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1 (수)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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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계림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9년 8월 용산지구 LH행복주택단지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용산점)’ 개소 이후 두 번째 육아 품앗이 공간이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천4백만 원을 지원받았다.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제공, 방과 후 돌봄 지원,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 등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용산점(☎062-234-5798) 및 계림점(☎062-233-1113)으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시형 답례품 발굴 광폭 행보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도시형 답례품 발굴 등 광폭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째를 맞은 시점에서도 대도시의 경우 지역 대표 특산품이 없어 답례품을 정하지 못하거나, 지역화폐·상품권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반면 동구는 지난 5월부터 ‘고향사랑 TF 준비단’을 구성해 제도 정비, 홍보 방안 개발 등을 거쳐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지난 연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동구만의 특색이 담긴 21개 품목의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은 ▲궁전제과(제빵) ▲농업회사법인 금치(김치) ▲물고기 커피 로스터스(커피) ▲놀디스튜디오(조약돌 오브제) ▲동구지역자활센터(출장 세차 쿠폰) 등으로 지역 및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로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동구지역자활센터의 ‘출장 세차 쿠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동시에 관내 생활권 기부자들에게는 실속 있는 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저소득층 주민들도 도울 수 있는 1석 3조의 ‘도시형 답례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협력해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www.wegive.co.kr)’를통해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보다 15년 앞서 시작한 일본의 ‘고향세’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오늘날 성공 신화를 이뤄낸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의 최종 목표는 ‘경쟁’이 아닌 ‘상생’”이라면서 “‘광주 동구에 기부했더니 답례품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 연계 사업까지 믿을 만하다’는 인식을 기부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 공제하는 제도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그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김태욱 총감독 위촉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성공 개최하고자 문화기획자인 김태욱 총감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김태욱 총감독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총감독, 2019년 대한민국 문화의 달 총감독, 2020~2021년 세계유산축전 총감독,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총연출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2013 카잔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한국문화공연 총감독,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연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 연출감독 등, 광주의 상징성을 집약해 전 세계에 선보인 작품들을 만들어낸 인연이 이번에 다시 이어지게 됐다.   김태욱 감독은 “충장축제의 주 무대가 되는 충장로는 광주만의 삶의 가치와 이야기가 긴 시간 동안 고스란히 담긴 의미 있는 공간이다”면서 “올해 충장축제는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 광주와 세계, 수많은 시간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충장축제의 여세를 몰아 성년을 맞은 올해는 한 단계 더 진일보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차근차근 갖춰가고 있다”면서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K-문화 축제도시 광주’의 수준 높은 거리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달 중으로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획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5~9일까지 닷새간 5·18민주광장 등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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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연계체’ 정비

[사회]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월 31일 구청 나눔홀에서 제3기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3기 통합돌봄협의체 위원 위촉, 통합돌봄 선도사업 모니터링 연구 결과보고, 2023년 통합돌봄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 위원은 ▲LH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도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건강관리협회 광주본부 ▲광주 서구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물리치료사회․작업치료사회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제3기 위원은 방문의료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를 확대했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를 위한 재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자 민간기관 전문가를 위촉해 협의체의 의료-요양-돌봄 연계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사업 모니터링 연구결과 통합돌봄의 대상자 선정 적절성, 서비스의 실효성 등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서구는 통합돌봄 사례관리를 강화해 대상자별 서비스 코디네이터를 체계화하고, 스마트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한 응급안전, 정서지원, 의료·건강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의 통합돌봄 모델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토대가 되고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선두주자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며 “통합돌봄의 2단계 고도화를 위해 레벨 업 될 수 있도록 3기 위원님의 많은 협조바란다”고말했다.

광주 서구,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긴급 지원…자치구 중 처음

[복지] [광주NBN뉴스/김병화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역대급 한파와 에너지요금 인상에 따른 ‘난방비 폭탄’으로 겨울철 취약계층들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광주시의 지원대상에서 빠진 사회복지시설을 서구가 선제적으로 지원키로 한 것.   앞서 정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및 도시가스 할인율을 인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광주시도 5세 이하 영유아 양육가정 및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기요양기관 등에 난방비를 특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구는 난방비 지원 사각지대인 사회복지시설을 추가 지원해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관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33개소를 비롯해 노인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대해 난방비를 전월대비 인상폭 기준으로 2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지원금액은 총 5000만원 정도 예상되며, 서구는 시설 규모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또 관내 돌봄가구 중 보일러 고장 등 난방기 수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도 최대 10만원까지 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한파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단 한명도 놓치지 않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면서,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서구의 복지정책은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생활복지 구현’에 목표를 두고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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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구립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1일 “올 한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3곳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 뒤 올해 예산 5,336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개 모집 프로그램 강좌는 문화정보도서관 7개를 비롯해 푸른길도서관 14개, 청소년도서관 7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이다.   강사 모집 인원은 27명이다. 다만 푸른길도서관에서 영유아를 위해 진행하는 북 스타트 프로그램 ‘책이랑 생각 쑥쑥’과 ‘책이랑 마음 쑥쑥’ 2개 강좌는 수강생 연령대만 다를 뿐 동일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만큼 강사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프로그램 관련 분야 자격증 및 학위를 갖고 있거나, 관련 분야에서 출강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월 10일까지이다.   남구는 강의 계획서와 경력, 전문성 등을 평가해 각 강좌별 운영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16일 개별 통지된다. 구립도서관 각종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인기 고공행진’

