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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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가 4월 5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에는 4월 4일 오후 3명이 발생한데 이어, 5일 오전에만 9명이 추가 발생하여 약 2주만에 지역감염자 12명이 집단적으로 발생하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5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열어, 이번 상황은 발생숫자와 장소,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8월의 위기 상황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수렴을 거쳐 5일 12시부터 11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목욕장업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집합이 금지되며,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방·배달만 허용된다.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하며, 결혼식·장례식 등은 100인 미만의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방문판매업과 직접판매 홍보관은 운영이 전면 금지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11월 이후 지역 집단발생이 없었으나, 이번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 중심의 확진자 발생이 지역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지역확산을 신속히 억제하기 위해 이동검체를 실시하는 등 모두 580여 명의 검체를 확보하여 검사를 의뢰하고, 420여 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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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05

실시간 순천 기사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조성, 튤립 알뿌리 나눔행사 성황리에 마쳐...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일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한 ‘튤립 알뿌리 희망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7만개의 튤립 알뿌리를 시민 3500여 명에게 나눠주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연출 후 꽃이 진 튤립 알뿌리를 나눔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전 시민 참여 박람회로 기획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튤립 알뿌리를 선물받은 한 시민은 “아직 꽃도 없는 뿌리일 뿐인데도 꽃을 선물 받은 것보다 더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오늘 튤립선물을 계기로 정원의 도시 순천 시민답게 예쁘게 심고 키워서 ‘나만의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내년에는 각 가정마다 튤립 알뿌리가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고, 코로나가 종식된 일상 곳곳에서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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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순천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양함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장애인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간소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꿋꿋하게 생활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그동안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 복지 유공자 11명에게 순천시장과 순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의 날 축하 인사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로 행사를 개최하였다.   순천시는 장애인을 위해 연령·성별·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여, 장애인 주차구역 표시인 UD볼 설치, 시민로 개선, 상가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지원체계 개선에 노력하여 2020한국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 인식 부족 등 장애인 복지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한다.”며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은 있으나 장애인 입장에서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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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승주에코마켓, 순천 승주읍에 코로나19 위로 후원의 손길 보내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승주읍 소재 ‘승주 Eco-Market(이하 에코마켓)’은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20,000매와 한과 45박스를 승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주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승주읍 지역의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에코마켓은 지역경제농가들의 소득증대, 친환경 농산물 재배확대를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와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뜰’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수익금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에코마켓 조병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구현 승주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참여해 주신 승주 에코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에코마켓에서 베푼 온정의 손길이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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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9
  •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조정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가 4월 19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조정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18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적인 확산세는 진정국민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에 따라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었던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목욕장업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며, 22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식당·카페 등도 22시이후 매장 내 영업이 허용된다.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했던 종교활동도 30%로 확대된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위험요인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허석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완화가 자칫 방역수칙이 느슨해 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면서 “또다시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어려움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여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조치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봄을 맞아 가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겠지만 지금의 위기를 하루속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지난 4월 4일 의원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4월 5일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다. 또한 지역의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4월 13일부터는 읍면 순회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오는 19일·20일에는 순천역 광장과 조은프라자 앞 주차장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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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순천시 약사회·팜스임상영양약학회, 순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영양제 지원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 약사회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회장 김홍진)는 지난 15일 순천시를 방문 18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100개를 기부하였다.   ㈜엘스케이 산하 약사전문학회인 팜스임상영양학회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학적 물질과 임상학에 대해 연구하는 기구로써, 순천시에 지속적으로 장학금과 의약품을 후원해 온 순천시 약사회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하였다.   이날 지원된 어린이 영양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64명에게 전달돼 코로나19로 가정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의 영양불균형 문제 개선과 면역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의 영영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순천시 약사회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이상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잠재능력 개발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와 더불어 4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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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해상데크, 시민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조성사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해상데크길 설치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1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역 환경·시민단체는 지난 4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만갯벌에서 해상데크길 설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별량면 일원 어업인들은 환경·시민단체에 대해 수차례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해수부의 자문과 심의를 받은 사업을 지난 2년간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지역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갑자기 독단적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상호간 첨예하게 의견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역 주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열어 3자간 의견을 나누고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공청회는 오는 21일 16시에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0여 명만 제한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환경·시민단체도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상호 대립되는 의견을 통합하고 지역민과 환경·시민단체 간 분열되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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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6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조성, 튤립 알뿌리 10만개 나눔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4월 20일 14시부터 1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통해 튤립(알뿌리)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화훼연출 후 꽃이 진 튤립 알뿌리 10만개를 나눔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전 시민 참여 박람회로 기획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메시지를 전달하여 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나눔해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차에서 내리지 않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튤립 알뿌리 꾸러미(20개)를 전달하고, 차로 이동이 어려운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워킹스루 공간(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별도 마련하는 등 동선을 분리하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동이 다소 취약한 영유아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은 원예치유 효과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6일까지 읍면동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 23일에 튤립 알뿌리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튤립 알뿌리는 내년 봄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면 알뿌리를 받은 후 물 빠짐이 좋은 곳에 바로 심어주어야 하며, 식재 깊이는 알뿌리 크기의 1.5~2배가 적당하다. 식재 후 한 달 동안은 주 1회 물을 주어야 하며, 6월 이후 잎이 자연적으로 시들도록 두어야 알뿌리가 튼튼해져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   튤립 알뿌리 나눔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조경화훼부(061-749-27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개최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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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순천시, 코로나19 확산 조기차단을 위한 순회 임시이동 검사소 운영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순회 임시 이동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무증상·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가 산재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 순회검사소를 꾸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13일 주암면에서 가구당 1명 이상 검사하도록 권유하여 2개 마을에서 2명의 확진자를 찾아내기도 했다.   시는 14일 송광·황전, 외서·월등, 15일 낙안·상사·승주·서면, 16일은 별량·해룡 등 농어촌 지역을 우선 검사한 후 오는 19일까지 동 지역을 포함해 시 전역에 검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구당 1명 이상 검사를 받아, 지금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진단검사에 적극 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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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허석 순천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챌린지 참여
      [광주NBn뉴스=정기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3일‘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저출산 극복에 대한 구호, 사진 등을 개인 SNS 등에 올리고 1주일 이내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한범덕 청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허석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로 지난해 호남 3대 도시를 달성한 바 있으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는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잘 기를 수 있도록 촘촘한 육아 지원책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산적인 노인일자리 등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다자녀 기준을 2자녀 가정으로 확대하고 출산 장려금도 최고 1,50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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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순천시, 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축하 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승격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과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만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팔마비 보물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김현모 청장이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하였다.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청렴의식을 다지고 ‘팔마’의 명칭을 가진 학교와 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팔마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가 이날 하루 이어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팔마비의 보물 지정은 팔마정신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공정사회의 상징으로 격상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치와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또 다른 보물, 또 다른 국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와 함께, 1617년에 중건한 비가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 2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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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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