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0 (화)

보성군, ‘전 군민 긴급재난 생활비’ 공무원 여비 등 삭감 고통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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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 군민 긴급재난 생활비’ 공무원 여비 등 삭감 고통분담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함께 동참하고 힘써준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40억 원 규모의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는 전액 군비로 지급되며, 공무원 여비 등 필수 행정 운영 경비와 축제성 예산 등을 삭감하여 마련됐다.   어떠한 어려움도 군민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기조로 코로나19 차단에 적극 대응해온 보성군은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에서도 공직자들이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여 위민행정이 돋보인다.      특히, 행정 운영 경비를 대폭 삭감함으로써 지역 인프라 확충, 군민 여가 생활 신장 등 대규모 현안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지원대상은 지급기준일인 4월 20일 현재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4만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마을 담당 공무원이 마을을 방문하여 1차 현장 지급을 실시하고, △5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미수령 세대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공휴일인 어린이날에도 정상 운영한다.   읍․면사무소 접수창구에서 재난 생활비를 수령할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며 세대주뿐만 아니라 동일 세대 1인이 대표 수령 가능하다. 이때, 수령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하며 마을 방문 현장 지급 기간(4.26.~30.) 중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통해 가정의 달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여러분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코로나19의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선제적인 방역대책 추진과 신속한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1인당 10만 원씩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각 학교에서 지급할 계획이며, ▲2021년 3월 31일 기준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교시설은 소재 읍․면사무소에 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하면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각 50만 원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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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복싱팀 24년 만에 전국대회 ‘금빛’ 부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4년 만에 재결성된 광주 동구(청장 임택) 복싱팀이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동구복싱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올해 새로 합류한 56kg급 이행석(23)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재창단 시작부터 함께한 69kg급 이동진(29), 64kg급 한영훈(24)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52kg급 최현태(26) 선수는 아쉽지만 8강에 그쳤다. 지난해 1월 팀 창단 후 첫 입상 성적이다.   동구복싱팀은 1996년 해체됐으나 민선 7기 들어 직장운동경기부 재건과 국내 권투 부흥을 약속하며 복싱부를 재창단했다.   이들은 평소 이르면 오전 6시 30분부터 용산체육공원에서 로드워크를 시작으로 오전엔 체력운동, 오후엔 실전 위주의 스파링 그리고 야간에는 웨이트와 개인 훈련 등의 강행군을 소화하며 ‘명가 재건’을 위해 지난 1년간 담금질을 해왔다.   그러나 동구복싱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공식 무대에서 이름을 알릴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으나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새 역사를 썼다.   임택 동구청장은 “과거 광주복싱은 올림픽 등에서 국민과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고, 그 중심에 동구복싱선수단이 있었다”면서 “이번 수상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광주시민과 동구민에게 기쁜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광주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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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드림(Dream)나눔단 밑반찬 봉사”운영!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에서는 지난 2017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드림(Dream)나눔단 밑반찬 봉사’를 운영 중이다.   드림(Dream)나눔단’은 드림스타트 7명으로 구성된 부모자조 모임)으로 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 구청 구내식당의 휴관일을 이용하여 밑반찬 만들기 재능을 기부한다.   이들 봉사자들은 불고기, 제육볶음, 장조림, 멸치볶음, 오징어채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만들어 부자, 조손, 장애인 가정 등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 2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년째 정기후원 중인 뉴밀레니엄 축산(대표 유지상)은 나눔단이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후원하여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드림나눔단은 올 하반기에 ‘슬기로운 정리생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및 경제활동 능력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정리생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단의 한 참여자는 “우리 아이들을 먹인다는 생각으로 더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드림나눔단의 밑반찬 봉사는 참여자들이 취약계층인 드

서구, 제41회 장애인의날 다채로운 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사회중심의 재활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의 재활촉진을 위해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 마련된 재활치료실은 다양한 재활 운동기구를 비치하고 있으며, 재활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재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규모 예약제로 운영 중이고, 현재는 장애인 이동차량 운행 또한 중단된 상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여 재활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명의 방문재활 전담인력이 세대를 방문하여 대상자별 분류에 따른 재활과 보행운동, 낙상예방 등의 생활 중 안전관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재활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함으로써 지역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건강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치료실(☏350-4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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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폭발 위험’ LPG 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정 내 사고 예방을 위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PG 용기 시설개선은 폭발 사고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시 국비와 시‧구비 지원을 통해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가구당 25만원으로, 지원 대상 가구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올해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업 대상가구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위탁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관내 2,115가구를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 ‘주말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5일 “관내 청소년들이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는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자 신청 자격은 현재 기준으로 광주시에 소재한 청소년 관련 전문기관과 법인‧단체, 또는 개인사업자이다.   