[복지]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여전히 공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30일 “지난 2022년 한해 동안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 비중은 전년도 대비 0.6% 상승한 93%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 606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 및 서면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주민은 500명으로, 응답률은 82.5%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응답자별 연령대 현황을 보면 70대와 80대가 각각 154명(30.8%)과 108명(21.6%)을 차지, 전체 응답자의 52.4%에 달했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관내 고령의 어르신들 사이에서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센터 이용의 주된 목적은 응답자 중 196명이 7979봉사단을 통한 각종 어려움 해소(51.2%)를 손꼽았고, 164명은 복지정보 상담·문의(32.8%)를 위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만족도 부문에서는 ‘매우 만족한다’와 ‘만족한다’ 응답 비율이 각각 288명(57.6%)과 176명(35.4%)로 조사돼 전체 만족도는 93%에 달했다.   이와 함께 상담 서비스를 받은 후 복지 욕구 해결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94.2%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알게 된 경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라는 비율이 160명(32%)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136명(27.2%)에 달한 점은 매우 주목할 말한 대목이다.   지난해 전체 이용자 1/4 가량이 지인 소개로 이뤄졌다는 것은 해를 거듭하면서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의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척척 소화하고,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프런티어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월산동에 ‘농아인 쉼터’ 문 연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수어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화 교육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농아인 쉼터 운영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농아인들의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쉼터 조성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남구 농아인 쉼터는 월산동 금화로 새마을금고 4층에 둥지를 틀며, 11월말 이후부터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농아인을 위한 수어교육실 및 프로그램 진행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월산동에 농아인 쉼터를 조성한 배경은 지난 2020년에 광주수화통역센터가 폐쇄된 후 관내 농아인을 위한 교류 및 휴식공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남구 농아인 쉼터는 관내 농아인의 복지 증진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아인들은 직접 대면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수어 또는 입모양으로 대화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랐다.   남구와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아인 쉼터에 종사자 3명을 상시 근무자로 배치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농아인 쉼터는 관내 농아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마음껏 소통하며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말 기준으로 광주지역 청각 및 언어장애인은 총 1만719명으로, 이중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이들은 1,80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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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에 나선다!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북구청 상황실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 ▲게임 산업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한다.   이에 북구는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보유한 e스포츠 경기장 시설․장비, 기술, 인력 등 게임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원한다.   특히 북구는 올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별·연령층이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지역 e스포츠 붐 조성과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게임 산업 발전에 따른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생활SOC시설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총 133억 4천만원 투입 내년 5월까지 4,1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30일 오후 2시 구 경양초교 운동장에서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북구가 민선 7기부터 역점 추진해 온 권역별 대규모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바라는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 2021년 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부지 확보와 국무조정실 주관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 했다. 이번 착공으로 북구는 총 사업비 13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를내년 5월까지 구 경양초교 부지에 연면적 4,1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할계획이다.   건물 완공되면 지상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교사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거지 주차장이 조성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완공되면 해당권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삶의 마중물이 될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착실히 준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중흥도서관 ▲신용행정복합타운 ▲반다비체육관 ▲북구종합체육관 ▲우산생활체육관 등 민선 7기부터 추진한 굵직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성공적으로완공하면서 ‘10분거리 생활SOC 르네상스 시대’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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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선심행정인 ‘생일휴가’ 폐지되어야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 임한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작년 12월 10일 광산구의회에서 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에 들어가 있는 ‘생일휴가’ 조항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선심행정으로 2,327명의 공무원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유급으로 추진되는 이 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한필 수석대표는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포상휴가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등에 대한 조례개정은 필요하지만, 전국 기초자치단체 몇 군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일휴가' 조항을 넣어서 광주 5개구 최초로 추진한다고 홍보하는 것은 요즘 난방비 대폭인상 등 서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맞지 않다"며 "'생일휴가'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산시민연대는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 담당자와 연락을 통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특별휴가 등에 관한 세부적인 조항이 있고 이외 내용은 지자체장 재량에 의해 만들 수 있기에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으나, 시민의 정서를 고려하고 대상자가 공직자임을 감안한다면 과연 ‘생일휴가’ 추진이 바람직한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작년 7월 7일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제17조(특별휴가) 9항을 신설해서 ‘공무원은 본인의 생일이 해당하는 월에 1일의 휴가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제273회 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0일 제276회 본회의에서 개정되었다. 행자위 회의록에 의하면 심의과정에서 ‘생일휴가’ 조항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전혀 없어서 부실하게 심의를 했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광산구청 자치행정국에서는 조례도입 취지에 대해 “공무원 자살 건 증가에 따른, 본인 생일 자아 성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광산구의원을 역임한 오점룡 광산시민연대 정책위원은 “‘생일휴가’ 단 하루 주는 것이 자살을 예방하고 삶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는 어불성설이며 조례가 과학적이지 못하고 우습다”고 말하며, “그저 구청장의 선심 행정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광산시민연대는 1998년에 주민권익증진, 지역개발참여, 인재육성이라는 목표로 결성된 광산구 유일의 시민단체이다. 광산구의회 시민모니터링 및 구정지기단 운영, 군공항이전 및 군공항 소음피해 등에 관한 지역현안에 관한 토론회 개최 등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1회 광산구의회 의정대상 선정 및 시상, 매월 1회 다양한 주제로 월례강좌를 개최하면서, 광산시민연대 유튜브 채널인 ‘시민연대TV’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강한솔 광산구의원, ‘청년정책’…일자리만이 아닌 복지·문화 연계해야

[경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강한솔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위기에 따른 지자체의 현주소를 짚으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광주지역 청년들의 평균 부채는 2,500만 원 수준에 3명 중 1명이 부채를 갖고 있다”며 “병의원미충족의료율 조사에서도 제때 병의원을 가지 못하는 연령대로 20~30대가 가장 높았으며 사유는 시간과 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방의 경우 거주와 일자리, 임금의 측면에서 청년들의 난관이 많은 수준이지만 지자체는 청년 인구 유출에 대해서만 걱정할 뿐 적극적인 대책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산구 청년정책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짚었다. 강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광산구 청년사업 예산 총 10억 9천만 원 중 순수 구비로 편성된 예산은 고작 8천 1백만 원에 불과하며 ▲청년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활력팀’이 골목상권활성화팀, 전통시장팀, 사회적경제팀과 함께 시민경제과에 소속되어 있어 자체적인 청년친화정책 추진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광산구가 청년문제를 단지 일자리의 측면으로만 연관 짓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국·시비에만 의존하며 청년들을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의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심리·문화·복지 등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푸르고 활발해야 할 청년들이 삶의 목적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발굴과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 및 생태계 조성에 힘 써달라”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운남동 ‘상생’ 펫티켓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현)가 21일 운남근린공원과 풍영정천 산책로에서 ‘상생 댕댕이 문화’를 만들기 위한 ‘펫티켓(펫+에티켓, 반려동물 예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이웃 간 크고 작은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아파트 거주비율이 97.4%에 달하고, 공원 이용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생을 마을의제로 정하고,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공원 산책 시 목줄 착용, 배변용 위생봉투 지참, 철저한 배변 정리, 맹견 입 가리개 착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을 홍보했다. 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강사(동물행동상담사)를 초청, 현장 펫티켓 교육도 진행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운남근린공원, 풍영정천 산책로, 제2풍영정근린공원에 총 5개의 펫티켓 안내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운남동 주민자치회는 11월에도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을 중심으로 2차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현 운남동 주민자치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상생과 공존의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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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화재사고 ""안전진단 특별법 제정해야한다!

