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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섬박람회에 떴다!‘13일 쿠킹쇼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 있는 쿠킹쇼가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 쿠킹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명장이 출연한다.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는 나주 출신으로, 일식 요리사로 오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이자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은 쿠킹쇼에서 여수의 섬 특산물과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 여수 섬 음식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 식재료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토록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등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삼치와 돌문어를 비롯해 돌산갓과 거문도 방풍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순 요리 시연을 넘어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로 여수 섬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가 한 끼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면서 여수 섬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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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여수시,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 관련 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유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최근 일부 언론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정전 및 입점상인 철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음식판매부스와 전기시설 등은 당초 승인된 사용 조건과 달리 초과 설치된 시설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로그램 및 부행사장 운영시설과는 무관하다.   특히, ‘부행사장 내 전력에 문제가 있어 음식이 썩었다’라는 일부 보도내용을 사실과 다르며, 섬박람회 행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행사장 내 전력은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개도 부행사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관련한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확산해 여수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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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악성루머 엄정 대응할 것”
    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2일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및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한 콘텐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부행사장 전력 문제로 인해 식재료를 폐기해야만 했다”는 내용에 대해 섬박람회와 무관한 내용을 마치 박람회에서 한 것처럼 왜곡한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 보도와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의 가짜뉴스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행사장 개도에 입점한 상인이 전력 문제로 인해 모든 식재료를 폐기하고 철수 한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실제 인터뷰한 식당은 섬박람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국동항 일대의 방치 선박과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마치 섬박람회 부행장을 연결하는 항구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를 외면한 일방적 보도로, 조직위는 ”국동항은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잇는 여객선 터미널이 아니며, 압류 조치된 폐선박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항에 감수 ·보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버, 일부 네티즌들이 자극적인 영상 및 악성 댓글을 무분별하게 생산·유포하며 섬박람회의 이미지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람회장 식당인 마켓섬에서 중금속이 나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린 후 12일 조직위 차원에서 단호한 대처를 경고하는 댓글을 달자 바로 삭제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악의적인 영상 제작,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성 댓글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Weekly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활용 영화 상영, 감동 메시지 송출, 가을밤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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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섬박람회 포토] 이원일 셰프, 섬 음식 선 보여
    9월6일 오후‘이원일 셰프의 쿠킹쇼’가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진행됐다.셰프의 요리 시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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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여수 밤바다 수놓은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의 화려한 서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이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수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의 열기는 ‘시카고’, ‘맘마 미아!’ 등 국내 대표 뮤지컬 흥행작을 이끌어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에서 한층 고조됐다. 여수에 전해 내려오는 인어 설화 ‘신지끼’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라 섬과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공연에 이어 섬지역 청년과 학생, 해녀·어업인 후계자,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하는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여한 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김서아 씨는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를 보면서 바다가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며 ”개막 공연을 보고 나니 섬박람회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뮤지컬의 대부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 공연 이어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개막식 프로그램은 주제공연 25분에 이어 개막 세리머니와 드론 퍼포먼스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여수의 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밤하늘을 수놓은 빛의 퍼포먼스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개막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고, 관람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 여수의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제의 열기는 65분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계속됐다. 키키, 전유진,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 개막 첫날의 밤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을 찾은 여수시민 최 모 씨(41)는 “드론쇼로 밤하늘에 수놓아진 여수의 섬들을 보는데 정말 장관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전시관도 둘러보고 저녁에는 뮤지컬부터 콘서트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개막식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안전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임시주차장 22개소와 셔틀버스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교통인력과 경찰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가 여수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살피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마지막까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섬박람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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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두 달간 대장정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에서 막을 올리고 두 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수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과 여수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환영사, 축하영상에 이어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인어’는 여수 거문도에 전해오는 신지끼 설화를 모티브로 한 개막 주제공연으로, 섬과 바다가 품은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   주제공연의 마지막 장면은 ‘빛의 구’를 활용한 개막 세리머니로 연결됐다. 주요 내빈과 시민이 빛의 구를 높이 들며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자 드론이 여수 밤하늘로 날아올랐다. 이어 박지현, 키키,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선언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어린이·청년·외국인 등 섬 주민이 함께했다. 개막 세리머니에도 시민이 참여해 섬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개막 무대를 완성했다.   민형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 년 전에는 이 땅을 ‘양도’라 불렀고, 지금도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전남광주에 있다”며 “섬 하나하나는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온 오래된 지혜를 품은 고유한 문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햇빛과 바람, 바다는 AI 기술문명 시대를 움직일 에너지의 원천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는 섬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며 “세계 최초로 섬 자체가 주인공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앞으로 두 달간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풍성하게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이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발권과 함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됐다.   개장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서영학 시장, 민간위원장,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캐릭터 ‘다섬이’와 관람객이 함께 입장하는 환영 퍼레이드에 이어 포토타임과 리본커팅,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입장권 1호 사전 구매자와 1호 현장 구매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개장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부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박람회 기간에는 섬의 현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주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도 캠핑과 트레킹, 섬 음식 체험 등 섬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박람회를 통해 섬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머물고 체험하며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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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실시간 여수 기사

