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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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 달밤 야시장 개장! 한국 최고의 야시장으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대하게 출발했다.   지난 15일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순천만 달밤 야시장 개장식에 많은 순천시민이 참여하여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며, 야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야시장 운영자 선서와 함께 야시장 운영자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야시장 운영자 대표는 “한국 최고의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우리 운영자 일동은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에 걸맞은 깨끗한 야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야시장 개장 소감을 밝혔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사전운영을 시작하여 평일 3~4백명, 주말 약 7~8백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개장식 이후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주말동안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순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장소가 된 것 같다. 야시장 개장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을 잇는 순천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푸드트럭, 공예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며, 넓은 잔디밭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캠핑 감성의 조명 및 텐트 등이 배치되어 관광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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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2021 NEXPO in 순천’ e스포츠 페스티벌 열기 후끈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6일부터 ‘2021 NEXPO in 순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띤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로봇경진대회, 드론 스페이스워 배틀 그리고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진행됐다.   로봇경진대회에서는 코딩을 통해 로봇을 조절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인 블록코딩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로봇을 컨트롤하는 대회인 미션챌린지게임과 음원에 맞춰 로봇이 공연하는 댄스 코딩 대회가 진행됐다.   드론 레이싱 대회인 드론 스페이스 워 배틀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대회에는 전국아마추어 32팀(총162명)과 순천시 선발전 4팀(총20명)이 사전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8팀이 선발됐고, 현장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전 프로게이머인 박태민 캐스터와 e스포츠 감독인 한상용 해설의 맛깔나는 진행이 더해져 제2전시장 내 미디어 타워에 생중계되어 실외 관람객들도 함께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총상금 500만원으로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상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프로게이머 2군(프레딧 브리온)과 전국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와의 이벤트 초청경기를 진행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고 메인경연대회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상설대회도 개최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e스포츠 산업 대표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중요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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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허석 순천시장,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특강 진행
    [광주NBN뉴스=정기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개강식에서 ‘민주주의 개념 확대’라는 주제로 일일 특강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민선 7기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허 시장은 특강에서 인간의 본질, 사회적 관계, 정의의 관점, 민주 사회, 민주적인 시정 운영 등을 빛과 그림자, 천사와 악마 등으로 비유한 인문학적 접근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과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바로 서야 직장과 사회, 대한민국으로 연결되어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씨앗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시민 서로가 주인임을 인정하는 도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시민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로 허 시장은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리더가 되어, 마을·골목 등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민주주의 개념을 적정한 비유와 사례 등으로 쉽게 알 수 있었다.”며, “이번 리더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 순천의 미래에 대해 관심 갖고 함께 고민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은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이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총 6강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민주주의학교 동창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시정과 시책 수립, 직접민주주의 행사기획, 현안 공론화 등에 참여와 주도적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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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순천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본격 시작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은 15일 ‘순천 시민의 집!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대대로 이어져온 삶의 터전을 신청사 건립부지로 내어준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위로하고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사의 새집을 얻어 만복이 깃들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는 의미로, 순천시립 어린이 합창단이 새집 마중노래로 ‘두껍아 두껍아’를 합창했다. 이어 시청사 건립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됩니다.’ 글귀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이 펼쳐지고 굴삭기가 철거 대상건물을 시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랜 순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모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우리 순천시의 자랑으로 그리고 시민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30만 자족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2년 3월까지 건축물 및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2022년 9월에 본 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에 완공·입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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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순천시, ‘2021 NEXPO in 순천’서 미래 첨단기술 선보여
