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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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100세인생 ! 언제나 청춘!
                   보성군 득량면 득량서교 총동문회 와 삼흥청년회가 4월22일날 삼흥한마음효 큰잔치가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어르신과 김철우 보성군수.임용민 의장 그리고 보성군 의회 의원들과 어르신 약300여명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식래17대 동문회장 으로부터 내빈소개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기념식..장수상9명효부상2명 등으로 축하공연으로 진행하었다.   이번 행사에 불타는 트롯맨 정다한 초청가수 공연 등 단채로운 공연이 진행했다.   임대중 삼흥청년회장은 이날 무심한 세월도 기다려 주지 않아 그동안 어르신들의 빈자리가점점 늘어나고 있다“ 고말했다.   김재수 재무국장 역시이날”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도 느낀다"고말했다.   "재무국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밝혔다.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서교동문님 .삼흥청년회는 앞으로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우리 아버님 우리 어머님 만수무강 하세요....!                                                                             활기찬100세인생 ! 언제나 청춘!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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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사업 설명회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동구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4억 3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주얼리 사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날 설명회는 충장로4·5가 주얼리 소공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조선대·동신대·남부대 산학협력단에서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취지와 세부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기업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내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충장로4·5가 주얼리 소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화 지원, 성장 촉진 등 4개 분야에서 제품개발, 마케팅, 기술지원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 중 2억여 원을 투입해 최대 51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내달 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전화(☎062-608-2732)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2022년 주얼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공용장비 및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주얼리 소공인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주얼리 산업의 지역특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충장로4·5가를 거점으로 주얼리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억의 충장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영예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거듭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지난 23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예술·전통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지난 2016년 처음 ‘콘텐츠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부문별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추억의 충장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인·외국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축제 콘텐츠를 선별해 향후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시상이다.   지난해 약 60만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충장축제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를 비롯해 ▲충장 월드퍼레이드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 등을 통해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며 광주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충장축제가‘추억’이라는 무형의 소재를 ‘영화’를 테마로 특화시키며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성년을 맞이하는 올해 충장축제는 광주만의 ‘K-문화’가 살아있는 정체성이 뚜렷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5·18민주광장 등 광주 일원에서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하고, 전 세계인들이 축제장에 머물며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를 예정이다.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계림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9년 8월 용산지구 LH행복주택단지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용산점)’ 개소 이후 두 번째 육아 품앗이 공간이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천4백만 원을 지원받았다.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제공, 방과 후 돌봄 지원,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 등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용산점(☎062-234-5798) 및 계림점(☎062-233-1113)으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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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응답한 강기정 시장, 자치구 소통 행보 활발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응답했다.   강 시장은 ‘자치구 소통의 날’을 순회 개최하며 활발한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주민 160여명을 만나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자치구 소통의 날은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타운미팅(주민참여의 한 형태로, 공공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   이날 주민들은 발산마을과 뽕뽕다리, 양동시장 등 인근 지역자원과 연계한 ▲발산근린공원 조성 ▲서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인공지능(AI) 기반 어린이상상놀이터 건립 ▲서구 자원회수센터 직원쉼터 보수 등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민선 8기 광주시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연계한 ▲서창 억새축제 주변 관광기반 확충 ▲파크골프장·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을 건의하고 광주시와 서구가 정책적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상무2동 주민들이 동요 ‘문어의 꿈’을 개사해 주민이 바라는 서구의 모습을 공연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민과의 현장대화 후 강 시장은 광주시 정책 방향을 밝히고, 무엇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춘 정책 수립 및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소통의날을 개최하기 전에 서구민의 바람을 미리 살펴보고 여러 차례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 공부하고 고민했다”며 “현장 목소리에 기반해 어린이·장애인·노동자 등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우선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가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 삶’이 행복하고 개개인의 삶을 돌보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소통의 시작은 공감이고, 소통의 완성은 정책으로 실현되는 만큼 앞으로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군공항이전 등 민선 8기 광주시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위해 함께하겠다”며 “소통의 자리를 통해 서구와 광주시가 구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함께서구, 우뚝서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향자·김경만 국회의원, 명진 광주시의회 의원, 윤정민·김옥수‧오미섭‧김균호 서구의회 의원, 김용섭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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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인성‧식품매개 집단감염’ 대응 총력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 여름 기록적인 고온 현상과 함께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세균 및 바이러스 등 오염된 물에 의한 수인성 감염병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 집단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방역 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남구는 26일 “하절기 기온과 습도 상승, 장마 등에 의해 수인성‧식품매개 집단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비상 방역체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 여름 6~7월 평균 기온에 대해 평년(23.4~24℃)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반도를 향한 엘니뇨 시작 시기가 앞당겨져 역대급 폭염을 뛰어 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감염병 집단발생을 대비해 평일 야간 근무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남구는 질병관리청 및 광주시와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집단 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조치를 위해 질병보건 통합관리시스템에 현황을 등록하고, 질병관리청 및 광주시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2인 이상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집단발생 현황 등록과 함께 역학조사 및 검사 대상물을 수거한 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결과 분석을 의뢰해 신속한 대처에 나서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 등 고온 현상 전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수인성 및 식품에 의한 집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감염병 예방‧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하절기 관내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사직동에 ‘목조 3층 시간 우체국’ 만든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직동에 아날로그 감성 공간인 시간 우체국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김병내 구청장 공약사업의 하나로, 천년 선비골 사직동에 관광객을 유치해 구도심에 신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남구는 28일 “구도심 사직동의 랜드마크 조성 및 남녀노소 모두가 공유하는 추억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58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간 우체국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사직동 시간 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공‧폐가를 매입한 상태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말 즈음에 완공할 방침이다.   시간 우체국은 대지면적 1,189㎡ 크기에, 지하 1층 철근 콘크리트와 지상 목조 건물 형태로 지어진다.   먼저 지상 1층에는 각종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DJ 박스를 설치해 기념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기념품 판매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SNS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이벤트 당일 편지와 시, 사연 낭송 및 음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운영사무실을 조성해 이곳에 명예 우체국장 등 전담 인력을 배치, 시간 우체국에 맡긴 각종 편지와 타임캡슐을 보관하면서 신청자가 지정한 날짜에 맞춰 편지 등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편지 및 타임캡슐의 발송 일자는 신청자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00년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으며, 수취인 주소가 변경될 경우 바뀐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를 제출하면 해당 편지 및 타임캡슐을 받을 수 있다.   지상 2층과 3층에는 각종 편지와 타임캡슐을 접수·보관하는 접수대 및 투명 수장고, 역사를 바꾼 편지 전시공간, 작가 전시 방, 소원을 기록한 위시레터 공간, 스테인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등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은 시간 우체국의 서브 콘텐츠 공간으로, 중장년 세대와 젊은이들이 다양한 음악과 사연을 공유하는 가칭 ‘7080 살롱’ 및 ‘MZ살롱’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 우체국은 통기타 거리 및 사직공원 등과 함께 사직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명소로 거듭나면 인근에 위치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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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과대학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 발족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영도)이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전남대 의과대학은 5월 25일 낮 12시 학동캠퍼스 의과대학 교수라운지에서 ‘의과대학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도 학장,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김윤하 위원장(산부인과학교실), 마성권 부학장(신장내과학교실), 주성필 교수(신경외과학교실), 정숙인 교수(감염내과학교실), 조지훈 교수(의생명의학교실)와 전남대 총동창회 서해현 수석부회장 등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는 개교 80주년인 내년 5월 20일을 기점으로 3주 동안 ▲개교 80주년 기념식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학술 심포지움(교육-학생-연구) ▲동문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동문 체육대회 ▲전시회 ▲학생 무등제 및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80년사(편찬위원장 박광성 교수)’를 발표하는 등 전남의대의 성장과 발전을 기록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의 발전 및 원동력은 전남의대인 만큼 내년 80주년 기념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영도 학장은 “지난 8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이며 전남대 의과대학이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윤하 교수는 “우리 학교를 탄생시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며 희생했던 선배들의 노력과 열정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80주년 행사를 통해 전남의대인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1944년 5월 20일 세워진 호남지역 최초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지원과 열망으로 설립된 광주의학전문학교를 전신으로 한다. 우리나라 의과대학 중에서 5번째로 역사가 오래됐으며, 올해까지 8천 600여 명에 이르는 의학자와 의료인을 양성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의과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설명] ‘의과대학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현판식. 정영도 학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윤하 준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북구, 2023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주 자치구 1위’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재난관리역량을종합적으로 진단해 각 기관을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이에 북구는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광주시 자치구 중에서는1위를 차지했다.   북구는 재정투자 확대, 재난관리기금 관리, 사전 대비체계 구축,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대책 추진,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에서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북구청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하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서방천 배수구역 정비사업과총사업비 624억을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에 강한 항구적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 2023년 임차 소상공인 3무(無) 특례보증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등 3무(無) 특례보증 대출로 지역 임차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11개 북구지역 새마을금고, 광주문화신협과 ‘2023년 디딤돌 3무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5개 기관에서 총 3억 6천만 원을 출연하고 44억 2천만 원 규모의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관내 임차 소상공인이며, 특례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재창업자는 3천만원 한도로 우대)로 신규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3無 지원으로 최초 1년간6.0% 이내 이자 전액과 1년분 보증료 0.7%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8일부터 자금 소진 전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 발급 후 광주은행, 북구지역 11개 새마을금고, 광주문화신협 등 13개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3무 특례보증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 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3무 특례보증 지원을 시작한 이래지금까지 652개소 소상공인들에게 110억7천만 원의 특례보증과 3억8천6백만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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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들, 광산구 양궁체험장서 힘찬 활시위

