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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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지 붕괴..발빠른 대응으로 추가피해 막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근처로 밀려온 토사와 나무를 유관기관이 철야작업으로 발 빠르게 정리해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5일 저녁 오후6시께 광주 동구 학운동 A아파트 앞 도로변으로 절개지 사면에서 토사가 쏟아졌다.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나 강풍과 비바람에 아름드리나무 4그루가 도로변으로 기울어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했다. 자칫 나무가 아파트 쪽으로 넘어지면 정전 등 추가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구 주민안전과 직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내려고 했으나 나무와 고압선이 뒤엉켜 작업이 순탄치 않았다.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전력광주지사와 동부소방서에서 긴급지원을 나와 고압선 전력을 차단하고 써치라이트를 비춰가며 나무 베기와 토사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강풍이 몰아쳐 기울은 나무를 지탱하던 크레인이 크게 흔들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계속됐다. 관계자들은 밤 10시30분이 돼서야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현장을 지켜본 아파트 주민들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표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폭우에 추가피해 우려가 있었으나 나무제거와 절개지사면 정비공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면서 “ 주민들을 대신해 밤늦게까지 작업에 임해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동구,계림8구역 안전한 통학로 학보에 만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광주그랜드센트럴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시공사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간에 걸쳐 입주민을 초대해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요일별, 시간대별로 나눠 실시된 사전점검은 시공사인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의 철저한 사전준비로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내 집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구는 지난 4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계림8구역~중흥초등학교 간 통학로 및 교통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 계림8구역조합장을 비롯해 중흥초교·동부교육청·북구청·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통학로를 직접 걸으면서 통학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앞으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중흥초교는 현재 전체 7개 학급에서 총 20개 학급으로 17개 학급이 증설·편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입주민의 약 60%가 30~40대로 입주민 중 인근 중흥초와 중흥초 병설유치원으로 통학해야 하는 유∙초등생이 664명으로 조사됨에 따라 동구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   현재 동구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 지정 △과속카메라 2개소 설치 △주정차 단속카메라 2개소 설치 △도로포장 및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중흥초교 앞 도로포장 및 차선도색 및 교통표지판 10개소 정비 등 교통시설개선을 위해 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에서 가장 큰 초대형단지로 조성된 계림8구역 입주가 가져올 동구의 다양한 변화가 기대된다“면서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입주를 마치고 동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 인프라를 차질 없이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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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범람 초읽기'...양동시장 상인 "긴급 대피령"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전남 시간당 최고 65mm물폭탁에 곳곳이 침수하여 .양동시장 인근 범람 초읽기에 들어가며 인명 피해마저 우려가 있다.   집중호우로 광주·전남 주요 하천이 넘칠 위기에 처해지면서,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범람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긴급 대피령.   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양동 태평교(KDB 빌딩 앞)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져 범람이 우려.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복개상가 인근에는 하천물이 불과 몇m 위 도로를 삼킬 듯 넘실대 위태로운 상황으로 양동 둔치주차장, 광주천 1·2교와 광암교 등 광주천 하부 도로도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 밝혔다.   재난 당국은 주변 도로를 통제해 통행자 등을 대피하고 차량 등은 우회 운행하도록 했고, 상인들도 상가의 전기를 차단하고 폭우 상황을 예의주시 하며 시민들은 하늘에 원망하고 있다.   당국은 폭우가 이어지면 범람과 침수로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상인들에게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함.   시설피해 6천162건"...'일주일 장마'에 이재민 2천500명 이라고 말했다.   8월 들어 지속된 폭우로 이재민이 2천500명 발생.   사망·실종은 27명, 시설피해는 6천162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피해가 계속 늘어나면서 응급복구율은 60%대에 머물러.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전 6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실종자는 10명이다. 수난사고로 분류된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인명피해(사망 1명·실종 5명)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   이재민은 6개 시·도에서 1천447세대 2천500명으로 전날보다 275명이 늘었는데, 지역별로는 충남이 748명으로 가장 많고 충북 636명, 강원 628명, 경기 479명, 서울 6명, 경북 3명 등.   이들 가운데 626세대 1천139명은 여전히 친인척 집이나 체육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으며, 일시 대피 인원은 1천937세대 4천721명에 달했다. 이 중 508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함.   접경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유실 지뢰 신고도 들어왔는데, 전날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는 물에 떠내려온 지뢰 2발과 대전차 지뢰 빈 통이 발견됐다. 당국은 주민 신고를 받고 처리를 완료.   1일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시설 피해는 모두 6천162건이다. 사유시설이 3천297건, 공공시설은 2천865건이 보고.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매몰 1천949건, 축사·창고 1천179건, 비닐하우스 169건 등으로 집계됐다.  농경지 피해면적은 8천161㏊.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교량이 1천69건, 산사태 515건, 하천 382건, 가로수 220건, 상하수도 90건, 저수지·배수로 등 수리시설 72건, 철도 44건 등으로 보고.   시설피해 6천162건 가운데 65.5%에 해당하는 4천85건에서 응급복구가 완료 했다.  

