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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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선율로 물든 여수…제10회 여수음악제 막 올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가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제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계원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공연에선 세계적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 김세현 피아니스트, KBS교향악단 등이 협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8개 사업에 29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음악회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라포엠의 Love Rhapsody ▲백윤학의 Cine-Fantasy ▲정명훈의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여수음협앙상블의 ‘행복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2)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환담(케이터링)을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4)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린 ‘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서 미술관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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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회, 제32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의회(의장 김경미)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32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보성군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했다. 지역개발사업점검특별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는 배우자 회사와 관련된 수의계약 문제로 물의를 빚은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의결했다.   보성군의회는 이번 징계를 계기로 지방의회의원에게 요구되는 청렴과 윤리적 책임을 되새기고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김경미 의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예산 심사와 사업 점검을 통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원 청렴의식 제고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의회

[정치]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의회(의장 백광철)는 9월 8일 제309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채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흥댐 용수공급에 따른 상생발전 대책 마련」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은아 의원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장흥댐과 주암댐을 연결하는 도수관로 사업을 당초 2032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하면서 장흥댐의 역할이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자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건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채은아 의원은 특히 “장흥군민은 댐 건설로 인한 수몰과 이주, 상수원 관리와 환경보전, 각종 개발 제한 등 오랜 기간 희생과 불편을 감내해 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산업과 일자리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성과는 충분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국가 첨단산업을 위해 장흥의 물을 더 공급해야 한다면 수원지역의 희생과 기여에 합당한 지원과 발전의 성과도 함께 돌아와야 한다”며 “장흥댐 용수공급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의 모범사례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흥군의회는 ▲수자원 공급지역 상생발전 특별지원제도 마련 ▲용수공급에 따른 이익의 일정 부분을 수원지역에 지속 환원 ▲극한 가뭄에 대비한 대체수원 확보와 하천 유지용수·수질·생태계 보전 대책 수립 ▲장흥댐의 수자원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우선 배치 등을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 및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채은아 의원은 “장흥의 물로 국가 첨단산업의 미래를 일으키고자 한다면, 그 물을 내어준 장흥의 미래도 함께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물과 자원을 제공한 지역에 길과 산업, 일자리와 희망으로 보답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희생과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프랑스, 영화·영상산업에 5년간 각각 8000억 원 투자

[정치] [광주NBN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에서 양국은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   '뤼미에르 파트너십'은 양국이 향후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 원)를 자국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인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화·영상 관련 정부, 기업, 공공기관, 창작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서밋'은 영화의 탄생지인 프랑스에서 영상 분야 최초로 다자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영상 콘텐츠와 영상 매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양자 간 콘텐츠 제작-투자-유통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 문체부와 프랑스 문화부 등 양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구성할 계획이다.       '뤼미에르 파트너십'은 올해 6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을 만나 처음 제안하고 프랑스 문화부가 이에 공감하며 결실을 맺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확산과 인공지능(AI)의 발전 등 영화·영상산업의 대전환기에 대응해 양국은 자국 산업에 대한 과감한 정책금융 투자로 창작 생태계를 살릴 예정이다.   '서밋' 내 공식 프로그램인 '국제-지역 간 공동 번영을 위한 원탁회의'와 연계해 열린 업무협약 교환식에서는 한국과 국제 콘텐츠 기업·기관 간 협약이 잇따랐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 SLL은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 미디어완과 양사가 보유한 지식재산(IP) 포맷의 한국 및 유럽 현지화 리메이크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다장르 공동제작 사업을 본격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네이버와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소(INA)는 인공지능 기술과 시청각 문화유산 아카이브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미국영화협회(MPA)와 신인 발굴 및 인재 양성, 전문 인력 교류, 정보 및 지식 교류, 상영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최휘영 장관은 '서밋'에 참석한 알레산드로 줄리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과도 만나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에 서명했다.   올해 1월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당시 조르자 멜로니총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협정은 한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최소 2개국 이상이 참여해야 했던 기존 시청각공동제작협정의 요건적 한계를 보완하고 양국 간 독자적이고 강력한 영화 공동제작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이 공동 제작물로 인정한 영화는 자국 영화로 인정돼 영화 발전 기금 인센티브와 세액공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제작 인력과 장비의 원활한 이동도 보장된다.    최휘영 장관은 폐막 연설에서 "이번 '서밋'은 국경을 넘어 '영화와 영상'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이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대의 다리를 놓은 역사적인 정점"이라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 영상 콘텐츠 제작의 중심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창작의 자유를 넓히고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국립의대 위법 불공정 추천」서남권 시·군 공동대응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 서남권 시·군 단체장이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절차의 위법·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등 8개 시·군 시장·군수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심사전담기관인 전남연구원의 심사 과정에서 명백한 위법·불공정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주요 문제점으로 ▲법정요건 부지를 소유한 대학과 부지가 전혀 없는 대학을 동일하게 평가한 점 ▲‘공유재산법’상 건물 신축이 불가능한 무상임대 부지를 적격 평가한 점 ▲핵심지표인 ‘지역 내 의대 신설 필요성’ 항목을 평가에서 제외한 점 ▲평가위원 구성의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상실한 점을 꼽았다.   특히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르면 교지와 교사는 국가 소유여야 한다. 목포대학교는 의대설립 부지를 소유한 반면, 소유 부지가 1㎡도 없는 순천대학교는 시유지 무상 임대 계획만 제출했다. 그럼에도 순천대학교는 의대 신설 계획서에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다.   심사 이후 부지 확보 문제가 드러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측은 “사후에 부지 문제를 보완해서 2030년 개교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강변했다.   그러나 평가는 평가 시점의 계획서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심사 당시 확보하지도 못한 부지를 사후에 보완하겠다는 것은 평가 자체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다.   이에 서남권 단체장들은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반려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전면 공개하고 결자해지 할 것을 촉구했다. 서남권 단체장들은 “잘못된 추천안을 바로잡는 것만이 36년간 의료 소외를 견뎌온 서남권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이자, 60여만 서남권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는 길”이라며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동서부권 국립의대 동시 설립만이 갈등과 의료 불균형 해결의 길이다.

