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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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만학도 응원 위한 지원사업 확대 운영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만학도 응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만학도를 위해 학력인정 초등 성인문해교실 2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지난해까지 학력인정 중학과정 재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력인정 초등학교 과정 학생들까지 수업료를 지원하고 졸업생 중 우수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만학도들의 학업을 적극 응원하기로 했다.   삼향읍에 거주하는 70대의 어르신은 “뒤늦은 나이지만 이제라도 초등학교 졸업장을 따보고 싶어서 큰 맘 먹고 입학을 결정했는데, 무안군에서 수업료를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들었다”며“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군에서 지원을 해준다니 꼭 장학금을 받는 것처럼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기회 자치행정과장은 “학생들이 수강료 지원 신청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며“앞으로도 만학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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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장성군,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성군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과 임대료‧인건비 등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 등이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지 1년 미만이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아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대출금리 1%로 소요 자금의 80%까지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 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운영자금(임대료, 인건비)의 경우 업소당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061-390-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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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강진 병영초등학교, 희망2022 나눔 캠페인 동참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10일 강진 병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769,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1년간 텃밭 가꾸기로 얻은 수익금 및 교직원과 학생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이장 회의 시 문영호 교장선생님과 학생대표가 병영면 이장단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문영호 교장 선생님은 “적은 액수지만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정성으로 한푼 두푼 모았다” 며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영문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정성에 감동했다”며 “병영면사무소에서도 관내 여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영초등학교는 해 년마다 2022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학생들과 교직원의 참여로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여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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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실시간 전남뉴스 기사

  • 진도군수직 인수위 활동 백서 발간…김희수 군수에게 전달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민선 8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활동 백서를 발간하고 5일(금) 오후 김희수 군수에게 전달했다.   259쪽 분량의 백서에는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 민선 8기 군정 방향, 분야·직능별 사회단체 간담회, 공약사업 정책방향, 신규 정책 제안사업, 군민 건의사항 등이 담겼다.   민선 8기 진도군수직 인수위는 4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여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6개 분야 98개 공약 과제를 도출했다.   수십차례 자체 회의 진행,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청년, 농어업인, 소상공인 등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8기 소통 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수위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로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 방침으로 ▲다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선정했다.   박종석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내놓은 다양한 정책제안, 건의사항 등의 결과물들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활력이 넘치는 성공적인 민선 8기 진도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훌륭히 역할을 수행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수위의 백서를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 진도군이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하고 인수위에서 정리한 공약과 제안은 각 부서에서 업무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1 지방선거 후 15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는 등 30일 동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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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보성군,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오는 27일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2022. 제7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을 활용한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하는 축제인 만큼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메인 행사인 레저뻘배대회 이외에도 갯벌 풋살대회, 갯벌 씨름대회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와 짱뚱어, 칠게 등 갯벌 생물 잡기, 갯벌 보물찾기 등이 부대행사로 추진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벌교 천상갯벌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성 뻘배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양레저스포츠”라면서 “올 여름 보성을 방문한 모든 분의 기억에 오래 남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갯벌에서 꼬막 등 수산물을 채취하기 위한 어업인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던 뻘배는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등록되었고, 레포츠 장비로 개발되어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호응이 높은 체험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보성군,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올 여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보성 벌교갯벌’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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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윤종철 국립식량과학원장, 영광 폭염대응 영농 현장 방문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5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윤종철 원장이 영광지역 폭염대응 영농 현장과 신기술시범사업장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날은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발생이 증가한 간척지 벼 염해 피해 현장(염산면 송암리)을 방문함과 더불어, 올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보급사업현장에 방문하여 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기상이변 발생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는 농업용수 부족문제에 대한 대비방안에 대해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이 함께 논의하였으며, 영광군 쌀산업 전반현황과 병해충 방제 등 당면 영농 상황에 대한 청취도 함께 이루어졌다. 그리고 국립식량과학원 쌀 산업팀의 간척지 내염성 품종 특성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이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운 낮 시간대를 피해서 농작업을 진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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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순천시, 2022년도 하수도공기업 최우수 “가” 등급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94개 기관 중 순천시를 비롯해 4개 기관(순천, 부천, 구리, 김해)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로 20개 내외 세부지표의 점수를 매겨 성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실시하고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도시 순천을 조성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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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장성군 서삼초 학생들 “여름방학 선물 받았어요!”