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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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제1회 손석우 가요제”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장흥군은 장흥 출신 故손석우 작곡가를 추모하기 위해 ‘제1회 손석우 가요제’를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본선에 올라 손석우 작사·작곡 노래로 경연을 하게 된다.   본선 행사의 초대 가수로는 진성(보릿고개)과 안성준(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 특별 공연으로는 장흥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랑어랑예술단이 출연한다.   또한 작곡가 김인효, 손석우 작곡가의 장남 손혜민, 장흥 출신 가수인 강민 등이 참석하며, 이날 촬영한 영상은 목포 MBC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故손석우 작곡가는 1920년 장흥읍에서 출생해 1939년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던 중 가수 이난영의 남편인 김해송 선생을 만나 처음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청실 홍실’, ‘이별의 종착역’, ‘꿈속의 사랑’,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등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었다.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이자 한국 가요 100년사의 산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2013년도에 손석우 작곡가의 선양 사업 자료집을 발간하고 2014년에는 편백숲 우드랜드 초입에 손석우 노래비를 건립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가요계의 큰 별이신 손석우 작곡가가 장흥 출신임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2년부터는 물축제 기간 중 ‘손석우 가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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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보성군,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보성종합예술제 막 내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지난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2021년 보성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는 10월 12일부터 열려 5일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ㆍ군 예술 문화인의 작품(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등)180여 점이 전시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했다.   야외에 준비된 된 「보성의 멋」 전시관에는 보성지역 예술 문화인들의 천연염색, 다기, 옹기, 낙죽장, 유기, 서각, 종이, 삼베 등의 작품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6일에 개최된 ‘2021. 보성종합예술제’는 명창들에게 특훈을 받은 보성군민 100명이 함께 부른 「보성의 하모니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이 펼쳐졌으며, 우리 마을의 명물을 알리는 「읍·면의 마을 이야기대회」가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을 이야기 대회는 외부 심사위원을 초청하여 공정한 심사 속에서 치러졌으며 대상은 득량면 호동마을, 최우수상 보성읍 동암마을, 우수상에 웅치면 용추마을이 선정되었다.   서정미 한국예총보성지회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문화 발전과 영ㆍ호남의 상생을 위한 한국예총보성지회의 다양한 도전이 계속될 것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 행사를 열고, 지역의 예술인들이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방역소독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관람 및 참여인원을 최소화 하였고, 축하 화환으로 들어온 쌀 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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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영광군, 2021년도 청렴 콘서트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뢰받는 청렴 영광군 실현을 위한 2021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현장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신규 공직자 30명, 그 외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적극 참여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됐다.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춘향가를 청렴의미로 재해석한 판소리마당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공직자의 고민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연극공연,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 보다는 자연스럽게 청렴을 체감하는 공직자 청렴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김준성 군수는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한 번 더 가슴에 새기시길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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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창의 인재의 요람, 순천만잡월드! 10월 16일 개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6일 자라날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순천만잡월드를 정식 개관한다.   순천만잡월드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체험관으로 2019년 8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준공까지 약 2년이 소요되었다. 토지면적 34,904㎡, 건축연면적 8,007㎡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체험관 및 푸드코트, 카페테리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청소년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체험관에는 두루미 놀이터, 정원디자인센터, 자연환경연구소,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체험관은 스토리텔링형 테마마을로 구성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부 09:30~13:00, 2부 14:30~18:00까지로 각각 3시간 30분씩 체험이 진행된다.   청소년체험관은 미래AI 콘텐츠인 스마트팜 전문가와 가드너, 인근 컨테이너항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래너와 안벽 크레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등 특화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고려한 직업탐색 공간으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닌 미래 주역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관련지식, 기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부 09:20~11:00, 2부 11:20~13:00, 3부 13:50~15:30, 4부 15:50~17:30 각 100분의 체험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시는 순천만잡월드를 운영과 시설관리로 분리하여 전문 대행사에서 위탁 운영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범운영 및 시·도교육청 교육관계자 사전방문을 실시하여 시설·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개관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잡월드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개관식에 초청하여, 시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개관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식전공연, 개관 축하 기념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체험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가 창의인재, 혁신인재의 산실로 전국 제일의 직업체험관이 되도록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0-13
