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7-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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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성군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과 임대료‧인건비 등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 등이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지 1년 미만이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아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대출금리 1%로 소요 자금의 80%까지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 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운영자금(임대료, 인건비)의 경우 업소당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061-390-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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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강진 병영초등학교, 희망2022 나눔 캠페인 동참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10일 강진 병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769,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1년간 텃밭 가꾸기로 얻은 수익금 및 교직원과 학생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이장 회의 시 문영호 교장선생님과 학생대표가 병영면 이장단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문영호 교장 선생님은 “적은 액수지만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정성으로 한푼 두푼 모았다” 며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영문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정성에 감동했다”며 “병영면사무소에서도 관내 여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영초등학교는 해 년마다 2022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학생들과 교직원의 참여로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여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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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실시간 사회 기사

  • 보성군, 7월1일 ‘온기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 숲속 음악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7월 1일 오후 4시부터 득량 해평호수에서 낭만 가득한 숲속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기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국가문화재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전 행사는 해평호수 걷기, 토퍼 들고 사진 찍기, 보성소리한마당의 공연 등보성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재 등재에 기여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하고, 보성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 등재 과정을 공유한다. 공연행사는 3인조 혼성그룹 프롤로그의 포크송 공연과 유달오페라의 공연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평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통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문화재를 음악을 통해 접근해 쉽게 풀어내고, 국가문화재 등재를 보성 군민에게 홍보하여 애향심 고취시키고자 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재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며 ‘친근한 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와 콜라보해 주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는 2022년 4월 문화재청 주관 국가문화재 심의회 결과 국가문화재로 등재됐다. 당시 심의 위원은 오봉산 구들장 채석 현장에 대해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곳으로, 산업 발전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구(채석장 및 운반로)가 비교적 잘 남아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의 보존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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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민선7기 순천시장 허석, 아름다운 마무리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제9대 순천시장 허석이 30일 오전 11시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지며 민선7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허 시장이 걸어온 발자취와 민선7기의 성과가 녹아있는 영상 상영으로 지난 시정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유관기관 단체 30여 곳에서 준비한 기념패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시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담은 퇴임사를 통해 그간 민선7기를 운영하며 느낀 감사와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민선7기 순천시정은 허석이라는 한 개인의 시정이 아닌 시민 여러분 모두의 시정이었다.”라며, 시정을 이끌어가는 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시민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시청에 남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될 공무원들에게도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시정에 임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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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보길도 세연정에 노란 물결, 2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에 자리한 우리나라 민간 3대 정원 중 하나인 세연정에 2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길면에서는 세연정 경관 조성을 위해 약 4,000㎡ 공한지에 약 2만 송이의 해바라기를 두 차례에 거쳐 모종하고 잘 자라도록 수시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꾸었다. 해바라기는 7월 중 만개하여 보길도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단 중앙에는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자 뒤편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하트 모양으로 조성해 포토 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보길면에서는 경관 조성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꽃 묘목을 구입하지 않고 씨앗을 구입하여 포트에서 발아시키고 이식 작업을 했으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보길면사무소 관계자는 “보길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고,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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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에이티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재난안전 기부물품 전달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에이티지에서 기부한 약 700만원 상당의 재난영상 송출 장치(스마트글라스) 2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글라스는 상용 무선통신망 기반 음성·영상 및 사진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재난현장 영상 송출 장치로, 소방대원의 헬멧에 부착해 사용이 가능하다.   일선 현장에서는 간단한 전용 앱만 설치하면 즉시 활용이 가능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재난 규모 등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소방 작전을 지원할 수 있다.   노점례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기부물품을 일선 현장에서 활용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원활한 작전 수행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인명구조 및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기부한 ㈜에이티지 최재원 이사는 “각종 재난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시스템 운영 지원 및 유지관리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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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부산동초등학교 제26회 동창회 모교 방문,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 전달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 부산면 부산동초등학교 제26회 동창회(1979년 졸업)는 지난 25일 부산초등학교 대강당 한빛관에서 모교 방문 기념행사를 가졌다.졸업 43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동창회원 40여 명과 초등 시절 담임이셨던 은사님 세 분(곽연상, 마영순, 위성철 선생님), 부산초등학교, 부산면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로하신 은사님들께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한 후 큰절을 올리며 가르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어린 시절 사진 슬라이드 상영과 감회 가득한 은사님들의 축사를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부산초등학교에 전달했다.   2부에서는 동창 회원들이 선보인 장기 자랑으로 훈훈해진 분위기 속에서 부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학교 역사관을 관람하며 부산동초등학교 발자취를 찾아보고, 오래 전 폐교가 된 부산동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정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추억을 나눴다.   