[정치]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김주업)은 목포대와 순천대 두 곳 모두에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대학병원을 동시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남광주의 동부권, 서부권은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율이 높고 섬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986년 광주직할시 분리 이후 40년 동안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수많은 고령 환자와 응급·중증 환자들이 광주나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구조적 고통을 겪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중 16곳이 응급의료취약지이며, 주민의 59.8%가 30분 이내에 응급의료센터에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서부권은 도서 지역이 많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생명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 지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결정을 한 다음에도 갈등이 계속 고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갈등은 전남광주 통합, 지방균형발전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갈등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갈등의 근본 원인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전남권 의대 정원을 100명으로 제한한 차별적 정책에 있다. 진보당은 이러한 제한을 뛰어넘어 동부권, 서부권 양쪽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반해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각기 자기 지역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는데 몰두함으로써 갈등의 당사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더 크게, 깊게 보지 못한 민주당 정치인들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의 지역 차별적이고 잘못된 정책에서 과감히 벗어나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고 동서부 양측 모두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 아울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에 두 곳 모두의 설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두 지역 동시 설립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동시에,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국가적 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다. 진보당은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한 삶,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

  [정치]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이 28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운동 천변 벚꽃길을 동구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안 의원은 안내표지판이 전무하고, 보행 가능 폭이 1m에 못 미쳐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의 기본 너비 2m와 최저선 1.5m에 모두 미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천 쪽 데크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구간이 지방하천이고 관리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 만큼 2027년 본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협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학운동 벚꽃길 주변 홍림교 인근에는 6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 중”이라며 “행정복지센터 앞 일방로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어 연계할 자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가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고시된 만큼, 체류 인구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소 멸대응기금 확보 논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행공간 개선 타당성 조사 ▲봄 벚꽃축제·야간조명부터 겨울 빛 축제까지 사계절 콘텐츠 ▲주변 상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먹거리 축제 ▲공연시간 제한과 주민협의체 등 주민 상생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벚꽃은 매년 피고 지지만, 콘텐츠는 해마다 사람을 불러오고 지역 브랜드를 만든다”며 “벚꽃을 보러 온 그 발걸음이 골목 상인들의 하루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안태자 의원, “학운동 벚꽃길을 사계절 문화관광 콘텐츠로”|작성자동구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첫 당정협의회 개최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일 국회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료 기반시설 구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지난 7월30일 예산정책협의회 이후 한 달 만에 마련된 자리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특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강문성 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시당 및 특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이 공모가 아닌 정부 주도의 직접 지정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30년 1단계 양산에 필요한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도 요청했다.   통합 이후 첫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현재 정부예산안이 확정 단계에 접어들어 국회 심의만을 앞둔 만큼 시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의 상징성을 높이고 기존 주요 사업들이 통합 이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통합특별시는 유가족 지원이 실질적이고 충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의 큰 현안들이 하나 둘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출범 두 달, 이제 성과를 내야할 때”라며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챙기고 그 과정을 수시로 공유하겠다. 국회에서 풀어야 할 과제는 적극적으로 요청드릴 테니 필요한 곳마다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민 시장은 이어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 최종 설립까지 남은 절차를 빈틈없이 챙기고, 목포와 무안을 비롯한 서부권 의료인프라 확충방안도 제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정부 협의와 제도화 과정에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정협의회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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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지적에 그치지 않는다… 내년도 본예산까지 점검”

