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26 (화)

강진군 ‘프리미엄 호평’, 전남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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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프리미엄 호평’, 전남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평가한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창우)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호평’이 2006년부터 1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쌀 관련 6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 시료를 구입, 쌀 관련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품종 혼입률, 품질, 외관 품위, 식미 평가, 중금속·잔류농약검사, 서류·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거쳐 심사를 실시했다.   프리미엄 호평’은 농촌진흥청에서 히토메보레와 화진벼의 우수성만 엄선해 만든 품종으로 강진의 맑고 깨끗한 물, 황금빛 햇살, 건강한 땅에서 강진의 선도 농업인들이 엄격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일반쌀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을 상징화한 상표로 100% 보급종자를 공급받아 군농업기술센터의 과학적 영농지도로 농업인의 정성을 가득 담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호평벼는 강진군농협통합RPC에서 수매‧건조 후 저온저장창고에 별도 보관을 통해 최상의 미질을 유지하고 있다. 최신 완전정미시설에서 피해립, 유색립, 싸라기, 이물질을 제거한 96%이상 무결점 완전미이다. 밥이 차지며 쌀 자체의 구수한 맛도 좋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15년 연속 선정된 것은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의 노력과 미질 관리와 최신식 도정시스템을 갖춘 시설,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군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남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에서는 그간 농업기술의 발달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인 강진 쌀의 명예를 유지하기 위하여 내년에는 자연재해와 병해충에 강해 재배가 용이하고 밥맛이 좋아 농민들이 선호하는 전남6호(새청무벼)로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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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82억원을 포함해 총 30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최첨단 의료기기인 마이크로의료로봇과 융복합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는 북구 첨단산업단지에 8800㎡ 규모로 구축되며 ▲마이크로의료로봇 임상용 ‘의료기기 제조 품질관리(GMP)’ 기준에 적합한 시제품 생산 시설 및 장비 구축(93종) ▲개발된 기술의 안정성,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동물 활용 성능평가 시설 및 장비 구축(39종) ▲기업 입주 및 공동활용 네트워크 공 간을 설치해 관련 기업을 육성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 마이크로의료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 마이크로의료로 봇 국정 과제화 ▲2018년 ‘마이크로의료로봇기술개발센터’ 구축 ▲2019년 복지부 공모 ‘마이크로의료로봇 실 용화기술개발사업(R&D)’을 유치했다.   특히, 수행기관인 (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전 실적과 세계 최다 특허출원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의료로봇의 연구개발(R&D)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1개, 제품 브랜드화 3개, 벤처기업창업 5개사를 육성하고, 전후방 산업 동반성 장을 통한 1000개의 직·간접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마이크로의료로봇실용화사업 확보와 함께 이 번 개발지원센터사업을 확보해 우리나라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반 을 확보하게 됐다”며 “광주가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첨단 고부가가치 의료기 기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8일부터 저소득층 ‘소비쿠폰’ 지급

[광주NBN뉴스=이재로기자] 8일부터 저소득층에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6만여 가구로, 국비 372억원을 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수급자에게는 1인 가구 52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기초생활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8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휴대전화 문자안내 등을 통해 대상 자격별로 지급일자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광주상생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혼용해 지급한다.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역 내 점포에서 사용해야 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모든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므로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수령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극복 지역사회 기부 이어져

[광주NBN뉴스=이재로기자]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까이 잇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바디와이즈아시아㈜,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나눔테크,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와 기탁식을 열었다. 서울 소재의 여성위생용품 수입·판매 전문기업 바디와이즈아시아㈜에서는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위생용품 2만4000팩을 전달했다. 김유진 바디와이즈아시아㈜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위축된 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힘을 전하고자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수·장흥 등 전남 지역에도 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바디와이즈아시아㈜가 소외계층 등을 위해 전달한 여성위생용품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은 광주와 대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천연발효 식초 600병을 기탁했다. 최선희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3대를 이어 전해 온 전통 제조법으로 정성껏 만든 천연발효 식초초를 전달했다”며 “광주와 대구 시민 모두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의 천연발효 식초 600병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와 대구의 소외계층에게 각 300병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대구지역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 ㈜나눔테크도 이날 기탁식을 가졌다. ㈜나눔테크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3일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물품으로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의 상품 김부각 500세트와 수제국수 500세트를 구입해 우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구시민 지원에 사용됐다.