신봉휴 부산초등학교장은 “오늘의 방문은 후배들한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향 부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선배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준비해 주신 행사 기념 수건은 면민들께 잘 전달하겠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준원 동창회장(호계 마을 출신)은 “이번 행사는 3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이제야 추진이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와 은사님들께 마음을 표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은사님들이 건강하셔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동초등학교는 탈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로 1996년부터 부산초등학교와 통합됐다. 이로 인해 부산동초등학교 졸업생들은 원래 한 뿌리였던 부산초등학교에서 모교 방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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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최형식 담양군수 퇴임, “믿어준 군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30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가족과 내빈, 군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퇴임식 자리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고 가족과 5만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군수는 “5만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대과(大過)없이 군정을 마치게 되었다.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돌이켜보면 담양이 매력적인 지역으로 우뚝 일어설 수 있었던 지난 16년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 창조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향 담양에서 전남도의원 11년, 군수로 16년 총 27년을 일한 최 군수는 민선 3기 담양의 정체성인 대나무의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확신하며 반대를 무릅쓰고 연 100만 명이 찾는 죽녹원을 일궈냈다.   민선 3기부터 흔들림 없이 생태도시 정책을 추진하며 환경유해시설과 난개발을 막아 담양을 친환경농업과 주거, 교육, 문화예술, 관광산업, 인구유입, 민간투자 유치 등 모든 분야를 살려내는 혁신적 정책모델로 발전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이 높은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담양은 ‘살고 싶은 최적의 전원도시’이자 연간 7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여행자의 도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 위생농업과 위생축산으로 소비자들이 신뢰를 확보하고 담양군이 자체 개발한 죽향, 메리퀸 등 담양 딸기는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대숲맑은 담양 쌀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 군수는 “위대한 군민이 있었기에 오늘의 담양이 있을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애정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담양 발전에 많은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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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공병철 광산구의원, 광산시민연대로부터 의정대상 수상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가 29일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로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광산시민연대는 광산구의회 의정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광산구 발전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산구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제8대 광산구의원 중 공병철 의원과 이영훈 의원이 선정됐다.   공병철 의원은 전국 최초 공익소송 지원 조례 제정,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연구회’ 대표 의원,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홍범도 장군의 항일 독립정신을 새긴 공원과 흉상 건립 추진을 위한 ‘홍범도공원 설립추진위원회 활동 등으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했다.   공병철 의원은 “광산발전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광산시민연대 회원들에게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광산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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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우리마을 문화예술행사 만들기에 해남군민 함께해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해남군이 우리 마을 대표 문화예술행사 만들기를 위한‘해남, 마을에 文花를 피우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해남, 마을에 文花를 피우다’사업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해남의 마을 곳곳에 숨겨진 마을 고유의 문화예술, 역사, 세시풍속 자원들을 발굴하고, 마을의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군은 사업추진단을 발족하고,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다.   관내 50개 마을 목표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문화 기획자 양성과 마을별 대표 문화예술행사 발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형 자문단과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보완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친근해하고 유익해 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우리마을 花 페스타」 참여와 해남군 문화예술마을로 지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마을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전문예술인들의 역량을 활용한 마을문화예술 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www.haenam.go.kr) 군정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해남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사업추진단(☎061-530-5570)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해남의 마을에 숨겨진 문화예술자원들을 발굴하여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고 문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마을들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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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느끼는 여름향기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휴양림 야영장 전기 공사를 비롯한 샤워 시설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높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숲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야영시설(51개면)도 운영하고 있다.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은 △소나무숲 야영장(29면), △물소리 숲 야영장(20면), △하이데크 야영장(2면)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데크 크기에따라 2만 원부터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각 야영장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함께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소나무 숲 야영장은 높이 솟은 나무 덕분에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편이라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인기가 많다.   물소리 숲 야영장은 계곡과 가까워 물소리, 바람 소리, 새소리 등을 들으며 더 깊이 있게 자연과 소통하고 조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야영 시설 이외에도 160ha 규모의 우거진 산림 안에 48개의 숙박시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행약자도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은 제암산휴양림의 최대 자랑이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 속에서 쉼을 찾고,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는 산림휴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예약이 마감되는 프로그램이다.   숲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로는 △곰썰매, △전동휠, △어드벤처, △짚라인 등이 있다. 곰썰매는 출발지 높이 15m, 총 길이 238m 규모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을 느끼며 높은 곳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특히, 4~5세의 아이들도 부모님과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이용일 3일전 까지 가능하며 곰썰매만 당일 현장 상황을 고려 후 개인 고객에 한하여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매표소 안내(☎061-850-8708)를 통해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 성수기 휴가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최고로 사랑받는 산림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예약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 문화
    2022-06-29
  • 순천시, 2년만에 도시공원 물놀이형 시설 가동!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   순천에는 조례호수공원 음악분수, 동천 바닥분수, 장대공원 바닥분수 등 11개 도시공원에 수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방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당초 6월 가동을 목표로 지난 5월 시설점검과 청소 및 수질검사 등 사전점검을 끝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잠시 연기하여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정시부터 50분씩 가동한다.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시설점검을 하고 매월 2차례 청소 및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가동하지 못했던 물놀이시설을 가동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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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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