[스포츠]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광산구 양궁체험장’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산구가 광주여자대학교 양궁훈련장 인근에 조성한 양궁체험장은 280㎡ 규모의 실내 체험장, 물품 및 장비보관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세계적인 ‘양궁스타’의 산실인 광주여대를 스포츠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여대 양궁부가 관리를 맡아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한부모, 이주배경, 조손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광산구에 소재한 용진원 아동들이 체험장을 찾아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의 지도로 직접 커다란 과녁에 화살을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엔 서툴렀던 자세가 바로잡히고, 과녁의 중앙을 향하는 화살도 제법 많아졌다고. 선수들과도 금방 친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동 모두가 양궁의 재미에 푹빠졌다는 후문이다. 광산구 양궁체험장은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광주여대 양궁부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보자용 장비를 비치해 양궁을 처음 접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양궁체험장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3월 정식 운영과 함께 광산구를 대표한 스포츠 관광 명소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자원순환 AR‧VR 체험관 개관 "" 23일부터 무료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순환 AR‧VR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체험관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조성됐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체험관 면적은 총 97.8㎡이며, AR 체험 공간과 VR체험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AR 체험 공간에서는 환경, 신체활동 관련 콘텐츠 등 총 28종 SPODY* 연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 SPODY : STUDY와 SPORTS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즐겁게 놀이에 참여함으로써 몰입감을 높여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고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AR 콘텐츠VR 체험 공간에서는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쓰는 영상표시 장치)기기를 통해 가상현실 속에서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배우고, 수중사파리공원, 정글, 바다 등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등 총 5종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개소식에 참여한 학생은 “가상공간에서 쓰레기를 잡아서 분리배출수거함에 던지는 게임을 했다. 이제 우리 집에서 내가 분리배출을 제일 잘할 거 같다”며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집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자원순환사회로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해설사 100명을 양성했으며, 2021년부터 유치원생에서 성인까지 총 2만6426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1회용품 안 쓰기 시민도전단’을 매년 모집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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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청경SNS기자단’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들으로 구성된 ‘청경SNS기자단’이 대학 홍보 창구로써 여수지역사회와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019년 유튜브(/@cnu_yeosu)를 비롯해 2021년 인스타그램(/cnu_yeosu/), 페이스북(/cnuyeosu)을 개설해지금까지 모두 450여 건의 대학 소식을 게시해 왔다.   이들은 학내 행사는 물론 지역소개, 대학 생활의 꿀팁, 학과소개 등 홍보내용을 다양하게 구성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민의 관심을 끌며, 500여 명에 그쳤던 구독자가 6천여 명으로 늘기까지 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은 무려 3만 명이 넘기도 했다.   올해 여수캠퍼스 신입생 충원율이 98.91%로 지난해 95.80% 보다 대폭 상승한 것에는 이같은 SNS 홍보활동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속에서도 지역과 교류를 넓히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덕분이란 해석이다.   특히 ‘청경SNS기자단’ 1기로 활동했던 동준엽 동문이 SBS에 입사해 보도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어, 취업등용문으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박현우 편집위원은 “올해가 3기째인 ‘청경SNS기자단’이 단순히 재학생에게 대학생활을 소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가 멀다 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화재사고 ""안전진단 특별법 제정해야한다!

