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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 중인 가운데 장성군이 차별화된 답례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선 12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장성군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 ▲장성사랑상품권 등 총 5가지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답례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이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백암산 절경을 만끽하고,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최고의 치유 관광 콘텐츠다. 청정 장성에서 자란 채소로 만든 정갈한 음식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도 답례품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향우를 위해 준비한 품목으로, 매년 추석 명절 시기에 장성군산림조합에서 시행한다. 기부자가 벌초 이용권을 구매하면 추석 한 달 전에 할인 쿠폰과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안내된 연락처로 유선 상담 후 벌초를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등 풍성 군은 고객 맞춤형 장성 1박 2일 여행권도 준비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 인공 조림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과 ‘내륙의 바다’ 장성호, 수십억 송이 계절꽃으로 물드는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장성 명소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숙박 할인권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의 경우 제도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색 답례품으로 입소문이 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수 답례품 추가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이(e)음 사이트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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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이렇게 아름다웠습니까?”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2 영암 100경 찾기」사진·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의 월출산·영산강 비경, 고택 및 정자, 해돋이·해넘이 등 영암의 숨겨진 비경을 찾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49명의 참가자가 총 92점의 사진·영상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27일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점(사진 21, 영상 3)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부문에서는 월출산 천황봉에서 본 영암읍 새벽야경을 촬영한 이진수 씨의‘새벽산행’이, 영상부문에서는 영암읍 누릿재 일원을 촬영한 김경수 씨의‘월출산자락 칠지폭포와 누릿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작들은 영암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군을 홍보하기 위한 각종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영암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노력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암, 이렇게 아름다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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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율포해변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계묘년 새해,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서 새해 첫날을 밝히는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새해 해맞이 행사에 2만 5천여 명이 모여 계묘년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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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산적 복지위해 복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15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보성군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워크숍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생산적 복지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 보성군은 2022년 사회복지 분야에서 6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내역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상,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최우수기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기관, 기초연금사업 우수기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모 우수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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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사화, 모시에 이어 국가 생명농업자원 지정
[문화]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의 군화이자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대표적인 꽃인 상사화를 국가 농업생명자원으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산업화와 환경변화로 생물의 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생물 유전자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농업 유전자원은 식량과 의약품 및 생명공학 산업의 기초재료로 고부가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농업유전자원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 활용을 도모하고자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종자, 영양체, 미생물 등의 다양성 확보와 이용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농업생명자원기관으로 인정되면 국가로부터 농업생명자원 유지에 대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영광군은 2013년에 모시를 농업생명자원으로 등록하여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금까지 모시 262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인정받은 상사화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국가 유전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애정을 쏟아 왔으며, 그 결과 제주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 위도상사화, 백양꽃, 석산(꽃무릇) 총 7종이 농업생명자원 영양체 유전자원으로 인정되어 각각의 품종이 IT번호를 부여받아 국가자원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사화가 농업유전자원으로 신규 등록됨에 따라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유전자원을 유지·관리하게 되었으며 유전자원의 추가 확보 및 활용을 통한 농업소득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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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灣) 겨울 진객(珍客)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제7회 강진만갈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채 놀이에 빠져 있다. 강진만(灣) 겨울 진객(珍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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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 [사회]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 중인 가운데 장성군이 차별화된 답례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선 12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장성군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 ▲장성사랑상품권 등 총 5가지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답례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이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백암산 절경을 만끽하고,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최고의 치유 관광 콘텐츠다. 청정 장성에서 자란 채소로 만든 정갈한 음식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도 답례품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향우를 위해 준비한 품목으로, 매년 추석 명절 시기에 장성군산림조합에서 시행한다. 기부자가 벌초 이용권을 구매하면 추석 한 달 전에 할인 쿠폰과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안내된 연락처로 유선 상담 후 벌초를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명품 농특산물,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권 등 풍성 군은 고객 맞춤형 장성 1박 2일 여행권도 준비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 인공 조림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과 ‘내륙의 바다’ 장성호, 수십억 송이 계절꽃으로 물드는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장성 명소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숙박 할인권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의 경우 제도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색 답례품으로 입소문이 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수 답례품 추가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이(e)음 사이트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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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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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화축제 다녀 왔어요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국화축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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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화축제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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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미축제
- 곡성 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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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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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9만명 방문,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만족도 높여
- 제4회 강진만 갈대축제 [포토뉴스] [광주NBN뉴스/기자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치러진 ‘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총 9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한 갈대축제는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은 미스트롯5인방이 출연해 현장의 흥을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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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9만명 방문,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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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이렇게 아름다웠습니까?”
- [사회]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2 영암 100경 찾기」사진·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의 월출산·영산강 비경, 고택 및 정자, 해돋이·해넘이 등 영암의 숨겨진 비경을 찾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49명의 참가자가 총 92점의 사진·영상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27일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점(사진 21, 영상 3)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부문에서는 월출산 천황봉에서 본 영암읍 새벽야경을 촬영한 이진수 씨의‘새벽산행’이, 영상부문에서는 영암읍 누릿재 일원을 촬영한 김경수 씨의‘월출산자락 칠지폭포와 누릿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작들은 영암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군을 홍보하기 위한 각종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영암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노력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암, 이렇게 아름다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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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이렇게 아름다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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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
-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흥 여자만 갯벌(동강면, 남양면,과역면, 점암면, 영남면) 59.43㎢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지정, 고시됐다고밝혔다. 습지보호지역은 해양보호구역 일종으로 해양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체계적으로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해수부와 지자체가 관리한다. 고흥 여자만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흰발농게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노랑부리백로의 주요 서식지일 뿐만 아니라, 갈대 등 해양식생이 총 4,188㎡ 분포하여 습지보호지역 지정기준(0.01㎢ 이상)에 부합하는 등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 국내 15번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지정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습지보호지역은 군민과 어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고흥갯벌 습지보호지역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고흥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자만 갯벌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2차 확대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갯벌을 포함해 국내 해양보전구역은 연안 습지보호지역 15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6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등 총 34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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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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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BN뉴스 신년인사
- 광주NBN뉴스 기자분들 계묘년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성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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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율포해변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
-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계묘년 새해,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서 새해 첫날을 밝히는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새해 해맞이 행사에 2만 5천여 명이 모여 계묘년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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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율포해변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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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산적 복지위해 복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 [교육]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15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보성군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워크숍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생산적 복지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 보성군은 2022년 사회복지 분야에서 6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내역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상,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최우수기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기관, 기초연금사업 우수기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모 우수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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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산적 복지위해 복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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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사화, 모시에 이어 국가 생명농업자원 지정
- [문화]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의 군화이자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대표적인 꽃인 상사화를 국가 농업생명자원으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산업화와 환경변화로 생물의 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생물 유전자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농업 유전자원은 식량과 의약품 및 생명공학 산업의 기초재료로 고부가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농업유전자원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 활용을 도모하고자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종자, 영양체, 미생물 등의 다양성 확보와 이용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농업생명자원기관으로 인정되면 국가로부터 농업생명자원 유지에 대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영광군은 2013년에 모시를 농업생명자원으로 등록하여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금까지 모시 262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인정받은 상사화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국가 유전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애정을 쏟아 왔으며, 그 결과 제주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 위도상사화, 백양꽃, 석산(꽃무릇) 총 7종이 농업생명자원 영양체 유전자원으로 인정되어 각각의 품종이 IT번호를 부여받아 국가자원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사화가 농업유전자원으로 신규 등록됨에 따라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유전자원을 유지·관리하게 되었으며 유전자원의 추가 확보 및 활용을 통한 농업소득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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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사화, 모시에 이어 국가 생명농업자원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