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01 (목)

김병내 이동 구청장실’ 남구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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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돌다리 행정점검단 통해 ‘행정 칸막이’ 없앤다
[경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달 28일 돌다리 행정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율포해수녹차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힐링센터로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암반해수와 보성녹차를 이용한 스파시설이다. 특히 3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만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중점 논의했다.   야외 노천탕의 최대 수심을 70cm 정도로 하향 조절하고, 안전 관리 인력의 추가 확보, 스톤테라피를 비롯한 체험방 리모델링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논의된 방안들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에 반영될 방침이다.   박우육 부군수(단장)는 “앞으로도 돌다리 행정점검단을 통해 칸막이 행정을 극복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 발족하여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돌다리 행정점검단은 군 직영 관리 시설물의 효율 극대화, 5대 통합축제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며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복 투자 등 낭비를 방지하는 역할을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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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동아리 지원 ‘마음나눔 건강요리교실

[교육]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지원1동 마을사랑채에서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와 가족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나눔 건강요리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음나눔 건강요리교실’은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참여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정보교류와 상호 지지를 위해 만든 건강동아리 자조모임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맞춤형 1:1 기초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교육과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단호박 약밥 찜’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걷기 동아리’를 시작으로 ‘육아맘 치유 동아리’, ‘비만 극복 운동 동아리’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특성별 건강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향후 주민 건강 소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침저녁 온도차가 커지면서 어느 때보다 환절기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원1·2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 동아리 지원 ‘마음나눔 건강요리교실’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가족 대상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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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I bike balsan’업무 협약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20일 양3동에 위치한 청춘발산에너지거점센터에서 방치 자전거 활용과 자전거 마을 도시재생 프로젝트‘I bike balsan’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 의제 중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이 플랫폼은 행정·공공기관 등 70개 추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의회,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한국부동산원호남지역본부, 광주에코바이크, 기후위기대응청년기획자네트워크 등 6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치 자전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발산마을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협약단체들은 ▲자전거 업사이클링공간조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의제 진행 협조 및 자문 협력 ▲방치 자전거 수거 ▲의제 실행및 네트워크 관리 부문에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시민단체 광주에코바이크방치는 기부받은 자전거를 수리한 뒤 재활용하고, 기후위기대응청년기획자네트워크는 자체운영하는 자전거연구소에서 자전거 수리 명인과 함께 중고 자전거 수리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수리가 불가능한 방치자전거는 분해 및 조립하여 재활용 및 예술 창작품 등을 제작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자전거 센터를 설립해주민들에게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향후‘I bike balsan’사업을 통해 발산마을에 상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수익 창출 뿐만아니라 발산마을의 경제 및 문화적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3년 만에 돌아온 전통민속놀이, 서구 경로당 들썩이게 하다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19일 빛고을체육관에서 18개 동 66개소 경로당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민속 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전통민속 놀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경로당 회원간 화합과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윷놀이,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한궁 등 4개 종목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18개 동 235개소 경로당이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쳤고, 예선을 통과한 66개 경로당이 본선전을 치렀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4개 종목별 경로당 회원 550여명은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대회에서 종목별 1위부터 4위팀에게는 상장과 총 44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장 안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한 점이 눈에 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경로당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가져,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면서 “전통민속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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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월산동에 ‘농아인 쉼터’ 문 연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수어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화 교육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농아인 쉼터 운영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농아인들의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쉼터 조성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남구 농아인 쉼터는 월산동 금화로 새마을금고 4층에 둥지를 틀며, 11월말 이후부터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농아인을 위한 수어교육실 및 프로그램 진행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월산동에 농아인 쉼터를 조성한 배경은 지난 2020년에 광주수화통역센터가 폐쇄된 후 관내 농아인을 위한 교류 및 휴식공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남구 농아인 쉼터는 관내 농아인의 복지 증진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아인들은 직접 대면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수어 또는 입모양으로 대화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랐다.   남구와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아인 쉼터에 종사자 3명을 상시 근무자로 배치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농아인 쉼터는 관내 농아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마음껏 소통하며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말 기준으로 광주지역 청각 및 언어장애인은 총 1만719명으로, 이중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이들은 1,80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내 카페와 ‘건강걷기 활성화’ 나서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손잡고 워크온 앱 QR코드를 새긴 ‘컵 홀더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남구는 19일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 일환으로 도입한 워크온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지역 상인들에게 휴대용 컵 홀더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컵 홀더 지원사업은 관내 카페를 대상으로 하며, 카페 1곳당 워크온 앱 QR코드를 새긴 컵 홀더를 500개에서 1,000개 사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신청서 접수 완료 후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희망하는 카페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뒤 영업 신고증 사본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남구청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cestlavie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남구는 워크온 앱 QR코드 컵 홀더 지원사업에 대한 관내 카페의 호응을 살피기 위해 남구청사 주변 카페 7곳에 사전 배부했으며, 카페 업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확대 지원에 나서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카페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상권도 살리면서 주민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9월부터 워크온 앱을 활용한 월 2회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걷기 커뮤니티인 ‘남구를 다걷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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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본격 준비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 등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기부상한액은 1인당 500만원이다.   10만원 이하 기부는 전액을,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고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지자체의 공동체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 9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단(단장 박상백 부구청장)을 구성해 답례품선정, 홍보 방안, 기금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또한 농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에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각종 행사시 안내부스를 운영하고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북구는 내달 열리는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조례 제정안이 확정되면 답례품 선정, 기금 설치 등 본격적인 세부 시행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현안 재원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제도다”며 ”북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시행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축제 ‘성료’

