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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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은 지난 20일 2023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확보에 적극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정책에 대응하고 영광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2023년 총 35건 사업비 7,210억 원에 대한 국비 957억 원(신규사업 12건 164억 원, 계속사업 23건 793억 원)규모의 국고건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타당성,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군립박물관 건립, 그린수소 수전해 인증센터 구축, 미래형플라잉카 핵심부품 육성 기반 구축을 포함한 이모빌리티 육성사업, ICT융복합 친환경 엽채류 연중 생산시설 구축, 참조기 양식산업화 센터 건립 등의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계속사업에 대한 국고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전남도와 중앙부처 의견반영,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2023년 국고건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해 단계별로 국고 확보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군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앙부처 심의일정 등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우리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및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추가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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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구청장협의회, 지방재정 현실화 건의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시 5개 구청장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확대에 뜻을 모았다.   20일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회장 문인)에 따르면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5개 구청장이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에 대해 논의하고 ‘광역시 자치구 지방재정 현실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주민세(개인분) 구세 전환 ▴사회복지 국고보조사업 차등보조율 20% 구간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의회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지방정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재정분권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1・2 단계 재정분권으로 지방소비세율 확대(11% → 25.3%),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21년 72.6 : 27.4) 등의 성과를 거뒀으나 매년 크게 증가하는 사회복지비와 행정 수요 등으로 자치구 재정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차별받아왔던 지방정부에 대한 불공정, 불평등, 불균형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그리고 균형 있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인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은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정부를 위해서는 지방의 자율성 보장과 지방재정 여건 개선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시 구청장들과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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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존에서 ‘트렌드 음식’ 맛본다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백운광장 일원에 조성 중인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 희망 가게 점주를 최종 확정했다. . 남구는 24일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인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가게 문을 여는 운영자 30명을 선정했다”며 “젊은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트렌드 음식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에 실시한 스트리트 푸드존 운영자 공개 모집은 뜨거운 관심사였다. 스트리트 푸드존에 조성하는 40개 점포 중 외식분야 24개 점포와 문화예술 분야 6개 점포에 대한 운영자 모집에 총 85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식분야의 경우 71명이 몰려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원자 14명이 신청해 2.33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곳에 가게를 여는 점주 30명은 평균 2.83대 1의 경쟁과 조리실습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뚫고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에 성공한 1호 운영자이다.    몇몇 운영자들은 과거 가게 운영을 통해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전시‧체험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경험을 쌓은 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19일 2차 심사 과정으로 송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실습실에서 열린 조리실습은 참가자간 경쟁이 불을 뿜었고, 평가위원의 눈과 입, 후각을 사로잡은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특히 음식의 맛과 데코레이션, 조리 용이성 및 제품 완성도, 가격 적합성 등에서 1등을 차지한 ‘새우버터 치즈구이 & 갈릭버터 새우구이’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외식분야 운영자들이 내놓을 요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와 분식 종류가 가장 많았고, 스테이크 등 양식 및 고기 종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 분야 점포에서는 테라리움을 이용한 반려식물을 비롯해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폐가죽 소품 및 잠봉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에 스트리트 푸드존을 개소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면서 “백운광장에 새 활력과 광주를 대표하는 미각‧체험의 거리로 발돋움하는 스트리트 푸드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구, ‘보름달 포토존’ 등 주민 제안사업 추진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 한해 관내 주민들이 건의한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설치와 보름달 포토존 예술거리 조성 등 주민제안 사업 23개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21일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5억8,300만원으로 관내 11개동 주민들이 제안한 각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관내 17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뒤 구청 담당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월산4동 주민들은 주택 및 원룸 밀집지역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해소와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림동 주민들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추억의 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공예특화거리에 위치한 광주 디자인진흥원 2층 옥상에 보름달 포토존 예술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높이 3m에 LED 조명을 가미한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해 이색 볼거리와 야간 명소로 만들 생각이다.   봉선2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는 꽃과 나무, 식물 조감도를 담은 어린이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2,000여평의 부지에 장미와 목련, 배롱나무, 수선화 등 꽃과 나무를 심고, 식재한 꽃과 나무에 대한 조감도를 만들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환경에 대한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또 월산동에서는 눈길 낙상 방지 등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기존에 언덕길에 설치돼 있는 녹슨 안전바를 전면 교체하고, 백운1동에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밖에 주월1동 관내 아파트 옹벽 2곳에 설치된 남구 상징물에 대한 재정비 사업을 비롯해 농촌지역인 화장동 일원의 수해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사업도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구정 참여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주요 정책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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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신축 공사 현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동절기 공사 품질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신축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점검은 다음달 11일까지 공동주택, 재개발, 재건축 현장 17곳, 3층 이상・1000㎡ 이상 건축물 현장 38곳 등 총 5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소관 부서 공무원과 품질검수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련 시방서 준수 여부 ▴설계도서 및 설계변경 적정 여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품질관리(시험)계획 준수 여부 ▴감리・시공 수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안전관리 소홀, 부실시공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검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3일과 14일 북구 내 신축 중인 오피스텔, 공동주택, 생활SOC사업 현장 등 총 6곳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기준 준수 등을 살폈다.   