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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바이오센터의 역할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로드맵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산업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지역 중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농업 소재를 식품·화장품·의약품·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이 핵심이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전국 최대 생물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강점과 순천의 농생명 기반을 활용해 생물전환(Bioconversion)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 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순천바이오센터 중심 생태계 구축 순천바이오센터는 단순 재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스마트 챔버(Smart Chamber) 기반 표준화 생물전환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챔버를 활용한 생물전환 원료 생산 ▲기능성 성분 증폭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 ▲비표준화 전통 발효를 넘어서는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스마트 챔버는 광·온도·습도·양액·생육 조건을 정밀 제어해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후와 계절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표준화된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균주·효소·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농생명 자원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순천바이오센터 전략의 핵심이다. 특히 순천바이오센터는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연계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 에프오엔은 생물전환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생물전환 기술 기반 기능성 소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순천바이오센터가 개발 및 지원한 생물전환 원료 기반 식품 및 화장품 제품들도 지역 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생명자원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화 모델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그린바이오 정책 방향과 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전략이 높은 연계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스마트 챔버와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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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기업, 쌀 가공식품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10일 지역 토종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과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며,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 46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쌀가공식품 전시회다. 올해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국무총리상 1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9개 기업 등 총 10개 제품이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행사장 내 특별홍보관에 전시되며, 현장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쌍지뜰전통식품㈜의 ‘귀리누룽지한잔’은 국산 쌀 함량 79.85%의 곡물가공식품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2013년부터 쌀과자를 시작으로 누룽지, 야채믹스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또한 2015년부터 매년 약 2톤 규모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순천 쌀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순천 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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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왕조1동이 지난 8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생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왕조1동은 순천시 기술보급과에서 지원받은 여름꽃 5,100본을 활용해 지역 내 주요 화단과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기관과 함께 꽃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누리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요양원과 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여름꽃을 배부받고 각 시설과 마을 공간에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수량의 꽃을 확보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공간은 물론 복지시설과 생활권 주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왕조1동은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왕조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조성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은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꽃 식재, 환경정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순천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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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난타,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상사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 라인댄스동호회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을 도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광현 상사면 청년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상사면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사면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상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사면 청년회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상사천 환경정비,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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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재)순천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을 개최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6월 공연은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열리며, 20일에는 신대천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7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월 13일 오후 7시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는 기획공연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아고라 갈라쇼」가 개최된다. 이번 갈라쇼는 ‘아홉 빛깔의 울림’을 주제로 아고라 순천 우수 공연팀들이 참여해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 열정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이 어우러져 호수공원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공연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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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 및 신고 대상은 관내 주요 산림계곡 주변 임야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방갈로, 가설건축물, 각종 적치물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이는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적용되며 사유림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산지 훼손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간 내에 불법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원상복구 의사를 밝힐 경우, 시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한다. 지정된 기한 내에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면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른 형사 고발 조치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단, 식당이 계곡 주변에 평상을 설치하는 등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임야를 훼손한 불법시설물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거 유예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 시는 사익을 위해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 없이 즉각적인 단속과 철거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에 불응하거나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는 경우 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계곡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누려야 할 청정 자연유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상업 목적의 불법시설은 유예 없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및 문의는 순천시 산림자원과(061-749-8743)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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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바이오센터의 역할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로드맵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산업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지역 중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농업 소재를 식품·화장품·의약품·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이 핵심이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전국 최대 생물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강점과 순천의 농생명 기반을 활용해 생물전환(Bioconversion)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 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순천바이오센터 중심 생태계 구축 순천바이오센터는 단순 재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스마트 챔버(Smart Chamber) 기반 표준화 생물전환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챔버를 활용한 생물전환 원료 생산 ▲기능성 성분 증폭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 ▲비표준화 전통 발효를 넘어서는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스마트 챔버는 광·온도·습도·양액·생육 조건을 정밀 제어해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후와 계절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표준화된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균주·효소·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농생명 자원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순천바이오센터 전략의 핵심이다. 특히 순천바이오센터는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연계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 에프오엔은 생물전환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생물전환 기술 기반 기능성 소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순천바이오센터가 개발 및 지원한 생물전환 원료 기반 식품 및 화장품 제품들도 지역 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생명자원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화 모델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그린바이오 정책 방향과 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전략이 높은 연계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스마트 챔버와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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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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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기업, 쌀 가공식품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10일 지역 토종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과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며,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 46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쌀가공식품 전시회다. 