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는 “대구시민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성금이 대구시민 지원과 우리 지역 상인을 돕는데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쁜 마음이다”며 “광주시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도 구상중이다”고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1억5000만원 상당의 한돈 20t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 400여t, 약 30억원의 고기를 전달하는 ‘국민건강 기원 한돈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위축, 불안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원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적인 재난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어 모두들 어려운 가운데에도 따뜻하게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이 광주시민들 간의 마음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잇고 있다”며 “더욱 강해진 연대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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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군문화재단, 주말 프로그램 ‘공공연한 이야기’ 진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담양군문화재단 담빛길 사업팀은 담양읍 국수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 달순 앞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공공연한 이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통한 문화 예술의 영향력 확산과 10월까지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국악, 새로운 흐름을 입히다’를 주제로 전통에서 현대까지의 감성으로 동시대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음악을 선보이며 6월에는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담긴 ‘내 마음 신명나게’라는 주제로 전통 음악의 흥을 통한 마음 치유, 7월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소통 및 담양 자연과의 어울림을 형상화한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팀은 퓨전국악그룹인 ‘루트머지’로 가야금 홍윤진, 김다희, 해금 문보라, 장구 김종일, 건반 김현화, 베이스 조중현, 보컬 정수연, 윤혜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충돌과 소통을 통해 음악을 재해석 하고 있다.   한편 구 천변정미소를 재생한 천변리 정미다방에서는 매 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4시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 ‘정미쌀롱’과 매주 토요일 담빛길 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활용한 주민 마을 방송 프로그램 ‘2020 담빛라디오스타’를 진행하는 등 문화가 가득한 주말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생태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예술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과 함께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 본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5월 31일 ‘제 3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양군 보건소 는 금연 클리닉은 금연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흡연자에게 6개월 금연 성공 프로그램, 금연 유지자 대상 종양표지자 검사,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군민에게 금연의 유익함을 알림으로써 자발적인 금연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전문가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에 내소하기 힘든 학생, 직장인, 노인 등의 대상자에게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체계적인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수시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제도를 운영하여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흡연실 설치 위치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규범 확산 및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금연성공에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 역시 필요하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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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8%, 111억 원 지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율이 24일 기준으로 88%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22,360가구 중 19,723가구가 신청을 완료하고 긴급재난지원금 111억 원을 수령했다. 지급방식별로는 현금지급이 7,833가구(전체가구 비율 35%)로 35억 8천만 원이 5월 4일 우선 지급됐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은 약 28.3%로 6,321가구가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39억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24.9%로 5,569가구가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35억 9천만원이 신청·접수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6월 8일(월) 이후부터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지급되며, 5부제로 운영된다.   보성군은 지난 1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보성군에 배정된 125억 원의 지원금 중 111억 1천만 원을 집행했다.   군은 신속하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읍면 회의실에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부서 인력을 지원해 접수창구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지원 인력 180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 매뉴얼을 교육 후 파견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한, 지급대상자가 많은 보성읍, 벌교읍 등은 5부제로 운영하고, 마을별로 신청, 자율 신청 등 읍면의 특성을 고려해 신청 방식을 채택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했다.   보성군은  (6월 8일)부터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미신청 2,637가구(11.8%)에 대해서도 신청을 독려하여 5월 말까지 최대한 지급율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회복에 도움을 주고,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군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려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분 등을 지역 사랑상품권으로 발행(116억원)해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보성군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율이 24일 기준으로 88%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22,360가구 중 19,723가구가 신청을 완료하고 긴급재난지원금 111억 원을 수령했다. 지급방식별로는 현금지급이 7,833가구(전체가구 비율 35%)로 35억 8천만 원이 5월 4일 우선 지급됐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은 약 28.3%로 6,321가구가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39억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24.9%로 5,569가구가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35억 9천만원이 신청·접수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6월 8일(월) 이후부터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지급되며, 5부제로 운영된다.   보성군은 지난 1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보성군에 배정된 125억 원의 지원금 중 111억 1천만 원을 집행했다.   군은 신속하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읍면 회의실에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부서 인력을 지원해 접수창구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지원 인력 180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 매뉴얼을 교육 후 파견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한, 지급대상자가 많은 보성읍, 벌교읍 등은 5부제로 운영하고, 마을별로 신청, 자율 신청 등 읍면의 특성을 고려해 신청 방식을 채택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했다.   