          [광주NBN뉴스=정기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6일 개막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에서 다양한 미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 부지에서 펼쳐지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은 AI, 5G, IoT 등 다양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많은 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순천이 4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자리다.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기업 중에서도 지난 8월 순천시와 ‘2025 Green Smart City’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순천시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은 업무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우수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셔틀을 순천시에서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 박람회가 진행되는 오는 20일까지 5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잡월드 인근을 왕복운행한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셔틀 체험기회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되어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롯데정보통신 측의 열성적인 협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생태수도 순천이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선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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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6‧25참전 개신교 학도병, 순천시에 유물 기증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6·25전쟁이 일어나자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윤후근(1931~1995) 선생께서 생전에 소중히 보관해오던 유물을 기증받고 지난 14일 기증식을 개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故윤후근 선생의 유족인 윤보열님에게 감사장과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증유물은 총 34건 78점으로 우리지역 학도병 참전자료와 개신교 희귀도서, 순천교회 및 근대사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번 기증 유물을 순천지역 초기 교인들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성장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동안 6·25라는 국난 앞에 우리지역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는데 호국을 위해 헌신한 신앙인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셨다.”며, “이번 기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순천의 기독교 역사자원이 잘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후근 선생은 1931년 해룡면에서 출생하여 6·25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매산중학교 2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혈서를 쓰고 학도병으로 참전을 결심하고 입대하였다.   이후 순천·여수 등지의 학도병 180여명과 함께 특공대로 편성되어 경남 하동군 화개전투, 경기 가평전투 등에 투입되어 북한군과 중공군의 남침을 저지하여 피난민들의 대피를 도운 공적을 남겼다.   제대 후에는 순천 최초의 임상병리사로 근무하였고, 1973년 순천제일교회 장로로 임직한 후 신앙생활과 사회선교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특히, YMCA 시민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순천지역의 시민운동과 민주화에도 크게 헌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유물·자료를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061-749-8858)에서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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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실시간 순천 기사

  • 순천시 중앙동, 연말연시 김장김치 및 쌀 나눔행사 펼쳐
    -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중앙동은 지난 29일 창조센터 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를 주제로 김장김치 35박스를 담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52박스를 지원했으며, 원도심연합상인회(회장 김경환)에서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햅쌀 10㎏짜리 31포를 기부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직능단체 회원들은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양영만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보살핌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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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순천시, 국민참여수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행정안전부 2021년도 국민참여수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부터 중앙행정기관 45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전문가, 일반 국민, 공무원으로 ‘국민참여 수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해 왔다.   국민참여 인프라, 프로세스 및 성과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안양시와 기장군, 중앙행정기관은 병무청과 통계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순천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의견을 모으는 참여와 시정 소통을 목표로 ‘시민의 목소리로 꽃 피우는 민주주의 정원’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7기 허석 시장은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정겨운 담소, 별밤토크, 현답토론, 천막토론, 골목토론, 광장토론 등 주제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쉼 없이 소통 행보를 이어 왔다. 금년 1월 1일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한 후 시민들의 자치와 직접민주주의 역량을 모아 민주적 시정 운영을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각종 공공시설의 수요, 공간배치 및 디자인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 시설관리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유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순천형 공간민주주의’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 및 소통 창구로 온라인 공론장이자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인 ‘순천e민주정원’도 구축하였다.   지난 11월 13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열린 ‘2021 민주주의 정책페스티벌’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시정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여 구매하는 정책 라이브커머스 등을 시민주도로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해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시민참여 시책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권분운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행안부의 국민참여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시민 참여 및 소통 시책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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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작가의 문턱을 낮추다!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1월 11일 하루, 시민 1,540명의 책을 출간했다. ‘단일 지방자치단체 거주 시민 최다 동시 출판’분야의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증(기네스 기록)을 받았다.   순천시는 올해 도서관 정책 목표를 ‘전 시민 책 쓰기 문화 조성’으로 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책 출판 지원과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1일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고 공식 인증을 받았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WRC(World Record Committee, 세계기록위원회)의 세계 기록 도전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신청을 할 계획이다.   ▶문학적 자산이 많은 도시, 순천   순천시는 문학적 자산이 많은 도시이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발달은 많은 한학자를 배출하였다. 순천 지역은 1500년 이후 유학적 지식을 갖춘 지식층과 유배객들에 의해 시문학이 발달했다. 지역 출신으로 승평사은과 승평팔문장 및 ‘강남악부’의 저자 조현범(1716∼1790)이 있다. ‘강남악부’는 순천 지역 인물·역사·문화·전설·설화 등을 악부시의 형식으로 정리하여 지역사 사료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배문학으로 조위(1454∼1503)가 쓴 ‘만분가’는 유배가사의 효시로 일컬어지고 있다.   순천의 근현대문학의 출발을 알린 임학수(1911∼1982) 시인이자 평론가를 시작으로 어른 동화시장을 개척한 정채봉(1946∼2001), 소설 ‘무진기행’의 김승옥, 1,000만 스테디셀러 작가 조정래, 리얼리즘의 대가 서정인 소설가와 허형만 시인, 서정춘 시인, 순천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재구 시인 등을 비롯한 문호들을 배출한 도시다.   또 지방도시의 인구 규모에 비해 도서관이 많다. 제1호 기적의 도서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8곳과 작은도서관이 91개가 있으며, 현재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도 2곳이 된다. 시민 1인당 장서 수는 4.1권이다. 도서관 이용자 수는 연간 90만여 명이다. 도서관 프로그램 이용자 수는 연간 9만5천명에 이른다. 이러한 시의 문학적 기반과 역량은 시민의 삶 속에 문학적 감수성을 자리잡게 하였다.    ▶ 전국에서 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 순천   순천시 도서관의 책 쓰기 사업은 2017년 그림책도서관에서 ‘시민 그림책 만들기’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 소녀시대’가 탄생했다. 늦깎이 공부를 시작한 할머니 20명으로 구성된 순천 소녀시대는 2019년 에세이집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를 출간했다. 