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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섬박람회에 떴다!‘13일 쿠킹쇼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 있는 쿠킹쇼가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 쿠킹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명장이 출연한다.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는 나주 출신으로, 일식 요리사로 오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이자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은 쿠킹쇼에서 여수의 섬 특산물과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 여수 섬 음식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 식재료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토록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등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삼치와 돌문어를 비롯해 돌산갓과 거문도 방풍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순 요리 시연을 넘어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로 여수 섬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가 한 끼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면서 여수 섬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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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 관련 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유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최근 일부 언론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정전 및 입점상인 철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음식판매부스와 전기시설 등은 당초 승인된 사용 조건과 달리 초과 설치된 시설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로그램 및 부행사장 운영시설과는 무관하다. 특히, ‘부행사장 내 전력에 문제가 있어 음식이 썩었다’라는 일부 보도내용을 사실과 다르며, 섬박람회 행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행사장 내 전력은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개도 부행사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관련한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확산해 여수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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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진행했다. 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 발생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전남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실행기반 훈련에선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역학조사·환자 이송·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를 통해 점검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경찰,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13개 조로 나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적용하도록 계속 보완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실전형 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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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2026 명량대첩 축제 막올라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11~13일 열리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라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명량대첩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주무대로 하여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된다. 11일에는 해남·진도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해 진도대교를 행진하는 출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개막식과 명량대첩을 주제로 한 융복합 실감형 공연, 명량 축하쇼와 불꽃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판옥선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최첨단 디지털 융·복합 해상전투 재현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에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입체 화면과 태권도로 표현해 낸 전투장면, 불꽃이 어우러진 실감나는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주제 공연은 12일 저녁에도 한차례 더 선보여진다. 개막식과 주제공연 후에는 인기가수 김장훈이 출연하는 명량 축하쇼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았다. 관광객들도 쌍둥이 다리인 진도대교의 한 곳의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전기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해남과 진도를 오가며 울돌목의 전경을 만끽하였고,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걸어볼 수 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에도 하루종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12~13일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해남 명량무대에서는 12일 청소년 K-팝 댄스 경연대회와 역사학자 심용환의 토크쇼가 열리며, 진도 승전무대에서는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공연과 가수 송가인과 에녹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 행사가 진행된다. 13일에도 진도대교에서 해군·해상 퍼레이드, 평화의 만가행렬 등이 펼쳐지며,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도 해남 트롯 가요제과 수문장 교대식 등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명량대첩’을 기념해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역사·문화축제로 울돌목 승전지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올해 명량대첩축제는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선한 볼거리와 세계적인 인기인 k-컬처의 콘텐츠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며“가을이 시작되는 곳, 울돌목에서 축제의 진면목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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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악성루머 엄정 대응할 것”
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2일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및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한 콘텐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부행사장 전력 문제로 인해 식재료를 폐기해야만 했다”는 내용에 대해 섬박람회와 무관한 내용을 마치 박람회에서 한 것처럼 왜곡한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 보도와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의 가짜뉴스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행사장 개도에 입점한 상인이 전력 문제로 인해 모든 식재료를 폐기하고 철수 한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실제 인터뷰한 식당은 섬박람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국동항 일대의 방치 선박과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마치 섬박람회 부행장을 연결하는 항구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를 외면한 일방적 보도로, 조직위는 ”국동항은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잇는 여객선 터미널이 아니며, 압류 조치된 폐선박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항에 감수 ·보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버, 일부 네티즌들이 자극적인 영상 및 악성 댓글을 무분별하게 생산·유포하며 섬박람회의 이미지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람회장 식당인 마켓섬에서 중금속이 나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린 후 12일 조직위 차원에서 단호한 대처를 경고하는 댓글을 달자 바로 삭제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악의적인 영상 제작,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성 댓글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Weekly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활용 영화 상영, 감동 메시지 송출, 가을밤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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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선율로 물든 여수…제10회 여수음악제 막 올려
-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가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제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계원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공연에선 세계적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 김세현 피아니스트, KBS교향악단 등이 협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8개 사업에 29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음악회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라포엠의 Love Rhapsody ▲백윤학의 Cine-Fantasy ▲정명훈의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여수음협앙상블의 ‘행복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2)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환담(케이터링)을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4)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미술관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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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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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명절 맞아 ‘청렴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시청 현관과 트윈스타 입구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진행했으며, 강성휘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과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도 발령하고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직무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주요 청렴수칙을 안내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토대”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청렴시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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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위법 불공정 추천」서남권 시·군 공동대응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서남권 시·군 단체장이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절차의 위법·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등 8개 시·군 시장·군수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심사전담기관인 전남연구원의 심사 과정에서 명백한 위법·불공정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주요 문제점으로 ▲법정요건 부지를 소유한 대학과 부지가 전혀 없는 대학을 동일하게 평가한 점 ▲‘공유재산법’상 건물 신축이 불가능한 무상임대 부지를 적격 평가한 점 ▲핵심지표인 ‘지역 내 의대 신설 필요성’ 항목을 평가에서 제외한 점 ▲평가위원 구성의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상실한 점을 꼽았다. 특히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르면 교지와 교사는 국가 소유여야 한다. 목포대학교는 의대설립 부지를 소유한 반면, 소유 부지가 1㎡도 없는 순천대학교는 시유지 무상 임대 계획만 제출했다. 그럼에도 순천대학교는 의대 신설 계획서에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다. 심사 이후 부지 확보 문제가 드러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측은 “사후에 부지 문제를 보완해서 2030년 개교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강변했다. 그러나 평가는 평가 시점의 계획서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심사 당시 확보하지도 못한 부지를 사후에 보완하겠다는 것은 평가 자체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다. 이에 서남권 단체장들은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반려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전면 공개하고 결자해지 할 것을 촉구했다. 서남권 단체장들은 “잘못된 추천안을 바로잡는 것만이 36년간 의료 소외를 견뎌온 서남권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이자, 60여만 서남권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는 길”이라며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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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 즉각 바로 잡아야… 중앙부처에 호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시는 지난 8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촉구했다.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회(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정의와공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불법·불공정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서남권주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앞 집회를 시작으로 교육부·광주청사·전남청사 1인 시위, 삭발과 단식투쟁, 총궐기대회 등 각계의 항의와 이의제기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교육부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즉각 반려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성이 바로 설 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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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권 국립의대 동시 설립만이 갈등과 의료 불균형 해결의 길이다.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김주업)은 목포대와 순천대 두 곳 모두에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대학병원을 동시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남광주의 동부권, 서부권은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율이 높고 섬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986년 광주직할시 분리 이후 40년 동안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수많은 고령 환자와 응급·중증 환자들이 광주나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구조적 고통을 겪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중 16곳이 응급의료취약지이며, 주민의 59.8%가 30분 이내에 응급의료센터에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서부권은 도서 지역이 많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생명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 지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결정을 한 다음에도 갈등이 계속 고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갈등은 전남광주 통합, 지방균형발전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갈등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갈등의 근본 원인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전남권 의대 정원을 100명으로 제한한 차별적 정책에 있다. 진보당은 이러한 제한을 뛰어넘어 동부권, 서부권 양쪽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반해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각기 자기 지역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는데 몰두함으로써 갈등의 당사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더 크게, 깊게 보지 못한 민주당 정치인들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의 지역 차별적이고 잘못된 정책에서 과감히 벗어나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고 동서부 양측 모두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 아울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에 두 곳 모두의 설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두 지역 동시 설립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동시에,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국가적 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다. 진보당은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한 삶,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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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인도 정부 관계자, ‘김산업 중심도시 목포’방문
[겅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세계은행(World Bank)과 인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9월 7일 목포를 찾아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목포시는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해조류 산업 확대 및 기술교류 협력사업」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은행 관계자와 세계은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도 정부·유관기관 등 35명이 목포를 방문해 목포의 김산업 육성정책과 산업화 및 기업지원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열린 주제발표에 참석해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와 한국김산업연합회로부터 국내 해조류 연구 및 김산업 현황과 발전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윤영승)를 방문해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발전전략, 수산식품 기업지원 체계 및 기업 성장사례 등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김 생산·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성장해 온 목포시의 김 산업 현황을 비롯해 국제마른김거래소 등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연구개발, 제품개발, 시험·분석, 품질관리, 시험생산 등 수산식품 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인프라와 주요 지원사례를 소개했다. 센터는 전국 최초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김 품질·등급 분석과 제품 연구·분석 등 김산업 관련 전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산식품 가공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부터 안전성 시험·분석, 품질관리, 시험생산까지 지원하며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제품화와 산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어 센터 입주기업인 빅토리인터내셔널(주) 정그리 대표는 김 원물의 1·2차 가공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과정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산과 국제인증·추적성 확보를 통해 한국 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해 방문단의 관심을 끌었다. 방문단은 센터 연구동과 생산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제품개발과 시험생산,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현장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김·해조류 산업을 단순한 수출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해양자원의 활용과 지역 생산자·기업의 동반성장,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이라는 관점에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목포의 김산업 육성 경험과 기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적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김 생산·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계은행 프로그램 참여국·기관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인도 정부·유관기관과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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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전면 재검토 촉구… 청와대 앞 집결
[광주NBN뉴스/취재 임내섭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명이 5일 청와대앞에 집결했다. 이들은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이위법·불공정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 의장, 박용식의대유치 특별위원장, 통합시의회 의원(최선국, 최정훈, 강성찬), 목포시의회 의원(박효상, 이정상, 김호한), 목포대학교 교수(류동영, 임한규) 등12명이 삭발했다. 국립의대·병원 신설은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달린 중차대한 문제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해야했다며 삭발을 단행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심사 결과에 대한 승복은 적법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을때 가능하다며 심사과정의 문제점이 철저히 규명되고, 바로 잡아질때국립 의과대학 설립의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가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공정한 절차가 이뤄졌는지다시 판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제2조6항,교사와 교지는 설립주체(국가)소유여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또한「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13조에 의해 국가가 시유지를 무상으로 빌린 상태에서는 현행법상의과대학 건물 건립이 불가하다. 하지만 순천대는 국가 소유의 교지를확보하지 못하고,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목포대학교는 지난3일 공정하지 못한 위법 심사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청구의 소와 효력 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4일에는 교육부 관계자에게 전남국립의대 추천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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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정치권·목포대, 국회 소통관서 「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목포지역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지역 통합시의회 의원 및 목포시의원 일동과 목포대학교는4일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국립의대 위법·불공정 추천안을전면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목포대학교는 전남광주통합시가 심사전담기관인 전남연구원에 의뢰해 심사한 국립 의과대학․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과정이 위법․불공정하다며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 제2조6항은 교사와 교지는 설립 주체의 소유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3조에 의하면 국가가 시유지를무상으로 빌린 상태에서는 현행법상 의과대학 건물 건립이 불가하다. 순천대는 국가소유의 교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시유지를 무상 임대하겠다는 협약서를 제출했다. 부지 미확보는 그 자체로 결격사유임에도 양 대학의 전체 평가점수 차이는 1.3점에 불과했으며, 부지 확보 확실성 평가에서는 목포대가 단 0.06점 앞섰다. ‘법적 요건인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대학이, 청사진만 가지고심사에참여했고, 이미 부지를 가지고 있는 대학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았다’며 이는 심각한 평가기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심사위원 구성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연구원이 제출한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세부 운영 방안」에 따르면 위원을 8명으로 구성하되, 5개 전문 영역을 균형 배치한다고 되어있다. 그중 의료시설 설계·건축전문가 2명을 위촉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한 명도 없었다. ‘8명의 심사위원 중, 과연 누가 의대부지 관련 법률및 행정절차에 대해 심사할 수 있었겠느냐’며 지탄했다. 또 전남 국립의대 신설 취지는 의료 취약지 현실을 개선하기위한 사업임에도 지역 내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항목이 평가에서 제외된 점에 대해서도앞뒤가 맞지 않은 처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와후보대학 선정·추천 효력정지 신청이 제기된 만큼, 교육부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를 중단하고, 먼저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사과정의 문제점이 철저히 규명되고 바로잡아질 때,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그 길만이 36년 동안 한결같이 외쳐온 서남권 지역민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고, 대한민국 국립의대 설립에 부응하는 책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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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섬박람회에 떴다!‘13일 쿠킹쇼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 있는 쿠킹쇼가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 쿠킹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명장이 출연한다.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는 나주 출신으로, 일식 요리사로 오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이자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은 쿠킹쇼에서 여수의 섬 특산물과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 여수 섬 음식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 식재료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토록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등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삼치와 돌문어를 비롯해 돌산갓과 거문도 방풍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순 요리 시연을 넘어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로 여수 섬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가 한 끼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면서 여수 섬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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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 관련 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유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최근 일부 언론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정전 및 입점상인 철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음식판매부스와 전기시설 등은 당초 승인된 사용 조건과 달리 초과 설치된 시설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로그램 및 부행사장 운영시설과는 무관하다. 특히, ‘부행사장 내 전력에 문제가 있어 음식이 썩었다’라는 일부 보도내용을 사실과 다르며, 섬박람회 행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행사장 내 전력은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개도 부행사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관련한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확산해 여수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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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악성루머 엄정 대응할 것”
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2일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및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한 콘텐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부행사장 전력 문제로 인해 식재료를 폐기해야만 했다”는 내용에 대해 섬박람회와 무관한 내용을 마치 박람회에서 한 것처럼 왜곡한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 보도와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의 가짜뉴스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행사장 개도에 입점한 상인이 전력 문제로 인해 모든 식재료를 폐기하고 철수 한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실제 인터뷰한 식당은 섬박람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국동항 일대의 방치 선박과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마치 섬박람회 부행장을 연결하는 항구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를 외면한 일방적 보도로, 조직위는 ”국동항은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잇는 여객선 터미널이 아니며, 압류 조치된 폐선박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항에 감수 ·보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버, 일부 네티즌들이 자극적인 영상 및 악성 댓글을 무분별하게 생산·유포하며 섬박람회의 이미지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람회장 식당인 마켓섬에서 중금속이 나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린 후 12일 조직위 차원에서 단호한 대처를 경고하는 댓글을 달자 바로 삭제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악의적인 영상 제작,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성 댓글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Weekly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활용 영화 상영, 감동 메시지 송출, 가을밤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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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포토] 이원일 셰프, 섬 음식 선 보여