보성군은 6월 초(6월 8일)부터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미신청 2,637가구(11.8%)에 대해서도 신청을 독려하여 5월 말까지 최대한 지급율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회복에 도움을 주고,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군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려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분 등을 지역 사랑상품권으로 발행(116억원)해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보성 600사업으로 웅치면 5개 마을 합동… 코스모스 산책로 조성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 웅치면은 지난 13일 5개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마을 하천 2.5km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이번 코스모스 파종은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5개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사업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웅치면은 보성강 하천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동촌, 중촌, 화촌, 서촌, 오류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통일성과 규모감을 갖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성600 사업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협업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 웅치면 동촌마을 주민은 “코스모스가 필 때 가족·이웃들과 함께 산책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 좋다.”면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참여해 웅치면민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수렴하면서 민생을 살폈다.  김 군수는 “이번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더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면서, “보성600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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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프리미엄 호평’, 전남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평가한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창우)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호평’이 2006년부터 1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쌀 관련 6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 시료를 구입, 쌀 관련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품종 혼입률, 품질, 외관 품위, 식미 평가, 중금속·잔류농약검사, 서류·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거쳐 심사를 실시했다.   프리미엄 호평’은 농촌진흥청에서 히토메보레와 화진벼의 우수성만 엄선해 만든 품종으로 강진의 맑고 깨끗한 물, 황금빛 햇살, 건강한 땅에서 강진의 선도 농업인들이 엄격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일반쌀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을 상징화한 상표로 100% 보급종자를 공급받아 군농업기술센터의 과학적 영농지도로 농업인의 정성을 가득 담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호평벼는 강진군농협통합RPC에서 수매‧건조 후 저온저장창고에 별도 보관을 통해 최상의 미질을 유지하고 있다. 최신 완전정미시설에서 피해립, 유색립, 싸라기, 이물질을 제거한 96%이상 무결점 완전미이다. 밥이 차지며 쌀 자체의 구수한 맛도 좋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15년 연속 선정된 것은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의 노력과 미질 관리와 최신식 도정시스템을 갖춘 시설,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군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남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에서는 그간 농업기술의 발달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인 강진 쌀의 명예를 유지하기 위하여 내년에는 자연재해와 병해충에 강해 재배가 용이하고 밥맛이 좋아 농민들이 선호하는 전남6호(새청무벼)로 도전할 계획이다.  

‘강진사랑상품권’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로 25인승 차량을 개조해 강진사랑상품권을 판매할 수 있는 이동점포를 제작하고 명절·축제 및 각종 행사 시 찾아가는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와 홍보를 추진한다. 이에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는 물론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또한, 농한기에는 관내 마을을 순회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전용 어플을 직접 설치해 드리고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이로써 코로나 19 감염 위험 사전 차단을 위한 비대면 결제문화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이번 강진사랑상품권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원할 경우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진사랑상품권을 구매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코로나 19 여파로 비대면 소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중이며 정부형 긴급생활지원금을 사용처가 우리 군으로 제한된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 대구면 상저마을회관, 주민설명회 개최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지난 22일 대구면 상저마을회관에서‘강진군 팜파스 그라스 테마파크 조성 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상저마을 주민과 대구면 기관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팜파스 그라스란 외래종 억새과로 3m 넘게 자라며, 활모양으로 늘어진 잎들이 모여서 둥근 형태로 커다한 포기를 이루며 자란다. 키가 크고 꽃이 탐스러운 벼과 식물로 연핑크, 노랑, 연두, 하얀색 등 화려한 꽃 색깔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팜파스 그라스 조성사업의 전반적 내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금까지 가우도는 출렁다리, 청자타워 등 시설이 단조로워 2017년을 기점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   이에 군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위해 대구면 상저마을 일대 9만㎡(2만7천 평) 규모로 민간자본 115억 원을 투입해 팜파스 그라스 군락지를 조성하는 한편 열기구 설치, 커피전문점 운영, 빛 축제 조형물 설치 등 테마파크를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로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구면 상저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상저마을 협동조합과 공동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 필요한 인력과 장비 사용 등은 상저마을 협동조합을 통해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군은 팜파스 그라스 테마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관광객이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 사업이 가우도 명품 관광단지의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군수는“평생 일궈온 농토를 넓은 아량으로 흔쾌히 내어주시는 등 고향 강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상저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은 민자유치 업체와 충분히 협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선 대구상저마을 이장은“우리 마을에 좋은 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군과 사업시행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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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수련관, 슬기로운 청소년 집콕생활 프로젝트 2탄 운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초·중·고교 개학이 늦춰지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슬기로운 청소년 집콕생활 프로젝트 2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이 테마였던 1탄이 좋은 호응을 얻은데 이어 ‘애국’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태극기와 함께 가족사진촬영, 태극기·독도 스트링아트 공예품 만들기 활동 등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하고 애국심 고취에 대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초중고 청소년 120명과 30가족이며 참여형태에 따라 식물화분과 공예활동 키트를 전달받고 활동 인증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온라인 카페에 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받아 모집하고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키트별로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도착 