[문화축제]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축제가 3년 만에 부활했다. 이번 축제는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전남대 여수캠퍼스 소운동장에서 진행됐다.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박복재 부총장을 비롯해 강재헌 여수시의회 부의장, 여수문화방송 이호인 대표이사 등 지역내 주요인사가 참여했다.   여수문화방송 트로트클라쓰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영지, 요요미 등 6명의 가수들이 등장해 코로나로 억눌렸던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학생 등 10여개 팀이 참가한 청경가요제와 인기그룹 ‘노라조’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박복재 부총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개교 70주년과 여수캠퍼스 창학 105년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며 “지역사회의 학문생태계 구축은 물론 각 분야의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수캠퍼스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과 지역민들은 “3년 만에 열린 축제가 반갑다.”며 “자유롭고 활기찬 대학의 모습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북구․(사)한국나눔연맹․북구자원봉사센터,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재개 위해 ‘맞손’

[경제]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던 ‘천사무료급식소’ 재개를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은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사)한국나눔연맹,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지난 2017년 북구 우산근린공원 인근에 처음 문을 열고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에게 매주 3회 점심식사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 및 인력난 등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북구는 독거어르신들에겐 점심 한 끼 이상의 가치를 지닌 천사무료급식소 재운영을 위해 그동안 유관기관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재개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기관․단체는 ▴인력지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후원자 연계 등천사무료급식소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다시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소외되는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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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상생’ 펫티켓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현)가 21일 운남근린공원과 풍영정천 산책로에서 ‘상생 댕댕이 문화’를 만들기 위한 ‘펫티켓(펫+에티켓, 반려동물 예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이웃 간 크고 작은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아파트 거주비율이 97.4%에 달하고, 공원 이용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생을 마을의제로 정하고,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공원 산책 시 목줄 착용, 배변용 위생봉투 지참, 철저한 배변 정리, 맹견 입 가리개 착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을 홍보했다. 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강사(동물행동상담사)를 초청, 현장 펫티켓 교육도 진행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운남근린공원, 풍영정천 산책로, 제2풍영정근린공원에 총 5개의 펫티켓 안내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11월에도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을 중심으로 2차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현 운남동 주민자치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상생과 공존의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31회 광산구민의 날, 상생‧혁신의 새 변화 다짐한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6일 오전 10시 풍영체육시설단지에서 민선8기 구정목표인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를 슬로건으로 제31회 광산구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광산구민의 날은 매년 10월1일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광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기념식을 열게 됐다. ‘조선판스타’ 우승자 출신 김산옥 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여는 기념식은 광산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살펴보는 영상 상연, 구민헌장 낭독, 광산구민상 시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민상은 앞서 △효나눔복지(광산구 동 지사협위원장협의회 회장 김현님) △자치공동체공헌(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전창현) △문화예술교육(호남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장윤경) △지역경제(한마음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석원) △친환경(자원순환가게 활동가 최희정) 등 5개 분야 수상자가 선정된 상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뷰티테라피, 자원봉사센터 등 16개 체험 및 홍보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광산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다짐하는 의미로 ‘광산에 혁신의 불씨를 지피다‘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다함께 민선8기 구정목표 구호에 맞춘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마을자치의 첨병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광산구 21개 동 통장들의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는 ‘통장 한마음 축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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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화재사고 ""안전진단 특별법 제정해야한다!

지난 22일 여수산단내 금호석유화학(주) 여수고무제2공장에서 싸이크로헥산 혼합물이 누출되어 증설작업에 투입된 플랜트건설노동자들이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이하 여수지부)가 산단 전체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지부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루가 멀다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 사고속보는 심장이 내려앉는 공포”라며 “큰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다수의 사고 조짐과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을 기억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화제] [광주NBN뉴스/기자] 여수산단에 입주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지부는 “5월 31일에는 수소제조 관련 업체인 덕양에너젠 사무동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으며 8월 31일에는 한화솔루션 TDI 공장에서 염화수소와 폐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접 공장에는 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 3일에는 여수산단에 스팀을 공급하는 데이원에너지의 고압스팀라인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로 인접해있던 배관이 파손되며 열분해가솔린과 1급 발암물질인 페놀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라고 그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사고를 짚었다.   그러면서 여수시지부는 지난 2월 11일 발생한 여천NCC 열교환기 교체 작업중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촉구했다.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지 7개월이 넘어가도록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업무상과실치사 등 그 어느 것도 확정하지 못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무엇보다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여수산단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노후설비교체, 안전점검 특별법 제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제공]