9월6일 오후‘이원일 셰프의 쿠킹쇼’가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진행됐다.셰프의 요리 시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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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수놓은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의 화려한 서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이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수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의 열기는 ‘시카고’, ‘맘마 미아!’ 등 국내 대표 뮤지컬 흥행작을 이끌어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에서 한층 고조됐다. 여수에 전해 내려오는 인어 설화 ‘신지끼’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라 섬과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공연에 이어 섬지역 청년과 학생, 해녀·어업인 후계자,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하는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여한 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김서아 씨는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를 보면서 바다가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며 ”개막 공연을 보고 나니 섬박람회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뮤지컬의 대부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 공연 이어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개막식 프로그램은 주제공연 25분에 이어 개막 세리머니와 드론 퍼포먼스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여수의 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밤하늘을 수놓은 빛의 퍼포먼스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개막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고, 관람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 여수의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제의 열기는 65분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계속됐다. 키키, 전유진,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 개막 첫날의 밤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을 찾은 여수시민 최 모 씨(41)는 “드론쇼로 밤하늘에 수놓아진 여수의 섬들을 보는데 정말 장관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전시관도 둘러보고 저녁에는 뮤지컬부터 콘서트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개막식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안전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임시주차장 22개소와 셔틀버스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교통인력과 경찰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가 여수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살피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마지막까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섬박람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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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두 달간 대장정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에서 막을 올리고 두 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수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과 여수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환영사, 축하영상에 이어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인어’는 여수 거문도에 전해오는 신지끼 설화를 모티브로 한 개막 주제공연으로, 섬과 바다가 품은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 주제공연의 마지막 장면은 ‘빛의 구’를 활용한 개막 세리머니로 연결됐다. 주요 내빈과 시민이 빛의 구를 높이 들며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자 드론이 여수 밤하늘로 날아올랐다. 이어 박지현, 키키,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선언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어린이·청년·외국인 등 섬 주민이 함께했다. 개막 세리머니에도 시민이 참여해 섬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개막 무대를 완성했다. 민형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 년 전에는 이 땅을 ‘양도’라 불렀고, 지금도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전남광주에 있다”며 “섬 하나하나는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온 오래된 지혜를 품은 고유한 문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햇빛과 바람, 바다는 AI 기술문명 시대를 움직일 에너지의 원천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는 섬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며 “세계 최초로 섬 자체가 주인공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앞으로 두 달간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풍성하게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이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발권과 함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됐다. 개장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서영학 시장, 민간위원장,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캐릭터 ‘다섬이’와 관람객이 함께 입장하는 환영 퍼레이드에 이어 포토타임과 리본커팅,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입장권 1호 사전 구매자와 1호 현장 구매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개장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부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박람회 기간에는 섬의 현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주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도 캠핑과 트레킹, 섬 음식 체험 등 섬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박람회를 통해 섬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머물고 체험하며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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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간 선보일 섬의 매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9월5일 오전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 앞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촬영에는 온라인 제1호 입장권 구매객 김민석 씨와 제1호 현장발권자 입장객이 함께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로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공식 개막을 알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는 개장식이 끝나자마자 주제섬의 미디어파사드가 화려하게 가동을 시작했다. 관람객들은 줄지어 주제섬으로 입장하며 세계 최초 섬 주제 박람회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양우산 배치와 셔틀버스 운영, 깔끔하게 정돈된 전시관 운영 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접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며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는 반응도 현장에서 이어졌다.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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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지적에 그치지 않는다… 내년도 본예산까지 점검”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화철)는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총 8건의 개선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성과관리·사후 환류까지 재정 운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일부 성과 목표와 측정 산식이 실제 사업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성과지표를 전면 재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성인지 예산도 대상 사업 선정부터 성평등 목표와 실행계획까지 점검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관리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을 예산에 적정하게 반영하고, 이행강제금·과태료 등 장기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자금 없는 이월액이 다음 연도 세입예산에 중복 편성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특별회계 간 내부거래도 예탁 조건·상환 계획·이자 부담 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재무제표에 정확히 반영하도록 했다.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목적성이 약화된 기금과 잉여금이 장기간 적립된 특별회계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일반회계 전환 등보다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방보조 사업은 평가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환류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연내 집행 여부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반복적인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시민 수혜 사업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율과 사업 효과를 높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예비비 운용과 관련해서도 긴급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없는 반복 사업에 사용되지 않도록 집행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용하되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하도록 집행 절차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제시된 지적 사항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하고, 권고사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향후 재정 운용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본예산 제안설명 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지적·권고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반영내용을 함께 설명하도록 주문했다. 신화철 위원장은 “결산심사는 이미 사용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연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권고사항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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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소통 행보 나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순천 웃장을 방문해 서민 경제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훈모 시장은웃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 사항, 시설 개선, 젊은 고객 유입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현안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오는 22일 아랫장, 23일에는 역전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을 살피고 소통할 계획이다. 손 시장은 “전통 시장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대폭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의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약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웃장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공사와 아랫장 곡물동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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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성장하고, 정착하는 교육도시'… 미래인재 키우는 순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민선9기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동부권 교육행정 거점 조성, 학교 설립 기반 마련 등 교육환경 개선과 AI·생태 기반 미래교육,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등 교육 특성화를 통해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동부권 교육행정 거점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유치 추진 시는 동부권 주민들의 교육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유치를 추진한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및 순천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동부청사 신설에 대비해 입지와 도시계획, 기반시설 지원 등 협력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부청사가 들어서면 동부권 교육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이 향상돼, 교육행정 거점도시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교육여건 개선에 총력 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교육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 통학환경 개선 등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특히 신대·선월 등 해룡권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31년 고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긴밀히 협력해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첨단산업 특성에 맞춘 권역별 과학고 설립 정책에 발맞춰 동부권의 유치 기반 구축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교육지원청과 함께 ‘과학고 유치 TF’를 구성해 지역의 산업·교육 여건과 입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통합교육청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공모와 설립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교육발전특구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미래교육 혁신 본격화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하며 지역 주도의 미래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지역대학, 산업체와 협력해 문화콘텐츠교육, 디지털교육, 특성화고-대학 연계교육, 기후변화·생태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해 AI·생태·문화콘텐츠·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순천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교육과 산업, 정주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또한, 민선9기 공약사업인 ‘AI 생태환경 진로체험 인프라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생태환경과 미래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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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이번 주말은 팔마다...제43회 팔마문화제 제대로 즐기는 법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팔마문화제는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팔마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며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말의 광장’과 연계해 남문터광장에서 문화의 거리, 중앙로까지 축제의 활기를 넓히고 원도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이 팔마정신을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풀어내는 ‘팔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시민참여 퀴즈‘팔마골든벨’,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팔마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팔마씨를 찾아라! -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는 가족이 원도심을 탐방하며 순천의 역사와 팔마정신을 재미있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아트커넥트5’를 통해 원도심 5개 갤러리를 잇는 연합전시와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팔마문화제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 이어온 순천의 소중한 축제”라며 “올해는 지역예술인이 곳곳의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에 의미를 뒀다. 이번 주말 가족·친구들과 원도심을 걸으며 우리 곁에 이어져 온 팔마의 가치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팔마문화제에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도 후원으로 힘을 보태 시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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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체육인 140여 명과 소통 간담회...‘스포츠도시’ 도약 박차
[스포츠]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7일 순천시체육회 정회원단체 관계자 140여 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각 종목별 단체가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 체육정책 방향과 현장 여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훈모 시장과 참석자들은 종목별 체육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 제고, 각종 체육대회 효율적 운영 등 지역 체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자유롭게 제시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시는 제시된 의견 중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순천시체육회와 협의해 체육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손 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체육단체 관계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 사항을 꼼꼼히 챙겨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지역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연계해 전국 및 국제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 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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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국립순천대 의대 부지 위법 주장 근거 없어”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는 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최근 서부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지 미확보에 따른 위법’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순천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순천대를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교육부에 추천한 것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 결정”이라며, 절차적·법적 정당성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그 결과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대학 선정 단계에서 부지 소유권 확보가 법적 필수 요건이었다면 배점 평가 항목이 아닌 신청 자격이나 결격 기준으로 명확히 규정됐어야 한다”며 “실제 전남연구원의 평가에서도 현재 부지 소유 여부가 아닌 향후 부지 확보 가능성과 확보 계획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의회는 의과대학 설립·인가 단계에서 요구되는 부지 소유 요건을 후보대학선정 단계에 적용해 위법성을 주장하는 것은 법령과 행정행위의 절차적 단계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법률 자문과 통합특별시의 의견에서도 향후최종 승인 단계에서 「대학 설립·운영 규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부지 확보 요건을 갖추면 위법 소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교육부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승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동부권과 서부권 어느 한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전남 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열악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의 과제”라며 “더 이상의 소모적인 이의 제기를 멈추고 전남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상생과 협력의 길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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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9월 전국대회에서 호성적 !
[스포츠]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직장운동경기부가 9월 전국대회에서 정구팀이 메달을 획득하고, 양궁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원 선발되는 등 잇따른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밝혔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정구 대회는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전국대회로, 19개팀 120여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윤지환·이희성 선수가 복식 결승전에서 이도근(대전동구청)·김만열(부산진구청)을 접전 끝에 5:4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혜준 선수도 단식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진출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궁팀의 활약도 이어졌다.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사)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선발전으로 288명이 참가했다. 리커브 여자 61명 선발 중에 양궁팀 남수현, 유시현, 탁해윤, 이은경 선수 4명 모두 선발되며, 10월에 예정된 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연초부터 연이은 대회와 훈련을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과 지도자의 훌륭한 지도가 합쳐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 열리는 국내외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정구팀, 양궁팀은 자체 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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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강면, 추석·영산강축제 앞두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구슬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동강면은 지난 9일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강면 소재지 일원에서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동강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복지기동대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산강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동강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잡초와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재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 스스로 깨끗한 동강면을 만들어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순애 동강면장은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를 앞두고 동강면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다시 찾고 싶고 살기 좋은 깨끗한 동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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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대한한돈협회, 나주시에 한우·한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사)전국한우협회 나주시지부(지부장 김재영)와 (사)대한한돈협회 나주지부(지부장 조억기)가 지난 8일 450만 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곰탕 89박스와 1100만 원 상당의 한돈 500박스(1000kg)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나주시지부장과 임원진, 조억기 대한한돈협회 나주지부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전국한우협회와 (사)대한한돈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한우 및 한돈을 기탁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억기 대한한돈협회 지부장 또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돈 ESG 지역사회 공헌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와 한돈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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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추석 앞두고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AED 교육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지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RP)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과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속 CPR강사 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특히 PPT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들이 직접 마네킹을 눌러보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강사들이 가슴압박위치와 자세를 일일이 확인해 주는 방식으로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추석 명절 대비해 음식물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시 화재예방 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김용호 나주서장은“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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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9월 3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소재한 벼 재배 농가와 과수거점APC*를 방문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선별·저장·출하하는 종합 유통시설 이날 김종구 차관은 직접 들녘에 나가 벼(품종: 신동진) 생육 상황을 점검한 후 농업인, 지역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으로부터 올해 벼 생육 및 작황 전망에 대한 현장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올해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김종구 차관은 “작년에는 정부와 농업인들의 수급안정 노력을 통해 쌀값이 과거에 비해 많이 회복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도입 등을 통해 선제적 적정생산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개정된 양곡관리법 시행(8. 27.)에 따른 보다 체계화된 수급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급조절용 벼’ 직불: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 대금을 받는 제도로서, 농업인이 출하한 벼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하여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이어 방문한 나주 과수거점APC에서는 올해 수확된 배의 선별ㆍ출하 현장을 살펴보며 “올해는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여 전ㆍ평년 수준의 생산량과 추석 성수기 가격 안정이 전망된다.”며, “다만 최근 이상기상으로 폭우와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봉지재배 배 또한 고온장해에 대비하여 미세살수장치 가동, 관수 관리 등 수확기까지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어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구 차관은 지역 생산자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하였다. 단체들은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성과에 대한 현장의 호응과 우려를 같이 전달하였고, 김종구 차관은 “농지전수조사를 비롯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중”이라며, “이번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하여 농업인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추진하고, 농촌의 현실에 맞도록 농지제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농지 전수조사의 기본조사를 7월 31일 마무리하고 8월 3일부터 현장조사를 포함한 심층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현장을 둘러본 후 “농업인들이 마음껏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안정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식량정책관 책임자 과 장 허동웅 (044-201-1831) 식량산업과 담당자 사무관 홍성욱 (044-201-1835) 유통소비정책관 책임자 과 장 조민경 (044-201-2251) 원예경영과 담당자 사무관 이상진 (044-201-2260) 주무관 윤근영 (044-201-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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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건설, ‘문화울림’ 첫 법인기부…나주 문화예술에 힘 보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문화재단의 기부 캠페인 ‘문화울림’에 첫 법인기부가 이뤄진 데 이어 개인 후원도 잇따르며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키우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8일 김종현 초암건설㈜ 대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울림’ 일반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초암건설㈜은 2015년 설립해 토목건설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10년 넘게 활동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기탁은 나주문화재단이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고 기부금 공개 모집 자격을 갖춘 이후 법인이 참여한 첫 일반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역 기업이 문화예술 후원을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향후 지역 기업들의 문화예술 기부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초암건설㈜ 대표는 “기업의 ESG경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기업과 지역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화울림을 향한 후원은 개인에게도 이어졌다. 문화예술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정호진 만다도 컴퍼니 대표도 일반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3일부터 ‘문화울림’이라는 브랜드로 본격적인 기부금 모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울림’은 울려 퍼진다는 의미의 ‘ECHO’와 울창한 숲을 뜻하는 ‘鬱林(울림)’의 의미를 함께 담아 작은 기부 하나하나가 모여 나주 문화예술의 풍성한 숲을 이룬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재단은 문화울림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활용해 지역에서 창작과 향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누리집에 ‘문화울림’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참여 기업과 개인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통한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울림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나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1-335-0984)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나주 문화예술의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종현 대표와 정호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작은 관심과 후원이 모여 나주의 문화적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만큼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울림’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김종현 대표(왼쪽)가 나주문화재단에 법인 최초로 일반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윤병태 이사장(가운데), 김찬동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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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자치연대, 말복 맞아 삼계탕 100인분 나눔 후원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동장 김귀남)은 나주자치연대(회장 문정용)가 지난 14일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빛가람동 공유냉장고(LH5단지 내 주민카페)를 통해 삼계탕 10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주자치연대의 삼계탕 후원에 더해 아이오티플러스(대표 박영철)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이상훈)에서도 떡과 과일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문정용 나주자치연대 회장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웃들의 건강이 염려돼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이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빛가람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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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전국 동시 훈련, 시민 참여 당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을 가정한 경보발령 및 주민대피훈련과 함께 진행되며 시민들이 긴급차량 접근 시 올바른 양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남고문, 목사고을시장, 홍어거리, 남평오거리 등 포함 4개 구간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실제 운행한다. 