지난 22일 여수산단내 금호석유화학(주) 여수고무제2공장에서 싸이크로헥산 혼합물이 누출되어 증설작업에 투입된 플랜트건설노동자들이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이하 여수지부)가 산단 전체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지부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루가 멀다않고 터져나오는 여수산단 사고속보는 심장이 내려앉는 공포”라며 “큰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다수의 사고 조짐과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을 기억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화제] [광주NBN뉴스/기자] 여수산단에 입주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지부는 “5월 31일에는 수소제조 관련 업체인 덕양에너젠 사무동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으며 8월 31일에는 한화솔루션 TDI 공장에서 염화수소와 폐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접 공장에는 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 3일에는 여수산단에 스팀을 공급하는 데이원에너지의 고압스팀라인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로 인접해있던 배관이 파손되며 열분해가솔린과 1급 발암물질인 페놀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라고 그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사고를 짚었다.   그러면서 여수시지부는 지난 2월 11일 발생한 여천NCC 열교환기 교체 작업중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촉구했다.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지 7개월이 넘어가도록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업무상과실치사 등 그 어느 것도 확정하지 못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무엇보다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여수산단의 전면적인 안전진단과 노후설비교체, 안전점검 특별법 제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제공]

여순사건 피해자들,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22일(금),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진실·화해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에서 여순사건과 관련하여 진실 규명한 피해자에 대해 별도의 신고 및 조사 없이도 직권으로 희생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 제9조의2(위원회의 희생자 직권 결정)를 신설하여 진화위가 진실규명 결정한 사건의 피해자 또는 희생자가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 위원회가 희생자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어 진상조사보고서에 명시된 사람으로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확인되는 사람에 대하여도 별도의 신고 없이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시했다.   또한 직권으로 희생자 결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 대상자(대상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유족을 말한다)에게 사전에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동의를 받도록 명시해,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진화위에서는 여순사건 관련 조사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1,237명에 대해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현행「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희생자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위원회에 별도의 신고서 제출하고,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운영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소병철 의원의 개정안으로, 진화위 결정 등 충분한 소명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 위원회의 의결이 있으면 희생자로 직권 결정되는 길이 열려, 유가족 등 희생자들의 번거로움을 한결 덜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여순사건특별법」이 다른 제주4.3사건, 거창사건 등의 특별법과 달리 제정이 20여 년 이상 늦었던 만큼 그 특수성을 고려하여 보완한 규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전남동부권 의원들과 공동주최한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여순사건특별법」의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 중 시급히 보완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 발 빠르게 개정안을 준비하는 등 여순사건 해결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철희 여순사건위원회 소위원장도 당시 포럼 발제를 통해 “제1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받은 피해자 중에는 여순사건 희생자도 상당한데 이미 진실규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여순사건위원회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진화위가 진실규명한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서 여순사건위원회의 직권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 관련 진화위 진실규명 결정이 있었다면, 여순사건위원회에 별도의 추가 신고 및 재조사가 없어도 희생자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이고 신속한 권리구제 취지에도 부합한다” 면서, “앞으로도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해서 위원회 운영과 제도상의 문제를 계속적으로 보완하는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진화위 결정 있다면, 추가 신고 및 재조사 없어도 희생자 결정되는게 합리적", "여순사건 온전한 해결 위해 제도보완에 만전 기하겠다” 다짐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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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400만 돌파...대세는 정원!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58일 만인 28일(12시 28분),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800만 목표 관람객 수의 50%를 달성했다. 176일 만에 400만 명을 넘어섰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비교해 3배가량 빠른 속도다.   차별성과 완성도를 갖춘 정원, 특히 2023정원박람회 ‘Big change 10’이라고 불리는 콘텐츠들은 단연 이번 박람회의 흥행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 오천그린광장은 YB밴드 콘서트, 최현우 마술쇼 등 각종 문화 공연이 치러지는 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 속 쉼을 누릴 수 있는 삶 속 정원으로 자리해 국내 새로운 광장 문화를 태동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린아일랜드, 가든스테이-쉴랑게, 정원드림호, 물 위의 정원은 국내 최초 순천이 처음으로 시도해 만들어 보인 정원으로, 도시 전역을 정원으로 삼아 새롭게 창조한 콘텐츠만 하더라도 전 국민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또한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으로 관람객들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교통대란 없이 쾌적한 관람을 가능케 했다는 점도 흥행 요인 중 하나다. 수준 높은 시민의식 역시 빠질 수 없다.    시민들은 차량 2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고 있으며,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은 현장에서 교통 지휘, 주차 안내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품격 있는 시민들이 함께 했기에 박람회 흥행은 더욱 빛나고 있다.   박람회가 미치는 경제 효과 역시 주목해봐야 한다. 박람회 자체 매출 현황만 보더라도 27일 기준 235억 원을 넘어섰다.   그 중 입장권 판매액은 158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당과 카페, 편의점 등 식음시설은 4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외 관람차, 스카이큐브, 정원드림호, 가든스테이 운영을 통해 2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박람회장 주변 상인들은 박람회가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박람회 효과를 바로 체감할 만큼 손님이 많이 늘었다”, “재료가 일찍이 소진돼 마감을 빨리 하는 경우도 발생할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    순천시는 보다 구체적인 경제 효과 분석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놓은 상태다.   이와 같은 박람회 흥행 돌풍에 이어 전국의 지자체, 기관‧단체, 연구소, 의회 등 170여 곳이 벤치마킹으로 다녀갈 정도니 2023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도시들의 표준 모델로 자리하고 있다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조직위는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이해 ‘여름 정원’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대체적으로 여름 휴가를 계곡이나 바다만 생각을 해왔다. 사실 가장 고급 휴양지는 정원이다.    지금껏 없었던 휴가지로써의 훌륭한 정원을 보여드리겠다” 며 “올 여름, 주저하지 마시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오시라. ‘가든캉스’, 일명 정원에서 즐기는 고품격 휴가를 선물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휴가지로 정원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조직위는 ‘여름에 즐기는 한겨울, ‘빙하정원’, ‘정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에 옛 추억을 소환하는 ‘개울길광장’, 강을 가로지르며 정원을 만끽하는 ‘정원드림호’, 정원 곳곳에 펼쳐진 분수와 개울로 시원한 정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동안 개장 시간을 한 시간 늘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특수학급 중증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25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순천시 특수학급 중증장애학생 학습 및 활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순천교육지원청 특수학급 관계자 및 각급 학교 특수교사, 순천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한 순천시의회 이영란 의원 외 여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수학급 관계자들은 최근 5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비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수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며, 현행 특수학급 설치기준으로 인해 특수학급 배치가 어려워 일반학급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중증장애학생뿐 아니라 일반학생도 학습권을 침해받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각급 학교 특수교사들은 개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인력지원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유승현 의원은 “늘어나는 특수학급 및 중증장애학생에 대한 인력지원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해 보인다”며, “인력지원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참석한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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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나주 역사 품은 문화재 밤축제 6월 2~4일 개최