광주 인근지역 광역버스노선 정보 한눈에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오는 18일부터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을 오가는 광역버스 의 47개 노선에 대한 도착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인근 지자체 주민의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과 동일하게 광역버스노선 정보도 실시간 제공하는 ‘광역버스 통합 교통정보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역버스에 대한 서비스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2개 이상의 지자체 간을 운행하는 버스의 실시간 위 치와 운행상태 등 정보를 센터에 전송하면, 센터에서는 운행정보를 가공해 버스정류장의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와 홈페이지, 어플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노선 검색, 노선도 확인, 경유노선, 정류소별 버스도착정 보, 버스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광역버스운행 정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권에 맞게 버스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버스 대기시간 등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통해 외국어 표출, 온도, 미세먼지 정보, 재난문자 등 다양한 정 보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손두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광역버스 노선 정보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성이 개선되 고 대중교통 이용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버스 운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추가 편의 기능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6월항쟁, 5·18정신의 실현이자 승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광주향교 앞 6월항쟁 표석비 잔디마당에서 열 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부정과 불의에 맞선 박종철,   이한열 열사 등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했다.   이 시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막강한 정권을 무너뜨린 것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시 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결집된 힘이었다”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 온다’는 당연한 진리를 피와 땀으로 얻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 표석비에 새겨져 있는 글귀처럼 6월항쟁은 5·18정신의 실현이자 승리로, 5·18민주화운동이 6  월항쟁으로 이어져 민주헌법을 쟁취하고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다”고 강조하고 “6월항쟁의 정신은 2017년 촛불혁명으로 부활해 민주주의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고 항쟁의 의의를 설명 했다.   그러면서 “지금 코로나 19라는 국난 앞에 우리는 또다시 한마음 한뜻이 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고 있 다”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시작한 병상연대는 전국으로 확대돼 국난극복의 동력이 됐고, 대한 민국을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세워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기념식의 주제인 ‘모두를 지키는 약속, 민주주의’처럼 나눔과 연대, 포용적 시장경제를 통해 사 회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노사민정 사회대통합을 바탕으로 경제 민주화를 이룩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 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공지능산업을 양 날개 삼아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겠다”고 덧 붙였다.        (사진)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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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윤미씨가 , 요즘에 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윤미 가수가 요즘에는 ,노래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   [광주NBN뉴스=안규동]지난 24일 고흥우주항공축제 초청가수로 왔다가 공연을 끝내고 고흥읍 문병선씨 오이하우스(호동리)를 찾았다, 고 말했다. 고윤미 가수 히트곡 , 있으나 마나. 그아픔이 사랑이었네.독도찬가 .사랑해요.이밖에 수많는 히트곡이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있는  고윤미가수 하면 독거노인 .행사도 많이 한다 고. 소문난 가수다.  고윤미씨는 고흥 청정오이가 과연 헛 소문이 아니다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깨끗하게 정돈된 하우스 내부와 푸르름을 더한 오이작물 병해충이 전혀 없이 자란 백오이가 싱그럽게.보였다. "면서"그냥 깍아 먹어보니 시원하면서 상큼한 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했다. "고 말했다. 고뮨미씨는 이어 "고흥 문병선 오빠 너무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 재치있는 유머가 고품질의 오이를 생산하는 밑거름이 됐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가요지도사와  레크레이션  강사10년  동안  별밭  공동체에  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고밝혔다.   가수 고윤미씨의 이번 앨범은 3년 동안 각종 무대 공연을 통하여 쌓아온 가창력을 임정호 작곡가로 부터 인정밭아 탄생한 앨범으로 신곡중. 사랑해요 는 KdS라디오 주제가 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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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 1동 자원봉사단, 화재현장 찾아가 청소 봉사하며 구슬땀 흘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목포시 용당 1동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15명의 봉사자들이 2020. 7. 16.(목) 화재피해 주택을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지난 13일 화재가 난 피해주택으로 주택 내 냉장고 씽크대 등 생활 가전제품이 거의 전소된 상태였다.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고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봉사단원을 소집하고 16일 청소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마대와 삽, 빗자루, 코팅장갑, 고무장갑, 종량제 봉투 등을 준비하여 청소를 실시, 암롤박스 1차 분량의 화재피해 잔해물을 제거하고 환경정리, 주거시설 청소를 마무리했다.남선자 용당1동 청소 자원 봉사단 대표는 “사고 현장을 처음 볼 때는 이것을 어떻게 치울까! 막막했는데 여럿이 힘을 합쳐서 일을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모든 청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봉사자들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박희자 용당1동장은 “화재 피해를 입으신 어르신이 너무나 큰 일을 당하셔서 아직도 무엇을 먼저 처리하고 정리해야 할지를 모르신 상황에서 잠이라도 집에서 주무실 수 있게 청소를 해드려서 다행이다.”며, “빠른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한 생필품 지원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흥동 주민자치회, 마스크착용 생활화 캠페인 활동 전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신흥동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2일, 코로나 19 감염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ㆍ전남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솔선하여 안전수칙 지키기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캠페인은 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 (회장 천에녹)과 동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미의 거리 및 하당 일원에서 실시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켓 홍보를 통한 마스크 착용 강조, 마스크 착용 방법 및 우수사례 전단지 배부, 개인 방역수칙 등을 안내하였으며, 참여 동참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마스크 1,000매를 무료 배부하였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목포는 상대적으로 청정지역이라는 인식때문에, 주변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며, “이런 캠페인 활동이 널리 확산되어 누구나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이 날 행사를 주최한 천에녹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 나의  작은  수고로움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할수  있다 는 마음가짐으로 모두들 마스크 착용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안전마스크 지원, 관내 주요 시설 생활방역 실시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200520)=[목포해경,바다에 실족한 40대 익수자 발생...서해특구대.목포서 합동구조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200520) = [목포해경, 바다에 실족한 40대 익수자 발생…서해특구대‧ 목포서 합동구조 ]목포시  동명동 종합수산시장 앞 해상에 4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실족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19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새벽 3시 9분께 전남 목포시 동명동 종합수산시장 앞 해상에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서산파출소,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신고접수  9분만에  현장에 처음  도착한  서해특구대는  선박과 선박 사이 좁은 공간에 부유물을 잡고 있는 익수자 박모(46세, 남) 씨를 발견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어 출동한 서산파출소 직원들은 사다리를 준비 익수자를 안전하게 끌어올려 구조했다.