훈련차량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이동하며 시민들은 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주변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하게 진로를 양보하고 교통통제에 협조하면 된다. 단순한 차량 이동 훈련을 넘어 화재·구조·구급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긴급차량의 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소방차 길터주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실제 재난현장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에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에 따라 생명을 살릴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며“8월 20일 오후 2시에 사이렌을 울리며 이동하는 소방차를 보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내 가족을 위한 출동이라는 마음으로 잠시 길을 양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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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일교회, 광양시 광양읍에 200만 원 후원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종,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9일 광양제일교회(담임목사 박재일)가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일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일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발걸음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나눔의 손길이 쉽지 않은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정성을 보내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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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1조 원대 투자 이어진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계 광양만권 외투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 행사’에서 씨지앤율촌전력㈜, ㈜EEW-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총 1조 42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협약기업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외국상의, 주한외국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투자협약 체결식, 광양만권 산업단지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 먼저 씨지앤율촌전력㈜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9,000억 원을 투자해 55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열병합)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단과 인근 지역의 전력 및 열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EEW-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 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을 확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에 대응한다.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자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반도체·정유·화학산업 등의 플랜트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구조물 생산시설을 구축해 생산능력과 플랜트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LNG 발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산업플랜트 분야에 투자하고 총 19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기존 산업·항만 인프라와 연계해 에너지·해상풍력·플랜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은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광양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해 온 곳으로, 잘 갖춰진 산업과 물류 인프라는 우리 지역이 가진 분명한 강점”이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발판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광양만 일대 지역 간 상생과 공동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자 여건과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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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 시민과 지역경제 해법 모색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8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2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를 열고, 시민 24명과 ‘광양에서 돈이 돌고, 시민의 살림이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민선9기 5대 대전환 전략 중 하나인 ‘경제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지역업체와 소상공인, 창업, 관광, 일자리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경제 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광양에서 만들어진 경제적 가치가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고 시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먼저 지역업체와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공사·용역 등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광양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창업 분야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에서 사업화·판로·홍보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에게 지역에서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관광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방안도 주요 화두였다. 시민들은 전남미술관 방문객이 주변 음식점과 카페, 상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먹거리·문화예술·버스킹 등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묶어 관광객이 광양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동계 전지훈련과 유소년 스포츠대회 등 스포츠 자원을 지역 숙박·음식점과 연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호남 제1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이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 가운데 현장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는 내용은 현장을 살펴보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나 새로운 제안은 재정 여건과 제도 등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양시는 이날 제시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에 전달해 검토한 뒤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또한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광양시청 누리집 ‘열린시장실’에 공개해 시민들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간 진행 상황을 안내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는 시민과 시장이 점심을 함께하며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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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전어축제’ 성황리 마무리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 일원에서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대표 수산자원인 전어의 풍미와 진월의 아름다운 자연,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한데 담아냈다. 전어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먹거리 프로그램부터, 지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에는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열려 지역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대형 전어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는 화합의 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어의 맛과 지역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구이 시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전어잡이 소리 시연, 초대가수 신현지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전어의 구수한 풍미와 진월의 흥겨운 멋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정성으로 차린 전어 한 상’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라이브 쿠킹쇼 ‘전어 손질? 전어렵지 않아요!’를 통해 손맛 좋은 지역 주민이 전어 손질법부터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다양한 전어요리 방법을 직접 소개하고, 완성된 요리를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며 섬진강 전어의 싱싱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정성으로 차린 음식에 담긴 진월 사람들의 따뜻한 인심까지 전했다. 또한 ‘진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진월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섬진강과 망덕포구의 아름다운 풍광, 진월 곳곳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에게는 전어구이 체험 또는 전어잡기 체험을 제공해 진월의 멋을 눈으로 즐기고 전어의 맛을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을 비롯해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구이 시식, 주민자치 및 교육기관 댄스대회, 전어가요제 본선 등이 이어졌다. 이어 초대가수 박서진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돋웠다. 섬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그리고 전어의 깊은 맛이 어우러지며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곳곳에서 진월면 청년회, 체육회, 방범단체 등 사회단체와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통질서 유지와 행사장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또한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헌욱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25회 광양전어축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맛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섬진강 전어의 맛에 빠지고 진월의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민, 자원봉사자,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전어축제가 전어의 맛과 진월의 멋, 지역민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지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애써주신 지역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끝났지만 섬진강 가을전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찬바람이 부는 11월까지 섬진강 가을전어는 살이 차오르고 기름져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망덕포구의 야경을 감상하며 제철 전어의 맛을 즐기러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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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7년 ‘계획에서 실행으로’…시민 체감 성과에 집중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시청 창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신규·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담긴 51개 부서 1,040개 사업 가운데 공약·신규·역점사업 등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살폈다. 광양시는 기존 사업을 관행적으로 이어가기보다 사업별 추진 여건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철강·항만 등 광양이 가진 산업기반과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 분야에서는 철강·항만을 기반으로 AI와 미래산업을 연계해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피지컬 AI, 스마트 물류, 데이터센터 등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철강·금속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기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한일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도 주요 사업으로 점검했다. 카페리 운항이 여객·화물 운송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고, 북극항로와 K-컨테이너 등 광양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이순신대교 등 산업자원과 백운산·섬진강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양만의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관광과 수변 관광, 철의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카페리·크루즈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발굴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통·주거·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이용자 관점에서 필요성과 효과를 따져 시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사업별 재원 확보 가능성도 면밀히 살폈다. 시비 부담이 큰 사업은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유사·중복사업과 관행적인 지출은 재검토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원 확보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광양이 가진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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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남해 의용소방대,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상생 협력 이어가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31일 시민홀에서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원과 양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김수근·김욱자)와 남해군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강중지·공두애)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22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광양 매실원액과 남해 멸치액젓 등 지역특산품을 교환했다. 특히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두 연합회는 그동안 쌓아온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오며 단순한 친선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상생 협력 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돈독한 우정이 광양과 남해의 상생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는 2009년 10월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았으며, 영호남 간 연대와 화합을 이어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며 재난 안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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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광양시·하동군협의회,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 의지 다져
[문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와 하동군협의회(회장 이홍곤)는 지난 27일 광양시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하동군협의회 친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시·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Park1538 광양과 전남미술관을 차례로 방문해 광양의 산업·문화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광양읍 매실한우에서 개회식을 개최하고 만찬과 함께 자문위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노신 광양시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광양시와 하동군의 교류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협의회가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광양시와 하동군은 행정구역을 넘어 생활과 문화를 함께해 온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만남이 두 도시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국민 화합과 평화통일을 향한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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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광주NBN뉴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0일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산림청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도정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순창·장성·광주 등 인접 지역과 산림이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에 국고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임 차장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과 국립정원문화원의 역할과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담양의 정원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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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근무자 역량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 장성군이 오는 12~14일 열리는 제6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대회 의료지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 근무자들은 △의료지원반 운영체계 및 근무자별 임무 확인 △응급환자 발생 시 보고 및 연락 절차 △환자 상태 확인 및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구급차 요청 및 응급의료기관 이송 절차 등을 숙지했다. 군은 실제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 교육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의료지원 근무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별 의료지원반 운영, 기관 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회 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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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국회 광폭 행보… 국비 확보·달빛내륙철도 추진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7월 국회 방문에 이어 다시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와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담양군은 박종원 군수가 7일 오전 국회 박홍근 의원실에서 4개 군수(담양・함평・영광・장성)와 함께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및 달빛철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담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주민 주거환경과 위생 여건 개선을 위한 ▲쌍태마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총사업비 115억 원)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달빛 철도길 근대선교 복합공간 조성사업(총사업비 35억 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총사업비 4조 5,158억 원) 등이다. 박 군수는 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안도걸·황명선·정준호 국회의원 등을 만나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달빛철도가 지역 간 이동수단을 넘어 호남권을 비롯해 경기·충청·영남권의 주요 산업 거점을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고속철도 물류 대동맥’으로 기능함을 강조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에 필요한 국비와 지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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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광주NBN뉴스]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비전·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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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머리 맞대
[경제] [광주NBN뉴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사단법인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생태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담양의 생태환경과 미식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을 주민 소득과 연계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관광의 지속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담양만의 농촌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체험과 미식 등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 수요가 농가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광주·전남 통합과 반도체산업 육성에 따라 새로운 관광 수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담양의 생태·미식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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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로 민선 9기 혁신행정 다짐
[사회] [광주NBN뉴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정례조회의 명칭을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로 변경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군은 앞으로 업무 전달 중심의 조회가 아닌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종원 군수는 8월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등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선9기 여섯 가지 군정방침 가운데 소통·행정 분야의 ‘기회 만드는 혁신행정’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종원 군수는 “혁신 행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작은 불편 하나를 놓치지 않고, 부서의 경계를 넘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의 시각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주요 사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계획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물가와 교통, 재난·안전관리 등 민생 분야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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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9월 1일(화) 제3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5건,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동의안 5건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예산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군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추경예산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한정된 재원이 군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주요 사업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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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으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은 지난 10일 전국이통장연합회 곡성군지회와 간담회를갖고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가운데, ‘섬진강유역환경청신설 및 곡성군 유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섬진강 유역관리 강화 움직임과 섬진강유역환경청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곡성군 유치 필요성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읍 이성재 이장단장은 과거 2020년 수해 발생 시에도 섬진강유역환경청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게 일었음에도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아쉬움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섬진강은 주요 국가 수계 가운데 독립적인 유역환경청이 설치되지 않아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가뭄 등 물 재난이 반복되면서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유역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유역의 중심부에 있으며, 보성강, 옥과천, 요천 등 주요 지류가 합류하는 지리적 특성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서 섬진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의 적지라는 점을강조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국가보호습지인 섬진강 침실습지를 비롯한 우수한 생태자원을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20년 대규모 수해를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수질·수생태 관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유역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곡성군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를 단순한 행정기관 유치가 아닌 섬진강 유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수질·수량·생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앞으로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들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곡성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민들에게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는 곡성만을 위한 기관 유치가아니라 섬진강 유역 전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이장님들께서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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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곡성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대표 이지숙)는 지난 4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2026 곡성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생활개선회원, 4-H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각 학습단체 연합기와 읍면별 기 입장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곡성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에 이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회원들의 참여와 흥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미디어를 활용한 단체 게임도 진행됐다. 특히 11개 읍·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농업인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회원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회원들은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며 농업인 학습단체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곡성군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이지숙 대표는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애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가 지역농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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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정원기)는 지난 8일 곡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아 곡성군 지정기부 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에 힘을 보탰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함께 호흡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지역의 아이들이 소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정기부 사업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를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인 고향e음과 위기브·웰로, 농협 등 시중 은행을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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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육성 결실,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전국 최우수상’ 받아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의 지속적인 블루베리 육성정책과 농업인·농협의 협력이 결실을 맺으며 곡성 블루베리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공선출하회는 지난 2일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선별, 품질관리, 판로 확대 등 체계적인 공선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소비 성향 변화에 따른 블루베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월에서 9월까지의 블루베리 장기 생과 생산단지 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블루베리를 지역의 전략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17년 20ha에서 2026년 42ha로, 출하량은 110톤에서 300톤으로, 생산액은 26억 원에서 8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블루베리가 곡성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곡성군은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 블루베리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전 설명회와 협의회 35회를 개최해 47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선출하 협의회 30회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에도 생산자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유통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출하처 다변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동선별 기준 및 등급 체계를 표준화하고 계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선 물량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실증포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역량을 높이고, 우량품종 보급, 곡성형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보급 등을 통해 생산 기반과 재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50 농가를 육성하고, 블루베리 수출을 추진해 곡성 블루베리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출하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곡성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관리, 공선출하 고도화, 신규농업인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블루베리 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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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추석맞이 곡성몰 최대 40% 할인 특별전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곡성의 情, 곡성몰 최대 40%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곡성몰 입점업체의 매출 확대와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참여업체가 10~20%의 자체 할인을 적용하고, 곡성군이 동일한 비율의 할인을 추가 지원해 최종 20~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1인당 2매까지 사용할 수 있고, 쿠폰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추석 특별전은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곡성군은 특별전과 함께 곡성몰 전 상품 무료배송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농가와 입점업체의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전 기간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카카오 비즈보드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자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광고를 통해 곡성몰을 알리고 신규 고객 유입에도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입점 업체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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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하고, 중앙무대에서는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 공연과 뮤지컬, 싱어롱쇼 등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한글날을 맞아 ‘도전 어린이 한글왕’, ‘한글 챌린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 연계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장미공원과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 일원에는 대규모 체험존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축제를 앞두고 지난 1일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행사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점검하고, 분야별 관광객 맞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주차·교통 대책과 유아·노약자 편의 제공,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 물가 관리, 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창모 부군수는 “어린이축제인 만큼 축제 전 기차마을 시설물을 세밀하게 점검하겠다”라며,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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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면죽곡면 주민총회 개최...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의제 결정