다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유사 사업을 수탁받아 진행 중이거나, 사무실 및 상근 직원이 없는 법인‧단체, 제3자에게 재위탁 하고자 하거나 정부 및 지방자치단로부터 사업 응모 부적격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신청 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체육, 기타 분야이다.   신청서는 오는 27일까지 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업 계획서와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다음달 중으로 프로그램 운영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나섬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 3만5,032명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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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팀, 한국 최초 남극 기지에 우주선중성자관측기 설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한국 최초로 남극에 중성자 관측기를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남대 오수연 교수(지구과학교육과)를 책임자로 한 국내 우주선(宇宙線) 중성자 관측기 연구그룹은 한국 최초로 중성자 관측기를 극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남극 장보고 과학 기지에 지난해 1월 설치했다.   이같은 사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했던 정종일 연구원(충남대)이 북반구의 여름에만 방문이 가능할 정도로 드나들기가 쉽지 않은 남극의 특수성과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대신 ‘아라온 호’를 이용해야만 했던 현지 사정 등으로 올 3월에야 귀국하면서 전해졌다.   이 중성자 관측기(neutron monitor)는 1960년부터 맥머도(McMurdo; 77.9S, 166.6E) 기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후원으로 남극 장보고 (Jang Bogo; 74.6 S, 164.2 E) 과학 기지로 이전했다. 두 남극 기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관측 자료의 승계 등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 이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작업은 지난 2013년 델라웨어 대학-극지연구소-연구그룹이 중성자 관측기 이전에 관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2015년 12월 1Unit(6 tubes)부터 이전 작업에 나선 지 4년여 만에 설치를 마쳤다.      우주선 중성자 관측은 우주로부터 오는 입자에 대한 물리적인 특성의 이해로부터 학제 간 협동 연구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극지 우주환경 연구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우주선’(cosmic ray)은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와 방사선을 총칭하며, 주로 양성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우주선이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 대기 입자와의 상호 작용으로 중성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지상의 우주선 중성자 관측기에 의해 검출된다. 우주선은 초신성 폭발 및 태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보고 중성자 관측기 자료는 NMDB(http://www01.nmdb.eu/)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수연 교수는 “우주환경에서 고에너지 우주선 입자는 위성 및 우주선체의 장기적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미래 우주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주선 관측 자료 분석 연구를 통한 우주환경 감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뿐만 아니라, 우주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인공위성 탑재 우주선 검출기의 관측 자료 활용에도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구, 중소기업 성장 컨설팅 ‘기업성장지원단’ 운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성장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성장지원 ▴백년기업 도약 ▴경영혁신 등 3대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찾아가 성장전략, 업종 고도화, 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백년기업 도약 컨설팅은 경영인 2세들로 구성된 백년기업포럼을 대상으로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성공사례 공유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영혁신 리더스 아카데미는 혁신 관련 컨텐츠를 내실화해 더욱 수준 높은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북구경제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성장지원단이 기업 성장의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업성장지원 컨설팅을 통해 12개 기업이 16건의 정부 R&D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27개 기업의 생산품질 개선, 기술이전, 특허출원, 인증취득 등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천주교광주대교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 이하 인문학연구원)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과 2021년 4월 7일(수)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가정사목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1인가구가 주류화되면서 급변하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성찰하고, 공동체 해체와 저출산·고령화를 둘러싼 지역의 가족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주교는 IMF 이후 가족위기 담론이 본격화되던 2005년경부터 ‘카나혼인강좌’,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과 인구감소 현실 속에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가정사목의 방향성을 재성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인문학연구원에 제안하였다.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초개인화 시대, 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커뮤니티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전국 최대 규모 가족 관련 융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문학연구원은 지금까지 연구성과를 천주교구청과 공유하고 동시에 지역의 사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미래 가족의 향방을 함께 논의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 세미나는 “가정, 가족에 대한 개념사적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발제를 맡은 류도향 교수는 “가정의 개념은 고대에는 자연발생적 공동체의 개념으로 사용되다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인륜적 사랑의 공동체를 뜻하는 말로 바뀌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족적 연대가 한계에 다다른 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었다. 김정용 신부(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장)는 “인문학적 시선에서 가족의 개념사를 보면서 변화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가정사목 프로그램을 재검토하고 교구 가정사목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데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어질 세미나에서는 “역사적 지평에서 가정의 변화”, “1인 가구 시대 가족의 변화와 새로운 욕망”, “현대적 삶의 조건과 공동체 상실”, “공동체적 관계의 변동과 미래 공동체의 지향”, “미래의 초국적 가족” 등의 주제로 새롭게 변화하는 가족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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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성명 발표