지난 22일 여수산단내 금호석유화학(주) 여수고무제2공장에서 싸이크로헥산 혼합물이 누출되어 증설작업에 투입된 플랜트건설노동자들이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이하 여수지부)가 산단 전체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지부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루가 멀다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 사고속보는 심장이 내려앉는 공포”라며 “큰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다수의 사고 조짐과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을 기억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화제] [광주NBN뉴스/기자] 여수산단에 입주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지부는 “5월 31일에는 수소제조 관련 업체인 덕양에너젠 사무동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으며 8월 31일에는 한화솔루션 TDI 공장에서 염화수소와 폐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접 공장에는 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 3일에는 여수산단에 스팀을 공급하는 데이원에너지의 고압스팀라인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로 인접해있던 배관이 파손되며 열분해가솔린과 1급 발암물질인 페놀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라고 그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사고를 짚었다.   그러면서 여수시지부는 지난 2월 11일 발생한 여천NCC 열교환기 교체 작업중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촉구했다.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지 7개월이 넘어가도록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업무상과실치사 등 그 어느 것도 확정하지 못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무엇보다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여수산단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노후설비교체, 안전점검 특별법 제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제공]

여순사건 피해자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22일(금),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진실·화해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에서 여순사건과 관련하여 진실 규명한 피해자에 대해 별도의 신고 및 조사 없이도 직권으로 희생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 제9조의2(위원회의 희생자 직권 결정)를 신설하여 진화위가 진실규명 결정한 사건의 피해자 또는 희생자가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 위원회가 희생자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어 진상조사보고서에 명시된 사람으로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되는 사람에 대하여도 별도의 신고 없이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시했다.   또한 직권으로 희생자 결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 대상자(대상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유족을 말한다)에게 사전에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동의를 받도록 명시해,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진화위에서는 여순사건 관련 조사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1,237명에 대해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현행「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희생자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위원회에 별도의 신고서 제출하고,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운영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소병철 의원의 개정안으로, 진화위 결정 등 충분한 소명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 위원회의 의결이 있으면 희생자로 직권 결정되는 길이 열려, 유가족 등 희생자들의 번거로움을 한결 덜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이 다른 제주4.3사건, 거창사건 등의 특별법과 달리 제정이 20여 년 이상 늦었던 만큼 그 특수성을 고려하여 보완한 규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전남동부권 의원들과 공동주최한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여순사건특별법」의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 중 시급히 보완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 발 빠르게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여순사건 해결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철희 여순사건위원회 소위원장도 당시 포럼 발제를 통해 “제1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받은 피해자 중에는 여순사건 희생자도 상당한데 이미 진실규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여순사건위원회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진화위가 진실규명한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서 여순사건위원회의 직권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 관련 진화위 진실규명 결정이 있었다면, 여순사건위원회에 별도의 추가 신고 및 재조사가 없어도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이고 신속한 권리구제 취지에도 부합한다” 면서, “앞으로도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해서 위원회 운영과 제도상의 문제를 계속적으로 보완하는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진화위 결정 있다면, 추가 신고 및 재조사 없어도 희생자 결정되는게 합리적", "여순사건 온전한 해결 위해 제도보완에 만전 기하겠다” 다짐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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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든스테이’ 운영 인력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가 프리미엄 정원체험 시설인 ‘가든스테이’를 운영할 인력을 모집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가든스테이’는 관람·체험·숙박·교육을 결합한 숙박형 체험시설로 박람회가 열리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조리·식음·체험 운영·객실 서비스 4개로, 총 36명의 인력을 모집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다. 신청은 순천고용플러스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은 다르며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등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까지는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교육 등 준비과정을 거쳐 3월 말부터 ‘가든스테이’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순천시는 2023정원박람회 기간 동안‘가든스테이’운영으로 ‘정원의 도시’,‘미식의 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가든스테이 운영 인력 모집에 지역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일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든스테이 인력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및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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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부터 솔선수범’ 나주시, 민선 8기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 박차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조직 내 중추적 역할인 6급 팀장 공직자들의 고유 직무 배정을 통해 민선 8기 제대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기존 팀별 업무 총괄 관리를 담당해왔던 팀장 직원들의 고유 업무 분담을 통해 수평적 업무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상급자부터 솔선수범 세대 간 공감과 소통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여기에 실질적 업무 성과를 수평적으로 다루는 ‘동료(다면)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윤병태 시장 지시사항인 ‘민선 8기 일하는 조직문화 방식 개선’ 계획에 따라 6급 팀장 직원에 대한 고유 직무 배정 등 대대적인 사무 분장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더불어 휴직·병역 등 지속적인 결원으로 인한 특정 직원들의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자 시행됐다.   1월 기준 육아·질병·가사·병역 등을 사유로 휴직 중인 직원은 전체 직원 수의 약 10%인 109명에 달하고 이 중 7급 이하 직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결원 보충을 위한 신규 공직자 채용 증가로 행정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부서에 배치되면서 과업 부서 특정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부서장 현안업무회의에서 “결원, 휴직, 신규업무 등으로 특정 직원들에게 과중되는 업무를 분산할 필요가 있다”며 “팀원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함께 일하는 분위기 조성함은 물론 팀장이 팀의 핵심적 업무를 수행해야한다”고 6급 팀장에 대한 실질적 단위업무 분장을 지시했다.   이에 지난 달 부서장 책임 하에 팀 총괄 업무를 제외한 팀장 직원들의 핵심적 단위 업무 사무분장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팀 내 중요 및 난이도가 높은 업무’, ‘팀원 업무 중복 아닌 구분가능한 단일 업무’, ‘조직개편·환경변화에 따른 신규 업무’, ‘집단 민원 등 악성·고질적 민원 해결 업무’ 등을 기준해 사무 분장을 지정했다.   또한 최종 결제 체계도 부서장이 아닌 직접 기안한 실무 직원과 팀장이 직접 결제를 맡도록 해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부서장도 결제 과정에 참여해 실무 직원의 충분한 업무 숙지, 보완을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한다.   팀장 사무 분장, 결제 체계 개편과 더불어 시는 수평적 평가인 동료(다면) 평가를 새롭게 도입한다.   