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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알리는 ‘정원드림호’ 운항 재개
[사회]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정원드림호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운영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구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탑승시간 기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만 원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잔잔한 물길 위에서 바람을 느끼며 정원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정원드림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을 기억하는 설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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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김선철기자]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이하 재단)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재단과 함께 물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물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장 확장에 따른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편 논의, ▲개막식 만찬 운영 방식 개선, ▲관광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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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진도의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 교육은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되며, 선발된 60명의 교육생은 오는 10월까지 총 45회(1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 전원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임하여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과 지역 특화 작물을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박윤수)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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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위 위원 임명
[정치]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 산하 김건희 의혹 진상규명 TF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특위는 1차 특검에서 드러난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과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넘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국정농단의 실체를 끝까지 규명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 특검을 통해 김건희 씨가 사실상 ‘V0(브이제로)’로서 국정에 개입해 온 정황이 상당 부분 드러났다”며 “그러나 특검이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한 윤석열·김건희 공모 의혹, 대통령실과 검찰의 수사 무마·은폐 의혹 등 핵심 사안은 여전히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알고자 하는 진실과 권력이 감추려 한 의혹 사이에서, 이번 TF가 남은 과제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잘못된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해 4월 24일, 김건희 일가인 최은순 씨와 김진우 씨가 운영하는 남양주 온요양원의 노인학대 및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를 처음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를 통해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까지 이끌어냈다. 전 의원은 향후 활동과 관련해 “1차 특검에서 다 밝히지 못한 남은 과제들을 끈질기고 집요하게 파헤치겠다”며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추가 제보 접수, 자료 분석, 국수본 이첩 사건 수사 상황 점검 등 전방위적 진상규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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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보성농협-한국외식업중앙회,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군수 김철우), 보성농협(조합장 문병완),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늘의 협약은 보성군 농가와 외식업계, 그리고 보성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보성군 농특산물이 국내외 다양한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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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교통약자 스마트카 개발 국비 70억 확보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 안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사업(스마트카)’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이 사업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 중인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AI 기반 맞춤형 교통안전 및 편의 기술을 개발해 실증·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고령자 등 교통약자 운전자들의 인지적 한계와 상황 대응의 어려움을 보완, 주행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며, 총 101억9000만원(국비 70억원, 민자 31억90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약자 주행패턴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지센서 융합 및 모듈 개발 ▲맞춤형 음성·사용자 경험(UX) 적용 인공지능(AI) 기반 능동형 운전자 도움(어시스턴스)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평가 검증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이다.