이후 해경은 박씨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보온조치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음주 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 사이를 걷다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목포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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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휴대폰·가전제품 수리, 방충망 교체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삼일동에서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펼치며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일동 주민자치센터와 호명양지마을회관에서 열린 올해 10번째 행복배달 행사를 통해 87명의 주민이 11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 정보통신과, 삼성휴대폰, 엘지전자서비스, 신기건업, 전일통신공사, 넥스원, 여수공항공사봉사단 등은 삼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고장 난 휴대폰과 가전제품, 낡은 방충망을 무상으로 수리했다.호명양지마을회관에서는 휴대폰 사용·관리 교육과 가을철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서비스 등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방충망을 수리하기도 했다.호명마을의 한 주민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 불편사항들을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IT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8일 여수시의 행복배달 IT 서비스 참여자들이 삼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들의 낡은 방충망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 여수시청 제공

서해지방해양경찰청 (191031)=[서해해경 여수항공대, 광양항 항공구조 합동 훈련 실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과 여수광양항만공사, ㈜현대글로비스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항공구조 합동훈련이 30일 광양항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를 통해 대형화물선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광양항에 입항한 자동차 운반선인 현대 글로비스 스카이호에 긴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서해해경청 여수항공대는 카모프 헬기를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해경 항공대는 현장 도착과 함께 항공구조사의 레펠 투입 및 응급조치, 바스켓을 이용한 환자 이송 순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구조했다.  해경의 이번 훈련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는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두 기관은 대형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육상으로 신속한 이송이 불가능하므로 헬기를 통한 구조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강진홍 서해해경 항공단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 앞으로 항만공사, 선사 등과의 협업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입체적인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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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상반기 방문객 250 만명 돌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전남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이 6월말 기준 2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올해 500만 관람객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6월까지 순천만국가정원 250만명 돌파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는 8월초에 250만명을 돌파했지만 올해는 한 달 가량 앞당겨졌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주요 요인으로 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볼거리 확보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문화·체험 힐링 명소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들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가족과 연인 관람객을 위한 시민재능기부공연, △갯지렁이 도서관, △갤러리를 활용한 전시행사, △정원원예교실 및 런닝맨 운영, △계절을 반영한 수국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정원 곳곳에 피어난 매화, 영춘화, 수선화, 튤립, 심비디움을 포함한 50여종의 꽃들로 습지센터 1층에 조성한 '신비원'에 상춘객들이 발길이 모아졌다.  5월부터는 흑두루미 탄생을 주제로 한 '꾸루꾸미원'과 네덜란드 정원의 다알리아꽃, 디기탈리스를 이용한 포토존과 수만송이의 장미, 작약, 라일락으로 꽃들의 향연을 펼쳤다.  최근 정원은 다양한 수국과 칼라 등 2000여 본의 여름 꽃들이 녹음이 짙어지는 정원에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사색의 길로 인기를 끌었던 나눔 숲 메타세콰이아 길에도 100주의 나무를 추가 식재해 산책로를 기존보다 2배 이상 연장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우선 동문입구에는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추가 설치중이다. 동·서문 매표소 대기열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맨디니의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한다.  지난해 38만여명이 이용해 정원의 명물이 된 관람차 운행노선도 이달 중순경부터 새롭게 변경된다.    관람차 매표소는 프랑스정원 앞에서 꿈틀 정원 쪽으로 장소를 변경해 알렉산드르 맨디니 디자인으로새단장을 하고 있으며, 정원의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관람차 노선도 도시 숲 쪽으로 변경해 탑승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중국정원 앞 매점 옆에는 관람차 이용객 편의를 위해 중간 승하차장을 추가 설치하고, 9월경에는 40명까지 탈 수 있는 미니기차도 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2016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을 개최해 시민 참여공연과 유명 해외 초청작가 정원, 스타정원, 한평 정원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1호에 걸맞은 품격 높은 정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관람객에게 품격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대한민국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사진 ) 순천시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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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장마철 침수피해.안전사고 예방 다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실시간 기상 예보 확인, 거주지 주변 하수구·배수로 점검 등 장마철 안전 수칙 안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5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시설물 파손 등에 따른 각종 재난·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먼저 TV·인터넷·라디오 등으로 실시간 기상 예보 및 강우 상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주택 하수구와 담장 상태, 주변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하고 대형 공사장, 옹벽, 축대, 비탈면 등이 위험할 경우 목격 즉시 시청 또는 관할 읍·면·동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여기에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대피 경로·장소와 비상용품(응급약, 식수 등)을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또 하천이나 하상도로 통행은 금하고 하천 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급격히 불어나는 하천 수위에 사전 대비해야한다. 장마철에는 특히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감전사고 위험이 높다. 주택 내· 외 전기수리를  지양하고  침수 지역 가로등,  신호등,  고압전선 근처에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된다.  전신주나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 시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농촌지역은  농경지 침수에  대비해 사전에  논둑 점검 및  물꼬를  조정하는 것이 좋지만 호우가 시작된 이후에는 노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야 한다. 빗길에서의 차량 고속 주행은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기는 수막현상으로 조향성을 잃기 쉽기 때문에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이상 유지하고 감속운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신경써야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나주 지역은 지난 12일 35.4mm, 13일 116.6mm의 평균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중 동강면은 이틀 간 169mm의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동강 지역 농경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 왕곡면 도로변 사면 붕괴에 따른 낙석방지책 파손 현장을 비롯해 공공·사유시설물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도로변 토사제거, 붕괴사면 방수포 시공, 배수로 정비 등 응급조치를 지시·완료했다. 나주시는  이날부터  읍· 면· 동  공공· 사유시설물에  대한 추가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후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틀 간 집중 호우에 따른 공공·사유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응급조치를 시행했고 추가 조사 후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수립해가겠다”며 “장마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요령 숙지는 물론 집 주변 시설물 점검과 기상 상황 파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시 농경지 침수 현장 과 산사태로 도로가통제!      

