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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병철 의원, “정권교체 후 여순사건특별법 개정안 처음으로 본회의 통과,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적 인식 전환 재확인”
    [정치] [광주NBN뉴스/정치부기동취재팀]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 일부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국회 통과는 정권교체 이후에도 여・야간 이견 없이 통과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제 보수 정권하에서도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역사적 과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정안은 △1期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을 받은 경우, △여순사건위원회가 작성한 진상조사보고서에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서 제출이나 사실조사 없이 희생자로 직권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추가 신고에 따른 불편과 중복 조사의 비효율이 해결될 전망이다. .   이번 개정안은 서동용 의원 개정안과 통합되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4월 25일 행안위 전체회의와 7월 26일 법사위 전체 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데 이어 오늘 본회의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여순사건특별법」은 지난 2021년 6월 29일 여·야간 합의에 따라 사실상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단순한 하나의 법을 통과한 게 아니라 여야 전체가 합의해서 역사의 인식 전환의 획기적인 고리를 만들었다”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평가가 있었다.   ‘여순사건’은 특별법 제정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순 ‘반란’으로 일컬어지며 그만큼 ‘반공’과 ‘이념’문제로 실타래를 풀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제21대 국회에서 소 의원이 끈질기게 노력하여 사실상 만장일치로 「여순사건특별법」통과를 이끌어내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여순사건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바 있다.   현재 국회에는 △재산상 피해 보상 △특별 및 직권재심 △유족에 생활지원금 지급 △신고기한 철폐 및 국가 보상 책무 등 소 의원이 발의한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4개가 계류 중이며 순차적으로 통과되면 여순사건의 완전한 해결에 더욱 다가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 의원은“정권교체 후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적 인식의 후퇴가 우려됐었는데, 이번 개정안이 행안위와 법사위를 만장일치로 통과된 데 이어 본회의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됨에 따라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적 인식 전환이 재확인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여순사건 피해자들이 그간 겪었던 통한의 해원과 국민화합 기여를 기대하고 나머지 개정안들 통과로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3-07-27
  • 전남대 계절학기 신규 교과
    [사회] [광주NBN뉴스/조현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바다를 품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 개설한 교양과정 ‘여수바다여행놀이’가 여름 계절학기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 글로벌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수바다여행놀이’는 학생들이 천혜의 자연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양수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구나 바캉스 시즌과 맞물리는 하계 계절학기 들어 여수캠퍼스의 특색 있는 수업으로 주목받으면서 40여 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글로벌교육원은 해양레저시설을 갖춘 유관기관과 MOU를 맺고,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는 등 ‘여수바다여행놀이’ 교양과정을 1학기부터 운영하며 지역-대학간 상생협력 모델로 키워나가고 있다.   최예은(수산생명의학과 1학년) 학생은 “여수 밤바다를 즐기며 많은 친구까지 사귈 수 있었다.”며 “재미있는 수업으로 학점까지 받을 수 있기에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3-07-13
  • 전남대 여수캠퍼스 도서관
    [복지]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도서관(관장 방호삼 교수, 사진 오른쪽)과 여수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상엽)가 7월 10일 여수캠퍼스 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방호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도서관장과 문상엽 여수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장애인 권익신장에 기여 ▲장애인당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 ▲기관 상호 홍보 및 대외인지도 제고에 관한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   방호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복지
    2023-07-12
  • 전남대 ‘청경SNS기자단’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들으로 구성된 ‘청경SNS기자단’이 대학 홍보 창구로써 여수지역사회와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019년 유튜브(/@cnu_yeosu)를 비롯해 2021년 인스타그램(/cnu_yeosu/), 페이스북(/cnuyeosu)을 개설해지금까지 모두 450여 건의 대학 소식을 게시해 왔다.   이들은 학내 행사는 물론 지역소개, 대학 생활의 꿀팁, 학과소개 등 홍보내용을 다양하게 구성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민의 관심을 끌며, 500여 명에 그쳤던 구독자가 6천여 명으로 늘기까지 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은 무려 3만 명이 넘기도 했다.   올해 여수캠퍼스 신입생 충원율이 98.91%로 지난해 95.80% 보다 대폭 상승한 것에는 이같은 SNS 홍보활동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속에서도 지역과 교류를 넓히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덕분이란 해석이다.   특히 ‘청경SNS기자단’ 1기로 활동했던 동준엽 동문이 SBS에 입사해 보도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어, 취업등용문으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박현우 편집위원은 “올해가 3기째인 ‘청경SNS기자단’이 단순히 재학생에게 대학생활을 소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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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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