특히 이 사업은 지역 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설립·운영 중인 GGM의 캐스퍼 차량을 활용한 상용화를 통해 지역 자동차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인지·제어·통신) 인증평가 및 실증사업과 연계될 경우, 광주시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는 미래차산업 선도를 위해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까지 약 220만평을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로 지정받아 2028년까지 총 657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에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돼 국가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교통약자를 위한 미래형 교통기술인 운전자보조시스템 개발은 광주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최근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시비 부담 없이 국비와 민간 투자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발굴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역 유망 기관‧기업 등과 함께 지속 추진하고,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각종 선도 사업을 위해 국비 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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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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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마약예방교육 전국확대
최근 대한민국에서 마약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청소년층에서의 마약사범 증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3년 마약사범은 전년 대비 50.1% 증가한 27,611명으로, 역대 최초로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이 중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은 1,477명으로, 2022년 481명 대비 약 3배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교육부는 학교에서 '사이버 및 약물·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연간 10시간씩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는 전국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국 본부 및 지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가맹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가맹 문의 및 교육 신청: 홈페이지: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 중앙원격평생교육원 연락처: 1599-5883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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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도파민 중독, 뇌과학이 밝힌 진실… “예방교육이 가장 강력한 해법”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마약, 도박, 게임, 음주 등 다양한 중독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파민은 인간에게 쾌감을 전달하는 물질로, 보상과 동기를 유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도파민 시스템이 과도하게 자극될 경우, ‘쾌락의 루프’에 갇히게 되며 중독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특히 청소년기의 뇌는 전두엽(판단과 절제 담당)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도파민에 의한 충동적 행동에 더욱 취약하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전자담배, 도박형 게임, SNS 중독, 유사 마약물질 등 다양한 형태의 중독 문제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빠지면 어렵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다” 의학계와 교육계는 중독에 빠진 후 벗어나는 데에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 번의 교육’이 위험한 선택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체험 기반의 예방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에서는 ‘중독예방교육강사’ 및 ‘마약예방교육강사’ 전문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도파민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중독의 발생 구조, 예방 교육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드게임, 퀴즈, 역할극, 활동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사 양성뿐 아니라 가맹사업도 함께… “수익과 가치를 동시에”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은 단순히 강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격증 발급 사업 + 콘텐츠 제공 + 강사 파견 시스템까지 통합한 가맹 모델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단위로 지사형·본부형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 운영 매뉴얼, 마케팅 자료까지 본사에서 일괄 제공하고 있다. 구분 주요 내용 교육과정 중독예방교육강사 / 마약예방교육강사 (온라인 수강 가능) 제공 콘텐츠 강의 PPT, 교재, 보드게임, 자격증 키트, 실습 영상 등 활동 영역 초·중·고교 예방교육, 공공기관 강의, 지자체 캠페인 연계 등 가맹 혜택 초기 콘텐츠 무상 지원, 지역 우선 운영권, 강사 파견 연계 등 특히 강의 경험이 없거나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시스템이 설계돼 있어, 전업주부, 교육 강사, 상담가, 센터 운영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가 늘고 있다. “당신의 한 강의가, 누군가의 인생을 지킬 수 있다”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특정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위기이며,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사전 예방교육”이라며 “한 명의 강사가 한 명의 청소년을 중독의 위험에서 지켜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교육강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원은 중독예방교육강사 및 마약예방교육강사 자격과정에 대한 설명회 및 전국 가맹 상담을 상시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1599-588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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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중독은 습관이 아니다, 생존의 신호다
