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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도 콘텐츠페어, 10월 9일 개막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특별시와 곡성군이 주최하는‘2026 남도 콘텐츠페어’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9일 개막한다. ‘남도 K-컬쳐 콘텐츠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고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축제로, 8일 개막하는‘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대축제’와 더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 메타버스·가상 융합, 게임, 스토리, 캐릭터·팝업,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존과 홍보관을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한다. 지역 특화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대학·유관기관·지자체 홍보관도 운영된다. 9일 오전 10시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로 구성된 개막식이열린다. 이어 웹툰·스토리 전문가 특강, 게임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 상담회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창작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체험, 섬진강 기차마을을 배경으로 한 AI 보물찾기, AR 네컷포토존, 스탬프투어 등이 운영되며, 10일부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게임문화가족캠프도 진행된다. 9일 저녁에는 키즈 콘텐츠 유튜버 슈뻘맨이 참여하는‘실패학 콘서트’도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창작자와 기업, 전문가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남도의 다양한 콘텐츠를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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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의 주역 한자리에…화합으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6일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38회 곡성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곡성군연합회(회장 김용주)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농업 관계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켜온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곡성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입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경영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3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회원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며 농업경영인 간 결속을 더욱 돈독히 했다. 한편, 곡성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근로·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과 후계·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경영인 여러분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과 경영을 실천하며 곡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주역”이라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곡성 농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농촌 인력 부족과 농가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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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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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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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권 4개 시군과 관광 상생협력 강화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은 29일 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추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관 시군을 맡아 4개 시군 간 공동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곡성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및 담당자, 전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후속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관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섬진강스테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문화·숙박 등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공동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4개 시군 관광 순환형 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간 관광객 이동을 활성화하고, 11월에는 ‘섬진강 트레일 100K’와 체류 관광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섬진강권만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은 2021년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했다. 이후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공동 홍보, 민간 관광시설 연계, 봄꽃축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지역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섬진강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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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절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지난24일 곡성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곡성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자원을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곡성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를 건네며 고향을 찾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곡성몰, 주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달하며 곡성의 다양한 정보를 알렸다. 특히, 귀성객 가운데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상담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협의회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의식 강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절 귀성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곡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생활 여건과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을 찾은 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이번 행사가 농촌 활력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는 먼저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단체로,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 외에도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체험교육, 귀농귀촌인 집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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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도 콘텐츠페어, 10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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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도 콘텐츠페어, 10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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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의 주역 한자리에…화합으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6일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38회 곡성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곡성군연합회(회장 김용주)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농업 관계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켜온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곡성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입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경영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3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회원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며 농업경영인 간 결속을 더욱 돈독히 했다. 한편, 곡성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근로·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과 후계·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경영인 여러분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과 경영을 실천하며 곡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주역”이라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곡성 농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농촌 인력 부족과 농가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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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의 주역 한자리에…화합으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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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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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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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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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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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권 4개 시군과 관광 상생협력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은 29일 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추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관 시군을 맡아 4개 시군 간 공동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곡성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및 담당자, 전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후속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관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섬진강스테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문화·숙박 등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공동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4개 시군 관광 순환형 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간 관광객 이동을 활성화하고, 11월에는 ‘섬진강 트레일 100K’와 체류 관광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섬진강권만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은 2021년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했다. 이후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공동 홍보, 민간 관광시설 연계, 봄꽃축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지역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섬진강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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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절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지난24일 곡성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곡성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자원을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곡성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를 건네며 고향을 찾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곡성몰, 주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달하며 곡성의 다양한 정보를 알렸다. 특히, 귀성객 가운데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상담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협의회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의식 강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절 귀성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곡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생활 여건과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을 찾은 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이번 행사가 농촌 활력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는 먼저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단체로,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 외에도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체험교육, 귀농귀촌인 집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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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절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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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도 콘텐츠페어, 10월 9일 개막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전남광주특별시와 곡성군이 주최하는‘2026 남도 콘텐츠페어’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9일 개막한다. ‘남도 K-컬쳐 콘텐츠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고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축제로, 8일 개막하는‘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대축제’와 더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 메타버스·가상 융합, 게임, 스토리, 캐릭터·팝업,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존과 홍보관을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한다. 지역 특화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대학·유관기관·지자체 홍보관도 운영된다. 9일 오전 10시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로 구성된 개막식이열린다. 