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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3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군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휴가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소비문화 실천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는 물가안정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군은 SNS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실천사항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은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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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지역경제과와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업체에 소비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특히 화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 사용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 중심의 소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지원금 사용처와 소비기한 등을 안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는 만큼, 기간 내 조기 사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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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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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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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식목일 맞아 밀원숲 조성 나서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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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 500만 주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길과 교각 전면 소정원, 난간걸이 화분, 수상 꽃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에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이다. 플로라가든(나드리교 음악분수 구간)은 유럽식 정원을 모티브로 한 정형식 공간과 거울정원이 결합된 핵심 구역이다. 궁전 게이트, 분수, 로툰다, 그리스 기둥, 열기구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낮에는 정교한 정원미를, 밤에는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져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어린이정원(나드리복지관 인근)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달과 거북이 토피어리, 기차 조형물, 동화마을 콘셉트 시설 등이 배치되며, 특히 수달 조형물은 화순천 서식 수달을 모티브로 제작돼 지역 생태적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봄꽃정원(나드리교~철교 구간)은 대규모 유채밭과 네모필라, 델피늄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낮에는 선명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정원(벌교천 일원)은 액자형 조형물과 해오름문, 봄꽃 식재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야간에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방으로 봄꽃 관람 시간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꽃강길 전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음악분수와 개미산 전망대와 연계한 연출을 통해 시간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화순군은 성공적인 봄꽃 축제를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만수리와 남정리 육묘장에서 세심한 환경 조절과 생육 관리를 이어왔으며, 꽃들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군은 4월 중순 유채가 만개할 무렵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꽃강길은 자연과 색채, 공간 연출, 조형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봄꽃 경관을 선보일 공간”이라며, “500만 주의 봄꽃과 테마정원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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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3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군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휴가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소비문화 실천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는 물가안정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군은 SNS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실천사항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은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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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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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지역경제과와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업체에 소비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특히 화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 사용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 중심의 소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지원금 사용처와 소비기한 등을 안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는 만큼, 기간 내 조기 사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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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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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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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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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식목일 맞아 밀원숲 조성 나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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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식목일 맞아 밀원숲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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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 500만 주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길과 교각 전면 소정원, 난간걸이 화분, 수상 꽃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에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이다. 플로라가든(나드리교 음악분수 구간)은 유럽식 정원을 모티브로 한 정형식 공간과 거울정원이 결합된 핵심 구역이다. 궁전 게이트, 분수, 로툰다, 그리스 기둥, 열기구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낮에는 정교한 정원미를, 밤에는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져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어린이정원(나드리복지관 인근)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달과 거북이 토피어리, 기차 조형물, 동화마을 콘셉트 시설 등이 배치되며, 특히 수달 조형물은 화순천 서식 수달을 모티브로 제작돼 지역 생태적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봄꽃정원(나드리교~철교 구간)은 대규모 유채밭과 네모필라, 델피늄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낮에는 선명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정원(벌교천 일원)은 액자형 조형물과 해오름문, 봄꽃 식재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야간에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방으로 봄꽃 관람 시간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꽃강길 전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음악분수와 개미산 전망대와 연계한 연출을 통해 시간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화순군은 성공적인 봄꽃 축제를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만수리와 남정리 육묘장에서 세심한 환경 조절과 생육 관리를 이어왔으며, 꽃들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군은 4월 중순 유채가 만개할 무렵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꽃강길은 자연과 색채, 공간 연출, 조형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봄꽃 경관을 선보일 공간”이라며, “500만 주의 봄꽃과 테마정원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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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3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군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휴가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소비문화 실천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는 물가안정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군은 SNS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실천사항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은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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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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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지역경제과와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업체에 소비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특히 화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 사용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 중심의 소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지원금 사용처와 소비기한 등을 안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는 만큼, 기간 내 조기 사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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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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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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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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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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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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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식목일 맞아 밀원숲 조성 나서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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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식목일 맞아 밀원숲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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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 500만 주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길과 교각 전면 소정원, 난간걸이 화분, 수상 꽃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에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이다. 플로라가든(나드리교 음악분수 구간)은 유럽식 정원을 모티브로 한 정형식 공간과 거울정원이 결합된 핵심 구역이다. 궁전 게이트, 분수, 로툰다, 그리스 기둥, 열기구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낮에는 정교한 정원미를, 밤에는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져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어린이정원(나드리복지관 인근)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달과 거북이 토피어리, 기차 조형물, 동화마을 콘셉트 시설 등이 배치되며, 특히 수달 조형물은 화순천 서식 수달을 모티브로 제작돼 지역 생태적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봄꽃정원(나드리교~철교 구간)은 대규모 유채밭과 네모필라, 델피늄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낮에는 선명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정원(벌교천 일원)은 액자형 조형물과 해오름문, 봄꽃 식재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야간에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방으로 봄꽃 관람 시간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꽃강길 전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음악분수와 개미산 전망대와 연계한 연출을 통해 시간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화순군은 성공적인 봄꽃 축제를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만수리와 남정리 육묘장에서 세심한 환경 조절과 생육 관리를 이어왔으며, 꽃들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군은 4월 중순 유채가 만개할 무렵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꽃강길은 자연과 색채, 공간 연출, 조형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봄꽃 경관을 선보일 공간”이라며, “500만 주의 봄꽃과 테마정원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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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 500만 주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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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막식 성료
-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2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화예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진행된 화예품 심사에서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주금화/옥보 황재하) ▲특별대상 2점(황화소심/보름달 양위승, 홍화/홍대왕 김현태) ▲최우수상 3점(황화소심/황금소 김난옥, 주금두화/만물 이두군, 기화/무명 김영동) ▲특별 우수상 10점 ▲선물용난특별상 10점 등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형태미와 색감, 희소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춘란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한 난 특별 경매 행사도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경매에는 다수의 작품이 출품돼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으며, 난 산업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박람회는 3월 22일까지 이틀간 계속 진행된다. 화순군은 춘란 재배교육장과 재배온실 운영, 우량 종묘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난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난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춘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난 산업 발전과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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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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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 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 실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4월 개최 예정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안전·위생 관리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위생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조리 환경의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안내했다. 또한 화순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 음식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용기 종류, 사용 방법 및 회수·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오는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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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 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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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연말 총회’ 개최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회장 김점순)가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5년도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활동 우수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대상 한천면회 ▲최우수상 춘양면회 ▲우수상 이양면회 ▲장려상 능주면회·도곡면회·사평면회·동면회 ▲참여상 화순읍회·청풍면회·도암면회·이서면회·동복면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말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활동 실적 보고에 이어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회원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겨울철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진행해 생활개선회원으로서 역할을 되새겼다. 김점순 회장은 “2025년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라며, “2026년에도 솔선수범하여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에서도어울림한마당, 도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올해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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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연말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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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한국광해협회, 폐광지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5일 한국광해협회(회장 김장남)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폐광지역의 환경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화순군은 신속한 인·허가 처리, 행정 지원 강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이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하고, 한국광해협회는 지역 업체 활용과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장남 한국광해협회 회장은 “화순군과의 협력을 통해 화순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광해방지사업 분야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한국광해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광해방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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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한국광해협회, 폐광지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