  • 한국민화뮤지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다가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도들이 녹아 있는 기획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올해를 시작으로 현대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전시이다. 2019년의 소주제였던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Surrealism)'이라는 소주제로 표현주의가 관찰되는 박물관 소장 전통민화 약 20여 점과 이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현대민화 작가 29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가 대중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현대민화는 유물을 되살린 ‘재현민화’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민화’로 분류된다. 그런데 그간 창작민화는 작품의 현대성에 대한 고찰 없이 무분별하게 창작을 가미하면서 작가 수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다. 조선 후기 민화가 선조들의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어 대중화되었던 바와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을 고찰하고, 다양한 현대적 방법론을 녹여내는 실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현대민화의 판로개척을 통한 대중화와 더 나아가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이 전시를 위해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해 전시 기획을 완성하고 12월에 심사를 거쳐 2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2019년 1회 때 민수회 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벗어나 모든 현대민화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했다. 민수회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역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과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신설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의 역대 우수상 이상 수상자 단체로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들이 속해 있다.   선정된 작가 29인은 올해 2월 27일 전시 기획자인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의 강의를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 올해의 소주제인 독일 표현주의의 역사와 방법론, 현대민화에 표현주의를 어떻게 접목할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기획자와의 면밀한 논의를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에서 부족한 전문 기획자와 작가의 콜라보가 함께 구성된 전시로 앞으로도 현대민화 전시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시는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에서 사용한 형태의 왜곡, 색과 선을 통한 감정표출 등이 관찰되는 조선시대 민화 뿐 아니라 현대민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계에서도 이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현대민화 중 재현민화에서 창작민화로 그 중심추가 움직이고 있는 만큼 민화계에서의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어 전국에서 활동 중인 20만 명의 현대민화 작가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전시 부대행사로 진행했던 《한국민화뮤지엄포럼》은 코로나19 관계로 생략한다. 개막식은 10월 20일(수) 오후 2시에 전시가 열리는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장 밖에서는 전시작품을 활용한 아트액자, 도록, 가방, 자석, 도록을 포함한 전문서적 등 다양한 율아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샵이 열린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조선민화박물관/율아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유튜브 구독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사진출처 강진군 한국민화 뮤지엄 제공]
    • 문화
    2021-10-12
  • 순천시, ‘2021 순천문화재야행’ 기념품 제작·공방 판매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1 순천문화재야행(夜行)에 참여할 ‘기념품 제작’업체와 ‘공방 판매부스’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기념품 제작은 순천문화재야행 또는 순천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기념품(공예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업체로, 순천문화재야행 해설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될 기념품을 제작하게 된다. 응모희망업체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견본품과 함께 신청서 등을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공방 판매부스는 문화재야행 행사기간 17시부터 22시까지 공방부스를 운영하면서 체험 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응모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체험상품 목록과 사진 등을 첨부하여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40개 팀을 선정하여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문화재야행 야시(夜市)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8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문화재야행은 ‘순천부 읍성의 부활’을 주제로 순천 천년 역사를 품고 시민들이 밤을 누비는 축제로,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순천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문화
    2021-10-12

실시간 문화 기사

  • 제38회 고싸움놀이축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28일 오후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8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고싸움은 서부고가 동부고를 누르고 승리했다
    • 문화
    2021-11-28
  • 명인·명창·명무와 함께하는 광주국악상설공연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2월에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대표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특색있는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2월에는 ‘명인·명창·명무가 함께하는 출연단체별 송년 공연 프로그램’부터 ‘광주다움을 담은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명인·명창·명무가 함께하는 송년 공연 프로그램은 2일 창작국악단 도드리팀이 ‘명인·명창과 함께하는 도드리 송년음악회’로 시작한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경연프로그램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김산옥 씨가 사회를 보고 ‘난감하네, 아리랑 광주’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도 선사한다.   또 아쟁명인 김영길 씨가 출연해 아쟁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가 특징인 박종선류 아쟁협주곡 ‘금당’을,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명창부 장원을 차지한 김병혜 명창이 판소리 단가 ‘강상풍월’, 심청가 중 ‘방아타령’을 연이어 들려준다.     3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인 유영애 명창, 김영길 명인, 채향순 명무가 출연해 명품국악공연을 전한다.   먼저 한국무용 특유의 ‘정중동(靜中動)·동중정(動中靜)’의 정수가 잘 표현돼 민속무용 중 가장 예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자 무형문화재 제27호 지정된 ‘승무’를 채향순 명무가 재현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길 아쟁 명인의 백인영류 아쟁산조, 유영애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가난타령’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의 민속춤 중 하나인 살풀이에 구음과 아쟁연주가 가미된 작품인 ‘구음·살풀이, 아쟁’ 공연에는 명인·명창·명무가 한 무대에 올라 명불허전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액을 풀기 위해 추는 살풀이에 흥타령 선율과 가사를 담은 구음, 구슬픈 선율에 희로애락을 녹여낸 아쟁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2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국악을 주제로 매일 특색있는 공연과 명인·명창·명무와 함께 명품국악공연을 준비해 관객과 만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5201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마지막으로 20일 오후 7시에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시대의 명인들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국악인들의 축제 ‘한마당잔치’를 펼친다.   한편 올해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0여 회 공연과 8800여 명의 관람객, 온라인 공연 조회 9만6000여 회(11월21일 기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호응을 얻었다.  
