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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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든든한 한끼나눔 훈훈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든든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추석 특별식으로 채운 ‘명절 꾸러미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이날 진행된 ‘든든한 한끼 나눔’은 결식 우려 대상자 120명에게 오리탕, 송편, 과일바구니, 간식, 마스크 등 한가위 꾸러미를 마련해 제공했다.   올해 6월부터 추진 중인 ‘든든한 한끼 나눔’ 사업은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운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목요일 소원정사 도계스님과 (사)자비신행회에서 결식 우려 대상자 120명에게 따뜻한 밥, 국, 반찬 등을 도시락에 담아 배부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방시설이 없는 모텔, 여관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등 계림1동 100명, 충장동 20명의 결식 우려 대상자에 매주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이 사업은 무료급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내년 6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사)자비신행회를 비롯해 소원정사 도계스님 등 매주 열 네분의 큰 스님들이 함께 봉사자로 나서 추진하고 있다. 소원정사 도계스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매주 목요일 한끼 나눔 봉사에 함께 해주고 계시는 큰 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명절이면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돌봄 이웃들이 이웃이 전하는 따뜻한 정성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되고 있는 한끼 나눔이 돌봄 이웃들의 높은 호응 속에 자리 잡아 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후원 기관들과 연계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5·18민주광장 ‘빛의 분수대’ 조성사업 본격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을 세계적인 역사문화광장으로 조성하고 전당권역의 도심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빛의 분수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문화전당 야간경관기반 조성사업’을 시민들이 공감하는 문화자원으로 구축하기 위해 시행사를 선정해 지난 14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 개막을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전당 야간경관 기반 조성사업’은 5·18민주광장 분수대 일원을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광주를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알리고, 5·18민주화 정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동구는 그동안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9개 유관기관 단체와 MOU 체결 ▲국‧시비 40억 원 확보 등 5·18민주광장을 세계적인 역사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구는 이병훈 국회의원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빛의 분수대’ 사업비를 확보하고 5·18단체들의 ‘5·18사적지인 분수대 원형 보존’ 요구를 반영한 사업추진계획안이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동구의 이 같은 계획은 광주가 세계에서 4번째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명성과 함께 미디어아트와 연관된 5월 민주화정신 등 역사와 문화산업 중심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속의 예술도시,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의지와 맞닿아 있다.   이에 따라 ‘빛의 분수대’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민주주의를 염원하며 광주시민들이 들었던 ‘횃불’을 주제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전문가들도 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한 전당권역이 미디어아트 공간 구성의 최상의 적합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구가 문화적 역량이 축적된 지역인만큼 타 어느 지역보다 야간경관기반 조성사업의 최적지로서 성공 기대감이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동구는 연말까지 역량 있는 총괄 기획자와 미디어아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세계적인 예술작품으로 동시대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5‧18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빛의 읍성’ 등 후속사업과 연계하고 도심 야간관광 필수코스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주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적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가 ‘빛의 분수대’로 조성되면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광주시, 5‧18단체, 시민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5‧18민주광장 권역을 세계적인 역사문화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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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서구급식지원센터’준공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3일 서구급식지원센터 신축 및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센터와 인접한 오월어린이공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ㆍ구 의원, 주민 등 40여 명만이 참석하여 감사패 전달과 기념식, 테이프 컷팅, 센터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급식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지상 5층, 연면적 718.35㎡ 규모로 올 8월 완공됐다.   1․2층에는 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가 3~4층에는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각각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이로써 1층은 급식 식품 저온저장시설, 2층에는 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 3층은 어린이체험관, 4층은 서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가 배치되었고, 5층은 회의실을 조성하여 상무1동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급식지원센터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안전관리, 균형잡힌 영양관리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급식시스템 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서구 화정3동, 주민 커뮤니티센터‘새 단장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화정3동 행정복지센터(이하 화삼골 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 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현판제막식과 커뮤니티센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화삼골 커뮤니티센터는 별도의 공간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었으나 행정복지센터와 상당한 거리가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 8월에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하여 주민자치프로그램 공간과 물품보관창고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화삼골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91.27㎡ 규모로 공유주방 및 커뮤니티 공간을 갖게 되었다.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폴딩 도어를 설치하여 평소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한문, 요가, 방송댄스, 노래교실 등)등 을 운영하고, 필요시에는 공유주방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어르신들은 물론 어린이 등 지역주민들이 요리교실, 김장담그기 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세대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화정3동은 ‘꽃과 정이 넘쳐난다.’는 표어를 가진 마을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이 넘치는 곳이다.”며, “이번 화삼골 커뮤니티센터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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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중 학생들, 로봇 활용 ‘인성 코딩’ 배운다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대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설계한 로봇 코딩을 통해 성취감 향상 등 인성 학습을 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스마트 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3일부터 대촌중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SW중심 대학사업단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촌중학교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혁신 및 사회변화를 이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에 달라질 미래 삶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촌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오는 10월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 학습에 나서게 된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코딩을 통해 다양한 IT계열의 세계를 접하고, 능동적인 수업 참여로 자기 효능감 및 성취감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딩 프로그램은 조영주 조선대학교 SW중심 대학사업단 연구 교수가 도맡아 진행한다.   