가난 때문에,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19,000권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가 됐다.   시는 2019년부터 1인 1책 쓰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린이부터 시작하여 청소년, 성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책 쓰기 프로그램과 책 출판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시민 작가들을 양성했다. 지난해에는 시민과 직원에게 출판 비용 일부와 출판 원고 교정 등 출판 지원을 했고, 시립도서관 6곳, 작은도서관 7곳, 지역서점 5곳, 관내 초중고 17개교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결과 시는 지난 11월 11일 1,540명의 시민들이 인쇄본 911종, 전자책 252종 총 1,163종의 책을 동시 출판하였다. 최연소 시민 작가의 나이는 만5세, 최고령 시민작가는 만87세로 거의 모든 연령의 시민들이 책 출판에 참여했다.    ▶ 도서관, 시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다.   순천시립삼산도서관에는 ‘순천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에 살고 있는 사람, 순천이 고향인 사람들이 출판한 책을 모아든 공간이다. 현재 520여 명이 쓴 1,400여 종의 책이 비치되어 있다. 순천사람들이 쓴 책 외에도 전 시민, 유관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순천 인물에 관한 자료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2022년 준공 예정인 신대도서관에는 별도의 인물자료실을 조성하여 보관할 계획이다.    ▶ 순천시, 2023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을 목표로 하다.   순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학 분야 도전을 준비 중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2004년부터 시작된 문화 다양성을 위한 국제연대 사업이다. 현재 문학 분야는 세계 27개국 39개 도시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 도시로는 부천, 원주가 가입했다. 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이 순천시의 문학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문학공동체 육성, 문학관광 발전과 문학 대중화, 국제 네트워크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책 읽는 도시, 도서관의 도시는 많지만 시민이 책을 쓰는 도시는 많지 않다.”며 “누구나 책을 쓰는 시민작가를 배출하여 순천시민이 쓴 책으로만 되어있는 도서관을 만들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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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순천시, ‘한복의 멋’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 보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지난 23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복 디지털 패션쇼 광고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순천시도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한복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아랫장 사거리, 팔마오거리, 조례 사거리, 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영상 전광판을 통해 한복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버스 정류장에서 각종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서도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번 문체부의 세계적인 한복 홍보에는 순천출신의 한복 디자이너 김혜순 명인이 한복 상품 기획·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에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패션쇼는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모델과 채시라, 이보희, 김창옥, 알리 등의 유명인사가 함께하여 한복의 멋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정부의 한복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가장 자연과 닮은 옷인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닌, 일상에서 언제든지 입는 옷이라는 인식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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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준비 잰걸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설계, 운영, 수익 등 분야별로 전문기관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023정원박람회 준비에 들어간다.   개발 위기에 놓인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한 2013정원박람회는 44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제1호 국가정원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관람객들이 습지와 국가정원에 집중되고, 도심 안쪽으로 유입시키지 못하는 한계도 분명했다.     ▶ 도시 전체를 거대한 박람회장으로...정원에 삽니다!     2023순천만정원박람회는 생태와 환경을 넘어 ‘일상 속 정원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감하게 박람회장을 국가정원에서 도심 전역으로 확대하였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온 도심을 정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들은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경제효과도 순천 도심 전체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들을 순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누리게 되는 것은 덤이다.   장기적으로 ‘정원문화의 확산’은 ‘정원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동안 순천시가 구축한 ‘순천만가든마켓’과 ‘정원지원센터’는 정원산업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개최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2023정원박람회를 영국 첼시플라워쇼,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순천형 미래정원 조성...새로운 정원 모델 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관람객 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3대 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1/200 축소해 남북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 분화구정원’을 동천 저류지공원에 신설한다. 지하에서 공중으로 이어지는 입체동선을 통해 극적인 경관체험을 제공하는 식물원(유리온실)을 국가정원에 신축한다. 열대정원, 로컬푸르츠정원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지상에서 지하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AIPH제안 미래정원을 조성한다. 지하에 위치할 미디어정원과 아쿠아정원을 통해 새로운 정원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가정원, 동천 정원길(꿈의 다리 ~ 용당교), 문학관정원(순천만습지), 거점정원(장대공원) 등 도심 전체를 4대 권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고, 기존 노후시설도 리뉴얼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편의와 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한다. 국가정원과 동천 일원에 상시 야간경관을 신설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가정원 디지털 게이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신속한 입퇴장을 지원한다. 전동킥보드, 다인승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설치하여 국가정원과 동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은 물론 이동하며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예산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대규모 주제공연은 지양하고,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실경 뮤지컬 주제공연으로 대체한다.   국가정원은 대규모 공연을, 동천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소규모 공연을 활성화하여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2일 개막까지 국가정원을 일시 휴장하여, 박람회 준비에 집중함은 물론 예비관람객의 기대감도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 수익사업 다변화를 통한 경제박람회로   2023정원박람회는 수익사업을 통해 전체 개최 비용 467억원의 절반 이상을 충당하는 경제박람회가 될 것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입장권은 보통권, 통합권 등 관람객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초 입장권 가격을 확정하고, 대행사 선정을 거쳐 2022년 8월부터 사전예매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장 임대수익, 휘장 및 협찬사업, 투자유치, 기념품 판매, 인정상품 등 수익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AIPH 전시 경연대회, 2023정원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여 박람회의 품격을 높이고, 각종 MICE 유치를 통해 관람객 확대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오는 12월 한반도분화구정원 공사착공을 시작으로 2023정원박람회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면서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30만 순천시민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 국가정원 및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순천시가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를 