여순사건 피해자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22일(금),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진실·화해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에서 여순사건과 관련하여 진실 규명한 피해자에 대해 별도의 신고 및 조사 없이도 직권으로 희생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 제9조의2(위원회의 희생자 직권 결정)를 신설하여 진화위가 진실규명 결정한 사건의 피해자 또는 희생자가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 위원회가 희생자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어 진상조사보고서에 명시된 사람으로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되는 사람에 대하여도 별도의 신고 없이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시했다.   또한 직권으로 희생자 결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 대상자(대상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유족을 말한다)에게 사전에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동의를 받도록 명시해,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진화위에서는 여순사건 관련 조사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1,237명에 대해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현행「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희생자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위원회에 별도의 신고서 제출하고,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운영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소병철 의원의 개정안으로, 진화위 결정 등 충분한 소명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 위원회의 의결이 있으면 희생자로 직권 결정되는 길이 열려, 유가족 등 희생자들의 번거로움을 한결 덜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이 다른 제주4.3사건, 거창사건 등의 특별법과 달리 제정이 20여 년 이상 늦었던 만큼 그 특수성을 고려하여 보완한 규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전남동부권 의원들과 공동주최한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여순사건특별법」의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 중 시급히 보완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 발 빠르게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여순사건 해결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철희 여순사건위원회 소위원장도 당시 포럼 발제를 통해 “제1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받은 피해자 중에는 여순사건 희생자도 상당한데 이미 진실규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여순사건위원회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진화위가 진실규명한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서 여순사건위원회의 직권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 관련 진화위 진실규명 결정이 있었다면, 여순사건위원회에 별도의 추가 신고 및 재조사가 없어도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이고 신속한 권리구제 취지에도 부합한다” 면서, “앞으로도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해서 위원회 운영과 제도상의 문제를 계속적으로 보완하는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진화위 결정 있다면, 추가 신고 및 재조사 없어도 희생자 결정되는게 합리적", "여순사건 온전한 해결 위해 제도보완에 만전 기하겠다” 다짐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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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일본 이즈미시 자매결연 10주년...교류 정상화 속도낸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일본 이즈미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22일 이즈미시 행정단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 자치단체는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이즈미시 정원의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끊긴 지 3년 만에 재개된 국제 교류도시 방문으로, 2019년 11월 지역특산품을 홍보하는 행사인 「이즈미시대산업제」에 순천시가 참가한 이래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요시다 사다오 이즈미시부시장을 비롯해 타노우에 마유미 이즈미시의회의장, 오오쿠보 테츠시 교육위원회교육장 등이 참여해 순천시와의 교류를 위한 이즈미시의 행정․의회․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이즈미시 행정단의 방문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이즈미시의 이번 순천시 방문은 국제 자매결연도시 중 가장 활발하게 교류했던 이즈미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시다 사다오 이즈미시부시장은 “순천시는 이즈미시가 최초로 국제 자매결연도시를 맺은 도시이며, 생태와 공존이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한 도시로 이렇게 다시 방문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흑두루미 보전을 계기로 201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청소년 교류 등 문화·관광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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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들의 잔치! 한국 최초 풀코스 듀애슬론 대회 전남 나주서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전남 나주에서 한국 최초 풀코스 듀애슬론 경기가 펼쳐진다.   " ‘2022 제1회 광주 영산강  K-듀애슬론 대회 ’는 오는 24일 오전 7시 경기를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듀애슬론 (Duathlon)이란  철인3종경기인 트라이애슬론 (Triathlon)에서 수영을 제외하고 러닝과 사이클 2종 목을 모두 완주해야 하는 경기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철인3종경기본부가  주최하고 광주철인클럽이  후원한다."  광주 참가자 약 30여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남성 450명, 여성 50명이 참가한다.   '" 대회 종목은 ▲풀코스(226㎞: 런3.9㎞> 사이클180.2㎞> 마라톤42.195㎞)와 ▲하프코스(113km: 런2km 사이클90km> 마라톤21km) 2 종목이다. 풀코스는 15시간, 하프코스 7시간 안에 경기를 완주해야 한다.   한국 철인3종 경기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 박기섭 본부장 과 광주 최초철인 노완복 이사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 라에서 처음 치러지는 풀코스 듀애슬론 대회다”  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듀애슬론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잔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 제1회 광주 영산강 K-듀애슬론 대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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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LP음악에 빠져볼까? 담양읍 ‘담양LP음악충전소’ 문 열어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광주MBC(사장 김낙곤)가 공동으로 추진한 담양LP음악충전소가 20일 문을 열었다.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옛 담양청소년문화센터 자리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담양LP음악충전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 규모로 문을 열게 됐다.   특히 담양LP음악충전소는 광주MBC가 소장한 오리지널LP 등 2만3천여 장과 CD 5천장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비틀즈 등의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1층 담빛홀에는 담양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마케팅홀과 대형 LED화면이 들어서며 2층에는 다양한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3층에는 디지털 방송장비를 갖추고 LP와 디지털시스템을 이용하여 DJ가 직접 관람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며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관을 기념한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금은 사라진 ‘월간팝송’, ‘핫뮤직’ 등 음악전문 잡지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담양은 물론 광주ㆍ전남 출신 가수들의 음반 전시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을 시대별로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담양군과 광주MB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통해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관광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담양의 죽제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전, 신청자가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담빛DJ데이”, 개인 소장자의 LP를 선보이는 “담빛 내마음의 LP데이” 등 상시 이벤트를 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마추어 DJ 콘테스트, 김정호 노래 따라하기, 추억의 7080 가수를 초대하는 음악축제 등 특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많은 분들이 문화활동을 하러 멀리 가시지 말고 담양 LP음악충전소를 방문하셔서 옛 추억을 보고, 듣고, 즐기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창평 ‘창흥학당’ 준공 … 주민 복합문화공간 역할 기대