그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 변화를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더불어 로봇 산업과 관련한 변화된 삶을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무(Jimu) 로봇 블록 코딩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설계한 코딩을 통해 로봇이 선보이는 집단 군무를 관람토록 해 인공지능 분야의 신세계를 보여 줄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코딩 수업을 접하기 힘든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세계를 접할 수 있고, 인공지능과 관련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실습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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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팀, 한국 최초 남극 기지에 우주선중성자관측기 설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한국 최초로 남극에 중성자 관측기를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남대 오수연 교수(지구과학교육과)를 책임자로 한 국내 우주선(宇宙線) 중성자 관측기 연구그룹은 한국 최초로 중성자 관측기를 극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남극 장보고 과학 기지에 지난해 1월 설치했다.   이같은 사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했던 정종일 연구원(충남대)이 북반구의 여름에만 방문이 가능할 정도로 드나들기가 쉽지 않은 남극의 특수성과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대신 ‘아라온 호’를 이용해야만 했던 현지 사정 등으로 올 3월에야 귀국하면서 전해졌다.   이 중성자 관측기(neutron monitor)는 1960년부터 맥머도(McMurdo; 77.9S, 166.6E) 기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후원으로 남극 장보고 (Jang Bogo; 74.6 S, 164.2 E) 과학 기지로 이전했다. 두 남극 기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관측 자료의 승계 등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 이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작업은 지난 2013년 델라웨어 대학-극지연구소-연구그룹이 중성자 관측기 이전에 관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2015년 12월 1Unit(6 tubes)부터 이전 작업에 나선 지 4년여 만에 설치를 마쳤다.      우주선 중성자 관측은 우주로부터 오는 입자에 대한 물리적인 특성의 이해로부터 학제 간 협동 연구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극지 우주환경 연구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우주선’(cosmic ray)은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와 방사선을 총칭하며, 주로 양성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우주선이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 대기 입자와의 상호 작용으로 중성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지상의 우주선 중성자 관측기에 의해 검출된다. 우주선은 초신성 폭발 및 태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보고 중성자 관측기 자료는 NMDB(http://www01.nmdb.eu/)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수연 교수는 “우주환경에서 고에너지 우주선 입자는 위성 및 우주선체의 장기적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미래 우주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주선 관측 자료 분석 연구를 통한 우주환경 감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뿐만 아니라, 우주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인공위성 탑재 우주선 검출기의 관측 자료 활용에도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구, 중소기업 성장 컨설팅 ‘기업성장지원단’ 운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성장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성장지원 ▴백년기업 도약 ▴경영혁신 등 3대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찾아가 성장전략, 업종 고도화, 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백년기업 도약 컨설팅은 경영인 2세들로 구성된 백년기업포럼을 대상으로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성공사례 공유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영혁신 리더스 아카데미는 혁신 관련 컨텐츠를 내실화해 더욱 수준 높은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북구경제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성장지원단이 기업 성장의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을 통해 12개 기업이 16건의 정부 R&D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27개 기업의 생산품질 개선, 기술이전, 특허출원, 인증취득 등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천주교광주대교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 이하 인문학연구원)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과 2021년 4월 7일(수)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가정사목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1인가구가 주류화되면서 급변하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성찰하고, 공동체 해체와 저출산·고령화를 둘러싼 지역의 가족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주교는 IMF 이후 가족위기 담론이 본격화되던 2005년경부터 ‘카나혼인강좌’,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과 인구감소 현실 속에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가정사목의 방향성을 재성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인문학연구원에 제안하였다.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초개인화 시대, 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커뮤니티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전국 최대 규모 가족 관련 융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문학연구원은 지금까지 연구성과를 천주교구청과 공유하고 동시에 지역의 사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미래 가족의 향방을 함께 논의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 세미나는 “가정, 가족에 대한 개념사적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발제를 맡은 류도향 교수는 “가정의 개념은 고대에는 자연발생적 공동체의 개념으로 사용되다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인륜적 사랑의 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바뀌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족적 연대가 한계에 다다른 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었다. 김정용 신부(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장)는 “인문학적 시선에서 가족의 개념사를 보면서 변화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재검토하고 교구 가정사목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데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어질 세미나에서는 “역사적 지평에서 가정의 변화”, “1인 가구 시대 가족의 변화와 새로운 욕망”, “현대적 삶의 조건과 공동체 상실”, “공동체적 관계의 변동과 미래 공동체의 지향”, “미래의 초국적 가족” 등의 주제로 새롭게 변화하는 가족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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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통신비 감면 자동’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뽑혀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통신비 감면 자동서비스(통감자)’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선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85개 사례 중 1차 자체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종 10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광산구 ‘통신비 감면 자동서비스’ 는 4대 생활요금 감면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사회적 돌봄 대상자(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들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원스톱으로 조회한 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광산구에서만 1만522건의 추가신청을 통해 1억3800만 원의 통신비 감면 효과를 냈다. 