[문화]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도의 중심 나주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재 밤거리 축제가 6월 2일 개막한다. 작은 서울, ‘소경’으로 불리었던 나주 원도심 문화재를 야간에도 개방해 초 여름밤 고즈넉한 낭만을 선사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원도심 읍성권 일원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주문화재 야행(夜行), 가자! 조선의 도시 천년의 시간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재 야행은 ‘달 밝은 밤, 살며시 떠나는 여행 8夜’를 주제로 낮밤으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 행사다.   축제 테마인 ‘8夜’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경’(夜景)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공연 이야기 ‘야설’(夜說)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진상품 장사 이야기 ‘야시’(夜市) △밤에 보는 그림 ‘야화’(夜畵)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야숙’(夜宿)’으로 구성됐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2일 오후 7시 서성문, 정수루, 금성관 일대에서 ‘夜단법석 난장판’을 테마로 정수루 타고, 개막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는 사전 접수 이벤트(나도VIP)를 통해 신청한 초청자, 전남대학교 석박사 과정의 외국인 유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 250여명이 특별 손님으로 초청돼 관광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읍성 돌담길 투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로컬푸드·먹거리 판매, 거리·공연 등이 사흘간 축제 현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나주읍성 수문장 교대식, 포도대장과 순라꾼 야행, 댄스·버스킹·게릴라콘서트, 나주목 사진 전시, 유·무형 문화재 명인전 등 볼거리와 조선 보부상, 다듬이 소리, 사매기 골동품 판매 등 이색적인 체험이 진행된다.   나주목사내아, 한옥 게스트하우스, 서성문 잔디광장에서는 휘영청 달 밝은 밤하늘을 지붕 삼아 1박2일 숙박, 무박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명규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나주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천년 나주 역사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통해 원도심 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보물인 원도심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 있는 밤 축제로서 역사문화관광 1번지 도약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나주목관아 복원·정비, 야간 경관 활성화, 나주천 생태 복원을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나주밥상 먹거리 관광 명소화 등 통합적인 관광 정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나주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 나주읍성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3 나주문화재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 야행지난축제 개막장면] [나주 문화재 야행지난축제 개막장면] 금성관[국가지정문화재 보물[재2037호]야경 [나주 서성문  도심야경]

윤병태 나주시장, 배 농가 냉해 현장 점검 … “피해 조사, 지원 신속”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4월 이상 저온으로 냉해를 입은 배 농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달 30일 금천면, 왕곡면 배 농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농가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냉해 원인은 3월 이상 고온으로 과수 개화가 앞당겨진 상태에서 4월 8~9일 평년 대비 낮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특히 4월 4일 이후 인공 수분한 과원에서 저온에 따른 착과 불량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지대, 하천 주변, 통풍이 잘되지 않는 과원 등에서 피해가 더욱 광범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인공수분 후 정상적인 수정이 이뤄지려면 15~25도 상온에서 48~72시간이 경과 해야 한다.   한 농가주는 “올해처럼 냉해가 극심한 때는 없었다. 이 상태로라면 올해 농사는 포기해야 할 수 밖에 없다”면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지원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윤병태 시장은 “적과 시기를 앞두고 열매 없는 배나무를 보니 냉해 피해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상태”라며 “전체 과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파악하고 농식품부, 배원협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냉해 피해 농가 정밀 조사에 따른 피해 복구 계획을 오는 12일까지 확정하고 전라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1일에는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금천면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냉해 피해를 점검한 바 있다.   시는 ‘농자재비 등 경영비 상승에 따른 지원’, ‘재해 예방시설 보조금 지원율 상향 조정’,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지원의 현실화’, ‘피해 예방시설 지원’ 등을 농식품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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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담양 따뜻한 동행”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2기 출범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복지사각지대 없는 담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2기가 출범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4일 담빛농업관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2기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병노 군수와 담양경찰서 박송희 서장, 담양교육지원청 이숙 교육장, 담양소방서 박상래 서장, 담양우체국 이종희 국장, 한국전력공사 천세웅 담양지사장, 담양군복지재단 이정옥 이사장 등 민간협력기관 외 읍면 복지기동대 대장 및 기동대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2기는 공무원, 마을이장, 전기·가스·주택 설비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3개대, 192명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강화를 위한 공동대응 협력강화를 위해 민관협력기관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복지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장연합회, 복지기동대가 손을 잡았다.   앞으로 함께 범죄, 안전, 화재, 돌봄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생활안전 수호천사로서 군민의 생명과 위기상황 선제적 대응에 119생활안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담양소방서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부터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는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 ‘민선 8기 첫 번째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호응 속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은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의 해를 맞아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가 23일 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   이병노 군수는 지난 14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의 성과와 2023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군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총 302(사전 127, 현장 175)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군수는 4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애로․건의사항에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들에게 즉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했다.   주민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 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도록 바로 조치하고 시급한 사안은 조속히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며, 건의자에게 사전 검토 결과를 서면으로 공유하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군수에게 집중돼 있던 권한을 분산시켜 읍면의 기능을 강화, 소규모 민원사항은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읍면의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아울러 군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달라진 보건복지제도 설명과 고향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민선 8기 핵심정책과제인 향촌복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민선 8기 담양군수 인수위를 통한 고충민원은 총 238건이 접수돼 70건을 완료했으며, 168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 및 추진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병노군수는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 첫 군민과의 대화는 당면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담아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부족과 사안의 시급성 등으로 건의하신 내용을 한꺼번에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고, 건의하신 사항은 꼼꼼히 챙겨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군민 중심 정책, 군민 우선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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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산 체리 출하 시작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6일부터 체리 수확에 들어간다.   곡성군은 2017년부터 체리 특화단지를 육성하기 시작해 올해로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육성 초기에 식재됐던 과원이 성목기에 접어들며, 매년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   작년 연말 기준으로 체리 재배 규모는 91농가, 34ha지만 2026년까지 6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선출하체계를 정착해 균일화와 규모화를 추구하며, 전국 최고의 체리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저비용 체리 전용 간이 비가림시설 규격 3종을 자체 개발해 수확기에 과원에 시설을 보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간이 비가림시설은 수확 기간 동안 비가 내릴 경우 발생되는 열과 피해를 줄여주고 당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수확 시점에는 지면에 다공질 필름을 덮어 착색률을 높이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외국산 체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3단계의 크기 선별기준 등을 정해 출하하고 있다.   군과 농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곡성산 체리는 대형마트 관계자 및 가락시장 중개인들로부터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군에서는 더 나아가 체리의 품질향상과 안정적 출하를 위해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이상 기상으로 인해 냉해 피해가 발생해 착과량이 감소 돼 아쉬운 상황이다. 체리는 다소 재배가 어려운 작물이지만, 앞으로 냉해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시설을 보급하고 기술교육을 강화해 농가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곡성꿈놀자학교 진로박람회’성황

