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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훈모 순천시장, ‘5대 성장축’으로 미래경제도시 ‘도약’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가 민선 9기 출범100일을 맞아‘미래경제도시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식 발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이라는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선포하고,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순천의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시민과 공유했다.   ▲취임100일,미래신산업·필수의료 등 도시 성장 기반 다져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100일간 순천시는 미래 신산업,필수 의료,시민주권,광역상생 등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2027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확정한 데 이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더 큰 순천’의 도약을 알리는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었다.   전남 동부권7개 시·군 상생협의회 운영과 순천~여수 광역급행버스 개통을 통해84만 동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상생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그동안의 성과보다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뒀다.순천시는100일간 다진 기반을 디딤돌 삼아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을 중심으로‘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의 본격적인 대도약에 나선다.   ▲미래 신산업부터 골목상권까지,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경제 순천시는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7천만 원 수준 도약과 앵커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방산·우주, 글로벌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 동부권 통합경제, 순천형 스마트팜 ‘5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방위산업 클러스터와 방산진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027년 누리호 6호기 탑재를 목표로 한 자체 위성 ‘순천SAT’개발, 제조업의 AI 전환(AX) 및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빠르게 확충할 계획이다.   경제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농업, 원도심까지 골고루 이어지도록 민생경제도 두텁게 챙긴다. 소상공인·청년·마을주민이 연대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수익모델을 육성하고 순천사랑상품권 확대 등을 통한 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도 강화한다. 고소득 전략작목 1억농 확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은 리빌딩과 역세권 종합개발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화관광은 콘텐츠산업과 체류형 관광, MICE를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원츠랜드 테마거리와 여순광 통합 관광벨트, 특급호텔·컨벤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간다.   ▲ 시민주권부터 15분 생활권까지…더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   도시 분야는 시민의 권리와 일상을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주권담당관을 중심으로 시민 공론과 현장소통을 확대하고,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일상을 만들어간다.   생활권은 한층 더 편리해진다.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 휴식을 누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확충을 통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영주차장 조성,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등을 통해 막힘없는 생활교통망을 완성한다. 읍·면 지역에는 생활SOC와 마중택시 등을 확대해 도시와 농촌의 생활 격차도 좁혀간다.   복지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확장한다. 출산·돌봄과 24시간 소아의료를 강화하고, 청년일자리 책임제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등을 통해 청년 정착 여건을 넓힌다. 어르신 일자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다문화가족·위기가구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실현한다.   ▲ 생태의 가치를 일상과 산업으로…쉼과 치유가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순천이 지켜온 생태는 도심 전역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한다. 순천만에서 동천으로 이어지는 도심 생태축을 신대 생태회랑과 용계산까지 확장하고,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동천 국가하천 정비, 해룡천 친수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자연이 더욱 가까워지는 도시를 만든다.   생태의 가치는 치유와 웰니스로도 확장한다.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목재문화지원센터를 연결해 산림웰니스를 구축하고, 국가해양생태공원을 통한 해양치유, 반려동물 교감치유등을 통해 시민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쉼과 치유의 도시 기반을 넓힌다.   녹색전환(GX)도 본격화한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과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시민 투자형 햇빛소득마을과 주택·공영주차장 태양광을 확대해 에너지 생산과 소득이 연결되는 시민참여형 전환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태의 가치를 보전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성장을이끄는 미래자산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시민과 함께 여는‘더 큰 순천’…성장의 결실을 시민 삶의 변화로   민선9기 순천시가 그리는‘더 큰 순천’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머물지 않는다.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의 결실이28만 순천시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시민의 삶과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취임 이후 줄곧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현장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할 때 비로소‘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이 완성될 것이라는 신념에서다.   민선9기 취임100일.생태를 넘어 미래경제로,개별도시를 넘어84만 동부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순천의 발걸음은 이제 막 힘찬 출발선을 지났다.이제는 순천이 그린 청사진을28만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만들어 갈본격적인 실천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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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6일 서면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을키우는세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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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순천 송광면, 면민의 날·노인의 날 한자리에서…세대 잇는 화합의 장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송광면(면장 신영주)은 지난 3일 송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제26회 송광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광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제갈명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면민 화합을 다지는 ‘면민의 날’과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망향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북·장구 난타 공연과 기념식, 명랑운동회, 경품추첨, 초청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박용래 