[문화교육]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 창평면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창흥학당이 문을 열었다.   담양군은 19일 전 연령층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창흥학당’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와 이규현 전남도의원, 최용호·최현동 군의원, 주민자치회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창평초등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은 창흥학당 명칭선정에 대한 축문낭독과 기념축사, 기념식수 식재 및 시설 안내 순으로 채워졌다.   창흥학당은 2019년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춘 지상 1층 2개동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성됐다.   앞으로 이 공간은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프로그램과 공예, 인문학강좌, 악기교실,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흥학당’이라는 명칭은 창평초등학교의 전신으로 근대 교육의 발상지인 창흥의숙에서 의미를 가져와 우리 군이 추구하는 인문학도시로서 사람과 자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담았다.   이병노 군수는 “창흥학당 준공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배움터가 되어 훌륭한 인재양성의 기반이, 주민에게는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창평 ‘창흥학당’ 준공 … 주민 복합문화공간 역할 기대                                       지상 1층 2개동 규모 주민 문화여가 시설 마련                                      공예, 인문학강좌, 악기교실, 요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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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 산림청 ,사방사업 현장점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산사태 피해에 대비한 예방사업, 우기 전에 준공 당부- 서부지방산림청장, 전남 곡성군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점검 -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4월 7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금년도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말까지 완료하도록 총력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방댐은 산지의 계곡 및 산지에 연결된 계류의 경사도를 완화시켜 침식을 방지하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석·나무 등과 토석류를 차단하고자 계류를 횡단하는 소규모 댐을 말하며 사방사업에 포함되는 사업이다. 지방청이 관할하는 전남·북, 경남서부 국유림에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사방댐을 400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30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완공을 위해 2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방청장은 “작년 기록적인 장마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받았다며, 사방댐이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만큼 견실하고 안전하게 시공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출처 전남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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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과기부·행안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본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행사에는 고흥군, 행안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울산TP, 마을주민,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대한항공, 전남TP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하고 앞으로 발전 단계에필요한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쳐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감시 등 현장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양읍 상·하화도, 득량도 일원에서 이뤄진 것은 고흥이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드론특구 내에서는 드론 개발이나 비행과 관련된 각종 규제 면제 또는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무인항공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영농 실증 등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실증 사업과 제작·생산까지 가능하게 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굳히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지자체로는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 드론 제1차 본 실증 추진 

고흥군, 자매도시 창원특례시 여성단체 초청 친선 교류

[교육]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군청 우주홀에서 자매도시 창원특례시 여성단체(회장 김필운)를 초청해 양 시군 여성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친선교류행사는 지난 1999년 영호남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고흥군과창원시가 자매결연을 한 이래 22회째 맞는 교류행사로 양 시군 여성단체가 매년 격년제로 상호방문을 통해 특산물 판매, 수재민 위로 방문, 소록도 환우 위문품 전달 등 따뜻하고 돈독한 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창원특례시의 여성단체 회원들을 맞이하는 환영식과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한눈에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견학, 전국 최대면적의 편백숲(416㏊)에 조성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 무병장수길 걷기, 음악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고흥군의 대표 관광지에서 힐링하는 시간을가졌다.   김연숙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여성리더들이 든든한 매개체 역할을 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소중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만큼 양 시군여성단체의 만남을 넘어 영호남의 대화합이라는 큰 목적을 이루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양 시군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교류가 될 수 있도록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시군 여성리더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공영민 고흥군수가 11일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100일간의 성과와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취임 후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흥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희망찬 고흥의 미래를 만들기위한 군정 운영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흥의 변화발전을 견인할 핵심동력으로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통합을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깊이 살피고자 소통창구를 다양화했고, 군정 발전에 대한 군민의 제안중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정 운영에 대해 군민과활발하게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와 함께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로 ▲나로우주센터를중심으로 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드론 중심도시 고흥 건설 ▲광주~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로 접근성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농수축산물 브랜드화와 판로 개척 ▲농수축산물 스마트팜 밸리화 등을 제시하며 비전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 동안 적극적인 행보로 희망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지난 9월 체코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현지 5개 유통회사 등과 530만불 규모의수출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1일에는 고흥유자와 생강 등 8톤이식품소재로서 수출길에오르게 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공영민 군수는 “민선8기에는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전국에서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전담주치의제 운영▲ 65세이상 무료예방접종 지원 ▲ 부모님 안부확인 서비스 ▲ 의료수급권자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지원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총력을 다해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고흥에 터 잡고 사는 사람들에게희망을 줘 떠나지 않게 하고 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고흥으로 돌아오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통합과 고흥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택을 집중을통해 군민이 모두 행복한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히며, “그 여정에언론인도 함께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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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키위생산량 1위 보성군에서 ‘제2회 보성키위축제’개최

  [경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대한민국 제1의 키위 주산지 보성 조성면 일원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졌던 ‘제1회 키위축제’와는 달리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및 판매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키위 품목에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제 등록 최종심의에 통과한 ‘보성키위’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개막식,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을 시작으로 육중완밴드, 이재성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키위 할인 판매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 TV 홈쇼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고속도로 휴게소와 축제장에서 품질 좋은 보성키위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키위 발전포럼과 라이브커머스, 즉석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을 추진한다.   축제 기간 상시 운영 프로그램은 키위 쿠키, 키위 피자 등 키위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 체험부스와 페이스페인팅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덕만 키위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보성키위축제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기념하고 명품 보성 키위를 대내에 널리 알리기 위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질 좋은 보성키위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고품질 키위 생산을 위해 2022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약 73억 원을 키위산업에 투자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보성 키위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전국 키위생산량 1위 보성군에서‘제2회 보성키위축제’개최 키위품목 전국최초‘지리적표시제 등록 최종의결’선포식 예정 11원18~19일 이틀간,온․오프라인 행사 동시에…키위.20%할인