올해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국무총리상 1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9개 기업 등 총 10개 제품이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행사장 내 특별홍보관에 전시되며, 현장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쌍지뜰전통식품㈜의 ‘귀리누룽지한잔’은 국산 쌀 함량 79.85%의 곡물가공식품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2013년부터 쌀과자를 시작으로 누룽지, 야채믹스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또한 2015년부터 매년 약 2톤 규모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순천 쌀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순천 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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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기업, 쌀 가공식품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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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왕조1동이 지난 8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생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왕조1동은 순천시 기술보급과에서 지원받은 여름꽃 5,100본을 활용해 지역 내 주요 화단과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기관과 함께 꽃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누리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요양원과 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여름꽃을 배부받고 각 시설과 마을 공간에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수량의 꽃을 확보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공간은 물론 복지시설과 생활권 주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왕조1동은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왕조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조성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은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꽃 식재, 환경정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순천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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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난타,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상사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 라인댄스동호회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을 도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광현 상사면 청년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상사면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사면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상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사면 청년회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상사천 환경정비,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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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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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재)순천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을 개최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6월 공연은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열리며, 20일에는 신대천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7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월 13일 오후 7시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는 기획공연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아고라 갈라쇼」가 개최된다. 이번 갈라쇼는 ‘아홉 빛깔의 울림’을 주제로 아고라 순천 우수 공연팀들이 참여해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 열정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이 어우러져 호수공원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공연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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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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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 및 신고 대상은 관내 주요 산림계곡 주변 임야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방갈로, 가설건축물, 각종 적치물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이는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적용되며 사유림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산지 훼손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간 내에 불법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원상복구 의사를 밝힐 경우, 시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한다. 지정된 기한 내에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면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른 형사 고발 조치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단, 식당이 계곡 주변에 평상을 설치하는 등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임야를 훼손한 불법시설물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거 유예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 시는 사익을 위해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 없이 즉각적인 단속과 철거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에 불응하거나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는 경우 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계곡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누려야 할 청정 자연유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상업 목적의 불법시설은 유예 없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및 문의는 순천시 산림자원과(061-749-8743)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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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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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바이오센터의 역할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로드맵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산업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지역 중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농업 소재를 식품·화장품·의약품·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이 핵심이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전국 최대 생물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강점과 순천의 농생명 기반을 활용해 생물전환(Bioconversion)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 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순천바이오센터 중심 생태계 구축 순천바이오센터는 단순 재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스마트 챔버(Smart Chamber) 기반 표준화 생물전환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챔버를 활용한 생물전환 원료 생산 ▲기능성 성분 증폭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 ▲비표준화 전통 발효를 넘어서는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스마트 챔버는 광·온도·습도·양액·생육 조건을 정밀 제어해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후와 계절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표준화된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균주·효소·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농생명 자원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순천바이오센터 전략의 핵심이다. 특히 순천바이오센터는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연계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 에프오엔은 생물전환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생물전환 기술 기반 기능성 소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순천바이오센터가 개발 및 지원한 생물전환 원료 기반 식품 및 화장품 제품들도 지역 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생명자원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화 모델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그린바이오 정책 방향과 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전략이 높은 연계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스마트 챔버와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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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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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기업, 쌀 가공식품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10일 지역 토종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과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며,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 46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쌀가공식품 전시회다. 