[경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화철)는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총 8건의 개선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성과관리·사후 환류까지 재정 운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일부 성과 목표와 측정 산식이 실제 사업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성과지표를 전면 재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성인지 예산도 대상 사업 선정부터 성평등 목표와 실행계획까지 점검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관리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을 예산에 적정하게 반영하고, 이행강제금·과태료 등 장기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자금 없는 이월액이 다음 연도 세입예산에 중복 편성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특별회계 간 내부거래도 예탁 조건·상환 계획·이자 부담 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재무제표에 정확히 반영하도록 했다.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목적성이 약화된 기금과 잉여금이 장기간 적립된 특별회계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일반회계 전환 등보다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방보조 사업은 평가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환류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연내 집행 여부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반복적인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시민 수혜 사업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율과 사업 효과를 높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예비비 운용과 관련해서도 긴급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없는 반복 사업에 사용되지 않도록 집행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용하되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하도록 집행 절차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제시된 지적 사항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하고, 권고사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향후 재정 운용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본예산 제안설명 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지적·권고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반영내용을 함께 설명하도록 주문했다.   신화철 위원장은 “결산심사는 이미 사용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연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권고사항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오행숙 통합특별시의원, 국민안전체험관 저조한 예산 집행률 질타!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9일 열린 시민안전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과 미흡한 교부금 관리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실제 집행 수요와 관계없이 소방안전교부세가 교부된 점을 짚으며, 집행부가 교부 사실을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특히 “집행률이 4%대에 불과하고 전체 예산의 96%가량이 집행되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예산 편성과정에서 사업 추진 일정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결과로 보인다”고 질타했다.   오행숙 의원은 “예산은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집행한다는 전제 아래 의회의 심의와 승인을 받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조나 소통 부족으로 교부 시기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을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방안전교부세의 교부 시기와 시의 예산 편성 시기, 실제 사업 집행 시기가 서로 맞지 않는 문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교부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업비의 연내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예산 확보에 이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교부금 관리, 행정절차 이행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첫 지급 이후 12일 만에 63억 원가량 사용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5만 8,959건의 결제가 이뤄졌으며 사용액은 약 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첫 지급액 124억 4,560만 원의 50.6%에 해당한다.   군은 첫 지급 대상자 3만 1,114명에게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을 1인당 40만 원씩 지급했다. 지급 방식별로는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2만 7,066명에게 108억 2,640만 원, 선불카드 4,048명에게 16억 1,920만 원이 지급됐다.   지역별 지급 인원은 보성읍과 벌교읍 등 2개 읍이 1만 6,336명, 나머지 10개 면이 1만 4,778명이다.   지역별 사용액은 보성읍·벌교읍 2개 읍 지역에서는 10만 4,943건, 약 39억 원이 결제됐다. 10개 면 지역에서는 5만 4,016건, 약 24억 원이 사용됐다.   특히 전체 가맹점의 29%가 분포한 면 지역에서 사용액의 38.1%가 소비되며 면 단위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1,800개소로, 보성읍·벌교읍에 1,285개소(71%), 10개 면에 515개소(29%)가 있다.   사용처도 빠르게 늘고 있다.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6월 말 1,448개소에서 현재(9. 10. 기준) 1,800개소로 352개소 증가했다. 두 달여 만에 24.3% 늘어난 규모다.   업종별로는 마트에서 6만 807건, 약 18억 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약 29%를 차지했다. 음식점은 3만 1,174건, 약 12억 원으로 19%를 기록했다. 농약·비료, 주유·난방, 병원·약국 등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서 전체 사용액의 약 80%가 소비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을 함께 이끄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의 사업 취지에 맞게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소비처를 지속 발굴하고 소비를 촉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이 면 단위 상권에서도 소비될 수 있도록 생활권에 따라 사용 지역을 구분하고 있다. 보성읍과 벌교읍 주민은 12개 읍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개 면 주민은 보성읍과 벌교읍을 제외한 10개 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업종에는 지역 제한을 없애고 월별 사용 한도를 적용한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은 월 20만 원까지,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월 1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설명] 1-1.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_보성 녹차골 전통시장 전경 1-2.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63억 원 사용 … 면 상권에 활력_보성 녹차골 전통시장 전경

