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 속에서 자연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 대표 해양관광지 '배알도 섬 정원'을 추천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섬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배알도는 0.8ha, 높이 25m의 아담한 섬으로, 망덕산을 향해 절을 올리는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550리를 쉼 없이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자리한 배알도는 자연이 빚은 평온한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여백의 미를 품은 ‘배알도 섬 정원’으로 거듭난 배알도는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를 통해 망덕포구와 배알도수변공원을 연결한다. 두 해상보도교는 강과 바다, 포구와 수변, 자연과 사람을 이어 배알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섬 정원 곳곳에는 산책로와 전망 공간, 해운정이 조성돼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하동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소나무 숲 사이를 스미는 바람과 은은한 솔향, 섬을 감싸는 고요한 풍경은 배알도만의 고요함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배알도의 진면목은 해 질 무렵 더욱 또렷해진다. 붉게 물든 노을이 섬진강 하구를 감싸고, 해가 저문 뒤에는 다리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이 낭만을 더한다. 주변 관광자원도 풍성하다. 망덕포구에서는 윤동주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배알도수변공원에서는 발끝으로 모래를 느끼며 걷는 어싱을 즐길 수 있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한다. 체험과 휴식 콘텐츠도 다양하다. ‘섬진강별빛스카이’는 광양만을 가로지르는 이색 공중 체험으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와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룻밤을 완성한다. 여기에 망덕포구의 전어와 재첩요리 등 지역 미식까지 더해져 배알도 일원은 자연과 체험, 휴식과 미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광양만권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배알도는 섬진강이 긴 여정을 마치고 바다와 만나는 완결의 공간이자, 강과 바다, 포구와 수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공간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깊은 사색과 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자연과 인문, 체험과 휴식, 노을과 야경, 미식과 스테이를 두루 갖춘 배알도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특별한 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부터 배알도수변공원에서는 '항꾸네 행복한 따시락 광양'이 열려 한여름 저녁을 음악과 문화,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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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회 섬의 날 ‘배알도 섬 정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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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시설 정비 완료… 재발 방지 총력
-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이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점유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원상복구와 함께 재발 방지 관리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3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건설과·관광과·산림정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총 242개소(하천 179개소, 구거 50개소, 계곡 13개소)의 불법 사항을 확인했으며, 자진 철거 안내와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대부분의 시설을 정비 완료했다. 특히, 상행위 중점 관리지역인 용흥사와 가마골은 총 20건의 불법시설을 확인하고, 상인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미조치 시설 2건에 대해서는 최종 행정대집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던 중, 업체 측의 자진철거 의사를 최종 확인하고, 현재 원상복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강조한 갈등을 최소화하는 자진 정비 원칙에 따라, 행정대집행에앞서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낸 사례이다. 담양군은 불법시설 철거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불법 행위 단속 용역과 주말·휴일 등을 가리지 않는 상시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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