                        [교육]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이 추진한 2023년 곡성꿈놀자학교 진로박람회 ‘다함께 행복한 미래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됐으며 관내 8개교 초등학생과 전국 초등학생 3500여 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로봇전문가,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4차 산업시대에 맞는 다양한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관심을 받았다.   또한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꿈놀자축제’와 ‘어린이 체력왕을찾아라’ 등 학생들이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박람회를 운영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장을 찾은 한 학생은 “진로체험이 즐거웠고,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진로를 탐색하고, 행복한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꿈놀자학교 박람회가 미래 시대를 열어줄 좋은 양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진로체험 박람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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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부처님 오신날 국화 종묘 나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부처님 오신 날을 찬탄하고, 꽃으로 가득 채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일환책으로 지난 27일 화엄사에서 국화묘 5,000주를 무상나눔 하였다.   국화묘는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꽃채운국화사랑회원들이 육묘하였으며 10월 중순에 피는 노란색의 화사하고 소담한 화단국이다.   또한‘매직랩액자’108개를 어린이에게 나누어 보리수 나뭇잎을 즉석 누름꽃으로 만드는 체험 행사는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구례군과 화엄사는 2015년부터 역사·문화와 관광을 바탕으로 미래를 지향하고 구례군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도록 MOU를 체결하여 협력해왔다.   2019년부터 부처꽃, 원추리 종자와 묘를 나누어 주다가 작년부터는 국화묘를 나누어 주었다. 국화묘는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화 종묘 나눔 행사는 국화전시회 화분 운반과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주민들과 화엄사가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하동에서 왔다는 이정희씨는 “2019년부터 화엄사를 방문하여 부처꽃, 원추리, 국화묘를 받아서 정원에 심어왔다. 해마다 다른 종묘를 주어 정원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잘 키워 전국 지인들에 나누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연권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구례군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하여 화엄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꽃으로 가득 채운 아름다운 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꽃채운국화사랑회 회원 85명에게 국화교육장을 개방하여 대국, 현애국 등 800여 점의 작품을 재배하고 있다.   꽃 채운이란 꽃으로 가득 채운 구례를 만들기 위한다는 우리말로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와 상통되고 의미에 부합된다.   꽃채운국화사랑회는 10월 27일부터 국화전시회와 함께 우리밀 빵, 노고달장 등 도시재생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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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읍 북촌마을 경로당 준공식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노인공동체의 주 거점인 경로당시설 개선에 나서며, 전국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0일 도양읍 봉암리 북촌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지역구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을 포함해 마을주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준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고 참석자들은 경로당 준공을함께 축하했다.   북촌마을은 65세 인구가 247명으로 경로당 이용수요가 많은 마을로, 1981년에 지어진 경로당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어르신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지리적 접근성이취약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마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총사업비 3억 4천7백여만원을투입해 연면적 136㎡ 규모로 경로당을 신축했으며, 방(3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공간을 활용성 높게 배치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옥명 마을이장은“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군에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유지해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소중한 장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고령화 사회에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공간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르신들이 ‘고흥에서 살아 행복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경로당은 644개소로 전남도내에서 2번째로 경로당이 많다. 군은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 및 냉ㆍ난방비, 양곡 지원 등 총 13억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으며, 부식비 지원을 위해 군비로 3억여원 추가로 지원하는 등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고흥군, ‘군민과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 빛났다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실시한 ‘군민과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건의가 주를 이뤘던기존의 읍면순방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군수와 군민 간의 지역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민선 8기 동안 군민과 함께한 소회를 밝히며 고흥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 1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지정, 5억원의 용역비가 확보된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UAM 실증 인프라 구축 등 ‘우주항공 중심도시 구축’ ▲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고속도로 건설, 보성(벌교)~고흥(도양) 간 철도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 2천억원이 투입되는 고흥휴양빌리지와 5천억원 규모의 고흥 해양예술랜드 조성 등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등 10년후 고흥인구 10만 기반구축 실현을 위해 대표되는 핵심사업이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으로335억원을 확보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과 스마트 원예·수산단지 등 ‘농수축산 스마트팜 밸리 조성’ ▲군비 28억원을 추가 투입해 어르신들이 대기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고흥의 변화발전을 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사전에 읍면장이 건의사업을 받아 건의하고 군수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16개 읍면, 총 80개 사업이 건의됐다. 주민들의 안전과 사업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올해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하고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거나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업들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읍면별 2개씩 총 32개의 토론주제를 다뤘다.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여 읍면별 발전 잠재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토론회에서는 ▲동강면 밀원숲ㆍ건강숲 꿀길 조성 ▲대서면 안남해변 관광자원화▲과역면 복숭아 브랜드화 소득증대 ▲남양면 관광코스 개발 ▲영남면 관광인프라 육성 및 활성화 ▲고흥읍 구도심 활성화 ▲두원면 분청문화박물관 연계 지역활성화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도화면 발포해수욕장 활성화 ▲포두면 해창만 농지순환 활용방안 ▲도양읍 소록도 활용 인구유입 방안 ▲금산면 미역 부산물 활용방안, ▲풍양면 고흥 유자ㆍ석류 축제 활성화 ▲도덕면 신활력문화센터 활성화 ▲ 봉래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 발전방향 ▲ 동일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도시 건설 ▲점암면 농가 소득증대 활성화 등 해당 읍면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는 기존의 읍면순방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지향적인 시간을 갖고자 토론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주민들의 지역발전을 향한 열망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토론회에 참여한 모든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군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정책을 추진하는 밑바탕에는 군민통합이 있다.”면서, “민선8기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 비전 달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며, 토론주제 중 심도있게 다뤄야 할 주제를 선별해 발전전략대토론회를 거쳐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정책개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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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성황리에 열려

[스포츠]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인 6일까지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전국장사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성군체육회와 보성군씨름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 중·고·대·여자 부분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경장·소장·청장·용장·용사·역사·장사) 전문씨름선수 932명이 최종 참가 접수해 진행된다.   5월 2일 개회식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 등 여러 내외귀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 행사 이후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이 펼쳐졌으며, 영남대학교가 대구대학교를 4대 3으로 이겨 최종 우승했다.   개회식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일부터 4일까지 12시 55분부터 2시간동안‘MBC SPORTS +’채널에서 방송시간 내 대학부, 여자부, 고등부 결승전이 중계된다. 또한 유튜브‘샅바 TV’ 채널에서도 실시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내길 바라며, 씨름이 보성군민이 사랑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대학교 와 경기대학교   보성군,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성황리에 열려 2023보성세계차엑스포에서 천하장사 가리자! ‘MBC SPORTS+채널에서 개회식 행사 및 경기 방송중계

제2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고수 경연대회

[문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통예술 인재 발굴과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열린 제25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판소리의 본고장 보성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중에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주무대인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보성판소리성지, 정응민 생가 등에 많은 인파가 다녀가 성황을 이뤘고,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경연대회에는 287명이 참가해 지난 해보다 67명이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꽃인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은 임서연 씨(42세, 여)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 원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이민후씨(26세, 남)가 시상금 1천만 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5월 1일 회천면에 소재한 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명맥을 이으며 후학을 양성했던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본선 각 부문별 1~3등뿐만 아니라 판소리 장년부 신설 및 초·중·고등부 장려상을 확대하여 판소리의 꿈나무들의 참여도를 높여 사기 진작을 도모하였다.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임서연’ 서편제 보성소리 명창 단체기념촬영 서편제 보성소리 명창 합동추모공원 제2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고수 경연대회 조상현 명예대회장은 “이번 추모공연에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을 보면서 보성군이 판소리보급에 앞장에 서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저도 후학양성을 통해 우리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특별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판소리 명맥 계승과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판소리하면 자연스럽게 보성이 떠오르고 우리소리의 매력과 멋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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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화순백신산업특구 방문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5월 25일 공한수 부산광역시 서구청장이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서구청장의 방문은 2010년부터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로 지정된 화순군의 특구 활성화 방안과 의료 R&D(연구개발) 기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화순군청 소회의실(2층)에서 백신특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조민) ▲KTR 헬스케어연구소(소장 이승영)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백선영) ▲생물의약연구센터(센터장 류강)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형석) 등 특구 내 유관기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생물의약산업단지를 방문한 답사단 일행은 국가(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백신위탁생산시설인 미생물실증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화순 전남대병원과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메디컬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백신·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임상, 임상, 인증,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이 가능한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글로벌 하이 메디 허브 특구’로 지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화순 백신산업특구 방문을 통해 부산의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가득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당면과제로 백신특구를 국내·외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전력하고 있다.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여 공모하는 사업으로써 백신 자급이 어려운 중·저소득국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훈련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에서 화순백신특구가 선정될 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허브로서, 화순의 브랜드이미지 상승 및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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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책기획역량 강화 “경북권 성공사례 배운다”