올해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국무총리상 1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9개 기업 등 총 10개 제품이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행사장 내 특별홍보관에 전시되며, 현장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쌍지뜰전통식품㈜의 ‘귀리누룽지한잔’은 국산 쌀 함량 79.85%의 곡물가공식품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2013년부터 쌀과자를 시작으로 누룽지, 야채믹스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또한 2015년부터 매년 약 2톤 규모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순천 쌀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순천 기업인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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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기업, 쌀 가공식품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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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왕조1동이 지난 8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생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왕조1동은 순천시 기술보급과에서 지원받은 여름꽃 5,100본을 활용해 지역 내 주요 화단과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기관과 함께 꽃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누리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요양원과 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여름꽃을 배부받고 각 시설과 마을 공간에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수량의 꽃을 확보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공간은 물론 복지시설과 생활권 주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왕조1동은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왕조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조성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은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꽃 식재, 환경정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순천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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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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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난타,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상사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 라인댄스동호회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을 도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광현 상사면 청년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상사면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사면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상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사면 청년회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상사천 환경정비,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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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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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재)순천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을 개최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6월 공연은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열리며, 20일에는 신대천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7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월 13일 오후 7시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는 기획공연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아고라 갈라쇼」가 개최된다. 이번 갈라쇼는 ‘아홉 빛깔의 울림’을 주제로 아고라 순천 우수 공연팀들이 참여해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 열정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이 어우러져 호수공원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공연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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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 및 신고 대상은 관내 주요 산림계곡 주변 임야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방갈로, 가설건축물, 각종 적치물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이는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적용되며 사유림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산지 훼손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간 내에 불법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원상복구 의사를 밝힐 경우, 시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한다. 지정된 기한 내에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면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른 형사 고발 조치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단, 식당이 계곡 주변에 평상을 설치하는 등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임야를 훼손한 불법시설물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거 유예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 시는 사익을 위해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 없이 즉각적인 단속과 철거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에 불응하거나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는 경우 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계곡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누려야 할 청정 자연유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상업 목적의 불법시설은 유예 없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및 문의는 순천시 산림자원과(061-749-8743)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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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금연 인형극 「생명시계와 타임마스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전에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8개소의 영유아 576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 「생명시계와 타임마스터」는 주인공 길용이가 우연히 발견한 ‘생명시계’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캐릭터를 활용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반응이 좋았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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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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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외신 프레스투어 진행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이 순천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7개국 10개 매체 소속 외신기자단과 정부정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레스투어단은 28일 순천만을 시작으로, 여수와 고흥 갯벌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핵심 공간인 여자만권역은 순천만 보전정책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2021년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오는 7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흥과 여수 갯벌까지 확장 등재되면, 여자만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해양생태계로 관리되는 기반이 마련된다. 시는 순천만을 방문한 외신 기자단에게 순천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블루카본, 생물다양성, 습지복원, 주민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자연유산 관리 모델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육상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여자만 해양생태축을 연결하는 정책을 설명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역간척, 습지복원, 전봇대 철거, 친환경 농업 전환 등을 통해 순천만의 생태적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주민들도 갈대 관리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운영 등에 참여하며 보전의 주체로 함께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여자만권역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블루카본 생태정원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블루카본 연구단,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염생식물 기반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외신기자들은 순천만의 보전정책이 세계유산 관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태보전이 실제 도시 운영과 주민참여, 미래 성장전략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정책의 현장”이라며 “세계가 주목한 순천만이 기후위기 시대 인류 공동의 미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여자만권역의 블루카본 연구와 생태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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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외신 프레스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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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국사 순례길 걷고, 빠삐용의자 만들고… 송광사 ‘천년산문 속 치유’ 체험 풍성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순천 송광사 일원에서 ‘송광사, 천년산문 속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년고찰 송광사가 지닌 수행과 치유의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산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6국사 순례길 트래킹 ▲빠삐용의자 만들기 ▲지역청년과 함께 만드는 송광사 보드게임 등으로 운영된다. 먼저 ‘16국사 순례길 트래킹’은 송광사와 불일암, 천자암 등을 잇는 국사로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순례길에 담긴 의미와 수행 문화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초급·매니아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무소유’, ‘묵언’, ‘울력’을 주제로 한 미션형 트래킹을 통해 송광사가 담고 있는 철학과 문화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7월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예비문화유산 ‘빠삐용의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실천적 의미와 가치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순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송광사 보드게임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청년들은 송광사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직접 기획 및 개발하고, 완성된 보드게임은 추석 연휴 첫날 송광사에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송광사가 가진 수행과 치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산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운영사 홈페이지(showritage.co.kr)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5707-23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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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환경공단(KOEM)과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순천만 갯벌과 철새, 저서생물, 퇴적환경 등 지역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모집인원은 35명이다. 신청서는 이메일(2020012@ca.ac.kr)로 제출하면 되며,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최종 결과는 6월 10일 개별 통지된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6차시,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5시간 동안 순천만자연생태관 2층 생태교실과 순천만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순천만 갯벌의 퇴적·저서동물·염생식물 ▲세계유산 OUV 모니터링 ▲야생조류의 동정·번식·이동 ▲그림과 소리로 만나는 순천만의 새 ▲한국의 겨울철새 변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수업과 현장수업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으로 순천만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부 방문객의 관내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갯벌, 철새, 갈대, 저서생물 등 다양한 생태자원이 살아 있는 현장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이 순천만의 가치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생태 프로그램 운영과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희망자는 순천시청 또는 청암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사무실(061-740-71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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