[사회] [광주NBN뉴스] 곡성군은 지난 29일과 30일 석곡면과 죽곡면에서 각각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 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 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지난 29일 석곡면 종합회관에서 열린 석곡면 주민총회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를 공유 하고 분과별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발표한 뒤 거수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와 분과별 마을의제 발표에 이어 거수투표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제안된 4개 의제 가운데 ‘마을관리소 운영’과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가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마을관리소’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전등과 수도꼭지 교체 등 생활 속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석곡면 주민자치회는 마을빨래방과 목욕탕 등 근린생활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주민 생활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와 성과공유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30일 죽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죽곡면 주민총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와 마을 의제를 공유한 뒤 주민 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요 의제로 ‘먹거리 돌봄’ 사업 외에도‘마을입구 버스시간표 제작’과 ‘면 단위 햇빛소득사업 주민자치회 참여 건’ 등이 주 요 의제로 제안됐으며, 현장 안건 3건까지 총 7건의 의제가 주민 거수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특히, ‘먹거리 돌봄 지속 추진’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 해 온 ‘함께마을밥상’은 먹거리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 하고 있다. 총회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10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찾아가는 마을음악회가 열려 주민들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마을의제가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석곡면 주민총회] [2. 죽곡면 주민총회]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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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 원 성금 및 성품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1일 ㈜바로저축은행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성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구례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달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의사를 전하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 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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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중국 지주시 청소년, 국경 넘어 우정 쌓았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결연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구례 청소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여한 지주시의 한 학생은 “구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군수 장길선)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주시와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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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구례에서 개막’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 구례군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격파·품새·겨루기 3종목에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3,500여 명 참가해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사계절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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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 참배로 민선9기 임기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장길선 구례군수가 공식 행보의 첫발로 여순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보듬는 것으로 민선9기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위령탑 참배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이규종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배단은 위령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를 진행하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순10․19사건은 구례 지역에서만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큰 상처로 남아있는 만큼, 신임 군수가 취임 첫 행보로 유족회와 함께 위령탑을 찾은 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함께한 여순10·19사건 구례유족회 관계자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점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령탑을 찾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구례군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오랜 세월 말 못 할 아픔과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구례가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순10·19사건 위령탑 참배에 앞서 현충탑과 참전용사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동안 군민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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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회장 박은식)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5학년 학생과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 등이 있었다. 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 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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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척면 일원에서는 잔수농악, 관광객 참여 레크레이션, 벚꽃 노래자랑, 지역 가수 공연이 이어지고, 서시천 꽃강에서는벚꽃 풍경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도 열려 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자연·사람·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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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홍매화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전남구례 홍매화 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구례 홍매화는 다른꽃보다 일찍핀다고 한다""""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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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흥군 행정, 이제 ‘사업의 크기’보다 ‘군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말해야 한다
[가자수첩]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고흥군 행정을 들여다보면 분명 과거와 다른 변화가 감지된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육성, 귀농어·귀촌 정책,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사업들이 군정 전면에 배치돼 있다. 고흥군이 스스로 설정한 방향 역시 명확하다. 인구 감소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행정의 성과는 사업의 개수나 확보한 예산의 규모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국가사업을 얼마나 유치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사업이 실제 고흥군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얼마나 연결됐는지를 물어야 한다. 고흥군의 2026년 7월 말 인구는 5만8,991명이다. 반면 군은 2030년 인구 10만 명을 정책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목표 자체가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목표가 크다면 이를 뒷받침할 정책의 정밀도와 성과관리 수준 역시 그만큼 높아야 한다. 인구정책은 구호보다 숫자가 중요하다. 몇 명이 전입했는가보다 몇 명이 3년, 5년 뒤에도 고흥에 남아 있는지를 봐야 한다. 청년 지원사업 역시 참여 인원이 아니라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진 비율, 지역 정착률, 소득 변화까지 추적해야 한다. 귀농·귀촌 정책도 마찬가지다. 지원금을 지급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숫자로 정책 성공을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실제 정착률과 이탈률, 기존 주민과의 융화, 안정적인 소득 창출 여부를 데이터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흥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는 우주산업은 더욱 냉정하게 접근해야 한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 인프라는 고흥의 산업구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하지만 대형 국책사업이 들어온다는 사실만으로 지역경제가 자동으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몇 곳 들어오는지, 상시고용 인력이 몇 명인지, 그 가운데 고흥군민과 지역 청년이 얼마나 채용되는지, 기업 종사자들이 고흥에서 실제 거주하고 소비하는지까지 연결돼야 비로소 지역경제 효과라고 부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고흥은 국가 우주산업의 중요한 ‘사업지역’은 될 수 있어도 정작 지역 주민이 그 성장의 과실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스마트팜 정책 역시 같은 기준으로 바라봐야 한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청년농 육성과 첨단농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방향은 타당하다. 그러나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시설 안에서 지속 가능한 소득이 만들어지는가 하는 문제다. 교육을 받은 청년농 가운데 실제 창업한 사람은 몇 명인지, 3년 이상 정착한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와 가격 경쟁력은 확보됐는지까지 공개해야 한다. 행정이 ‘조성했다’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살아남게 했다’까지 책임지는 것이 정책이다. 재정 운용도 마찬가지다. 고흥처럼 자체 세입 기반이 제한적인 지방자치단체일수록 국·도비 확보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과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사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방비 부담과 향후 시설 운영비, 유지관리비까지 따져야 한다. 당장은 국비 지원으로 시설을 건립하더라도 몇 년 뒤 이용객이 줄고 군비로 운영비를 충당해야 한다면 결국 그 부담은 군민에게 돌아온다. 따라서 대규모 시설사업은 건립비보다 ‘준공 이후 10년’을 계산해야 한다. 문화·관광·체육시설도 건물의 규모나 준공식보다 이용률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공개하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행정의 투명성 역시 중요한 평가 대상이다. 고흥군의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군민 제보 대상에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뿐 아니라 보조금 부당 수령, 예산집행 낭비, 군민 불편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자료를 요구하고 답변을 듣는 연례행사에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공모사업 선정 이후의 성과, 민간보조금 집행과 사후관리, 수의계약과 발주사업의 적정성, 각종 위탁사업의 성과, 대형 시설의 이용률과 운영비, 인구정책의 실제 정착률 등을 구체적인 숫자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의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집행부가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공격’이라면 의회는 예산과 행정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수비’ 역할을 해야 한다. 집행부와 의회가 같은 지역발전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견제와 감시까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군정이 큰 사업을 추진할수록 의회의 질문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고흥군이 지금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가 군민에게 얼마나 돌아가고 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사업비가 얼마인지보다 일자리가 몇 개 만들어졌는지, 방문객 숫자보다 지역에서 얼마를 소비했는지, 전입자 숫자보다 몇 년 동안 정착했는지, 시설을 몇 개 건립했는지보다 군민이 얼마나 이용하는지를 공개해야 한다. 결국 좋은 행정은 홍보자료가 아니라 군민의 삶에서 확인된다. 고흥에는 우주산업이라는 강력한 미래 자산이 있고, 농수산업과 스마트농업, 관광이라는 성장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곧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고흥군 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이제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무엇을 유치했는가’에서 ‘무엇이 달라졌는가’로, ‘얼마를 투입했는가’에서 ‘얼마의 효과가 발생했는가’로, ‘몇 명이 참여했는가’에서 ‘몇 명이 고흥에 남았는가’로 말이다. 행정은 계획으로 평가받는 조직이 아니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2026년 고흥군 행정을 바라보는 군민과 의회의 시선이 더욱 냉정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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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여름밤 ‘섬-머캠프’로 머무는 섬 여행 매력 알렸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SUM-MER CAMP)’를 열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아우르는 특별한 섬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섬-머캠프’는 여름(SUMMER)과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캠핑에 지역의 자연·먹거리·주민 체험을 더해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 고흥만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여 팀이 참여했다.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참가자부터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부부 캠퍼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고흥을 찾아 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 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요리 콘테스트 ▲달빛시네마 등 고흥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캠핑 유튜버 리랑은 캠핑 장비 활용법과 안전수칙 등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와 캠핑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던 인기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섬 캠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섬 주민과 함께한 해루질과 캠핑요리 콘테스트도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갯벌에서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고 지역 식재료와 함께 요리하며 고흥의 바다와 미식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해가 진 뒤에는 달빛시네마가 이어져 나로도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 한 참가자는 “캠핑만 하는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고흥의 바다와 음식,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고흥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리랑과 캠핑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미식,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캠프가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의 추억이 되고, 고흥의 섬 매력이 입소문을 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에 캠핑·반려동물·로컬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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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시·군 우수상’ 선정 쾌거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됐다.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가 참여해 품질과 체형 등을 평가받았다. 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농가가 번식암소 1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 농가들은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 균형 있는 골격·체형 관리, 혈통 개량, 체계적인 사양관리 등에 힘써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재 보성군에서는 791농가가 한우 3만 1,774두를 사육하고 있다. 군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수정료 지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지원,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 폭염 대응 시설 개선 등 농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개체관리, 스마트 급이·환기 시설 보급, 농가별 사양관리 상담 등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보성군의 지속적인 개량·사육 환경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축산 기반을 강화해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설명] 1-1. 보성군, 전남광주 ‘우수시군 우수상’ 수상_‘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보성군이 우수시군 우수상을 수상했다. 1-2. 보성군, 전남광주 ‘우수시군 우수상’ 수상_‘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보성군이 우수시군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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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회, 제32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의회(의장 김경미)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32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보성군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했다. 지역개발사업점검특별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는 배우자 회사와 관련된 수의계약 문제로 물의를 빚은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의결했다. 보성군의회는 이번 징계를 계기로 지방의회의원에게 요구되는 청렴과 윤리적 책임을 되새기고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김경미 의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예산 심사와 사업 점검을 통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원 청렴의식 제고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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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첫 지급 이후 12일 만에 63억 원가량 사용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5만 8,959건의 결제가 이뤄졌으며 사용액은 약 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첫 지급액 124억 4,560만 원의 50.6%에 해당한다. 군은 첫 지급 대상자 3만 1,114명에게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을 1인당 40만 원씩 지급했다. 지급 방식별로는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2만 7,066명에게 108억 2,640만 원, 선불카드 4,048명에게 16억 1,920만 원이 지급됐다. 지역별 지급 인원은 보성읍과 벌교읍 등 2개 읍이 1만 6,336명, 나머지 10개 면이 1만 4,778명이다. 지역별 사용액은 보성읍·벌교읍 2개 읍 지역에서는 10만 4,943건, 약 39억 원이 결제됐다. 10개 면 지역에서는 5만 4,016건, 약 24억 원이 사용됐다. 특히 전체 가맹점의 29%가 분포한 면 지역에서 사용액의 38.1%가 소비되며 면 단위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1,800개소로, 보성읍·벌교읍에 1,285개소(71%), 10개 면에 515개소(29%)가 있다. 사용처도 빠르게 늘고 있다.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6월 말 1,448개소에서 현재(9. 10. 기준) 1,800개소로 352개소 증가했다. 두 달여 만에 24.3% 늘어난 규모다. 업종별로는 마트에서 6만 807건, 약 18억 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약 29%를 차지했다. 음식점은 3만 1,174건, 약 12억 원으로 19%를 기록했다. 농약·비료, 주유·난방, 병원·약국 등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서 전체 사용액의 약 80%가 소비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을 함께 이끄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의 사업 취지에 맞게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소비처를 지속 발굴하고 소비를 촉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이 면 단위 상권에서도 소비될 수 있도록 생활권에 따라 사용 지역을 구분하고 있다. 보성읍과 벌교읍 주민은 12개 읍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개 면 주민은 보성읍과 벌교읍을 제외한 10개 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업종에는 지역 제한을 없애고 월별 사용 한도를 적용한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은 월 20만 원까지,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월 1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설명] 1-1.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_보성 녹차골 전통시장 전경 1-2.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_보성 녹차골 전통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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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세계자연유산 보성갯벌서 ‘비치코밍 캠페인’ 연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오는 19일 벌교읍 장암리 보성뻘배전시관 일원에서 ‘2026 보성갯벌 비치코밍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갯벌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지키는 세계유산, 함께 만드는 보성갯벌’을 주제로 학생과 지역 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비치코밍(Beachcombing·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참가자들에게는 봉투, 집게, 장갑, 조끼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쓰줍키트’가 제공된다. 코스는 당일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맞춰 ▲A코스(보성 뻘배전시관→벌교꼬막종묘배양장), ▲B코스(벌교꼬막종묘배양장→보성 뻘배전시관), ▲C코스(보성 뻘배전시관→장암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활동 중에는 전문 해설 인력이 동행해 보성갯벌에 서식하는 생물과 갯벌 생태계의 특징,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설명하는 현장 생태 해설도 진행한다. 정화 활동 후 오후 12시 30분부터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를 축소 제작해 보는 ‘미니 뻘배 만들기’, 전시관 야외에 조성된 ‘레일 널배 타기 체험’ 등이 이어진다. 아울러, 장암리 마을 부녀회도 주민운영단으로 참여해 지역 식재료로 준비한 ‘주민 먹거리 나눔’을 추진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신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 아이디를 기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공식 인스타그램(@goodday_boseong) 또는 운영사무국(010-3456-7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성갯벌을 미래 세대에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환경 정화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갯벌 정화와 전통 뻘배 체험, 생태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3. 보성군, 세계자연유산 보성갯벌서 ‘비치코밍 캠페인’ 연다!_ ‘비치코밍 캠페인’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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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4일 득량면 비봉리에서 발견된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화석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다.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 공룡 골격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조각류는‘새와 유사한 발을 가진 공룡’이라는 뜻으로,오리주둥이공룡 등이 포함된 초식 공룡 분류군이다.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는 후기 백악기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의 생태와 진화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다. 해당 화석은2000년부터2004년까지 진행된 천연기념물‘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학술조사 과정에서 발굴됐다. 2003년 조사에서는 왼쪽 어깨뼈와 등뼈,갈비뼈 등 공룡 골격이 확인됐으며,현재는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에서 보관·연구하고 있다. 「코리아노사우르스 보성엔시스」는2010년 독일 지질고생물학술지(Neues Jahrbuch für Geologie und Paläontologie)에 게재돼 세계 학계에 학명이 공식 등재됐다. 특히 이번 표본은 아시아에서 매우 드물게 확인되는 백악기 후기 ‘오로드로메우스아과(Orodrominae)’에 속하는 초식공룡으로, 당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대륙 간 공룡 이동 및 진화 경로를 구명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와 더불어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까지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인정받아 보성군이 세계적인 백악기 고생물 연구의 중심지임을 확고히 했다”라며 “화석 보존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비봉공룡공원 등과 연계한 교육·관광 자원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여수시, 화순군, 해남군 및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일대 공룡 화석산지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5일 ‘남해안 일대 공룡화석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천연기념물 지정이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설명] 1-1. 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_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골격도 1-2.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_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완모식표본 1-3.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_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복원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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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 지역안적안정망 역량강화 교육 추진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3일 득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김정화·김한식)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적안전망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자살 위험군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 이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앞으로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자살위험군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 주민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자살예방·생명존중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교육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의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라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복지와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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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시우량에도 8년간 쌓아온 재해 예방으로 지켰다!