문인 북구청장은 “동절기 공사는 기준에 맞춰 더 성실하게 시공을 해야 한다”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위험 소지가 있거나 불법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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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대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대책 추진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가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산구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건축공사현장 68곳(신축 64곳, 철거 4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를 포함한 4개 반 13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히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점검이력 상세기재를 통한 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건축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난공사나 예기치 않은 민원으로 공사가 지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대형공사에 대해선 최대 6개월가량 여유 공사기간을 확보하고, 설계적정성에 대한 심의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기간 단축이나 공사 자재, 공법 등 전반적인 공정을 점검해 필요 시 공정연기도 강제권고한다. 공사와 관련한 민원도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작은 민원이라도 큰 사고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담당 부서의 과장이 모든 민원을 점검토록 하고,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도 활용해 민원처리의 적정성 여부도 수시 점검한다. 또 공사장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공정별 작업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저장하도록 지도한다. 각종 점검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광산구 건축안전센터’도 상반기 중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현장의 안전 인식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안전수칙 홍보와 캠페인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최고의 안전사고 대책은 ‘예방’이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없애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12일부터 대형공사장 39곳에 대해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리 등을 긴급 점검했다. 건축공사현장 특별점검은 2월11일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안전관리 소홀 등 문제가 발견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즉각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관내 푸드뱅크 및 특화사업장 예정지 현장활동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박경신)가 20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청지기 ‧ 송광 ‧ 만나 푸드뱅크와 하남동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활동은 박경신 위원장을 비롯해 이귀순 부위원장, 김재호 ‧ 조영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청지기 ‧ 송광 ‧ 만나 푸드뱅크를 잇달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기부물품 현황과 이용자 현황 등을 확인했다.    푸드뱅크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늘어난 반면 기부물품이 줄었다며 많은 기부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동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고봉로 126-15) 건립 부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작년 4월 광산구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 예비창업자 32명이 교육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건립부터 운영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경신 산업도시위원장은 “푸드뱅크 홍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의 성공적인 준공과 창업 지원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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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하고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연휴기간 보건소와 순천의료원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설 연휴 순천을 방문하는 타 지역 거주자 및 순천시민을 위해 순천역에 임시검사소를 운영하여 공백없는 방역대책을 구축한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159곳, 약국 102곳이 연휴기간 돌아가면서 당직근무를 실시함으로써 비상진료 및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월 29일과 31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단수에 대비해 병입물 15,000개도 확보했다. 또한 하수도 및 가로등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권역별 상황근무자도 배치한다.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예방 종합상황실은 24시간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성수품에 대해 가격 동향조사와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로 물가안정을 유도하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을 강화하며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서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체불임금 해소 지도반도 편성·운영된다.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상습 정체지역인 순천역, 아랫장, 터미널 등에서 교통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시립공원묘지와 추모공원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방문성묘 사전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홍보하고, 가장 혼잡한 추석당일에는 경찰과 함께 교통지도·안내 및 차량 통제로 집중 혼잡시간을 분산시킨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는 철저한 방역아래 정상 운영한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서원 일원에서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장식한‘꿈의 정원’이 야간에 운영되고, 연휴기간 매일 3회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파이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75곳과 취약계층 5,07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번 설에도 고향을 찾아 부모와 친지를 만나는 것이 조심스러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우리 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타지역 방문 자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일일상황을 점검하고 긴급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보성군, 똑소리 나는 산림행정 이끌 근로자 선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 21일 2022년 보성 산림행정을 이끌어 나갈 산림근로자 선발을 위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접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95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 합격자 8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보성군 산림근로자 선발인원은 총 60명이다.   면접심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1명씩 진행했다. 또한, 면접심사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시행한 후 음성 결과를 받은 지원자만 응시할 수 있었으며, 개인별 손소독, 체온 기록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면접심사는 2022. 1. 27.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여자는 개인별로 지급되는 안전장구(안전모, 안전화)와 작업도구 착용상태 및 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산악지형을 고려하여 경사지 이동 및 작업능력에 대한 평가에 포함했다. 남자는 개인별 안전장구(안전모, 안전화, 무릎보호대) 착용상태와 동력기계톱을 가지고 이동, 통나무 절동, 비상 시 엔진브레이크 작동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또한 개인별 안전장비 기준, 동력예초기 작업 시 안전거리, 도로변 작업 시 신호수 배치, 코로나19 예방 사람 간 이격거리 등에 관한 질의 답변이 있었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는 산림근로자들과 함께 읍면 주민생활권 내 마을전통숲 발굴 정비와 쉼터 공간 조성, 관주산 둘레길(구슬을 꿰는 길) 개설 등 군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오봉산 구들장 채취현장 및 운반 달구지길 복원과 100년생 살구나무 보성역 숲 발굴 정비, 해평호수 십리길 조성 등을 추진하며 선진적인 산림행정을 추진했다.