나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중단.......코로나19 예방 최선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나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0개 읍·면·동 전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민주)는 지난 14일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월례회의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라 올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돼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와 관리자 지정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집단 감염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시민 안전을 우선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민주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평균 20명 내외 주민이 좁은 실내 공간에 모여 진행되고 농촌지역 특성상 참여자 대부분이 노약자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아쉽지만 시민 안전을 우선해 프로그램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협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며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 공산면 , 어르신의쾌적한 여름 나기 이불빨래 눈길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나주시 공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의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한 이불 빨래에 팔을 걷었다. 공산면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희망의 새암물 빨래터 세탁 사업’을 올해 신규 복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사협 위원들은 매월 8차례에 걸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뽀송한 이불을 배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를 점검하고 있다. 빨래방은  공산면 지사협,  농협, 주민자치위원회,  ㈜신우산업 등 관내 유관단체·업체,  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나상대 공산면장은 “매일 덮고 자는 이불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 시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분주한 농번기 철임에도 면민 복지향상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과 빨래방 마련에 후원해주신 유관기관·업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나주시 공산면지사협, 이불빨래사업 공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이불 빨래방 나주시 공산면지사협, 이불빨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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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주공장, 담양 고서면에 ‘이웃사촌 플러스 건강꾸러미’ 지원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LG이노텍 광주공장이  자매결연 지역인 담양 고서면에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한  이웃사촌 플러스 건강꾸러미’를 지원했다.   담양군 고서면에 따르면 LG이노텍 광주공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꾸러미(손소독제, 일회용마스크, 라면 등) 250박스(660만원 상당)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LG이노텍의 ‘이웃사촌 플러스’ 사업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이웃사촌처럼 가까이 함께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고유의 봉사활동으로, 지난 5월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발열 체크를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체온계를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임직원은 “직접 꾸러미를 준비 제작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령 고서면장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힘써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사랑의 헌혈’로 소중한 생명 나눔 동참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6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마로 인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에 군 공직자와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사랑병원, 동산한방병원, 혜림종합복지관, 자연과 사람들 관계자 등 130여 명이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다.   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한울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 등도 이동차량을 찾아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매년 2회씩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혈액 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 의약관리계(☏061-380-3981~4)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에 한해 기부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창평면. 기부 물결 잇따라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담양군 창평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잇따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최영덕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스프레이형 살충제 250개를 기탁했으며, 면에서는 이를 3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이겨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재능기부 봉사활동,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송식품(대표 김현선, 나주시 소재)에서는 창평체육회(창평드래곤즈 조기축구회)와의 인연으로 지난 5월에 이어 김 200상자를 재차 기부, 홀로 끼니를 챙겨 드셔야 하는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했다.   창평체육회 김홍복 회장은 “해송식품과의 인연이 이런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체육회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상 창평면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영덕 위원장과 김현선 대표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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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공동출하 시스템 구축 첫 단추 시작

[ㅘㅇ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30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 농업인 단체 임원 및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참석자들은 블루베리 공동출하시스템 구축과 2021년 블루베리 지원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1년에 공동 선별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연내에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의견이 오갔다.곡성군은 블루베리 조기재배를 확대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난방기, 다겹 보온커튼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조기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 2020년 6.4ha까지 확대됐다.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책정해 총 6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같은 조기재배 확대로 인해 블루베리가 연중 생산되는 시스템은 갖췄지만 출하는 대부분 개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지역 블루베리 산업 발전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될 공동출하 시스템 구축에 지역 블루베리 농민들이 관심이 크다.곡성군 측은 블루베리 재배면적 및 생산량에 있어 공동출하를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동출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형 납품처 확보 및 곡성 블루베리 브랜드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2021년 공동 선별장 운영을 위해 조만간 블루베리 농업인 단체, 농협 APC 및 행정기관 간에 협의회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NO.1 곡성멜론 수도권 AK플라자 3개점 산지직송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AK플라자 수도권 3개점(분당, 수원, 평택)에서 대표적 소득 작목인 곡성멜론의 산지직송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던 이번 산지직송전에서는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주)에서 계약재배로 생산되고,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사용해 공동선별한 최고 품질의 곡성멜론이 선을 보였다.AK플라자는 국내 최대의 농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산지직송전을 주관한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단장 김재만)은 곡성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곡성멜론 복합체험센터 및 멜론마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행사 첫날인 7월 10일에는 오전부터 유근기 곡성군수가 AK플라자 분당점을 방문해 고객들을 만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어 AK플라자 분당점 정종혁 점장과의 면담을 통해 곡성군 농산물의 지속적인 산지직송전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관계자는 “수도권 최대 소비시장인 분당, 수원, 평택의 AK플라자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곡성멜론을 알게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에도 곡성멜론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철저한 대응 당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2일 곡성군 (군수 유근기)이 군청 소통마루에서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곡성군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코자 실시됐다. 