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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연홍도, 행안부‘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금산‘연홍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섬을 대상으로 ‘걸어봐 섬’ ‘맛있 섬’ ‘물들었 섬’ 3가지 테마로 가을철 가볼 만한 섬 9곳을 선정해 지난 27일 발표했으며, 여기에‘연홍도가 ‘걸어봐 섬’으로 선정됐다.   연홍도는 섬 전체가 예술이라 불릴 만큼 섬 구석구석 매력이 넘친다.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폐자재는 작품으로 재탄생해 마을 곳곳에 재치 있게 표현돼있고 아기자기한 담장에는 마을주민의 옛 추억을 소환하는 벽화,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섬을 둘러싼 하늘과 바다, 꽃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하고, 섬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연홍도 섬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아름다운 바다를배경으로펼쳐지는 아기자기한 야생화도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홍도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해섬 전체를 미술관으로 선보이며 마을재생의 성공적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가을철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연홍도의 매력을 고흥여행을 통해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홍도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홈페이지나, 고흥군 문화관광 (tour.goheung.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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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고흥군,「전국 자원봉사자 섬마을 볼런투어」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29일 전국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섬마을볼런투어’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를 결합한 말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행도 즐긴다’는 뜻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흥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기 위해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섬마을(총 23개소)을 찾아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자원봉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방송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득량도에서 진행됐다.   이번 볼런투어에는 부산시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소속 40여 명의 봉사자와 관내 자원봉사단체 ‘팜앤빌더’가 함께 참여해 득량도 주민(50가구)을 위해반찬 만들기, 이․미용 봉사, 방충망ㆍ전구 등 교체, 해안가 정화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투어에 참여한 해운대구의 한 봉사자는 “장시간 이동으로 피곤함도 있었지만,이곳에 도착한 순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며, “봉사활동을 마친 후 마리안느와마가렛 나눔연수원에 들러 ‘나눔’을 실천한 두 분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하며, 고흥을 다시 찾고 싶다는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자원봉사자 섬마을 볼런투어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고흥을 알리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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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0-01
  • 고흥군,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여성단체회장 및 회원, 양성평등 유공자, 기관ㆍ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흥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과행복한 삶’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연숙 여성단체 협의회장은“여성과 남성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동등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대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족이 행복하고군민 모두가살기 좋은 고흥을 완성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과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각자 역량을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정책 수립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해 그 혜택이 군민 누구에게나 고루 돌아가도록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예비부모 아카데미와 아이행복센터 등을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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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28
  • 고흥군, 유럽에 농산물로 지자체 최초 530만불 수출협약 성과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공영민 군수가 이끄는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9월 18일부터 5박 7일간 체코(플젠, 프라하), 이탈리아(밀나노, 리미니)등 유럽 출장을 통해 총 53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글로벌 대형 유통사와 공조 관계를 맺는 등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은 체코에서 ▲YUZU㈜와 미화 210만 불 ▲케이터링(단체급식)전문회사인 베이직크루㈜와 90만 불 ▲뉴트리션프로㈜와 140만 불 ▲이탈리아 리미니의 케이터링 전문회사인 써머트레이드(Summertrade)社와90만 불 등의수출 협약과수출업체 보호를 위한 유럽현지 법무법인 이오라(Iora legal s.r.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각종 식자재, 케이터링(단체급식), 밀키트 등의 상품을유럽에서 전문으로유통하는 5개 현지 회사들과의 공급 협약을 통해 유럽인들이많이 찾는 식품시장에고흥 유자와 생강이 식재료로 공급된다는 점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와 생강이단순 차가 아닌 식재료로 유럽에수출되고, 유럽인들 식탁에 유자와 생강이 식재료 소스로 올라가는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과▲유럽(EU) 전역에서 고흥 농산물이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역분쟁에서 보호받을수 있는 토대 마련 ▲세계적인 유통사(이토추 이탈리아)와 업무공조를 통해 고흥산농수산물의 통관, 유통, 시장개척 등을 공동으로 협업해, 유자와 생강은 물론 김, 미역 등 고흥수산물의 수출시장까지 개척하는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체코, 이탈리아를 교두보로 유럽 전역에서 고흥 농산물이 사랑받을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흥 농산물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발로 뛰며 농어민들은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유자착즙, 농축액 등 식재료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의 다양화로 해외 소비자 수요에 적합한 상품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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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고흥군, 내년도 업무계획‘구체화’돌입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군정 구체화와 비전 달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이어지며, 내년도 신규사업 150개, 공약사업 100개 등 총 563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원확보 방안, 기대 효과 등이 세밀히 점검되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게 된다.   