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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지역 기업과 단체 나눔 이어져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단체 및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에 열린 장흥군 12월 정례조회에서 두 건의 장학금 기부식이 함께 진행됐다. 먼저 장흥군 학부모연합회(회장 김서경)는 지역 미래 교육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학부모연합회는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이화전기안전관리(대표 김일련)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까지 누적 2,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대표적인 지역 기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장흥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평가대회 행사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순란 장흥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100만원을 기부하며, 유공자 표창과 새마을운동 성과 공유의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뜻이 장흥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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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첫 딸기 수확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입면 송전리에 소재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딸기를 수확하고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전했다. 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6동 공사를 완료했으며, 6명의 청년농업인이 1인당 400평 규모의 온실을 임차해 딸기를 재배 중이다. 이 자리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성과를 살펴보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곡성군수와 농정과장, 농협 관계자, 담당 공무원, 청년농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스마트팜이 청년농들의 초기 영농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청년농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입주 청년농업인들은“임대형 스마트팜 덕분에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라며,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곡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임대형 스마트팜(온실)은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에게 월 1만 원 임대료로 3년간 영농경험을 쌓게 해 향후 스마트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기술 교육,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청년농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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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2월 ‘달모임’에서 자원봉사의 의미 되새겨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모임에서는 오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미숙) 회원 39명과 공직자 150여 명이 함께 나눔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달톡(달모임 + Talk)’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직원 자유발언,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활동 소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 자유발언과 함께 상영된‘자원봉사 활동 영상’은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의 봉사 모습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직원들은 영상 속 봉사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퍼져라 자원봉사! 커져라 온기나눔!’ 구호가 적힌 푯말을 들어 올리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지를 다졌고, 직원들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으로 화답했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의 따뜻한 변화는 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달모임과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감사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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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씨내몰상가번영회, 이웃돕기성금 50만원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는 지난 2일 순천씨내몰상가번영회(회장 김동민)에서 5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순천 씨내몰(중앙동 지하상가)에서 36년째 신발가게를 운영 중인 김동민 회장은 “씨내몰을 사랑해 주시는 시민들과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기부이지만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90년에 개장한 순천 지하상가는 의료원 로터리에서 중앙시장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쳐 씨내몰로 재개장하고 현재 6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과(061-749-62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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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포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해 다른 아동들의 모범이 된 아동에게 목포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회가 이용 아동들에게 각 10만 원씩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랜덤 줄다리기, 협동 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와 공동체 게임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회장은 “목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환경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40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960여 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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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 읍·면서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일 덕진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열고 올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19기를 맞은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올해 3월 입학식을 열고, 매월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총 84회의 순회교육과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이동 복지서비스로 인기리에 과정을 진행했다. 1일 덕진면의 실버대학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실버대학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움도 얻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 운영된 건강 강좌는 일상에 도움을 줬고, 노래교실은 생활에 활력을 더했다고 입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찾아가는 실버대학이 어르신의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범한 영암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버대학이 내년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실버대학으로 내년 3월부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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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지역 기업과 단체 나눔 이어져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단체 및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에 열린 장흥군 12월 정례조회에서 두 건의 장학금 기부식이 함께 진행됐다. 먼저 장흥군 학부모연합회(회장 김서경)는 지역 미래 교육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학부모연합회는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이화전기안전관리(대표 김일련)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까지 누적 2,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대표적인 지역 기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장흥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평가대회 행사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순란 장흥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100만원을 기부하며, 유공자 표창과 새마을운동 성과 공유의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뜻이 장흥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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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지역 기업과 단체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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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첫 딸기 수확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입면 송전리에 소재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딸기를 수확하고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전했다. 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6동 공사를 완료했으며, 6명의 청년농업인이 1인당 400평 규모의 온실을 임차해 딸기를 재배 중이다. 이 자리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성과를 살펴보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곡성군수와 농정과장, 농협 관계자, 담당 공무원, 청년농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스마트팜이 청년농들의 초기 영농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청년농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입주 청년농업인들은“임대형 스마트팜 덕분에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라며,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곡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임대형 스마트팜(온실)은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에게 월 1만 원 임대료로 3년간 영농경험을 쌓게 해 향후 스마트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기술 교육,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청년농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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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첫 딸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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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2월 ‘달모임’에서 자원봉사의 의미 되새겨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모임에서는 오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미숙) 회원 39명과 공직자 150여 명이 함께 나눔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달톡(달모임 + Talk)’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직원 자유발언,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활동 소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 자유발언과 함께 상영된‘자원봉사 활동 영상’은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의 봉사 모습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직원들은 영상 속 봉사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퍼져라 자원봉사! 