  •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섬박람회에 떴다!‘13일 쿠킹쇼 열려’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 있는 쿠킹쇼가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 쿠킹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명장이 출연한다.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는 나주 출신으로, 일식 요리사로 오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이자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은 쿠킹쇼에서 여수의 섬 특산물과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 여수 섬 음식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 식재료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토록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등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삼치와 돌문어를 비롯해 돌산갓과 거문도 방풍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순 요리 시연을 넘어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로 여수 섬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가 한 끼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면서 여수 섬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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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여수시,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 관련 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유감’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최근 일부 언론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정전 및 입점상인 철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음식판매부스와 전기시설 등은 당초 승인된 사용 조건과 달리 초과 설치된 시설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로그램 및 부행사장 운영시설과는 무관하다.   특히, ‘부행사장 내 전력에 문제가 있어 음식이 썩었다’라는 일부 보도내용을 사실과 다르며, 섬박람회 행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행사장 내 전력은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개도 부행사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관련한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확산해 여수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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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악성루머 엄정 대응할 것”
    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2일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및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한 콘텐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부행사장 전력 문제로 인해 식재료를 폐기해야만 했다”는 내용에 대해 섬박람회와 무관한 내용을 마치 박람회에서 한 것처럼 왜곡한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 보도와 이를 악의적으로 인용·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의 가짜뉴스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행사장 개도에 입점한 상인이 전력 문제로 인해 모든 식재료를 폐기하고 철수 한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실제 인터뷰한 식당은 섬박람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국동항 일대의 방치 선박과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마치 섬박람회 부행장을 연결하는 항구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를 외면한 일방적 보도로, 조직위는 ”국동항은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잇는 여객선 터미널이 아니며, 압류 조치된 폐선박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항에 감수 ·보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버, 일부 네티즌들이 자극적인 영상 및 악성 댓글을 무분별하게 생산·유포하며 섬박람회의 이미지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람회장 식당인 마켓섬에서 중금속이 나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린 후 12일 조직위 차원에서 단호한 대처를 경고하는 댓글을 달자 바로 삭제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악의적인 영상 제작,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성 댓글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Weekly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활용 영화 상영, 감동 메시지 송출, 가을밤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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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섬박람회 포토] 이원일 셰프, 섬 음식 선 보여
    9월6일 오후‘이원일 셰프의 쿠킹쇼’가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진행됐다.셰프의 요리 시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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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여수 밤바다 수놓은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의 화려한 서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이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수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의 열기는 ‘시카고’, ‘맘마 미아!’ 등 국내 대표 뮤지컬 흥행작을 이끌어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에서 한층 고조됐다. 여수에 전해 내려오는 인어 설화 ‘신지끼’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라 섬과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공연에 이어 섬지역 청년과 학생, 해녀·어업인 후계자,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하는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여한 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김서아 씨는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를 보면서 바다가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며 ”개막 공연을 보고 나니 섬박람회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뮤지컬의 대부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신지끼: 마지막 인어’ 공연 이어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개막식 프로그램은 주제공연 25분에 이어 개막 세리머니와 드론 퍼포먼스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여수의 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밤하늘을 수놓은 빛의 퍼포먼스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개막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고, 관람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 여수의365개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제의 열기는 65분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계속됐다. 키키, 전유진,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 개막 첫날의 밤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을 찾은 여수시민 최 모 씨(41)는 “드론쇼로 밤하늘에 수놓아진 여수의 섬들을 보는데 정말 장관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전시관도 둘러보고 저녁에는 뮤지컬부터 콘서트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개막식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안전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임시주차장 22개소와 셔틀버스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교통인력과 경찰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가 여수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살피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마지막까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섬박람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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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두 달간 대장정 시작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에서 막을 올리고 두 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수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과 여수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환영사, 축하영상에 이어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인어’는 여수 거문도에 전해오는 신지끼 설화를 모티브로 한 개막 주제공연으로, 섬과 바다가 품은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   주제공연의 마지막 장면은 ‘빛의 구’를 활용한 개막 세리머니로 연결됐다. 주요 내빈과 시민이 빛의 구를 높이 들며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자 드론이 여수 밤하늘로 날아올랐다. 이어 박지현, 키키,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선언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어린이·청년·외국인 등 섬 주민이 함께했다. 개막 세리머니에도 시민이 참여해 섬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개막 무대를 완성했다.   