영암무화과축제, 체류형 가족 축제로 도약 가능성 열어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6일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영암무화과축제’가 3일간 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암군의 집계에 따르면,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31.7%) 늘었다. 방문객의 72.3%가 영암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 삼호읍 지역사회가 주도한 축제가 영암군과 전남광주를 넘어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돋움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총방문객의 연령대 비율도 60대 이상이 2,719명, 10대 이하가 1,864명 순으로 높았다. 나아가 30~50대는 각각 1,275명, 1,493명, 1,410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영암군은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더 머물게 했다는 분석이다. 가족 귀가 시간대인 저녁 8시(-54명)와 저녁 9시(-245명)을 제외하고는 전 시간대에서 평균 방문객의 숫자가 증가한 점을 들어 이런 논리를 뒷받침했다. 참여·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무화과 쿠키 만들기 체험’이 연계·부대 행사에서는 ‘무화과 그림 그리기 대회’와 무화과 시식회와 판매부스가 인기였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지역 카페인 ‘무화정’이 주도한 쿠키 만들기 체험에서 영암 무화과로 먹거리를 요리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특산품과 소상공인의 협업이 생산-가공-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의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거래 판매관에서는 갓 수확한 고품질의 무화과가 관광객을 맞았고, 무화과 스무디·동동주·곤약젤리·빵 등 지역 농가·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가공식품 홍보관도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상일 삼호읍문화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 무화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방문객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영암무화과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명품 축제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암의 맛 통했다, 광주 직거래장터서 업체당 매출 15.7%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은 지난 9월 4~5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8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업체가 11개로 줄었다.   영암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군은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참여업체 수는 줄었지만 업체당 판매액이 늘어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됐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터를 꾸준히 열고,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영암 농특산물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청년 아이디어에 지역 담은 로컬 디저트 선보인다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특색을 결합한 로컬 디저트를 공개했다.   8일 북구는 이날오후 2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북구 행복어울림센터 1층)에서 ‘2026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 최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디저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나주배쁘띠갸또 ▲쿠키슈 3종(흑임자·블루베리·옥수수) ▲무안참외파블로바 ▲무등산육각바위무스케이크 ▲피치우롱베린느 등 총 5종이다.   나주 배, 무안 참외를 비롯해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을 디저트에 접목하고 ‘무등산육각바위’를 형상화하는 등 지역의 상징성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식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블로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석해 디저트 개발 과정과 메뉴 설명을 듣고 직접 맛보며 상품성을 점검했다.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개발 클래스’는 카페·디저트 분야 초기 및 예비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청년 창업자들은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교육과 실습, 1:1 컨설팅 등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난달 말 최종 메뉴를 완성했다.   향후 북구는 이번 시식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참여자들이 메뉴 개선과 창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지역의 특색을 더하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고 창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블루베리 육성 결실,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전국 최우수상’ 받아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의 지속적인 블루베리 육성정책과 농업인·농협의 협력이 결실을 맺으며 곡성 블루베리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공선출하회는 지난 2일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선별, 품질관리, 판로 확대 등 체계적인 공선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소비 성향 변화에 따른 블루베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월에서 9월까지의 블루베리 장기 생과 생산단지 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블루베리를 지역의 전략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17년 20ha에서 2026년 42ha로, 출하량은 110톤에서 300톤으로, 생산액은 26억 원에서 8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블루베리가 곡성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곡성군은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 블루베리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전 설명회와 협의회 35회를 개최해 47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선출하 협의회 30회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에도 생산자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유통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출하처 다변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동선별 기준 및 등급 체계를 표준화하고 계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선 물량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실증포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역량을 높이고, 우량품종 보급, 곡성형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보급 등을 통해 생산 기반과 재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50 농가를 육성하고, 블루베리 수출을 추진해 곡성 블루베리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출하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곡성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관리, 공선출하 고도화, 신규농업인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블루베리 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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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섬박람회에 떴다!‘13일 쿠킹쇼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 있는 쿠킹쇼가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 쿠킹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명장이 출연한다.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는 나주 출신으로, 일식 요리사로 오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이자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은 쿠킹쇼에서 여수의 섬 특산물과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 여수 섬 음식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 식재료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토록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등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삼치와 돌문어를 비롯해 돌산갓과 거문도 방풍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순 요리 시연을 넘어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로 여수 섬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가 한 끼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면서 여수 섬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특별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진행했다.   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 발생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전남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실행기반 훈련에선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역학조사·환자 이송·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를 통해 점검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경찰,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13개 조로 나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적용하도록 계속 보완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실전형 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2026 명량대첩 축제 막올라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11~13일 열리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라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명량대첩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주무대로 하여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된다. 11일에는 해남·진도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해 진도대교를 행진하는 출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개막식과 명량대첩을 주제로 한 융복합 실감형 공연, 명량 축하쇼와 불꽃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판옥선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최첨단 디지털 융·복합 해상전투 재현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에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입체 화면과 태권도로 표현해 낸 전투장면, 불꽃이 어우러진 실감나는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주제 공연은 12일 저녁에도 한차례 더 선보여진다. 개막식과 주제공연 후에는 인기가수 김장훈이 출연하는 명량 축하쇼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았다. 관광객들도 쌍둥이 다리인 진도대교의 한 곳의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전기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해남과 진도를 오가며 울돌목의 전경을 만끽하였고,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걸어볼 수 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에도 하루종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12~13일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해남 명량무대에서는 12일 청소년 K-팝 댄스 경연대회와 역사학자 심용환의 토크쇼가 열리며, 진도 승전무대에서는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공연과 가수 송가인과 에녹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 행사가 진행된다. 13일에도 진도대교에서 해군·해상 퍼레이드, 평화의 만가행렬 등이 펼쳐지며,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서도 해남 트롯 가요제과 수문장 교대식 등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명량대첩’을 기념해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역사·문화축제로 울돌목 승전지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올해 명량대첩축제는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선한 볼거리와 세계적인 인기인 k-컬처의 콘텐츠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며“가을이 시작되는 곳, 울돌목에서 축제의 진면목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악성루머 엄정 대응할 것”