보고회 기간, 중점적으로 논의되는 사업으로는 ▲우주탐사 달 착륙선 시험시설 설치 ▲남해안권 통합 드론 실증기반 구축 ▲고흥 생태 예술 비엔날레 개최 ▲녹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친환경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치유‧체험 융복합형 축산 산업 유치 ▲고흥 관문 상징물 설치 등이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예년과는 달리 2024년 국고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와병행해 개최되는데, 이는 지역의 변화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해 온 공영민 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이번에 발굴된 국고건의사업은 ▲우도 지중해 치유아지트 육성 ▲청년농 대상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드론 부품 융합지원센터 조성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증축 등 41건에 3,822억 원 규모로 이후에도 신규사업을추가로 발굴하고 보완해, 내년 초부터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내년은 힘차게 도약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 민선 8기의성패는 내년도 업무계획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실효성 있는 계획이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고흥군이 10년 후인구 10만의 기반을구축하는 데 기여할 역점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써 달라”고주문했다.   고흥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업무계획에 수정 반영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실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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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고흥군, ‘이탈리아 식재료 시장 빗장 열었다. 90만불 수출 협약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를 필두로 한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이이탈리아 리미니의 케이터링 전문회사인 써머트레이드(Summertrade)社와미화 90만 달러(한화 13억 원) 규모의 유자, 생강 등의 고흥산 식재료를 리미니 전역에 납품하는 공급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미니는 아드리아해를 접한 우리나라의 강릉과 비슷한 해변 도시로 각종 국제 전시회, 스포츠 행사, 음악회 등을 개최해 매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휴양관광 해양도시다.   써머트레이드社의 알레산드라 나탈레 대표는 “고흥 유자가 고유의 브랜드로이탈리아 로컬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는 만큼 고흥 유자와 생강을 활용한 음식이 리미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공급 대행 협약으로 고흥 유자와 생강이 이탈리아의대표적인 해양 관광지 리미니에서 로컬 식재료로 공급되는 것은 큰 의미가있다”며, “오늘 협약은 고흥 농산물이 이탈리아 B2B 식재료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는 시발점이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이탈리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특색 있는 고흥산 식재료 연구개발을 위해 더욱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흥군은 써머트레이드社의 카페에서는 현지의 식품 전문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들에게 고흥 유자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판촉행사를제공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각자 SNS 블로깅을통해 고흥산 식재료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영민 군수가 이끄는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은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총 530만 달러(한화 76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지역 대형 로컬 유통회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는 등 임무를 성공적으로마치고 25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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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25
  • 고흥군, 수출업체 보호를 위해 유럽 현지 법무법인과 업무협약 체결
    [경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공영민 고흥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유럽 현지 법무법인 이오라(Iora legal s.r.o.)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흥 농산물의 유럽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서 업체가 보호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근 국제무역과 관련한 분쟁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상품 수출시발생 가능한각종 법적 분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생태계조성이 절실해 앞으로 고흥 농산물 등 수출에 있어 이번 업무협약은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법무법인 이오라의 페트르 프라셱 대표는 “고흥 상품 관련 무역 분쟁, 유럽특허청의고흥 유자 상표권 관리 등 법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이번협약이 고흥의 수출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WTO 등의 국가 간 협정, 수출품 통관 절차, 동ㆍ식물 위생에관한 협정, 지적 재산권 등에서 충돌과 해석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고있다”며, “그동안 우리 수출업체들은 전문인력 부재로 협상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이번협약 체결로 관내 수출업체들이 마음 놓고 수출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이토추(ITOCHU) 이탈리아 법인을 방문해그동안의 유자, 생강 등 고흥 농산물 유럽 수출 업무 협조에 감사 인사를전하고, 더불어 김, 미역, 다시마 등 고흥의 수산물도 유럽에 수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및 시장개척에 서로 협력하는 공조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토추 이탈리아 법인의 마사루 와타나베 법인장은 “고흥산 유자와 생강 상품은이토추 이탈리아가 