[광주NBN뉴스=김선구기자]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20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독단적인 결정을 규탄하고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사회뿐 아니라 일본 자국의 국민도 반대하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전 세계 바다를 쓸 수 없게 만드는 해양오염이며,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 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오염수라는 말 대신 처리수라는 용어를 쓰며 원전 오염수의 위험 사실을 은폐하고 인류 전체에 피해를 떠넘기려 하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결사반대하고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연대해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고,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기필코 철회 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영훈 의장은 “10년 이상 축적된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되는 것은 코로나19와 같은 제2의 팬데믹이 반복될 수 있는 재앙과 같다”며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정부와 함께 강력히 대처해 나가고, 구민들의 의지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가 20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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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조성, 튤립 알뿌리 나눔행사 성황리에 마쳐...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일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한 ‘튤립 알뿌리 희망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7만개의 튤립 알뿌리를 시민 3500여 명에게 나눠주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연출 후 꽃이 진 튤립 알뿌리를 나눔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전 시민 참여 박람회로 기획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튤립 알뿌리를 선물받은 한 시민은 “아직 꽃도 없는 뿌리일 뿐인데도 꽃을 선물 받은 것보다 더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오늘 튤립선물을 계기로 정원의 도시 순천 시민답게 예쁘게 심고 키워서 ‘나만의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내년에는 각 가정마다 튤립 알뿌리가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고, 코로나가 종식된 일상 곳곳에서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순천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양함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장애인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간소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꿋꿋하게 생활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그동안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 복지 유공자 11명에게 순천시장과 순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의 날 축하 인사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로 행사를 개최하였다.   순천시는 장애인을 위해 연령·성별·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여, 장애인 주차구역 표시인 UD볼 설치, 시민로 개선, 상가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지원체계 개선에 노력하여 2020한국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 인식 부족 등 장애인 복지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한다.”며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은 있으나 장애인 입장에서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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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 군민 긴급재난 생활비’ 공무원 여비 등 삭감 고통분담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함께 동참하고 힘써준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40억 원 규모의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는 전액 군비로 지급되며, 공무원 여비 등 필수 행정 운영 경비와 축제성 예산 등을 삭감하여 마련됐다.   어떠한 어려움도 군민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기조로 코로나19 차단에 적극 대응해온 보성군은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에서도 공직자들이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여 위민행정이 돋보인다.      특히, 행정 운영 경비를 대폭 삭감함으로써 지역 인프라 확충, 군민 여가 생활 신장 등 대규모 현안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지원대상은 지급기준일인 4월 20일 현재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4만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마을 담당 공무원이 마을을 방문하여 1차 현장 지급을 실시하고, △5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미수령 세대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공휴일인 어린이날에도 정상 운영한다.   읍․면사무소 접수창구에서 재난 생활비를 수령할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며 세대주뿐만 아니라 동일 세대 1인이 대표 수령 가능하다. 이때, 수령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하며 마을 방문 현장 지급 기간(4.26.~30.) 중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통해 가정의 달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여러분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코로나19의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선제적인 방역대책 추진과 신속한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1인당 10만 원씩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각 학교에서 지급할 계획이며, ▲2021년 3월 31일 기준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교시설은 소재 읍․면사무소에 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하면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각 50만 원씩 지급한다.