오송귀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군청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현황 및 체계 등을 점검했다.오송귀 부군수는 “다중밀집시설의 방역수칙 이행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인접 지역의 확진자 동선을 각 읍면으로 신속 전파해 접촉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군청 소통마루에서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곡성군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코자 실시됐다. 오송귀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군청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현황 및 체계 등을 점검했다.오송귀 부군수는 “다중밀집시설의 방역수칙 이행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인접 지역의 확진자 동선을 각 읍면으로 신속 전파해 접촉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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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서울~ 지리산 성삼재 버스노선 신설 집단 반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당사자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버스노선을 인가한 국토부의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 구례군 주민들이 서울~지리산 성삼재 버스노선 인가에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섰다.고 말했다.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구례군청에서 관내 기관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의 서울~성삼재 시외버스노선 인가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었다. 고밝혔다.구례군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0일 동서울버스터미널~지리산 성삼재 구간 정기 노선운행을 경남 소재 운수업체에 일방적으로 승인 통보하면서 지역 내 반발이 일어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 참석자들은 가장 밀접한 당사자인 구례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은 국토부의 버스노선 인가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회단체 회원들은 버스운행 정지 가처분 신청,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구례군에 요구했다. 전라남도는 두 차례 노선 신설에 반대했으며, 구례군은 노선 신설에 대한 사항을 통보조차 받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큰 고통을 감내해야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구례군에서 성삼재까지 농어촌버스가 운행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했다.열악한 산악도로로 인해 대형버스 안전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리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을 강구해야 하는 실정인데도 서울에서 지리산까지 시외버스를 추가로 운행하는 것은 환경파괴를 부추긴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미 매년 50만대의 차량이 성삼재 도로를 따라 올라가며 매연, 외래종 식물 번식 등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회의에 참석한 환경단체 회원은 “ 정기노선을 만드는 것은 지리산의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의 방법 중 하나”라며 정기노선 신설을 비판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50년 전 구례군민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리산을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만들었다”며 “지리산의 자연을 사랑하는 군민의 마음을 정부가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이날 회의에서 채택한 결의문과 건의서를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전남도, 경남도에 전달할 계획이다.회의 종료 후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이 남아 자체적으로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전 군민 반대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김영의 前 구례군의회 의원이 맡았다.한편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도 별도로 버스노선 승인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버스노선 승인에 대한 지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구례군의회도 17일 버스노선 인가 철회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 경제씨앗 재단, 구례군 공공보건의료 지원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재단법인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7월 17일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 오성수 대표이사를 통해 구례군(군수 김순호)에 구례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운영을 위한 지원금 2억600만원을 전달했다.씨앗재단은 구례군과 2014년 7월 여성의료복지 향상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부인과 개설과 운영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로 7년째 기탁금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최첨단 초음파 영상진단기기와 의료장비를 갖춘 산부인과를 개설하여 임산부 산전 진찰, 자궁암 검진, 갱년기 클리닉, 산부인과 상담 등 연 1,200여건의 산부인과 전문 진료서비스 제공으로 구례군의 여성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기업윤리 원칙에 따라 구례군의 취약한 의료환경 극복을 위해 매년 산부인과 운영 의료인력 인건비를 구례군에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 오성수 대표이사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공보건의료  및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구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구례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의료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고, 산부인과 없는 농촌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준 씨앗재단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보건기관으로써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 군민의 정신건강 복지센터 와 함께해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군민들의 행복한 정신건강을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례군은 정신건강의학과 부재 지역으로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에 개소하여 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정신질환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정신과 전문의 무료 상담(매주 화요일)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가정 방문, 전화 상담, 내소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사례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증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및 사회 적응 기술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시되는 자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예방 상담전화(☎1577-0199) 운영,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등 자살 예방 환경 및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여 단 한 명의 생명도 위기에 내몰리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1-780-2047~8)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ˮ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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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수강생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전남도와 협업하여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사회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편차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군청, 보성읍, 벌교읍, 율어면, 웅치면, 회천면 등 6개소의 교육장을 마련하여 수강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간도 오전 반, 오후 반으로 편성하여 원하는 시간대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고려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중급, △디지털 생활 등 3개 분야로 간단한 문자 보내기부터 시작해서 유용한 생활 앱 사용하기, 무인 주문기 사용법, 핸드폰으로 은행 업무 보기 등 디지털 생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취업과 연계한 엑셀 고급 등 문서 작성 과정과, 프로그램 코딩, 그래픽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12일부터 20일까지 전남에 주소를 둔 고교졸업자와 대학졸업자, ICT분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보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이 어려워 참여하기 주저하신 분이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소하신 분은 물론 전문적인 과정을 배우고 싶은 군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군민들께서 유익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인터넷(www.디지털포용.kr) 또는 전화(☏1588-2670 혹은 보성군청 정보통신계 061-850-5143)로 신청하면 된다.