연공서열 등 기존 하향적 인사평가 제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 업무성과, 기여도 등에 따라 제대로 일한 직원이 평가받는 성과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조직의 중추인 팀장 직원들의 고유 직무 배정을 통해 다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정 직원의 업무 과중에 따른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상급자 솔선수범을 통한 세대 간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동강 복룡마을 주민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5번째이자 계묘년 첫 마을 좌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소탈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나주시는 전날 동강면 옥정리 복룡마을에서 윤병태 시장과 주민들의 저녁 시간 대 격의 없는 대화 자리인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작년 연말 폭설로 한 달 간 연기됐었던 이날 복룡마을 좌담회에는 윤 시장, 김경숙 동강면장을 비롯해 이성열 이장, 최병록 노인회장, 안정란 부녀회장, 안영현 전 농어업인회의소 회장 등 마을주민 20여명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마을 지형이 용이 엎드려 도약하려는 형국이라 해 ‘복룡’(伏龍)으로 이름 붙여진 이 마을은 순흥 안씨 부제학공파(양공공파) 19세손인 안효길(1560~1623)이 남원에서 이거해 생겨난 마을로 전해진다.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마을에는 입향조(안효길)를 기리고자 1929년 후손들이 세운 제각인 영수제가 있으며 매년 음력 2월 1일에 맞춰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가 열린다.   현재 32가구 5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 중이며 마을 뒤쪽 비룡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영산강이 흐르는 명당 촌이라 도시민들의 귀촌 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이날 윤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 진입로·농로 확·포장, 마을안길 배수로 복개 공사, 마을회관 운동기구 설치 및 장판 교체, 교통 약자어르신을 배려한 저상버스·마을택시 도입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각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마을 근거리에 위치한 관광명소로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동강 느러지전망대’ 홍보 강화, 수국꽃길 연장 및 전망대 둘레길 조성, 우습제 연계 대표 축제 발굴, 400년 된 마을 우물의 복원·보존 등 많은 관광객이 오고가는 마을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올해로 귀촌 생활 5년차를 맞은 주민 안연현(66·남) 씨는 윤 시장에게 “우리 마을은 귀촌이 활발해 도내에서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자연마을”이라며 “청정하고 살기 좋은 복룡마을을 귀농귀촌 시범마을 제1호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윤병태 시장은 “복룡마을은 귀촌을 통해 마을이 북적거릴 수 있는 좋은 자원을 갖고 있다”며 “귀농귀촌 시책과 시범마을 지정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촌인들이 갈등이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토착 주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끝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숙원사업들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개선·반영해가겠다”며 “복룡이 비룡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편의를 위한 시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완성 기회로 삼아야”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를 비롯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 우선 배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이날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우석대학교에서 임시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우선배치촉구’ 공동 성명서를 결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해 11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2023년 말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발언한데 이어 올해 1월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국토교통부 업무보고가 이뤄짐에 따라 윤 시장이 협의회 회장 도시인 전북 완주군에 임시회 개최를 긴급 건의하며 열렸다.   앞서 국토부는 해당 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 상반기 내 이전기관 선정기준, 입지원칙’ 등이 담긴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 계획을 수립, “임차기관부터 연내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회에는 협의회 부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을 포함해 전국 9개 혁신도시, 11곳 시·군·구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연내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전국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명서에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원칙을 확고히 하면서 기존 혁신도시가 아닌 일각에서의 타 지역 분산배치 주장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담겼다.   여기에 기존 혁신도시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혁신도시 지원청’ 설치 등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도 포함됐다.   각 단체장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가 아닌 타 지역에 분산배치 된다면 지금까지 지자체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등 지방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도시개발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공동 성명서를 청와대, 국토부, 국회, 균형위 등에 직접 방문·전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도시 조성 취지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순 차원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에 중점을 둔 것”이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상가 공실 해소, 정주여건 개선 등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에 초점을 두고 지역균형발전 거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에서 2차 이전과 관련된 불필요한 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기존 혁신도시 위치, 특성을 감안한 최적의 이전 기관 목록을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노력이 식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각 지구별 순회 건의, 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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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 산림청 ,사방사업 현장점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산사태 피해에 대비한 예방사업, 우기 전에 준공 당부- 서부지방산림청장, 전남 곡성군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점검 -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4월 7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금년도 사방댐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말까지 완료하도록 총력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방댐은 산지의 계곡 및 산지에 연결된 계류의 경사도를 완화시켜 침식을 방지하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석·나무 등과 토석류를 차단하고자 계류를 횡단하는 소규모 댐을 말하며 사방사업에 포함되는 사업이다. 지방청이 관할하는 전남·북, 경남서부 국유림에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사방댐을 400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30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완공을 위해 2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방청장은 “작년 기록적인 장마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받았다며, 사방댐이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만큼 견실하고 안전하게 시공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출처 전남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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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과기부·행안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본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행사에는 고흥군, 행안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울산TP, 마을주민,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대한항공, 전남TP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하고 앞으로 발전 단계에필요한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쳐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감시 등 현장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양읍 상·하화도, 득량도 일원에서 이뤄진 것은 고흥이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드론특구 내에서는 드론 개발이나 비행과 관련된 각종 규제 면제 또는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무인항공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영농 실증 등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실증 사업과 제작·생산까지 가능하게 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굳히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지자체로는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 드론 제1차 본 실증 추진 