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2일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및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한 콘텐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부행사장 전력 문제로 인해 식재료를 폐기해야만 했다”는 내용에 대해 섬박람회와 무관한 내용을 마치 박람회에서 한 것처럼 왜곡한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 보도와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의 가짜뉴스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행사장 개도에 입점한 상인이 전력 문제로 인해 모든 식재료를 폐기하고 철수 한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실제 인터뷰한 식당은 섬박람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국동항 일대의 방치 선박과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마치 섬박람회 부행장을 연결하는 항구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를 외면한 일방적 보도로, 조직위는 ”국동항은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잇는 여객선 터미널이 아니며, 압류 조치된 폐선박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항에 감수 ·보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버, 일부 네티즌들이 자극적인 영상 및 악성 댓글을 무분별하게 생산·유포하며 섬박람회의 이미지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람회장 식당인 마켓섬에서 중금속이 나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린 후 12일 조직위 차원에서 단호한 대처를 경고하는 댓글을 달자 바로 삭제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악의적인 영상 제작,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성 댓글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Weekly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활용 영화 상영, 감동 메시지 송출, 가을밤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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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노인요양센터,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와 이미용 봉사 협약

[복지]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회장 김정숙)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홀수달마다 한 차례씩 장흥군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미용 전문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정서적 활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은 단정하게 외모를 가꾸는 즐거움은 물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머리를 손질해 드리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장흥군노인요양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김정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노인요양센터와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11일 국회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시민 참여형 공익사업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에도 고향 화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   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민생위기 긴급지원 기금인 ‘홍길동 은행’을 통해 누적 4,900여 명의 서민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정기 기부 약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 네트워크인 ‘500만 기부 클럽’과 ‘5,000만 기부 클럽’을 이끄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안진걸 소장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는 고향 화순에 대한 애틋함과 응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안진걸 소장님께서 고향 화순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임지락 군수는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홍기훈 사무총장, 권노갑 고문과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 중인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화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사진 설명] 사진 1. 임지락 군수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기탁식 모습 사진 2.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기탁식 기념사진(오른쪽 임지락 군수, 왼쪽 안도걸 국회의원) 사진 3. 임지락 군수가 대한민국헌정회 홍기훈 사무총장을 만나 군정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 4. 임지락 군수가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모습

영암군,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로 생활인구 유입·지역 활력 높여

 [복지]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4기까지 20가구 68명이 참여했다.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한 도시민 농촌 체류 프로그램이다. 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지역 체험·교류 기회를 제공해 영암에서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참여한 68명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부산 등 경상권, 광주 거주자가 65% 이상을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은 영암군 지역화폐인 월출페이에 가입해 체류 기간 식비와 교통비, 지역 특산물 구매, 체험활동 등에 사용했다. 3~4기 10가구 설문조사한 결과 가구당 지역 소비액은 평균 136만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영암에 정착한 사례도 나왔다. 참가자 가운데 1가구는 영암에서 살아본 뒤 농촌유학에 참여했고, 이후 군서면에 정착했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네작가’로도 활동했다. 귀농귀촌 정보 제공 누리집 ‘그린대로’와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영암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을 직접 소개했다. 영암군은 9월 19일부터12월 18일까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 5기를 운영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도시민이 영암에 머무는 동안 지역을 경험하고 소비하며, 실제 정착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며 “영암에서 살아보는 경험이 귀농·귀촌과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남협, 여성장애인 구강건강 프로그램 개최

[복지]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라남도협회는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4일, 장애인 23명을 초청해 맞춤형 구강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미소, 행복한 일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고 구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여성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흥군보건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보건소는 전문 이동 검진 차량을 직접 지원해 현장에서 곧바로 정밀 검진과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행사는 장흥군보건소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용품 사용법,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 실속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동 검진 차량을 통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1:1 구강 상태 점검과 개별 상담이 세심하게 이뤄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여성장애인은 "평소 치과 방문이 부담스럽고 혼자 구강 관리를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주고 검진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거울을 볼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라남도협회 회장은 "여성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는 데 치아 건강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든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미소, 행복한 일상’ 프로그램을 마친 협회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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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지자체·대학·기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힘 모은다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기관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 교육혁신 모델 창출, 우수 모델 확산 선도가 목표다.   공모는 1유형(인구감소지역), 2유형(비수도권 광역시·통합특별시 등)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전남권의 경우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참여하며,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은 2유형 공모에 참여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1유형은 연간 20억원씩, 2유형은 연간 40억원씩 최대 5년간 100억~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지역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자율과제 등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이번 사업이 직선5기 교육방향 ‘인재 지산지소’와 맞닿아있는 만큼 일찌감치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5개 자치구, 전남광주 18개 대학,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34개 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 이귀현 5극3특 정책국장의 기조발제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교육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재남 평동초 교장, 강성모 전남대 입학부처장, 김대들 미래직업교육팀 장학관, 정순례 월곡동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장 등이 참여해 관련 의견을 나눴다.   또 ▲전남광주 특별법 기반 지역인재 특별전형 50% 확대를 통한 ‘교육지산지소’ 실현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R&E 및 학점인정제 확립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청년 정주 생태계 구축 ▲이주배경 청소년 당사자 중심 성장격차 해소 등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시민, 관계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권은 지역협의체 의견을 모아 정리한 후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전남권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논의를 거쳐 지역별 교육지원청·지자체가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교육·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되고, 전남·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강화돼 ‘교육 지산지소’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모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키운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과 첨단산업에서 역량을 펼치는 ‘인재 지산지소’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지역인재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중앙도서관, 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 개최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은 지난5일 도서관 배움터3·4에서 광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는 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독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끌어안는 소설’(문학)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과학) ▲‘인스타그램은 왜 공짜일까?’(사회) 등 3권의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출제해 최후의 정답자 1인을 가리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채은찬(3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중앙도서관은 차순위 학생 5명에 대해서는 행운상과 행복상을 수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독서퀴즈대회가 세대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도전의 경험을 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돕는다.