[사회] [광주NBN뉴스/취재 이종현기자 보성군은 지난 8월 30일 시간당 124.6㎜의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수준의 시우량에도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없이 극한 호우에 대응해 재난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에 내린 시간당 강우량은 지난 8월 17일 경남 거제에서 기록된 124.5㎜를 넘어선 수치다. 군은 기록적인 폭우에도 큰 피해가 없었던 배경으로 민선 7·8기 8년간 총 2,511억 6,700만 원을 투입해 8개 분야 246건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꼽았다. △ 2018년 집중호우가 바꾼 보성의 재난 대응 재해예방 정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 계기는 민선 7기 첫날인 2018년 7월 1일 장맛비와 함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였다. 당시 보성군에는 전날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327.5㎜의 폭우와 함께 최대 시우량 81mm가 관측됐다. 보성읍에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차량 52대가 물에 잠겼으며,읍면 단위로는 전국 최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식을 뒤로하고 곧바로 재난 현장을 찾았다. 이후 군은 재난 발생 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 도심 침수 대응력 높이고 하천·산림도 지속 관리 우선, 263억 3,200만 원을 투입한 보성읍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도심의 빗물 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했다. 2025년부터 관로 준설하고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우기 전에 제거해 집중호우 때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하천은 86억 규모의 유지보수사업 150건을 추진해 퇴적물과 지장물을 정비하고 제방과 하천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집중호우 때 불어난 물이 하천을 따라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물길을 확보해 왔다. 산림지역에는 143억 규모의 사방사업을 70건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을 막고, 도로·하천 유입에 따른 2차 피해 위험을 줄였다. △ 상습 침수·재해위험지역부터 선제 정비 또한, 988억 규모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겸백면 도안·석호·평호리 일원의 보성강1지구, 복내면 일봉지구, 웅치면 강산1지구, 보성읍 용문·우산리 일원의 봉화지구 등의 재해위험 요소를 정비해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낮췄다. 아울러, 재해위험저수지 7개소와 급경사지 6개소의 위험 요인을 정비했으며, 벌교읍에 총 725억 원 규모의 봉림·양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배수시설, 저지대 등 생활권 전반의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재난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난 8년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해예방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7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설명] 1-1. 보성군,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시우량에도 8년간 쌓아온 재해 예방으로 지켰다!_ 2024. 7. 1. 보성군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모습 1-2. 보성군,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시우량에도 8년간 쌓아온 재해 예방으로 지켰다!_ 2024. 7. 1. 보성군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모습2024.7.16 비피해 현장점검(득량,미력,노동) 1-3. 보성군,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시우량에도 8년간 쌓아온 재해 예방으로 지켰다!_2021.7.9. 집중호우 장마 피해현장 점검(율어면)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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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11일 국회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시민 참여형 공익사업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에도 고향 화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 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민생위기 긴급지원 기금인 ‘홍길동 은행’을 통해 누적 4,900여 명의 서민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정기 기부 약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 네트워크인 ‘500만 기부 클럽’과 ‘5,000만 기부 클럽’을 이끄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안진걸 소장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는 고향 화순에 대한 애틋함과 응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안진걸 소장님께서 고향 화순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임지락 군수는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홍기훈 사무총장, 권노갑 고문과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 중인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화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사진 설명] 사진 1. 임지락 군수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기탁식 모습 사진 2.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기탁식 기념사진(오른쪽 임지락 군수, 왼쪽 안도걸 국회의원) 사진 3. 임지락 군수가 대한민국헌정회 홍기훈 사무총장을 만나 군정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 4. 임지락 군수가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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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 이화영아원에 ‘따뜻한 사랑 나눔’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외부 콘텐츠 협업을 통해 받은 대가금 250만 원 전액을 전날 이화영아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나주시립합창단은 최근 기업과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협업 대가로 250만 원을 받았고 지역 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아 대가금 전액을 이화영아원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합창단이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넘어 자체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주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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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화순군에 1,000만 원 기탁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1일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찬갑 대표의 화순군 고향사랑기부는 올해로 3년째다. 2024년 500만 원, 2025년 1,000만 원에 이어 1,000만 원을 기탁해 누적 기부액은 2,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박 대표는 매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도 답례품으로 받은 쌀 1,000kg(300만 원 상당)을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박찬갑 대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한 뒤, ㈜세진엔지니어링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기계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37호 회원으로, 현재 광주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슈! 광주전남’ 신문사 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갑 대표는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기부금과 답례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군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3년 연속으로 화순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고, 답례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주신 박찬갑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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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국회 찾아 현안 사업 건의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임지락 군수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화순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 군수는 국회 5개 주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15곳을 잇달아 방문해 화순의 미래 성장동력의 될 핵심 현안 사업 8건을 건의했다. 주요 현안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동복댐 증축 사항 및 소부장 기업 유치 협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광주~화순 광역철도’ 반영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내 광주3순환 고속도로(나주~화순~담양) 및 광주~고흥(화순IC 경유) 고속도로 반영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부지 제공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화순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화순군립요양병원 국비 지원 등이다.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서왕진 의원실을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른 동복댐 증축과 관련한 화순군의 입장을 설명했다. 특히 동복댐 증축으로 이주 수몰민 직접 보상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전제로 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선·모경종·조인철 의원실에는 광주권과 화순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미래 핵심 SOC 사업인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희승·정진욱 의원실에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화순군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복댐 증축과 수몰 등 지역 주민의 희생에 상응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화순에 구축될 수 있도록 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기 폐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부지 제공 등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문금주·이개호 의원실에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신규 주택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순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 부지의 신속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건의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전종덕 의원실에는 화순군이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 유일의 치매안심병원인 ‘화순군립요양병원’이 국가 지정 치매 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도걸·이연희·이광재 의원실에는 화순군 경제진흥 개발사업의 총사업비 협의 계획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 과정에서 예결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임지락 군수는 “오늘 건의한 현안은 화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화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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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 성료
[스포츠]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 사평면(면장 김지연)은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를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평수변공원과 사평초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평면 번영회(회장 최낙선)가 주최, 사평면 청년회(회장 김면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출향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야제, 기념식, 체육경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사평수변공원에서 전야제가 열렸다. 사평풍물단과 사평면생활개선회 라인댄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면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전에는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내빈 소개와 축사, 환영사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과 출향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평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평면 청년회 주관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사평초등학교와 사평중학교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사평초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축구, 배구, 족구, 윷놀이, 투호경기, 고무신 던지기 등 총 6개 종목에서 각 마을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면민 화합을 다졌다. 체육 경기뿐 아니라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와 마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면민과 출향인사가 함께 어울리며 사평면의 정과 화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어가겠다”라 말했다.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는 면민과 출향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가운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설명] 사진 1.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 전야제 모습 사진 2. 임지락 화순군수 기념사 모습 사진 3.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 축구 경기 진행 모습 사진 4.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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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복싱부,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
[스포츠]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화순군청 복싱부 선현욱 선수가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현욱 선수는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상대의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강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금메달은 선현욱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화순군청 복싱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거둔 선현욱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더욱 성장해 화순군청 복싱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사진 1.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결승전 기념사진(오른쪽 선현욱 선수) 사진 2. 박구 감독과 선현욱 선수 금메달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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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14일 화순군청 앞 광장에서 화순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원장 김영선)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69만 1천 원을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민간위원장 성치풍)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아를 비롯해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사 등 총 16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기탁금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고,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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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노인요양센터,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와 이미용 봉사 협약
[복지]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회장 김정숙)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홀수달마다 한 차례씩 장흥군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미용 전문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정서적 활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은 단정하게 외모를 가꾸는 즐거움은 물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머리를 손질해 드리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장흥군노인요양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김정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노인요양센터와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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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정치]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의회(의장 백광철)는 9월 8일 제309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채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흥댐 용수공급에 따른 상생발전 대책 마련」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은아 의원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장흥댐과 주암댐을 연결하는 도수관로 사업을 당초 2032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하면서 장흥댐의 역할이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자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건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채은아 의원은 특히 “장흥군민은 댐 건설로 인한 수몰과 이주, 상수원 관리와 환경보전, 각종 개발 제한 등 오랜 기간 희생과 불편을 감내해 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산업과 일자리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성과는 충분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국가 첨단산업을 위해 장흥의 물을 더 공급해야 한다면 수원지역의 희생과 기여에 합당한 지원과 발전의 성과도 함께 돌아와야 한다”며 “장흥댐 용수공급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의 모범사례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흥군의회는 ▲수자원 공급지역 상생발전 특별지원제도 마련 ▲용수공급에 따른 이익의 일정 부분을 수원지역에 지속 환원 ▲극한 가뭄에 대비한 대체수원 확보와 하천 유지용수·수질·생태계 보전 대책 수립 ▲장흥댐의 수자원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우선 배치 등을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 및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채은아 의원은 “장흥의 물로 국가 첨단산업의 미래를 일으키고자 한다면, 그 물을 내어준 장흥의 미래도 함께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물과 자원을 제공한 지역에 길과 산업, 일자리와 희망으로 보답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희생과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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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가이드 및 실무전략’교육을 실시했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별도의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실무 TF를 구성·운영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직접 수립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계획 수립에 참여함으로써, 형식적인 계획이 아닌 장흥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의료 여건, 주민들의 실제 건강문제를 구체적으로 반영한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TF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현황과 보건의료자원을 분석하고, 기존 보건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실행 가능한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의견도 함께 반영해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건강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 실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목표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외부 용역을 통해 만들어진 획일적인 계획보다는 우리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계획이 더욱 현실적이고 실행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걷는 건강 새길, 행복을 여는 장흥’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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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남협, 여성장애인 구강건강 프로그램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라남도협회는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4일, 장애인 23명을 초청해 맞춤형 구강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미소, 행복한 일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고 구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여성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흥군보건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보건소는 전문 이동 검진 차량을 직접 지원해 현장에서 곧바로 정밀 검진과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행사는 장흥군보건소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용품 사용법,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 실속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동 검진 차량을 통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1:1 구강 상태 점검과 개별 상담이 세심하게 이뤄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여성장애인은 "평소 치과 방문이 부담스럽고 혼자 구강 관리를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주고 검진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거울을 볼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라남도협회 회장은 "여성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는 데 치아 건강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든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미소, 행복한 일상’ 프로그램을 마친 협회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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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7년 예산 편성 업무보고 “민선9기 군정 실행력 높인다”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정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7년 예산편성은 단순히 사업의 규모를 키우거나 신규 사업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사업의 필요성, 군민 체감도, 기대효과, 재정 부담,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장흥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사업 간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반영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9기 주요 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예산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사업의 규모보다 얼마나 필요한 사업인지,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민선9기 핵심정책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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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용인특례시, 도시와 지역을 잇는 ‘상생동행’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우호협약을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기에 더해 문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미래산업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교류 분야를 다각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용인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용인특례시와 지역 행사 및 관광자원을 상호 홍보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은 서로 다른 특색과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군민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군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장흥군의회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인 시민과 장흥 군민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도 더욱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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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공모 사업 및 국·시비 확보 총력
[경제]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2026년 공모 사업 및 국·시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추진 현황은 62개 사업 2,691억 원 중, 7월말 기준 선정은 33건에 826억 원이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과 국·시비 확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흥군은 단순히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노영환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공모 사업과 국·시비 확보는 장흥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일이라 각 부서에서는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에도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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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차리는 추석밥상’ 강진군, 원산지 집중 점검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 및 가공품 659개 품목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증가하는 농·축·수산물과 음식점의 쌀, 배추김치, 콩 등 3개 품목을 중점 지도·점검해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 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은 14일 오전 10시, 명예감시원 15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 유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형사처분과 행정 제재를 병행해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해 신뢰받는 유통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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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면에 찾아온 따뜻한 복지, 강진군 제113회 희망나눔사업
[광주NBN뉴스] 강진군이 지난 3일 작천문화센터에서 작천면 28개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건강·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113회 희망나눔사업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보건소, 가족센터, 이·미용봉사단, 해피바이러스, 발사모 등 12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한방치료, 치과진료, 발마사지 등 건강서비스를 비롯해 커트, 염색, 네일아트, 주방칼갈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반려화분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추억의 학창시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작천면 희망나눔사업에서는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리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나누며 체험을 도왔으며, 주민이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전 처음으로 네일아트를 이용해 보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 "며 "여러가지 서비스도 받고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희망나눔사업은 행정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현장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오늘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희망나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현장 복지사업으로, 민·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의료·생활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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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AI데이터센터 조성··· 공무원들 열공모드 반도체까지
강진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를 포함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를 주제로 AI·반도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동향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재 AI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를 추진 중인 전략사업추진단이 맡았다.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CPU·GPU·HBM의 역할, AI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 작동 원리 등을 시각자료와 생활 속 비유를 활용해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높아진 전남광주의 산업적 위상과 강진의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계획인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남 서남부권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맞춰, 강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제2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옛 성화대 부지에 관련 기업을 유치, 서남부권 AI 산업 지역거점 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광주~강진 고속도로를 잇는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 요충지인 강진군은 최근 강진~마량, 도암~북일 도로 확·포장 국가사업 확정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관리, AI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을 집적·거점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는 광주 반도체 공장과 연결된 후공정 기업 유지에도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남광주에 큰 영향력을 미칠 반도체와 AI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움직임처럼 공직자 AI 활용능력을 인사 고과에 반영하는 등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광주를 둘러싼 반도체 투자 움직임과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산업지도를 바꿀 중요한 기회"라며 "공직자 모두가 AI와 반도체 산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역량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이 풍부한 전력과 재생에너지, 개선되는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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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하맥축제 7만명 가까이 북적 지역 상권도 흥행