고흥군, 자매도시 창원특례시 여성단체 초청 친선 교류

[교육]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군청 우주홀에서 자매도시 창원특례시 여성단체(회장 김필운)를 초청해 양 시군 여성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친선교류행사는 지난 1999년 영호남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고흥군과창원시가 자매결연을 한 이래 22회째 맞는 교류행사로 양 시군 여성단체가 매년 격년제로 상호방문을 통해 특산물 판매, 수재민 위로 방문, 소록도 환우 위문품 전달 등 따뜻하고 돈독한 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창원특례시의 여성단체 회원들을 맞이하는 환영식과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한눈에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견학, 전국 최대면적의 편백숲(416㏊)에 조성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 무병장수길 걷기, 음악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고흥군의 대표 관광지에서 힐링하는 시간을가졌다.   김연숙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여성리더들이 든든한 매개체 역할을 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소중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만큼 양 시군여성단체의 만남을 넘어 영호남의 대화합이라는 큰 목적을 이루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양 시군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교류가 될 수 있도록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시군 여성리더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공영민 고흥군수가 11일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100일간의 성과와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취임 후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흥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희망찬 고흥의 미래를 만들기위한 군정 운영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흥의 변화발전을 견인할 핵심동력으로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통합을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깊이 살피고자 소통창구를 다양화했고, 군정 발전에 대한 군민의 제안중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정 운영에 대해 군민과활발하게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와 함께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로 ▲나로우주센터를중심으로 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드론 중심도시 고흥 건설 ▲광주~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로 접근성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농수축산물 브랜드화와 판로 개척 ▲농수축산물 스마트팜 밸리화 등을 제시하며 비전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 동안 적극적인 행보로 희망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지난 9월 체코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현지 5개 유통회사 등과 530만불 규모의수출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1일에는 고흥유자와 생강 등 8톤이식품소재로서 수출길에오르게 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공영민 군수는 “민선8기에는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전국에서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전담주치의제 운영▲ 65세이상 무료예방접종 지원 ▲ 부모님 안부확인 서비스 ▲ 의료수급권자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지원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총력을 다해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고흥에 터 잡고 사는 사람들에게희망을 줘 떠나지 않게 하고 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고흥으로 돌아오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통합과 고흥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택을 집중을통해 군민이 모두 행복한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히며, “그 여정에언론인도 함께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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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 풍성

[사회] [광주NBN뉴스/기자]보성군은 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성군 곳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군민들과 함께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계획됐다.   벌교읍에서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장좌기받이별신제 민속보존회 주관으로 지신밟기, 혼맞아오기, 오방돌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월 4일 노동면 갑동마을에서는 마을제사와 음식 나눠먹기가 진행된다. 보성읍은 푸르미예술단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길놀이와 민속체험, 판굿, 강강술래, 달집태우기 등 신명나는 문화행사가 추진된다.   2월 5일 득량면 선소마을과 조양마을에서 각각 마을주민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기원제가 준비돼 있다.   또한, 2월 5일 율어청년회 주관으로 율어면종합복지관 일대에서 대형 달집태우기 및 풍년농사 기원행사, 복내 진척마을에서 당산제, 조성 신촌마을에서 길놀이, 당산제향 등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유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보며 군민 모두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성군, ‘찾아가는 군민과의 공감대화’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2월 7일 보성읍을 시작으로 15일까지 1일 2개 읍면씩 ‘2023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해 군과 읍면민이 함께 군정을 이끌어가는 주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느낀 점이나 군정발전 방안이 있는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처음으로 군수가 직접 군정 현황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등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한 공감을 더하는 대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다시 뛰는 보성 3·6·5’의 기치로 중단없는 보성발전을 위해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면서 “올해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군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7일 보성읍, 웅치면 ▲8일 득량면, 회천면 ▲9일 미력면, 노동면 ▲10일 겸백면, 율어면 ▲14일 복내면, 문덕면 ▲15일 조성면, 벌교읍 일정으로 진행된다.

제4기 보성군 군민 SNS 서포터즈 체험형 발대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27일 봇재홀에서 ‘제4기 군민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기 군민 SNS 서포터즈는 2023년 12월 말까지 12개월간 총 56명이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축제·행사 홍보, 지역 명소와 맛집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지원제도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체험형으로 추진했으며, 보성 차문화 멀티플랙스인 ‘다향 아트밸리’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녹돈삼합’과 ‘녹차족욕’을 직접 체험하고 포스팅하면서 본격적인 보성군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기원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이 모 씨는 “발대식에서 다향아트밸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서 보성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알게 돼서 좋았고, 포스팅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민으로 바라보는 보성군의 모습을 다양한 매체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셔서 감사하고, 축제, 지원제도, 행사 등 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는 정보를 알리는 데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활동 기준을 충족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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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통 큰 기부 잇달아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에 통 큰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일, 강진 출신 농협 임직원들이 강진군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농협중앙회 이덕수 사외이사, 농협캐피탈 서옥원 대표이사, 하나로유통 동탄센터 김남현 지사장이다.   군동면 출신인 농협중앙회 이덕수 사외이사는 “이번 기부가 강진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마량면 출신인 농협캐피탈 서옥원 대표이사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읍 출신인 하나로유통 동탄센터 김남현 지사장도 “강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강진군을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자들은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모두 강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김엽수 전 농협 강진군지부장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김덕삼 농협 강진군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의 기부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향인 강진을 위해 애정을 갖고 통 큰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진 지역발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와 30%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과 강진의 특색이 담긴 푸소 체험권, 강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한국민화뮤지엄, 팝 아트 접목 《민화의 비상》展 개최