보성·고흥·장흥·강진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회장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협의회 소속 4개 군은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바다를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철우 회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득량만, 강진만의 바다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어업인과 4개 군의 모든 주민들은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남 의원과 공동 대응할 예정이며, 규탄 성명서를 일본대사관에 발송하고 해양수산부 등 우리 정부에도 성명서 촉구사항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나설 계획이다.   한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득량만과 강진만에 연접하여 오랫동안 역사·문화의 뿌리를 같이 해 온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등 4개 군의 상생발전과 연계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자치단체 간 행정협의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125만톤이 넘는 막대한 양의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일방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도 처리되지 않는 삼중수소(H-3) 오염수 속 방사능 총량은 약860조Bq로 이는 우리나라 원전 전체에서 연간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약 4배가 넘는 양이다.   방사능 오염수의 무단 방류는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도한 행위이다.   이는 득량만, 강진만의 청정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전체 주민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소속 군수와 군의회 의장은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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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장흥군! 아동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꽃길 깔아요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장흥군의회(의장 유상호)는 4월 16일(금) 장흥군 어린이의회 소속 어린이의원들이 장흥군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아동친화도시로의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접어드는 장흥군은 아동의 정책 참여체계를 지원하고, 아동의 정책 제안 통로를 확장하며, 그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는 과정 참여를 지원하고자 4개의 아동참여기구와 온라인 비대면 아동행복의견함(http://www.jangheung.go.kr) 등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그 중 어린이의회는 어린이가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구성되었으며, 10명의 어린이의원을 위촉하고 3개 상임위원회(참여‧안전‧문화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장흥군은 어린이의회를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대의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이해하며, 자치법규 입안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어린이의회가 주도적인 의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위촉장을 교부했고, 아동권리교육 등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4. 24.(토) 어린이의회 상임위를 구성하여 10월중 어린이의회 본회의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유상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은 어린이의회와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덕담을 아끼지 않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으며, 어린이 의원들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배우고 장흥군 제265회 임시회를 방청하며 지방의회 운영과정을 견학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지속적인 아동의 참여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중심 교육 콘텐츠를 구성해 나가기 위해 아동참여기구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며,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행사 진행에 제약이 많아 향후 유튜브와 장흥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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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효율화·규모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는 농식품부 “2022년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할 친환경농업 실천 생산자 단체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은 2~10ha 규모 이상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에 필요한 관련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목별로 벼는 10호 이상 농가가 10ha이상 연접한 농경지를 집단화하고 있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엽채류·과채류·근채류는 5호 이상 농가가 2ha 이상 집단화되어야 한다.   한 생산자단체에서는 집단화된 농경지에 친환경농업을 30% 이상 시행하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전원 납부해야 한다. 총 사업비 지원한도는 개소당 10억원으로 신규 사업인 경우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을 바라는 생산자단체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군 친환경농업과로 21년 6월 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도 자체 심의를 거쳐 농식품부에 제출한 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신용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철저히 준비하여 2022년 국비 공모사업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 받고 있는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2023년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정으로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영암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하여 자동차 정기검사가 배출가스 검사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로 변경되었고 검사비용 또한 상승하여 군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   이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1월 1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등록증, 자동차종합검사 영수증, 통장사본을 지참하면 된다. 또한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소유주가 직접 신청을 못할 경우, 가족에 한해 대리신청이 가능하므로 타인명의계좌이용신청서, 대리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등 저공해자동차와 공공기관 차량은 자동차 종합검사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원기간은 2023년까지이지만 종합검사를 받은 날부터 한 달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종합검사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군민들이 신청하여 지원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군은 코로나로 힘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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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 모집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주민 조직활동 지원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무안읍 일대의 각종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합한 주민 참여사업을 의미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집수리 아카데미프로그램, 벽화골목, 단체활성화 지원, 마을 축제상품 개발, 지역자원 활용 전시회, 골목길 명소화, 마을 홍보물 제작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무안군에 주소나 거주·생활권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주택·건축, 사회·공동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건당 최대 1000만원으로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무안군청 미래전략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도시재생 상인대학과 제5기 도시재생대학에서 공동체 그룹화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읍 중앙로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상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산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이번 사업이 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자원봉사자 모집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마늘 수확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도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군은 인력 수급대책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했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고령농, 여성단독,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5월 14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농정과, 농촌지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일손지원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30일간으로 자원봉사 대상농가는 봉사활동 3일전에 신청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확인서가 발급되며, 공무원의 경우 상시학습시간도 인정된다.   또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의 50% 를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해주 관외 자원봉사자에게는 햇양파와 황토랑 쌀도 증정한다.   