서울향우회장, 최병효 전 부산향우회장, 김만영 전 송광면장에게 ‘송광면민의 상’을 수여했으며, 역대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 7명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해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명랑운동회,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   제갈명옥 위원장은 “고향을 지켜주신 면민과 어르신, 멀리서도 송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송광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면민의 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주 면장은 “오늘의 송광은 고향을 묵묵히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면민 여러분의 땀과 정으로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잇고 이웃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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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여수‧순천‧광양, 미래산업·관광·지역상생 위해 공동 대응 강화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   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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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 순천시,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환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에 대해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다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공조해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정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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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순천 원도심 일원과 매산등 선교유적, 순천향교 일원에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개방·관람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적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몰입형 야간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원도심 일원의 국가유산을 연결해 벨트화하고 여기에 다양한 킬러콘텐츠와 체류형 패키지를 더해 관광객의 방문 효과를 지역 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을 단순한 관람의 대상이 아닌 지역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원동력으로 재탄생시키고 ‘체류형 유산 관광’의 구조를 조성해 원도심에 장기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원도심 유산의 입체적 벨트화: 남문터광장에서 매산등까지 잇는 역사 공간 이번 야행은 남문터광장과 문화의거리, 한옥글방, 순천중앙교회, 그리고 매산등 선교유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역사 문화 벨트로 조성한다.   서문안내소와 문화의 거리는 청사초롱 등이 설치되며, 매산등 숲길과 돌담길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고풍스러운 근대 건축의 미를 극대화한다.   10일간의 사전 프로그램인 인도·프랑스 등 해외 교류와 연계한 ‘국제건축도시 현장워크숍’ 전시도 함께 선보여 근대문화유산의 학술적·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 차별화된 킬러콘텐츠 제작: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예술 공연 방관자적 관람에서 벗어나 유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킬러콘텐츠도 대거 포진한다.   서문안내소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생동감크루와 밴드 AUX(억스)의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00년 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전설을 담은 음악극 <쌍향수> 공연 실황 상영, 선암사를 상징하는 대표 유산들을 모티브로 한 전통예술공연 <선암사, 세 가지 보물>, 매산등 유적 선교사들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선교사 이야기, 그들이 남은 이유>가 감동을 선사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100년 전 근대 거리의 인물들로 변신한 7인의 안내자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매산등 시간여행’, 야외 미션 게임인 ‘CODE 1926: 매산등 야행 탐정단’, 그리고 평소 비공개였던 더함가옥을 개방하는 프라이빗 문화살롱 ‘매산등 밤의 응접실’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매주 일요일 휴관인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도 야행 기간에 맞추어 10월 11일 특별히 개방 운영한다.   ▲고품격 로컬 패키지 상품을 통한 체류형 야간경제 활성화 이번 야행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한 고품격 로컬 패키지 도입이다.   숙박, 먹거리,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 및 투어를 결합한 통합 패키지 상품인 ‘달빛유산 PASS’를 통해 체류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수공예 아트셀러 40여팀이 참여하는 ‘금꽃마켓’이 열리며, 매곡동 주민자치회와 협업한 ‘코잇가배(베이커리 카페)’와 전통 주막 컨셉의 ‘야행주막’, 푸드트럭 존이 운영돼 순천의 밤을 맛으로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은 순천이 지닌 소중한 전통과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엮어낸 고품격 야간 축제”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달빛 아래 원도심을 거닐며 순천의 깊은 역사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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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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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훈모 순천시장, ‘5대 성장축’으로 미래경제도시 ‘도약’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가 민선 9기 출범100일을 맞아‘미래경제도시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식 발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이라는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선포하고,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순천의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시민과 공유했다.   ▲취임100일,미래신산업·필수의료 등 도시 성장 기반 다져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100일간 순천시는 미래 신산업,필수 의료,시민주권,광역상생 등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2027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확정한 데 이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더 큰 순천’의 도약을 알리는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었다.   전남 동부권7개 시·군 상생협의회 운영과 순천~여수 광역급행버스 개통을 통해84만 동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상생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그동안의 성과보다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뒀다.순천시는100일간 다진 기반을 디딤돌 삼아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을 중심으로‘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의 본격적인 대도약에 나선다.   ▲미래 신산업부터 골목상권까지,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경제 순천시는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7천만 원 수준 도약과 앵커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방산·우주, 글로벌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 동부권 통합경제, 순천형 스마트팜 ‘5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방위산업 클러스터와 방산진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027년 누리호 6호기 탑재를 목표로 한 자체 위성 ‘순천SAT’개발, 제조업의 AI 전환(AX) 및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빠르게 확충할 계획이다.   