 [교육]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영광군에 정착한 초기 귀농·귀촌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농업환경과 농촌생활을 이해하여 영광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위해 영농교육 뿐만 아니라 귀농 상담, 농업창업 및 주택 관련 지원사업 안내,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연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공동대표 김혜자 각화중 교장·정애숙 광주동산초 교장)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혁신교육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짚는다. 이어 전남 송산초등학교 김현진 교장과 광주 운암중학교 현병순 교사가 ‘혁신학교가 만든 변화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혁신학교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또 ▲학생, 보호자, 시민이 혁신학교 현장의 경험과 제언을 나누는 ‘교육주체의 목소리’ ▲영상 ‘혁신학교는 살아있다’ 상영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함께의 힘’ 카드 섹션 등도 진행된다.   김혜자 빛고을혁신학교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16년간 혁신학교가 학교 현장에 만들어온 변화와 남은 과제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교직원, 보호자, 시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목소리를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중앙상인회 대상 상인대학 역량강화 교육 실시

담양군은 28일 담빛누리센터에서 담양중앙상인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담양중앙상인회 상인대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환경 변화와 온라인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상인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활용방법과 폐업지원 서비스, 재창업 및 자립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오는 10월에는 담양중앙상인회가 주도하는 ‘담양군 골목형상점가 페스타’를 개최해상인들이 직접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인 주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담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소상공인 야간경관 지원사업, 빈 점포 임차료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메타랜드 입장료 페이백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교육이 상인들의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인들의 도전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암초, 부모과 자녀가 함께 빚은 달콤한 추억

 [교육]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8월 25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도암 학부모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음식인 떡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호박인절미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다듬어 인절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한 호박인절미를 함께 맛보고 나누면서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서로 도와가며 호박인절미를 만드니 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엄마와 같이 떡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호박인절미라 더 맛있었다. 다음에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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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마약예방교육 전국확대

최근 대한민국에서 마약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청소년층에서의 마약사범 증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3년 마약사범은 전년 대비 50.1% 증가한 27,611명으로, 역대 최초로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이 중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은 1,477명으로, 2022년 481명 대비 약 3배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교육부는 학교에서 '사이버 및 약물·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연간 10시간씩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는 전국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국 본부 및 지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가맹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가맹 문의 및 교육 신청: 홈페이지: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중앙원격평생교육원 연락처: 1599-5883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나갑시다.

[전문칼럼]도파민 중독, 뇌과학이 밝힌 진실… “예방교육이 가장 강력한 해법”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마약, 도박, 게임, 음주 등 다양한 중독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파민은 인간에게 쾌감을 전달하는 물질로, 보상과 동기를 유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도파민 시스템이 과도하게 자극될 경우, ‘쾌락의 루프’에 갇히게 되며 중독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특히 청소년기의 뇌는 전두엽(판단과 절제 담당)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도파민에 의한 충동적 행동에 더욱 취약하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전자담배, 도박형 게임, SNS 중독, 유사 마약물질 등 다양한 형태의 중독 문제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빠지면 어렵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다” 의학계와 교육계는 중독에 빠진 후 벗어나는 데에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 번의 교육’이 위험한 선택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체험 기반의 예방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에서는 ‘중독예방교육강사’ 및 ‘마약예방교육강사’ 전문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도파민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중독의 발생 구조, 예방 교육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드게임, 퀴즈, 역할극, 활동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사 양성뿐 아니라 가맹사업도 함께… “수익과 가치를 동시에”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단순히 강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격증 발급 사업 + 콘텐츠 제공 + 강사 파견 시스템까지 통합한 가맹 모델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단위로 지사형·본부형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 운영 매뉴얼, 마케팅 자료까지 본사에서 일괄 제공하고 있다.   구분 주요 내용 교육과정 중독예방교육강사 / 마약예방교육강사 (온라인 수강 가능) 제공 콘텐츠 강의 PPT, 교재, 보드게임, 자격증 키트, 실습 영상 등 활동 영역 초·중·고교 예방교육, 공공기관 강의, 지자체 캠페인 연계 등 가맹 혜택 초기 콘텐츠 무상 지원, 지역 우선 운영권, 강사 파견 연계 등   특히 강의 경험이 없거나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시스템이 설계돼 있어, 전업주부, 교육 강사, 상담가, 센터 운영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가 늘고 있다. “당신의 한 강의가, 누군가의 인생을 지킬 수 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특정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위기이며,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사전 예방교육”이라며 “한 명의 강사가 한 명의 청소년을 중독의 위험에서 지켜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교육강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원은 중독예방교육강사 및 마약예방교육강사 자격과정에 대한 설명회 및 전국 가맹 상담을 상시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1599-5883)을 통해 가능하다.    