전국단위로 적용 시 월 최대 233억 원의 요금감면 효과가 예상된다.   광산구는 적극적인 법률 개정과 시스템 개선 노력으로 규제혁신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게 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칸막이 없는 행정’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규제혁신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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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2차 시민아고라 포럼 성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태호)는 지난 9일 전남콘텐츠코리아랩 1층 쇼룸에서 ‘2차 시민아고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발족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가 참여하여 시민과 행정 6개 팀, 실행그룹, 순천문화도시센터가 함께 시민의제들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7~8월 두 달간 진행되었던 <시민좌장포럼>을 통해 도출된 ‘문화도시 순천의 지도 만들기’, ‘YES 쓰레기존’, ‘체험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시끌벅적한 도서관 설치’, ‘동네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축제 만들기’, ‘환경보호실천을 위한 점수제 실시’등 총 16개의 시민 의제를 순천시 문화도시팀, 하천관리팀, 공원관리팀 등 행정협의체 6개 부서의 실무진이 참석하여 행정적으로 지원 가능 방안과 중복사업의 여부, 연계 가능한 시정 사업 등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공유하였다.   순천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시민아고라 포럼>을 통해 구체화된 의제를 10월에 진행 예정인 ‘정책마켓’ 등을 활용하여 실제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일상에서 실천되지 않고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없다.”며 “행정협의체가 시민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지난 8월 발족 이후 활발하게 연계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시민아고라 포럼 참여에 이어 9월 30일에는 순천의 색채 및 패턴을 발굴하기 위한 <문화시민디자인단> 회의에 4차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연계활동과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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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군민과 귀성객 안전 중점

  [광주NBN뉴스=강영 기자]  담양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새로운 유행을 촉발할 위험성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해 방역 강화와 더불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는 연휴를 지원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소통, 물가안정, 재난․재해, 보건진료, 주민불편해소, 관광안내, 가축질병, 공직기강확립 등 10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추석 연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보건소를 중심으로 연휴기간 진료 공백이 없도록 선별진료소와 비상진료상황실, 격리시설 운영과 함께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연휴가 끝난 23일 목요일과 24일 금요일 2일간 기존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담양종합체육관과 면 보건지소 등 총 12개소의 이동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전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과 물가 안정대책에도 철저를 기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상황과 안전운행을 관리하고 물가안정대책반에서는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식품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과 갑향․오룡 군립묘원을 중심으로 성묘객 편의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상‧하수도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기간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가사문학관, 에코센터 등 실내 관광시설은 휴관을 하는 대신 죽녹원과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실외 관광시설은 무료로 개방한다.   이외에도 원활한 교통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공공개방자원 공유시스템인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통해 104개소 공영주차장과 66개소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시설 등의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위한 체계도 구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고향 방문 전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를 마치고 최소 인원 방문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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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성군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에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수기공모를 실시한다.   수기 공모 자격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 받은 적이 있는 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장학금이 나에게 주는 의미’이며 장학금을 통해 내 꿈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이야기, 본인의 재능을 더 계발할 수 있었던 내용 등을 장학금이 인생에 미친 영향 등을 담으면 된다.   선정작은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70만 원), △우수상 2명(50만 원), △장려상 3명(30만 원)을 선발한다. 장학 재단은 재단 기탁자와 수혜자 간 성장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재단 장학사업의 필요성과 장학금 우수활용사례 등을 널리 알리고 관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희망을 심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보성군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boseongsf.or.kr)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 ☎061-853-694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2008년 7월 설립 후 162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2009∼2021년 현재까지 1,4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장학기금 목표 달성과 장학사업의 활성화 및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하여 금년 8월에 (재)보성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구축하였고, 인재 육성 장학생 선발, 명문고 육성, 전문계고 지원, 특기 적성 계발, 관내 학생 학습지원금 지원 등 5개 분야, 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인재 육성 장학생은 10월 중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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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봉사활동 추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17일 관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장바구니를 만듦으로써 비닐봉지 사용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폐현수막을 모으고, 의생활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활용 장바구니 500여 장을 제작했다.   현수막은 쉽게 변질되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자르고 꿰매는 공정이 가능해 재활용에 적합하다. 이번 장바구니 제작에는 약 200여 장의 현수막이 사용되었다.   생활개선 연합회 이영미 회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자원낭비도 줄이고 환경보호도 실천하게 되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 제공을 위하여 보성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봉사활동 추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17일 관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장바구니를 만듦으로써 비닐봉지 사용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폐현수막을 모으고, 의생활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활용 장바구니 500여 장을 제작했다.      현수막은 쉽게 변질되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자르고 꿰매는 공정이 가능해 재활용에 적합하다. 이번 장바구니 제작에는 약 200여 장의 현수막이 사용되었다.   