순천형 광장토론,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 정책 선정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21일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순천형 광장토론’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순천형 광장토론은 민선 7기 순천시에서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의 현장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핵심적 시정 운영방식이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오랫동안 시정 현안이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가동중단 위기, 스카이큐브 운영 중단과 1,367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문제, 지난 24년간 매듭짓지 못한 채 논란이 된 신청사 건립부지 확정 문제 등의 해결 실마리를 광장토론에서 찾았다.   또한 크고 작은 현안이 있는 곳이라면 마을, 골목, 시장, 천막 등 어디든지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정담(情談), 별밤토크, 현답토론 등 119회를 실시하였다.   이외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소통 창구로 ‘항통(缿筩)’을 설치해 215건의 건의, 고충민원 등을 청취하였고, 온라인 공론장이자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인 ‘순천e민주정원’구축·운영 등 새로운 소통방식을 정립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정책 선정은 지난해 10월 22일 허석 시장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직접 참가하여 ‘시민의 목소리로 꽃 피우는 순천형 광장토론’을 발표해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시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웠던 그리스 아테네처럼 시민들이 주도하는 광장토론을 자주 열어, 생활 속 작은 문제부터 도시가 직면한 문제와 미래비전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순천시가 대한민국의 직접민주주의 메카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난해 ‘권분운동’에 이어, 올해 ‘순천형 광장토론’까지 우수정책으로 선정되어 전남 지자체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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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 산림청 ,사방사업 현장점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산사태 피해에 대비한 예방사업, 우기 전에 준공 당부- 서부지방산림청장, 전남 곡성군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점검 -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4월 7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금년도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말까지 완료하도록 총력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방댐은 산지의 계곡 및 산지에 연결된 계류의 경사도를 완화시켜 침식을 방지하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석·나무 등과 토석류를 차단하고자 계류를 횡단하는 소규모 댐을 말하며 사방사업에 포함되는 사업이다. 지방청이 관할하는 전남·북, 경남서부 국유림에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사방댐을 400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30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완공을 위해 2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방청장은 “작년 기록적인 장마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받았다며, 사방댐이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만큼 견실하고 안전하게 시공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출처 전남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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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음달 9일부터 전국사업체 조사 실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다음달 9일부터 관내 사업체 5,115개를 대상으로 2022년(2021년 12월 31일 기준)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현재 보성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5,115개소로,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12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군은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화조사 또는 배포조사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위주로 조사요원을 선발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조사지침 교육은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체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우리군 일자리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체 조사 결과는 12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기획예산담당관 의회법무계(061-850-5062)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2022년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설 연휴‘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 ⇔ 읍면 군정 주요 현안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제2차 긴급재난생활비 원활한 지급,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대응 추진 등에 대한 읍면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인력은 본청은 8개 반 120명, 12개 읍면은 60명으로 총 180명이 편성됐다. 투입된 인원은 코로나19 방역, 교통, 물가, 가축방역, 연료수급, 환경, 보건, 재해‧재난‧안전, 산불 등 10개 분야를 관리하며, 군에서 관리하는 각종시설 18개소는 4개부서 175명의 근무인력이 투입되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설 연휴기간 전국적 이동, 가족모임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설 연휴 특별 방역 기간 특별상황실’도 운영한다.   군은 6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등 사회적 거리 준수 지키기 캠페인, 역학조사 신속 실시, 설 명절 임시 선별 진료소 운영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0개 반 20명, 비상방역대책반 3개 반 40명을 편성했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식당 등 코로나 방역취약시설 14종 영업장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현장 점검단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특별 방역 활동이 전개된다.   또한, 원활한 보건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종합병원 등은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상시 응급실 운영 및 구급차 대기 체계를 갖추는 등 특별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10일부터 2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물가대책 단속반을 가동하여 불공정 상거래 행위 단속 등 유통질서 확립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는 저소득 가정 및 불우․소외계층(1,528명)에게 4천만 원 상당의 위문 금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또한, 각종 sns 등을 통해 명절 귀성객과 향우들에게 고향방문 자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성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가족과 친지 등의 고향 방문이나 군민의 타지역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응급의료기관 운영과 당번약국 지정현황 및 시설별 휴관일은 군 대표 홈페이지(www.bo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 상향… 파격 할인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별도 통지시까지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지류형 할인율을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매 한도도 기존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됐다.   