보성군,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추진

[경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해 일손부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보성군은 2022년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해 28농가에서 일할 인력으로 190명을 배정받았다.   현재까지 11개 농가와 68명의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맺고, 결혼이민자의 친인척 자격으로 입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7개 농가에서 일할 50명의 근로자는 10월 말 입국할 예정이며, 18명의 근로자는 관련절차가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코로나19 검사, 마약 검사 등을 받고 입국 90일 이내에 출입국부서를 방문해 외국인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계절근로자의 이탈 및 근로자 인권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성군은 근로자가 출국하는 시점까지 입국한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증가로 농업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가 인력 부족 해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보성군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작물․재배면적에 따라 1농가 당 최대인원은 9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농가는 반드시 계절근로자에게 숙소와 식재료 등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 인력 수요가 큰 농업 분야에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제19회 벌교 꼬막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3일간) 벌교천변과 벌교전통시장 공용주차장 일원에서 ‘제19회 벌교 꼬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벌교 꼬막 축제는 ‘청정 갯벌의 보물 꼬막! 벌교愛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진혼제를 시작으로 꼬막가요제, 꼬막비빔밥 나눔행사, 꼬막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축제 첫째 날인 4일은 행사개막 길놀이, 지역예술인 공연과 꼬막 노래자랑, 꼬막 민속윷놀이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보성채동선합창단공연, 1,000인분 꼬막 비빔밥 만들기, ‘제23회 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9회 벌교꼬막축제 개막식’과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쇼,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은 퓨전국악 보성소리공연, 꼬막까기 경연, 바퀴 달린 널배타기대회, 청소년 끼콘테스트, 어울림한마당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특히, 11월 5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축하쇼에는 국내 유명 가수인 송대관, 김성환, 배일호, 최유나, 우연이 등이 출연하고,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화려한 불꽃쇼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꼬막축제가 열리는 보성군 벌교읍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로 대한민국 문학기행 1번지로 꼽히며,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 고향이기도 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향의 고장이다.   또한, 전국 꼬막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꼬막 주산지로 수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뺄배어업,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보성벌교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제19회 벌교 꼬막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꼬막’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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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팝 아트 접목 《민화의 비상》展 개최

[민화]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이 다가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해당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도들이 녹아 있는 기획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화의 비상》전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현대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시도이다. 2019년의 소주제였던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Expressionism)'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올해에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Chapter3. Minhwa, Korean Pop art)라는 주제로 열린다. 1950~60년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팝 아트가 소수 엘리트가 독차지하던 유미주의 예술에 대한 반작용으로 TV, 만화, 잡지 등 대중문화를 적극 활용하면서 예술과 삶의 경계를 와해시키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열었다면 민화는 조선후기 새롭게 부상한 여항인이나 부유한 상인계급을 기반으로 과거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회화가 저변화 되어 탄생했다. 민화에서는 팝 아트의 소비문화 대신 모란, 물고기 등 작품에 그려지는 도상이 갖는 상징체계를 활용했다.   그런데 민화는 전조가 되는 사회 변화의 움직임이나 향유 계층의 확장으로 인한 예술의 대중화, 삶과 예술의 경계 와해 등의 특징 외에 시각적으로도 팝 아트와 유사한 표현이 관찰된다. 특히 도식화된 윤곽선, 평면적이고 정형화된 도상 표현 방식은 신문 삽화나 만화를 활용한 팝 아트와 유사하다. 책거리도에서 자주 관찰되는 다시점이나 역원근법은 실재와 상관없이 책과 기물을 화면에서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에서 파생된 특징으로 팝 아트에서 다양한 잡지 속 장면을 오려붙인 콜라주 작품을 연상시킨다. 이는 앙시(仰視)와 부감시(俯瞰視), 수평시(水平視)의 혼용을 통해 관찰자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게 만드는 산수화에서도 관찰된다.   팝 아트라는 개념으로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팝 아트와 유사한 표현이 서구 사조가 소개되기 전 이미 민화에 내재되었던 것이다. 이는 과거 1, 2회 전시에서 살펴본 초현실주의, 표현주의와 유사한 표현이 민화에 이미 나타나 있다는 사실의 연장선에 있다. 따라서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는 전통적이고 한국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실제 서구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고 사용하기 시작한 다양한 표현법들조차 들여다보길 거부하는 인식에 도전하고, 오히려 그러한 특징이 극대화된 전통민화와 현대민화를 의도적으로 함께 전시함으로써 오래 묵은 편견에 물음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 및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중 팝 아트적인 표현이 관찰되는 유물 및 이 전시를 위해 선정된 29인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팝 아트가 극대화된 현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올해에는 특히 민화 뿐 아니라 예술계의 원로 작가들 4명이 초청작가로 합류해 더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1월 2일(수) 오후 3시에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의 올해의 수상작전도 같은 기간 한국미술관에서 함께 개최하면서 민화 축제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 전시장 내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의 민화 그리기 용품, 민화 액자, 본그림, 굿즈, 체험용품, 도서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민화의 비상》전은 11월 1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앵콜 전시도 예정돼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현대민화에서 부족한 전문 기획자와 작가의 콜라보가 함께 구성된 전시로 앞으로도 현대민화 전시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한국민화뮤지엄, 팝 아트 접목 《민화의 비상》展 개최)