보성에서 한 달 살아보니… “눌러 앉고 싶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해부터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체류하며 농산어촌 체험, 영농기술 및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미션 점수를 70% 이상 이수하면 숙박 및 프로그램 체험비가 무료로 지원된다.   보성군은 ‘보성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도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의 특색에 맞춰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회천면 다향 울림촌 및 득량면 하늘물고기학교는 다양한 소득작목과 축산업 등 땅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귀농생활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복내면 천연염색공예관은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가공산업에서부터 팜파티 등 6차 산업까지 연계한 특화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특화형 프로그램(천연염색공예관)은 만 18세 ~ 49세 이하인 자 중 귀농 5년 이내 또는 전년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30일 이상 참여 경험이 있는 자로 선발하며, 1차 농수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기술 전수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보성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했는데, 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지금까지 94명이 참여했고, 그중 8명이 군내로 귀농·귀촌을 결정했다.”면서 “귀농 귀촌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체험해 보고 결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성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홈페이지((https://live.jeonnam.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사전문의는 하늘물고기학교(☎061-853-5885), 다향울림촌(☎061-852-9855), 천연염색공예관(☎061-852-5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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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체육회, 비대면 생활체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화순군체육회(최규범 회장)가 화순군체육회 누리집과 밴드 90개를 통해 군민에게 생활체육 동영상 공유, 비대면 생활체육 지도에 나섰다.화순군체육회(이하 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중 이용 공공시설과 스포츠 시설 이용 제한·금지, 스포츠 클럽 활동 제한 등으로 생활체육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생활체육 지도에 나섰다.체육회는 군민들의 비대면 생활체육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13명의 생활체육 지도자가 900명 회원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생활체육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지도 종목은 건강 체조, 요가, 라인댄스, 차밍댄스, 우리 춤, 배드민턴, 당구, 탁구, 건강 스트레칭, 헬스 등이다.서비스 제공 방식은 지도자가 월 1편 이상 수업 영상을 직접 촬영 제작해 밴드에 게시하고 회원들이 각자 비대면 영상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다.화순군체육회 관계자는 “현재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해 영상 제작 수준을 높이고 화순군 생활체조TV 채널을 확보해 항상 모든 군민이 비대면 생활체육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여성 농업인 맞춤형 정책 ‘호평’...삶의 질 향상

[광주NBN뉴스=박영덕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농업  인구와 인력의 ‘여성화’에 따른 여성 맞춤형 정책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농가 도우미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성 농업 경영주가 증가하는 등 여성의 역할이 커지는 추세에 발맞춰 여성농업인이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촌·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자녀  출산에서  적기 영농,  문화 향유까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고령·여성농업인 등의 농작업 가중을 해소하고 미세먼지 감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35대)를 지원하고 있다.화순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귀농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농가당 1대 공급을 원칙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소형 전기운반차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의 필수 조건으로 해 여성농업인의 안전, 신체상·재산상 손실 보상 등에 대비했다.2017년부터 군은 문화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2017년 1769명에게 1인당 10만 원(자부담 2만 원 포함)을 지원했다. 2019년부터는 지원 금액을 1인당 20만 원으로 증액하고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줄였다.  올해  지원대상은  2886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호응도가 높다.마을공동급식, 농가 도우미 지원...가사·출산 부담 줄어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참여와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5년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시작했다.마을당  인건비 100만 원, 부식비 118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급식 시설, 인력 부족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마을은 ‘반찬 배달 시스템’을 활용해 소외당하는 마을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시행 첫해인 2015년에는 41개 마을이었던 지원 대상 마을이 2020년 106개로 크게 늘었다.농가 도우미 정책으로 여성농업인의 출산 부담도 챙기고 있다. 농가 도우미를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해소하고 보육 부담을 줄여 여성농업인 모성 보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업인으로 출산(예정)일 기준 출산 전후 90일 중 최대 70일 지원받을 수 있다.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각종 융자 지원여성농업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육성을 위한 정책도 펼친다. 군은 만 50세 미만 농업인의 창업자금 지원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 예정자부터 독립 경영 10년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 농업 경영인을 매년 선발한다.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개인당 연리 2%로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자 중 여성과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20% 이상인 신청자를 우선 추천하도록 규정해 젊고 유능한 여성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여성이 살기 좋은 농촌 사회, 여성농업인이 잠재력을 키워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드는 것이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농가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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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을 중심 치매예방교실 재개

  [광주NBN뉴스=박영덕기자]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11일부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단위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주 1회씩 8주간 진행되며, 8월 11일 칠량면 동백마을, 대구면 수동마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마을을 확대 운영해 11월까지 9개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치매예방교육 및 웃음치료, 인지훈련, 운동요법, 공예 및 원예요법 등으로 인지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어 치매 이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오는 1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돼 치매예방 및 두뇌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재개함으로써 농어촌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정상화하여 현재 치매환자 주간보호 쉼터, 고위험군 인지강화 교실, 치매조기검진(예약제) 사업을 재개해 운영 중이다.   강진군 치매 및 프로그램 등 문의는 061-430-5950~5953,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된다.  

