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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변, 봄빛 물든 철쭉 물결...관광객 발길 유혹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섬진강변을 따라 붉게 물드는 철쭉이 서서히 봄의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현재 개화율은 약 50% 수준으로 강변 일대가 봄빛으로 채워지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예고하고 있다. 벚꽃이 지나간 자리를 이어받은 철쭉은 짙은 붉은빛으로 계절의 깊이를 더한다. 강을 따라 이어진 철쭉은 화사한 봄의 색감을 더하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과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담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의 영향으로 개화는 예년보다 다소 빠른 흐름을 보인다. 강변 곳곳에서 꽃망울이 차례로 터지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개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절정에 가까운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변 철쭉길은 강을 따라 펼쳐진 꽃길과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드라이브와 산책은 물론 자전거 여행 코스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쭉길은 병풍처럼 펼쳐진 꽃 풍경이 인상적이다. 자동차뿐 아니라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통해 색다른 시선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증기기관차 운행 구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연두빛 신록과 대비를 이루며 섬진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봄이 무르익어 가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변 철쭉이 점차 만개를 향해가며 봄의 절정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되,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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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보성에서 겨룬다”…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학생차예절경연대회’에 참가할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예절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2026. 5. 1. ~ 5. 5.)에 진행된다. 대회는 2026년 5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는 차 예절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한복 착용 상태, ▲다구를 다루는 태도, ▲절하는 예절, ▲차를 내는 과정에서의 숙련도와 조화 등이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금) 18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예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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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 호판 영치활동 단속체계(2개팀 4명)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금번 4월 16일, 영광한전 회천교차로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에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불법운행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서장 김종신)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 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차량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들의 납세 인식 이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대포차 등 불법차량 운행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불법운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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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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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을 직접 평가하세요” 미식대첩 소비자 평가단 모집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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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주말, 적극적인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뒷걸음질 치는 목포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경선으로 혁신당 상승세 발판 마련할 것" 박 후보는 오는 19~2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에 대해 “대선 이후 침체된 혁신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승부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명한 정책으로 민주당을 견인하는 동시에,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던 이력을 강조하며 협치와 통합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 '경제 시장' 자처… 新 목포삼합 등 3대 공약 발표 박 후보는 목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3대 핵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목포 메디컬 복합 센터 건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공공조달 패러다임 전환: 지역 순환 경제로 예산의 승수 효과 노려 -신(新) 목포삼합 성장 전략: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박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가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깨끗한 이력과 경제적 식견을 갖춘 신인이 목포를 바꿀 시간"이라며 정치교체론을 역설했다.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한 목포" 약속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6일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목포 시민과 혁신 당원의 위대한 결정이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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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변, 봄빛 물든 철쭉 물결...관광객 발길 유혹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섬진강변을 따라 붉게 물드는 철쭉이 서서히 봄의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현재 개화율은 약 50% 수준으로 강변 일대가 봄빛으로 채워지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예고하고 있다. 벚꽃이 지나간 자리를 이어받은 철쭉은 짙은 붉은빛으로 계절의 깊이를 더한다. 강을 따라 이어진 철쭉은 화사한 봄의 색감을 더하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과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담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의 영향으로 개화는 예년보다 다소 빠른 흐름을 보인다. 강변 곳곳에서 꽃망울이 차례로 터지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개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절정에 가까운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변 철쭉길은 강을 따라 펼쳐진 꽃길과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드라이브와 산책은 물론 자전거 여행 코스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쭉길은 병풍처럼 펼쳐진 꽃 풍경이 인상적이다. 자동차뿐 아니라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통해 색다른 시선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증기기관차 운행 구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연두빛 신록과 대비를 이루며 섬진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봄이 무르익어 가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변 철쭉이 점차 만개를 향해가며 봄의 절정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되,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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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변, 봄빛 물든 철쭉 물결...관광객 발길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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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보성에서 겨룬다”…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학생차예절경연대회’에 참가할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예절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2026. 5. 1. ~ 5. 5.)에 진행된다. 대회는 2026년 5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는 차 예절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한복 착용 상태, ▲다구를 다루는 태도, ▲절하는 예절, ▲차를 내는 과정에서의 숙련도와 조화 등이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금) 18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예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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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보성에서 겨룬다”…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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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 호판 영치활동 단속체계(2개팀 4명)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금번 4월 16일, 영광한전 회천교차로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에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불법운행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서장 김종신)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 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차량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들의 납세 인식 이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대포차 등 불법차량 운행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불법운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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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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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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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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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을 직접 평가하세요” 미식대첩 소비자 평가단 모집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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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주말, 적극적인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뒷걸음질 치는 목포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경선으로 혁신당 상승세 발판 마련할 것" 박 후보는 오는 19~2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에 대해 “대선 이후 침체된 혁신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승부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명한 정책으로 민주당을 견인하는 동시에,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던 이력을 강조하며 협치와 통합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 '경제 시장' 자처… 新 목포삼합 등 3대 공약 발표 박 후보는 목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3대 핵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목포 메디컬 복합 센터 건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공공조달 패러다임 전환: 지역 순환 경제로 예산의 승수 효과 노려 -신(新) 목포삼합 성장 전략: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박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가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깨끗한 이력과 경제적 식견을 갖춘 신인이 목포를 바꿀 시간"이라며 정치교체론을 역설했다.