민형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 년 전에는 이 땅을 ‘양도’라 불렀고, 지금도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전남광주에 있다”며 “섬 하나하나는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온 오래된 지혜를 품은 고유한 문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햇빛과 바람, 바다는 AI 기술문명 시대를 움직일 에너지의 원천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는 섬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며 “세계 최초로 섬 자체가 주인공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앞으로 두 달간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풍성하게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이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발권과 함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됐다.   개장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서영학 시장, 민간위원장, 국회의원, 섬 주민,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캐릭터 ‘다섬이’와 관람객이 함께 입장하는 환영 퍼레이드에 이어 포토타임과 리본커팅,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입장권 1호 사전 구매자와 1호 현장 구매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개장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부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박람회 기간에는 섬의 현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주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도 캠핑과 트레킹, 섬 음식 체험 등 섬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박람회를 통해 섬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머물고 체험하며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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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61일간 선보일 섬의 매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9월5일 오전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 앞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촬영에는 온라인 제1호 입장권 구매객 김민석 씨와 제1호 현장발권자 입장객이 함께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로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공식 개막을 알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는 개장식이 끝나자마자 주제섬의 미디어파사드가 화려하게 가동을 시작했다. 관람객들은 줄지어 주제섬으로 입장하며 세계 최초 섬 주제 박람회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양우산 배치와 셔틀버스 운영, 깔끔하게 정돈된 전시관 운영 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접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며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는 반응도 현장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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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앱 설치 없이 행사정보 한눈에…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웹 가이드’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관람객이 섬박람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웹’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웹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람 안내 서비스다. 관람객은 섬박람회 방문 전에는 조직위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예약에 활용하고, 행사장에서는 회장 지도와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며 관람할 수 있다.   주요 메뉴는 ▲회장 안내 ▲전시 안내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예약 ▲여수 섬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회장 안내’에서는 박람회 개요와 주·부행사장 지도,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장 지도는 전시관·야외 콘텐츠·편의시설로 구분돼 있으며, 화장실·쉼터·안내서비스·공공서비스 등 필요한 시설을 선택해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전시 안내’에서는 주행사장 전시관과 야외 콘텐츠, 개도 부행사장 전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안내’에서는 주행사장·개도·금오도·엑스포광장 등 행사장별 프로그램을 날짜·시간·장소별로 제공한다. 당일 운영되는 공연과 체험행사도 ‘오늘의 일정’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 맞춤형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행사장에 입장하는 게이트에 따라 섬게이트·바다게이트·미래게이트별 추천 관람동선을 안내하고, 전시관과 주요 시설의 위치 및 상세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섬박람회장과 여수 주요 관광지의 실시간 혼잡도도 제공해 관람객이 혼잡구간을 피해 보다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를 비롯해 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 등 8개 국어 안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교통정보 메뉴에서는 임시주차장, 무료 셔틀버스, 열차·항공·버스, 개도·금오도 여객선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도 스마트웹에서 가능하다. 개도 섬섬캠핑장과 개도·금오도 섬스팟투어, 힐링&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장소별로 조회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내역도 확인 할 수 있다. 해양 레저스포츠·그래피티·선상낚시 등 현장 접수 프로그램도 구분해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게이트와 주요 관람동선, 종합안내판, 전시관·공연장·편의시설 주변 등 500여 개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바로 연결된다.   서영학 조직위원장은 “스마트웹은 관람객이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이동할지를 손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든 손안의 현장가이드”라며 “방문 전부터 관람을 마칠 때까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섬박람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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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친절·청결·정직’ 다짐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가을 관광철을 앞두고 관광객 맞이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친절·청결·정직’을 3대 실천과제로 정하고 ▲관광객을 배려하는 친절한 서비스 ▲음식점·숙박업소의 청결·위생관리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다짐했다.   이어 주요 거리와 상가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3대 실천과제를 홍보했다.    음식점과 숙박업소에는 홍보 전단과 앞치마 등을 배부하며 관광업계와 상인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독려했다.   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불편사항과 서비스·위생 수준을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은 “관광은 좋은 볼거리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친절한 미소와 깨끗한 환경, 정직한 가격이 함께할 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된다”며 “관광객 한 분 한 분이 전남광주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도록 관광업계와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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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레스데이 개최, 9월 5일 개막 큰 관심
    [사회]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9월1일 오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개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언론에 공식 브리핑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언론사 취재진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최초‘섬’주제 박람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지난 29일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한 사전 리허설 '프리뷰 데이'로 박람회장이 한 차례 공개된 데 이어, 이번 프레스데이는 섬박람회 브리핑에 이어 현장 질의응답으로 이뤄진 공식 간담회와 취재진 대상 전시관 투어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8개 전시관을 비롯한 주행사장 시설을 소개하고, 태풍·집중호우·폭염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입장·교통 운영계획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개도·금오도 부행사장에서는 섬섬캠핑과 비렁길 트레킹 등 실제 섬에서만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과 '섬 반값여행' 등 여수 섬 전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혜택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그리스, 일본, 에콰도르, 탄자니아, 팔라우 등 30개국 해외 지방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등 3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며, 조직위는 총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개막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남은 기간 시설과 콘텐츠, 안전과 교통 등 모든 분야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핑에 이어 참석한 취재진은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등 주요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며 핵심 콘텐츠를 확인했다. 랜드마크 전시관인 주제섬은 360도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아트쇼 '생명의 나무'로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풀어냈고, 해양생태섬은 생태 위기와 자연의 회복력을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다. 미래섬은 UAM·수소선박 실물을 통해 섬과 첨단기술이 만드는 미래상을, 문화섬은 서편제, 메이플스토리, 맘마미아 등 대중문화 속 섬의 이야기를 참여형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서는 거문도 ‘신지끼' 인어 설화를 기반으로 한 주제 공연과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대중가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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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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