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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생명이-음 사업’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10일 장흥우리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이다.   이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21년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장흥우리병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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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군4-H연합회(회장 임선호) 주관으로 장흥읍 행원리 식량작물 공동과제포에서 모내기 작업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청무벼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신규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은 공동과제포에서 기계 모내기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벼 재배기술을 익히고, 공동과제포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흥블루-청년농부 연구회’가 주관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논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논물 관리 등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임선호 장흥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며 “이곳에서 생산한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술 보급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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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119섬나회, 취약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전남소방 직장동호회 119섬나회(회장 김복수)는 지난 6일 순천시 서면 대구1구마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 교체와 이불 세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19섬나회 회원 9명이 참여해 마을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작업과 이불 세탁 지원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철거한 뒤 새 방충망으로 교체했으며, 이불은 수거 후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2가구의 노후 방충망 36개를 교체하고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섬기고 나누는 모임’을 뜻하는 119섬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복수 119섬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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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장흥군새마을회 농번기 마늘 수확 영농봉사 펼쳐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회장 마광문)는 지난 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영농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덕읍 신흥마을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직장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약 5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바쁜 농사철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마광문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영농봉사, 환경정화활동, 재능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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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장흥군, 제71회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이 장흥에서 개최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도지사 표창 수여와 추념사, 롤콜(Roll Call) 순서가 이어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특히 ‘다시 부르는 영웅, 롤콜’ 순서에서는 지역 고등학생이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호명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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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7
  • 장흥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환경 캠페인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탐진강과 토요시장 일원에서 '기후행동, 교육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 환경관리과 직원과 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탐진강 주변과 토요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개인컵 사용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함께 진행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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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장흥 기사

  • 장흥군, ‘생명이-음 사업’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10일 장흥우리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이다.   이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21년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장흥우리병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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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군4-H연합회(회장 임선호) 주관으로 장흥읍 행원리 식량작물 공동과제포에서 모내기 작업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청무벼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신규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은 공동과제포에서 기계 모내기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벼 재배기술을 익히고, 공동과제포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흥블루-청년농부 연구회’가 주관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논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논물 관리 등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임선호 장흥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며 “이곳에서 생산한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술 보급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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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119섬나회, 취약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전남소방 직장동호회 119섬나회(회장 김복수)는 지난 6일 순천시 서면 대구1구마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 교체와 이불 세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19섬나회 회원 9명이 참여해 마을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작업과 이불 세탁 지원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철거한 뒤 새 방충망으로 교체했으며, 이불은 수거 후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2가구의 노후 방충망 36개를 교체하고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섬기고 나누는 모임’을 뜻하는 119섬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복수 119섬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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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장흥군새마을회 농번기 마늘 수확 영농봉사 펼쳐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회장 마광문)는 지난 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영농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덕읍 신흥마을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직장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약 5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바쁜 농사철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마광문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영농봉사, 환경정화활동, 재능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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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장흥군, 제71회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이 장흥에서 개최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도지사 표창 수여와 추념사, 롤콜(Roll Call) 순서가 이어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특히 ‘다시 부르는 영웅, 롤콜’ 순서에서는 지역 고등학생이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호명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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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7
  • 장흥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환경 캠페인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탐진강과 토요시장 일원에서 '기후행동, 교육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 환경관리과 직원과 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탐진강 주변과 토요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개인컵 사용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함께 진행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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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한국버섯학회 우수발표자상 수상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활용한 펫푸드 소재 등 3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사)한국버섯학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버섯의 항해: 과학에서 창조경제미래로’를 주제로 개최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버섯 산업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버섯 산업 발전 전략, 기능성 소재 개발, 버섯균사체 기반 산업화, AI 활용 스마트 재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발표됐으며, 연구자 및 버섯 생산 주체간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버섯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한약재 발효 펫푸드 소재의 유용 성분’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발표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표고버섯 균주 및 자실체 부위별 베타글루칸 함량 비교 분석’과 ‘다양한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하수오 발효물의 최적 제조조건 연구’를 발표하여 버섯의 기능성 소재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섯 및 식의약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를 통해 지역 버섯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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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6-05
  • “검은 반도체 ‘장흥무산김’ 세계화 닻 올렸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1일 장흥무산김㈜, K-글로벌 푸드와 함께 장흥무산김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흥군과 장흥무산김 관계자, K-글로벌 푸드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장흥무산김의 세계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대한민국 김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출 효자 품목인 이른바 ‘검은 반도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K-김 열풍의 중심에 선 ‘장흥무산김’은 산 처리 없이 오직 자연의 햇빛과 청정 해풍으로 길러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친환경 김의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흥무산김은 우수한 맛과 향,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산업의 모범 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장흥군과 손을 잡은 ‘K-글로벌 푸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식품(K-Food)을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0개국에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유통하는 글로벌 총판 플랫폼 기업이다.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탄탄한 해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생산 및 품질 관리 ▲세계 10개국 대상 맞춤형 마케팅 및 유통망 확보 ▲글로벌 K-푸드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무산김이 세계 10개국 유통망을 보유한 K-글로벌 푸드와 협력하게 되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흥을 대표하는 무산김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K-푸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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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장흥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연계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 문화재단 연계 ‘2026년 장흥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사업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중·고·대학생 55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생별 장학금 규모는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며, 학업 우수와 예체능·기술 분야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 분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선발이 이뤄졌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이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누적 약 61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귀뚜라미 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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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장흥군,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 효과 가시화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이 추진 중인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이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인구 감소세 둔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타 시군구에서 장흥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 문제를 해소해 생활 기반 마련과 장기 장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28일 이후 장흥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거주자에게 주거비를 5년간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확정일자 기준으로 2년까지 30만원, 3~4년차 20만원, 5년차 월 10만원으로, 최대 5년간 총 1,3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신·출산·청년 지원정책 등 61건의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4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 인구 감소율은 2022년 2.45%에서 2023년 1.69%, 2024년 1.70%, 2025년 0.73%로 감소 폭이 크게 완화되며 인구 안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군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을 넘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거비 부담 완화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실제 출생아 수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145명으로 전년 대비 22명(17.9%)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6.6%)과 전남 평균 증가율(5.6%)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장흥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인구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장흥형 인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활력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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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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