경제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농업, 원도심까지 골고루 이어지도록 민생경제도 두텁게 챙긴다. 소상공인·청년·마을주민이 연대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수익모델을 육성하고 순천사랑상품권 확대 등을 통한 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도 강화한다. 고소득 전략작목 1억농 확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은 리빌딩과 역세권 종합개발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화관광은 콘텐츠산업과 체류형 관광, MICE를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원츠랜드 테마거리와 여순광 통합 관광벨트, 특급호텔·컨벤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간다.   ▲ 시민주권부터 15분 생활권까지…더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   도시 분야는 시민의 권리와 일상을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주권담당관을 중심으로 시민 공론과 현장소통을 확대하고,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일상을 만들어간다.   생활권은 한층 더 편리해진다.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 휴식을 누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확충을 통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영주차장 조성,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등을 통해 막힘없는 생활교통망을 완성한다. 읍·면 지역에는 생활SOC와 마중택시 등을 확대해 도시와 농촌의 생활 격차도 좁혀간다.   복지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확장한다. 출산·돌봄과 24시간 소아의료를 강화하고, 청년일자리 책임제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등을 통해 청년 정착 여건을 넓힌다. 어르신 일자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다문화가족·위기가구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실현한다.   ▲ 생태의 가치를 일상과 산업으로…쉼과 치유가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순천이 지켜온 생태는 도심 전역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한다. 순천만에서 동천으로 이어지는 도심 생태축을 신대 생태회랑과 용계산까지 확장하고,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동천 국가하천 정비, 해룡천 친수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자연이 더욱 가까워지는 도시를 만든다.   생태의 가치는 치유와 웰니스로도 확장한다.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목재문화지원센터를 연결해 산림웰니스를 구축하고, 국가해양생태공원을 통한 해양치유, 반려동물 교감치유등을 통해 시민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쉼과 치유의 도시 기반을 넓힌다.   녹색전환(GX)도 본격화한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과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시민 투자형 햇빛소득마을과 주택·공영주차장 태양광을 확대해 에너지 생산과 소득이 연결되는 시민참여형 전환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태의 가치를 보전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성장을이끄는 미래자산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시민과 함께 여는‘더 큰 순천’…성장의 결실을 시민 삶의 변화로   민선9기 순천시가 그리는‘더 큰 순천’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머물지 않는다.경제·도시·생태3대 성장전략의 결실이28만 순천시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시민의 삶과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취임 이후 줄곧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현장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할 때 비로소‘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이 완성될 것이라는 신념에서다.   민선9기 취임100일.생태를 넘어 미래경제로,개별도시를 넘어84만 동부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순천의 발걸음은 이제 막 힘찬 출발선을 지났다.이제는 순천이 그린 청사진을28만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만들어 갈본격적인 실천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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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손훈모 순천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찾아 ‘오손도손’ 현장 소통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6일 서면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을키우는세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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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순천 송광면, 면민의 날·노인의 날 한자리에서…세대 잇는 화합의 장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송광면(면장 신영주)은 지난 3일 송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제26회 송광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광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제갈명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면민 화합을 다지는 ‘면민의 날’과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망향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북·장구 난타 공연과 기념식, 명랑운동회, 경품추첨, 초청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과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박용래 서울향우회장, 최병효 전 부산향우회장, 김만영 전 송광면장에게 ‘송광면민의 상’을 수여했으며, 역대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 7명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해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명랑운동회,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   제갈명옥 위원장은 “고향을 지켜주신 면민과 어르신, 멀리서도 송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송광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면민의 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주 면장은 “오늘의 송광은 고향을 묵묵히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면민 여러분의 땀과 정으로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잇고 이웃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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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여수‧순천‧광양, 미래산업·관광·지역상생 위해 공동 대응 강화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   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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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 순천시,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환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에 대해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다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공조해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정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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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순천 원도심 일원과 매산등 선교유적, 순천향교 일원에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개방·관람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적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몰입형 야간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원도심 일원의 국가유산을 연결해 벨트화하고 여기에 다양한 킬러콘텐츠와 체류형 패키지를 더해 관광객의 방문 효과를 지역 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을 단순한 관람의 대상이 아닌 지역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원동력으로 재탄생시키고 ‘체류형 유산 관광’의 구조를 조성해 원도심에 장기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원도심 유산의 입체적 벨트화: 남문터광장에서 매산등까지 잇는 역사 공간 이번 야행은 남문터광장과 문화의거리, 한옥글방, 순천중앙교회, 그리고 매산등 선교유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역사 문화 벨트로 조성한다.   