[사회]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은 공직자 정책기획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권 3개 지자체를 방문했다.   김성 군수를 포함해 30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장흥군 정책연구단은 지난 23일과 24일 경북권 정책 우수사례를 견학에 나섰다.   답사 주제를 지방소멸, 인구감소 대응과 국제슬로시티 활성화로 선정하고, 관련 정책에서 성과를 보이는 경북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을 방문했다.   공공자치 분야의 전문가와 동행한 이번 답사는 각 지자체장 면담, 사업 관계자 강의, 주요 사업장 견학 순으로 이루어졌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경상북도와 힘을 합쳐 안계면 일대에 이웃사촌 시범 마을을 조성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취·창업과 주거가 복합된 마을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전입하는 등 성과를 보이자 경상북도는 사업을 확대 운영해 영천시와 영덕군 2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했다.   경북 영덕군은‘블루로드’라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해안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트레킹을 취미로 하는 청년들이 이곳에 모여 ‘뚜벅이 마을’이라는 청년마을을 조성했다.   취미를 기반으로 관계가 형성되며 자연스럽게 지역 정착으로 이어졌고, 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살려 청년 유입은 물론 관광객 유치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 청송군은 2011년 슬로시티 최초 지정 후,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은 산촌형 슬로시티다.   청송군은‘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산소카페 청송정원 ▲덕천마을 한옥스테이 활성화 사업 등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학습한 사례들을 군정에 접목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슬로시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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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연탄불고기와 음악으로 ‘파티 핫플’ 등극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26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병영 불금불파’에 2,000여 명의 인파가 방문하면서 대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라는 뜻으로, 민선 8기 강진군이 새롭게 개발한 관광상품 중 하나다. 연탄불고기로 유명한 병영시장 일원에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식당에는 불금불파의 백미 ‘연탄불고기’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얇게 저민 돼지고기에 마늘과 간장, 설탕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석쇄로 연탄불에 구워먹는 방식이다. 관광객들은 불향이 진하게 스며든 살코기에 파채와 참깻가루, 고추, 마늘을 얹어 먹으며 병영 불고기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도 파전, 쌀국수, 떡볶이, 닭꼬치, 소시지 등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불고기는 물론, 전통주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강진군이 자체 개발한 하멜 맥주&커피를 음미하며 파티를 ‘제대로’ 즐긴 인파들 사이에선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또 진시몬, 목비의 축하공연과 신나는 EDM이 더해진 DJ쇼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강진군이 광주‧전남 4개 대학교 관광‧호텔 관련 학과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으로 MZ 세대의 강진 방문 기회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불금불파에는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민선 8기 강진군의 강력한 의지와 철학이 담겨있다. 행사가 펼쳐지는 병영면은 조선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를 관할한 육군총지휘부 ‘전라병영성’부터, 한골목 옛 담장, 하멜기념관, 홈골재에서 바라본 수인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이 존재한다.   여기에 강진 지역 대표 먹거리인 연탄불고기와 음악을 더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광주에서 행사장을 찾은 박영신 씨는 “직장 동료들과 퇴근하자마자 불고기와 퓨전 막걸리 먹으러 달려 온 보람이 있다”면서 “병영의 역사, 문화, 풍경, 파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다음엔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행사장에는 늦은 밤까지 전통등 만들기, 도자기 아트 등 문화 예술 체험과 지역농특산품과 기념품, 아트 공예품을 구입하려는 관광객들로 불야성을 이뤘으며, 하멜기념관 옆 텐트촌 불빛들도 병영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강진군은 20개 동의 무료 텐트촌을 조성해 멀리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강진의 밤을 선사했으며 젊은층 및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행사 전날까지 300명 이상이 신청했을 만큼 경쟁률이 치열했으며, 강진군은 이를 반영해 향후 오토캠핑장, 글램핑장 등을 확대 조성하고, 최고의 ‘감성여행 핫플’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병영 연탄돼지고기 거리 상인들은 “대한민국 최남단 강진의 조그마한 마을 병영에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줄 몰랐다”면서 “다음 주 불금불파에는 더 맛있고, 더 청결하고, 더 친절한 음식과 서비스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불금불파 이튿날 마량놀토수산시장과 강진읍 오감통 음악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중에 있다. 강진군, 연탄불고기와 음악으로 ‘파티 핫플’ 등극 병영 불금불파 첫 개최…수천 인파 몰려 ‘불야성’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해 매주 금‧토 개최 예정 무료 텐트촌 경쟁률 치열…‘감성여행 1번지’ 인기 강진원 군수는 “맛의 1번지 강진군의 명성에 걸맞도록 모든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병영 불금불파의 생동감과 활력이 강진군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대도시에서의 접근 편의를 위해 광주-강진 현장 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1번 홈)에서 오후 2:30, 4:30, 5:30 총 3회 출발한다.   오후 2시 30분 버스는 무위사, 백운동원림, 강진다원 등 지역 관광지를 경유하기 때문에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강진에서 광주로 가는 버스는 오후 9시에 출발한다.   ‘버스 한바퀴’ 홈페이지 시티투어 메뉴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예약 문의는 강진문화관광재단.