완성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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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순천문화재단, 2021 전남 예술동호회 성과 발표회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오는 28일 순천만 달밤야시장에서 ‘2021 전남 예술동호회 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술동호회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재)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전남 예술동호회 활동지원 사업은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지역 20개 예술동호회에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색소폰, 우쿨렐레, 서예, 자수, 국악, 무용 등 18개 팀의 공연과 2개 팀의 전시체험으로, 20살 청년부터 70세 어르신들까지 200여명의 동호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일상 생활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취미가 작품이 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동호회와 예술강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는 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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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순천시,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와 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 신명식)가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학습공동체 ▲지역활성화 ▲주민조직네트워크 ▲특별 공모 ▲제도 정책 6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각 분야별로 우수사례가 총 322건이 접수되었고 서류심사, 인터뷰심사, 온라인 전시관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에 7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됐다.   그 결과, 순천시는 ‘제도 정책’분야에서 2019년에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주민자치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통해 주민참여를 강화한 사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환원 사업을 읍면동 단위 자치계획과 연계하여 읍면동의 결정권을 강화한 사례, 주민·행정·중간지원조직 간 연계를 통해 협치 체계를 강화한 사례 등 순천시에서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시책이 선도 사례로 평가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민과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폰⋅PC 등을 활용한 온라인 주민총회, 지역별로 찾아가는 마을총회 등 다양한 방식의 주민총회를 기획하여 전 읍면동에서 주민총회를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순천시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주민자치 혁신도시임을 자명했다.   농촌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자치활동 운영 사례,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총회를 위해 전 마을에 사전 투표소를 운영하여 주민참여를 높인 사례, 청소년 마을계획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민자치 활동 참여를 높인 사례가 좋은 평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성공적으로 출범해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도시로 발돋움했다.”며, “시민의 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순천시민의 참여로 함께 이뤄낸 결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관련 전국 단위 유일한 행사로 순천시는 2019부터 올해까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순천시가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2020년에는 덕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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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순천문화재단-순천대학교 상호협력 MOU 체결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과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24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연, 전시, 축제 등 국제·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은 물론, 융합 프로젝트를 위한 각 분야, 학제, 장르별 상호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교육 및 문화예술 교류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영진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가진 장점을 살려 지역문화예술계의 재도약 및 인재 양성에도 협력해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석 이사장은 “순천대학교 각 분야의 전문가·인재들과의 협업을 통해 순천문화재단의 지역 문화정책 역량 강화 및 지역 문화예술 인력 기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고라순천, 청춘마이크 등 공연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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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 김장릴레이 시작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5일 김장 김치 나눔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의 김장 릴레이를 시작한다.   다같이 김-치-!’는 일곱 번째 순천형 권분(勸分)운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자 시작됐다. 순천시민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한 달여간 총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김장릴레이 행사에는 기업체 권역·읍면동 권역·자원봉사자 권역에서 총 1,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권역별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김장릴레이의 첫 시작은 11월 25일 NC순천점 야외 행사장에서 NC순천점 및 이랜드재단 임직원 등과 함께 펼쳐진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각 읍면동으로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 10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NC순천점은 이번 행사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순천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읍면동 권역의 김장 릴레이는 24개 각 읍면동 추진거점에서 순차적으로 김장행사를 개최해, 총 850여 명의 봉사자들이 10톤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릴레이는 11월 30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마무리된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총출동하여 3톤의 김치를 담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사회복지기관 27곳에 전달하게 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작년에 코로나19로 취소된 김장나눔대축제를 올해는 김장릴레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뜻깊은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준 만큼, 위드코로나 시대에 권분운동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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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순천시, 5년 연속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획득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1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해 5년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 배움과 문화가 있는 독서 친화적 문화를 만들고 확산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과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한다.   시는 직원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청사 내 책드림 문고 비치, 직원희망도서 신청, 직원 독서 감상문 쓰기,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독서 독려, 직장 내 독서동아리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독서와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독서장려 정책을 펼친 점이 우수하게 평가 되어, 지난 201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기관장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인증 획득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기주도적인 독서활동 장려와 독서 강연·프로그램 등을 통해 역량 강화와 행복한 직장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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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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