커져라 온기나눔!’ 구호가 적힌 푯말을 들어 올리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지를 다졌고, 직원들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으로 화답했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의 따뜻한 변화는 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달모임과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감사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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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씨내몰상가번영회, 이웃돕기성금 50만원 기탁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는 지난 2일 순천씨내몰상가번영회(회장 김동민)에서 5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순천 씨내몰(중앙동 지하상가)에서 36년째 신발가게를 운영 중인 김동민 회장은 “씨내몰을 사랑해 주시는 시민들과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기부이지만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90년에 개장한 순천 지하상가는 의료원 로터리에서 중앙시장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쳐 씨내몰로 재개장하고 현재 6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과(061-749-62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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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씨내몰상가번영회, 이웃돕기성금 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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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포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해 다른 아동들의 모범이 된 아동에게 목포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회가 이용 아동들에게 각 10만 원씩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랜덤 줄다리기, 협동 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와 공동체 게임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회장은 “목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환경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40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960여 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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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 읍·면서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일 덕진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열고 올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19기를 맞은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올해 3월 입학식을 열고, 매월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총 84회의 순회교육과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이동 복지서비스로 인기리에 과정을 진행했다. 1일 덕진면의 실버대학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실버대학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움도 얻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 운영된 건강 강좌는 일상에 도움을 줬고, 노래교실은 생활에 활력을 더했다고 입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찾아가는 실버대학이 어르신의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범한 영암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버대학이 내년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실버대학으로 내년 3월부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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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 읍·면서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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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공무원·군인 ‘위헌명령 거부·헌법 의무교육법’ 대표발의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3일 공무원과 군인의 적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및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과 군인복무기본법은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상관의 명령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재하다는 비판이 지적돼 왔다. 또한 헌법은 우리나라의 최상위 법규범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과 군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헌법교육도 부재해, 현장에서 위헌‧위법 여부를 판단할 ‘비판적 사고’가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돼 왔다. 특히 1주기를 맞은 12‧3 내란 당시 위헌을 이유로 상관의 명령을 거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군인이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직무수행 과정에서 헌법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장치로, ▴상관의 명령이 헌법 또는 법률에 위반되는 경우 명령 거부권 명문화 ▴공무원‧군인 대상 헌법교육 의무화등의 내용을 담았다. 권향엽 의원은 “군인과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 충성의 대상은 상관 개인이 아닌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12‧3 내란을 겪으며 위헌명령 거부권 부재와 헌법교육의 부족이 ‘기계적 맹종’을 낳고, ‘악의 평범성’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빛의 혁명으로 12‧3 내란의 어둠을 걷어낸 주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시는 국가권력이 주권자에게 총구를 겨누지 못하도록 제도개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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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공무원·군인 ‘위헌명령 거부·헌법 의무교육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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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2월 달모임에서 ‘보성몰·보성말차 특별 홍보’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일 개최된 ‘달모임’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보성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보성몰·보성말차 특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말차가 MZ세대·카페업계·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마련됐다. 군은 △보성산 말차라떼 시음회, △보성말차 신제품 전시, △보성몰 혜택 홍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음회에서 선보인 말차 제품은 보성군 차 생산 농가가 재배·제조한 100% 보성산 말차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신선한 향과 깊은 차 풍미가 특징이다. 직원들은 보성말차, 스틱형 말차라떼 제품, 말차 과자류 등 보성 농가와 기업이 함께 개발한 다양한 말차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차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 “고급스러운 향이 오래 남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보성말차’는 부드러운 맛과 선명한 색감, 균일한 품질 관리로 국내 차 시장은 물론 카페·디저트·식음료 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관심이 확대되며 ‘녹차수도 보성’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말차는 보성의 대표 식재료이자 관광·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보성몰과 보성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몰’에서는 신규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출석 체크 시100포인트 지급, 상품 구매 시 3% 적립, 구매 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 지급, 설·추석 명절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보성군은 지난 11월 (사)한국차자조회가 대전시 빵모았당협동조합과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잇따라 MOU를 체결함에 따라, 대전 성심당을 비롯한 전국 빵집과 카페로 보성산 말차·녹차가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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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2월 달모임에서 ‘보성몰·보성말차 특별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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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등학교 대상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순천팔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층에서 증가하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사고와 무단 방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함께해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무단 방치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근절을 주요 주제로 진행됐으며,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 주행 실습을 통해 헬멧 착용, 제동 요령, 보행자 보호, 정해진 장소에 주차하는 올바른 주정차 방법 등 안전한 이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는 앞서 지난 9월 6일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PM 안전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잘못된 이용은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법규 준수와 안전한 이용 질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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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4곳 선정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28일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4곳을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염산 장동마을, 홍농 가마미마을, 대마 하화‧칠율마을,군서 보라마을이며, 총 7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포럼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현장 실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4곳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마을당 최대 5억 원씩 총 20억 원을투입하여 노후 담장정비, 주차장 조성 등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추진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은 2020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사업으로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기초생활기반을확충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향식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포럼 등에 참여한 7개 마을주민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농촌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선정 준비 단계부터 마을 주민으로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과 현장포럼 등을 실시하여 2019년부터 현재까지30개 마을에 약 150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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