[광주NBN뉴스] 지난 27일 개막해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7만명 가끼이 몰리면서 강진읍내 상권까지 덩달아 흥행을 이어갔다. 3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멀리 수도권은 물론 부산, 세종, 강원, 제주 등지에서 온 관람객이 6만7,000여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강진 대표축제이자 남해안 최고의 치맥축제로 자리잡았다. 관광객들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읍내 상권, 일반 숙박을 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강진을 찾아 사흘 내내 관내 곳곳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의 성과 가운데 하나는 군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안겨줌과 동시에 선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강진의 멋과 맛을 한껏 느끼게 해줘 의미가 컸다. 입장객 수입은 사흘간 1억500여만원으로 전년 9,700여만원에 비해 8% 증가했다. 관심을 끌었던 맥주 소비는 회사별로 일부는 소진됐고 일부는 소량이 남았다. 맥주의 최고 파트너인 치킨류를 포함한 안주 역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높아 재료가 바닥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전년과 달리 관내 외식업체들이 축제장에 입점해 강진만의 친절 이미지와 음식의 ‘퀄리티’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한 외식업체 대표는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며 “특정시간에는 일손이 모자라 혼이 났지만 강진의 맛과 멋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장사륽 했다”고 말했다. 청년 외식업체 대표 역시 “상대적으로 젊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수제 음식을 많이 주문해 줘 고아뭄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더욱 정성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강진상권활성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역에 소비되는 효과를 낳았다. 특히 축제기간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펼쳐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 등 대외적인 여건 속에서도 룰렛 이벤트 참여를 위한 관내 상가 결제 영수증 매출액과 사전예약석 연계 소비액 등을 종합해 약 7,300여만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에서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맥주 이벤트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 선물을 탔다”면서 “막판 무더위를 이기기엔 강진하맥축제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지인들과 함께 온 한 50대 여성 관광객은 “축제 이틀째, 호우속에서도 진행된 강진하맥축제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말로만 듣던 싸이의 흠뻑쇼를 경험했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에서 여행사를 통해 놀러 온 이탈리아 유학생 람베트로 지애다씨는 “어학당 친구들과 회의를 거쳐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았다”면서 “시원한 맥주와 상쾌한 한국 남녘의 기운을 맘껏 받아 간다”고 언급했다. 강진읍내 힐링 숙박업소인 ‘오소 스테이’에 머물다 이 곳을 찾은 40대 관광객 역시 “목포에서 사업을 하는 선배와 함께 하멜촌맥주를 한껏 즐겼다”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강진 ‘홍대거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관광객들이 와 눈코 뜰 새 없었다”면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고의 이벤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개인택시 기사는 “축제가 정말 지역에 기여하는 것이 굉장히 크구나를 느꼈다”면서 “덩달아 택시업계도 바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사흘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이무진, 크라잉넛,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등 락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가수들의 공연에 관광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열정이 가득한 관광객들과 행사 준비와 봉사에 최선을 다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5회 강진하맥축제도 잘 준비해 더욱 알차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 이틀째 폭우속에서도 이를 무사히 넘긴 군민들의 자발적이면서도 소중한 참여, 직원들의 헌신, 축제의 안전을 위해 애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강진하맥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맥축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이어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때도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강진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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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폭염 뚫은 강진하맥축제, 한잔 더
[사회]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27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막바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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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농민 마음, 강진원 군수도 속이 탄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라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저수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 군수는 13일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찾아 저수율 저하에 따라 폐지된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 영농 현장의 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시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구곡저수지 취수시설과 용수로 운영 상황, 농경지 용수공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향후 저수율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저수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우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수원 확보와 양수 급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현재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28곳 저수율은 평균 45.0%이고 강진군 관리 저수지 103곳 평균 저수율은 5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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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승전고 울린다’ 강진스완스, 홈 승리 도전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호남 지역 최초의 프로여자축구단인 강진스완스WFC가 광복절 홈경기 승리를 정조준한다. 강진스완스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강진영랑구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올 시즌 여덟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광복절이자 3일 연휴의 첫날 열리는 경기인 만큼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한 강진스완스는 지난 7일 WK리그 선두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경기력과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선두 팀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조직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공격수 곽로영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곽로영은 지난달 18일 상무여자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해당 경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1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2026년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강채림과 손화연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팀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진스완스의 이번 홈경기는 8월 15일 오후 7시 강진종합운동장 뒤편에 위치한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강진여자축구단 관계자는 “창단 8개월을 맞은 신생팀인 만큼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최근 경기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어 중하위권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축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쳐 홈경기를 찾아주신 관중들에게 기분 좋은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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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2026 명량대첩 축제 막올라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11~13일 열리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라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명량대첩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주무대로 하여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된다. 11일에는 해남·진도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해 진도대교를 행진하는 출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개막식과 명량대첩을 주제로 한 융복합 실감형 공연, 명량 축하쇼와 불꽃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판옥선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최첨단 디지털 융·복합 해상전투 재현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에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입체 화면과 태권도로 표현해 낸 전투장면, 불꽃이 어우러진 실감나는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주제 공연은 12일 저녁에도 한차례 더 선보여진다. 개막식과 주제공연 후에는 인기가수 김장훈이 출연하는 명량 축하쇼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았다. 관광객들도 쌍둥이 다리인 진도대교의 한 곳의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전기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해남과 진도를 오가며 울돌목의 전경을 만끽하였고,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걸어볼 수 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에도 하루종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12~13일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해남 명량무대에서는 12일 청소년 K-팝 댄스 경연대회와 역사학자 심용환의 토크쇼가 열리며, 진도 승전무대에서는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공연과 가수 송가인과 에녹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 행사가 진행된다. 13일에도 진도대교에서 해군·해상 퍼레이드, 평화의 만가행렬 등이 펼쳐지며,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도 해남 트롯 가요제과 수문장 교대식 등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명량대첩’을 기념해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역사·문화축제로 울돌목 승전지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올해 명량대첩축제는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선한 볼거리와 세계적인 인기인 k-컬처의 콘텐츠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며“가을이 시작되는 곳, 울돌목에서 축제의 진면목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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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유치
[스포츠] [광주NBN뉴스]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실업·학생 선수단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왔다. 특히 우슬체육공원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숙박·교통 등 지역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필리핀·홍콩 국가대표팀의 합동훈련은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국내외 선수단이 해남을 찾아 훈련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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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로 마음을 나누세요”
[광주NBN뉴스] 해남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남에서 생산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는 이번이 세 번째로, 해남에서 생산된 저탄소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꾸러미는 ▶백미 ▶태추단감 ▶호박고구마 ▶청무화과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다. 구매 사은품으로 저탄소 인증 찹쌀도 함께 증정한다. 정가 3만3,200원의 꾸러미를 추석 특별 할인가 2만6,600원에 판매해 실속과 정성을 모두 담은 명절 선물로 만나볼 수 있다. 꾸러미 사전예약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수령일은 추석 명절 전인 21~23일이며 주문 및 문의는 해남군 기후변화대응지원단(☎061-530-5086)과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해남군 저탄소 인증 농산물 재배면적은 지난해 1,089.7ha로 전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신규 인증 면적을 더해 총 1,429.5ha로 확대됐다. 해남군은 지속적인 저탄소 농업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저탄소 명절 꾸러미는 해남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해남에서 정성껏 키운 저탄소 농산물과 함께 풍요롭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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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8~30일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개최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제2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6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는 관내 크리스탈 볼링장과 오투 볼링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볼링인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고, 대회 전후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등 체육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외부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전국에서 6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해남을 찾아 열리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르고 해남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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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을·겨울배추 400ha 작목전환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2024~2025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농가당 지원 면적은 최대 2ha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8월 관측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기(11~12월)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국 가을배추 재배의향 면적은 전년보다 2.7%, 겨울배추는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추·마늘·양파와 같은 노지채소는 재배면적과 작황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 변동 폭이 크다. 생산량이 늘면 시장가격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재배면적과 가격 동향 등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김장 방식이 과거 대가족 공동작업에서 소규모 가족 단위로 바뀌고, 국민 1인당 김치 소비량도 2017년 39.9kg에서 2022년 36.5kg으로 감소하는 등 소비 여건이 변화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해남·진도지역 배추 재배 농가들은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이 지난해 배추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됐다”며 “지난해 배추 가격이 좋아 올해 김장배추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작목전환 사업으로 배추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된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 부탁드린다”며 “배추 작목전환과 함께 절임배추와 남도김치 소비 촉진에도 힘쓰는 등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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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배운 AI로 국제대회 수상“해남 아이들이 해냈다”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국제융합로봇대회(AIIRC)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 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금상과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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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배운 AI로 국제대회 수상“해남 아이들이 해냈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국제융합로봇대회(AIIRC)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 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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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아이 먼저’캠페인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개학기를 맞은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굣길 교통안전 △유괴·약취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군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영암경찰서와는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과 주변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도 병행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 밝혔다. 영암군은 이달 3일에도 영암초등학교에서도 동명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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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화과축제, 체류형 가족 축제로 도약 가능성 열어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6일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영암무화과축제’가 3일간 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암군의 집계에 따르면,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31.7%) 늘었다. 방문객의 72.3%가 영암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 삼호읍 지역사회가 주도한 축제가 영암군과 전남광주를 넘어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돋움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총방문객의 연령대 비율도 60대 이상이 2,719명, 10대 이하가 1,864명 순으로 높았다. 나아가 30~50대는 각각 1,275명, 1,493명, 1,410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영암군은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더 머물게 했다는 분석이다. 가족 귀가 시간대인 저녁 8시(-54명)와 저녁 9시(-245명)을 제외하고는 전 시간대에서 평균 방문객의 숫자가 증가한 점을 들어 이런 논리를 뒷받침했다. 참여·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무화과 쿠키 만들기 체험’이 연계·부대 행사에서는 ‘무화과 그림 그리기 대회’와 무화과 시식회와 판매부스가 인기였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지역 카페인 ‘무화정’이 주도한 쿠키 만들기 체험에서 영암 무화과로 먹거리를 요리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특산품과 소상공인의 협업이 생산-가공-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의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거래 판매관에서는 갓 수확한 고품질의 무화과가 관광객을 맞았고, 무화과 스무디·동동주·곤약젤리·빵 등 지역 농가·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가공식품 홍보관도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상일 삼호읍문화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 무화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방문객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영암무화과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명품 축제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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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로 생활인구 유입·지역 활력 높여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4기까지 20가구 68명이 참여했다.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한 도시민 농촌 체류 프로그램이다. 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지역 체험·교류 기회를 제공해 영암에서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참여한 68명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부산 등 경상권, 광주 거주자가 65% 이상을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은 영암군 지역화폐인 월출페이에 가입해 체류 기간 식비와 교통비, 지역 특산물 구매, 체험활동 등에 사용했다. 3~4기 10가구 설문조사한 결과 가구당 지역 소비액은 평균 136만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영암에 정착한 사례도 나왔다. 참가자 가운데 1가구는 영암에서 살아본 뒤 농촌유학에 참여했고, 이후 군서면에 정착했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네작가’로도 활동했다. 귀농귀촌 정보 제공 누리집 ‘그린대로’와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영암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을 직접 소개했다. 영암군은 9월 19일부터12월 18일까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 5기를 운영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도시민이 영암에 머무는 동안 지역을 경험하고 소비하며, 실제 정착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며 “영암에서 살아보는 경험이 귀농·귀촌과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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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맛 통했다, 광주 직거래장터서 업체당 매출 15.7%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은 지난 9월 4~5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8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업체가 11개로 줄었다. 영암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군은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참여업체 수는 줄었지만 업체당 판매액이 늘어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됐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터를 꾸준히 열고,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영암 농특산물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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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만에 되찾은 이름, 독립유공자 故 송명심 선생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1938년,열다섯 살 딸이 부녀자 조사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어머니가 일제에 항의했다. 일본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던 고(故)송명심 선생이다.그로부터88년이 지난2026년8월15일,송명심 선생은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영암군은 지난 1일 군청 정례조회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고 송명심 선생의 유족 이종호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송명심 선생은 1938년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한 소문을 접했다. 당시 15세였던 자신의 딸이 마을 부녀자 조사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한 송 선생은 조사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유언비어 유포 혐의가 적용돼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오랫동안 묻혀 있던 송명심 선생의 행적이 세상에 다시 알려진 것은 관련 판결문이 발굴되면서다. 영암군은 지난해 판결문 발굴 이후 독립유공자 포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를 요청하고, 사건 기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후손을 찾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송명심 선생의 유족을 확인했고, 올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송 선생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이날 전수는 88년 전 일제의 처벌 기록에 남았던 한 영암 여성의 이름을 독립유공자의 이름으로 다시 기억하는 자리가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열다섯 살 딸을 지키려 했던 한 어머니의 용기와 일제의 부당함에 맞섰던 행동이 88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며 “늦게나마 송명심 선생의 이름과 명예를 되찾아 유족께 대통령 표창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는 누군가 기억하고 찾아내지 않으면 묻힐 수 있다. 영암 곳곳에 아직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와 항일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며 “한 분의 이름이라도 더 찾아내 그분들이 살아온 삶과 용기를 후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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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 찾아가 건강습관 교육
[교육]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보건소가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 8곳의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건강더하기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증진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양·구강·금연·한의약 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방법과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4곳에는 교육과 연계한 ‘건강과일바구니’도 4주간 제공했다. 수박과 복숭아, 포도, 멜론, 자두,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건강한 간식 선택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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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가을축제 3곳서 문화누리카드 쓸 수 있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9월 열리는 지역축제3곳에 임시가맹점을 마련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축제는 9월 4~6일 열리는 ‘2026 영암무화과축제’를 시작으로, 19일 ‘도선국사문화예술제’, 19~20일 ‘영암 늦반딧불이 축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각 축제장에 등록된 임시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한 식음료·농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 현장에서 이용 가능한 가맹점과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9월 19일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서는 전남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보부상’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보부상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이용자를 위해 문화·공예상품 등을 직접 가지고 지역축제와 문화행사를 찾아가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 현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살펴보고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을 축제를 찾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도 즐기고 카드 혜택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용처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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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재개항 회피를 위한 활주로 핑계와 꼼수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서남권 관문 공항의 정상화를 염원해 온10만 무안군민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참담함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활주로 포장면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향후 1~2년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라는 졸속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참사 수습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라는, 국가의 책무를 외면하고재개항을 장기 지연시려는 무책임한 행태다. 이에, 우리 추진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정상화를 가로막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외면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연한 입장을 밝힌다. 1. 2년 동안 방치하다 이제 와서 활주로 결함이라니, 명백한 직무유기다! 활주로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포장상태지수(PCI)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 참사 이후, 2년 가까이운항이 중단되어 활주로를 점검하고 정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유해 수색이 마무리되고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야 할 지금에서야 갑자기“1~2년 폐쇄 수준의 결함”을 제시한 저의가 무엇인가? 활주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장기간 폐쇄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면,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자 직무태만이다. 담당 실무자부터 국토교통부장관까지 누구도 책임에서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진상을 끝까지 파헤쳐관련 책임자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 무안공항 정상화 회피를 위한 대체 공항 꼼수 행정을 즉각 철회하라! 2008년 무안공항으로 이전된 지 18년 만에 광주공항 국제선을 부활시키겠다는발상은 서남권 관문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의 위상을 짓밟고, 광주시와 서남권간 지역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파렴치하고 위험천만한 행태다. 참사 수습과 유가족 협의라는 정부의 책무를 외면한 채, 활주로 결함을핑계로 광주공항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얕은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 더욱이, 멀쩡한 무안공항 CIQ 시설을 광주공항에 별도 구축하는 데 20억원의혈세와 8개월이 소요되고, 무안공항 재개항 시 다시 철거해야 한다면 이는극단적인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극치다. 철거될 임시 시설에 혈세를낭비하지 말고 무안공항 안전에 전폭 투자하라. 더 이상 호남권의 갈등과분열을 부추기는 꼼수 행정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시설 복구와 완전한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 3. 활주로 점검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객관적 검증을 거쳐 즉각 보수에 착수하라! 우리역시 안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일방적으로제시한 ‘1~2년 폐쇄’ 결정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연도별활주로 포장상태지수(PCI) 측정자료와 이번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투명하게공개하라. 결함이 사실이라면,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검증을 즉각 실시하고, 공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속한 공법과 국비를 전폭 투입해 보수에 즉시 착수하라. 4.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지체 없이 공표하라! 정부의 일관성 없는 행보로, 공항 주변 상권과 물류·관광 등 지역경제가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용납되지 않는다. 정부는안전시설 복구, 활주로 보수, 운항 재개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개항 종합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 우리의 결의 하나. 국토교통부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긴급 보수에 즉각 착수하라! 하나.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등 무안국제공항을 무력화하는 졸속꼼수를 전면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전념하라! 하나. 2년 동안 활주로 관리를 방치하여 공항을 마비시킨 국토교통부와한국공항공사 관련 책임자들은 즉각 대군민 사죄하라! 하나. 정부는 기만적 핑계를 중단하고, 무안국제공항의 명확한 재개항 일정을즉각 확정·공표하라! 하나. 