생활개선 연합회 이영미 회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자원낭비도 줄이고 환경보호도 실천하게 되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 제공을 위하여 보성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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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추석 명절 맞아 군·경·소방 등 위문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대표 위원을 선정하여 지난 9월 13일부터 제8539부대 제3대대를 시작으로 회진 정남진소초, 장흥소방서, 회진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위문금품 등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정종순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은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및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각자의 자리에서 국토방위 및 치안 유지 등을 위해 타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이 있기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하게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방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회진 정남진소초 장병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도 매년 명절 때마다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의 방문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장흥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흥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각종 훈련과 향토 방위 및 대민지원 활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군·경 대원 등을 위문 격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방위 태세를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장흥군·대한체육회·K-water “수열에너지로 도원결의”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장흥군은 대한체육회,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14일 장흥형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은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미래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체육인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맞춤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하여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그린뉴딜 대표 사업으로 탐진강과 장흥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 공급사업인「장흥형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들어서게 될 장흥군 부산면 지천리 일원은 전남 남부권 광역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장흥댐과 인접하여 광역 원수라인을 이용한 건물 내 수열에너지 공급에 아주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번 수열에너지 공급 협약을 통해 장흥군·대한체육회·K-water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체육인재개발원 내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체육인의 건강 증진, 탄소중립의 선제적 이행 및 소도시형 그린뉴딜 선도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번 수열에너지 공급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전력 사용량 4,110㎿h 절감 및 온실가스 1,020tCO2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30년산 소나무 15만5천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대한민국 스포츠 백년대계를 이어갈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며 “아울러 사업 추진에 매진하여 장흥군 스포츠 메카·수열 그린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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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랑의 집짓기로 취약계층 주거 안정 도모성전면 거목마을 홀몸 어르신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난 16일 강진군은 서른두번째 사랑의 집짓기를 완공해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입주식을 가 졌다.   이날 입주식은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의장을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마삼섭 회장 및 회원들과 마 을주민들 45명이 참석하여 입주를 축하했다.   군은 지난 2월 주택 노후로 인해 붕괴와 화재 위험에 노출된 대상 가구를 발굴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신축 매칭그랜트지원사업 및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후원금, 위성식 아너소사이어티 지정기탁금을 매칭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했다.   강진군 1천만 원, 전남공동모금회 2천만 원,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5백만 원, 위성식 아너소사이어티 5백만 원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로 12평 규모의 주택을 착공했다. 하지만 건축비 상승으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식을 들은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임원들이 2백5십만 원을을 십시일반 모 아 추가 지원해 완공할 수 있었다.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성전 거목마을 홀몸 어르신은 “쾌적하고 아늑한 새 보금자리를 지어 주어서 감사하다. 꿈만 같다. 이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이승옥 군수는 “32번째 사랑의 집을 준공할 수 있도록 두 팔 걷고 도와주신 전남공동모금회 및 강진효도회, 위성식 아너님, 우양건설 정양수 대표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주거 취약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공공임대주택 제공과 사랑의 집짓기 사업 등을 통해 군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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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 동참 홍보캠페인 실시

  [광주NBN뉴스=임내섭 기자] 영암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영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동참 캠페인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과 명절을 맞아 들뜬 마음 때문에 자칫 방역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도록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비교적 확진자 발생 수가 적은 우리 군의 안정세를 더욱 확고히 하고 방역 안전망을 단단히 굳히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는 9월 9일부터 연휴 간 이동량이 제일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 19일까지 각 읍면 5일장과 터미널, 소재지 상가 주변 등 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14일 학산면 독천 5일장에서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하면서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강찬원 군의장, 노영미 부의장, 조정기 군의원, 박학순 영암소방서장과 함께 우리 가족과 이웃이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수칙과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였다.   아울러 본격적으로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8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관리소와 협력하여 우리 군의 관광명소인 월출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천황사 입구 등에서도 방역 동참 캠페인을 펼칠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승렬·배영애 영암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만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획한 영암군 손근식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발생 수가 적다고 하나 안심할 수는 없으며 언제든지 외부로부터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되도록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하게 될 경우 출발 전과 다녀온 후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혹시 모를 지역 내 전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추석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군민 누구라도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영암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연중무휴, 삼호읍 한마음회관 선별검사소는 18~19일 주말을 제외한 연휴기간동안 정상운영하며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이다.  

