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7 (일)

문화
Home >  문화

실시간뉴스
  • 영광군, 2021년도 청렴 콘서트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뢰받는 청렴 영광군 실현을 위한 2021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현장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신규 공직자 30명, 그 외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적극 참여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됐다.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춘향가를 청렴의미로 재해석한 판소리마당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공직자의 고민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연극공연,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 보다는 자연스럽게 청렴을 체감하는 공직자 청렴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김준성 군수는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한 번 더 가슴에 새기시길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1-10-16
  • 창의 인재의 요람, 순천만잡월드! 10월 16일 개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6일 자라날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순천만잡월드를 정식 개관한다.   순천만잡월드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체험관으로 2019년 8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준공까지 약 2년이 소요되었다. 토지면적 34,904㎡, 건축연면적 8,007㎡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체험관 및 푸드코트, 카페테리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청소년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체험관에는 두루미 놀이터, 정원디자인센터, 자연환경연구소,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체험관은 스토리텔링형 테마마을로 구성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부 09:30~13:00, 2부 14:30~18:00까지로 각각 3시간 30분씩 체험이 진행된다.   청소년체험관은 미래AI 콘텐츠인 스마트팜 전문가와 가드너, 인근 컨테이너항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래너와 안벽 크레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등 특화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고려한 직업탐색 공간으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닌 미래 주역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관련지식, 기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부 09:20~11:00, 2부 11:20~13:00, 3부 13:50~15:30, 4부 15:50~17:30 각 100분의 체험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시는 순천만잡월드를 운영과 시설관리로 분리하여 전문 대행사에서 위탁 운영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범운영 및 시·도교육청 교육관계자 사전방문을 실시하여 시설·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개관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잡월드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개관식에 초청하여, 시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개관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식전공연, 개관 축하 기념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체험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가 창의인재, 혁신인재의 산실로 전국 제일의 직업체험관이 되도록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0-13
  • 한국민화뮤지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다가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도들이 녹아 있는 기획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올해를 시작으로 현대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전시이다. 2019년의 소주제였던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Surrealism)'이라는 소주제로 표현주의가 관찰되는 박물관 소장 전통민화 약 20여 점과 이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현대민화 작가 29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가 대중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현대민화는 유물을 되살린 ‘재현민화’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민화’로 분류된다. 그런데 그간 창작민화는 작품의 현대성에 대한 고찰 없이 무분별하게 창작을 가미하면서 작가 수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다. 조선 후기 민화가 선조들의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어 대중화되었던 바와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을 고찰하고, 다양한 현대적 방법론을 녹여내는 실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현대민화의 판로개척을 통한 대중화와 더 나아가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이 전시를 위해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해 전시 기획을 완성하고 12월에 심사를 거쳐 2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2019년 1회 때 민수회 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벗어나 모든 현대민화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했다. 민수회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역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과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신설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의 역대 우수상 이상 수상자 단체로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들이 속해 있다.   선정된 작가 29인은 올해 2월 27일 전시 기획자인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의 강의를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 올해의 소주제인 독일 표현주의의 역사와 방법론, 현대민화에 표현주의를 어떻게 접목할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기획자와의 면밀한 논의를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에서 부족한 전문 기획자와 작가의 콜라보가 함께 구성된 전시로 앞으로도 현대민화 전시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시는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에서 사용한 형태의 왜곡, 색과 선을 통한 감정표출 등이 관찰되는 조선시대 민화 뿐 아니라 현대민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계에서도 이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현대민화 중 재현민화에서 창작민화로 그 중심추가 움직이고 있는 만큼 민화계에서의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어 전국에서 활동 중인 20만 명의 현대민화 작가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전시 부대행사로 진행했던 《한국민화뮤지엄포럼》은 코로나19 관계로 생략한다. 개막식은 10월 20일(수) 오후 2시에 전시가 열리는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장 밖에서는 전시작품을 활용한 아트액자, 도록, 가방, 자석, 도록을 포함한 전문서적 등 다양한 율아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샵이 열린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조선민화박물관/율아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유튜브 구독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사진출처 강진군 한국민화 뮤지엄 제공]
    • 문화
    2021-10-12
  • 순천시, ‘2021 순천문화재야행’ 기념품 제작·공방 판매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1 순천문화재야행(夜行)에 참여할 ‘기념품 제작’업체와 ‘공방 판매부스’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기념품 제작은 순천문화재야행 또는 순천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기념품(공예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업체로, 순천문화재야행 해설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될 기념품을 제작하게 된다. 응모희망업체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견본품과 함께 신청서 등을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공방 판매부스는 문화재야행 행사기간 17시부터 22시까지 공방부스를 운영하면서 체험 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응모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체험상품 목록과 사진 등을 첨부하여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40개 팀을 선정하여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문화재야행 야시(夜市)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8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문화재야행은 ‘순천부 읍성의 부활’을 주제로 순천 천년 역사를 품고 시민들이 밤을 누비는 축제로,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순천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문화
    2021-10-12