[전문칼럼]중독은 습관이 아니다, 생존의 신호다

마약, 도박, 게임, 스마트폰, 술. 중독은 더 이상 특정계층이나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에 의존하며 버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중독을 '의지의 문제'로 여긴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었을 텐데”, “왜 또 반복하는걸까?”라는 인식은 중독을 겪는 사람을 더욱 고립시키고, 예방과 회복의 기회를 멀어지게 만든다.전문가들은 말한다. 중독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의 생존메커니즘에 뿌리 내린 현상이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예방도, 교육도, 회복도 불가능 하다고. 이 글에서 중독에 대한 대표적 오해와 과학적배경, 그리고 예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다루도록 하겠다.   중독은 뇌가 보내는 잘못된 생존 신호 중독은 단순히 의지로 끊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뇌의 보상회로가 특정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일상의 평범한 즐거움에는 무감각해지고, 특정 물질이나 행동만을 반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파민이라는 쾌락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며, 뇌는 이를 생존에 필요한 신호로 잘못 인식하게 된다.   스트레스와 도파민, 왜 중독으로 연결되는가 중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뇌의 반응에서 출발한다. 게임이나 마약, 도박, 술등은 단기적인 쾌감을 주며 불안과 긴장을 일시적으로해소시켜준다. 뇌는 이를 '유익한선택'으로 기억하고, 비슷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같은 반응을 유도한다. 이것이 반복되며 중독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중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중독을 세 단계로 설명한다.  첫번째는 회피 단계로, 현실의 불안과 문제를 피하기 위해 특정 자극에 빠지는 것이다.  두번째는 습관화단계. 반복된 행동이 일상이 되고, 다른 즐거움에는 무감각해진다.  마지막으로 의존단계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도 끊지못하는 상태에 이른다.   중독에 대한 오해는 예방을 막는다 ‘중독은 나약한 사람만 걸린다’, ‘의지로 끊을 수 있다’, ‘한번쯤은 괜찮다’ 등의 인식은 매우 위험하다. 중독은 청소년, 고위험군, 일반인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한번의 경험이 평생의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실질적인 예방교육도 불가능하다.   예방교육의 핵심은 ‘정보’가 아닌 ‘관계’ 중독예방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신뢰관계속에서 루어진다.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지지가 필요하며, 성인에게는 대안활동이, 중독경험자에게는 회복을 위한 사회적환경이 필요하다.   교육자는 지식을 넘어 ‘변화의 안내자’여야 한다 중독예방교육은 이론강의에 그쳐서는 안된다.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훈련, 또래 압력에서 벗어나는 전략, 거절기술등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자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청중의 행동변화를 이끄는 동반자로서 접근해야 한다.   중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모두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중독은 특정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사회 전반의 구조적 스트레스와 연결되어 있다. 중독을 예방하고,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닌 이해가, 판단이 아닌 공감이 필요하다.   글 | 이재로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장/ 사)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장/ 중독예방교육 전문교수 / 상담심리사 /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자)  교육출강 및 가맹문의: 1599-5883  

[인터뷰]“평생교육원, 미래교육의 기회!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수익이 되는 교육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하 ‘중앙교육원’)을 이끌고 있는 이재로대표는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그의 말에는 확신이 있었다.  20년간 교육사업을 운영해온 경험, 그리고 현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온 직감이 담겨 있었다.   Q.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어떤 교육기관 인가요? “중앙교육원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전문자격과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영상 강의 제공이 아니라, 자격증취득,강사활동,창업/부업까지 이어지는 교육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현재 중앙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어린이경제지도사, 청소년도박예방지도사, 부모코칭지도사, 환경교육지도사, 진로코칭전문가, 마약예방지도사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격과정을 운영중이며, 이 과정들을 통해 강사로 활동하거나 부업, 창업을 실현한 사람들이 전국에 퍼져있다.   Q.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교육시장은 지금전환기입니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강사 개인중심에서 법인시스템 기반의 교육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죠. 저는 이시장을 전국적으로 함께 확장해 나가고 싶었습니다.”실제로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가맹점과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교육콘텐츠, 자격증발급, 강사양성, 행정지원까지 본부에서 체계적으로지원하며 가맹지사는 운영과 마케팅, 강사연결, 로컬교육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Q. 가맹점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가맹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실질적으로 ‘교육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준비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중앙원격평생교육원 가맹혜택 요약 - 전문자격과정 50여종사용권한제공 - 자체교육플랫폼제공 (PC + 모바일) - 자격증발급, 강의자료, PPT, 교육계획서등풀세트지원 - 강사파견및양성시스템연계 - 전국네트워크와공동캠페인, 브랜딩지원 - 행정/운영매뉴얼및개별컨설팅제공 “특히, 교재·자격증·활동지·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본부에서 직접개발해 제공하기 때문에, 가맹점은 마케팅과 운영에만 집중하면됩니다.”   Q. 가맹점은 어떤분들에게 추천 하시나요? “교육경력이 있으신 분, 퇴직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시는 분, 육아하면서 시간조절이 필요한 워킹맘, 그리고 자격증기반 수익사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지역기반으로 교육사업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겐 최고의 기회입니다.”   Q. 앞으로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히 콘텐츠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전국곳곳의 지사와 함께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 시스템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같이 확장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단계죠.”   마무리 인터뷰 한 줄 “혼자 시작하기 막막한 분들을 위해, 저는 ‘완성된 판’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교육도 "콘텐츠 + 시스템 + 수익모델"이 함께 가야 합니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가맹문의 - 홈페이지: 중앙원격평생교육원바로가기 - 가맹상담: 1599-5883