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한 목포" 약속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6일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목포 시민과 혁신 당원의 위대한 결정이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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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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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변, 봄빛 물든 철쭉 물결...관광객 발길 유혹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섬진강변을 따라 붉게 물드는 철쭉이 서서히 봄의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현재 개화율은 약 50% 수준으로 강변 일대가 봄빛으로 채워지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예고하고 있다. 벚꽃이 지나간 자리를 이어받은 철쭉은 짙은 붉은빛으로 계절의 깊이를 더한다. 강을 따라 이어진 철쭉은 화사한 봄의 색감을 더하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과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담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의 영향으로 개화는 예년보다 다소 빠른 흐름을 보인다. 강변 곳곳에서 꽃망울이 차례로 터지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개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절정에 가까운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변 철쭉길은 강을 따라 펼쳐진 꽃길과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드라이브와 산책은 물론 자전거 여행 코스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쭉길은 병풍처럼 펼쳐진 꽃 풍경이 인상적이다. 자동차뿐 아니라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통해 색다른 시선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증기기관차 운행 구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연두빛 신록과 대비를 이루며 섬진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봄이 무르익어 가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변 철쭉이 점차 만개를 향해가며 봄의 절정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되,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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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보성에서 겨룬다”…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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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보성에서 겨룬다”…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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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 호판 영치활동 단속체계(2개팀 4명)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금번 4월 16일, 영광한전 회천교차로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에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불법운행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서장 김종신)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 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차량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들의 납세 인식 이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대포차 등 불법차량 운행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불법운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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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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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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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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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을 직접 평가하세요” 미식대첩 소비자 평가단 모집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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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을 직접 평가하세요” 미식대첩 소비자 평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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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주말, 적극적인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뒷걸음질 치는 목포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경선으로 혁신당 상승세 발판 마련할 것" 박 후보는 오는 19~2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에 대해 “대선 이후 침체된 혁신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승부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명한 정책으로 민주당을 견인하는 동시에,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던 이력을 강조하며 협치와 통합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 '경제 시장' 자처… 新 목포삼합 등 3대 공약 발표 박 후보는 목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3대 핵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목포 메디컬 복합 센터 건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공공조달 패러다임 전환: 지역 순환 경제로 예산의 승수 효과 노려 -신(新) 목포삼합 성장 전략: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박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가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깨끗한 이력과 경제적 식견을 갖춘 신인이 목포를 바꿀 시간"이라며 정치교체론을 역설했다.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한 목포" 약속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6일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목포 시민과 혁신 당원의 위대한 결정이 목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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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목포시장 경선 전 ‘승부수’..."목포를 새롭게 바꿀 위대한 심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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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 공약 발표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광주와 장성을 연계한 의료·치유관광 산업 육성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2026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호남권 대표 의료·치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광주의 종합의료 인프라와 장성의 국립심뇌혈관센터, 축령산·백양사 등 자연 치유자원을 결합한 ‘의료+치유’ 통합 관광 모델 구축이 골자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기본계획 수립, 특구 지정안 마련이 이뤄지고, 2단계에서는 치유 거점 인프라 정비와 통합 플랫폼 구축, 시범 프로그램 운영이 진행된다. 3단계에서는 국립심뇌혈관센터 개원과 연계해 연간 100회 규모의 관광 패키지를 본격 운영하고 브랜드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0억 원 규모로 국비와 도비, 군비를 투입해 의료·치유 관광 패키지 운영, 통합 예약·상담 플랫폼 구축, 심신 측정 장비 및 안내 시스템 등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협의체 구성 ▲치유 거점(축령산·장성호·백양사·필암서원 등) 정비 ▲스마트 헬스 기반 설비 구축 ▲의료·치유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또 광주 지역 종합의료시설과의 협약(MOU)을 통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장성관광문화재단 내 전담 조직을 설치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울러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의료·치유관광 특구’ 지정 조항 신설을 건의해 국비 지원과 각종 규제 특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의 의료 역량과 장성의 자연 치유 자원을 결합하면 경쟁력 있는 관광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의료관광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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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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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나서
-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단시간 강우량이 증가하는 등 재난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펌프 작동 상태와 제어설비 정상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의 초기 대응이 침수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이 가능하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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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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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이변전소 신축허가 승인, 국가AI컴퓨팅센터 전력공급 청신호
-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은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 건에 대해 최종 승인 처리를 완료했다. 산이면 상공리 일원에 건립되는 산이변전소는 대지면적 3,832㎡, 연면적 2,900.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1동 건물이 들어선다. 154kV 규모로, 내부에는 케이블처리실, 변압기실(M.Tr실), 감시실, 계전기실(IED실), 정보통신실(ICT실) 등 최첨단 전력공급 설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이번 인허가는 지난 1월 접수 이후 경관심의 등 14건의 내외부 협의를 거쳐 면밀하게 검토되었다. 토지사용 승낙서 보완 등으로 다소 시일이 소요되기도 했으나, 최종 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산이변전소 건립은 지역 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구축될 국가AI컴퓨팅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정부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은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만큼, 변전소 건립은‘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실현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변전소를 통해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RE100산단 등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됨으로써, 해남군은 미래 첨단산업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에너지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산이변전소는 국가적 과제인 AI인프라 구축의 선결 조건”이라며,“이번 허가를 통해 솔라시도 내 첨단 기업 유치와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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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이변전소 신축허가 승인, 국가AI컴퓨팅센터 전력공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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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완도 청산면, ‘슬로시티’ 우정 담은 고향사랑 상호기부
-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 창평면(면장 김성민)과 완도군 청산면(면장 지경란)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슬로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모인 기부금은 각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두 지역은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창평 전통음식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차 홍보에 나서고, 답례품 마케팅 등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경란 청산면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산의 바다와 창평의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슬로시티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지역이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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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완도 청산면, ‘슬로시티’ 우정 담은 고향사랑 상호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