  • 보성군, 2021. 보성종합예술제 개최...무관중․온라인진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 (사)한국예총 보성지회(서정미 회장)는 ‘2021. 보성종합예술제’를 오는 16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보성예총이 주관하는 ‘2021. 보성종합예술제’는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행사로 보성 문화예술단체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만들고,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보성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5명의 명창의 특훈을 받아 소리꾼으로 거듭난 보성 군민들이 펼치는 「보성의 하모니 판소리 사철가 100인 합창 공연」과 보성군 마을 곳곳의 숨겨져 있던 이야기와 역사를 발굴하여 다양한 가치가 있는 마을 문화를 문화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는 「우리 동네 명물, 우리가 알린다!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가 진행된다.   서정미 회장은 “예향의 고장 보성만의 특색 있는 지역화합 예술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여를 지양하고, 온라인으로 향토 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 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실황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유튜브(YouTube)채널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 문화
    2021-10-07
  • 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10월 1일~3일, 전국 판소리‧고수경연대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서편제 보성소리와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판소리의 본고장 보성군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무관중으로 진행된 전국판소리‧고수경연대회에는 판소리의 본고장답게 전국 각지에서 실력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최고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유재순(58세, 여)씨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김성찬(22세, 남)씨가 시상금 천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상현 명예대회장은 “앞으로 후학양성을 위해 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전수받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보성은 특별한 책임과 사명이 있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늘날의 보성소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리축제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거장 조상현 국창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현진)주관으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판소리성지 등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전문업체가 대회 기간 동안 경연장을 전담관리하였으며, 경연자, 심사위원 등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참석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야 축제 참여가 가능하였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축제는 KBS1 공영방송을 통해 오는 10. 12.(화)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 문화
    2021-10-03

실시간 문화 기사

  • 영광군, 2021년도 청렴 콘서트 개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뢰받는 청렴 영광군 실현을 위한 2021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현장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신규 공직자 30명, 그 외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적극 참여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됐다.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춘향가를 청렴의미로 재해석한 판소리마당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공직자의 고민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연극공연,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 보다는 자연스럽게 청렴을 체감하는 공직자 청렴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김준성 군수는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한 번 더 가슴에 새기시길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1-10-16
  • 창의 인재의 요람, 순천만잡월드! 10월 16일 개관!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6일 자라날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순천만잡월드를 정식 개관한다.   순천만잡월드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체험관으로 2019년 8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준공까지 약 2년이 소요되었다. 토지면적 34,904㎡, 건축연면적 8,007㎡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체험관 및 푸드코트, 카페테리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청소년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체험관에는 두루미 놀이터, 정원디자인센터, 자연환경연구소,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체험관은 스토리텔링형 테마마을로 구성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부 09:30~13:00, 2부 14:30~18:00까지로 각각 3시간 30분씩 체험이 진행된다.   청소년체험관은 미래AI 콘텐츠인 스마트팜 전문가와 가드너, 인근 컨테이너항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래너와 안벽 크레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등 특화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고려한 직업탐색 공간으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닌 미래 주역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관련지식, 기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부 09:20~11:00, 2부 11:20~13:00, 3부 13:50~15:30, 4부 15:50~17:30 각 100분의 체험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시는 순천만잡월드를 운영과 시설관리로 분리하여 전문 대행사에서 위탁 운영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범운영 및 시·도교육청 교육관계자 사전방문을 실시하여 시설·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개관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잡월드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개관식에 초청하여, 시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개관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식전공연, 개관 축하 기념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체험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가 창의인재, 혁신인재의 산실로 전국 제일의 직업체험관이 되도록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0-13
  • 한국민화뮤지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다가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도들이 녹아 있는 기획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올해를 시작으로 현대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전시이다. 2019년의 소주제였던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Surrealism)'이라는 소주제로 표현주의가 관찰되는 박물관 소장 전통민화 약 20여 점과 이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현대민화 작가 29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가 대중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현대민화는 유물을 되살린 ‘재현민화’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민화’로 분류된다. 그런데 그간 창작민화는 작품의 현대성에 대한 고찰 없이 무분별하게 창작을 가미하면서 작가 수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다. 조선 후기 민화가 선조들의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어 대중화되었던 바와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을 고찰하고, 다양한 현대적 방법론을 녹여내는 실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현대민화의 판로개척을 통한 대중화와 더 나아가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이 전시를 위해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해 전시 기획을 완성하고 12월에 심사를 거쳐 2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2019년 1회 때 민수회 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벗어나 모든 현대민화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했다. 민수회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역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과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신설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의 역대 우수상 이상 수상자 단체로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들이 속해 있다.   선정된 작가 29인은 올해 2월 27일 전시 기획자인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의 강의를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 올해의 소주제인 독일 표현주의의 역사와 방법론, 현대민화에 표현주의를 어떻게 접목할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기획자와의 면밀한 논의를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 전시는 현대민화에서 부족한 전문 기획자와 작가의 콜라보가 함께 구성된 전시로 앞으로도 현대민화 전시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시는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에서 사용한 형태의 왜곡, 색과 선을 통한 감정표출 등이 관찰되는 조선시대 민화 뿐 아니라 현대민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계에서도 이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현대민화 중 재현민화에서 창작민화로 그 중심추가 움직이고 있는 만큼 민화계에서의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어 전국에서 활동 중인 20만 명의 현대민화 작가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전시 부대행사로 진행했던 《한국민화뮤지엄포럼》은 코로나19 관계로 생략한다. 개막식은 10월 20일(수) 오후 2시에 전시가 열리는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장 밖에서는 전시작품을 활용한 아트액자, 도록, 가방, 자석, 도록을 포함한 전문서적 등 다양한 율아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샵이 열린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조선민화박물관/율아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유튜브 구독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사진출처 강진군 한국민화 뮤지엄 제공]