보성군은 기존 지류형 상품권 6%, 카드형 상품권에 대해서는 10%의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지류와 카드 합산으로 월 70만원 구매 한도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할인율, 구매한도 상향 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지역화폐는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라면 도시나 온라인을 통해 소비할 품목도 지역 상품권으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2021년 말까지 보성사랑상품권 824억 원(지류 727억 원, 카드 97억 원)을 발행했으며, 이 중 782억 원(지류형 714억 원, 카드형은 68억 원)을 판매했다. 환전액도 734억 원으로 89%의 높은 환전율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할인율과 구매한도가 늘어난 만큼 판매 대행점과의 협력체계, 통합전산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매출액 대비 환전액이 많은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등 지류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권 구매는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광주은행, 산림조합 지정금융기관 32곳에서 살 수 있다. 또한, 보성사랑카드는 전용 앱(CHAK)을 통해 구매·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약자를 위해 금융기관(광주은행 제외)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보성군에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는 총 1,890개 업소로 거의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제2차 보성군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 고통을 분담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견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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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장흥군에 이웃돕기 성품 1만 박스 전달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최근 어려운 농어민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세트 1만 박스를 장흥군에 기탁했다.   설 명절 맞아 진행된 이번 성품 기탁은 장흥군민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뜻도 함께 담았다.   기탁물품은 LG생활건강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지원한 화장품, KF94마스크, 샴프, 지퍼락, 물티슈, 섬유유연제, 바디워시 등이다.   김정안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여러 기업에서 생필품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공익법인으로, 2020년 11월부터 장흥군과 협약을 맺고 기업후원물품 등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유례없이 길었던 여름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주택침수 등의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1240세트를 후원한 바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을 주신 LG생활건강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그 뜻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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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빚기 체험,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즐기세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설 청자빚기 체험장에서 청자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100평 규모의 체험장에는 80여 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전동물레를 비롯한 각종 체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청자빚기 체험, ▲조각체험, ▲물레성형, ▲코일링 체험 등이 있다.   청자빚기 체험은 조각, 물레성형, 코일링, 모자이크 체험 등이 있으며, 체험 작품은 초벌구이와 본벌구이를 거쳐 체험자에게 택배로 발송된다. 조각체험은 일정한 형태로 이미 성형되어 반 건조된 청자작품에 조각도를 이용하여 글씨나 그림 등을 새겨 넣는 체험으로 물컵, 반상기, 꽃병, 매병, 주병, 항아리, 머그컵, 필통 등을 직접 조각할 수 있다.   물레성형과 코일링체험은 점토 1kg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고, 모자이크체험은 종이로 제작된 소형 매병과 주병형태의 합판에 청자파편을 직접 붙여 제작한다.   각 체험은 20분에서 최대 60분 정도 소요되며, 체험 비용은 물컵, 화병, 머그컵, 소형 매병과 주병 등은 8,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양하다. 중형급의 매병은 10만 원, 주병은 7만 원을 각각 받고 있다.   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다가오는 설명절에도 청자빚기 체험장은 쉬지 않고 운영하니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와 우리 청자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자 빚기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 위주로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강진군 2022 푸소(FU-SO)체험 운영 신규 농가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2022년 푸소(FU-SO)체험에 참여할 신규 농가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골 농가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군은 현재 86개소의 푸소농가 수를 올해에는 100농가 이상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민박이 가능한 주택(전체 단독주택의 연면적 합계가 230㎡ 미만)을 소유하고 푸소체험 농가 운영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신규농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있는 신청 서식을 작성해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나 강진군청 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에서 접수된 신청서를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푸소체험 운영 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한옥 고택을 비롯한 푸소체험 운영에 적합한 환경과 조건을 갖춘 많은 농가들이 푸소체험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 우리군 푸소체험이 전국 최고의 생활 관광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과(☎ 061-430-3314/3317)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 까치내재터널 올해 180억 확보, 내년 초 굴착 완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 까치내재터널 개설공사가 지난 13일 시험 발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시작한 까치내재 터널개설공사는 군동면 파산리 ~ 작천면 삼당리 L=3.3km(터널 0.94km, 진입도로 2.36km) 규모이다. 총 607억 원이 소요되며 100% 도비 부담으로 군은 지난해까지 62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180억 원을 추가 확보해 터널 500m를 굴착 할 계획이다.   