8월은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에 따른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강진군에서는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에 따른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8월 31일이라며 납세자들의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으로 인한 지방분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8년 지자체의 재정 독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이래 지난 2014년 실시된 법인지방소득세 독립을 시작으로 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올해는 법인에 이어 개인도 종합소득세 신고와 더불어 지방소득세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강진군 세무회계과)에 개별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국세청과 전국 지자체에서 각종 홍보물 및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한 결과 강진군은 총 2,400여 명의 대상자가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신고가 없던 전년도 납부 건수가 2,200여 건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 신고를 한 것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납부 세액이 없음에도 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신고해 주신 분이 1,000여 명이 넘는다”면서 “올해 첫 시행인데도 이렇게 높은 신고율을 보이는 것은 강진군민의 납세의식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혼 세무회계과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이 어려운 중에도 강진군의 지방세정에 협조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납부기한이 한 달 연장된만큼 기한 내 납부하시어 납부불성실 가산세 등이 추가되는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납부는 은행창구 뿐만 아니라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와 모바일앱, 가상계좌, 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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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남군청 배드민턴 동호회 우정의 교류 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해남군청 배드민턴 동호회(회장 김완국)가 지난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남해를 찾아 남해군청 배드민턴 동호회(회장 정문한)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우정의 교류전을 가졌다.   이날 교류전에는 정문한 남해군청 배드민턴 동호회장과 김완국 해남군청 배드민턴 동호회장을 비롯한 남해와 해남군청소속 배드민턴 동회회원 6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해와 해남 선수들을 한 팀으로 묶어 남, 여 복식과 혼합복식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면서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해남군 청년회의소와 자매결연 단체인 남해군 청년회의소 김창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회원들에게 꽃다발과 금일봉을 전달해 미담이 되기도 했으며, 남해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해남군은 새송이버섯을 각각 기념품으로 교환했다.   양 도시 동호회원들은 첫날인 15일에는 친선경기를 가진 후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뒷날에는 금산과 상주해수욕장 등 군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과 남해군청은 지난 2003년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직장배드민턴대회에서 우연히도 전남과 경남을 대표해 서로 이름이 뒤바뀐 군청팀이 출전, 첫 만남을 가진 후 매년 상대 도시를 오가며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남해가 해남으로 원정경기를 가진 바 있다   (사진) 해남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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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 .복무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추진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 영암군이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비해 군에 주소를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보험 가입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 중 현역병(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 해당하며 사회복무요원 등 대체 복무자와 직업군인은 제외된다.해당 보험의 시행으로 연간 약 400여 명의 청년 장병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복무 중인 청년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새로 입영한 청년 장병들의 신규 가입과 기간 중 전역한 청년들의 보험 해지 또한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군 복무 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에는 1일 3만원의 보험 혜택을 최대 180일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골절 및 화상 진단비로 회당 30만원, 뇌졸중 및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을 경우 3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상성 절단 진단비로 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으로  50만원, 수술비 20만원 등 다양한 항목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해당 보험은 군 복무 중 휴가나 외출 시 입은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적으로 가입된 보험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청년이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동평 군수는 "젊은 시절의 한 부분 동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장병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모든 청년 장병들이 안전하게 지역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전남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자녀의 안전한 귀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애달픈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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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복구에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광군수(김준성)는 지난 8일 호우경보 발효 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등 침수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점검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다. 영광군의 이틀(8.7.∼8.8)동안 평균 강우량은 237㎜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법성면의 경우 한 때 시간당 최대 55.5㎜의 국지성 집중폭우가 내려 용수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읍면별 조사된 피해접수 상황으로는 ,주택 일부침수 25채 ,상가건물 일부침수 10동 이재민 발생 60명 ,도로 일부 매몰 3개소  ,하천 제방 일부유실 13개소 ,축사피해 4개소 ,농경지 침수 699ha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 및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군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200여명이 지난 7일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비상근무에 임하며 피해 현장에 집중 파견되어 배수로 및 침수 주택 복구, 도로 장애물 제거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과 “대규모 피해 대비 예찰ㆍ점검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군민의 인명ㆍ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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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초대 스타기업으로 ㈜이앤피 선정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장성군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결과를 발표하고 (재)전남테크노파크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에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선 6월, 장성군은 3명의 외부 평가위원을 위촉해 신청 기업들을 심사하고 현장조사와 기술 경쟁력, 시장성, 조직역량, 효율성, 기대효과의 6개 항목을 점수화해 평가했다.   그 결과, 초대 스타기업에는 ㈜이앤피가 선정됐으며, 지엔에스티㈜와 프로텍코리아㈜, ㈜현진기업이 프리(pre)스타기업으로 지정됐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이앤피(대표 신동교)는 장성군 삼계면에 위치한 지역 향토기업이다. 코팅상수관을 생산하며 연 매출은 61억원 규모다. 6개 평가항목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스타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앤피는 향후 3년간 스타기업의 지위를 갖는다.   군은 스타기업 및 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에 지식‧산업 재산권, 디자인, 정보화, 마케팅 지원, 품질 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선정하고, 기술 증대와 산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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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매결연도시 화성시와 뜻깊은 만남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화성시의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수산 관계자들이  7월 21일  완도를  직접  방문하여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완도군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광어양식장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완도군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자매결연을 서면으로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완도 수산물을 화성시 수산물센터로 바로 연결하는 유통 과정 간소화 방안과 지역 특산물 판촉을 통한 상생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고 밝혔다아울러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전복과 광어, 새우, 다시마 등 양식장과 가공 시설을 방문하여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수산물이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화성시 궁평항 수산물직판장 운영위원회에서는 직접 활어차를 가져와 광어 500kg를 현장에서 구매하여 수산물 판촉교류의 물꼬를 텄다.