    • 문화
    2021-11-28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제38회 고싸움놀이축제 개막식 참석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8회 고싸움놀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등 내빈들과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 개관' 현판식을 하고 있다. 제38회 고싸움놀이축제 개막식
    • 문화
    2021-11-27
  • 광주시, 2021년 문화예술상 시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광역시는 25일 라마다호텔에서 ‘2021년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미술 등 4개 부문에 선정된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문화예술상은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를 기리는 문학상과 임방울 국악상, 한국화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는 오지호 미술상으로, 1992년 오지호 미술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0년째 총 14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다음해에 출판,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박용철 문학상에 1981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 문학동인을 지도하고, 문학인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전원범(78) 씨가 수상했다.   정소파 문학상에는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를 역임했으며 2004년 시집 ‘담쟁이 넝쿨의 노래’를 시작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전석홍(87) 씨,   허백련 미술상 특별상에는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강사이자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입선, 전남미술대전 우수상 및 특선 3회 등 많은 수상 경력과 함께 현재 광주청년미술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현철(39) 씨가 각각 수상했다.   오지호 미술상 특별상에는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4회, 입선5회 등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05년부터 개인전 10회, 단체전·초대전 140여회 개최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 박정일(43) 씨,   임방울 국악상 특별상에는 2007년부터 광주시립창극단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악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며 광주의 소리와 맥을 이어가고 있는 박애화(38)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지난 8월23일부터 한달간 공모와 동시에 각급 기관의 장, 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등으로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각 부문별 문화예술상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로 30년째를 맞은 문화예술상은 유능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해 예향 광주의 위상과 문화적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면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1-25
  • 강진군, 찾아가는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1 내나라 여행바람회’에 참가해 강진군 주요 관광지와 대표 생활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체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청정 힐링 여행 1번지’라는 주제로 강진을 소개하고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18일과 19일에는 서울 용산역 내에서 푸소체험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강진 특산물인 쌀귀리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강진 푸소체험 소개도 병행했다.   최근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고, 강진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관광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한 단체방문이 많아지면서 강진만생태공원, 가우도 등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진 푸소체험은 소규모 일반인 체험과 함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체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22개 학교, 4,500여 명이 예약 완료했다.   군은 방역활동 강화로 관광객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농가 방역을 진행하고 또한 위생·청결 부분에 특히 더 신경을 써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강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관광 문의는 강진군 관광안내소(☎061-430-3349)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강진 푸소체험 예약 문의는 강진군청 관광과 관광진흥팀(☎061-430-3314/3317)으로 하면 된다.
    • 문화
    2021-11-22
  • 전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 김산옥(다온소리)‘조선판스타’최종 우승
           전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을 받은 김산옥(다온소리)이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조선판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과 제1대 조선판스타’의 명예를 얻었다.   전남 구례 출신인 김산옥은 전남대 국악학과를 졸업하며 박동진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우수상(2007)과 영광 법성포단오제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장원(2008)을 차지하는 등 소리꾼으로 인정받았으며 2018년 전남음악창작소의 ‘크로스오버 음반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산옥은 ‘조선판스타’의 마지막 결선에서 판정단 점수 100점 만점, 총점 1천485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2015년에 복합문화공간으로 강진군 오감통 부지에 조성됐으며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녹음 시설로 인해 지방의 음악인들은 많은 불편함을 해결하기위해 프로음악가 외에도 메이저 시스템에 소속되지 않은 음악가들에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 ‘지역 생활문화 보부상’ 교육과 시문학파의 시를 지역민이 직접 낭송하여 녹음한 ‘시문학파 시낭송’음반을 제작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지역민 문화지수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국 16개 지역에 조성된 타 음악창작소와 다른 점은 ‘소리의 고장’인 전남의 국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크로스오버 음악을 중심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국악을 브랜드화 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켜 전남의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결실을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156팀이 창작소에서 음반 제작 하였으며 4,000여 명의 지역음악인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 속 어려움을 겪는 대중문화예술계, 산업계를 위해 유망 유지션 발굴 프로젝트(Pick up the your music)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음악창작소 누리집(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설명 ]   다온소리 ‘김산옥’ 씨가 MBN 조선판스타(조선판스타)  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뉴스
    2021-11-21
  •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관광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2021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팀(지도교수: 노은정)은 ‘조선산업과 융합을 통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발전된 조선업과 크루즈산업의 융합을 제안하며 웨어러블 테크를 활용한 크루즈산업내 새로운 일자리 제안과 함께 응용방안 및 관광산업내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사)한국관광학회와 한국호텔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대학원생도 출전했는데, 전남대 학생팀은 심은혜(20학번), 정유림(20학번), 김윤지(21학번), 홍보은(21학번) 등 저학년으로 구성돼 수상의 기쁨이 더했다. 이들은 11월17일 ‘2021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주제발표를 했으며, 한국관광학회장상을 받았다.   