전라남도 학생4-H 과제 경진대회,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대상 수상

[교육] [광주NBN뉴스/기자] 강진군은 지난 19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열린 전라남도 학생 4-H 과제경진대회에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가 프로젝트 이수성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4-H 회원들이 1년 동안 연습한 꿈과 끼를 펼치는 자리로 전남 8개 학교 9개 팀이 참가해 자원봉사, 프로젝트, 단체 예능 등 3종목의 과제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강진군에서는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임태원, 최경민, 이준영 학생이 이병기, 김소안 교사의 지도하에 애플수박 재배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4-H 프로젝트 이수성과 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전남을 대표해 오는 11월 5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전국 학생4-H과제경진에 참가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정동완 소장은 “지도교사분들의 꾸준한 지도와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성실히 경진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학생4-H 회원들이 우수한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열린 전라남도 학생 4-H 과제 경진대회에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접수 일정 확정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고려청자박물관은 강진청자불축제 기획행사 일환으로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1차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8일간으로 당초 8월에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청자축제가 내년 2월로 연기됨에 따라 접수 일정도 연기됐다.   공모전 주제는 ‘食(먹을 식)’으로 변동이 없으며, 이와 관련한 모든 청자 작품은 출품할 수 있다. 단, 지난해 공모 주제였던 ‘飮(마실 음)’과 관련된 것은 제외된다.   제출작은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해야 한다. 또, 주제에 맞춰 청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태와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이면 작가의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특선 10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2023년 1월 13일 발표하며, 입상작은 2월부터 고려청자디지박물관에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운영팀(☎061-430-3753)으로 전화하거나 고려청자박물관 홈페이지(www.celad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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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선8기 청년세대를 잡아라”청년정책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이 민선8기 인구정책의 핵심과제를‘청년’에 두고,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주거와 일자리, 문화에 이르는 각종 청년 정책들을 총괄 추진해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팀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취창업 지원, 청년자립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임대주택(빈집) 수리비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내에서 최초로 청년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건립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 일자리창출팀의 청년 일자리 업무를 청년팀으로 집중화시켜 더욱 공격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 경험드림(공공근로)과 땅끝 해바라기 청년창업 지원 사업, 해남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 언택트시대 웹셀러 청년창업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매니저 사업 등 청년의 취·창업과 관련된 수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나간다.   특히 농어촌 지역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해남청년두드림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취창업 상담 및 지원, 각종 취미·여가 강좌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 대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연 20만원의 여가 비용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시작하여 2,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청년 단체별 과업수행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축제에는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청년 버스킹 및 공연 등을 펼치며 군민 광장이 활기로 가득찼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인구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년팀을 신설하게 됐다”며“청년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년이 돌아오는 해남,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군곡리 유적, 고대 국제무역항 위상 찾는다!

  [문화유적]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은 오는 21일 목포대학교에서‘해남 군곡리 유적으로 본 고대 항시(港市)와 신미국(新彌國)’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목포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왜를 잇는 고대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해남 군곡리 백포만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 현황과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곡리 패총의 1986년 첫 발굴부터 2022년 이루어진 최신 발굴성과를 비롯해 백포만과 김해만, 일본 규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남해안과 서일본을 대표하는 항만 세력의 성장·발전과정을 알아본다.   더불어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도 살피게 된다.   학술대회는「군곡리‘패총’에서 ‘유적’으로」「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 등 3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1개의 기조강연과 9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발표 후에는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유기적인 토론과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가‘해남 군곡리 유적의 연구현황과 과제’를 통해 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 현황을 통해 지금까지 유적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피고, 앞으로 진행할 과제들에 대해 짚어낸다.   강연자인 최교수는 1980년대 시작된 해남 군곡리 유적을 처음으로 발견, 조사를 실시했고 유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최교수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유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큰 틀속에서 군곡리 유적에 대한 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1부 주제인 「‘패총’에서 ‘유적’」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총 4개다. 첫 번째 발표는 ‘유적의 조사 내용과 의미’(강귀형 목포대학교박물관)로, 유적의 조사 내용이 갖는 의미를 고찰한다.    이어서 ‘유적의 식물유체상을 통해 본 생업’(이경아·이현수 미국오리건대학교)과‘동물자원으로 본 생계경제’(배형곤 일본규슈대학교)에서는 유적에서 얻어진 동·식물자료를 통해 고대 군곡리 사람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과거 생태환경을 밝힌다. 네 번째 발표인 ‘백포만 일대 고고학적 경관’(김진영 고대문화재연구원)에서는 백포만 일대의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인문경관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2부 주제인 <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 발표는 총 4가지이다. 먼저 ‘고고자료로 본 고 백포만의 포구세력’(이동희 인제대학교)에서는 고고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 백포만 해양세력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 다룬다.‘문헌자료로 본 해남의 고대 포구세력과 해상교류’(강봉룡 목포대학교)에서는 문헌에서 나타나는 정치명과 정치 집단의 성격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어서‘삼한시기 고 김해만 國의 형성과정’(이창희 부산대학교)과‘고대 서일본지역의 항만 거점 세력에 대하여’(시케후지 테루유키, 일본사가대학)의 두 발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고대 해양 세력의 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 주제는 ‘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김영훈 목포대학교)으로 향후 유적에 대한 정비와 활용에 대한 계획이 제시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은 마한 해양교류역사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대역사의 중심유적지인 해남 군곡리 유적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고대역사문화 연구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군에서도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를 통해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학술대회 참여는 직접 참석과 함께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ZOOM 이용 및 더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마한역사복원TF팀(☎061-530-5227), 목포대학교박물관(☎061-450-6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년“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속도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13일자로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판로를 확보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매장이 개장한 이후로 연인원 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이용했고, 1년만에 26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품목별 매출로는 농산물 46%, 축산물 30%, 가공품 19%, 수산물 4% 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개장당시 연간 14억원 정도의 매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군민들의 안전 먹거리 공급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장 당시 270개 농가, 450여품목의 생산·입점농가가 1년 만에 420농가, 692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직매장 매출액의 90%는 생산농가에게 직접 지급하면서 중소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이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신선 채소만을 출하하는 농가 중에서 1억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구축하는 우수한 먹거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직매장 출하 품목은 매월 농약잔류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도 매우 높은 편이다.   군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전 품목 10% 할인과 함께 출하 농가 자체 할인, 방문고객 기념품 증정 행사를 실시하며, 구매실적 우수 소비자 및 판매실적 우수 생산자를 각각 5명씩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새로 입점한 정육코너에서는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점 농가를 직접 찾아가 로컬푸드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소비자 초청 요리 교실 등도 열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선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생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먹거리 선순환 구축이라는 정책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로컬푸드 직매장이 구심점이 되어 지역의 중소 농업인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년“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속도 1년간 26억여원 매출 기록, 개장기념 사은행사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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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3체급 장사 등극,