서문안내소와 문화의 거리는 청사초롱 등이 설치되며, 매산등 숲길과 돌담길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고풍스러운 근대 건축의 미를 극대화한다.   10일간의 사전 프로그램인 인도·프랑스 등 해외 교류와 연계한 ‘국제건축도시 현장워크숍’ 전시도 함께 선보여 근대문화유산의 학술적·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 차별화된 킬러콘텐츠 제작: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예술 공연 방관자적 관람에서 벗어나 유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킬러콘텐츠도 대거 포진한다.   서문안내소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생동감크루와 밴드 AUX(억스)의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00년 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전설을 담은 음악극 <쌍향수> 공연 실황 상영, 선암사를 상징하는 대표 유산들을 모티브로 한 전통예술공연 <선암사, 세 가지 보물>, 매산등 유적 선교사들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선교사 이야기, 그들이 남은 이유>가 감동을 선사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100년 전 근대 거리의 인물들로 변신한 7인의 안내자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매산등 시간여행’, 야외 미션 게임인 ‘CODE 1926: 매산등 야행 탐정단’, 그리고 평소 비공개였던 더함가옥을 개방하는 프라이빗 문화살롱 ‘매산등 밤의 응접실’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매주 일요일 휴관인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도 야행 기간에 맞추어 10월 11일 특별히 개방 운영한다.   ▲고품격 로컬 패키지 상품을 통한 체류형 야간경제 활성화 이번 야행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한 고품격 로컬 패키지 도입이다.   숙박, 먹거리,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 및 투어를 결합한 통합 패키지 상품인 ‘달빛유산 PASS’를 통해 체류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수공예 아트셀러 40여팀이 참여하는 ‘금꽃마켓’이 열리며, 매곡동 주민자치회와 협업한 ‘코잇가배(베이커리 카페)’와 전통 주막 컨셉의 ‘야행주막’, 푸드트럭 존이 운영돼 순천의 밤을 맛으로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은 순천이 지닌 소중한 전통과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엮어낸 고품격 야간 축제”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달빛 아래 원도심을 거닐며 순천의 깊은 역사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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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순천시, 우수·오수 분류화 지역 확대…침수예방하고 악취 줄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체계적인 하수도 관리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순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간 하수도 시설을 어디에, 어떻게 정비하고 확충할지 정하는 하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5년마다 인구 변화와 도시개발 등 달라진 여건을 반영한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2029년까지 국비 643억 원과 시비 441억 원 등 총 1,084억 원을 투입해 우·오수가 분리되지 않은 지역에 오수관로 71.9㎞를 새로 설치하여 2,071가구의 우수와 오수를 분리할 계획이다.   우·오수 분류화는 빗물과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각각 별도의 관로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과 오수가 한꺼번에 유입되는 것을 줄여 하수 역류와 도로·주택 주변 침수 위험을 낮추고, 생활하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해룡·황전·월등면 일원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송광·외서면과 2026년 신규사업으로선정된 서면·삼산동 일부 지역은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에는 해룡면 성산마을 등 5개 마을을 신규사업으로 건의해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와 위생 불편이 개선되고, 정화되지 않은 생활오수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해동천, 순천만 등 주요 수계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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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친화형도시’ 조성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민선9기 시정 목표 ‘생태를 넘어 경제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순천’의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정주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인허가와 정책 결정시 주민간담회를 실시하고, 선제적 환경관리를 통해 오염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환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9기의 핵심인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인·허가 전부터 시민과 소통한다’…시민 공감 환경행정 서비스 추진 시는 폐기물, 수질·대기, 소음·진동, 축사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인·허가 과정에서 시민 소통과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시민의 환경권을 우선하는 공감 행정을 추진한다.   인·허가 대상 여부와 입지 여건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추진한다.   주거지역 인근 공사장과 배출시설은 방지시설 설치를 강화해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갈등이 우려되는 시설은 주민 수용성과 건강, 환경 훼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인·허가 전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   아울러, 환경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지속 추진하고 법령 개정사항과 최신 판례를 신속히 공유하는 직무 워크숍을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과 환경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오염민원 발생 전에 막는다’…선제적 현장 중심 환경관리 강화 시는 환경오염과 생활 불편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오염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관리하고, 민원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소음·비산먼지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공사장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장 환경오염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다. 대기·수질·비산먼지·소음 관련 사업장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과 의료폐기물 배출자 점검도 지속 추진한다.   어린이 활동공간과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중금속·실내공기질·수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라돈 등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와 자동차 배출가스·이륜자동차 배기소음 점검도 병행한다.   