“화재를 감시하는 하늘 위의 CCTV“

[교육] [광주NBN뉴스/기자] 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은 지난 3월 어린이 임야화재 드론감시단(D.P☆)을 발대하여 봄철(3월 ~ 5월)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임야화재 드론감시단(D.P☆)”는 Drone Pilot의 줄임말이다. 드론감시단은 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임야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그로인한 인명, 재산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여 공중 순찰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화재예방의 필요성을 깨닫고 차세대 소방인재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진소방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성운항공에서 매주 강진대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감시단에게 드론 조종 방법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받은 감시단원들은 임야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 산림 인근 문화재(사찰)나 주택 분포지역 위주로 감시구역을 설정하고 조를 편성하여 드론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드론 훈련도 실시한다. 가상의 화재 발생 지역을 선정 후 단원들이 드론을 통해 화재를 발견하면 소방서에 신고하여 화재진압을 하는 훈련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임야화재 등 화재 발생이 많은 시기이다.”며 “드론감시단 단원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여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화재 저감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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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김장김치 싫증날 때, 새김치로 입맛 올리세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 문내면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제3회 새봄 새김치 담그기 행사가 오는 3월3일 문내면사무소 광장에서 펼쳐진다. 제3회 새봄새김치 담기 행사는 문내면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배추로 다시한번 봄김장을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200여명이 1,000포기의 김치를 버무리는 행사로 진행된다. 맛있는 해남배추와 정성과 맛이 가득담긴 양념으로 버무린 1000포기의 김치는 각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 해남군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배추와 각종 양념 등은 면민들과 문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문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정애) 등 문내면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문재 회장은“겨울배추로 김치를 담는 문화를 만들어 겨울배추 판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이다”며“봄을 맞아 새 김치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내면 새봄 새김치 담기 행사는 문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문내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문내면·사)문내면발전협의회·문내면이장단·문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문내면주민자치위원회·문내면적십자회·문내면생활개선회가 주관한다 문내농협·문내면새마을금고·문내면자율방범대·우수영초총동문회·문내면생활안전협의회·문내면절임배추협의회·문내면터미널농약사·문내면농민농약사·문내면우수영농약사·목포 미항횟집 문내면유통인법인연합회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치담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오지현 수강생 신춘문예 당선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처음으로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운영하는 시 창작교실 수강생인 오지현씨(41세)가 「나방의 긍정」으로 올해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오씨는 직장생활을 하는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2년여 동안 시 창작교실에 꾸준히 참여해 이번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 「나방의 긍정」은 참신한 발상을 끌어가는 솜씨가 일품이었으며 언어유희나 은유와 상징 사용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명발 좀 받아 보자고요 하룻밤쯤 멋진 이름으로 개명하고 싶어요” 같은 엉뚱해 보이는 진술이 시적 일관성 속에서 살아있다는 게 돋보였다는 심사평이 덧붙여졌다.   땅끝순례문학관은 2020년부터 시창작교실, 소설교실, 수필교실 등 다양한 군민대상 문학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학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강좌가 없어 인터넷 강의 혹은 타 지역으로 원정을 다니며 공부하던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장이 열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창작교실은 강의 개설 3시간 만에 수강생 모집이 마감되는 등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큰 강좌이다.   앞서 수강생인 김연아 씨와 윤경자 씨도 관내 주최 문학상인 이동주문학상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우리 문학관에서 운영하는 문학강좌에서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땅끝순례문학관이 등단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학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민선8기 청년세대를 잡아라”청년정책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해남군이 민선8기 인구정책의 핵심과제를‘청년’에 두고,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주거와 일자리, 문화에 이르는 각종 청년 정책들을 총괄 추진해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팀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취창업 지원, 청년자립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임대주택(빈집) 수리비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내에서 최초로 청년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건립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 일자리창출팀의 청년 일자리 업무를 청년팀으로 집중화시켜 더욱 공격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 경험드림(공공근로)과 땅끝 해바라기 청년창업 지원 사업, 해남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 언택트시대 웹셀러 청년창업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매니저 사업 등 청년의 취·창업과 관련된 수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나간다.   특히 농어촌 지역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해남청년두드림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취창업 상담 및 지원, 각종 취미·여가 강좌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 대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연 20만원의 여가 비용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시작하여 2,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청년 단체별 과업수행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축제에는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청년 버스킹 및 공연 등을 펼치며 군민 광장이 활기로 가득찼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인구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년팀을 신설하게 됐다”며“청년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년이 돌아오는 해남,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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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100세인생! 언제나 청춘!

활기찬 100세인생! 언제나 청춘!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제26회 군서면 경로잔치 개최  "군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현재)와 군서면 청년회(회장 박진석)에서는 지난 4월 28일 구림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500여명의 어르신과 우승희 군수 등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경로잔치를 성대하게열었다.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기념식,효행상,장수상,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향사랑금 기탁식에서 군서면 양지촌마을 출신 (주)이십일세기소프트 이성주대표는 3백만원을 기탁했으며, 군서면 신덕정 마을 출신인㈜한솔시스템 김지호 대표께서는1백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기탁했다. 효행상수상자(박남경)는 고향으로 내려와 시각장애로 인해 혼자서활동을못하고 침대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머님을 위해 직접 수발을 들며 극진히 모신 공을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서면청년회에서는 관내 최고령 남•여어르신으로 김충진(103세),노귀례(96세)님은평소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하고이웃과 가정에 모범을 보여후손들에게 귀감이 되어장수패와 장수선물을전달했다. [왕인난타 공연] 이날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진도북놀이, 왕인난타, 한량무를 진행하였고 점심식사 후 각설이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경품 추천을 통해 양지촌마을 조영자 이장이 냉장고를 받았으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라고 면사무소에 기탁했으며, 주민복지팀에서는 추후 회의를 통해 필요한 세대에게 냉장고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현재 면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전통과 문화를 간직한 왕인의 후예답게 충효 사상과 예의범절이 기반이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진석 청년회장도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이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군수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이 지난 27일 군청 낭산실에서 군 상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상가 활성화 추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1월 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한 후 주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단을 확대 위촉했으며 당연직 위원을 팀장에서 과장으로 격상하여 상가활성화에 대한 책임감을 더하고 외부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전문성을 배가시켰다고 설명하며, 이로써 영암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을 위원으로 하고 상인과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모임의 토대인 영암읍 상가활성화 추진단이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추진단은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합의 과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 지역맞춤형 사업 제안 등 지역사회의 현안과 다양한 실천방안을 도출하고 실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이날 회의에서 상가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로 영암읍 상권 실태조사를 꼽으며 지역현황 파악을 통한 향후 발전방안 모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영암읍 상가를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야간과 주말에 운영하지 못하는 여러 요인들이 논의되며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거주지, 운영형태, 운영방식,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 조사 등 다각도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가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추진단은 주민주도의 조합 설립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자율상권조합 구성을 위한 사업 추진요건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침체된 영암읍 상가 활성화를 위해 군과 함께 고민하며 실행방안을 찾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고, 우승희 영암군수는“이 자리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한 후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다보면 영암군만의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힘을 합쳐 추진해 나가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영암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추진단은 이날 논의된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를 위한 담당 부서 간 실무회의를 거쳐 제안된 안건을 중심으로 다음 상가활성화 추진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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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찾아가는 설명회’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무안군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은 지난 22일부터 전 부서와 읍면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안사랑 고향홍보단, 인근·자매도시 상호기부추진, 서포터즈 우수실적 포상계획 등을 설명하며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광진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군 직원들의 더욱 큰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군 직원들이 두 제도에 대해 잘 알고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찾아가는 설명회’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세수를 재배분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제도로 무안의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도내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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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함평손불농협 서광수 상무..."어려운 시기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 위해 매진"