    • 뉴스
    2021-11-20
  • [문화관광축제]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를 대표하는 번화가인 충장로는 오랜 역사와 빠른 변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거리이다. 매년 10월, 충장로의 특징을 살린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충장 퍼레이드’에는 광주 13개 동에서 서로 다른 테마로 퍼레이드에 참석하며 군경 퍼레이드, 영화 콘셉트 퍼레이드, 아시아 국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퍼레이드가 쉴 새 없이 진행된다. 또한, 70~80년대 충장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추억의 테마거리도 조성된다. 옛날 다방에서 차를 마시거나 흑백사진관에서 멋진 흑백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레트로 체험이 가능하다.    [옛도청앞 광장]    [베란다 콘서트]   [개막식 충장퍼레이드]
    • 문화
    2021-11-20
  • 오월첫동네에 문화와 예술을 입히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광주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창업하게 된여러 기업들이 함께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모든 행사는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성장.공유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고 행사 진행자는 말했다. 도시의역사와 문화.스토리를 머금은 도시재생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주인공은 오월젓동네 라고하지만 .이곳은 5.18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출발점으로 당시 대학생과 시민들이 불의에 맞서고 힘을 모아 대한민국 민주화의 토대를 이룬 곳시다.   오월첫동네는 전남대정문의 상징성을 담고 있는 곳시다" 현재 광주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으로 이 일대는 새롭게 변신 중에 있다고 한다" 함께 주먹밥을 나누며 뜻을 모아 대학생과 주민들이 이제는 재능기부로 마을에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7월 17일 평화시장길 주차장에서 오월첫동네 문화장터가 열렸다" 주민협의체 창업분과에서 팔을 걷어붙였다.문화와 예술이 깃든과정은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학생과 주민들은 상권을 살리고 각박해져 가는 이웃의 정을 키우기 위해의기투합했다"주민협의체 창업분과는 기획과부스 운영 등 전반적인 과정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재능과 열정을 보태다 보니 문화장터 탄력이 붙기 시작한다고 마을기업도 하나둘 힘을 보탰준다고 말했다.   [재능기부로 여는 광주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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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순천시 도사동 갈대소리 마을활력소, 2021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우수상 수상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 도사동 갈대소리 마을활력소가 18일에 개최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사동 갈대소리 마을활력소는 2020년 11월 주민들의 자유로운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들은 마을활력소 개소와 함께 주체적 공간 운영을 위한 주민운영단을 구성해 활동해왔다.   이후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쓰레기 문제 인식과 더불어 마을이 지니고 있는 순천만습지, 이사천, 순천만국가정원과 같은 생태자원과 연계되는 활동을 기획했다.   ▲우유팩·아이스팩 재활용 실천 캠페인 ▲갈대소리 나눔장터 운영 등 누구든지 손쉽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및 업사이클링센터와 연계한 자원순환 워크숍. ▲순천YMCA와 연계한 플라스틱 칫솔 수거와 같이 지역 내 단체와 협업 활동을 이어가며 폭 넓은 공동체 활동을 추진해왔다.   도사동 마을활력소 주민운영단 김애진 대표는 “마을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해 마을활력소가 마을 사랑방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마을에서 지구 살리기’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소통·공유 공간을 조성하는 ‘마을활력소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 덕연동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2020년 도사동 갈대소리 마을활력소, 서면 도란도란 마을활력소를 조성한 바 있다.
    • 뉴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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