마약, 도박, 게임, 스마트폰, 술. 중독은 더 이상 특정계층이나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에 의존하며 버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중독을 '의지의 문제'로 여긴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었을 텐데”, “왜 또 반복하는걸까?”라는 인식은 중독을 겪는 사람을 더욱 고립시키고, 예방과 회복의 기회를 멀어지게 만든다.전문가들은 말한다. 중독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의 생존메커니즘에 뿌리 내린 현상이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예방도, 교육도, 회복도 불가능 하다고. 이 글에서 중독에 대한 대표적 오해와 과학적배경, 그리고 예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다루도록 하겠다. 중독은 뇌가 보내는 잘못된 생존 신호 중독은 단순히 의지로 끊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뇌의 보상회로가 특정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일상의 평범한 즐거움에는 무감각해지고, 특정 물질이나 행동만을 반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파민이라는 쾌락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며, 뇌는 이를 생존에 필요한 신호로 잘못 인식하게 된다. 스트레스와 도파민, 왜 중독으로 연결되는가 중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뇌의 반응에서 출발한다. 게임이나 마약, 도박, 술등은 단기적인 쾌감을 주며 불안과 긴장을 일시적으로해소시켜준다. 뇌는 이를 '유익한선택'으로 기억하고, 비슷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같은 반응을 유도한다. 이것이 반복되며 중독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중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중독을 세 단계로 설명한다. 첫번째는 회피 단계로, 현실의 불안과 문제를 피하기 위해 특정 자극에 빠지는 것이다. 두번째는 습관화단계. 반복된 행동이 일상이 되고, 다른 즐거움에는 무감각해진다. 마지막으로 의존단계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도 끊지못하는 상태에 이른다. 중독에 대한 오해는 예방을 막는다 ‘중독은 나약한 사람만 걸린다’, ‘의지로 끊을 수 있다’, ‘한번쯤은 괜찮다’ 등의 인식은 매우 위험하다. 중독은 청소년, 고위험군, 일반인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한번의 경험이 평생의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실질적인 예방교육도 불가능하다. 예방교육의 핵심은 ‘정보’가 아닌 ‘관계’ 중독예방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신뢰관계속에서 루어진다.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지지가 필요하며, 성인에게는 대안활동이, 중독경험자에게는 회복을 위한 사회적환경이 필요하다. 교육자는 지식을 넘어 ‘변화의 안내자’여야 한다 중독예방교육은 이론강의에 그쳐서는 안된다.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훈련, 또래 압력에서 벗어나는 전략, 거절기술등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자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청중의 행동변화를 이끄는 동반자로서 접근해야 한다. 중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모두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중독은 특정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사회 전반의 구조적 스트레스와 연결되어 있다. 중독을 예방하고,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닌 이해가, 판단이 아닌 공감이 필요하다. 글 | 이재로 (한국청소년예방교육원장/ 사)한국마약예방교육협회장/ 중독예방교육 전문교수 / 상담심리사 /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자) 교육출강 및 가맹문의: 1599-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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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평생교육원, 미래교육의 기회!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수익이 되는 교육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하 ‘중앙교육원’)을 이끌고 있는 이재로대표는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그의 말에는 확신이 있었다. 20년간 교육사업을 운영해온 경험, 그리고 현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온 직감이 담겨 있었다. Q.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어떤 교육기관 인가요? “중앙교육원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전문자격과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영상 강의 제공이 아니라, 자격증취득,강사활동,창업/부업까지 이어지는 교육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현재 중앙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어린이경제지도사, 청소년도박예방지도사, 부모코칭지도사, 환경교육지도사, 진로코칭전문가, 마약예방지도사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격과정을 운영중이며, 이 과정들을 통해 강사로 활동하거나 부업, 창업을 실현한 사람들이 전국에 퍼져있다. Q.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교육시장은 지금전환기입니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강사 개인중심에서 법인시스템 기반의 교육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죠. 저는 이시장을 전국적으로 함께 확장해 나가고 싶었습니다.”실제로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가맹점과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교육콘텐츠, 자격증발급, 강사양성, 행정지원까지 본부에서 체계적으로지원하며 가맹지사는 운영과 마케팅, 강사연결, 로컬교육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Q. 가맹점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가맹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실질적으로 ‘교육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준비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중앙원격평생교육원 가맹혜택 요약 - 전문자격과정 50여종사용권한제공 - 자체교육플랫폼제공 (PC + 모바일) - 자격증발급, 강의자료, PPT, 교육계획서등풀세트지원 - 강사파견및양성시스템연계 - 전국네트워크와공동캠페인, 브랜딩지원 - 행정/운영매뉴얼및개별컨설팅제공 “특히, 교재·자격증·활동지·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본부에서 직접개발해 제공하기 때문에, 가맹점은 마케팅과 운영에만 집중하면됩니다.” Q. 가맹점은 어떤분들에게 추천 하시나요? “교육경력이 있으신 분, 퇴직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시는 분, 육아하면서 시간조절이 필요한 워킹맘, 그리고 자격증기반 수익사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지역기반으로 교육사업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겐 최고의 기회입니다.” Q. 앞으로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히 콘텐츠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전국곳곳의 지사와 함께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 시스템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같이 확장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단계죠.” 마무리 인터뷰 한 줄 “혼자 시작하기 막막한 분들을 위해, 저는 ‘완성된 판’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교육도 "콘텐츠 + 시스템 + 수익모델"이 함께 가야 합니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가맹문의 - 홈페이지: 중앙원격평생교육원바로가기 - 가맹상담: 1599-5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