무안공항 정상화 없는‘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결코 나아갈 수 없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을 외면한다면,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는 중단될 수밖에 없으며 예정된 주민투표를 비롯한 모든 절차에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의 피 끓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와 10만 무안군민은 국토부·공항공사 관계자에 대한전원 형사 고발, 대정부 총궐기 상경 투쟁, 군 공항 이전 결사 저지 등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응징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출처][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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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지역 상생·미래 발전 기대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담긴 주요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의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명문화되는 것이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무안군은 지난 8월 25일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추진되는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무안군은 향후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원계획 수립을 비롯한 향후 절차에서도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요구조건의 선이행과 명문화는 앞으로 있을 주민 설득과 주민투표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역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은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게 되며, 향후 주민투표와 무안군의 유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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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조직개편안 보완 및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 요청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으로 전남 서남권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 운영 기능 배치와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2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차지하고 부담은 전남이 질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제기하던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며“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역별 경제력, 산업기반, 인구 등 도시 특성을 무시한 채 부서 수만 형식적으로 배분하고, 실질적인 핵심 행정의사결정 기능은 광주청사에 몰아주었다”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제·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남권에서 행정기능마저약화된다면 공무원과 민원인 등 생활 인구로 유지되던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사기능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공급과 광주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광주 부채로 인한 전남 예산 지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왔으나, 3조 6천억 원의채무와 수천억 원의 적자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정확한 부채현황 파악도 없이 방만한 재정 운영을 해온 당사자에게 특별시의 더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맡기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전남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온 전남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그간의 노력과 공로 또한 충분히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책위는 전남 서남권이 도시공동화가 가속화되어 지역의 생존기반마저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전남청사에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를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문재 공동위원장은 “진정한 통합은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하여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두가 함께성장하는 상생과 균형발전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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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결연 이어 ‘따뜻한 생신상’ 전달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결연사업과 연계한 올해 세 번째 생신상 지원으로, 위원들은 미역국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대영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결연을 통해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돌봄,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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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대통령 께 감사, 유족 비난 산 무안군의회 현수막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바깥에 게시된 이런 내용의 무안군의회 명의 현수막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발견하고 강하게 반발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정작 대통령의 성함조차 ‘이제명’이라고 잘못 써 붙인 무안군의회 모습은 가히 그 수준을 짐작게 한다”며 “한장의 현수막은 179명의 희생과 지역의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참사 해결을 정부에 모두 떠넘기고 정작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에 힘써야 할 의회가 비극마저 치적 쌓기의 수단으로 삼는 가식적 행태에 유가족 가슴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고 덧붙였다.유가족협의회는 “참사가 일어난 지 1년7개월이 지나도록 무안군의회는 이 비극 앞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방관해 왔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는 단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다”고 했다.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에게 감사 현수막을 걸기 전에, 통곡하는 유가족의 손을 먼저 잡으라”며 “참사를 바라보는 방관자도, 치적을 탐하는 자도 아니라, 참사 해결의 주체로서 유가족과 지역민 앞에 바로 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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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목포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됐다… 신안서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단원 38명, 감독·강사 등 15명)과 목포시 42명(단원 25명, 감독·강사 등 17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동안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캠프 이튿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동안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합동연주회는 단원들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었다. 이번 교류캠프와 합동연주회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또래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학부모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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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심판위원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권익을 공정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심판위원회 위촉위원을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에 따른 권익 침해를 받은 시민의 사건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리·의결하는 준사법적 권익구제기구다. 행정의 적법성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공모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되는 행정심판위원회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48명 이내 위촉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변호사 31~33명, 교수 등 전문가 10명, 전문의 5~7명이며,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년이다. 응모자격은 ‘행정심판법’ 제7조 제4항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재직했던 사람,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 응모 희망자는 통합특별시 누리집(https://www.jeonnam-gwangju.go.kr)시정소식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우편(무안군 삼향읍 오룡길1, 법무담당관실)이나 전자메일(js10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반드시 접수 사실을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061-286-2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 첫 행정심판위원회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익구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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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 국회서 ‘2027년 국비‧현안 해결’ 총력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2027년 국비 확보와 민선 9기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이남오 함평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함평군의 미래 성장사업을 정부와 국회에 선제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업은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지원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 및 확장 건의, 반도체 관련 업종 유치 ▲Euro 7 대응 친환경 타이어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고도화) 사업 ▲함평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8건이다. 이 군수는 먼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사업(50억원)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12억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원) 등 3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국비 반영과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안도걸·이개호‧서삼석‧황명선‧이재관‧이건태‧전진숙·정진욱‧권향엽‧임문영‧문금주‧장철민 의원 등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27년 국비 건의와 더불어 함평의 중장기 성장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과 약 100만 평 추가 확장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호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 지원도 함께 건의하며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함평군의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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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합창단, 제4회 남도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수상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합창단(단장 김선옥, 지휘자 장준행)이 전국 단위 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7일 “함평군합창단이 지난 5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일반부, 시니어부, 청소년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함평군합창단은 전남광주에서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해 35명의 단원이 일반부 경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함평군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함평군합창단은 지난 2025년 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하며 함평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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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손님맞이 준비 한창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을 앞두고 함평군 해보면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6일 “해보면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대비해 환경정비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지역 축제 개막에 앞서 해보면 번영회와 주민자치회, 이장단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소매를 걷어붙였다. 해보면 번영회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번영회원들은 꽃무릇축제와 더불어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행사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면 소재지 일원 풀베기와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요 구간에 화분을 설치하고 잡풀을 제거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이장단과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도 도로변과 교차로, 산책로 등 풀베기 작업에 참여해 손님맞이에 일손을 도왔다. 주민자치회와 생활개선회는 농가와 함께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고 해보면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행정에서도 행사장 주변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보수하고, 도로·하천 주변과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축제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행정이 합심해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며 “해보면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꽃무릇과 함께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를 위해 손님맞이와 환경정비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보태주신 주민분들과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모악산 꽃무릇 축제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는 오늘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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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꼼꼼하게, 일자리는 활기차게!”…함평읍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노인 일자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8일 “‘함평읍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이 지난 27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77명과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3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읍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계절별 안전수칙과 사고 유형별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의 역할과 책임, 노인 인권 증진,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등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참여를 위한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함평읍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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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 중심 미래 성장전략 본격화”…함평군,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 출범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함평군이 빛그린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한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함평군은 23일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가 지난 21일 군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진우삼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AI·반도체 분야 교수진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과 RE100을 중심으로 함평의 미래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전문가들은 용인·화성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산업 집적지의 산업 생태계와 성장 과정을 면밀히 살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예정인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함평의 산업 기반을 연계할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향후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함평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에서 확보할 수 있는 산업적 파급효과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빛그린산단의 RE100 전환을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산업 전략으로 접근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전력망 연계를 포함한 실질적인 전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군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및 확대 조성 ▲재생에너지 확보·연계 ▲금호타이어 이전과 연계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AI·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등 배후 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TF 단장을 맡은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함평의 미래 성장전략과 RE100을 위한 전력 확보 등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됐다”며 “전문가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연계해 논의된 과제가 구체적인 사업과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빛그린산업단지는 함평의 산업 지형을 바꿀 중요한 성장거점”이라며 “RE100과 반도체, AI, 미래차 등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산업의 흐름을 함평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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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32일간의 운영 마치고 폐장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 대표 피서지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진 3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함평군은 18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폐장했다”고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 ▲슬라이드풀 ▲키즈풀 ▲유아풀 ▲워터버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에는 총 3만 4천 명이 방문했으며, 입장 수익은 3억 3천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남광주권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노후화된 탈의실과 세면장 등 부대시설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 등 개인 신발 착용을 의무화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물놀이장 내에 배달 음식 픽업존(Pickup Zone)을 마련해 이용객들이 관내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은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의 큰 장점으로 꼽혔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이용을 유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 읍내 음식점과 카페 등 상점에서 주문이 증가하는 등 물놀이장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물놀이장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장과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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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손불”…함평군 손불면 귀농어귀촌인-주민 간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이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17일 “‘2026년 귀농어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지난 14일 손불면 안악해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악마을(이장 안교태) 주민과 새롭게 마을에 정착한 귀농어귀촌인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름다운 해안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안악해변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이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하고 활기찬 손불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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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로 여는 체류형 관광… 영광의 가을이 달라진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꽃은 피고 잎은 진다. 같은 땅에서 자라면서도 서로의 모습을 마주하지 못하는 꽃이 있다. 바로 상사화다. 상사화는 잎이 먼저 돋아난 뒤 사라지고, 잎이 자취를 감춘 뒤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예부터 ‘그리움’,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품어왔다. 매년 9월이면 영광 불갑산 일원은 붉은 상사화로 물든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상사화 군락과 천년고찰 불갑사가 어우러지며 영광을 대표하는 가을 풍경을 만든다. 영광군은 상사화를 군화로 지정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왔다. 이 같은 상사화 자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9월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무대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상사화와 불갑산, 불갑사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광군은 올해 축제의 방향을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정하고,방문객들이 행사장을 빠르게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꽃길을 걷고 체험하며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이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축제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불갑산과 불갑사에 집중된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의 역사·문화·먹거리 등 다른 관광자원으로 확산해 체류시간과 관광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상사화 꽃길걷기’를 비롯해 사진 인증 이벤트, 상사화 우체통 편지쓰기, 공예 체험 등 상사화를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며 추억을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장 곳곳에도 꽃길과 휴식공간을 충분히 배치해 방문객들이 서두르지 않고 불갑산의 가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문화와 치유, 야간관광까지아우르는 콘텐츠로 확장한다. 9월 20일 불갑사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사찰음식 체험이 열린다. 사찰음식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하면서 불갑사의 문화와전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날 불갑사 금강문 앞에서는 ‘불갑사 동행웨딩’이 진행된다. 지역 내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결혼식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던 부부에게 불갑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를 선물한다. 상사화에 담긴 ‘그리움’과 ‘사랑’의 이미지를 ‘동행’이라는 이야기로 확장한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상사화 홍보관에서는 ‘상사화, 꽃과 마음을 잇다’ 치유특강이 열린다. 상사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소재로 일상을 돌아보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낮에 집중됐던 축제의 즐길거리는 밤까지 이어진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사호동산에서는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가 진행된다. 상사화가 피어난 야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시간대를 저녁까지 넓히고 방문객들이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상사화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 캐릭터 ‘상사호’도 방문객을 맞는다. ‘상사화를 사랑한 불갑산의 호랑이’라는 뜻의 상사호는 외로운 상사화 잎을 달래고 꽃을 품어주다 자신의 털과 줄무늬까지 붉게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사화의 그리움을 서로를 기억하고 보듬는 사랑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영광군은 상사호를 활용해 상사화와 불갑산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자연자원에 스토리를 접목해 축제의 정체성과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2001년 ‘영광불갑산 상사화 꽃길 등반대회’로 시작해 200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이후 영광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경쟁력도 대외적으로인정받고 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불갑산의 상사화 군락과 불갑사를 비롯한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자연·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를 운영하고, 체험형·감성형 콘텐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사화축제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연결하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 ‘영광 쉼표 여행’ 등 체험형 관광을확대하고 불갑사 관광지와 종교순례 테마관광, 지역의 역사·문화·먹거리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리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불갑산과 불갑사에 집중되는 관광객의 발길을 영광 곳곳으로 확산하는 것이 과제다.축제 방문이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과 주차, 편의시설 등 관광객 수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상사화군락지 보전과 친환경 축제 운영도 강화한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서 벗어나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시간,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높이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앞으로 상사화축제를 불갑산과 불갑사에 국한된 계절행사를 넘어 영광의 자연과 역사, 문화,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의핵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를 찾아온 관광객의 발길을 영광 전역으로 확산하고, 관광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올가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영광 관광에 불어넣을 새로운 변화와 활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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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군수, 부지내 저장시설 영구화 방지 법령개정 필요성 강조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 등 원전소재 5개 지자체로 구성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이하 행정협의회)는 지난 9월 8일 라한셀 렉트경주에서‘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원전 지역의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 를 논의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는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심사했다. 또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의 견이 정책과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장세일 영광군수는“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영구화에 대한 지역의 우려가 큰 만큼 중간저장시설이 마련되면 사용후핵연료를 옮겨 보관하며 폐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정협의회는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전 지역의 상생발전과 주민 권익 향 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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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전‘시동’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장세일 영광군수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직접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영광군이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건의액이 총 7,39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장 군수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국비 확보전에 돌입했다.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가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523억 원) ▲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사업(150억 원) 등 총사업비 673억 원, 국비 411.5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이날 두 사업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7년도 정부예산 및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핵심사업이다. 영광군은 노후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와 수압 저하 등을 개선해 현재 44%대에 머물고 있는 유수율을 8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망 정비와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당초 161억 원 규모였던 사업비를 523억 원 규모로 확대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사업은 계마항의 노후 어항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수산업과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해양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어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해 어업인들의 작업환경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항만 경관과 편의시설 등을 개선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백수해안도로와 법성포, 불갑산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계마항을 단순한 어업 중심 항구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양관광·지역경제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영광군이 건의한 사업에 대해 “상수도정비와 어항 개발은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현안”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국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재 영광군이 2027년도 국비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1조 872억 원, 이 가운데 국비 건의액은 7,390억 원에 달한다. 주민 생활기반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미래산업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SOC 등 향후 영광의 성장 기반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포함돼 있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예산이 내려오기를 기다리지 않겠다”며,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끝까지 설득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7년도 국비 확보 성과가 앞으로 영광의 5년, 10년을 결정할 수 있다”며, “정부예산안에 한 사업이라도 더 담고,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거듭 의지를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전남광주특별시와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를 잇는 전방위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업별 정부예산안 반영 여부를 끝까지 추적·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부터 국회 의결까지’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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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극한 호우피해 복구 본격 착수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 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 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곳을 순회하며 수해 복구를 도왔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접수된 피해 신고는 총 120여 건에 달하며, 공공시설 피해액만 4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신 속한복구를 위해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막대한 피해 규모를 완전히 수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정 및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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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건고추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본격적인 건고추 수확·수매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광농 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2026년산 건고추 수매 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영광은 전남을 대표하는 고추 주산지로, 올해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고추 재배 에 기상 여건이 유리하여 생육상황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면서 생산량도 전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산량) 2025년 236kg/10a → 2026년 240kg/10a 이번 건고추 수매는 채소수급안정사업 계약재배 620농가를 대상으로 9월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수매 기준은 상품 이상, 수분 15% 이내이며 수매 가격은 1등품 기준 근(600g) 당 11,000원∼11,500원 내외로 형성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호한 작황으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확기 가격변동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 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3일 내내 현장을 찾은 장세일 영광군수는 건고추 수매과정과 농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펴 보고 “영광군은 고추 주산지로서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태양초 고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 을 자랑한다”며,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변동, 생산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고추를 비롯한 지역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계약재배 및 수급안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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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돕는다.