[화제의인물]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이재로원장 "예방교육은 사회적 투자입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이재로 원장 "예방교육은 사회적 투자입니다" 이번 청소년 예방교육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이재로 원장은 10개의 가맹 교육원을 운영하며, 중독·상담·진로·경제·입찰·실버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Q. 지금 시점에서 청소년 예방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이재로 원장 : “2023년 기준으로 청소년 마약사범이 450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5년 전보다 4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위기를 의미합니다. 청소년기는 올바른 선택과 분별력을 길러야 할 시기인데, 현재는 중독·비행·사이버폭력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바꾸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 바로 예방 중심의 교육이라고 확신합니다.” Q. 예방교육의 현장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음주율은 15.6%, 흡연율은 9.4%에 달합니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습관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보드게임, 워크북, 시뮬레이션, 감정훈련 등의 자료가 실제 교육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끌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Q. 청소년 예방교육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예방교육은 단순한 개별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 구축입니다. 통계적으로도 청소년 비행 감소, 정신건강 지표 개선, 학교폭력 예방 등의 수치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이 활성화될수록 장기적으로는 복지, 의료, 사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회적 투자입니다.” Q.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전국 단위의 청소년예방교육 가맹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기반의 강사와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자격증 중심의 강사 교육, 지역기관 대상 제안서 개발, 공공 입찰 연계까지 실질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청소년 예방교육 외에 최근 주목하는 분야가 있다면요? “실버교육과 심리상담 분야 역시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속에서 세대 간 연결 교육이 필요하며, 청소년의 정서 문제도 함께 다뤄야 합니다. 예방교육은 단독 분야가 아닌, 다양한 교육과 연계되어야 진정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콘텐츠, 자격증, 교구, 강사과정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현재도 전국 지자체, 청소년기관, 학교와 협업하며 실천적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 청소년 예방교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는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길 때다.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실현해야 할 때다. 청소년을 지키는 일, 교육이 먼저입니다.  지금 시작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교육및 가맹문의: 1599-5883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이재로 전문칼럼]통계가 말해주는 청소년 예방교육의 절박한 현실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 환경이 심각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닌, 청소년의 생존과 직결된 ‘위기 대응’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약, 흡연, 음주 등 물리적 유해요소는 물론, 사이버폭력과 정서적 불안, 정신건강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오늘날의 청소년 환경은 전면적이고 실질적인 예방교육 없이는 결코 나아질 수 없다.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하는 수치는 더욱 명확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범죄는 최근 5년간 무려 4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 기준, 10대 마약사범 수는 450건을 넘겼고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흡연과 음주 경험률도 여전히 높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22)에 따르면, 중학생의 흡연 경험률은 3.4%, 고등학생은 9.4%에 달하며, 음주 경험률은 각각 7.2%, 15.6%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또한 심각하다. 2023년 기준 약 21.2%의 청소년이 사이버폭력 피해를 경험했고, ‘우울감 경험’ 응답률은 27.1%에 달했다. 이는 단순히 '기분이 나빴다'는 수준을 넘어, 우울증, 자해, 자살 충동 등 정신적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이처럼 청소년의 삶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수많은 요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가정 중심의 기존 교육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교육계의 공통된 진단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까? 정답은 ‘예방’이다.   청소년기는 가치관, 자아정체성, 대인관계 방식 등이 결정되는 핵심 시기다. 이 시기에 제공되는 교육은 일회성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장기적 가치 내재화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예방교육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하다.   첫째,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사춘기 초입부터 감정코칭, 자기조절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교육 등을 제공하면 비행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둘째,행동 변화 유도가 가능하다.체험형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이는 강의식 전달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가진다. 셋째,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 청소년기 중독, 비행, 정신질환은 성인기 교정비용과 사회적 손실을 동반하는데, 예방교육은 이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국 단위로 청소년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는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의 역할은 주목할 만하다. 이 기관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청소년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강사 양성과 자격증 운영, 보드게임과 워크북 등 체험형 교구까지 갖춘 현장 중심 예방 교육 플랫폼이다.   또한 전국의 청소년기관, 지자체, 학교와 협력하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지금, 청소년 예방교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는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길 때다.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실현해야 할 때다. 청소년을 지키는 일, 교육이 먼저입니다. 지금 시작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칼럼리스트 소개] 이재로 교수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장 중앙인재교육원장 한국실버교육진흥원장 희망경제연구소장 아이맘경제교육원장 중앙원격평생교육원장 사)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장 사)중앙인재교육평가원장 사)한국사회경제발전연구원 이사 이코노미TV 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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