취급하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고흥의 최고 브랜드 상품인 고흥 유자를 비롯하여 생강,김, 다시마, 미역 등이 유럽시장에안착할 수 있도록 고흥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토추(ITOCHU)상사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85개 이상의 해외 현지 지사를운영하는 글로벌 유통회사이며, 이토추 이탈리아법인은 유럽 10개 지사의 전체 물류통관을 관장하는 유럽의 본사격인 현지법인으로 그동안 고흥 유자와 생강 등수출 제품이 유럽에 공급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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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 유럽(체코)에서 연일 수출 협약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전남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단장 공영민)은 체코 플젠에서 YUZU㈜와미화 210만 달러(한화 29억) 수출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체코 프라하에서 베이직크루㈜와미화 90만 달러(한화 13억) 규모의 유자, 생강 등의 음료 및 식재료 납품협약을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직크루㈜는 체코에서 대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케이터링 업체이며, 다국적기업이 많은 체코에서 식재료 유통을 하며 입지가 탄탄한 로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직크루㈜의 비노이 쿠마르 대표는 “고흥 유자는 체코에서 K-푸드 열풍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기 있는 식재료다”며, 이번에 고흥군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체코 시민에게 고흥유자를 활용한 새로운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장인 공영민 군수는“유자와 생강 등 고흥식재료의유럽 체코시장 진출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의 경제 석학들이 미래를 먹거리 전쟁으로예견했듯이 고흥 농산물이 B2B 식재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시발점이며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흥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관련 생산시설 정비 및 고흥 농산물을활용한 다양한 식재료 연구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출개척단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NH농협고흥군지부 김태훈 지부장은 “해외 현지에서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고흥 농산물이 해외에서 더욱사랑 받을 수 있도록 농협도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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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고흥군, 청년 창업기업인 육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개강
    [교육]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비대면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예비창업자 및 지역 내청년 기업인을 대상으로 개인 SNS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셀러 육성 및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청년 셀러’는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이나 가공식품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서온라인 판매하는 자로서 코로나19로 비대면 판촉이 늘어나면서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군은 29일 고흥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고흥 청년 셀러(Seller) 양성교육」개강식을 시작으로 1개월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매주 월,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나선희 대표가 교육생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 상품의 홍보 판매마케팅 전략과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실전연습 등을 교육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ㆍ창업 교육을 비롯해 우리 지역 농수산물이나 가공식품을홍보하고 판로를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남도 주관 ‘2022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선정돼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고, 오는 11월까지 ▲치매예방&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공예교육 심리상담사 ▲ 놀이심리상담사 교육 프로그램을추가 운영해 전문인력 양성으로 청년층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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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학술대회 개최
    [문화] [광주NBN뉴스/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사적 제519호 및 전남기념물 제80호 운대리 가마출토 제기 성격 규명을 위한 분청사기 학술대회를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최했다.   고흥 운대리 일원은 청자 가마 5개소와 분청사기 가마 27개소가 단일지역에 밀집된 대단위 요장(窯場)이며 덤벙분장분청사기 제작지로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매우 큰 유적이다.   덤벙기법은 분청사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그릇 전체에 백토만 입혀서 표면을 백자처럼 보이게 하는 제작기법을 말한다.   운대리 요장이 1980년에 처음 소개된 이래 운대리 분청사기 문화를 보전·전승하고자 개관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그동안 지표조사, 발굴조사, 학술대회, 전시, 전문 서적의 출간 등 그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전기 국가의례와 분청사기 제기”라는 주제로 열려 「조선 전기 국가의례의 성립과 전개」라는 특별강연과 함께 전국에서 출토된분청사기 제기의 생산 및 소비 유적 출토 현황과 종류를 분석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운대리 출토 제기의 편년과 성격 규명을 통해 운대리 요장의 운영 성격을 밝히고자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 8명이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해 그동안 백자제기에 집중되었던 학계의관심을 분청사기 제기로 환기시키며, 분청사기 제기의 체계적인 연구의 첫 문을열었다는 데에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운대리 분청사기제기 분석을기반으로 운대리 가마가 조선시대 흥양현(고흥의 옛명칭)의자기소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기도했다.   군 관계자는 “분청사기 연구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운대리 분청사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고흥군은 이번 분청사기 학술대회의 연구성과를 보완하여 지속적으로활용하기 위해서 학술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문화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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