"항상 조합원님들의 손과 발이 된다는 마음으로 20여년을 정말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20여년 사이에 우리농협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저 또한 농민들과 동고동락하였습니다." 금융길잡이 역할뿐만 아니라 모든 농민을 내 가족처럼 챙기는 함평손불농협 서광수상무.   앞서 언급한 내용은 함평손불농협 서광수 상무가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승진 인사말이다. 그는 2023년 3월 함평관내 최연소 상무로 승진했다.   함평손불농협은 서광수상무를 필두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2022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서광수상무는 인터뷰를 통해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있으며 이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협동과 회생으로 이루어진다”며 자신의 공로와 업적을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자신과 임직원 모두는 늘 조합원 및 고객님과 함께하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며 당차게 소감을 전했다.   또한 초심을 잃지않고 농민들의 농산물만이 아닌 그들의 땀과 눈물, 아픔까지 모두 사들여 다시 웃음꽃으로 만들어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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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매도시 고양시 2023 국제꽃박람회 관광홍보관 운영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3 고양 국제꽃 박람회’ 행사장 내 유관기관 홍보존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영광군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광 홍보관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인 일산호수공원에서우리군 대표 특산품과 주요 관광시책을 주제로 하여 모싯잎송편, 찰보리빵시식체험,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영광군 대표축제인법성포 단오제, 불갑산상사화축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였다.   영광군 대표 특산품인 영광굴비와 모싯잎 송편 모형은 수도권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모싯잎송편 찰보리빵, 보리식혜 시식 행사는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첫날인 4월 27일(목)에는 강종만 영광군수가직접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4일간 80,000여명의 관광객이 영광군 홍보부스를방문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광군 관광 홍보관 운영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영광군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우리군 방문을 유도하는 촉매역할이되었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영광군의 풍부한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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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가수 이수호,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

‘불타는 트롯맨’ 가수 이수호,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 장성 출신 지인과 인연… “장성군 발전 응원” 장성군에 연고가 없는 젊은 트로트 가수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엠비엔(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는 가수 이수호가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어려서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이수호는 해남 송호 해변가요제 대상,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 금상,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은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다.   ‘불타는 트롯맨’ 출연은 그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린 무대다. 지금도 함께 출연한 가수들과 ‘식스맨’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장성군 고향사랑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한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장성 출신 지인과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 그 덕에 장성군에 대해 알게 됐다. 기부를 마친 이 씨는 “앞으로도 장성군의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다. 장성군은 쌀, 육류, 과일, 채소 등 먹거리부터 명장이 만든 목공예품과 숙박할인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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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폐막

[스포츠]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 완도군에서 설군 이래 최초로 개최된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16년 만에 완도군에서 개최되었으며,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2개 시·군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여수시가 종합 1위, 순천시가 종합 2위, 목포시가 종합 3위, 영광군이 종합 4위, 광양시가 종합 5위, 완도군이 종합 6위, 나주시가 종합 7위, 해남군이 종합 8위를 차지했다. 입장식 때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입장상은 영광군이 1위, 완도군이 2위, 나주시가 3위를 차지했으며, 작년보다 종합 순위가 향상된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은 완도군이, 모범선수단상은 강진군이, 장려상은 고흥군이 수상했다. 최우수 선수는 볼링 종목에서 3관왕을 달성한 광양시 김은유 선수가 선정됐다. 특히 개최지 완도군은 ‘종합순위 6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완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이후로 최대 규모인 2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이뤄낸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완도군수)은 환송사를 통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승패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승부를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면서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연대의 힘을 얻은 대회였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자원봉사자,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완도군,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폐막 종합 1위 여수시, 2위 순천시, 3위 목포시 완도군 금 16개, 은 8개, 동 16개, 종합 6위로 역대 최고 성적 기록

완도군, 13억 투입 다문화가정 행복 지수 높인다!

[복지]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완도군에서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 조성 및 군정 방침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녀 교육, 심리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민자는 총 396명으로 12개 읍면에 가정을 꾸려 거주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1억 7천8백만 원을 투입하여 다문화가족 건강 검진 비용과 다국어 번역기 지원, 결혼 이민자는 친정어머니 되어주기, 친정나들이 지원, 국적 취득 비용, 행복 정착 지원금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는 1가구당 250만 원 이내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국적 취득 비용은 1인 당 30만 원의 귀화 허가 신청 수수료를 지원한다. 또한 총 11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실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 교육 서비스, 사례 관리·통번역·자녀 언어 발달·자녀 코칭 등을 15개 사업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 ‘행복 정책 토크’로 소통·공감 행정 실현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신우철 완도군수가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2월 21일부터 12개 읍면 군민들과 함께 ‘행복 정책 토크’를 갖는다. 이번 ‘군민 행복 정책 토크’는 2월 21일 금일읍과 생일면을 시작으로, 22일은 보길면과 노화읍, 23일은 청산면과 소안면, 24일은 완도읍, 27일은 고금면과 약산면, 3월 2일은 금당면, 6일은 군외면과 신지면을 방문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신 군수는 군민들에게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추진하게 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대형 SOC 사업, 대규모 행사·축제, 농수축산업 활성화 방안, 복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현안 사항 해결 및 군 발전 방안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군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답변하고,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는 군정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에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완도 발전을 앞당기고자 하는 취지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에는 금일, 보길 등 가뭄 대응 현장과 어촌뉴딜300사업, 권역별 거점 사업, 청산 해양치유공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등 읍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군정에 큰 변화를 주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귀 기울이고, 정책 토크를 시작으로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정책 토크에서 나온 군민의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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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년째 진도토요민속여행, 3월 4일(토) 개막

[문화]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올해로 27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3월 4일(토)부터 시작된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3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새나래’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개최한다.   개막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거문고 산조, 살풀이, 사방놀이, 웃다리풍물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종심, 박종숙(강강술래 예능보유자)외 강강술래보존회, 강송대(남도잡가 예능보유자)외 남도잡가 보존회의 초청공연도 함께 열린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난 1997년 시작, 27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되어 현재까지 957회 공연에 38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진도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27년째 진도토요민속여행, 3월 4일(토) 개막 진도북놀이, 남도잡가,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공연 예정

진도군, 교양 강좌 ‘군민 행복 아카데미’ 개최

[교육]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이 올해 처음으로 군민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민선 8기 군민과 함께하는 ‘365일 꽃피는 진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도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목)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군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군민대상 강좌인 군민 행복 아카데미는 사계절 꽃피는 꽃길, 꽃동네, 꽃섬 조성 등 민선 8기 공약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열렸다.   문주란 박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를 강사로 초청, 2시간 동안 ‘365일 꽃피는 진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유휴토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진도군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 등 군민 의식·문화적 소양 향상을 위한 군민 대상 강좌인 군민 행복 아카데미를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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