[교육]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영광군에 정착한 초기 귀농·귀촌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농업환경과 농촌생활을 이해하여 영광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위해 영농교육 뿐만 아니라 귀농 상담, 농업창업 및 주택 관련 지원사업 안내,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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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호우경보에 따른 침수피해 비상대응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취재기자/임내섭기자]영광군은 8월 31일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 배수로 정비, 위험지역 출입통제, 주요 관광지 현장점검 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2시 30분 낙월면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 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영광군 전역에는 오전 5시 25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현재까지 평균 강우량은 157.5㎜이며, 낙월면 341.9㎜, 안마도 203㎜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군은 기상특보에 따라 실과단소 및 읍․면 전 직원의 1/4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별 순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통해 호우 상황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낙월면 주택과 안마출장소가 일시 침수된 후 자연배수 됐으며, 영광읍 동부농협 주변 도로와 일부 상가도 침수돼 일시 통제 후 해제됐다. 이와 함께 일부 농경지 침수와 도로 토사 유출,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한 응급복구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영광읍에서는 주택 뒤편 붕괴로 주민 1명이 경로당으로 대피했으며, 낙월면 송이도에서는 침수로 주민 1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또한 백수 지산천 죽사교는 범람 위험에 따라 주민 대피방송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불갑저수지 물멍데크와 백수해안도로 스카이워크 2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하천변과 급경사지 등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은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열어 피해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호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침수 취약지역 배수 작업과 위험지역 통제, 시설물 점검 및 신속한 응급복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도로와 시설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에 각별히 유의하고 하천변과 계곡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호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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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도 장성군! 공모사업 선정 쾌거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삼계농협(조합장 고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삼계농협은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도 도입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농업인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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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가까이, 치매는 멀리”
[복지]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배워본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과 재가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치매 역량강화 교육이 각각 14일과 16일에 예정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안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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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톡! 달콤함이 팡! 올 추석엔 장성과일 선물하세요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한 향기’로 가득하다. 늦게까지 이어진 무더위와 드문드문 내린 비 덕분에 과일의 당도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중에서도 장성을 대표하는 과일인 포도는 ‘눈감고 골라도 맛있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은 대표 포도 품종 3개를 묶어서 선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주인공은 ‘샤인머스캣’과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18~20브릭스를 기록할 정도로 당도가 높다. 한 입 먹었을 때 입안에 퍼지는 망고 향과 아삭한 식감도 매력적이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비타민 C와 K, B6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은 최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차식을 가졌다. 올해 안에 10톤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거봉’이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 샤인머스캣과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도 적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며 먹기 알맞다. 장성 ‘자옥’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건강 개선에 이롭다. 유기산도 가득 들어 있어 명절 일정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곁들이면 좋다. 손가락처럼 길쭉한 ‘블랙사파이어’는 그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가지 포도’로도 불린다.높은 당도는 물론,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고급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세포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편,가을철을 대표하는 장성의 열대과일‘애플망고’도 제철을 맞이했다.망고처럼 달콤하고 사과처럼 붉은‘애플망고’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지녀 고정 수요를 형성한 지 오래다.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먹을수록 이뻐지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애플망고와 포도는 명절을 앞두고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상무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장성 과일들은 맛과 건강함을 모두 갖춘 최고의 추석 선물”이라며“장성 과일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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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체전 때도 추석에도… 의료공백 없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담 △기관 간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783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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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패기’와 장성군의 ‘가능성’… 성공 창업 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황룡면 청년상가(월평리 136-4)에 입점할 일반음식점 및 간편 먹거리 분야 청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8월 20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이 가능한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6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장성군 또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 입점자 10명을 선정한 뒤, 교육과 평가를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입점이 확정된 청년 창업자는 2년간 청년상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중간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점포에는 화구, 개수대, 소형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입점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 월세 5만 원이다. 군은 창업 공간과 함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창업 아이템이 고민이라면 전문가와 함께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볼 수도 있으며, 자신만의 메뉴가 있는 창업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창업 이후에도 현장 상담, 운영상황 점검 등을 통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성장장성 청년성장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는 든든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청년의 패기와 장성의 가능성이 만나 펼쳐질 눈부신 도전을 5만 군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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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편백숲에서 어르신 몸과 마음 치유”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난달 31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숲안애(愛)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늘봄건강마을사업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충무2동 경로당’ 어르신 **명이 숲길 걷기, 향기 치유(아로마 테라피), 편백 발목 운동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체험 이후에는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인증패 수여식과 ‘건강 바람 퍼포먼스’ 순서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건강한 마을을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바람개비를 들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늘봄건강마을’은 건강생활실천율, 비만율, 걷기 실천율 등 주요 건강지표 비교를 통해 선정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 관리를 펼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비만·영양관리 교육 △근력 및 균형 강화 운동 △건강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건강지도자 양성교육도 진행했다. 충무2동 경로당은 프로그램 참여도, 건강 개선율, 건강지도자 활동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올해의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이번 ‘숲안애 힐링캠프’는 우수 경로당에게 제공되는 장려 혜택 성격의 행사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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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열흘 앞둬… 막바지 준비 ‘총력’
[스포츠]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오는 12~14일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개행사 연출계획을 비롯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분야별 보완대책 및 협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준비 보고를 시작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로 전담업무를 공유했다. 군은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정례조회에서도 모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을 알리고, 성공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성군은 남은 기간 동안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숙박 및 음식점 친절 및 위생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 및 안전대책 마련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장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장성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은 광주전남 22개 시군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여한다. 검도, 게이트볼, 야구 등 23개 정식종목과 민속종목인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선 가수 에일리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장성군 홍보대사 김태연, 박지현, 장민호 등이 만드는 화려한 무대가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생활체육대축전 이후인 10월 15일에는 16일까지 이틀간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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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반값 여행 4차 신청 조기 마감! 42억 소비 유발 효과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 반값 여행’이 큰 인기다. 지난 7월 29일부터 4차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33,872명이 참여했으며, 41억 9천만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8월 말쯤 반값 여행 5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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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 완도군수,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참석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김 신 군수, 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 간담회는 25일 오전 완도군청에서 개최됐으며, 김 신 군수의 현안 사업 설명 및 건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신 군수는 완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군민 삶과 완도의 미래가 직결되는 현안 3건을 건의했다. 먼저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산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산업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500억 원 규모가 투입될 「국가 전복산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의 국비(25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완도군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전복 주산지이며 전복산업은 지역 경제를 이끈 핵심 산업인 만큼 전복 수급 안정, 과잉생산 물량 대응, 가공 제품 개발, 수출 등을 위해서는 본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복 양식 기술의 발달로 생산량이 급증함에 따라 과잉생산을 막기 위한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자 ’27년도 사업비 중 국비 70억 원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2025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연간 5천 칸씩 진행해오던 사업을 내년부터 총 사업비 100억 원 규모, 5만 칸 감축 추진을 목표로 해양수산부와 협의했으며, 기획예산처에 국비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27년부터 ’29년까지 3년간 전복 가두리 108만 칸 중 15% 감축을 목표로 하여 적정 생산량을 유지하고 양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국도 27호선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 중 1단계 ‘약산~금일(교량 3.62km, 접속도로 4.21km) 구간’이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사업이 추진되면 섬 주민 교통 편의성 증진 및 영호남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김 군수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전복은 김에 이어 수출 품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공 제품 종류, 해외 소비 형태 등을 적극 검토해서 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의원실 주재로 개최된 5자 회동에서 합의한 전복산업 종합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과 제도적 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은 주민 생존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조속히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수 있게 정부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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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열린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청춘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역동적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 ㈜에스티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완도군의회와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아시아의 크로스핏 및 피트니스 선수 600명과 대회 관계자 등 3,600여 명이 집결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며, 총 상금은 2천만 원 규모이다. 크로스핏(CrossFit)은 근력과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종목을 섞어 단시간, 고강도로 신체를 단련하는 극한의 스포츠다. 군은 참가 선수들의 숙련도에 따라 경기 과정을 초급, 중급, 상급 팀으로 세분화하였으며, 1일 차에는 완도의 바다를 달리는 ‘팀 달리기’가 펼쳐진다. 2일 차에는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 및 철봉, 역도 등 박진감 넘치는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화재 예방,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꼼꼼하게 했다”면서 “대회를 통해 완도가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자 스포츠 마케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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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의 군정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군정 전반에대한 현황 점검과 정책 방향 설정을 통해 새로운 완도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역소멸, 기본소득,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고두갑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고 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수행해 온 전문가로, 완도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과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완도는 청정 해양자원과 풍부한 지역자산을보유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며 “인수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약 한 달여간의 활동 기간 동안 ▲실·과·소별업무보고 청취 ▲주요 한연 및 공약 연계성 검토 ▲군민 의견 수렴 ▲읍·면 현장 방문 및 실태 점검 ▲정책과제 발굴 및 정리 ▲군정 운영 방향 수립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군민 의견수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 사업장과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청취하고, 지역별·계층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선9기 군정 비전과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신 당선자는 이날 출범식에서 민선9기 핵심 아젠다로 참여자치, 직접민주주의 자치 실현을 위하여 ‘변화를 통한 참여·신뢰·소통·성과’를 제시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행정의 변화는 군민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참여는 신뢰를만들며, 신뢰는 소통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결국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완도를 향한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군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인수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참여와신뢰, 소통과 성과가 살아있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부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완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완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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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리랑 굿센터’ 입주 및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NBN뉴스] 이재각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은 10일 ‘아리랑 굿센터’와 진도읍 조금시장을 방문해 ‘아리랑 굿거리 조성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아리랑 굿거리에서는 방문객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아리랑 굿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아리랑 굿센터에는 예술인과 식당, 카페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시설과 활동이 더해지면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주변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는 공간으로 아리랑 굿거리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예술인과 식당, 카페 등의 입주를 비롯해 조금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아리랑 굿거리와 조금시장을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방문하는 공간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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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향사랑기금으로 ‘가흥 어울림 빨래방’ 문 열어
[광주NBN뉴스] 진도군이 9월 10일 군내면 어울림센터에서 ‘가흥 어울림 빨래방’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가흥 어울림 빨래방은 ‘202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빨래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3,000만 원 가운데 광주특별시 고향사랑기금 1,500만 원과 진도군 고향사랑기금 1,500만 원을 활용하여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빨래방을 조성했다. 빨래방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 등을 편리하게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택 내 위생 환경이 개선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흥 어울림 빨래방’은 군내면 주민자치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시설 운영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인적자원과 봉사 인력을 활용해 세탁물 방문 수거,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통합 서비스(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흥 어울림 빨래방이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고향사랑기금이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와 복지 향상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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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
[문화] [광주NBN뉴스] 진도군은 9월 8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베이스볼타운)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매매계약 체결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의 아리랑관광지 내에 약 9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이며, 매각 대금은 약 58억 원이다. 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 및 숙박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씨앤에스(주)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 아리랑관광지 내에서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진도군은 이번 계약이 민간 자본을 활용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야구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면 전지 훈련팀과 각종 야구대회 참가자,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매수자인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가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직접 추진하도록 부지의 용도를 지정해 매각하고, 사업 미이행이나 임의 전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상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앞으로 진도군은 사업자가 관련 인허가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매매계약은 진도군에 스포츠와 관광, 숙박이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 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도만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에 스포츠 관광을 접목해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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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 진도국제무형유산컨퍼런스’ 9월 16~18일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진도군청을 중심으로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컨퍼런스)는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승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와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컨퍼런스) 첫날인 9월 16일(수)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과 환영 만찬을 마련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9월 17일(목)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도군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원, 중국 사천성 천극원, 베트남 문화유산가치연구진흥센터 간 교류 협약식을 진행하고 국제적인 협력 체계(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이어지는 기조 발제에서는 ‘진도 무형유산의 서사 원형과 현대적 의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 보호 과제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무형유산의 전승 가치와 국제 협력 방향을 살펴본다. 첫 번째 분과(세션)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의 전승과 도전’에서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전승 사례와 함께 진도 무형유산의 현황과 지속가능성을 살펴본다. 두 번째 분과(세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목록 등재의 교훈과 전망’에서는 베트남 줄다리기 공동 등재와 한국 탈춤, 제주 해녀 문화 등의 등재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진도씻김굿의 인류무형유산 등재 가능성과 전략’을 통해 진도 대표 무형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세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의 창조적 실천’을 주제로 중국 사천성 천극의 현대적 계승, 몽골의 무형유산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 구축,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 등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9월 18일(금)에는 ‘살아있는 유산, 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의 무형유산을 관광과 문화도시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간 관광상품 개발과 무형유산 기반 관광마을,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 체계(네트워크), 유네스코 공동 등재를 통한 도시 간 협력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회의(컨퍼런스) 마지막 프로그램인 특별분과(세션) ‘진도 출신 젊은 전승자들과의 대담’에서는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아리랑,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등에서 활동하는 젊은 전승자들이 참여해 전승 현장의 경험과 고민, 진도 무형유산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진도의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전승 사례와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제적인 교류와 연대를 바탕으로 진도가 세계 무형유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진도국제무형유산컨퍼런스’는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진행되며,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는 국내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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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주요 농업현장 방문…농업인 소득향상 방안 모색
[광주NBN뉴스]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금) 관내에서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과 유통시설 등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육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애플망고, 백향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시설, 생산과 판매 현황을 살피고, 아열대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쌀가루, 귀리, 고춧가루, 조도 쑥, 흑미, 잡곡 등 농산물을 가공하고 유통하는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작목 육성과 농산물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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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개 봉사단체, ‘모아드림’ 기부금 기탁
[광주NBN뉴스] 29일에 열린 ‘제29회 진도군 5개면 봉사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5개 단체(지산 동백회, 고군 송림회, 의신 신의회, 임회 선진회, 군내 심죽회)는 연합모금 사업 ‘모아드림’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은 진도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지역의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복지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사업이며, 모금액은 관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5개 단체 회원들이 뜻을 함께하여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뜻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도군의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재각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5개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군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따뜻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긴급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조성하고 나눔 문화의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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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회 방문해 ‘내년 국비 확보 활동 펼쳐’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사업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과 교통망 확충사업(4건) ▲항만과 해양수산 시설(인프라), 생태 환경(5건) ▲문화와 관광, 지역 활성화 사업(2건) ▲농어촌 기반과 재해예방사업(2건)이 포함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들로 구성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 예산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당 중진 의원들은 “진도군의 현안 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향후 정부 예산 편성 단계별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등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