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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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지난 7일 열무김치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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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주말, 적극적인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뒷걸음질 치는 목포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경선으로 혁신당 상승세 발판 마련할 것" 박 후보는 오는 19~2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에 대해 “대선 이후 침체된 혁신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승부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명한 정책으로 민주당을 견인하는 동시에,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던 이력을 강조하며 협치와 통합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 '경제 시장' 자처… 新 목포삼합 등 3대 공약 발표 박 후보는 목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3대 핵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목포 메디컬 복합 센터 건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공공조달 패러다임 전환: 지역 순환 경제로 예산의 승수 효과 노려 -신(新) 목포삼합 성장 전략: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박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가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깨끗한 이력과 경제적 식견을 갖춘 신인이 목포를 바꿀 시간"이라며 정치교체론을 역설했다.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한 목포" 약속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6일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목포 시민과 혁신 당원의 위대한 결정이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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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한 북항동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0세 이상 저소득 독거가구와 공적급여 중지·제외 등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 확인과 함께 열무김치, 울외장아찌 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최상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항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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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6일부터 주 3일 달빛어린이병원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료한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보호자의 야간 진료 부담이 줄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진료 시간이 확대되고 소아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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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활동 기반 넓히고, 지도자 역량 높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3일(금) 재단 1층 다목적실에서「2026년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청소년기관(단체)과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청소년기관의 다양한 청소년활동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원사업 선정기관 담당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 운영 안내, 예산집행, 정산교육, 청소년활동 핵심역량 측정안내, 온라인 플랫폼 활용 교육, 질의응답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청소년지도자 학습활동 동아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청소년 디지털 활동 지원 ▲청소년 안전동아리 지원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으로, 도내 청소년기관과 단체가 지역 여건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와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의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통해 각 부분이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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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목포시, 목포형 통합돌봄‘목포돌봄 365’본격 시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고향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일상생활지원사업(식사·가사·주거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방문구강지원 ▲방문운동지원 ▲방문약물지원 ▲케어안심주택 사업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돌봄 365를 통해 돌봄은 더 촘촘하게, 의료는 더 가까이 제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련 기관 협의, 실행계획 수립, 통합지원창구 설치, 역량 강화 교육, 시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 확충, 예산 확보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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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실시간 목포 기사

  • 목포농협, 가정의 달 맞아 목포시에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지난 7일 열무김치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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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주말, 적극적인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뒷걸음질 치는 목포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경선으로 혁신당 상승세 발판 마련할 것" 박 후보는 오는 19~2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에 대해 “대선 이후 침체된 혁신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승부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명한 정책으로 민주당을 견인하는 동시에,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던 이력을 강조하며 협치와 통합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 '경제 시장' 자처… 新 목포삼합 등 3대 공약 발표 박 후보는 목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3대 핵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목포 메디컬 복합 센터 건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공공조달 패러다임 전환: 지역 순환 경제로 예산의 승수 효과 노려 -신(新) 목포삼합 성장 전략: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박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가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깨끗한 이력과 경제적 식견을 갖춘 신인이 목포를 바꿀 시간"이라며 정치교체론을 역설했다.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한 목포" 약속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6일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목포 시민과 혁신 당원의 위대한 결정이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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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한 북항동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0세 이상 저소득 독거가구와 공적급여 중지·제외 등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 확인과 함께 열무김치, 울외장아찌 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최상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항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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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6일부터 주 3일 달빛어린이병원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료한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보호자의 야간 진료 부담이 줄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진료 시간이 확대되고 소아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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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활동 기반 넓히고, 지도자 역량 높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3일(금) 재단 1층 다목적실에서「2026년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청소년기관(단체)과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청소년기관의 다양한 청소년활동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원사업 선정기관 담당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 운영 안내, 예산집행, 정산교육, 청소년활동 핵심역량 측정안내, 온라인 플랫폼 활용 교육, 질의응답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청소년지도자 학습활동 동아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청소년 디지털 활동 지원 ▲청소년 안전동아리 지원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으로, 도내 청소년기관과 단체가 지역 여건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와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의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통해 각 부분이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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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목포시, 목포형 통합돌봄‘목포돌봄 365’본격 시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고향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일상생활지원사업(식사·가사·주거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방문구강지원 ▲방문운동지원 ▲방문약물지원 ▲케어안심주택 사업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돌봄 365를 통해 돌봄은 더 촘촘하게, 의료는 더 가까이 제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련 기관 협의, 실행계획 수립, 통합지원창구 설치, 역량 강화 교육, 시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 확충, 예산 확보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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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목포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운영…직장인 건강 챙기기 앞장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운영한 「직장인 건강 충전 365일!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공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울·중독 상담 부스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상담을 지원했으며, 영양·구강·모바일 헬스케어 등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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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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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목포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분야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논의,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돌봄 365 추진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청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라며 “목포시는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예산·협의체 구성 등 기반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협의체 자문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총 26명에 대한 신청 접수와 서비스 연계를 완료하는 등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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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목포항–난통항, 한·중 전자상거래 ‘황금 수로’ 열리나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서남권의 관문인 목포항이 중국 강쑤성의 신흥 경제 거점인 난통항과 손잡고 서해안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지 주목된다.   이달 초 새만금 포엑스(POEX) 김승수 이사장이 이끄는 중국교역단은 목포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양 항만 간 전자상거래 및 특수 화물 운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중국 정부가 난통항을 장강 하구의 핵심 스마트 물류 허브로 육성 중인 전략적 시점과 맞물려, 목포항의 지정학적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LCL 스마트 물류센터·콜드체인 거점 구축” 제안 간담회를 주관한 새만금 포엑스 김승수 이사장은 목포항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난통항은 2026년까지 전자상거래 무역액 100억 위안을 목표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목포항이 단순 화물 처리항을 넘어 중국 거대 소비시장과 직결되는 ‘LCL(소량화물)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와 ‘콜드체인 거점’을 확보한다면 한·중 무역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무를 담당하는 중국 교역단 이일만 책임부장도 “중국 선사들은 상하이항의 혼잡을 피해 통관이 빠르고 효율적인 한국 서해안 항구를 찾고 있다”며 난통항–목포항 간 전용 카페리 노선 개설, 정기 피더망 구축, 해상풍력 기자재 및 프리미엄 수산물 특화 통관 혜택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 강성휘 예비후보 “전자상거래 전용구역·디지털 통관 최우선” 이에 대해 강성휘 예비후보는 목포항의 전면 혁신을 약속하며 적극 화답했다. 강 예비후보는 “목포항은 신안 해상풍력단지의 배후 항만이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갖춘 전략 항만”이라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목포항 내 전자상거래 전용 구역 설정과 디지털 통관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 중국 자국 선사 유치를 위한 공격적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목포의 먹거리를 세계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상풍력 기자재 물류, RE100 연계 산업, 콜드체인 기반 프리미엄 수산물 수출을 결합한 ‘스마트 융합 물류 허브’ 구축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항이 노후 이미지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한·중 스마트 전자상거래 교두보’로 재도약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무리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 물동량 확보 △항로 개설 △통관 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 투자 방안 등을 지속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난통항(Nantong Port)은 중국 강쑤성 장강(양쯔강) 하구와 동중국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하천·해안 복합 항만으로, 중국 동부 연해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전자상거래와 스마트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세대 항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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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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