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서삼면 소재 업체 및 농장 대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선물’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축령산편백 임태용 대표와 대덕농장 김형성 대표가 서삼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생에게 숲실마을 미숫가루 51세트를 선물했다.   숲실마을 미숫가루는 장성에서 생산된 보리와 쌀, 콩으로 만들어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좋다. 특히,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날 임태용 대표와 김형성 대표는 미숫가루를 타 먹을 수 있는 텀블러도 함께 전하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숫가루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여름에도 서삼면 쌀전업농회에서 아이들에게 미숫가루 세트를 선물한 바 있다.   서삼초 학부모 박모 씨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뜻깊고 풍성한 선물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축령산편백은 축령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대덕농장은 서삼지역 양돈농가로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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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요구 도시발전 저해 우회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8일 오전 순천지역 20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회장 : 임정심) 회원 200여 명은 시청 앞에 모여 도심통과 경전선 노선을 변경하는 집회 및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총연합회를 대표하여 임정심 회장은 “순천 경전선은 90여 년의 세월 동안 노선 변경 없이 운행되다, 전철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러면서“전철화 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열차 운행횟수를 6회에서 40여 회로 늘어나게 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임회장은 “열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교차로의 교통체증이 가중되고 교통대책에는 미흡하며 이동 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라면서“전철화 사업이 진행된 다른 도시 사례는 노선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기존선로를 공원 등의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데, 경전선은 순천시를 관통하면서 시민에게 혜택은커녕, 불편만 가중시키는 것입니다.”라며 지적했다.   그리고, “운행량 증가에 따라 주변 정주 여건이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차가 지나갈 때마다 소음 및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주변 상권과 도시발전을 해치며 굉음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도심을 우회함으로써, 도시발전에 기여하고 철도부지를 시민들의 공원으로 환원해줘야 합니다. ”라며“ 전라남도와 국토교통부는 해결은커녕, 순천시민을 무시하고 막무가내식으로 밀어붙이는 행태를 저희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는 순천시민으로써, 순천시 여성을 대표하는 심정으로 경전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서명운동, 경전선 우회를 위한 대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전선 문제에 대해 순천 지역구 도의회의 소극적인 태도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8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은 도의원들을 상대로 경전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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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강진군 작천면 지사협, 행복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여름 보양식 전달
    [복지] [광주NBN뉴스/기자]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영문, 정항채)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행복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복 삼계탕 나눔 봉사‘에는 무더위로 심신이 허약해진 홀몸 어르신 총 50명에게 폭염에도 불구하고 직접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항채 민간위원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시어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준비한 삼계탕을 위원들과 전달했다.   윤영문 작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삼계탕 전달이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작천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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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장성군 북하면 백양골 주민정원사,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앞장’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북하면 ‘백양골 주민정원사’들이 2년째 마을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백양골 주민정원사’는 북하면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이다. 장성군이 자체적으로 양성한 시민정원사와 풍부한 전정 경험을 지닌 지역민 등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이후 백양사 진입로와 약수리 쌈지공원, 중평공원, 송정공원 등 관광객과 지역민이 즐겨찾는 공원과 가로화단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전정작업을 거친 나무와 화초들이 마을에 산뜻함을 더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백양골 주민정원사 김모 씨는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북하면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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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순천 송매정 원림’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순천 송매정 원림’이 전라남도 기념물 제259호로 지정 됐다고 5일 밝혔다.   송매정은 우산 안방준(牛山 安邦俊)이 1614년(광해군 6년) 소뫼(牛峯) 마을에 정착한 후 정자를 짓고 소나무 한 그루와 매화나무 여덟 그루를 심었던 곳에 후손 직우당 안창훈(職憂堂 安昌勳)이 1817년 선조의 유지를 받들어 다시 정자를 짓고 ‘외로운 소나무와 여덟 그루의 매화’라는 뜻의 송매정(松梅亭)편액을 달았다.   송매정은 정자 앞에 단을 쌓고 타원형 연못에 정사각형에 가까운 석가산을 조성해 전형적인 우리나라 전통 연못과 조경 형식을 따랐다.   정자 건축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풍광과 공간성이 정원문화의 결정체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순천시 관계자는“문화유산과 유형유산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소중한 자연유산 또한 꾸준히 발굴하여,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의 명성에 걸맞은 자연유산 보존관리 체계를 수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순천 송매정 원림’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 전라남도 기념물 제259호로 지정 - - 정원문화의 결정체로 역사적, 경관적 가치 인정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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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어르신,“더울땐 무더위 쉼터로”실외활동 자제하세요
    [복지]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폭염 대비 취약노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따라 관내 595개 마을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폭염 시 어르신들의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에서는 쉼터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냉방기기 작동 및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물가 상승을 감안해 냉난방기 지원 단가를 상향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621개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해당 경로당은 폐쇄조치 한다.   또한 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폭염 특보 발효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폭염대응 행동요령 안내 및 사전 피해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추가 설치해 응급상황 대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안전 확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은 무더운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유도하기 위해 실외활동이 많은 사업단은 이른 오전 중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 중으로, 합동 T/F팀을 구성해 실시간 상황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폭염에 농작업을 하는 등 야외활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으므로 어르신 스스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철저한 예찰활동과 무더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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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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