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25 (화)
 


사본 -6.순천시 외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청정외서를 위해 생태하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1.jpg

[사회] [광주NBN뉴/기자] 순천시 외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육기원)는 지난 23일과 24이틀간에 걸쳐 외서천과 송광천 일대에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등의 하천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외서면은 선사 이전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청정 지역으로 외서천과 송광천 지류를 끼고 도는 월평 유적지가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또한, 외서면을 끼고 돌고 있는 외서천과 송광천은 순천시의 보고이자 생명의 젖줄인 주암호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보전해야할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이를 누구보다도 실감하고 하천 보전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정화 활동은 연중 계획의 하나로 지난 3, 6월에 이어 3번째로 회원 20명과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이틀간 구암마을과 하고마을 2km 구간 사이에 집중호우로 적치된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을 제거해 총 폐기물 2톤과 잡목 1톤을 정리했다.

 

외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외서면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으로청정외서로 소문나 있는 만큼 지역주민이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정 외서면을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 외서면은 월평유적지를 포함하여 전국 최우수 딸기묘 생산단지, 고랭지채소와 친환경 벌꿀 등 친환경 생산단지와 함께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사람들의 시선을 머물게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NBN뉴스/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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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외서, 대대적인 생태하천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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