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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알리는 ‘정원드림호’ 운항 재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정원드림호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운영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구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탑승시간 기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만 원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잔잔한 물길 위에서 바람을 느끼며 정원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정원드림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을 기억하는 설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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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SK행복나래,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지난해 12월 SK행복나래(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배달 업체에서 도시락 배달·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급식제도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급식단가 이상의 단품 식사류를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하는 ‘착한급식 가맹점’을 2026년까지 30개소로 확대 발굴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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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사회]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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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이차전지 특별법’ 대표발의…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절실
[정치]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12일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차전지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기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중국 등 주요국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과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또한 기술 고도화에 따른 투자 부담 증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향후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7.4% 하락한 36.3%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제정안은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대통령 소속 국가이차전지위원회 설치 ▴이차전지 특구 지정 및 규제 특례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및 특성화대학 지원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이차전지산업지원기금 설치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권향엽 의원은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상징”이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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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메디앙스(주)와 맞손…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메카로 비상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주)’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46년간 축척해 온 메디앙스의 연구개발 역량으로 스킨케어 제품 등을 대량 생산하고,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곧은’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기업에 납품할 원물 생산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세미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국비 공모해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 승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선암사와 전통야생차체험관을 기업 생산시설과 연계한 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옛 승주군청 일대가 낡은 삶터의 틀을 깨고 그린바이오 산업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치된 유휴 부지를 체감형 치유 거점으로 변모시켜 그린바이오 산업이 삶 속에서 어떻게 휴식과 치유로 발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메디앙스와 순천시의 협력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옛 승주군청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 치유와 관광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을 지방시대 최고의 성공사례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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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탐매축제’ 성황… 홍매화 봄 정취에 1만 명 발길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매곡동에서 열린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 봄꽃 축제’라는 상징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K-pop 댄스, 트로트, 밴드 공연,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꽃차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매화 쿠키 꾸미기 등 홍매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2006년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1천여 그루의 홍매화 나무를 심어 매곡동 홍매화 거리 조성을 이끌었던 김덕기 선생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먹거리 부스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구 삼산중학교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모범운전자협회의 협조를 받아 교통 관리를 실시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동 단위 축제임에도 매곡동의 상징성을 살린 안정적인 행사 운영으로 1만여 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매곡동 관계자는 “어느덧 8회를 맞은 매곡동 탐매축제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매곡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살린 순천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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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알리는 ‘정원드림호’ 운항 재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정원드림호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운영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구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탑승시간 기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만 원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잔잔한 물길 위에서 바람을 느끼며 정원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정원드림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을 기억하는 설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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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알리는 ‘정원드림호’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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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SK행복나래,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지난해 12월 SK행복나래(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배달 업체에서 도시락 배달·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급식제도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급식단가 이상의 단품 식사류를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하는 ‘착한급식 가맹점’을 2026년까지 30개소로 확대 발굴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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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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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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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이차전지 특별법’ 대표발의…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절실
- [정치]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12일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차전지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기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중국 등 주요국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과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또한 기술 고도화에 따른 투자 부담 증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향후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7.4% 하락한 36.3%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제정안은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대통령 소속 국가이차전지위원회 설치 ▴이차전지 특구 지정 및 규제 특례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및 특성화대학 지원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이차전지산업지원기금 설치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권향엽 의원은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상징”이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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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이차전지 특별법’ 대표발의…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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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메디앙스(주)와 맞손…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메카로 비상한다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주)’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46년간 축척해 온 메디앙스의 연구개발 역량으로 스킨케어 제품 등을 대량 생산하고,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곧은’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기업에 납품할 원물 생산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세미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국비 공모해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 승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선암사와 전통야생차체험관을 기업 생산시설과 연계한 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옛 승주군청 일대가 낡은 삶터의 틀을 깨고 그린바이오 산업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치된 유휴 부지를 체감형 치유 거점으로 변모시켜 그린바이오 산업이 삶 속에서 어떻게 휴식과 치유로 발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메디앙스와 순천시의 협력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옛 승주군청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 치유와 관광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을 지방시대 최고의 성공사례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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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탐매축제’ 성황… 홍매화 봄 정취에 1만 명 발길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매곡동에서 열린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 봄꽃 축제’라는 상징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K-pop 댄스, 트로트, 밴드 공연,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꽃차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매화 쿠키 꾸미기 등 홍매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2006년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1천여 그루의 홍매화 나무를 심어 매곡동 홍매화 거리 조성을 이끌었던 김덕기 선생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먹거리 부스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구 삼산중학교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모범운전자협회의 협조를 받아 교통 관리를 실시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동 단위 축제임에도 매곡동의 상징성을 살린 안정적인 행사 운영으로 1만여 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매곡동 관계자는 “어느덧 8회를 맞은 매곡동 탐매축제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매곡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살린 순천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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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탐매축제’ 성황… 홍매화 봄 정취에 1만 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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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행정 본격 가동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를 통한 청렴행정 실현을 위해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시민 대표성을 갖춘 시민들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감사 참관 및 사전 모니터링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시민 불편 사항 전달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청렴 ON’ 선언과 서약식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시민감사관과 순천시가 상호 책임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감사행정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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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지난 5일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형구 의장과 이복남·정홍준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교통관리과, 건설기계연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의 장기 주기와 불법 주기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완화하고, 공영주기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과 추진 여건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영주기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대한 종합적 고려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지속적 소통 및 협력 강화 ▲시민 불편 완화 및 안전 확보 기여 기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미희 의원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이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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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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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시민자전거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실’ 운영과 함께, 올해부터는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을신규 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마무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또한 휴일에도 센터에서 바로 연습·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용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비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자전거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가족 단위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061-749-48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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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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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취약계층과 청년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근로사업 17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0명으로 총 224명이 참여하며,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130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가 참여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실질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교육에서는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및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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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