아울러,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와 수질오염·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점검, 자체 방제훈련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석면 공포 없는 환경 조성한다’…슬레이트 철거 지원‘일반계층’까지 확대 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   취약계층 및 일반계층 주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철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방치된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촉진하고 주택 지붕 개량 지원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한다’… 깨끗한 상수원 촘촘하게 관리 시는 광주·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호와 상사호의 깨끗한 수질을 지키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 기금 등을 투입해 상수원 관리지역 불법행위 지도·단속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순찰로 불법 어로행위와 무단 형질변경·건축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호소 내 부유물을 꾸준히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감시초소와 순찰선을 운영하며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수원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호소 내 부유물 수거와 수중폭기장치 운영으로 녹조류 번성과 망간 발생을 줄이는 등 주암호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토지이용에 제약을 받는 수계관리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상수원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상수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는 만큼 사후 단속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불편에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환경오염은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녹색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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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짧아진 추석 연휴에도 순천 관광 ‘뜨거웠다’... 13만 7천여 명 방문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총 13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은 짧았지만, 하루 평균 3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   주요 관광지별 방문객 수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9만 3천 명 ▲낙안읍성 2만 2천 명 ▲송광사·선암사 1만 5천 명 ▲드라마촬영장 6천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의 발길은 도심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국가정원 권역뿐만 아니라 순천역과 조례동 등 도심권 전반에서 숙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순천역과 원도심 일대 음식점·카페에서도 평소보다 이용객과 매출이 늘었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지는 등 연휴 기간 도심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의 먹거리와 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도 함께 운영했다. 문 여는 음식점을 미리 안내하고, 한복 착용자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드라마촬영장 등에서는 전통놀이와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순천관광택시 50% 할인과 1,000원 시티투어 특별노선도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덜었다.   시는 이번 연휴 관광객의 유입이 주요 관광지에 그치지 않고 도심 체류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관광지와 순천역·원도심을 잇는 연계 관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짧은 연휴에도 많은 분이 순천을 찾아주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숙박·먹거리 등 관광 인프라를 촘촘히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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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공실 활용까지…원도심 ‘리빌딩’ 추진
    [사회]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원도심을 시민의 문화생활과 경제활동이 어우러지는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고,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원도심 리빌딩 프로젝트’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행사 및 점포 지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에 남아 있는 공간과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행정과 시민, 상인, 청년, 전문가가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사람의 발길이 지속되고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 방식 전환 및 단계별 로드맵 마련…시민과 함께 ‘원도심에 필요한 것부터’ 시는 그동안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일시적인 행사, 개별점포 지원 중심의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2030년까지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원도심 활성화를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주민과 청년, 상권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원도심 활성화 TF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원도심에 필요한 기능과 콘텐츠가 무엇인지 함께 찾아갈 예정이다.   이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전문기관 용역과 공론화 등을 통해 장기방치 건축물과 유휴 공간 현황을 살피고, 공간별 활용 가능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특히, 시민 수요,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적정한 활용방안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앞선 논의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행정절차와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원도심을 ‘새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리빌딩’에 무게를 두고 현재 원도심이 가진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원도심 빈 점포 조사부터 활용까지…공간에 새로운 기능 채운다! 시는 내년 원도심 실행계획 수립 단계에서 중앙동의 빈 점포를 전수조사해 원도심 공간 정보를 체계화하고이를 다양한 활용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입지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일부공실에서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이 직접 점포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는 ‘실험점포’를 추진해‘공간에 어떤 기능이 들어왔을 때 사람들이 다시 찾아올까’를 시민과 함께 찾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각 부서가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원도심 공실을 발굴하고 문화, 복지, 청년, 관광,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부터 원도심의 새로운 공간 활용에 앞장서 민간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투자를 끌어들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손훈모 시장은 “원도심의 경쟁력은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단순한 점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남아있는 공간을 어떻게 다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비어 있는 공간의 가능성을 하나씩 되살리고,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NBN뉴스/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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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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