시험발파는 본 발파 전 소음 및 진동을 측정하여, 인접 건물의 영향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다. 이번 시험발파로 사전영향 검토 결과 소음은 허용기준치의 80%이내, 진동은 30%이내로 산정됐다. 결과 확인 후 본발파 공법을 최종 선정하여 다가오는 3월 본격적인 터널 굴착이 시작되며, 암질이 불량한 구간은 하루 최소 2.4m, 양호 구간은 9m 굴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까치내재 터널이 준공되면 이번달 개통한 강진향교~문화가든 도시계획도로, 2022년 준공 예정인 그린빌라~동성회전교차로 4차로 확장 공사와 연계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주민의 교통 편의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길복 건설과장은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었던 까치내재 터널 굴착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전남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이 사업이 조기에 완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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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과수화상병 방제 계획 협의와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과수화상병은 해외에서 유입되어 국내에서는 2015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배‧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여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어 확진될 경우 공적방제(매몰‧폐원)가 진행되어 농가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배농가의 과원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전국에서 작년 한 해 동안 288.9㏊(618농가)의 과수원에 발생하여 공적방제가 진행되었다.   특히 금년부터는 더욱 철저한 방제를 위해 기존 1회 방제에서 3회로 방제 체계가 변경되었다. 이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방제대상 농업인에게 3월 상순까지 방제약제를 공급하여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약제 방제시기는 꽃피기 전(1차), 만개 후 5일(2차), 만개 후 15일(3차)에 해당 약제로 각 1회 살포하면 된다.   방제대상 농가는 과원 예찰을 통하여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추후 방제 확인을 위하여 살포한 빈 약제 봉지와 약제방제확인서, 과원관리일지를 1년간 작성‧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이 없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수시 예찰과 소독철저, 예방약제 적기 살포를 통해 화상병 유입을 방지하여 영암 과수산업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과수화상병 의심주는 병해충신고 전국 대표번호 1833-8572로 신고할 수 있다.

영암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실무회의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은 최근 전남 도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1일 자로 신규 부임한 소상원 부군수의 주재로 관계 부서 팀장과 각 읍면 총무팀장 등을 소집하여 긴급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목포, 무안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호읍 등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우리 군에서도 다른 지역을 왕래하여 접촉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군에서 1월 한 달간 발생한 34명의 확진자 중 대다수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관내 집단감염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실무회의를 소집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크게 3가지로 먼저 삼호지역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기존 삼호 한마음회관에서 상시 운영하는 선별검사소 1개소 외에 대불산단 지역에 한시적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또한 전 군민 재난생활비 지원 과정에서 추가적인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진자 발생 읍면에서는 일시적으로 지급업무를 중단토록 하고 또한 확진자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 준수사항 등을 마을 방송을 통해 신속히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지역 깊숙이 집단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①타지역 방문·모임·행사 최대한 자제, ②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선제 검사, ③언제 어디서든 KF94이상 마스크 착용, ④3차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 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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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민 안전 최우선”…건축‧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전남 함평군이 최근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건설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상익 함평군수, 이용관 함평경찰서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 함평읍 기각리 일원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겨울철 시공계획 수립 및 이행여부, 콘크리트 양생 관리 기준 준수여부, 품질·안전관리 실태 등 건설현장 위험요소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를 취하고 부실시공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이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1일 주택‧건축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PCR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용관 함평경찰서장이 함평읍 기각리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특별점검을 하는 모습

‘3만8천여명 방문’ 개관 1주년 함평자동차극장, 지역 랜드마크 ‘우뚝’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함평자동차극장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함평군은 23일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문을 연 함평자동차극장이 개관 1년 만에 지역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개장 8개월 만에 관람차량 1만 대가 다녀간 데 이어, 1주년을 맞는 이달 기준으로 누적 관람차량 대수가 1만 5천대를 돌파했다. 총 관람객 수는 3만7천5백여명으로 입장료 수입만 3억원에 육박한다.   또한 개장 후 식당·카페 등 읍내 요식업종 매출 증가에도 기여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군은 자동차극장이 비대면 시설이라는 점에 착안해 영화관뿐 아니라 각종 행사를 위한 ‘비대면’ 행사장으로 활용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3월 함평자동차극장에서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의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농업대학 입학식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세외수입 증대’를 주제로 ‘2021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뒤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극장의 우수 운영사례를 접하고 부산, 강원도 인제 등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수준 높은 서비스로 더 많은 이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 자동차극장은 최신시설의 상영관 2곳(나비관·황금박쥐관)과 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함평군, 2023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성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3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함평군은 21일 “2023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가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64건 8,279억원의 국비지원 건의사업 발굴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학교면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50억원) ▲함평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100억원) 함평마한역사 테마공원(110억원) ▲공공가축분뇨 처리시설 증설사업(255억원) ▲사퀴테리 가공시설 및 판매장 설립(22억원) ▲함평기각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50억원) 등 35건 5,036억원이다.   