영암군 서호면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 서호면에서는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출향인, 기업인들을 발굴하여 후원과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나눔문화 리더스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나눔문화 리더스클럽」의 사업을 출향인, 기업인들에게 설명, ㈜ 천보로부터 3천 6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받게 되었다.   ㈜천보 이상율 대표는 그동안 성재리 마을에 개인적인 많은 기부를 해왔었으나, 서호면의 이번 「나눔문화 리더스클럽」운영에 동참하고자 서호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쾌히 지정기탁 해 주었다.   이에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서호면 노인복지회관,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재리 3개 경로당의 노후된 비품교환, 경로당 환경개선,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환경개선, 한부모 자녀 공부방 꾸미기 등의 사업을 발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명환 서호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한 출향인들에게 감사드린다. 면민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출향인들과 마음을 나누어 기뻐했으며, 나눔문화 리더스클럽을 바탕으로 출향인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호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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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 맞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추석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수요가 많은 낙지, 새우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추석을 대비하여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재래시장 등의 주요 성수품에 대한 부정유통을 방지하여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도·단속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미표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거짓표시)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위장표시) 등 이다.   단속 시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거짓표시, 위장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미표시, 수입 수산물의 국산 둔갑 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통하여 군민들이 믿을 수 있는 수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국제공항,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첫 비행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하이글로벌그룹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식은 울산의 마스코트인 ‘울산 큰애기’가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무안~울산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무안 마스코트인‘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하이에어는 지난 6월부터 무안~김포, 무안~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신규 도입된 3호기는 국내 최초로 동서 노선에 투입되어 영호남을 잇는 뜻깊은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하이에어 측은 이번 무안~울산 노선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동부권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됐으며, 탑승률에 따라 정기편 운항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번 무안~울산 노선 신규 취항으로 새롭게 전남 서부권에서 동부권으로의 하늘길이 열렸다”며“요즘 항공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신규 노선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공항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울산 노선은 9월 17일부터 주 2회 운항하며, 항공기는 금요일 19시 40분, 일요일 11시 10분에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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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주간 운영

[광주NBN뉴스=임내섭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16.)을 맞이해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치료비 지원, 예방수칙 안내 등 치매와 관련된 각종 지원 정책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또한 이번 치매극복 주간에는 ‘치매극복 희망메시지 챌린지’ 사진 공모,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전달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환자는 더 이상 한 가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관리, 복약지도, 우울증 상담 등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전 군민에게 군민지원금 지급한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함평군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에게 군민지원금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4일 “군민지원금이 다음 달 13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군민지원금 지급대상은 9월 13일 0시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군에 체류지(거소)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국인 포함 약 3만1천650명이다.   앞서 군은 군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보통교부세 및 추가 세입 재원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할 수 없는 행사비 등 세출예산을 절감하여 소요재원을 확보하였다.      또한 모든 군민에게 군민지원금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함평군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지난 달 9일 제정, 지급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에 군은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주간 군민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은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지급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지원금을 빠른 시일 내 지급할 계획이다.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가족은 세대주가 세대원을 대표하여 일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동거인은 1인 세대의 세대주로 간주한다. 다만, 세대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청이 불가한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지참하면 지급 가능하다.   지급기준일 이전 출생자는 신청기간 내 출생신고(접수)한 경우 지급 가능(부모 중 1명이라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어야 함)한다.   신청인은 세대원 분할지급, 세대원 수 산정 등에 대해 7주간(신청기간과 동일)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은 함평군 홈페이지(www.hampyeong.go.kr), 함평군청 안전건설과(061-320-1993),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국민지원금 25만원과 함평에서 지급하는 군민지원금 20만원 등을 통해 그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던 모든 군민께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군민지원금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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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1년 전라남도 지방세 분야 평가 싹쓸이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및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라남도 주관 올해 실시한 모든 지방세 평가에서 1위를 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각 시군의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납세자 편의시책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총 3개 분야 32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9월 16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어영광군청 재무과에 근무하는 정윤승 주무관이 「바람이 가져온 세(稅)상」이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라남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방세 업무개선과 세무직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윤승주무관은 “우리 군에 건설되고 있는 풍력발전시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시설은 현재 지방세가 과세되고 있지 않아 개선하고자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되었으며 개인적으로 큰상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방세 연구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윤승 주무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석하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된다.