[민화]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이 다가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해당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도들이 녹아 있는 기획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화의 비상》전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현대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시도이다. 2019년의 소주제였던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Expressionism)'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올해에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Chapter3. Minhwa, Korean Pop art)라는 주제로 열린다. 1950~60년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팝 아트가 소수 엘리트가 독차지하던 유미주의 예술에 대한 반작용으로 TV, 만화, 잡지 등 대중문화를 적극 활용하면서 예술과 삶의 경계를 와해시키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열었다면 민화는 조선후기 새롭게 부상한 여항인이나 부유한 상인계급을 기반으로 과거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회화가 저변화 되어 탄생했다. 민화에서는 팝 아트의 소비문화 대신 모란, 물고기 등 작품에 그려지는 도상이 갖는 상징체계를 활용했다.   그런데 민화는 전조가 되는 사회 변화의 움직임이나 향유 계층의 확장으로 인한 예술의 대중화, 삶과 예술의 경계 와해 등의 특징 외에 시각적으로도 팝 아트와 유사한 표현이 관찰된다. 특히 도식화된 윤곽선, 평면적이고 정형화된 도상 표현 방식은 신문 삽화나 만화를 활용한 팝 아트와 유사하다. 책거리도에서 자주 관찰되는 다시점이나 역원근법은 실재와 상관없이 책과 기물을 화면에서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에서 파생된 특징으로 팝 아트에서 다양한 잡지 속 장면을 오려붙인 콜라주 작품을 연상시킨다. 이는 앙시(仰視)와 부감시(俯瞰視), 수평시(水平視)의 혼용을 통해 관찰자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게 만드는 산수화에서도 관찰된다.   팝 아트라는 개념으로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팝 아트와 유사한 표현이 서구 사조가 소개되기 전 이미 민화에 내재되었던 것이다. 이는 과거 1, 2회 전시에서 살펴본 초현실주의, 표현주의와 유사한 표현이 민화에 이미 나타나 있다는 사실의 연장선에 있다. 따라서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는 전통적이고 한국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실제 서구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고 사용하기 시작한 다양한 표현법들조차 들여다보길 거부하는 인식에 도전하고, 오히려 그러한 특징이 극대화된 전통민화와 현대민화를 의도적으로 함께 전시함으로써 오래 묵은 편견에 물음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 및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중 팝 아트적인 표현이 관찰되는 유물 및 이 전시를 위해 선정된 29인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팝 아트가 극대화된 현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올해에는 특히 민화 뿐 아니라 예술계의 원로 작가들 4명이 초청작가로 합류해 더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1월 2일(수) 오후 3시에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의 올해의 수상작전도 같은 기간 한국미술관에서 함께 개최하면서 민화 축제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 전시장 내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의 민화 그리기 용품, 민화 액자, 본그림, 굿즈, 체험용품, 도서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민화의 비상》전은 11월 1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앵콜 전시도 예정돼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현대민화에서 부족한 전문 기획자와 작가의 콜라보가 함께 구성된 전시로 앞으로도 현대민화 전시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한국민화뮤지엄, 팝 아트 접목 《민화의 비상》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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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선8기 청년세대를 잡아라”청년정책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이 민선8기 인구정책의 핵심과제를‘청년’에 두고,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주거와 일자리, 문화에 이르는 각종 청년 정책들을 총괄 추진해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팀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취창업 지원, 청년자립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임대주택(빈집) 수리비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내에서 최초로 청년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건립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 일자리창출팀의 청년 일자리 업무를 청년팀으로 집중화시켜 더욱 공격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 경험드림(공공근로)과 땅끝 해바라기 청년창업 지원 사업, 해남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 언택트시대 웹셀러 청년창업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매니저 사업 등 청년의 취·창업과 관련된 수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나간다.   특히 농어촌 지역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해남청년두드림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취창업 상담 및 지원, 각종 취미·여가 강좌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 대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연 20만원의 여가 비용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시작하여 2,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청년 단체별 과업수행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축제에는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청년 버스킹 및 공연 등을 펼치며 군민 광장이 활기로 가득찼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인구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년팀을 신설하게 됐다”며“청년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년이 돌아오는 해남,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군곡리 유적, 고대 국제무역항 위상 찾는다!