전 미리 청소년수련관으로 연락을 하면 빠른 전달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국가에 대한 깊은 애국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군, 코로나19 제3회 추경 263억 편성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정예산 대비 263억 원이 증가한 6,607억 원 규모의 2020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 지원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회복 및 고용 확대, 지역 현안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의 부족한 가용재원 확보를 위해 무안군의회에서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납해준 의원국외여비 및 정책개발비 등 7,900만 원을 포함하여 공공분야의 경비 절감과 코로나19로 취소 또는 축소된 사업의 예산 조정, 기존사업의 시기 등을 재검토해 감액 편성하는 등 마른 수건을 짜내는 심정으로 약 11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부 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205억 원)의 신속한 지원과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추가분 3억 원, 화훼농가 경영비(종묘대) 지원 3억 원,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7억 원, 청년 정책 추진 1억 원 등 코로나19 감염증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재난관리기금에 11억 원, 일로(남창, 회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29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8억 원, 양파기계정식 지원 사업 5억 원 등 각종 국·도비사업 및 지역현안사업도 편성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172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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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함평손불농협 정기현 조합장 취임1주년

    [광주NBN뉴스=이재로기자] 함평손불농협(15대조합장 정기현)은 2020년 3월13일로 취임1주년을 맞이해 조합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결산대회를 가졌다.   정기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동안의 경영성과를 보고하고,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첫째,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의 신뢰를 받아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소통하여 임직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하루속히 경영을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우수한 직원을 적시적소에 배치하여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막대한 자금이 투자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농산물을 적정 가격에 수매하고 판로 확충에 사활을 걸고 나서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며, 광역방제사업단을 유치하겠습니다.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발 빠르게 수매하여 조합원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구매사업을 활성화하여 전 조합원이 타 지역으로 나가는 일이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과 가격결정을 영농회장님과 상의하겠습니다.   정기현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농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남은 임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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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504호 ‘영광 신천리 삼층석탑’과 국가등록문화재 제693호 ‘영광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등 관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묘량면 신흥마을 일원에서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영광신흥마을역사문화환경보존회는 신흥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마을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천연비누 만들기, 힐링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흥힐링캠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신흥역사탐방교실, 자연 속에서 명사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신흥문화교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이 있는 신흥예술학교 등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성심을 다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신흥마을에서 힐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좋은 시간을 가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 긴급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영광군 연합 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부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방식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자동기부, 지원금 신청 시 기부금액을 입력하는 형태,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 지원금 신청 후 원하는 곳에 기부 등의 형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등 우리 군 사회 곳곳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 누구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어 책임감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기부란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그 뜻이 잘 전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자발적인 기부도 중요하지만 재난지원금을 되도록이면 우리 군에서 모두 사용하여 우리 군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 또한 또 다른 기부임을 잊지 말고 가까이 있는 내 이웃도 살피는 따뜻한 배려로 더불어 행복한 영광, 포용으로 꽃피는 영광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4월부터 급여의 30%를 4개월간 전남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기로 결정하여 군민들과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영광 대마산단에 e-모빌리티 인력양성 전진기지 구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동강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이모빌리티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준성 영광군수와 동강대학교 이민숙 총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노기한 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날 협약은 영광군이 추진하는 대마산단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과 동강대가 추진하는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훈련센터 조성사업 등 이모빌리티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군은 이모빌리티 인력양성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동강대학교는 훈련센터 설립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발굴하게 되며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시설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군의 비교우위 산업기반과 동강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문성이 결합된 산학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최고 e-모빌리티 인력 양성의 산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를 조성하여 R&D-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기술·연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e-모빌리티 등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에 따른 관련산업 전문인력 부족현상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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