이어 웹툰·스토리 전문가 특강, 게임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 상담회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창작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체험, 섬진강 기차마을을 배경으로 한 AI 보물찾기, AR 네컷포토존, 스탬프투어 등이 운영되며, 10일부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게임문화가족캠프도 진행된다. 9일 저녁에는 키즈 콘텐츠 유튜버 슈뻘맨이 참여하는‘실패학 콘서트’도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창작자와 기업, 전문가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남도의 다양한 콘텐츠를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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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의 주역 한자리에…화합으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6일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38회 곡성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곡성군연합회(회장 김용주)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농업 관계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켜온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곡성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입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경영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3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회원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며 농업경영인 간 결속을 더욱 돈독히 했다. 한편, 곡성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근로·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과 후계·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경영인 여러분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과 경영을 실천하며 곡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주역”이라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곡성 농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농촌 인력 부족과 농가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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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의 주역 한자리에…화합으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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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 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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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체 대외 평가 쾌거‘돌봄도 이웃사랑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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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농협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농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과 지속 가능한 곡성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농·축협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농업인과 농협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행정과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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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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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권 4개 시군과 관광 상생협력 강화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은 29일 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추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관 시군을 맡아 4개 시군 간 공동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곡성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및 담당자, 전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후속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관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섬진강스테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문화·숙박 등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공동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4개 시군 관광 순환형 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간 관광객 이동을 활성화하고, 11월에는 ‘섬진강 트레일 100K’와 체류 관광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섬진강권만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은 2021년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했다. 이후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공동 홍보, 민간 관광시설 연계, 봄꽃축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지역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섬진강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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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절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지난24일 곡성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곡성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자원을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곡성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를 건네며 고향을 찾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곡성몰, 주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달하며 곡성의 다양한 정보를 알렸다. 특히, 귀성객 가운데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상담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협의회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의식 강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절 귀성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곡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생활 여건과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을 찾은 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이번 행사가 농촌 활력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는 먼저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단체로,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 외에도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체험교육, 귀농귀촌인 집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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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절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및 귀농귀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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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 [복지]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해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생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입소자를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복지시설 종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말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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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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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준비 착착
- [사회]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 퍼레이드와 공연은 8일 오후 4시부터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지역 어린이 150여 명이 함께하는 ‘어린이 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선물상자 속 마법: 멈춘 시간의 비밀’ 개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와 키즈 DJ 댄스파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공연도 매일 선보인다. 9일에는 ‘고고다이노’, 10일에는 ‘캐치! 티니핑’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1일에는 ‘신비아파트’와 ‘알라딘’ 공연이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한글날을 맞아 축제장을 누비며 한글 퀴즈를 풀어보는 ‘한글챌린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전 어린이 한글왕’이 운영된다. 또한 8일과 11일에는 키즈 DJ&댄스파티, 9일에는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 콘텐츠페어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물 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10일에는 허각,솔지,마이티마우스,이창민,경서 등이 출연하는‘Fun Fun뮤직콘서트’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차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가 펼쳐지며,장미공원에서는‘어린이 미션 탐험대’가 운영된다.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15일 곡성군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심의·의결했다.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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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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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곡성서 주한미국대사와 ‘벼 수확 시연’
-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9일 곡성 석곡농협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벼 수확을 시연하고 지역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선 석곡농협 대표 브랜드인 ‘백세미’ 벼 베기·수확 시연을 비롯해 석곡농협 환영사와 특별시장 격려사, 미셸 스틸 대사 답사, 백세미 전달과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 조상래 곡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시장과 미셸 스틸 대사는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백세미를 수확했다. 이후 김치 버무리기와 김밥 말기 등 한국 전통 새참 만들기를 체험했다. 야외 오찬에선 참석자들과 농촌 현장의 이야기를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미셸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통합특별시의 대표 특산품인 ‘귀족호도’를 선물했다. 귀족호도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고 대사 내외의 건강을 기원했다. 민형배 시장은 “황금빛 들녘을 일군 곡성 농업인에게 감사드리며, 미셸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 행사 슬로건인 ‘백세미로 여는 한미 백년 우호의 길’처럼 한미 간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곡성군 석곡농협 벼수확 시연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열린 ‘벼 수확’ 행사에 참석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곡성군 석곡농협 벼수확 시연2)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 백세미 재배단지에서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수확 시연을 하고 있다. (곡성군 석곡농협 벼수확 시연3)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 백세미 재배단지에서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수확 시연을 하고 있다. (곡성군 석곡농협 벼수확 시연4)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열린 '벼 수확' 행사에 참석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에게 귀족호도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곡성군 석곡농협 벼수확 시연5)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 백세미 재배단지에서 열린 '벼 수확' 행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등 내빈들이 백새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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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곡성서 주한미국대사와 ‘벼 수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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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콘텐츠로 물든다… ‘2026 남도 콘텐츠페어’ 개최
- [문화]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곡성군이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일원에서‘2026 남도 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고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축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대축제’와 더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남도 콘텐츠페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곡성군이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콘텐츠 전시와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의 콘텐츠산업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로컬콘텐츠 전시체험존을 중심으로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존,다양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캐릭터애니메이션스토리미디어아트게임메타버스 등 다양한분야의 콘텐츠를 전시하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콘텐츠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남도 콘텐츠 페어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올가을 곡성을 찾는 가족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콘텐츠와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곡성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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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콘텐츠로 물든다… ‘2026 남도 콘텐츠페어’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