주요 계속사업은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50억원) ▲함평스포츠타운 조성사업(467억원) ▲함평만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40억원) ▲함평신광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24억원) 등 29건 3,243억원이다.   군은 지역현안 사업이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 사업별 추진계획을 전남도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구체화하는 한편 필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3년도 국고건의 사업이 중앙부처 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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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조범기위원장,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영광군은 지난 21일 제9기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조범기 위원장이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은 2022년 제9기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고 지난 1월 6일 출범식을 가졌다. 2001년 8월 제1기를 시작으로 20살의 성인으로 당당히 성장하였으며 그동안 공직사회의 개혁을 통한 새로운 노동문화 창출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조범기위원장은 “이제 당당한 성인으로 성장한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의 위원장으로서 조합원 곁에 있는 노조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함께 고민하고 조합원이 서로 믿고 근무하는 신명나는 일터,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 영광군공무원조합원들의 바램을 담아 출범식에 맞추어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제9기 영광군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조범기 위원장님과 임원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군민이 행복한 영광건설에 함께 해주시기 위해 먼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전달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2023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은 지난 20일 2023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확보에 적극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정책에 대응하고 영광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2023년 총 35건 사업비 7,210억 원에 대한 국비 957억 원(신규사업 12건 164억 원, 계속사업 23건 793억 원)규모의 국고건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타당성,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군립박물관 건립, 그린수소 수전해 인증센터 구축, 미래형플라잉카 핵심부품 육성 기반 구축을 포함한 이모빌리티 육성사업, ICT융복합 친환경 엽채류 연중 생산시설 구축, 참조기 양식산업화 센터 건립 등의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계속사업에 대한 국고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전남도와 중앙부처 의견반영,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2023년 국고건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해 단계별로 국고 확보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군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앙부처 심의일정 등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우리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및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추가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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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설 명절 상‧하수도 종합대책 수립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성군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우선 상‧하수도 시설물의 사전 점검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17~21일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 구조물과 정수 처리 상태, 하수 및 폐수 처리장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지역 내 44개 마을상수도 시설도 물탱크 누수, 정수 장비 및 모터 펌프 작동 등을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면밀히 정비했다.   오수중계펌프장(48개소), 마을하수처리시설(48개소)의 안정성과 기계 작동, 관리 상태 점검은 연휴 시작 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명절 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 동안에는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 누수, 단수, 하수도 막힘 등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상‧하수도 사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면서 “군민 여러분께서도 물 절약 실천과 동파, 오수받이 막힘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로 인한 동파를 방지하려면 보온재를 사용해 수도관 등을 감싸고 평소에 물을 조금 틀어놓는 것이 좋다.   또 폐식용유를 하수구에 그대로 버리면 오수받이가 막혀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사용한 식용유는 휴지나 신문지 등으로 충분히 닦아낸 후 식기를 세척해야 한다.   한편,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상‧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은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 비상근무 상황실(061-390-8566)로 연락하면 된다.     

장성군,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성군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과 임대료‧인건비 등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 등이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지 1년 미만이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아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대출금리 1%로 소요 자금의 80%까지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 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운영자금(임대료, 인건비)의 경우 업소당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061-390-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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