[스포츠]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10월 15일부터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한라, 백두 3체급에서 장사를 배출한 데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모래판을 평정했다.   16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 장사는 8강에서 김현수(구미시청)선수를 2-0으로 가볍게 이긴데 이어 4강에서는 김성범(태안군청)선수를 2-0으로 제압, 결승에서 만난 김원호(양평군청) 선수마저 3-0으로 꺾으며 올시즌 2관왕에 오르면서 통산 네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라장사 결정전이 치러진 17일에는 차민수 장사가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문형석(수원특례시청) 선수를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   차민수 장사는 8강에서 지난 추석장사대회 한라장사에 등극한 같은 팀 동료 최성환 장사를 2-1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우동진(창원시청)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바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장성우 장사가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사를 3-0으로 가볍게 꺾으면서, 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오른 이후 이번 대회까지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백두급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날 이어진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최대의 라이벌인 울주군청을 만나 4-1로 제압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면서 올해 정규 단체전 1위를 확정, 오는 11월 7일 열리는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치러지는 단체 최강단 결승에 자동진출하게 됐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청장급 최영원(금메달), 장사급 장성우(금메달), 역사급 최성환(은메달) 선수의 큰 활약으로 영암을 넘어 전남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총 60회 우승(장사 49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 단체전 7회)을 달성하여 대한민국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은“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에 이어 이번대회에서도 빛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3체급 석권에 이어 단체전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데는 안산호남향우회 영암시군지회의 열띤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값진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마지막 남은 대회인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영암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3체급 장사 등극, 단체전 우승 ”으로 모래판 휩쓸어!!!                                                   허선행 태백장사, 차민수 한라장사, 장성우 백두장사 등극에 이어단체전 우승으로 화려하게 대미 장식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위한”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영암군은 20일『제2회 영암군 사회복지 어울림 한마음 대회』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2회 영암군 사회복지 어울림 한마음 대회』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성실)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사기진작과 지역 내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기여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기념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어울림 마당 순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폭력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여성일자리 상담, 간이심리검사, 양말·목공예품 만들기, 추억의 뽑기놀이, 자문자책갈피 만들기, 수어배우기 등 시설별로 다양한 복지홍보및 체험부스가 펼쳐졌고, 식후 행사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친목을 다지는‘어울림 마당’을 열어 참여자의 열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행사기념식에 참석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어주신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모든 영암군민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를 느낄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위한”   영암군 「제2회 사회복지 어울림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영암군 「제2회 사회복지 어울림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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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현경면 노인의 날 행사 ‘성료’

[복지]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무안군 현경면 노인분회(회장 박석준)가 주관한 제26회 현경면 노인의 날 행사가 지난 17일 현경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날 기념식은 어르신들의 권익증진과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산 무안군수,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김남현 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합창단 축하 무대와 초청가수의 흥겨운 공연 등으로 식전행사가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서충석), 노인복지기여자(안이섭), 감사패(송기숙), 장수상(임수실)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현경면 새마을부녀회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행복한 잔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박석준 현경면 분회장은 기념사에서“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노인의 날을 맞이해 기쁜 마음이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항상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축사에서 “이 시대의 어르신들은 현재의 무안이 있게 한 주역이시며, 무안의 기둥이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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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사가 주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는 상담 제도이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18명은 직접 함평군을 방문해 행정, 산업, 교통, 생활법률, 소비금융 등 18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받기 위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총 50여 건의 고충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고충민원으로 접수가 필요한 내용은 국민신문고 접수 및 조사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이날 상담을 진행한 한 민원인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어 속시원하다”며 “한 자리에서 여러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말끔히 해결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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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강종만 군수)은 지난 20일,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민․관기관 관계자 등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치매로부터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 영광”이라는 주제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을 우산공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지정되었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으로 치매를 극복할 수있다는 긍정적 메시지 전달과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치매가 고령사회의 핵심이슈로 국가 책임제를 천명한만큼 개인에게만 국한된 질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임을 인식하고 군민과 함께 치매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위대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해 관내 376개소전 경로당을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뇌청춘 건강교실,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쉼터, 치매진단비와 치료관리비 확대지원 등 치매친화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 실시

e-모빌리티로 하나된 ‘영광’,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일 차인 지난 14일, e-모빌리티 퍼레이드 차량 행렬과 거리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e-모빌리티 퍼레이드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탑승한 농업용 전동차를 필두로 관내에서 생산한 농업용 전동차, 초소형 실증 차량이 뒤를 이루었고,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기차로 구성된 행렬로 영광읍 시가지 2km를 행진하여 장관을 이루었다.   영광 터미널시장 앞에서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거리공연은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스트리트 댄스, 치어리딩,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껏 돋웠다.   e-모빌리티 엑스포의 열기를 영광읍 시가지까지 유도하고자 개최한 이번 거리공연과 ‘e-모빌리티 퍼레이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2년간 개최하지 못하였던 엑스포의 축제 분위기를 군민들에게 제공하며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개최하지 못했던 엑스포이니 만큼 군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e-모빌리티 퍼레이드 행사가 더 뜻깊은 것 같다”며 “결실의 계절에 잠깐이나마 즐기면서 쉬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임백천의 백뮤직, 블랙이글스 에어쇼,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등 알차게 마련한 프로그램을 16일까지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영광군,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의 위기상황에서 청년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불균형에 대응하고, 일자리·문화·복지·주택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인구를 늘리는 인구정책의 주요사항을 자문 및 심의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40명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군의원,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마을이장, 가정주부, 청년도 참여해 전문성은 물론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엿보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영광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안을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31명의 위촉직 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22년~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만영광군수는 “인구문제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여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들이 많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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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생교육 활성화사업 ‘순항 중’