    • 문화
    2021-10-12
  • 순천시, ‘2021 순천문화재야행’ 기념품 제작·공방 판매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1 순천문화재야행(夜行)에 참여할 ‘기념품 제작’업체와 ‘공방 판매부스’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기념품 제작은 순천문화재야행 또는 순천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기념품(공예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업체로, 순천문화재야행 해설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될 기념품을 제작하게 된다. 응모희망업체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견본품과 함께 신청서 등을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공방 판매부스는 문화재야행 행사기간 17시부터 22시까지 공방부스를 운영하면서 체험 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응모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체험상품 목록과 사진 등을 첨부하여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40개 팀을 선정하여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문화재야행 야시(夜市)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8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문화재야행은 ‘순천부 읍성의 부활’을 주제로 순천 천년 역사를 품고 시민들이 밤을 누비는 축제로,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순천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문화
    2021-10-12
  • 보성군, 2021. 보성종합예술제 개최...무관중․온라인진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 (사)한국예총 보성지회(서정미 회장)는 ‘2021. 보성종합예술제’를 오는 16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보성예총이 주관하는 ‘2021. 보성종합예술제’는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행사로 보성 문화예술단체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만들고,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보성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5명의 명창의 특훈을 받아 소리꾼으로 거듭난 보성 군민들이 펼치는 「보성의 하모니 판소리 사철가 100인 합창 공연」과 보성군 마을 곳곳의 숨겨져 있던 이야기와 역사를 발굴하여 다양한 가치가 있는 마을 문화를 문화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는 「우리 동네 명물, 우리가 알린다!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가 진행된다.   서정미 회장은 “예향의 고장 보성만의 특색 있는 지역화합 예술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여를 지양하고, 온라인으로 향토 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 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실황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유튜브(YouTube)채널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 문화
    2021-10-07
  • 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10월 1일~3일, 전국 판소리‧고수경연대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서편제 보성소리와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판소리의 본고장 보성군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무관중으로 진행된 전국판소리‧고수경연대회에는 판소리의 본고장답게 전국 각지에서 실력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최고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유재순(58세, 여)씨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김성찬(22세, 남)씨가 시상금 천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상현 명예대회장은 “앞으로 후학양성을 위해 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전수받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보성은 특별한 책임과 사명이 있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늘날의 보성소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리축제는 서편제 보성소리의 거장 조상현 국창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현진)주관으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판소리성지 등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전문업체가 대회 기간 동안 경연장을 전담관리하였으며, 경연자, 심사위원 등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참석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야 축제 참여가 가능하였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축제는 KBS1 공영방송을 통해 오는 10. 12.(화)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 문화
    2021-10-03
  •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예선 열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일 보성군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에서 전국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 예선전이 한창이다.  
    • 문화
    2021-10-03
  • 순천시, 제7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님의 판소리를 계승하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30일·31일 이틀간 ‘제7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동영상 심사제를 도입하여 10월 30일 예선, 31일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비롯해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되며 총 1,9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며,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우리나라의 국악 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알려진 만큼 전국의 국악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된 국악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일반대중에게 국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은 순천시청 또는 순천시 낙안읍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10월 27일까지 (사)낙안읍성 판소리보존회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문화
    2021-10-02
  • 순천시, ‘2021년 청렴라이브’ 개최
      [광주NBN뉴스=정기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월 1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청렴의 가치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콘서트 형식의 ‘2021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8회 순천팔마문화제’식전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순천시 공직자 및 유관 기관단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별주부전을 현대적 청렴의미로 재해석한 판소리마당과 공직자들의 허위의식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연극공연,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와 국민들이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21년 ‘순천 팔마비’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기념하여 순천에서 열리게 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의무이자 자긍심이며, 시민들의 행복이다.”면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9년 순천지역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순천세상 만들기 실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문화
    2021-10-02
  • 제4회 강진 무위사 수륙대제 봉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지난 25일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무위사에서 코로나19 종식과 국난극복 염원을 담아 타종부터 봉송 회향 등 수륙대제가 거행됐다. 무위사 수륙 대제는 조선시대 3대 수륙대제로 인정받았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화
    2021-09-28
비밀번호 :