  [문화유적]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은 오는 21일 목포대학교에서‘해남 군곡리 유적으로 본 고대 항시(港市)와 신미국(新彌國)’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목포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왜를 잇는 고대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해남 군곡리 백포만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 현황과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곡리 패총의 1986년 첫 발굴부터 2022년 이루어진 최신 발굴성과를 비롯해 백포만과 김해만, 일본 규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남해안과 서일본을 대표하는 항만 세력의 성장·발전과정을 알아본다.   더불어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도 살피게 된다.   학술대회는「군곡리‘패총’에서 ‘유적’으로」「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 등 3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1개의 기조강연과 9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발표 후에는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유기적인 토론과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가‘해남 군곡리 유적의 연구현황과 과제’를 통해 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 현황을 통해 지금까지 유적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피고, 앞으로 진행할 과제들에 대해 짚어낸다.   강연자인 최교수는 1980년대 시작된 해남 군곡리 유적을 처음으로 발견, 조사를 실시했고 유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최교수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유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큰 틀속에서 군곡리 유적에 대한 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1부 주제인 「‘패총’에서 ‘유적’」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총 4개다. 첫 번째 발표는 ‘유적의 조사 내용과 의미’(강귀형 목포대학교박물관)로, 유적의 조사 내용이 갖는 의미를 고찰한다.    이어서 ‘유적의 식물유체상을 통해 본 생업’(이경아·이현수 미국오리건대학교)과‘동물자원으로 본 생계경제’(배형곤 일본규슈대학교)에서는 유적에서 얻어진 동·식물자료를 통해 고대 군곡리 사람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과거 생태환경을 밝힌다. 네 번째 발표인 ‘백포만 일대 고고학적 경관’(김진영 고대문화재연구원)에서는 백포만 일대의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인문경관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2부 주제인 <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 발표는 총 4가지이다. 먼저 ‘고고자료로 본 고 백포만의 포구세력’(이동희 인제대학교)에서는 고고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 백포만 해양세력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 다룬다.‘문헌자료로 본 해남의 고대 포구세력과 해상교류’(강봉룡 목포대학교)에서는 문헌에서 나타나는 정치명과 정치 집단의 성격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어서‘삼한시기 고 김해만 國의 형성과정’(이창희 부산대학교)과‘고대 서일본지역의 항만 거점 세력에 대하여’(시케후지 테루유키, 일본사가대학)의 두 발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고대 해양 세력의 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 주제는 ‘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김영훈 목포대학교)으로 향후 유적에 대한 정비와 활용에 대한 계획이 제시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은 마한 해양교류역사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대역사의 중심유적지인 해남 군곡리 유적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고대역사문화 연구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군에서도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를 통해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학술대회 참여는 직접 참석과 함께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ZOOM 이용 및 더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마한역사복원TF팀(☎061-530-5227), 목포대학교박물관(☎061-450-6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년“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속도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13일자로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판로를 확보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매장이 개장한 이후로 연인원 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이용했고, 1년만에 26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품목별 매출로는 농산물 46%, 축산물 30%, 가공품 19%, 수산물 4% 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개장당시 연간 14억원 정도의 매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군민들의 안전 먹거리 공급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장 당시 270개 농가, 450여품목의 생산·입점농가가 1년 만에 420농가, 692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직매장 매출액의 90%는 생산농가에게 직접 지급하면서 중소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이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신선 채소만을 출하하는 농가 중에서 1억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구축하는 우수한 먹거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직매장 출하 품목은 매월 농약잔류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도 매우 높은 편이다.   군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전 품목 10% 할인과 함께 출하 농가 자체 할인, 방문고객 기념품 증정 행사를 실시하며, 구매실적 우수 소비자 및 판매실적 우수 생산자를 각각 5명씩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새로 입점한 정육코너에서는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점 농가를 직접 찾아가 로컬푸드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소비자 초청 요리 교실 등도 열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선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생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먹거리 선순환 구축이라는 정책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로컬푸드 직매장이 구심점이 되어 지역의 중소 농업인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년“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속도 1년간 26억여원 매출 기록, 개장기념 사은행사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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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해제돼도 여기서는 써야 해요”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은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유행 감소세와 위중증 사망자 감소, 안정적인 의료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결정한 방침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되었음을 밝혔다. 다만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에 대해서는 착용의무가 유지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하루에 10분 이상 3회 이상의 환기를 권장했다. 군은 이번 조치와 관련하여 군민들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장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60대 이상의 어르신과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중증화율 감소를 위해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강제조치가 완화됐지만 방심은 금물인만큼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실내 환기 및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3체급 장사 등극,

[스포츠]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10월 15일부터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한라, 백두 3체급에서 장사를 배출한 데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모래판을 평정했다.   16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 장사는 8강에서 김현수(구미시청)선수를 2-0으로 가볍게 이긴데 이어 4강에서는 김성범(태안군청)선수를 2-0으로 제압, 결승에서 만난 김원호(양평군청) 선수마저 3-0으로 꺾으며 올시즌 2관왕에 오르면서 통산 네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라장사 결정전이 치러진 17일에는 차민수 장사가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문형석(수원특례시청) 선수를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   차민수 장사는 8강에서 지난 추석장사대회 한라장사에 등극한 같은 팀 동료 최성환 장사를 2-1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우동진(창원시청)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바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장성우 장사가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사를 3-0으로 가볍게 꺾으면서, 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오른 이후 이번 대회까지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백두급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날 이어진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최대의 라이벌인 울주군청을 만나 4-1로 제압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면서 올해 정규 단체전 1위를 확정, 오는 11월 7일 열리는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치러지는 단체 최강단 결승에 자동진출하게 됐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청장급 최영원(금메달), 장사급 장성우(금메달), 역사급 최성환(은메달) 선수의 큰 활약으로 영암을 넘어 전남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총 60회 우승(장사 49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 단체전 7회)을 달성하여 대한민국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은“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에 이어 이번대회에서도 빛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3체급 석권에 이어 단체전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데는 안산호남향우회 영암시군지회의 열띤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값진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마지막 남은 대회인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영암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3체급 장사 등극, 단체전 우승 ”으로 모래판 휩쓸어!!!                                                   허선행 태백장사, 차민수 한라장사, 장성우 백두장사 등극에 이어단체전 우승으로 화려하게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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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재현행사 ’4년 만에 재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재현행사가 함평군 월야면에서 4년 만에 재개된다.   함평군은 30일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오는 2월 4일 오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월야면 달맞이공원(월야면 용월리 355-4)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함평군 월야면이 주최하고 월야면번영회(회장 장수복)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면 시가지에서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야 농악단의 ‘길굿’을 시작으로 월야면민의 번영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오곡밥 나눔’,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무산된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전통 볼거리를 제공하고, 함평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기태 월야면장은 “그동안 우리 전통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세시 풍속 정월대보름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개최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함평군민의 화합과 결속의 장을 마련하고 젊은 세대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사가 주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는 상담 제도이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18명은 직접 함평군을 방문해 행정, 산업, 교통, 생활법률, 소비금융 등 18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받기 위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총 50여 건의 고충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고충민원으로 접수가 필요한 내용은 국민신문고 접수 및 조사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이날 상담을 진행한 한 민원인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어 속시원하다”며 “한 자리에서 여러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말끔히 해결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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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업 선도 !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협의회 성황리 개최