[교육]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운영 중인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앞선 4월, 군은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해 6개 기관과 9개 동아리를 발굴했다.   선정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목공 DIY 카빙생활(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장성군 노인복지관) ▲인성문화교육 및 인성문화지도사 자격증 과정(인성문화진흥원) ▲생활연극놀이 ‘품바야 놀자’(공연예술창작공방 우리동네노란꽃) ▲도예공방 체험(별내리) ▲전통차와 현대차의 만남(동서차문화연구소)이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종강한 가운데, 최근에는 인성지도사 자격증반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예공방 체험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학습 모임이다. 장성군은 8명 이상 주민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모임을 갖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진임(林)문학 ▲봉연마을 씨앗샘 등 9개 동아리가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전라남도 주관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배움행복 마을학교(서삼면 세포마을)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제과제빵)이 선정됐다. 평소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농촌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배움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평생교육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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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 국비 194억 확보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022년 사업비보다 51억 원이 증가한 국비 19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사업비 증액을 위해 군수 및 담당 부서에서 올해 초부터 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방문, 건의하여 얻은 성과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정비·확충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었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총 사업비 1,180억 원)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 사업이다. 올해는 금일 척치지구 소규모 어항 정비, 청산 슬로길 개선 등 소득 기반 확충 및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56개소에 국비 143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3년도는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계속 사업 47개소를 포함,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배제되어 추진하지 못했던 소규모 어항 개발,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11개소)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도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 용역비로 지출되는 예산을 절약, 민원 해결에 투자하여 예산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수송 등으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섬을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 250억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구축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총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은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여 식품 안전 관리 인증(HACCP) 시설을 통한 전처리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의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데 원료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지난 9월에는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남도 수산가공팀장과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설에 대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2023년도 공사 착공,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수부와 전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협력해 설계에서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의 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본 사업 추진으로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제품이 개발되면 해조류 생산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준공 예정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 기업 부설 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연계하여 연구부터 상품화까지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완도군, 250억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조감도 실시 설계 중, 2024년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완도 해양치유·해양바이오에 주목하라!’ 포럼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전라남도와 완도군, 헤럴드는 지난 12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양치유, 해양바이오를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2022 에코 포럼 in 완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전창협 헤럴드 대표, 윤재갑・서삼석 국회의원,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후변화 등 환경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헤럴드 ‘H.eco Forum’의 로컬 행사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완도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 각종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분야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객 유입 및 농수산업 동반 성장을 이뤄 많은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주제 발표에 나선 최미경 웰캄I&D연구소장은 ‘완도 해양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전통 수산업의 위기, 지자체 소멸, 해조류 미래 가치, 건강산업 급성장’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최미경 소장은 “해양치유산업은 청정 해양환경, 해양 인프라, 해양치유 자원 등 산업의 기본 요건이 갖춰져야 가능하다”라며 “특히 완도는 노르딕워킹, 해변 피트니스, 해양치유센터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잘 갖춰진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토론에는 황희곤 한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등이 패널로 나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리빙랩과 해양치유산업 운영 인력, 해양치유 호텔 및 관광 상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바이오 분야에서는 신현철 보타메디 박사가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이 만나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해양바이오에 관한 토론에서는 김춘성 조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패널로 나선 김미량 파라제주 대표는 해양바이오 화장품을, 한인준 한국프라임제약 부장은 해양바이오 의약품, 안병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팀장은 완도 해양바이오 연구 현황 및 방향을 제시했다. 전창협 헤럴드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헤럴드는 환경 포럼 출범, 환경 대상, 환경 대학생 명예 기자 운영 등 친환경을 위한 행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남과 완도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대응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 천혜의 여건과 완도가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완도를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키워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을 새로운 부가 가치 산업으로 인식하고, 해외 선진국들처럼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우리 완도는 해양치유센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등 기본 시설이 확보돼 있는 만큼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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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장협의회, 국도18호선 노선변경·조도대교 건설 촉구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19일(수)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회의(함평군의회 주관)를 열어 국토의 균형발전 및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도18호선 노선변경 및 조도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하여 국토교통부와각 부처 등에 촉구했다   의장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진도군 조도는 수려한 관광자원과 연간 3천 5백여톤이 생산되는 톳, 멸치, 쑥, 전복 등 농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선박으로만 이동이 가능하여 도서민의 경제활동에 큰 저해를 받고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교통수단이 불편하여 고귀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주장했다.   또한 “대통령 공약인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과 ‘진도-조도간 연륙교 건설’ 공약 이행을 위해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을 제안한 장영우 의장(진도군의회)은 “진도군민의 오랜 염원인 진도-조도간 연결을 위해 지난 2월 조도대교 건설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의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섬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쾌속 카페리호인 ‘산타모니카호’ 취항으로 제주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는 최단 뱃길이 열려 조도대교가 건설되면 경제활성화에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2,400여만원 기탁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군민들이 장학금 2,400여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일(수)군청 상황실에서 ▲진도군 꽃게 통발협회 회장 김정문 1,000만원 ▲ 진도군 전복협회 회장 정공진 1,000만원 ▲남우의료재단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200만원 ▲ 진도군상권활성화 재단 사무국장 김진 135만원 ▲제일이용원 박일수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군민들은 “진도의 미래를 빛낼 지역 인재육성에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현재 장학기금 202억원이 조성됐다.   조성된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 30억원 ▲교육경비 39억원 ▲명문고 육성 15억원 ▲학교시설 6억원 등 총 90억원을 지급해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 정기 후원 회원은 1만원 이상으로 가입 기간은 1년, 2년, 3년, 5년 등이며, 자동이체로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기탁 문의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061-540-3243). (재)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인재육성장학금은 기탁하신 분들의 뜻에 맞게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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