신우철 완도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산업이자 우리나라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추진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우리 군과 탄탄한 재정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화성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우호 협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특히 수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어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특산물 직거래 판매 등 유통 구조 개선으로 완도군의 우수한 수산물을 산지에서 수도권까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착한 소비 구조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아울러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완도 전복 양식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자매도시 체결 예정이던 경기도 화성시의 코로나19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먹기 편하게 손질된 순살 찜 전복 130kg를 보낸 바 있다. 이틀 후 서철모 화성시장은 감사 인사가 담긴 서한문을 보내왔다

완도 신지명 사십리해수욕장 ,코로나19대응 3차 방역눈길

[광주NBN뉴스=박영덕기자]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3차 방역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군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역 시스템은 1차로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땅끝항, 완도여객선터미널 등에서 완도로 진입하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 중이다.2차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의 주출입구 3개소에서 이용객의 발열 체크를 하고, 게이트형 소독기를 통과하면 손목 밴드를 착용한 후 백사장으로 진입하도록 하고 있다.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관광객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계도 현수막을 걸고 상공을 누비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방역 활동이 해수욕장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 3차는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 이용객 밀집도를 파악하여 밀집도가 높으면 즉시 안전 요원들에게 연락하여 분산을 유도하는 것이다. 지난 18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및 유관 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체온이 높은 피서객을 찾아내는 방법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며 실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드론 운용에 있어 군부대 비행 승인과 함께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드론 요원들이 배치되어 실시되었다.참고로 해수욕장법 제22조 제1항 제10호에 의거하여 해수욕장에서 허가 없이 무선 동력기구(드론) 조정은 불법 행위이다.3단계 방역시스템에는 행정, 의료, 경찰 14명, 육․해상 안전관리 49명, 코로나 방역과 환경관리 57명 등 매일 총 120여 명을 투입된다. 이 같은 3차 방역시스템 사례는 지난 7. 19.(일)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우수 사례로 보고된 바 있다. 이밖에도 화장실,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일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샤워장과 공중화장실은 한꺼번에 7명 이상이 몰리지 않도록 총량제로 운영하여 건강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다.한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심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0일 기준 11,348명이 예약을 했다.안심 예약자와 일반 방문객은 구역을 구분하여 이용하며 예약자는 길이 600m, 폭 150m의 안심 존에서 피서를 즐기도록 하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3단계 방역시스템을 통해 행락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최초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명성을 증명하고, 청정 완도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로 쌓인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기 위해 7월 25일 밤에는 비대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싱싱 자동차 극장을 명사십리 제2주차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 군민의 안전 파수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품 구축 완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군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16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지방경찰청, 전라남도소방본부, 완도해양경찰서, 육군8539부대 제2대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완도군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 907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유관기관과 공유해서 각종 범죄 및 재난·재해, 화재 발생 시 인명 구조 및 대응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완도군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스마트 드론 구축 사업’도 금년 7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8억 원(국비)을 투입, 해양 안전과 해양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을 도입하여 선박 진입이 어려운 해역에 드론을 띄 워서 적조 예찰이나 바다 환경을 감시‧체크할 수 있는 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통합플랫폼과 스마트 드론사업을 통해 육지는 물론 해상에서 군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고, 재난안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선도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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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신나는 세상나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응훈련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진안군은 30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15명과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과 머루와인동굴로 떠나는 ‘신나는 세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참석자들은 숲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산에서 채취한 재료로 열쇠고리를 만들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주 와인동굴과 와인 족욕 등의 체험을 하며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실시한 이번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참석자들은 안전한 보호체계 속에서 새로운 환경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주할 수 있었고, 타 회원들과도 친밀감을 돈독히 할 수 있었다.   이런 긍정적 경험들은 정신질환을 가진 회원들이 자신의 세계에만 갇혀있지 않고 외부환경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게 하는 계기가 된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만성·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자신의 질환을 잘 관리하여 외부환경과 적절히 소통하는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고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기 정신증 환자 발견 및 정신병원 퇴원환자 관리, 재가방문 사례관리, 상담실, 자살/우울고위험군 대상 정신건강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63-430-8529)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제2회 대한민국 의회 의정 박람회 참가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에 참가해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사무국과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신안군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의 행정 및 의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25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각 지역 홍보관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 의원들의 차별화된 법안발의, 지역민들의 민원 해결 우수사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신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의회 활동 모습과 시책사업인 “사계절 꽃피는 섬”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등 군이 역점 으로 추진하는 시책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특히, 해양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섬마다 추진하고 있는 1島 1뮤지움을 소개하고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천일염도 증정한다.박우량 신안군수는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고민과 여러비전을 공유하면서 각 지자체별 활동상도 보고 코로나 이후의 우리의 삶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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