영광군 공립요양원 “백수 논산리 금정마을”에 들어선다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군 공립요양원 신축 부지가 백수읍 논산리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2023년 공립요양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영광군 공립요양원 신축사업은 노인 돌봄의 사회 요구 기대에 맞물려 요양시설에 대한 지역사회 친화적 이미지 조성과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시설의 확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백수읍 논산리 금정마을에 신축하는 공립요양원은 연면적 2,466㎡(2층) 건물 1개동 규모의 요양시설(정원 110명 - 요양 70명/주·야간보호 40명)과 쉼터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춰 2023년 초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도 제842호선과 최단거리 진출입로를 신설하여 시설 이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정원 조성과 본관·쉼터·주차장 등의 최적화된 배치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춰 설계될 예정이다.   그동안 혐오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양시설의 부정적 이미지와 주민반대로 신축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백수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희망으로 동학구권이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 공립요양원 신축사업에 백수읍 주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힘과 활기를 얻었으며 내 부모, 내 이웃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중기부장관,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방문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을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전, 권칠승 장관과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방문에 앞서 영광 터미널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용객 감소 및 소비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로했다.      오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특구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참여기업 및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권칠승 장관은 먼저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방문해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e-모빌리티 전시관람, 실외시험장 현황 청취 및 시승을 마치고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인 ㈜쎄보모빌리티를 방문하였다.   초소형전기차 특구기업 ㈜쎄보모빌리티에서는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공장동을 시찰하며 국산배터리 장착 공정과 각종 품질검사 라인을 둘러보았다.     권칠승 장관은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조속한 법령정비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지속적인 국고사업 추진과 기업유치를 통해 연구기반과 생산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어 있다”며 “우리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규제 해소를 통해 e-모빌리티 중심도시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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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14일 황룡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도 펼쳐졌다.   장날을 맞은 황룡시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공무원들도 과일과 고기를 구입하는 등 추석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면서 “추석 전에 국민지원금을 발빠르게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14일 현재 장성군의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률은 65%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67억 5450만원이 지원됐다.   한편, 황룡시장은 장성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지난 1964년에 처음 개설됐다. 96동의 장옥에서 419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황룡우(牛)시장이 유명하다. 장이 열리는 날은 날짜 끝자리 4‧9일이다. 이밖에도 장성 지역에는 사창시장과 사거리시장이 열리는데 사창시장은 2‧7일, 사거리시장은 1‧6일이 장날이다.                       

장성군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토란’ 영농활동 펼쳐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기우석)가 뜻깊은 영농활동을 펼쳐 화제다.   황룡면 주민자치위원 25명이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일명 ‘사랑의 토란’ 영농활동은 유휴농지에서 토란을 직접 재배하고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9일 황룡면 장산리 일원에서 봄부터 정성스럽게 키워 온 잘 자란 토란대를 수확했다. 다음 달에 토란 수확 작업을 마무리하고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기우석 황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농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땀 흘려 일군 수확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식 황룡면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룡면 주민자치위원은 이 외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동지죽 봉사, 급식 봉사,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붙임 사진 1매. 끝. 황룡면사무소 이수은(061-390-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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