김산 군수는 “지역민과 도시민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며“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에 희망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무안군 소규모농가 양파·마늘 수확에 개인 및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11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무안군,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피해와 진실 알리기 위한 잰걸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찾아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홍보활동 전개    이용섭 광주시장 “인구 10만 이하 지역 전투기 소음피해 없을 것” 발언,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 군 공항 이전 원하는 지역이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 요구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5일과 16일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실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현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의 피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접종센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 책자 배부, 이동 홍보차량을 통한 군민 인터뷰 영상 송출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신 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없을 것 이라는 비인권적 발언으로 전남 도민들을 무시했다”며“광주·전남 상생을 부르짖던 이 시장이 자기모순과 합리화에 빠져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던 과거 군사정권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방식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발상의 전환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이 전투비행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전투비행장이 한번 이전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며“무안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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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대동제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문 열어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비대면 안심 여행지로 손꼽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연접한 대동제생태공원에 조성된 최신식 캠핑장이 오는 2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3주간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 자연 속에서 생기를 찾고 활력을 충전해가라는 마음을 담아 ‘별별캠핑장’(bbcamp.kr)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별별캠핑장’은 개별샤워시설을 갖춘 최고급 사양의 일반카라반 7대, 스파카라반 3대, 글램핑 5동, 통나무집 2동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이달 말 일반카라반 5대와 오는 6월 초 동화속 키즈카라반 4대가 추가로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 곳곳에는 쉬어가는 정자와 꽃밭, 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 수변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돼 있어 100여 종에 달하는 계절별 수목을 관찰할 수 있다. 공공이용시설로는 매점과 공공화장실이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매월교를 건너면 후토스어린이놀이터, 식물원, 양서파충류관등 자연생태공원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어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여행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제오토캠핑장은 함평군에서 위탁받아 함평자연생태글램핑엔오토캠핑장이 운영하는 시설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승건설, 함평 학교면에 백미 200포 지정기탁 ’훈훈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함평군은 지난 14일 광주소재 ㈜경승건설 전대규 대표가 학교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200포(64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면 고막리 광진마을 출신인 전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고향마을 주민을 모시고 조촐한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려는 뜻을 줄곧 가슴속에 품어오면서도 한 번도 실행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며 애향심과 기탁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또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 등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며 평소 소신도 내비쳤다.   박옥미 면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저소득 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전 대표님의 고귀한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 활성화와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면은 이날 전달된 기탁품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저소득 장애인 가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대규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박옥미 학교면장(왼쪽 두 번째)이 기탁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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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시가지 집중호우 예방사업 총력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영광읍 시가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향후 유사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해예방 대책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도심 저지대가 침수되는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의 특성에 따라 장기(長期)사업과 단기(短期) 사업으로 분류하여 총 9개 사업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다. 장기사업에는 ▲홍교 배수로 설치 ▲물무산 주차장 노상 저류지 사업 ▲만남에 광장-감집상회 우수관로 매설 등을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에 반영하기 위하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기사업에는 ▲물무산 사방댐 설치 ▲도동우수 저류지 보강 ▲향교 저류지 설치 ▲교촌제 준설 ▲도동 임시 저류지 배수문 설치 등으로 현재 3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사업도 올해 장마철 이전에는 마무리가 되도록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재해 예방에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점검과 선제적인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는 건설과 등 6개 관련부서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시가지 집중호우 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군민의 안전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20년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가 발생하여 피해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총 사업비 303억원을 확보하고 하수도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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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70% 지원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사용량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일반 주택에 태양광 시설 3㎾ 설치 시 총 설치비용의 70%에 해당하는 322만 원을 지원한다. 대략 월 320㎾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평균 4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태양열 설비는 20㎡ 기준 1,076만 원, 지열 설비는 17.5㎾ 기준 1,403만 원, 연료전지는 1㎾ 기준 1,76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해 온 장성군은 지금까지 총 429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6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https://greenhome.kemco.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단 승인 후 장성군 경제교통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설비 방식과 면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1855-3020, 062-602-0090)과 장성군 경제교통과(☎061-390-7237)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탄소 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대체 에너지 이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 농산물… ‘대도시’ 광주 진출 본격화”

[광주NBN뉴스=강영기자]    장성군이 로컬푸드(local food,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를 광주광역시로 넓힐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군은 최근,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직거래장터다. 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난 장성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인기가 높다. 지난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개설된 남면 ‘농협장성군로컬푸드직매장’은 첫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매년 그 성장세가 ‘수직상승’ 중이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맞물려,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장성군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이 건립되는 곳은 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 5256㎡(1590평) 규모 부지다. 해당 지역은 첨단3지구 개발 예정지로, 인근에 인구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장성군은 부지를 소유한 한국농어촌공사 측과 긴밀한 협의 끝에 토지매매 대금 약 40억원을 3년에 걸쳐 분납하기로 해,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다.   협상을 주도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은 지역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장성 푸드플랜’의 소중한 결과물”이라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대도시인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부자농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공모사업(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장성군은 현재 지반조사에 착수하는 등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생산‧소비 연계를 강화하는 종합전략인 ‘푸드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현재 광주권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한 중‧소농업인 1500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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