[교육]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관에서 품목별연구회 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협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양봉연구회가 신규 가입하였으며 고추, 딸기, 대파, 블루베리,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복숭아 등 17개 품목별농업인연구회가 운영되고 있고 총 531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 신기술 습득과 스마트 농업 구현을 위한 선진지 견학, 품목별 회원간 기술공유와 협업을 통한 정보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23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과 교육지원을 위하여 전년대비 사업비를 50%이상 본예산에 증액 확보하였으며,이날 협의회에서 제시 된 연구회별 기본계획,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키로 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은 영광농업을 이끌어 가시는 대표분들로 한분 한분이 우리지역 농업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연구회분들이 공부하시는 거,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것에는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강종만 군수)은 지난 20일,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민․관기관 관계자 등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치매로부터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 영광”이라는 주제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을 우산공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지정되었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으로 치매를 극복할 수있다는 긍정적 메시지 전달과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치매가 고령사회의 핵심이슈로 국가 책임제를 천명한만큼 개인에게만 국한된 질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임을 인식하고 군민과 함께 치매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위대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해 관내 376개소전 경로당을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뇌청춘 건강교실,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쉼터, 치매진단비와 치료관리비 확대지원 등 치매친화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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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 중인 가운데 장성군이 차별화된 답례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선 12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장성군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 ▲장성사랑상품권 등 총 5가지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답례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이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백암산 절경을 만끽하고,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최고의 치유 관광 콘텐츠다. 청정 장성에서 자란 채소로 만든 정갈한 음식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도 답례품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향우를 위해 준비한 품목으로, 매년 추석 명절 시기에 장성군산림조합에서 시행한다. 기부자가 벌초 이용권을 구매하면 추석 한 달 전에 할인 쿠폰과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안내된 연락처로 유선 상담 후 벌초를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등 풍성 군은 고객 맞춤형 장성 1박 2일 여행권도 준비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 인공 조림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과 ‘내륙의 바다’ 장성호, 수십억 송이 계절꽃으로 물드는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장성 명소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숙박 할인권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의 경우 제도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색 답례품으로 입소문이 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수 답례품 추가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이(e)음 사이트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농협-KT, 미래 선도 스마트 농업 발전 위해 ‘맞손’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웡기자] 장성군과 NH(엔에이치)농협은행 장성군지부, KT(케이티)전남전북고객본부가 31일 스마트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장흥모 지부장, 김진철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농업은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팜에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 시스템이다. 장성지역에 조성된 스마트 팜은 52개소 22ha(헥타르) 규모로 딸기, 포도, 토마토, 새싹삼 등 다양한 작물을 길러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 시설이 농촌에 구축되면 스마트 팜 확대는 물론 도난 방지를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농촌 통신 복지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 산지 유통 조직화, 정보통신기술(ICT) 및 무인환경관리시스템 지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농촌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와 선진화 기반 마련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면서 “스마트 팜 확산을 꾸준히 지원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올해 27억 4000만 원 규모로 스마트 팜 기반 조성에 관한 10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설원예 현대화,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 신소득 레몬 특화단지 조성 등에 나선다.

장성군, 3일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귀농귀촌 콘텐츠를 생성하는 사업이다. 마을 이야기부터 농촌 생활, 영농 현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귀농과 농업 전반에 관한 각종 지원정책, 성공 사례 등 귀농귀촌 준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도 제공한다.   작가들의 콘텐츠는 사진과 글, 동영상,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장성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블로그, 유튜브 등에 게재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콘텐츠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15세 이상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귀농귀촌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SNS 서포터즈 등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 참여할 수 없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가들의 귀농귀촌 콘텐츠를 누리집,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웃처럼 친숙하면서도 재미있게 장성군 귀농귀촌 소식을 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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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62회 전남체전 수영’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수영’이다. 수영 영법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잠영, 입영, 횡영 등이 있으나 올림픽 및 전남체전 정식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4가지이다. 제62회 전남체전 수영 경기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완도수영장에서 22개 시군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자부, 여자부로 나누어 타임 레이스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으로는 개인전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 혼영과 단체전인 계영, 혼계영이 있다. 자유형은 50m, 100m, 200m, 배영, 평영, 접영은 50m, 100m, 개인 혼영, 계영, 혼계영은 200m 경기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주무 외 선수 1인 2종목 이내 1종목 2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계영 경기를 제외하고 후보 선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참가 자격은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하며, 출생지 출전을 우선으로 한다. 전라남도 출신자로서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임원·선수는 참가할 수 없고 임원은 등록 기준지 또는 출생지로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는 1위 여수, 2위 신안, 3위 순천,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1위 여수, 2위 영암, 3위 광양, 2018년 제57회 대회에서는 1위 영암, 2위 여수, 3위 광양이 차지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62회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여수시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2022년 대회에서 4위, 5위를 한 영암군과 광양시가 2019년, 2018년 대회처럼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여수시의 3회 연속 우승을 막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작년 대회에서 새롭게 상위권으로 입상한 신안군과 순천시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할 것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그간 하위권의 성적을 보였지만 2019년에 완공된 완도수영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과 함께 개최지 이점을 살려 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군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전남체전이 200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 행사를 계획 중이다.

완도군,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 국비 194억 확보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은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022년 사업비보다 51억 원이 증가한 국비 19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사업비 증액을 위해 군수 및 담당 부서에서 올해 초부터 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방문, 건의하여 얻은 성과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정비·확충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었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총 사업비 1,180억 원)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 사업이다. 올해는 금일 척치지구 소규모 어항 정비, 청산 슬로길 개선 등 소득 기반 확충 및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56개소에 국비 143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3년도는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계속 사업 47개소를 포함,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배제되어 추진하지 못했던 소규모 어항 개발,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11개소)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도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 용역비로 지출되는 예산을 절약, 민원 해결에 투자하여 예산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수송 등으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섬을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 250억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구축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총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은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여 식품 안전 관리 인증(HACCP) 시설을 통한 전처리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의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데 원료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지난 9월에는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남도 수산가공팀장과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설에 대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2023년도 공사 착공,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수부와 전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협력해 설계에서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의 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본 사업 추진으로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제품이 개발되면 해조류 생산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준공 예정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 기업 부설 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연계하여 연구부터 상품화까지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완도군, 250억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조감도 실시 설계 중, 2024년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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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 수당 매월 5만원 지급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올해 하반기부터 청소년들에게 매월 5만원을 지급한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만 13세~18세 청소년 1,300여명을 대상으로 월 5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한다.   1년 기준 최대 60만원의 포인트형 전자카드를 지급해 영화관, 공연장, 체육시설, 학원, 서점, 문구점, 안경점, 목욕탕, 이·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보건복지부 승인과 진도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조례 제정, 가맹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매월 5만원씩 바우처를 제공, 청소년들이 문화·취미활동 등에 참여해 문화적 박탈감 해소를 비롯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제도는 소득과 상관없이 이뤄지는 보편적 복지로 그동안 선별적 복지혜택을 받던 일부 청소년들은 취약계층이라는 낙인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양육과 교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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